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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파일:attachment/OB3E1.jpg

유희왕에 등장하는 도구들.

1. 개요2. 천년 아이템 목록
2.1. 천년 퍼즐2.2. 천년 링2.3. 천년 아이2.4. 천년 로드2.5. 천년 목걸이2.6. 천년 열쇠2.7. 천년 천칭
3. 그 외의 천년 아이템4. 기타

1. 개요[편집]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였던 아크나무카논 때, 전쟁으로 인해 나라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파라오와 여섯 신관의 일원인 아크나딘이 어둠의 연금술로 도적의 마을인 쿨 에르나 마을의 사람들과 그들을 잡기 위한 원정대로 뽑힌 병사들의 혼을 제물로 바쳐 만든 물건들이다.[1] 마을 주민들이 제물로 바쳐지면서 몰살당했기에 이후 쿨 에르나 마을은 황폐화가 되었지만, 생존자가 있었다.

전부 황금으로 만들어졌으며, 천년 열쇠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에는 우자트의 눈 문양이 새겨져 있다. 열쇠는 직접 들어가서 보니까. 인간의 영혼을 제물로 바쳐서 만든 탓인지 다들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일곱 개 모두 어둠의 게임을 발동할 수 있다. 이처럼 강력한 능력을 가졌기에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천년 아이템이 소유자를 판단한다는 묘사가 있다.[2] 또한 공식 설정집인 '진리의 복음'에서는 천년 아이템의 소유자만이 삼환신을 다룰 수 있다고 나와있다. 카이바 의문의 1패

고대에는 천년 보물(千年宝物)이라고 불렸다. 주로 아크나무카논의 아들 대에 많이 쓰였고, 당시의 주된 용도는 인간의 마음에 깃든 정령과 마물을 실체화시키고 조종하는 능력을 살려서 죄인을 심판하거나 석판의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이었다.[3]

샤디가 말하길, 천년 아이템은 각각 퍼즐의 일부 같은 것이기에 서로 이끌리는 성질이 있다고 한다. 최후에는 모두 어둠의 유우기의 손에 들어가고, 싸움의 의식이 끝난 후에는 의식이 치루어진 신전이 무너지면서 기억의 석판 째로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다만 원작에서는 6개월 뒤에 다시 카이바가 재력을 써서 적어도 천년퍼즐은 발굴한 듯 하다. 과연 사장

유희왕 문고판 동봉 타로 카드에는 '세계'의 일러스트로 나온다.

샤디의 말에 따르면, 3개(목걸이, 열쇠, 천칭)는 선한 인격, 3개(아이, 로드, 링)는 악한 인격, 나머지(퍼즐)에는 선한 인격과 악한 인격이 모두 있다는 듯. 천년 눈과 로드는 각각 조크와 동화한 아크나딘과 그의 아들이 다루던 물건이고, 링과 퍼즐은 조크의 일부가 봉인된 걸 생각하면 잘 맞아들어간다.

2. 천년 아이템 목록[편집]

2.1. 천년 퍼즐[편집]

소유자
현대
고대

어둠의 유우기의 인격이 봉인됐었던 아이템. 정식 명칭은 천년추(千年錐). 수많은 조각을 조립하는 입체형 퍼즐로 아무도 푼 적이 없다고 전해지며, 완성하면 역피라미드 형태가 된다. 3000년 전과 DM 49화까지는 갈색 끈을 달았지만, 하도 끈을 잘라내서 빼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50화부터 쇠사슬로 바꼈다. 천년 퍼즐이 담긴 상자의 표면에는 '나를 완성시키는 자, 어둠의 지혜와 힘을 얻게 된다'라고 새겨져 있으며, 본작의 주인공무토오 유우기가 8년간의 노력 끝에 천년 퍼즐을 조립해 완성시키면서 어둠의 유우기의 인격과 공존하게 되었다. 소유자는 유우기지만 제대로 능력을 다루는 것은 퍼즐 안의 영혼인 어둠의 유우기다.

여담으로 강도가 상당히 의구심이 가는데, 결계를 물리적으로 찍어서 박살내거나(...) 주사위를 절반으로 빠개거나 한다. 이게 무슨 초강화합금도 아니고. 저런 걸 몸에 걸고 다니고 넘어지거나 해도 가슴을 다치거나 한 적이 없다. 뭐지.

영혼을 봉인하고, 봉인한 영혼의 기억을 비추는 투영기의 역할을 하고 있다.[5] 내부에는 이름없는 파라오어둠의 대사신이 봉인되어 있으며, 왕의 기억편은 천년 퍼즐에 잠든 영혼의 기억을 바쿠라의 다크 RPG 필드에 투영한 것이다. 마치 투영기 부분을 빼면 사혼의 구슬과도 비슷하다.
또한 과거 3000년 전 당시에는, 천년추에 의해 선택받은 파라오만이 삼환신을 다룰 수 있었다. 역피라미드 형태인 만큼 왕을 상징하는 사실상 천년 아이템들 중 가장 상위의 물건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정작 별로 능력은 많이 부각이 안 된다.

팬덤에서는 유우기의 미칠듯한 카드운을 보고 천년 퍼즐의 진정한 힘은 카드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대표적으로 죠노우치 카츠야쿠자크 마이의 첫 듀얼에서 죠노우치가 시간의 마술사를 뽑아야 이길 상황인데, 천년 퍼즐이 번쩍하는 연출과 함께 죠노우치가 그 카드를 뽑은 적이 있다. 게다가 마지막 무토오 유우기와의 듀얼에서는 자기가 뽑을 카드를 미리 선언하고 그걸 소환하는 기행을 보여주기도 했다.(카드를 뽑기도 전에 빅 실드 가드너를 소환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뽑은 카드를 확인도 하지 않고 바로 소환했는데 진짜 빅 실드 가드너가 나오고 흑마술의 커튼을 사용한다고 먼저 선언한 다음에 그 카드를 뽑앗다...) 그 외에도 오레이칼코스의 결계로 무토오 유우기와 어둠의 유우기의 교신이 막혔을 때는 결계를 때려부수는데 사용되기도 했다. 물리적으로. 근데 이건 카드 조작이 아니라 그냥 리얼 파이트잖아 아무래도 끝이 뾰족해서인지 작정하면 진짜 흉기로 쓸 수도 있는 듯...

토에이판 애니에서 가시투성이의 요요와 부딪쳤는데도 흠집 하나 나지 않는 채로 튕겨낸 것을 보면 의외의 내구와 강도도 있다.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는 플레이어 킬러가 듀얼 링에 장착된 화염방사기(?) 같은 걸로 불을 뿜을 때 방어막 같은 걸 형성하기도 했으며, 쿠자크 마이와 마리크의 듀얼 때는 직접 게임에 간섭해 마이의 내면에 말을 걸어 일으켜 세워주웠다. 사람의 심리와 관련된 잡스러운 능력들이 있는 듯 하다. 다른 천년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사람 목숨 잡는 듀얼(...)도 아마 가능할 듯 하지만 주인의 인격상 초기의 어둠의 게임을 제외하면 하지는 않는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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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극장판에서는 결국 카이바 세토가 발굴해냈고 아템을 부활시키려는 카이바, 이를 저지하려는 아이가미, 퍼즐 조각 하나를 가진 유우기가 대립하다가 유우기에 의해 다시 완성된다. 완성된 순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결국 아템과의 연결성은 남아있었던 모양인지, 아이가미와의 최후의 듀얼에서 천년 퍼즐을 목에 건 채 쓰러지려는 유우기의 몸에 아템이 강림, 천년 링에 깃든 조크의 사념에 잡힌 아이가미를 쓰러뜨린다. 그 후 아템과 함께 완전히 사라진다.

여담으로 본편에서 유우기가 이 퍼즐을 푸는데 8년씩이나 걸린 이유를 이 극장판에서 보여주는데 카이바가 이걸 우주공간에서 3차원 스캐너로 전방위 스캔을 하면서 퍼즐을 맞춰댄다. 그때 인공지능이 남은 조각 2개가 부족하다는걸 "질량은 똑같지만 형태가 맞지 않는다."라고 한다. 즉 집어넣을수 있는데도 컴퓨터정도로 스캔하지 않는 이상 일반인의 눈에는 다 똑같이 보이므로 쉽사리 풀수 없는 것이다. 조각을 찾아낸 카이바는 하루만에 조각을 끼워맞추는데 성공하긴 하지만 먼 미래의 과학력인데다가 천년퍼즐의 힘이 설마 우주까지 가서 자길 맞출거라 생각할리 없을테니(...)

2.2. 천년 링[편집]


정식 명칭은 천년륜(千年輪).[6] 피라미드를 본뜬 삼각형을 중심으로 둥근 고리와 5개의 화살표가 붙은 특이한 펜던트. 물체에 인간의 마음이나 생각을 봉인하는 능력인 호크룩스 패러사이트 마인드의 힘을 지녔다.[7][8] 원작에서 바쿠라는 이 능력 덕분에 천년 천칭의 시험에서 통과하지 못했음에도 기억의 세계로 갈 수 있었다.

또한, 고리에 붙은 5개의 화살표를 사용해 사념을 감지하는 능력을 지녔으며, 고대에는 사념을 감지해서 묘지를 수호하는 데에 사용되었고 현대에는 다른 천년 아이템을 감지하는 능력으로 사용되었다. 애니판에서는 몬스터를 실체화시키거나 사이코 듀얼리스트의 원조 잃어버려도 다시 돌아오는 능력도 있는 듯하다. 천년 링의 모습을 숨기는 것도 가능한 것 같고[9] 다른 천년 아이템의 영향을 끊기도 하는 등 천년 아이템 중 가장 기능이 많다.[10]

원작에는 없고 애니판에서 추가된 묘사에 의하면 사실 천년 아이템들이 완성된 순간 바닥이 갈라지는 사고가 일어났는데, 부주의로 인해 천년링은 지하에 잠들어있던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에게 떨어져버렸다. 그 직후 조크의 사념이 천년 링을 집어든 채 지상에 올라와 명계의 문을 열 것을 명령했지만, 아크나딘이 천년 아이의 힘으로 그걸 억지로 다시 빼앗아 도주하는 바람에 문제가 생겼다. 패러사이트 마인드의 효과로 조크의 사념이 천년 링에 분체 형식으로 깃든 것. 바쿠라 료의 어둠의 인격은 조크와의 혼합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원작에서는 조크 네크로파데스와의 싸움 이후에 마하드의 제자인 마나가 신관 자리를 계승하면서 천년 링의 소유자 자격도 계승했지만, 고대편 자체가 과거의 싸움을 현대에 재현한 것이기에[11] 실제 계승한 건지는 알 수가 없다.

여담으로 듀얼리스트 킹덤 편 각각 시작과 끝에서, 바쿠라는 '아버지가 이집트의 골동품점에서 사 왔다'고 했는데, 페가서스의 말로는 '도둑까지 맞았다가 다시 왕의 기억의 석판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뭐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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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장판의 진최종보스. 예나 지금이나 진짜 말썽만 부리는 것 같다.

2016년 신극장판에서는 왕의 석판을 찾아낸 바쿠라의 아버지가 링을 목에 걸었다가 거부 반응을 보이고 그 자리에 있던 바쿠라에게 천년 링이 들러붙었으며, 각성한 어둠의 바쿠라가 샤디를 살해하고 가져간 것으로 나온다. 아버지의 사망 현장에 있었음에도 바쿠라가 골동품점에서 사왔다는 표현한 것은 PTSD로 인해 기억을 억제하게 됐다면 설명이 되고 페가서스의 말과 엇갈린 것도 설명이 되며 어둠의 바쿠라가 샤디를 죽인것도 그럴듯하게 된다.[12]

신극장판에서도 천년 퍼즐과 함께 등장. 조크나 어둠의 바쿠라는 없어졌어도 그 사념이 남아있었기에 천년 퍼즐이 발굴된 자리에서 링을 발견한 마니에게 사념이 들러붙어서 일본까지 온다. 후에 아이가미도 링의 사념에 먹혀서 괴물로 변해버리고 큐브까지 어둠의 힘에 물들어 세계를 다시 어둠으로 물들이려고 하지만 유우기의 몸에 다시 강림한 아템이 소환한 수호신관 마하드에게 아이가미는 패배, 링은 박살난다. 작중 유일하게 직접 파괴된 천년 아이템이 됐다. 이 링이 여태까지 벌인 깽판을 생각하면 갈아마셔도 시원찮다.

2.3. 천년 아이[편집]

소유자
현대
고대
신관 아크나딘

정식 명칭은 천년안(千年眼). 국내 더빙판은 천년의 눈. 인간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능력인 마인드 스캔을 지닌 의안. 그 덕분에 듀얼에서는 상대의 생각을 완전히 파악하는 무적에 가까운 힘[13]을 자랑했지만, 어둠의 유우기무토오 유우기마인드 스캔에 인격 교체인 마인드 체인지로 대항했다.[14] 거기에 나중에는 친구들의 마음이 모인 결속의 힘에 가려져 버렸다. 고대에는 죄인의 마음속에 숨은 마귀를 파악하고 실체화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 2가지 능력을 한 가지로 어떻게든 통합해보자면,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상태'로 강제로 실체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바쿠라에게 강탈당하고, 후에 바쿠라가 어둠의 유우기에게 충성의 증거는 희대의 개드립을 펼치며 넘긴다. 애니판에서는 카이바에게 넘겨주면서 나중에 카이바도 기억의 세계에 오게 된다.

소유자가 되려면 자신의 눈을 뽑아 그 자리에 천년 아이를 파묻어야 하며, 그 때문인지 소유자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는 능력도 갖고 있다.[15] 실제로 천년 아이의 소유자는 소원을 하나씩 이루었다. 페가서스는 잠깐동안이긴 했지만 죽은 신디아의 영혼을 만났고, 아크나딘의 아들 세토를 파라오로 만들겠다는 소원도 결과적으로는 이루어진 셈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페가서스나 아크나딘이나 애정이 광기로 물들어 각각 1기와 고대편의 만악의 근원이 되었으니. 1기 때 페가서스 때문에 고생한 것도 그렇고, 고대편의 세토도 그렇고, 천년 아이 때문에 제일 고생한 피해자는 카이바인 것 같지만

2.4. 천년 로드[편집]

소유자
현대
고대

정식 명칭은 천년석장(千年錫杖). 상대의 정신을 지배하는 능력을 지닌 지팡이.[16] 지팡이 손잡이 부분에는 칼날이 숨겨져 있으며, 천년 아이템 중 유일하게 무기로서 사용할 수 있다.근데 천년 퍼즐도 모서리부분으로 내려칠수있다(...) 주로 어둠의 마리크가 사용하는데, 제대로 사용된 건 아버지를 죽였을 때 뿐이며, 그 이외에는 사용할 때마다 여러 요인으로 막혔다.

근데 누가봐도 위쪽 도끼날같은 부분이 더욱더 강하다.[17]

마리크의 이 능력은 단순한 세뇌를 넘어서는데 조종 대상과 오감을 공유할 수 있고, 아예 자신의 인격을 심어줄 수도 있다. 판도라를 비롯한 자신의 부하들이나 죠노우치 카츠야, 마자키 안즈를 조종하거나 전화기(…)로 사용했다. 어둠의 마리크의 경우, 자기 손으로 직접 고통을 주는 것을 좋아하기에 세뇌 능력이나 자기 인격을 타인한테 심는 번거로운 짓 따윈 안 한다(...)

왠지 지배 능력과는 상관없는 염동력도 발휘할 수 있으며, 어둠의 마리크는 세뇌보단 이쪽을 즐겨 사용했다. 노아 편에선 괜히 섬의 기계들을 박살내고 다닌다던지.

이전 판에는 어둠의 마리크가 천년 로드의 진정한 소유자가 아니었기에 천년 로드를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천년 로드 덕에 어둠의 마리크는 본래의 마리크도 몰랐던 라의 제2효과를 알 수 있었다. 또한 천년 로드의 힘으로 어둠의 게임을 벌여 마이를 관광태우고 죠노우치에게 고통을 주는 등, 주 인격 마리크와는 다른 방면으로 유용하게 천년 로드를 써먹은 편. 그게 주 인격 마리크가 써먹은 인간 전화기에 비해 임팩트가 좀 딸려서 그렇지.

비록 어둠의 마리크는 유우기와 카이바의 배틀시티 준결승전에서 둘이 본 과거의 영상은 볼 수 없었지만, 이건 본래 마리크라도 못 봤을 가능성이 크다. 천년 로드는 과거 신관 세토의 소유물이었고, 그 신관의 현생과 파라오의 혼인 아템이 맞붙었기에 당사자 두 명에게만 그 영상을 다시 보여준 것이기 때문. 쉽게 말해, 마리크나 어둠의 마리크, 그 어느 쪽이건 유우기(파라오)와 카이바(신관)의 싸움에는 제3자에 지나지 않으므로 과거의 영상을 볼 수 없다는 것.

고대의 올바른 사용법은 천년 아이를 통해 밝혀진 죄인의 마음속 마귀를 끄집어내 석판에 봉인하는 능력. 원래는 카이바 세토의 전생인 신관 세토가 소유주이기에 카이바가 이시즈와 듀얼할 때 빛이 나면서 그에게 전생의 영상을 보여줘 미래를 바꾸는 데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2.5. 천년 목걸이[편집]


천년 목걸이(千年首飾り).[18] 가까운 미래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목걸이로, 천년 아이처럼 듀얼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하는 흉악 아이템.[19] 이시즈는 이 아이템으로 카이바의 전략을 모조리 읽어 승리 직전까지 갔지만, 카이바가 천년 로드의 도움으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제물로 삼아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하는 바람에 미래가 뒤틀리면서 힘을 잃고 패배한다.

이후에는 어둠의 유우기에게 넘겨졌으며, 마리크와의 듀얼에서 패배한 죠노우치가 혼수상태가 되자 절망한 그에게 죠노우치와 듀얼하는 미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에게 용기를 주었다.

여담으로, 천년퍼즐을 제외하면 전생과 현생의 원래 주인이 같은 유일한 천년 아이템이다. 천년링은 원래 마하드의 것이었으니까.

2.6. 천년 열쇠[편집]

소유자
현대
고대

정식 명칭은 천년정(千年錠). 앙크 형태의 열쇠. 사람의 마음의 방이나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사람의 콤플렉스나 잠재 능력,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고 원한다면 마음의 형태를 바꿔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데다 여러 기능들이 더 있다는 점에서 천년 아이의 상위 호환(!)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천년 아이는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알 수 있었던 반면 천년 열쇠는 마음에 투영된 생각만을 볼 수 있었다. 간단하게 '마음의 방이 이러이러하게 생겼으니 이 방의 주인은 이러이러하겠군.' 정도의 추측만 했던 것.

고대에는 사람의 마음 속에 마귀가 있는지 판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천년 아이의 사용법과 겹치는 것 같지만, 천년 아이는 그 마귀를 끄집어내는 것도 가능하기에 좀 더 우월한 듯(…). 애니에서는 어둠의 장막 같은 걸 펼쳐 주위 사람에게 자신과 자신의 일행을 보이지 않게 하는 능력도 있다. 아크나무카논 대에는 시몬이 소유하고 있었으며, 나이가 들면서 시몬이 샤다에게 신관 자리와 함께 물려주었다. 샤다가 죽은 이후에 잠시나마 시몬에게 힘을 빌려줘 엑조디아를 소환시킨다.

원작에서는 초반만 활약하고 후반에는 묻히며, 애니에서도 별로 안 쓰였다. 기억의 세계에서 돌아온 어둠의 유우기 일행 앞에 천년 천칭과 같이 떨어져 있었다.

2.7. 천년 천칭[편집]

소유자
현대
고대

정식명칭은 천년칭(千年秤). 죄의 무게를 재는 아이템. 저울의 기울기로 대상의 사념을 잴 수 있다. 샤디는 이 아이템으로 죄의 무게를 재서, 사악한 영혼이라고 판단하면 그 사람을 어둠의 게임으로 묻어버리고 다녔다. 고대에는 죄인을 재판하는 용도로 쓰였으며, 2체 이상의 마귀를 융합하는 능력도 있다.

역시나 초반에만 좀 쓰이고 후반에는……. 애니에서는 아예 고대편에서야 처음 등장한다. 거기에 효과도 천년 아이템 중 가장 심심하다. GX 코믹스판에서는 트라고에디아의 심장을 흡수하여, 천년 천칭에 마하트(진실)의 날개와 함께 올려 그가 가진 죄의 무게를 측정해 보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원작과 애니의 디자인이 다르다. 원작에서는 갈색 가죽 비슷한 부분이 군데군데 있었으나[20] DM 애니에서는 완전히 황금색이다. 그래봐야 뭐해 활약이 없는데 사족으로 GX 코믹스에서도 갈색 가죽 비슷한 부분이 군데군데 있다.

3. 그 외의 천년 아이템[편집]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빛의 피라미드흑역사한정으로 등장한 오리지널 천년 아이템인 빛의 피라미드가 있는데 특이하게 크리스탈로 된 아이템이다. 소유자인 아누비스의 패배 후 결국 깨져버린다.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 극장판에 나오는 아이가미가 가진 큐브 역시 8번째 천년 아이템이라고 한다.

새천년 체조용 의상이라던가는 없다
천년의 수도 경주도 없다

4. 기타[편집]

천년 방패는 원래 플레이버 텍스트가 "천년 아이템 중 하나"라고 되어 있으나 설정에 끼워넣기 뭐했는지 변경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기 카드인 천년 골렘은 밸류어블 북에서 천년 아이템과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비슷한 경우로는 천년 원시인이 존재. 천년 골렘은 천년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우자트의 눈 문양이 붙어있고 '천년 동안 재보를 지켜온 골렘'이라는 플레이버 텍스트가 써져있지만, 천년 원시인은 '천년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다'는 플레이버 텍스트와는 다르게 일러스트에서는 천년 아이템이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카이바는 천년 아이템을 오컬트 굿즈라고 매도하며 싫어했다. 배틀시티 편까지만 해도 비과학적인걸 혐오하는 오컬트 부정론자였기 때문. 하도 별 일을 다 겪다보니 DM 완결 후엔 정작 자기가 제일 오컬트에 심취한 모습을 보이게 되지만.

GX에서는 천년 아이템과 어둠의 게임에 대하여 구전으로나마 전해지는것 같지만, 이미 세간에서의 평가는 "그거 미신아냐?" 인 듯(…). 전작을 보고 진상을 아는 팬이라면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듀얼 아카데미아는 이것을 연구하는 시설이 있었고, 결국 GX에서마저 어둠의 게임이 등장하게 된다. 이게 다 타이탄 때문이다.

이후 세븐 스타즈 편에서도 텐죠인 후부키[21]쥬다이의 목걸이[22], 카뮬라의 쵸커, 다이토쿠지의 에메랄드 타블렛, 타니아의 장갑, 돈 잘우그의 안대, 아비도스 3세의 링, 타이탄의 가면, 카게마루의 반지 등 기존의 천년 아이템을 연상시키게 하는 아티팩트들이 등장했다가 2기 시작과 동시에 사라진다. 다들 나름대로 연출도 있었던 물건이건만...

애초에 다른 아티펙트들과는 다른 취급[23]을 받았던 후부키의 다크니스 가면은 다크니스 편에서 재활용.

GX 코믹스판의 최종화에 등장한 몬스터인 마아트는 최종보스인 트라고에디아가 천년 아이템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인지, 그 몸에 천년 아이템을 전부 두르고 있다.

5D's에서는 본편에서의 등장은 없지만, 극장판에 유희가 등장한 덕에 천년퍼즐이 등장한다. ZEXAL, ARC-V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극장판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의 공개 기념으로 순금 천년 퍼즐이 제작되어 점프 페스타 2016에 전시된다.

[1] 아크나딘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일이기에 아크나무카논은 천년 아이템이 어둠의 연금술로 만들어졌다는 내막을 몰랐다. 다만 후에 진실을 알게 되고 죄책감으로 인해 시름시름 앓다가 사망했다.[2] 원작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페가서스 J. 크로퍼드가 천년 아이를 얻은 경위를 회상할 때, 샤디를 포함한 무덤 수호 일족의 사람들이 천년 링을 훔쳤던 도둑이 천년 링의 소유자가 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천년 링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자 그 자리에서 갑자기 몸이 불타서 사라졌다.[3] 그 일례로 도적왕 바쿠라는 처음 왕궁에 침입했을 때는 디어바운드 밖에 소환하지 못했으나, 천년 링을 얻은 후엔 석판의 몬스터도 소환해서 썼다.[4] 어둠의 유우기는 현재 소유자가 아니라 퍼즐 안에 봉인된 영혼이다.[5] 또한, 유희왕 원작의 공식 설정집인 진리의 복음에선 '결속의 힘'을 언급하고 있다.[6] 륜은 일본어로 "린"으로 일본 영어표기상 Ring(링구)과 글자가 겹쳐 이런 작명이 가능한 것.[7] 중간에 천년 퍼즐이 부숴지는데, 그때 어둠의 바쿠라가 이 능력으로 자신의 혼의 일부를 천년 퍼즐 안에 잠복시켰다. 안 부서졌을 때 모든 조각에 하나씩 잠복시켰으면 완결됐을 기세 그외에도 왕의 기억편에서도 혼다 히로토에게 자신의 의식을 심어놓아 세뇌하기도.[8] 근데 이 능력 다른 천년 아이템들도 몇몇 사용할 수 있다. 천년 로드가 가장 유사하고,(배틀 시티편 후반 안즈.고대편 마물 봉인) 천년 열쇠는 일반 물체에 가능한지는 몰라도 사람의 마음 속에 들어갈 수 있다. 천년 퍼즐 또한 파라오의 영혼이 봉인되어 있으니 말 다했다. 다른 3개는 옵션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한 개는 나머지들이 멘탈 휘젓고 다닐 때 혼자 미래나 보고 앉아있는 진짜 옵션 같은데? 그것도 아주 레어의[9] 애니판 첫 등장시, 어둠의 바쿠라로 변하면서 천년 링이 생겼다. 쿠우가[10] 다만 기능의 대부분은 조크의 사념으로 생긴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천년 아이템의 기능은 형태에 솔직하기 때문에.[11] 과거에 아템은 조크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봉인하는 데 그칠 수 밖에 없었다. 조크와의 싸움은 사실 진짜 과거가 아닌 그를 재현한 게임판에서 이뤄졌고, 이 게임이 이루어진 시기는 엄연히 현대다. 고대에서 벌어졌던 싸움이 현대에 이르러서야 겨우 결판이 난 것.[12] 특히 어둠의 바쿠라는 고대편 이전까지 전생의 기억을 거의 다 잃어버린 상태였는데, 샤디의 일 만은 유독 잘 알고 있었다.[13] 덱이 막장이 아닌 이상 손패사고가 없는 코믹스와 애니에서는 주인공 빼고는 어떤 듀얼리스트도 페가수스에게 이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대항할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겠지만.[14] 마인드 스캔도 내면에 숨은 또다른 인격의 생각까지 읽는 건 불가능했다.[15] 사실 이 사실이 밝혀지던 시점에서는, 천년 아이템은 어느 것이든 적합한 주인의 소원을 들어주는 물건이었다. 유우기가 천년 퍼즐에 빈 소원은 말할 것도 없고, 바쿠라의 어둠의 인격도 '명목상' 숙주를 위해 행동했었다. 맥거핀인 샤디는 제외. 어느 순간부턴가 천년 아이에만 이 설정이 비중있게 실려서 그렇지 보다시피 이렇다.[16] 나무파일:attachment/yugioh_millennium_rod.jpg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한다.) 마리크의 마지막 대사를 뒤집어 보면, 정신력이 강한 상대는 세뇌 당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볼 수도 있는데, 바쿠라는 세뇌 됐지만 어둠의 바쿠라는 세뇌 당하지 않았던 이유와 관련이 있을지도?[17] 사실 이 도끼날 부분은 초기 설정에서는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페가서스의 회상으로 왕의 기억의 석판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에는 천년 로드가 있을 홈의 윗부분이 롤리팝 마냥 크고 둥글 뿐이었다.[18] 일본판에서는 목걸이라 쓰고 타우크(タウク)라고 읽는다. 아마 고대 켈트족들의 금속 목걸이인 토크(torc)가 유래인 듯.[19] 다만, 예지한 미래는 바뀔수 있다. 이시즈는 자신이 카이바에게 이겨도 마리크는 구할 수 없었을 것이기에 자신이 지는 것으로 미래가 바뀌어 오히려 희망이 생겼다는 말을 했다. 다만 이 바뀐 미래는 천년 로드와 푸른 눈의 백룡의 개입이 있었다.[20] 토에이판도 원작을 따라 갈색 가죽 비슷한 부분이 있는 디자인이다.[21] 후부키의 경우 다크니스 가면보다는 쥬다이가 가지고 있는 목걸이의 나머지 반쪽이 이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는게 맞다. 작중에서도 가면보다는 목걸이 쪽을 다른 세븐 스타즈가 가지고 있던 아티펙트들과 같은 취급을 했었다.[22] 각각 반쪽씩 가지고 있었다.[23] 혼자서만 카드화가 된다거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