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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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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 부속 규정에 의거하여 영국은 유럽연합과의 탈퇴 협상을 시작하며, 2년이 경과한 2019년 3월 29일까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들 중 단 하나의 회원국이라도 협상의 시한 연장을 거부할 경우, 협상의 진행 상황과 타결 여부와 무관하게 2019년 3월 29일부로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 지위는 자동으로 상실된다.
* 탈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은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의 지위는 유지된다. 다만 영국 정부가 희망하면 유예기간 내에도 탈퇴는 가능하다.
체코 공화국
Česká republika
국기
국장
면적
78,866 km²
인구
10,555,130명(2017)
수도
공용어
정치체제
대통령
밀로시 제만
총리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임기
1인당 GDP
명목 18,326$(2016),
PPP 32,622$(2016)
통화

1. 개요2. 상징
2.1. 국명2.2. 국기2.3. 국장2.4. 국가2.5. 표어
3. 지리
3.1. 행정 구역3.2. 주요 도시3.3. 독일어 명칭
4. 역사
4.1. 기념일4.2. 출신 인물4.3. 유적
5. 언어6. 사회
6.1. 인구6.2. 종교
6.2.1. 얀 후스와 개신교
6.3. 교육
6.3.1. 초등/중등교육6.3.2. 고등교육
6.4. 치안 및 범죄
6.4.1. 소매치기와 절도6.4.2. 길거리 환전사기
6.5. 교통
6.5.1. 프라하 지하철6.5.2. 택시
6.6. 의료와 의료보험
7. 정치8. 국방9. 외교10. 주요 산업
10.1. 항공10.2. 관광
11. 문화, 스포츠, 각종 매체
11.1. 특산물11.2. 영상매체11.3. 전통의상11.4. 축구11.5. 야구11.6. 아이스하키11.7. 대중매체에서 등장한 체코 출신 등장인물11.8. 기타 문화
12. 한국과의 관계13. 현지 생활 정보
13.1. 경제
13.1.1. 환전13.1.2. 은행 계좌 개설
13.2. 통신 (국제전화, 휴대전화, 인터넷)13.3. 기타13.4. 외국인 법률
13.4.1. 아포스티유 부착, 공증, 번역13.4.2. 무비자 체류13.4.3. 비자
13.5. 주요 정보 제공 사이트

1. 개요[편집]

중부유럽에 위치한 내륙국으로서 EU의 멤버이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다. 국토의 면적은 7만 8864㎢[1]이며 인구는 약 1060만 명이다.

2. 상징[편집]

2.1. 국명[편집]

Česko / Česká republika (체스코 / 체스카 레푸블리카)
Česko / Česká republika (체스코 / 체스카 레푸블리카)
Cechia / Res publica Bohemica (체키아 / 레스 푸블리카 보헤미카)
Tschechien / Tschechische Republik (체히엔 / 체히셰 레푸블리크)
Chequia / Republica Checa (체키아 / 레푸블리카 체카)
Czechia / Czech Republic (체키아 / 체크 리퍼블릭)
Czechy / Republika Czeska (체히 / 레푸블리카 체스카)
Tchéquie / République tchèque (체키 / 레퓌블리크 체크)
Csehország / Cseh Köztársaság (체호르사그 / 체흐 쾨즈타르셔샤그)
Чехия / Чеш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체히야 / 체시스카야 레스푸블리카)
Chéquia(Tchéquia) / República Checa(Tcheca) (셰키아 또는 체키아() / 헤푸블리카 셰카 또는 체카(브))
본래 영어 문법상으로는 'Czech'와 'Slavokia'를 'o'를 통해 이어 '체코슬로바키아(Czechoslovakia)'라고 표기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나뉘면서 o가 빠진 것이므로 어원을 따지면 원래는 '체코'라고 부르면 안 되었겠지만, 한국어에서는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나뉘어진 것으로 보아 '체코'로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영어로 체크, 불어로 체키라 하듯 한국어로는 '체코'일 뿐이다.
한편 영어에서의 Czech는 형용사라 영미권에서는 'Republic'을 꼭 붙여 쓴다. 굳이 공화국이란 말을 붙이지 않고 이 지역을 명사형으로 쓴다면 Czechia란 말도 있긴 한데 잘 안 쓴다. 하지만 국가 명칭으로 형용사를 쓰는 것은 혼선을 주기 마련이고, 명사형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2016년 4월 체코 정부는 체키아(Czechia)로도 호칭해 달라고 공식 요청하고# 체코 공화국, 체키아 병용을 승인하면서 유엔에도 체키아를 데이터베이스에 병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체키아라는 명칭은 체코 내에서 이견이 많다.# 특히 체첸 공화국을 뜻하는 Chechnya와 비슷해 혼선을 준다는 비판과 더불어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아직은 체키아라는 표현은 체코 국민들도 쓰이지 않은 표현이고 여전히 체코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다.# 체코 공화국은 체코어로 줄이면 체스코(Česko)라고 한다.[2] 보헤미아는 체코어로 체히(Čechy)라고 하므로 구분 가능하다. 형용사 국가명이 이상하긴 하니 명사형으로 바꾼 건데 다른 국가명인 체첸 공화국과 비슷하고 갑자기 바꿔서 어색하고 그런 상태라고 보면 된다. 2016년 하반기 이후 유럽연합이라든지 미 국무부 등에서도 체키아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2017년 구글 지도에도 이름이 교체되는 등의 과정을 거치고 있어 수년 내 영어권에서 체키아라는 이름이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2.2. 국기[편집]

현재 체코는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의 국기를 그대로 쓰고 있다. 원래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분리되면서 옛 체코슬로바키아 국기를 어느 쪽도 쓰지 않기로 합의했는데 체코가 합의를 깼다. 옛 체코슬로바키아 국기는 원래 체코의 3대 지역 가운데 가장 큰 보헤미아의 깃발이 바탕이 되는데 보헤미아의 기가 폴란드 국기와 유사한 도안이기 때문에 구별 때문에 슬로바키아의 상징이기도 한 파란색 삼각형을 넣은 것이다. 따라서 떨어져 나간 슬로바키아와는 원래 인연이 없는 기이기 때문에 그대로 물려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 사실 체코 국기 도안은 보헤미아 이외의 나머지 두 지방(모라비아, 실레지아)도 배려하고 있으나 체코 국민들은 이 문제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2.3. 국장[편집]


세 영역으로 이루어진 체코 왕조는 체코 국장의 세 문장으로 대변된다. 두 개의 꼬리를 가진 사자 2마리는 보헤미아를, 붉은색과 흰색 체크무늬의 독수리는 모라비아를, 은색 초승달 문장을 지닌 검은 독수리는 실레지아를 상징한다. 사자는 구 체코슬로바키아 국장에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2.4. 국가[편집]

현재 체코의 국가의 제목은 "나의 조국은 어디에?(Kde domov můj?)"이다.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체코 노래와 슬로바키아 노래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분리 후 국가의 일부였던 노래들이 각각 체코 국가와 슬로바키아 국가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5. 표어[편집]

Pravda vítězí
진실은 승리한다
1918년 마사릭 대통령이 채택한 이후 체코 공화국에서도 이 문구를 표어로 채택하고 있다.

3. 지리[편집]

서북쪽과 서남쪽의 독일, 남쪽의 오스트리아, 동남쪽의 슬로바키아, 동북쪽의 폴란드에 둘러싸여 있다. 서부의 체히(Čechy, 보헤미아), 동부의 모라바(Morava, 모라비아), 동북부의 슬레스코(Slezsko, 실레지아)라고 부르는 세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들로 둘러싸여 있다. 정확히 말하면 보헤미아가 하나의 거대한 분지고 동남쪽의 모라비아는 이보다 작고 덜 완성된(?) 형태의 분지다. 서쪽으로는 독일어인 엘베 강으로 잘 알려진 라베 강이 흘러가며, 블타바 강 같은 지류가 존재한다. 동쪽에는 다뉴브 강의 지류인 모라바 강이 흐른다. 최고봉은 체코 북부에 위치한 스네슈카(Sněžka) 산으로 1,602m이다. 평지:산지 비율은 70%:30% 정도.
  • 표준 시간대
    11월부터 2월에는 중부 유럽 시간대 (GMT+1 : 한국과 8시간 시차), 3월부터 10월에는 서머타임(GMT+2 : 한국과 7시간 시차)을 적용한다.
  • 기후
    서안해양성기후와 대륙성기후의 중간쯤 되는 대륙성 기후로, 프라하의 1월 평균기온은 -1.8℃, 7월 평균기온은 19.1℃, 연강수량은 525mm다. 습도가 연중 고르지만 강수는 5~8월에 가장 많다.

3.1. 행정 구역[편집]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이었던 1960년에 주(Kraj)와 지구(Okres) 제도를 도입해 분류하던 것을 2000년에 개정했는데, 지구 제도가 지나치게 방만했다는 지적이 많았는지 지구를 행정구로 격하하고 주도는 주당 하나 씩으로 제한했다.

수도(Hlavní město)인 프라하의 경우 중앙보헤미아주의 중심 도시지만, 법적(de jure)으로는 정식 주도도 헌장 도시도 아니다. 실질적(de facto) 주도로서 특별시급으로 별도 분류된다.

오스트리아에서 도입한 헌장 도시라는 광역시급 지자체도 있다. 헌장 도시는 보통 주도와 동일하지만, 한 개 주에 두개 이상의 헌장 도시가 존재하는 경우도 많다.
주 이름
주도(Krajské město)
헌장 도시(Statutární město)
중앙보헤미아(Středočeský kraj)
클라드노(Kladno)/믈라다볼레슬라프(Mladá Boleslav)
남보헤미아(Jihočeský kraj)
체스케부데요비체(České Budějovice)
체스케부데요비체
플젠(Plzeňský kraj)
플젠(Plzeň)
플젠
카를로비바리(Karlovarský kraj)
카를로비바리(Karlovy Vary)
카를로비바리
우스티(Ústecký kraj)
우스티나트라벰(Ústí nad Labem)
호무토프(Chomutov)/데친(Děčín)/모스트(Most)/테플리체(Teplice)/우스티나트라벰
리베레츠(Liberecký kraj)
리베레츠(Liberec)
리베레츠
흐라데츠크랄로베(Královéhradecký kraj)
흐라데츠크랄로베(Hradec Králové)
흐라데츠크랄로베
파르두비체(Pardubický kraj)
파르두비체(Pardubice)
파르두비체
올로모우츠(Olomoucký kraj))
올로모우츠(Olomouc)
올로모우츠/프르제로프(Přerov)
모라바슬레스코(Moravskoslezský kraj)
오스트라바(Ostrava)
프리데크-미스테크(Frýdek-Místek)/하비르조프(Havířov)/카르비나(Karviná)/오파바(Opava)/오스트라바
남모라바(Jihomoravský kraj)
브르노(Brno)
브르노
즐린(Zlínský kraj)
즐린(Zlín)
즐린
비소치나(Vysočina kraj)
이흘라바(Jihlava)
이흘라바

3.2. 주요 도시[편집]

  • 프라하 : 체코의 수도. 인구 약 200만 명. 해당 문서 참조.
  • 브르노 : 인구 약 38만 명. 체코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공업이 발달하였고 그레고어 멘델으로 유전학 연구를 했던 수도원이 있기도 하다. 체코의 대표 작곡가로 유명한 레오시 야나체크가 생애의 대부분을 이 곳에서 보냈다.
  • 오스트라바 : 인구 약 32만 명. 야나체크가 말년을 보내 유명하며, 공항 이름도 오스트라바 레오시 야나체크 공항, 관현악단 이름도 야나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지었다. 말년만 보낸 곳인데 어째 브르노보다 더하게 띄워주는 것 같다
  • 플젠 : 인구 약 17만 명. 독일어로는 Pilsen으로 맥주 종류 중 필스너가 이 도시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다.
  • 올로모우츠 : 인구 약 10만 5천 명. 모라비아 지방을 대표하는 도시로 대학들이 밀집되어 있는 대학도시다. 분수와 성삼위일체 석주가 유명하다.
  • 체스키 크룸로프(Český Krumlov) : 남보헤미아주에 있는 중세풍의 아름다운 소도시다. 앞에 체스키를 붙이는 이유는 같은 크룸로프를 쓰는 도시인 모라브스키크룸로프가 남모라바에 있기 때문에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다. 도시 안의 성은 문화재이자 관광지로 유명하고, 구시가지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에곤 실레의 어머니의 고향이기도 해서 실레가 잠시 살았던 것을 기념하는 에곤 실레 미술관이 있지만, 정작 중요한 작품은 거의 빈에 소장되어 있다.
  • 카를로비바리 : 온천으로 유명하다. 체코의 유명한 왕이었던 카를 4세가 사냥을 나갔다가 발견했다는 일화가 있으며 15세기 무렵엔 이미 유럽의 유명인사들이 모이는 유명한 온천이 되어 있었다. 베토벤괴테등의 유명 인사들이 요양 차 방문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온천 외에도 수공예업이 발달하여 구시가에는 정말로 호텔수공예품 가게, 와플 가게들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 갑부들의 휴양도시로 둔갑 중. 007 카지노 로얄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공산주의 정권 시절 가장 권위있던 영화제이며 현재 세계 5대 영화제에 어설프게 들어가는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가 매년 7월에 열린다.

3.3. 독일어 명칭[편집]

폴란드와 마찬가지로 체코도 과거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영토였거나 독일과 인접해 있었고, 뮌헨 협정(뮌헨의 배신)으로 나치 독일의 영토에 편입된 주데텐란트(Sudetenland) 같은 지역도 있던 탓에 대부분의 주와 주도, 헌장 도시가 독일어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에 체코에서 독일어 지명을 쓰는 경우는 극소수의 독일어 모국어 국민으로 한정되었고, 나라 밖에서도 옛 상전 국가였던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에서 체코어 발음이 어려워서 대신 사용하는 정도로 축소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여러 국가와 민족의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이 지역의 역사를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독일어 명칭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체코어
독일어
데친
테첸(Tetschen)
리베레츠
라이헨베르크(Reichenberg)
모스트
브뤼크(Brüx)
믈라다볼레슬라프
융분츨라우(Jungbunzlau)
브르노
브륀(Brünn)
오스트라바
오스트라우(Ostrau)
오파바
트로파우(Troppau)
올로모우츠
올뮈츠(Olmütz)
우스티나트라벰
아우시히(Aussig)
이흘라바
이글라우(Iglau)
체스케부데요비체
뵈미슈부트바이스(Böhmisch Budweis) 또는 부트바이스
카르비나
카르빈(Karwin)
카를로비바리
칼스바트(Karlsbad)
테플리체
테플리츠(Teplitz)
파르두비체
파르두비츠(Pardubitz)
프라크(Prag)
프르제로프
프레라우(Prerau)
플젠
필젠(Pilsen)
호무토프
코모타우(Komotau)
흐라데츠크랄로베
쾨니히그레츠(Königgrätz)

4. 역사[편집]

4.1. 기념일[편집]

  • 공휴일
1. 1.
1993년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분리되면서 체코 공화국을 선포한 국경일
4. x.
매년 일자가 바뀜
5. 1.
5. 8.
1945년
7. 5.
성 치릴로와 성 메토디오 축일
9세기 기독교 선교 국경일
7. 6.
얀 후스의 날
1415년 종교개혁가 얀 후스를 기리는 국경일
9. 28.
체코 민족의 날
935년 성 바츨라프 사망 국경일
10. 28.
독립기념일
1918년 체코슬로바키아 독립 국경일
11. 17.
자유와 민주주의의 날
1939년 나치 독일군의 체코 대학 봉쇄 및 학생 처형, 1989년 체코 학생들의 투쟁 시작의 기념일
12. 24. ~ 26.
  • 법정 휴일이 아닌 기념일
5월 5일
인민 5월 봉기의 날
1945년 나치군에 저항
12월 6일
미꿀라쉬의 날
중앙유럽의 산타클로스 데이

4.2. 출신 인물[편집]

4.3. 유적[편집]

  • 무덤
    프라하의 유대인 지구 같은 경우 모여서 갇혀 살다 보니 무덤 위에 또 무덤이 층층이 올라간 기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비셰그라드 지역에서도 볼 수 있듯이 조금 외곽의 큰 교회나 성당 주변에 개방형 공동 묘역이 조성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후스교도들이 묻혀있는 묘지의 경우 비석이 십자가가 아닌 컵 모양으로 되어있다(이에 대해서는 후술)

5. 언어[편집]

체코어 문서 참조.
슬로바키아어와 체코어 사이의 차이는 한국어의 표준어와 사투리 정도의 차이라서 서로 모국어로도 거의 완전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서유럽과 지리문화적 거리가 가깝고 관광업의 비중이 큰 탓에 국민들은 전반적으로 옛 공산권치고는 비교적 영어를 잘한다. 제2외국어로 장년층 이상은 러시아어를, 청년층은 독일어프랑스어를 배우는 경우가 많다.

6. 사회[편집]

6.1. 인구[편집]

  • 내국인
    체코의 인구는 1천51만 명으로 세계 242개국의 국가 중 81위다.인구순위를 보면 비슷한 인구 규모의 국가로 벨기에(1천1백13만 명), 스웨덴(9백55만 명), 그리스(1천78만 명), 헝가리(9백95만 명), 포르투갈(1천56만 명) 등이 있다.
  • 외국인
    2012년 말 현재 체코 내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434,153명이며 이 중 영주권자는 196,408명이다.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은 총 310,921명으로 그 중 217,862명이 취업, 93,059명이 사업을 하고 있다.

6.2. 종교[편집]

유럽 대다수 국가들이 세속주의가 주류긴 하지만, 자신을 특정 종교(주로 가톨릭정교회, 개신교 등의 기독교)의 신자라고 응답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 체코는 국민 80%이상이 무신론자라 대답하여 유럽 굴지(?)의 무신론 국가이다. 나머지 10% 정도는 가톨릭을 믿는다. 체코가 처음 기독교를 받아들인 것은 9세기 동로마 제국으로부터였고 그 때는 정교회였지만 그 후 이미 10세기 초부터 로마 가톨릭의 영향권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체코는 정교회를 버리고 철저한 가톨릭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400년 뒤 얀 후스라는 인물의 등장으로 아예 체코 내에 남들보다 100년 이른 개신교 개혁교회가 생기고, 잇따라 루터회, 칼뱅파도 주로 독일계 보헤미아 왕국 주민들 따라 대거 확산되며 1600년대쯤 들어가면 오히려 가장 오래되고, 가장 영향력도 강한 개신교 국가 중 하나였으며 가톨릭은 소수였다. 17세기 중엽 30년 전쟁이 끝나고 합스부르크 가문의 보헤미아 통치권이 확립되면서 지속적인 가톨릭 재복음화 과정을 통해 가톨릭이 다시 다수가 되긴 했지만 일부 시골 등지에는 끝까지 회심을 거부한 후스파와 다른 개신교도들도 꽤 있었다.

공산주의 정권이 무너지고, 종교에 대한 박해가 사라지면서 교회는 한때 인기를 모았지만, 이내 시들해졌다. 신앙의 자유를 되찾은 후에도 가톨릭은 물론 개신교조차 종교로서 보다는 문화유산의 의미로 남게 되었다.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에 있는 '승리의 성모 가르멜 수도원' 소속의 아기 예수 피난처 성당에는 체코 교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47cm 높이의 왁스로 만든 "프라하의 아기 예수"상이 모셔져 있다. 1628년 스페인에서 가져온 이 성상은 프라하를 지켜주며 수많은 기적을 일으켰다고 전해지고 있다. 오늘날 이 성상은 세계 각국에서 온 순례자들의 꾸준한 방문을 받고 있다. 성상에 아름다운 대례복을 입히는 것은 오래된 전통으로, 수년 간 다양한 의류업체로부터 아름답게 장식된 대례복이 기부되고 있다. 오늘날 아기 예수상은 전세계에서 기부된 70여 가지 이상의 맞춤 제작된 대례복을 갖고 있으며, 전례력에 따라 그날 맞는 색상의 옷으로 갈아입힌다.

6.2.1. 얀 후스와 개신교[편집]


특이하게 체코는 슬라브 국가들 중에서 유일하게 종교개혁가를 배출하고 종교개혁을 주도한 적이 있던 나라였다. 무려 게르만족 국가인 독일보다 1세기 앞섰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 물론 실제 개신교 신자수는 0.8%밖에 되지않는[6] 미미한 수치라지만 시골동네에서도 개신교 교회를 볼 수 있는[7] 유일한 슬라브계 국가이기도 하다. 이 링크를 보면 지역별 교회들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개신교 교회 건물이 꽤 많이 남아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체코 개신교는 십자가도 사용하긴 하나 얀 후스가 양형체를 주장했던 연유로 교회건물에 성작(포도주 잔) 상징을 더 자주 쓰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독자적인 종교개혁 역사와 정체성을 강조한 덕분에 체코는 다른 동구권 국가들과 달리[8] 비교적 개신교에 대한 문화적 대접을 잘해주는 편이다. 다만 오랫동안 합스부르크 치하에서 허리가 잘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9] 1차대전이 끝나고 오스트리아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난 1919년에 와서야 '체코 복음주의 형제회'란 이름으로 개신교 교단이 인정되었고 같은 해 가톨릭의 일부 분리주의적 성향의 신부들이 가톨릭을 탈퇴해서 '체코슬로바키아 후스파 교회'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공식 국가 표어인 '진실은 승리한다'도 얀 후스의 명언을 초대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이었던 토마시 마사리크가 윤색한 것이다.

2차대전 이후 공산정권 시절에도 얀 후스와 지슈카를 역사적 구국영웅으로나마 인정해서 후스가 첫 설교를 시작했던 베들레헴 채플을 복원하고(!) 선전영화 시리즈까지 제작했을 정도. 프라하의 봄이 진압된 이후로도 정권에 대들지 않는 선에서 어느정도 인정은 해주었는지 민주화 직후인 1991년 기준으로 약 20만명 정도의 신자들이 있었지만 타 유럽국가들처럼 젊은층의 유입이 끊기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무신론자 비율이 늘면서 2011년에는 5만명대로까지 신자수가 폭락하는 안습한 사정에 놓이기도 했다. 이후 다시 조금 늘었는지 2013년 기준 신자수는 8만 3천여명으로 소폭 늘었다. 참고로 예전문의 경우 1983년에 만들어진 것을 조금 수정해서 쓰고 있다.

2015년은 얀 후스가 순교한지 600주년이 되는 해다. (#)

6.3. 교육[편집]

초등교육(ZS), 중등교육(SS), 고등교육(VS)로 구분할 수 있으며 문맹률이 1% 이하다.
학년은 한국과 달리 9월 1일에 시작된다.

6.3.1. 초등/중등교육[편집]

초등학교(Zakladni Skola)는 9년제다. 중간에 6년제 김나지움과 8년제 김나지움으로 일찍 입학할 수도 있는데 우수한 초등학생들이 초등학교 졸업 전에 시험을 쳐서 입학하는 영재교육이다.
고등학교(Stredni Skola)는 4년제 김나지움, 4년제 직업학교 등으로 나뉜다.
  • 국제학교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체계를 따른 유치원/초등/중등교육 국제학교가 있다. 수업료는 학교/학년에 따라 다르지만 연 3,000만원인 경우도 있다.
  • 고등학교 졸업 자격 인정 (Nostrification)
    안내문(영어)
    체코 대학의 학사과정에 유학할 시 모국에서 중등교육을 이수했다는 인증을 받아야 한다. 정부끼리 협약을 맺은 경우(Equivalent Certificate) 이런 과정이 필요없지만 2013년 6월 현재 한국은 이런 조약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아프가니스탄, 독일, 슬로베니아 등 10여개 국가만이 여기 해당한다.
    따라서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고등학교 졸업장, 고등학교 교육과정 두 개의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교육과정[10]은 이수한 모든 과목을 연중 이수한 과목당 수업시수로 바꾸어 서류로 작성한 것으로 번거롭지만 출신 고등학교의 행정실에서 상의해야 한다. 공증을 거쳐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아포스티유를 부착받으면 공증된 원본이 완성된다. 이를 한-체 공증 번역사에게 맡기면 공증된 번역본이 완성된다.
    개인적으로 처리하려면 체코 내에 주소가 있어야 한다. 만 18세 미만은 추가적인 법적 문서(Power of Attorney)가 필요하다. 이 모두를 지원서와 수수료 1000Kc와 함께 체코 각 도시의 시청 교육과에 제출하면 1개월에서 2개월 후에 체코 교육부에서 이 졸업장을 자국의 중등교육 수료와 동일하게 인정한다는 증서를 체코 내의 주소로 보낸다.

6.3.2. 고등교육[편집]

대학의 학기는 12~14주(수업)+5주(시험).
대학의 학점 이수는 유럽 식의 ECTS를 쓴다. 학사나 석사 과정의 경우 한 학기에 30ECTS가 보통이다.
마지막 학기에는 졸업 논문이 통과되고 국가 시험을 합격해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2007년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대학교 졸업생 중 이공계는 43.3%로, 유럽에서 프랑스, 독일, 영국 다음의 4번째다.
중부유럽 국가이다 보니 학위를 이름에 붙여서 부른다. 문서 참조.
  • 등록금
    체코어로 진행되는 고등교육은 국공립대에서는 무료이다. 하지만 모든 시험에 합격을 하더라도 체코어 능력시험을 반드시 합격해야 입학할 수 있다. 자체 시험을 치는 곳도 있고 CCE 등의 공인 체코어 시험을 요구하는 곳도 있다.
    독일어, 러시아어, 영어, 프랑스어로 진행되는 과정도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는 유료이다. 유료의 경우 유럽 연합 시민권자와 제3국 국민의 등록금을 차별하는 경우가 많다.
  • 정부초청장학생
    체코 정부초청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석사 과정은 2년간 월 51만 원, 연구 과정은 2년간 월 54만 원을 지원한다. 한국 국적 학생은 2명까지 추천한다. 여기 선발되면 체코어 과정의 석사박사 과정에 합격해야 하며, 떨어질 경우 1년간의 어학연수 기회를 준다. 또 떨어지면 장학생 탈락. 초청장학생으로 수학한 기간은 영주권 취득시 거주 기간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한국 정부는 체코 국적의 초청 장학생을 선발하나, 학부생은 선발하지 않고 교환학생과 대학원생만 선발한다.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 참조.

6.4. 치안 및 범죄[편집]

2012년 기준 프라하의 범죄 발생 건수는 72,345건이다. 강력범죄는 치안이 꽤 좋은 편에 속하는 한국의 2/3 이하에 불과하나 여타 유럽 관광지들같이 소매치기와 도둑이 많다. 정부 당국은 소매치기를 막기 위해 유명 관광지에 경찰을 배치하고 자주 순찰을 도는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 여권과 여행자 보험증 소지의 의무
    체코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외국인체류법에 의해 항상 여권과 여행자 보험증을 소지하고 다녀야 하며, 경찰이 검문 시 아무런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이것들을 제시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 무조건 여권을 제시해야 하는 것으로 보이며, 학생증도 규칙상 효력은 없다.
    여권과 보험증을 소지하지 않고 다니다가 적발될 경우 벌금은 물론이고 심한 경우 추방될 수 있다. 단기 여행객도 가급적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자. 여권과 보험증 소지 문제로 벌금을 지불한 경우 출국 시 경찰 조사를 받고 3년간 쉥겐 지역에 입국 거부 판결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손가락의 모든 지문을 채취하며 여권에 출국 후 재입국 금지 판결을 받는다. 사실 단기 여행자는 평소에 여권이나 특히 보험증을 항상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더 신경써야 한다. 흑인보단 덜 하지만 한국인들도 외모가 일반적인 체코인과 달라보이기 때문에 여권 검사를 1년에 10번도 넘을 정도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주의.
  • 외국인 관계 부서
    • 외국인경찰서는 프라하에 2곳, 프라하 서부에 1곳, 프라하 동부에 1곳 등이 있다. 이 위치는 여행이나 방문 전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한다. 범죄를 당했을 때 즉시 외국인경찰서로 가서 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 내무부 망명이민정책과 (Oddělení pobytu cizinců)도 많은 외국인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6.4.1. 소매치기와 절도[편집]

여권 원본 등 귀중한 물품은 복대에 넣고 다니고 지갑은 절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말 것. 동양인에게 현금이 많다는 속설로 인해 동양인의 피해가 있다. 주의에 주의를 거듭하자.
  • 소매치기의 위험과 대처요령에 대해서는 소매치기 문서 참조.
  • 분실 사고 시 대처요령
    • 여행객이 여권을 분실한 경우 대사관에 전화해서 자세한 절차를 문의하자. 여권을 잃어버린 상황에서는 최대한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는 게 급선무다. 더 이상의 여행은 포기한다. 여권 문서 참조.
    • 신용 카드를 분실한 경우 즉시 은행에 분실을 신고하고 정지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둑이 금세 한도액까지 인출한다.
    • 거류민이 여권을 분실한 경우 거주지역 관할 이민국 사무분소를 방문해서 여권 및 비자 분실 신고를 하고, 거기서 받은 서류를 대사관에 가지고 가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한다. 여권이 다시 발급되면 다시 거주지 관할 이민국 사무분소를 방문하여 비자를 재발급 받으면 된다.
    • 여행자 보험증을 분실한 경우 보험사를 방문하여 보험증 분실을 신고하고, 보험증 재발급을 요청하자. 이 때 보험 계약서를 가지고 가면 편리할 수 있다.
    • 휴대폰을 분실한 경우 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하여 휴대폰 분실을 신고한다. 번호 유지를 원하면 수수료를 내면 같은 번호의 SIM 카드가 발급된다. 선불폰의 경우 어차피 찾을 방법이 없으니 신고할 필요가 없다.
    • 여행 경비를 전부 도난당할 경우, 외교부의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를 이용하자.

6.4.2. 길거리 환전사기[편집]

체코 코루나로 환전시 다른 값이 싼 을 섞어서 환전하는 불법 길거리 환전상이 말도 못하게 기승을 부리고 있고, 특히 동유럽과 인연이 멀면서 현금부자라는 인식이 있는 동아시아 출신(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에게 주로 접근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아무리 환율을 좋게 쳐준다고 유도하더라도 절대 길거리에서 환전하지 않도록 하고, 영수증을 받을 수 있는 정식 환전소 및 은행을 찾거나, 차라리 ATM을 이용하자. 시간적 기회비용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 방식이 훨씬 더 안전하고 저렴하다.

6.5. 교통[편집]

체코는 중부 유럽과 동부 유럽에서 가장 선진화된 교통망을 갖춰 서구와 동구를 잇는 교차점 역할을 하고 있다.
도로 및 철도를 중심으로 한 운송망 밀도가 인근 국가는 물론 유럽 내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내륙 운송이 원활한 강점을 갖고 있다.[11]

철도 역시 총 연장 9588km에 달하고, 유럽 국가 중 가장 단위 면적당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체코정부 주도로 철도 근대화 계획이 추진 중에 있다.

6.5.1. 프라하 지하철[편집]

수도 프라하에만 운행하고 있으며, 옛 공산권 국가들이 대개 그렇듯 공공재는 저렴하게 제공되는 편이며, 교통비가 세계적으로 비싼 편이 아닌 한국에 비해서도 운임이 싼 편이다. 3달 정기권이 2009년 현재 1480Kč(8만 4천원)으로 한국에 비해 60% 정도에 불과하다. 학생(청소년+대학생), 노인은 이 절반이며, 어린이는 1/4 가격이다.

6.5.2. 택시[편집]

체코의 대도시에서 아무 택시나 잡아 타면 바가지를 쓸 확률이 매우 높다. 1996년부터 가격이 자유화되었기 때문이다. 지붕에 '택시'라는 표시만 있고 택시 문에 회사 이름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택시는 바가지일 확률이 높다. 정상적인 가격보다 7배 가량을 지불하게 될 수 있다. AAA, 257-257-257, TICK-TACK 등 회사 이름이 적힌 택시를 타는 편이 좋다. 또는 콜택시에 대해서 공부하고 가는 쪽이 좋다. (참고로, 스웨덴의 경우도 동일: 가격 자유화 제도로, 비행기 티켓비용에 맞먹거나 더 비싼 비용을 낼 수 있다는게 함정. 근데 이게 합법)
공항<->프라하 간의 택시는 프라하공항택시(한국어) 등을 미리 예약하는 편이 좋다. 그렇지 않고 현장에서 타다가는 요금 폭탄을 맞을 확률이 매우 높다.그냥 우버부르자

6.6. 의료와 의료보험[편집]

  • 내국인 의료보험
    직업이 없는 경우 1년에 최저 12960Kč(73만 2천원)를 납부해야 한다. 직업이 있는 경우 급여에 따라 보험료가 상승하며 원천 징수된다.
  • 외국인 여행자보험
    외국인의 장기 비자와 관련되어 보험을 제공하는 회사들은 체코 체류법에 따라 기본 의료 보험과 종합 의료 보험의 2가지 상품을 주로 제공하고 있다. 2013년 5월 현재 대사관은 장기체류비자시 ACE, AXA와 PVZP의 종합 의료 보험만 인정한다. 이는 관련 법률에서 본인 과실, 술, 마약의 사용으로 인한 사고도 책임질 수 있는 보험을 가입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 가입 후에는 보험 계약서는 보험증 분실을 대비해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또, 외국인은 여행자보험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

PVZP(Pojišťovna VZP, a.s.(영어))사는 20대가 1년의 종합 보험을 신청했을 때 체코 지역에 한해 11800Kč(68만 원)이 소요된다. 솅겐 지역에 대해 산업 재해까지 보험을 받으려면 13600Kč(78만 5천 원). PVZP사의 외국인 계약 보험은 일반 상업 건강보험이며 PVZP는 상업 법인체이므로 체코 공공 건강 보험과는 다른 것이다.

7. 정치[편집]

이 문단에선 체코 공화국의 수립 이후의 현대 정치에 관해서만 서술하기로 한다.

1992년 12월 채택된 신헌법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다.
국가수반은 임기 5년의 대통령이며, 임기 4년의 총리가 정부수반을 담당하는 의원 내각제 국가이다. 의회는 임기 4년의 하원과 임기 6년의 상원으로 구성된 양원제다. 또한 다당제 국가로 시민민주당, 공산당, 체코사회민주당 등의 주요 정당들이 있다.

한편, 2017년 2월 기준, 현재 총리는 보후슬라프 소보트카(Bohuslav Sobotka)이다.

[13]

8. 국방[편집]

체코군 문서 참조.

9. 외교[편집]

체코는 사회주의 체제에서 벗어난 이래 1999년 NATO에 가입했으며 2004년 유럽 연합에 가입하고 2009년 순회의장에 취임하는 등 꾸준한 친서방 정책을 취해오고 있다. 특히 옆나라 독일과 경제,외교,국방 모든 분야에서 서로 협력을 취하고 있으며 폴란드와 더불어 미국MD 가입에 적극적인 찬성을 표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형제국가나 다름없는 슬로바키아와도 전통적인 우호정책을 취하고 있다. 러시아와는 공산체제 하에서 프라하 침공을 당하고 민주주의 체제를 탄압 받은 기억때문에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다만 러시아의 가스자원에 대한 투자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10. 주요 산업[편집]

기본적인 설명으로는 체코/경제 문서 참조. 이 문서는 체코의 주요 산업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서는 기타 산업을 다룬다.

10.1. 항공[편집]

인천-프라하 사이의 직항편은 대한항공, 체코항공에서 주 6회 취항하고 있다. 왕복 항공료는 2013년 5월 현재 대한항공 직항 기준으로 특가 110만 원, 평상시 180만 원 정도. 왕복 시간은 직항 기준으로 20시간 25분 정도다.

10.2. 관광[편집]

연간 관광객이 평균 1,100만여 명에 이른다. 2012년 체코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13만 명에 이른다. 이 때문에 숙박시설의 가격은 비싼 편이며, 성수기에는 최소 1달 이전에 예약해야 한다.
체코관광관련사이트(영문) / 대사관 치안 정보 / 손해보험협회 유럽가이드

11. 문화, 스포츠, 각종 매체[편집]

11.1. 특산물[편집]

  • 맥주
    대한민국에서도 수입 맥주 붐이 일어나고 있으면서 알려진 사실이지만 체코 사람들은 맥주를 정말 사랑한다. 북쪽의 2대 커틀렛군주 김정일도 생전에 체코의 생맥주를 좋아했다고 한다. 단순히 가격과 소비량만 대단한 것이 아니라 품질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한 때는 맥주값이 물값보다 쌌다고 한다. 하지만 체코 정부에서 국민 건강의 악화를 우려한 나머지 맥주보다 싼 음료수를 팔도록 강제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는 맥주보다 물을 1Kc 싸게 팔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식당이나 펍에는 여전히 맥주가 물보다 싸다. 만약 체코를 가게 된다면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Budejovicky Budvar), 벨벳(Velvet) 생맥주는 꼭 먹어보자. 필스너 우르켈은 세계 최고의 맥주 중 하나로, 알코올 도수 4.4도이며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좋아 인기가 있다.(하지만 현재 필스너 우르켈의 소유주는 밀러 맥주를 만드는 미국의 SAB밀러라는 것...) 필스너라는 단어는 라거의 한 분류로 필스너라는 단어 자체가 필스너 우르켈이 탄생한 체코의 지역 이름인 플젠에서 나온 것이다.대한민국에도 이미 부데요비츠키부드바, 스타로프라멘, 감브리누스, 필스너우르켈, 코젤, 코젤다크 등 여러 종의 체코 맥주를 수입 중이다. 아직까지는 규모가 크지 않다. 그러나 맥덕들 사이에서는 체코 맥주의 우수성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흔히들 체코 맥주 3대장으로 필스너 우르켈,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스타로프라멘을 꼽는다. 체코 맥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맥주/체코 문서 참조.
  • 유럽연합의 지리적 표시와 전통 특산품 제도
    맥주 등을 포함하여 식재료/식료품 등의 등록 품목수가 33개로 36개국 중 9위다. 자세한 것은 지리적 표시제/유럽연합 문서 참조.
  • 크리스탈
    스왈로브스키의 창시자는 체코 출신이며 지금도 섬세하고 아름다운 체코 크리스탈을 제조하고 있다. 베네치아 글라스 비즈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크리스탈 제품류로는 체코를 따라 올 수가 없다. 작은 크리스탈 공예품부터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그릇, 샹들리에까지 크리스탈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든다!
  • 보헤미아 유리 공업
    중세 시기부터 유명했던 보헤미아 지방의 유리공업으로 특히 아름다운 유리창을 만들기로 이름이 높았다. 지금도 전통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11.2. 영상매체[편집]

  • 애니메이션
    중앙유럽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강국.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애니가 많으며, 특히 패트와 매트가 유명하다. 이미 1950~60년대에 예술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이르지 트릉카(Jiří Trnka)같은 세계적인 거장이 활약했다. 한국에서 듣보잡이지만 당시 세계적으로 존경받던 인물. 하지만 그 당시 한국에선 체코는 빨갱이 나라라고 하여 체코 애니들을 볼 수가 없었다. 일본에서 예술성을 지향하던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가장 많이 유학한 곳도 체코였다. 다만 1990년대 이후로는 나라가 두쪽이 나고,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줄면서 애니메이션 제작작품수가 좀 줄어들기는 했다. 물론 동유럽 기준으로 봤을때는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들이 주기적으로 제작되다보니까 여전한 강국이기는 하지만.
  • 영화
    영화 산업도 동유럽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박스오피스모조(boxofficemojo)에 따르면 체코는 동유럽에서도 영화 산업이 가장 발전하였고, 자국영화 점유율도 20%에 달한다. 슬로바키아 등 다른 동유럽 국가들의 경우 자국영화가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하는 경우가 1년에 한 두 번 있을까 말까한 곳들이 많은 데 비해 대단한 것이다.
    국내에 알려진 체코 영화로는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다크 블루 월드, 희망에 빠진 남자들이 있는데 하나같이 수려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 기타 영상 기술
    군 홍보 영상도 질적으로 뛰어나며 다른 군사 강국들의 홍보 영상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 포르노
    요즘 유럽에서 스페인과 함께 가장 포르노 산업이 활발하다. 프랑스, 헝가리는 털려버린지 오래고, 옆동네 독일도 능가할 정도. 다른 나라(영국 등)의 회사가 체코에 와서 포르노를 찍을 정도이며, 게이 포르노 산업도 매우 활발[14]하다.

11.3. 전통의상[편집]

체코의 전통의상은 정말 화려한 의상에 속하고 지역에 따라 치마의 길이, 속치마의 개수까지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의상의 스타일은 지역에 따라, 심지어는 도시나 작은 마을에 따라서도 크게 다르다. 그래서 만약이 각 지역별 스타일을 알고 있다면, 그들이 무엇을 입었는지를 보고 어디서 왔는지를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여자의 전통의상은 앞뒤로 연결하는 두 개의 앞치마와 흰색 블라우스로 구성되어 있다. 남자의 경우, 긴 바지와 루스한 재킷을 입는 것이 전형적이다. 체코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옷이었던 울과 양가죽 코트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착용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체코의 전통춤인 폴카를 출 때는 전통의상을 자주 입는다. 체코의 전통춤인 폴카는 프라하가 속해 있기도 한 보헤미아에서 시작되어 보헤미안 폴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 춤은 1830년 보헤미아에서 시작해 19세기 전반 유럽에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쉬운 박자와 흥을 돋우는 노래이다. 예전에는 결혼식에서 신혼 부부를 축하하기 위해서 추었다고도 전해진다.

11.4. 축구[편집]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에는 1934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할 정도로 대단했으나 체코 분리 이후에는 영 신통치 않다.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할 것. 자국 리그로는 시노트 리가가 있다. 리그 강호이던 AC 스파르타 프라하UEFA 챔피언스 리그 전신인 유러피언 컵에서 1991-92 시즌 4강에 오르기도 했지만 2000년대와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동네북이 되었다. 그래도, AC 스파르타 프라하는 2015-16 유로파 리그나마 모처럼 8강에 오르는 선전을 벌였다.

11.5. 야구[편집]

1960년대부터 도입해 나름 역사가 길다. 엑스트랄리가라는 8개 팀으로 구성된 자국리그를 운영되고 있다. 유럽 내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실력이며 독일,스페인과 경쟁하고 있다. 세계 청소년 야구 대회나 야구월드컵 등 국제대회에 자주 참가하여 눈에 띄며 2013 WBC 유럽 예선에도 참가 했으나 본선 진출은 실패하였다.

11.6. 아이스하키[편집]

체코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아이스하키계의 세계구급 팀인 Big Seven[15]에 포함되는 팀으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랭킹에서 챔피언십 디비전에 포함돼 있다. 체코 출신 선수들은 기본기가 충실하고 거기에 번뜩이는 테크닉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

과거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에는 올림픽에서 4회 은메달, 4회 동메달을 기록해 콩라인이라는 안습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이스하키계의 브라질인 캐나다와 철천지 웬수 러시아가 워낙 강하다보니(...) 하지만 체코와 슬로바키아와의 분리독립 이후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결승전에서 숙적 러시아를 1-0으로 이기며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줄곧 러시아에게 밀렸던 한을 제대로 푼 셈.

체코 엑스랄리가(체코어 : Extraliga Ledního Hokeje, 약칭 ELH)라는 프로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11.7. 대중매체에서 등장한 체코 출신 등장인물[편집]

※ 해당국 작품 제외. 위키에 등록된 매체를 위주로 작성 바랍니다.

11.8. 기타 문화[편집]

체코에서 결혼이 법적 효적을 얻으려면 결혼식을 꼭 해야 한다. 서류를 구비하여 행정기관에 결혼을 신청하면 결혼식장 장소를 대여해준다. 성채, 교회 등에서 진행할 수도 있다. 결혼식은 30분 정도 진행된다. 증인이 2명 반드시 필요하며, 외국인 배우자의 언어능력이 없을 경우 통역을 맡을 사람도 필요하다.

타 슬라브권과 달리 이곳에서 'kaše'라고 하면 주로 감자 으깬것을 가리킨다.(정확히는 'bramborová kaše')

구글, 야후 등 미국 검색엔진이 석권하고 있는 다른 대부분의 국가와는 다르게 체코는 유독 세즈남이라는 포털사이트가 구글이나 야후에 월등히 앞서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미국 검색엔진에게 잠식당한 유럽에서는 러시아와 더불어 유이한 사례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시대들면서 점유율이 떨어져서 구글에게 다소 뒤쳐진 2위 포털사이트 정도의 위상을 지니고 있다는게 대체적인 평.

12. 한국과의 관계[편집]

13. 현지 생활 정보[편집]

대사관 생활정보 2007년판, 2009년판과 워킹홀리데이생활정보 2012년판을 참조할 것.

13.1. 경제[편집]

13.1.1. 환전[편집]

알다시피 유로존이 아니며, 코루나를 이용 중이다. 환전은 현지 은행에서 하는 것이 유리하다. 어느 은행이나 환전 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금요일까지 업무를 본다. 2% 정도 수수료가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사기성 환전소에서 당하는 것보다 훨씬 적다.

정 안 되면 호텔이나 환전소를 찾아본다. 수수료 0%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정말로 공짜가 아니다. 수수료는 0%이되 환율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바꿔서 15% 이상 수수료를 떼는 경우도 흔하다. 심각한 사기성 거래의 경우 한 번에 350만 원 이하의 소액을 환전할 경우 40%의 수수료를 떼는 경우조차 있다. 정상적인 거래의 결과이므로 환불이 될 리 없으며 경찰을 불러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 '100유로에 몇 코룬이냐'라는 질문을 했을 때 대답을 절대 피하며 '게시판을 보면 알 수 있다'는 식으로 대답한다면 사기성 환전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길거리 환전상에게는 절대로 환전하지 말 것. 길거리 환전이 불법은 아니지만 노상 환전상이 좋은 조건의 환전을 제시해도 거절해야 한다. 헝가리 등의 액면가가 낮은 지폐를 돈뭉치에 끼워넣는 식으로 사기를 친다.

대한민국에서는 외환은행 본점이나 공항 외에는 코룬 환전이 어려우므로, 한국 내에서 유로화나 미국 달러로 환전했다가 현지에서 재차 환전해야 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이 환전을 하면 여행 시 다시 재환전을 해 수수료가 이중으로 들게 되므로 계획을 잘 세우도록 한다. 은행에서 환전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한국씨티은행에서 국제현금카드를 만들어 오는 것도 좋았으나, 씨티은행이 체코에서 철수했다.

2010년 이후 체코에서도 유로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물건 값을 치를 때 등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 웬만하면 체코 코루나로 환전해서 쓰는 것이 좋다고 한다.

13.1.2. 은행 계좌 개설[편집]

체코상업은행(Komerční banka)의 경우 다음 서류가 필요하다.
- 신분증(여권, 국제운전 면허증, 기타 신분증) 2개
- 비자 및 여권에 찍힌 거주지 신고 스탬프
- 체류목적 증명서(노동허가서, 입학허가서 등)
체코는 은행구좌 개설 시 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해 주지 않는다. 계좌 개설 후 2주 가량 경과한 후 안내문과 함께 PIN NUMBER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해당 은행을 방문해 직접 카드를 수령해야 한다. 또 한국식 통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13.2. 통신 (국제전화, 휴대전화, 인터넷)[편집]

  • 국제전화
    +420이 체코의 국제전화 국가 번호이다. 일반적인 국제전화를 이용하면 분당 970원 이상의 요금이 든다. 현지에서 통화할 일이 있다면 가급적 스카이프 이용자간 무료통화를 이용하고, 일반 전화나 일반 휴대폰에 걸어야 한다면 스카이프 크레딧 충전을 통해 분당 25원(일반전화) 분당 195원(휴대폰) 요금으로 걸도록 하자.
  • 휴대전화
    현지 휴대폰이 없다면 학교를 다니거나 구직을 하기가 어렵다. 인터넷을 통해 휴대폰 기기를 선택하면 된다. 통화나 문자와 달리 데이터는 굉장히 비싼 편. 충전식 선불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후불제인 경우 약정요금제를 잘 확인하고 구매하자. 통신사로는 텔레포니카(O2), 도이체 텔레콤(T-모바일), 보다폰 등이 전 유럽에서 유명하다.
  • 인터넷
    텔레포니카(O2 통신사), UPC통신사 등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 내역 확인용 문자와 이메일이 발송되며 3일 이내에 인터넷 설치 기사가 연락해 신청 주소지에 이용 가능한 인터넷 속도를 알려주며 설치를 도운다.

13.3. 기타[편집]

  • 통역 및 일반 번역
    현지 체코어 통역 가능 인원은 KOTRA 프라하무역관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2012년 10월 현재 공인 통역사가 아니라 현지 고등학교 졸업생 정도를 구하기 위해서도 하루에 20만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
  • 식당
    2001년에서 2010년 사이에 15개의 한식당이 생겼다. 비빔밥 한 그릇에 15,000원의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자랑한다고. 이름은 한식당이지만 일식도 함께 영업하는 경우가 있다.
    일본, 중국 음식도 있다.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중국식당은 많이 있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잘 하는 곳은 몇 군데 안됨.이라고.

13.4. 외국인 법률[편집]

※ 위키에 적힌 내용(비자(VISA), 이민등)은 단순 참고 사항이다. 체코 내무부 이민정보 참조.

13.4.1. 아포스티유 부착, 공증, 번역[편집]

  • 사진
    사진의 경우 외모가 변하지 않는다면 180일 제한이 없다. 사진은 쓸 만큼 많이 인쇄해 두자.
    크기는 3.5 x 4.5cm으로, 일반 증명사진이 아니라 여권용 사진을 쓰자.
  • 공문서의 발급 및 아포스티유 부착
    여권, 출생증명서나 결혼증명서를 제외하고는 모든 제출 문서의 유효기간은 원본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
    체코와 한국은 아포스티유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해당 문서 참조.
  • 공증 번역사
    공문서의 공증 번역은 체코 법원에서 공인받은 공증 번역사만이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공문서는 체코어로 공증 번역되어야 인정한다.
    한국어-체코어의 경우 한국 내에서는 마렉 제마넥(Marek Zemanek)이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다. A4 한 장에 6만원 이상 받는다. 체코 내에서는 끌라라 하로모와(Klara Haromova), 빠블리나 깔라또와(PablÍna KalÁtovÁ), 슈뗴빤까 호라꼬와(ŠtĚpÁnka HorÁkovÁ), 베로니까 차딴 꼬우프꼬와(Veronika Cattan KoubkovÁ), 박미영, 이현우 등의 공증 번역사가 있다. 번역에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2010년 8월 현재 주한 체코 대사관이 현금 수수료를 받고 공증 번역을 제공하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원본은 한-체 공증번역사, 아포스티유 스티커는 영-체 공증번역사에게 각각 따로 맡겨야 하지만, 아포스티유 스티커는 따로 번역을 안 해도 괜찮을 수 있다.
  • 주한 체코 대사관 방문시 주의점
    • 영사 업무는 월/목 오전 9시에서 12시 사이에만 보며, 11시 이전에 제출된 서류만 접수한다. 영사가 휴가를 가버린다든지 하면 업무를 제 때 볼 수 없다.
    • 대사관은 전화로는 비자 관련 문의를 하지 말기를 권하고 있다. 방문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이메일로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을 하지 않으면 비자신청, 비자발급, 번역인증, 서명공증 등의 방문 신청 및 접수를 받지 않는다. 이메일을 주말이나 공휴일 직전에 보낼 경우 확인을 제때 하지 않는다. 확인 이메일을 받아야 예약이 확정된 것이다.
    • 방문할 때는 우편접수, 대리접수가 일체 불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대사관에서는 출력이나 복사조차 제공되지 않으며, 각종 수수료는 현금(KRW)으로 직접 지불만 가능하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수표는 안 받는다.

13.4.2. 무비자 체류[편집]

체코는 솅겐조약에 의해 단순 방문 및 관광 목적이라면 한국인이라면 3개월(90일)까지 무비자 체류할 수 있다. 그러나 정규과정유학, 취업, 사업 등의 용무가 없어야 무비자 체류가 된다.

13.4.3. 비자[편집]

  • 체코의 장기체류 비자 및 장기체류 허가에 대해서는 비자 문서 참조.
  • 체코의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 체코의 영주권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체코에 체류하는 한국 교민은 2012년 12월 말 체코 통계청 기준으로 1,413명이다. 3개월 이상 장기체류허가는 1,324명이다. 영주권자는 89명이다. 경제활동을 하는 한국 교민은 482명으로 451명이 취업해 있으며 31명이 사업하고 있다.

한국에 체류하는 체코 출신의 결혼 이민자는 2013년 현재 여성 1명뿐이다.

13.5. 주요 정보 제공 사이트[편집]

  • 한국 기업
    KOTRA프라하무역관은 각종 경제 및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정직원 2명과 현지인 4명, 인턴 2명을 두고 있다.

[1] 남한 면적에서 전라도와 제주도를 뺀 면적과 비슷하다.[2] 예전부터 공산권과 교류가 많았던 북한 문화어 표기는 영어명인 체코가 아니라 실제 현지어 명칭을 따르고 있다(체스).[3] 체코령 슐레지엔[4] 그러나 카프카는 유대인이었고, 독일어를 사용했다.[5] 재밌는 점은, 체코 출신의 소설가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게 카프카와 밀란 쿤데라인데, 두 사람 모두 체코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소설을 썼다. 밀란 쿤데라는 위에 적은 것처럼 초기에는 체코어로 쓰긴 했지만, 사실 지금은 초기 작품도 프랑스어로 쓰인 게 널리 퍼져있다. 다른 나라에서 번역할 때도, 체코어판이 아닌 프랑스어판을 사용한다.[6] 실제 출석률까지 감안하면 체코 개신교 교회의 대부분은 텅텅 비었다고 봐도 좋을 지경. 그래도 건물 자체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일부 소도시나 시골 마을들의 경우 후스파 교회들을(교회건물 자체는 그대로 두면서) 지역 문화활동 행사를 위한 장소나 마을회관 비슷하게 써먹기도 한다.[7] 어떤 곳은 가톨릭, 정교회 성당과 세트(...)로 있기도 하다.[8] 폴란드만 해도 개신교프로이센, 나치 침략주의와 동일시하는 바람에 한동안 반쯤 금기시하던 적도 있었다.[9] 물론 1781년 요제프 2세때 오스트리아-헝가리판 낭트 칙령이라 할 수 있는 '관용 칙령'이 발표되어 신교의 자유가 인정되긴 했으나 종탑을 설치할 수 없는 등 여전히 제한사항이 많이 있었다[10] legalized and than officially translated document with subjects and hours (content and scope of foreign education) for every particular year of study. 몇 년치가 필요한지는 수정바람.[11] 2008년 현재 일반도로 기준 100㎢ 당 161.4km[12] 하벨은 극작가로도 유명한 사람이다.[13] 참조 자료 : 역대 체코 대통령 명단 / 역대 체코 총리 명단[14] 이건 체코가 동성애에 개방적인 나라이기도 하고 전통적으로 미남이 많은 국가로 꼽히기도 하기 때문이다.[15] 체코 이외에 캐나다, 러시아, 스웨덴, 핀란드, 슬로바키아, 미국이 Big Seven에 포함된디. 물론 실력이 점점 처지고 있는 슬로바키아나 7개 팀 중에서는 가장 약한 미국은 Big Seven이라 칭하기가 좀 민망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