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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교육과 신분
유치원생
(또는 어린이집 원생)
과거 명칭 [펼치기/접기]
소학생

보통학생

소학생

국민학생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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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장은 참! 잘했어요 도장이다. 오래 전 국민학교 시절때부터 대한민국의 절반이 넘는 학교에서 사용되어 왔다.

1. 개요2. 성장과정3. 인터넷에서의 대우4. 문화 컨텐츠에서의 대우5. 특혜6. 제한7. 여담

1. 개요[편집]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총칭하는 말. 인터넷에서는 초딩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

이제 막 유치원을 졸업하고 떨리는 마음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이때는 아직 어린이의 순수한 동심과 꿈과 희망이 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순수한 동심, 꿈, 희망 따윈 없어지기 시작한다. 특히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첫 합숙여행이 수련회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이 현상은 교복에 대한 환상을 가진 몇 학생들이 다시 겪게 된다.

2017년 기준으로 2005년 - 2010년 생이다.
시대
학령인구[1]
인원 수
1960년
362만
-
1970년
571만
-
1980년
550만
565만
1990년
478만
486만
2000년
407만
401만
2010년
327만
330만
출처 요망

조기입학이나 빠른 생일의 차이 탓인지 학령인구와 실제 인원의 불일치가 있다.
연도
초등학교수
학생수
교원수
2000
5,267
 4,019,991
 140,000
2001
5,322
4,089,429
142,715
2002
5,384
4,138,366
147,497
2003
5,463
4,175,626
154,075
2004
5,541
4,116,195
157,407
2005
5,646
4,022,801
160,143
2006
5,733
3,925,043
163,645
2007
5,756
3,829,998
167,182
2008
5,813
3,672,207
172,190
2009
5,829
3,474,395
175,068
2010
5,854
3,299,094
176,754
2011
5,882
3,132,477
180,623
2012
5,895
2,951,995
181,435
2013
5,913
2,784,000
181,585
2014
5,934
2,728,509
182,672
2015
5,978
2,714,610
182,658
2016
6,001
2,672,843
183,452

출처 국가통계포털

학생 수는 줄어드는데 학교 수는 늘어간다.

2. 성장과정[편집]

교육과정 중 유일하게 6학년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고학년과 저학년로 분류하기도 한다. 고학년은 4학년 ~ 6학년을, 저학년은 1학년 ~ 3학년까지를 가리킨다. 참고로 따로 저학년/중학년/고학년으로 나누기도 있다. 이 때 저학년은 1~2학년, 중학년은 3~4학년, 고학년은 5~6학년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저학년(1~3), 고학년(4~6)으로 나눴으나, 요즘에는 저/중/고로 나누는 듯 하다.

1학년(6-7살)[2]: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떨린 마음로 새 학교인 초등학교로 입학한다. 입학 전에 미친 기운이 남아있어서 상급생들이 상대해주기 너무 어려운 나이다. 학교에 다닌지 얼마도 안되었는데 벌써 힘들다고들 한다. 학교에서 숙제도 2학년처럼 거의 안 내주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숙제를 준다. 1학년부터 반장이나 부반장을 하면 향후 나중에 나이가 올라서 다음 학년이나 중고등생이 되었을 때도 반장이나 부반장이 쉽게 될 수도 있다.

2학년(7-8살): 초등학교 2학년으로 아직 유치원생의 기운이 남겨져 있다. 남자아이들은 이때 가끔식 개구쟁이로 변한다고 하고 여자아이들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려고 노력한다. 많은 학교에서는 이 학년부터 임원 선거를 시작한다.[3] 어떤 아이들은 새끼라는 욕부터 배우기 시작한다. 다만 대부분은 이제 좀 학교를 알아간다고 까불기도 한다.

3학년(8-9살): 초등학생 3학년생은 소위 선생님들 사이에서 초등학생 4학년 처럼 황금학년이라고 불려진다. 왜냐하면 1, 2학년처럼 완전히 어리지도 않지만 초 5, 6처럼 다 큰것도 아니긴 때문. 어른들 말을 안듣기 시작하는 나이다. 일부 아이들은 욕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4학년(9-10살):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4년이 지난 시점. 3학년 처럼 소위 황금세대. 고학년이 되었다고 후배들을 괴롭히는 애들도 있다. 집단 사이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여서 집단 따돌림 같은 왕따 문제가 도드라진다. 여자들 사이에서의 소위 '무리'들이 이 즈음부터 형성되기 시작한다.

5학년(10-11살):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5년이 지나서 이젠 목에 힘을 주고 다니는 남자애들도 있고 이 때부터 화장을 하는 여자애들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때부터는 아이의 성인이 되었을 때, 그리고 한 인간으로써의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아직 청소년기는 아니지만... 따라서 현실적으로 이 때부턴 다룰 때 주의가 필요하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야 알다시피 뭐 그렇지만 이때부터 청소년기까지는 한 인간이 형성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피시방에 가면 제일 푸대접받는 나이.

6학년(11-12살): 초등학교 마지막으로 다니는 일년이자 마지막으로 어린이로 지내는 시기. 이쯤되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가 그저 공휴일에 불과하다. 학교에선 목에 힘을 주지만 그래도 선생님들에게는 아직 초딩 대우을 받는다. 이 나잇대 학생들은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드립을 즐기기도.

3. 인터넷에서의 대우[편집]

초딩에 관한 것은 초딩 문서 참조.
인터넷 상에서 꺼려지는 연령층이다. 상당수의 모임(카페, 길드, 클랜 등)들이 중학생 이상만 받거나, 아예 학생을 안 받기도 하는데, 이것의 이유는 초등학생들이 아직 철이 안 들어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른 연령층에서도 일부는 민폐를 끼치기도 하지만, 아직 개념이 없으면서도 여러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는 초등학생들이 민폐의 주범이기 때문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초딩이라 불리며, 혐오받게 되었다. 초등학생들 중 민폐가 아닌 초등학생들도 일부 존재하지만, 민폐인 초딩들이 매우 많으므로 발생하는 일. 철이 든 개념 초등학생들이 괜한 피해를 받는 부분이다. 위의 초딩 항목의 맨 아래를 보면 초등학생들 중 대다수가 주는 민폐가 어떤 것이 있는지가 나와 있다.

4. 문화 컨텐츠에서의 대우[편집]

초등학생들은 주로 어린이 취향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그리고 어린이 드라마나 영화를 볼 수 있는 대우가 있으나 요즘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가 대부분 성인들을 위해 만들어지고 있는데다가 시청등급도 15세 이상 시청가 판정을 기본적으로 받기 때문에 시청 대상에는 포함되지 못한다.[4]

케이블 채널에서는 어린이 채널로 전향하였다는 투니버스와 재능TV, 어린이TV 등이 주요 메인 타깃에 속하며[5] 이들 방송국들은 이들 어린이들 성향에 맞게 7세 이상 시청가 또는 전체 시청가 애니메이션을 방송해주는 편.
게임에서는 당연히 초록색 바탕의 전체이용가 등급판정을 받은 게임에 한정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6][7]

그러나 놀이터부터는 10세 이상은 이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제는 몸도 다 자랐으니 10세도 안 된 동생들에게 양보해라라는 식으로 놀이터 이용이 제한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도 10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어린이나 성인들은 놀이터 이용을 삼가 또는 자제해달라는 문구까지 나붙을 정도였으니. 초등학교의 경우에도 놀이터나 놀이기구 등이 있지만 그것도 3학년생들까지만 이용하도록 한 것이기 때문에 4학년생부터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 어린 동생들 이용하게 내려와라라고 말할 정도. 게다가 곧 중학교에 입학하고 청소년으로 성장할 5, 6학년이 이용하면 선생님들의 질책이나 지적 등이 이어질 것도 뻔한 일.[8] 심지어는 3학년 이상 초등학생들까지도 왜 상급생 형, 누나(아님 언니, 오빠들이- 여자애들은....)들이 우리들 놀이터에 이용하는거야?라는 말까지 나올만도 하다. 이것은 놀이공원 일부 놀이기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곳에서도 10세 이하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은 10세 이상부터는 이용할 수 없게 된다(...).

5. 특혜[편집]

초등학생들에게 특혜가 있다면 바로 매년 오게 되는 5월 5일 어린이날이었는데 이 날이 되면 놀이공원이나 동식물원 등에서는 12세 이하 어린이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날 하루동안 입장료 면제화에 따라 마음껏 놀이공원 및 동식물원 등에 입장할 수 있게 된다.[9]

대중교통의 경우에도 시내버스(광역버스 포함) 및 마을버스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요금의 절반을 받고 있으며[10] 지하철에서도 어린이 전용 승차권을 별도로 발급해주기도 한다.[11][12]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그리고 열차도 마찬가지로 어린이 및 초등학생은 할인 및 입장료 반값 대상이다.

6. 제한[편집]

셧다운제 적용 대상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중학생과 더불어 0시 ~ 6시까지 게임 접속이 불가하다.

국내에서 열리는 온리전 대부분에서 입장제한 및 금지대상에 포함되어있다. 온리전을 가려면 중학생이 되고나서나 가능하다.
코믹월드에서 열리는 코스프레팀 팀코 대상에서도 대부분 제한을 받는다.[13] 이 역시 중학교 입학 이후나 만 12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7. 여담[편집]

1960년대 당시까지 국민학교 6학년으로 있던 세대들에게는 중학교 입학고사 및 시험으로 인해서 중학교 입학대비로 공부에 시달렸거나 이 때부터 일찍이 입시지옥에 시달렸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중학교 입학 역시 지금의 중3의 고입(高入), 고3의 대입(大入)시험처럼 국민학교 6학년도 중입(中入) 시험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그 때부터 입시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 그러나 나이도 아직 어린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입시라는 부담감을 안기는 것에 매우 걱정스럽거나 우려를 나타내는 의견이 나오면서 마침내 중학교 입학시험이 전면으로 폐지되어 현재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임의로 배정해 주는 방식으로 입학절차가 바뀌었다. 다시 말하자면 시험 폐지 이후 국민학교 6학년을 지냈던 세대들부터는 중학교 시험이라는 입시도 겪지 않게 되었고 중학교 입학고사도 없이 국민학교에서 임의로 배정한 중학교에서 무시험으로 입학하게 되었다는 것.[14]

나무위키에도 초등학생들이 꽤 많다. 한 예로 제1회 나무위키 정식 운영진 선거에서는 출마자 중 3명이 초등학생으로 밝혀져 위키 갤러리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4기 관리자 선거 때 한 중재자가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6기 선거에서도 호민관 출마자 1명이 초등학생이었다. 그 사람은 6기 운영진 1차 관리자 보궐선거에도 지원했다!

[1] 초등학생 나이(6-12세)에 속하는 인구.[2] 이하 만 나이[3] 3~4학년부터 하는 곳도 있다.[4] 단, 부모의 보호 목적 및 시청지도 목적상으로는 일부 허용[5] 정작 투니버스 시청자게시판에서 보면 일명 청소년 시청자라고 자임한다는 네티즌들이 와서 청소년 애니를 틀어달라, 초딩들만 보는 애니 좀 틀어대지 말라고 징징대는 터무니없는 이들도 있었다.[6] 그 외 나머지 등급은 사용불가 및 부모 지도가 요망되는 등급 또는 사용제한[7] 예외로, 6학년생 한정으로 12세 게임은 생일이 빠를 경우 해금된다.[8] 당연한 일이겠지만 학교 안에 놀이터나 놀이기구를 갖춘 곳은 유일하게 초등학교 밖에 없다. 중고등학교는 축구골대, 농구골대를 제외하면 철봉 같은 체력단련기구가 있을 뿐.[9] 부모와 동반한 경우 부모 입장료만 지불하면 된다.[10] 그렇기에 과거에는 일반용 승차권을 절반으로 자른 반표(半標)라는 것도 존재하였다.[11] 만 12세 이하 초등학생 및 어린이만 사용이 가능하고 그 이외 연령대가 사용할 경우 부정승차로 간주되어 벌금을 물게 된다. 문제는 만 12세 이상 중고등학생은 이들을 위한 지하철 전용 승차권이 없다는 것...(사실은 중학교 1학년인 생일이 느린 학생과 빠른 년생은 어린이 요금이다. 하지만 버스는 교복 때문에 그렇게 안 봐 티머니를 들고 다닌다.) 불쌍하게도 이들은 19세 이상 성인과 함께 일반용 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물론 선후불교통카드 사용장려를 위한 디메리트일 뿐이고 수도권전철에 한정한다. 지방지하철에서는 보통 청소년 1회권이 존재한다.[12] 단, 선후불 교통카드의 경우는 어린이용, 청소년용, 성인용으로 세분화되어 있다.[13] 단, 코믹월드 행사 자체에서는 제한이 없다.[14]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 세대들 중 중학생이 되었던 나이도 가지각색이어서 최장으로 고등학생의 나이인 15세나 16세에 가서야 어렵게 처음으로 중학교에 입학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 같아서는 고등학생이 왜 중학교에 입학했냐는 말이 나올만도 하지만 시대가 그러한 편이라 그 당시에는 그 나이에 중학교에 입학한다고 해도 늦은 시기는 아니라고 했을 정도였다. 시험 폐지 이후로는 이러한 입학현상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