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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시리즈 카드들. 카드명을 정확히 지정하지 않으므로 카드군이 아니다.

1. 설명2. 카드 일람
2.1. 초시공 전투기 빅 바이퍼
2.1.1. 옵션2.1.2. 싸이크론 레이저2.1.3. 물질조정장치 레벨러(애니메이션 한정)
2.2. 빅토리 바이퍼 XX03
2.2.1. 파워 캡슐
2.3. 제이드 나이트2.4. 팔시온β2.5. 로드 브리티시
3. 같은 성향의 카드들

1. 설명[편집]

코나미에서 자사의 슈팅 게임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주인공 기체로 등장하던 초시공전투기들을 몬스터 카드로 만든 것이다. 초시공전투기라는게 원작의 설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생소한 이름인 관계로 흔히 '전투기 덱', '그라디우스 덱' 등의 속칭으로도 불린다. 원작의 설정이 초시공전투기가 아닌 경우라도 일단 코나미 슈팅 게임에서 유래한 몬스터 카드들이 대부분 이쪽을 의식해 만들어지는지라 유희왕에서 '초시공전투기'라고 하면 원래에 비해 더 넓은 범주를 나타낸다고도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초시공 전투기 빅 바이퍼만이 나와있었으나, 그 뒤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다른 초시공전투기들이 하나둘씩 발매되었다. 빅 바이퍼, 빅토리 바이퍼 XX03, 제이드 나이트, 팔시온β, 로드 브리티시 순으로 등장하여 그라디우스 외전의 네 주인공 기체가 모두 모인 상황.

전부 빛 속성에 기계족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빅토리 바이퍼 XX03 이후로는 원작에서 적을 격파하고 파워업 아이템을 얻어 파워업하는 것에서 유래하여 상대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했을 때 발동하는 효과를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제넥스A·O·J같은 다른 카드군과는 달리 초시공전투기라는 이름이 붙은건 빅 바이퍼 뿐이기 때문에 카드의 이름에 관련된 효과가 없는 단순 시리즈 카드에 해당하지만, 그 대신 '빛 속성' '기계족' 같은 카드의 스탯을 이용해서 서로를 간접적으로 서포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모아 놓으면 시너지가 있는 것은 물론이요 XYZ 드래곤 캐논이나, 사이버 엘타닌같은 다른 빛 속성 기계족 카드와도 사이버 서포트를 공유하며 같이 쓰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유희왕 파이브디즈 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아에서는 이 카드들을 가지고 사이버 엘타닌을 소환해서 승리해야 하는 퍼즐 듀얼이 존재하며, 사이버 드래곤을 테마로 잡은 스트럭처 덱 사이버 드래곤 레볼루션에서도 일부 서포트형 전투기들이 수록되었다.

이 시리즈를 중심으로 덱을 짠다고 하면 주 전략은 '빅 바이퍼 또는 빅토리 바이퍼 XX03와 옵션들을 필드에 늘어놓은 후, 본체의 공격력을 왕창 불려서 같이 늘어나는 옵션들의 공격력으로 속공으로 듀얼을 끝내버린다.' 정도가 된다. 로드 브리티시의 등장으로 빅 바이퍼 / 빅토리 바이퍼 XX03의 역할을 이 카드가 어느정도 대체해줄 수 있기도 하다. 이는 중무장무사-벤 케이 1턴 킬 덱이 돌아가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소환과 공격력 상승이 쉬운 몬스터로 연속공격을 가한다.라는 것이 그 본질.

한번에 몰아치는 능력은 원턴 킬의 가능성조차 숨기고 있을 정도로 상당하지만, 기본 스탯이 모두들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비전투 서포트형 카드인 제이드 나이트를 제외하면 장착 카드나 어니스트 등의 서포트가 많이 필요하다. 그냥 덱의 남는 공간에 한두장 투입해보는 정도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제대로 활약시키려면 아예 작정하고 덱을 짤 필요가 있다. 다행히 빛 속성 / 기계족 / 공격력 1500 이하라는 상당히 축복받은 스탯 덕분에 카오스, 포톤, 라이트레이 등 이런저런 카드를 함께 쓰면서 자기 취향에 맞게 강화해나가기는 쉬운 편이다.

동일 게임에서 적으로 나오던 거대전함 시리즈와 맞붙으면 재미있겠지만 거대전함들의 특성상 이쪽이 조금 불리하다. 또 철저하게 이 카드군을 상대로 할 것을 전제로 한 듯한 효과를 갖고 카드화된 원작의 적 브레인 골렘에게도 조금 불리하다. 다만 원작의 다른 적들이었던 프로미넌스 드래곤, 더커, 이스터 섬의 모아이, 모아이 영격포, 야망의 고퍼 같은게 상대라면 딱히 불리하지 않다. 더커의 경우는 아예 얘네들을 서포트하는데 쓰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주류 덱이라기보다는 기회를 엿보다 원턴 킬을 날리는데 의존하는 마이너 덱이지만, 어니스트가 무제한일 적에는 어니스트와 빅토리 바이퍼 XX03, 블루 썬더 T45 등을 넣고 닥치는대로 마구 공격하는 어니스트 바이퍼라 불리는 덱이 조금 유행한 적도 있었고 심지어 그런 식의 덱이 2010년 미국 대회에서 탑 16에 들어간 적도 있었다. 물론 어니스트가 준제한인 상황에서는 그 당시처럼 하면 성공률이 높지 않다.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에서는 4~6에서 이 덱을 사용하는 야마모토 코우지라는 캐릭터가 있다. 플레이어가 같은 초시공전투기 내지는 사이버 드래곤 덱을 짜서 태그를 짜면 원턴 킬이 잘 나오지만 코우지의 덱 구성이 일단 관련 카드라면 다 집어넣고 보거나 강화용 마법을 지나치게 떡칠해놓는 등 상당히 시궁창스러운 구성이고, 나중에 덱을 수정해줘도 AI가 XX03의 옵션 토큰을 무조건 수비 표시로 소환하는 병크를 터뜨리는 등 초시공전투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지라 매우 약하다. 덱 이름은 4에서는 성 그라디우스 초등학교, 5에서는 성 네메시스 학원, 6에서는 성 라이프 포스 학원 등 오토메디우스의 배경 설정 '성 그라디우스 학원'을 비틀어 놓은 것 투성이다.

2. 카드 일람[편집]

2.1. 초시공 전투기 빅 바이퍼[편집]

한글판 명칭
초시공 전투기 빅 바이퍼
일어판 명칭
超時空戦闘機ビック・バイパー
영어판 명칭
Gradius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1200
800
파워 캡슐에 의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전투기.

고성능 전투기라고는 쓰여 있는데 효과도 없는것이 레벨 4에 공격력 1200, 수비력 800으로 그렇게 쓸만한 카드는 못 된다. 초시공 쓰레기 빅 바이퍼 이놈 혼자서는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각종 서포트 카드를 통한 파워업이 필수라는 점은 원작 게임과 꼭 닮았다. 원작에서도 파워업을 하기 전에는 얼마나 빈약한 놈이었는지 생각해보자.

따라서 이 카드가 패에 잡혔으면 섣불리 필드에 올리지 말고, 공격력을 올릴 수단과 서포트 카드 "옵션"들이 어느정도 패에 갖춰질 때 - 즉 '파워업'이 가능할 때를 기다렸다가 불러내는 것이 좋다. 이 카드 하나만 놓고 보면 빈약하기 짝이 없는 흔한 쓰레기 바닐라 카드지만, 일단 밑준비만 되면 강렬한 화력을 퍼부을 수 있게 된다. 굴리는 법은 아래의 옵션 부분을 참고.

예전에는 옵션과 연계하지 않으면 정말 써먹을 구석이 없었으나, 일반 몬스터레스큐 래빗으로 쉽게 전개가 가능하며 나락의 함정 속으로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레벨 4 빛 속성 기계족 일반 몬스터가 단 4종밖에 없는데, 그 중에서 나락에 안 걸리는 건 의외로 이 카드 하나뿐인다. 그렇게 이 카드를 2장 전개해 놓으면 빛 속성이라 세이크리드 오메가휘광자 파라디오스를 만들 수 있고 기계족이라 기아기간토 X의 소재도 된다. 단순히 소재로 쓰는 게 아니라 그냥 이 카드를 주축으로 돌리는 클래식 초시공전투기 덱에서도 저렇게 2장 불러서 그대로 운용하거나, 다이가스타 에메랄을 만든 후 이 카드를 소생시켜 쓸 수 있으니 레스큐 래빗은 이래저래 도움이 된다. 또 빛 속성 일반 몬스터라 몇몇 성기사들의 서포트를 받는다.

듀얼 방식이 OCG와는 다른 게임판 듀얼몬스터즈 시리즈에서는 사실상의 최종작인 GBA용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8 파멸의 대사신'에서 겨우 추가되었는데, 여기서는 속성 대신 소환마족이라는 개념이 있는지라 빛 속성 대신 '환상마족'으로 등장한다. 이런 처참한 능력치라도 시스템이 다른 이 게임에서는 초반에 그냥저냥 써먹을 수 있긴 하지만, 옵션도 나오지 않고 해서 결국 제 힘을 발휘하진 못한다. 싸이크론 레이저는 나오지만 그냥 평범한 전용 강화 카드로 나온다.

애니메이션에 두 번 등장했으며, 그중 한번은 오토기 류지리미터 해제메테오 스트라이크의 관통효과로 듀얼을 승리로 마무리. 이때 '빅 바이퍼 어택'이라는 공격을 했는데, 이것의 연출이 리미터 해제로 크기가 2배로 커지더니 상대를 향해 그냥 냅다 돌진해서 들이받는 것이었다. 내장화기는 다 폼으로 달아 놨수? 공격을 이따위로 하니까 공격력이 저 모양이지… 참고로 제물이 된 것은 범골.

두번째는 카이바 노아가 사용.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현대 과학 기술과 군사 기술을 표현했다며 카이바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출격하는 황당무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싸이크론 레이저 + 레벨러로 라이프를 100씩 야금야금 갉아먹어가며 카이바를 고문했으나, 나중에 등장한 푸른 눈의 백룡에게 옵션째로 털렸다.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파워 캡슐에 의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한다.'라고 되어있으나, 정작 나온 '파워 캡슐' 카드는 이 카드와는 같이 사용할 수 없다. 또 일본 원판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는 '초고성능전투기'였던게 한글판에서는 어째 그냥 고성능 전투기가 됐다.

거대전함 중 크리스탈 코어와 빅 코어 Mk-Ⅱ, 안전지대의 일러스트에 등장한다. 어째 다른 카드의 일러스트에 등장할때마다 코어 계열 보스의 안전지대에 들어가서 보스를 제대로 엿먹여주고 있다.

듀얼 터미널에서는 카드를 아무것도 스캔하지 않았을 때 낮은 확률로 헬프 몬스터로 제공되는 식으로 깜짝 출연한다. 공격시에는 돌진해서 레이저를 쏘고, 파괴될 때는 추락해서 폭발하는 전용 연출이 있다.

빅 바이퍼에는 여러 종류의 모델과 여러 디자인이 존재하지만, 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는 빅 바이퍼는 그 중에서도 그라디우스 IV의 모델로 추정된다. 이 카드가 발매된 해는 IV의 이식작인 '그라디우스 III&IV 부활의 신화'가 발매된 해였기 때문인 듯 하다. 해당 게임의 사운드 모드 배경으로 나오는 CG에서 이 카드의 일러스트와 가장 비슷한 디테일을 가진 기체를 볼 수 있다.

이 카드의 일본어 이름 표기를 보면 ビック・バイパー로 중간점이 쓰였는데, 원래 빅 바이퍼의 일반적인 표기는 중간점이 없는 ビックバイパー다. 또 이와는 별개로 영어판의 카드명은 난데없이 출연 작품의 이름인 "Gradius"가 되어버렸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PSV-K089
한국
한국 최초수록
BP1-KR199
한국
Thousand Eyes Bible -천개의 눈의 마술서-
TB-39
일본
세계 최초수록
절판
DUELIST LEGACY Volume 3
DL3-034
일본
절판
BE1-JP199
일본
절판
BE01-JP170
일본
PSV-089
미국
미국 최초수록
DB1-EN199
미국

2.1.1. 옵션[편집]

한글판 명칭
옵션
일어판 명칭
オプション
영어판 명칭
Gradius' Option
특수소환/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
?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 위에 "초시공 전투기 빅 바이퍼"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는 경우,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초시공 전투기 빅 바이퍼" 1장을 선택해야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항상 선택한 몬스터와 같아진다. 선택한 몬스터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때, 이 카드를 파괴한다.

초시공 전투기 빅 바이퍼의 존재 이유. 원작에서 나오는 파워업 무기 중 하나로 빅 바이퍼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하는 보조 전투 포드 '옵션'을 카드로 만든 것이다. 원작에서는 4개까지 사용할 수 있었으나, 유희왕에서는 덱에 들어가는 카드 수 제한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최대 3개까지밖에 못 쓴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전투에 의해 파괴될 수 있다는 점만 빼면 원작을 그대로 재현한 효과로, 항상 빅 바이퍼와 동일한 공격력 / 수비력을 가지기 때문에 공격력을 올리는 카드로 빅 바이퍼를 강화하면 그 한장만으로 필드 위에 있는 옵션이 모조리 같이 강화된다. 즉 유희왕에서 빅 바이퍼를 굴리는 목적은 빅 바이퍼와 옵션이 같이 있으면 공격력 상승 카드 하나로 총합공격력이 단번에 2배 3배씩 뻥튀기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단번에 원턴 킬급 화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특히 단결의 힘과의 상성이 좋아서 이를 이용할 경우 옵션 세 개를 특수소환하는 것으로 단번에 필드 위에 공격력 4400짜리 카드가 네 장 존재하게 되며, 사실 옵션이 2장만 있어도 3600 × 3 = 10800으로 원턴 킬을 하고도 남는 총합화력이 나온다. 장착 카드 외에도 이지튜닝이나 라이징 에너지 등 다른 강화용 카드도 있고, 자신의 배틀 페이즈에 빅 바이퍼로 공격력이 높은 상대 어태커를 공격하면서 어니스트의 효과를 발동해 어태커 하나를 파괴하면서 빅 바이퍼의 공격력을 늘리면 옵션들도 전부 그만한 공격력을 갖게 되므로 이것을 이용해서 그 턴에 듀얼을 끝내버릴 수 있기도 하다.

공격력이 항상 본체와 같은 공격력이 되므로 섬광의 쌍검-트라이스 등 공격력을 깎으면서 부가능력을 부여하는 장착 카드들의 디메리트를 지워버릴 수 있으므로 그런 카드들과 같이 쓰는 것도 좋은 방법. 또 레벨이 1이라서 레벨 제한 B구역이나 그레비티 바인드가 떠도 무시하고 공격을 행할 수 있으며, 광학위장 아머를 달아서 직접공격을 행할 수도 있다. 레벨 1 카드 치고는 상당한 공격력을 갖고 올라와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락 카드에 의존하는 상대로서는 꽤 위협적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본체의 공격력을 어떻게든 강화하고 본체 파괴를 막아줄 대책을 세워놓지 않으면 활약할 수 없다. 또 빨리 패로 서치해와야 하는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공수가 모두 0도 아니고 ?라 서치가 곤란하다는 것도 해결해야 할 문제점. 그런 이 카드를 서치해올 수 있는 수단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RAI-MEI : 전투로 파괴되어야 하기에 조금 느리고 불안정할 수 있으나 부담없이 방어벽으로 쓰면서 서치를 행할 수 있다. 빅 바이퍼 본체와 어느정도 서포트를 공유하는 것도 장점.
  • 기아기간토 X : 빅 바이퍼 + 레스큐 래빗의 조합으로 한방에 소환해서 이 카드를 서치해올 수 있어 비교적 안정적이다. 필드 위에서 벗어났을 때의 효과로 기아기아노를 불러와 빅 바이퍼 본체를 되살리고 패에 넣은 옵션과 공격해 들어가는 콤보도 되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해주자.
  • 멍멍이!? : 첫번째 옵션을 이미 사용할 수 있는 상태에서 덱의 폭발력을 높여주는 카드. 일반 소환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무조건 대미지를 받게 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하지만, 어차피 다수를 모아서 원턴 킬에 사용하는 카드이므로 대미지를 받게 되는 걸 신경쓰지 않고 채용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 포톤 베일 : 발동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지만 한방에 옵션 3장을 모조리 서치해올 수 있는 폭발력을 지녔다.
  • 봉인의 황금궤, 타임 캡슐 : 정말 서치 수단이 없는 카드들을 위한 최종 구제 수단. 듀얼 상황에 따라 태풍같이 다른 필요한 카드를 찾아올 수도 있는 고성능 카드지만, 2턴이나 걸리는 답답한 서치가 문제.
  • 뱀파이어 드래곤 : 상황에 따라 빅 바이퍼 본체나 어니스트 등 다른 쓸만한 것들도 찾아올 수 있지만, 어드밴스 소환을 요구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패 사고가 심한 이 덱에서 자칫 패 사고 위험성을 더 늘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라바르바르 체인, 디프 다이버 : 이 카드의 서치용으로 쓰게 되면 다음 드로우를 막아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라바르바르 체인은 그렇다쳐도 디프 다이버의 경우 차라리 RAI-MEI를 쓰는 게 낫다.
  • 빛의 소집 : 묘지에 옵션을 쌓아놓는 밑준비가 필요하고, 패에 이 카드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닌 특성상 이걸로 찾아온다고 해도 제대로 써먹기는 힘들다.

이 카드의 공격력 처리 재정은 흠좀무하게도 사신 아바타와 동급으로, 현존하는 재정을 종합해보면 그 어떤 공격력 변동 효과도 모두 씹어버리고 마지막에 자신의 효과가 적용되어 항상 빅 바이퍼와 같은 공격력이 된다. 다만 아바타만한 의미는 없는 것이 빅 바이퍼 본체는 공격력 변동에 아무런 내성도 없고 옵션들은 그걸 그대로 따라간다. 일단 몬스터 BOX 같은 게 있을 때는 유용하다.

스킬 드레인이 있다거나 해서 효과가 무효화되면 원래 공격력/수비력이 0으로 취급되므로 주의. 또 상대가 달의 서로 빅 바이퍼를 뒤집거나 빅 바이퍼를 엑시즈 소환에 쓰면 대상이 필드 위에서 벗어나지는 않았기에 파괴되지는 않으나, 능력치 카피 대상을 잃고 공격력/수비력이 0이 된다. 이렇게 되었다면 빨리 제물로 바치던지 코스트로 써버리는게 상책. 빅 바이퍼만 필드에 있다면 별 제약 없이 패에서 특수 소환 자체는 가능하므로 상황이 안 될 땐 처음부터 제물/코스트로 써먹기 위해 특수 소환하는 수도 있다. 다만 이 카드는 자신의 방법으로만 특수 소환이 가능하여 정규 소환을 했더라도 소생이 불가능하니 주의.

사실 현실적으로는 초시공 전투기 빅 바이퍼 + 옵션보다는 그냥 나중에 나온 발전형 카드인 빅토리 바이퍼 XX03 쪽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 그쪽은 전투 서포트만 해주면 단독으로도 기능하고, 앞면표시 마함을 파괴하는 효과와 공격력 상승 효과도 덤으로 가지고 있다. 대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면서 옵션을 천천히 하나씩 늘려가는 스타일의 전투를 하게 되는 XX03와는 달리 이쪽은 패에 많이 모아놨다가 한번에 대량전개를 해서 밀어붙일 수 있긴 하지만 사실 XX03를 쓸때도 파워 캡슐과 병용할 경우 똑같은 짓, 더 나아가 더욱 더 강력한 콤보를 펼칠 수 있다.

이쪽을 쓰겠다면 그나마 몬스터 카드인 덕분에 옵션이 파워 캡슐보단 서치가 편하다는 점, 옵션의 레벨이 1이라는 점, 본체가 일반 몬스터라 관련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싸이크론 레이저라는 전용 관통 속성 부여 카드가 존재한다는 점 등 이쪽이 그나마 뛰어난 점들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각종 게임에서는 현실에서보다 사용하기 편한데, CPU가 멍청하게도 빅 바이퍼와 옵션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둘을 똑같은 조건의 카드로 판단하고 항상 왼쪽에 위치한 카드를 우선으로 파괴하려는 습성을 보인다. 이를 이용해 최대한 빅 바이퍼를 오른쪽에 배치하고 옵션을 왼쪽에 배치하면 빅 바이퍼가 먼저 날아가서 옵션도 같이 다 날아가고 필드가 깨끗해지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 CPU를 탑재한 게임들도 나오고 있으나, 단지 무조건 왼쪽 카드만 노리던것이 랜덤 선택으로 바뀐 정도이므로 어느정도는 운빨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일러스트에서 레이저를 쏴서 파괴하고 있는 것은 더커. 영어판에서는 이름이 "Gradius's Option"에서 "Gradius' Option"으로 에라타 처리된 적이 한번 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LOD-KR060
한국
한국 최초수록
BP2-KR170
한국
Mythological Age -소생 혼-
MA-10
일본
세계 최초수록
절판
DUELIST LEGACY Volume 5
DL5-051
일본
절판
BE2-JP170
일본
절판
BE02-JP136
일본
LOD-060
미국
미국 최초수록
DB2-EN170
미국
카드명,텍스트 에라타

2.1.2. 싸이크론 레이저[편집]

한글판 명칭
싸이크론 레이저
일어판 명칭
サイクロンレーザー
영어판 명칭
Cyclon Laser
장착 마법
"초시공 전투기 빅 바이퍼"로만 장착가능.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300 포인트 올린다.또한 수비 표시 몬스터 공격 시,그 몬스터의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었으면,그 수치만큼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준다.

효과만 보면 메테오 스트라이크의 강화판. 관통 효과와 함께 공격력이 300 올라간다. 원작과는 달리 하나만 장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사실상 역대 빅 바이퍼 중 최초로 한 종류의 레이저 업그레이드를 두 번보다 많이 할 수 있었던건 이 유희왕 버전 빅 바이퍼라고 할 수 있다.

단 여러개 장착할 수 있다고는 해도 공격 상승폭이 크지 않으므로 관통 속성 부여를 위해 하나만 장착하고 나머지는 다른걸 달아주는게 최선. 또 패 사고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는 것치곤 그렇게 뛰어난 효과가 아닌만큼 3장 투입은 위험하다. 관통 자체가 있으면 좋긴 한데 따로 카드를 써가면서 부여할 만큼 좋은 효과는 아닌지라 아예 넣지 않는 수도 있다.

상위 카드...라고 할만한 것으로 범용에다가 공격력을 400 올려주면서 관통효과를 부여하는 빅뱅슛이라는 카드도 있지만, 빅뱅 슛은 벗겨지면 장착 몬스터가 게임에서 제외된다는 디메리트 때문에 빅 바이퍼와 상성이 좋지 않다. 잘못하면 싸이크론 한방에 본체는 제외되고 옵션은 다 날아가서 필드가 비어버린다.

애니에서 나올 때는 이걸로 부여한 관통효과가 옵션에도 적용되었지만, 실제 OCG에서의 옵션은 오직 빅 바이퍼의 능력치만을 카피하므로 상승된 공격력만 적용된다.

영문명의 '사이클론' 부분에서 e가 빠져있는 이유는 알 수 없다.

모티브는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미터중 리플 레이저 인것으로 보인다.

별로 쓰는 사람이 없는 카드여서인지 일본판 BEGINNER'S EDITION 2가 7기 사양으로 리뉴얼되면서는 잘렸다. 여기서 빠지면서 일본판은 절판 카드가 되었으므로 혹시 갖고 있는 사람은 알아두자. 일단 한글판은 악몽의 미궁이 한번 복각되면서 조금 사정이 낫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LON-KR095
한국
한국 최초수록
BP2-KR028
한국
Labyrinth of Nightmare -악몽의 미궁-
LN-44
일본
세계 최초수록
절판
DUELIST LEGACY Volume 3
DL3-127
일본
절판
BE2-JP028
일본
절판
LON-095
미국
미국 최초수록
DB2-EN028
미국
텍스트 에라타

2.1.3. 물질조정장치 레벨러(애니메이션 한정)[편집]

한글판 명칭
물질조정장치 레벨러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物質調整装置・レベラー
영어판 명칭
Matter Leveller
장착 마법
"초시공 전투기 빅 바이퍼"에만 장착가능. 장착한 몬스터가 상대 수비 표시 몬스터 공격시,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데미지 계산시에만 상대 수비표시 몬스터의 수비력 + 100이 된다.

원작 사용자는 카이바 노아.

애초에 실제로 카드로 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아마 나올 일은 없겠지만, 성능은 조금 미묘한 편. 수비표시 몬스터를 확정파괴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공격력 변동이 엔드 페이즈까지 지속되는 것도 아닌지라 정말 그것뿐이고, 애니에서처럼 옵션들이 빅 바이퍼에 적용되는 효과까지 카피하진 못하기 때문에 이 카드를 장착하는 것이 유용할 때가 그리 많이 오지 않는다. 싸이크론 레이저만 해도 패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데 그보다 더 미묘한 이 카드까지 넣었다가는...

그 미묘함 때문인지 애니 오리지널 카드도 잘 수록해주는 편인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에서조차 나오지 않는다.

2.2. 빅토리 바이퍼 XX03[편집]

항목 참고.

2.2.1. 파워 캡슐[편집]

2.3. 제이드 나이트[편집]

한글판 명칭
제이드 나이트
일어판 명칭
ジェイドナイト
영어판 명칭
Jade Knight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1000
1800
이 카드가 자신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공격력 1200 이하의 기계족 몬스터는 함정 카드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의 덱에서 빛 속성 / 기계족의 레벨 4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이름만 보면 무슨 전사족같지만 그라디우스 외전에 나오던 제이드 나이트가 카드화된 것이므로 전투기고, 기계족이다. 일러스트에서는 라운드 레이저를 전개하는 중. 효과를 보면 빅 바이퍼를 어시스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투기라는 점이 반영되어 직접 싸우기보다는 자신이나 다른 초시공전투기들을 서포트해주는 성격이 강하다.

단 첫번째 효과인 함정 카드로부터 보호해주는 효과는 공격력이 1200 이하일때만 적용되는지라 대개 그 이상으로 공격력을 끌어올려놓은 상태로 필드 위에 올라와있는것이 당연한 빅 바이퍼를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등의 함정 카드로부터 보호해주는건 불가능하다. 일단 필드 위에 올려놓을 적에 격류장으로부터 지켜주는 것 정도는 가능하고, 엘리멘틀 히어로 와일드맨마냥 아예 자기가 능동적으로 격류장을 터뜨려서 상대 필드만 전멸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도 샤인 스파크 등을 깔아놓은 상태라면 불가능.

즉 이 카드를 사용한다면 주로 첫번째 효과보다는 두번째 효과를 노리게 된다. 서치 범위를 '빛 속성/기계족 레벨 4 몬스터'로 지정하고 있으므로 빅 바이퍼를 비롯한 다른 초시공전투기들을 전부 서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른 몬스터들도 꽤 서치가 가능하다.

VWXYZ 시리즈를 이루는 모든 파츠 몬스터들, 제넥스 뉴트론, 하이퍼 싱크론, 로드 싱크론, 플린트 록, 디포머 비디온, 마경도사 리플렉트 바운더, 사이버 드래곤 츠바이, 사이버 드래곤 드라이 등을 전부 서치할 수 있는 등 채용할 만한 덱은 많이 있다. 공격력이 높아 샤이닝 엔젤로는 불가능했던 X-헤드 캐논, V-타이거 제트의 서치도 제이드 나이트라면 가능하다. 첫번째 효과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다소 미덥지 못하긴 하지만 벽으로도 쓸 수 있다.

단 공격력 1500 이하의 몬스터가 목적이라면 표시형식을 가리지 않으며 가져올 몬스터를 바로 필드 위에 올려놓기까지 하는 샤이닝 엔젤이 더 편할 수 있으니 쓴다면 역시 1500보다 높아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살리는 게 좋다. 일족의 결속이나 사이버 엘타닌의 운용을 중시하는 덱의 경우 이 카드 자신도 빛 속성 기계족이라는 점을 높이 사서 굳이 샤이닝 엔젤 대신 넣는 경우도 있다. 또 이 카드 자체도 샤이닝 엔젤에 대응하기 때문에 샤이닝 엔젤로는 가져온 몬스터를 필드 위에 남길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카드를 불러서 원하는 카드를 필드 대신 패에라도 안전하게 넣는 것도 가능하다.

오랫동안 세트된 상태에서 공격을 받고 전투로 파괴되었을 경우에는 효과 발동이 되지 않는다는 재정이었기에 효과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1800의 수비력을 버리고 앞면 공격 표시로 내놓아야 했는데, 사이버 드래곤 레볼루션에서 재록되면서 세트된 상태에서 공격을 받고 파괴되어도 일단 파괴 전에 앞면 표시를 거치므로 효과 발동이 되는 것으로 재정이 바뀌었다. 같은 재정이었던 사이버 피닉스 역시 동시에 재정이 변경되어 이 둘의 높은 수비력을 좀더 살려볼 수 있게 되었다. 단 현존하는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옛날 재정을 따르므로 게임에서 쓸 땐 주의할 것.

다른 초시공전투기들과는 달리 굳이 이 카드로 전투를 해서 이길 필요는 없기 때문에 별다른 서포트 없이 이 카드만 덱에 넣어놓아도 활용이 가능한 높은 범용성을 자랑하는 우수한 전투기라고 할 수 있겠다.

서포트 대상이 되는 카드들은 사이버(유희왕) 항목의 '기계족 / 빛 속성 몬스터' 부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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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팔시온β[편집]

한글판 명칭
팔시온β
일어판 명칭
ファルシオンβ(ベータ)
영어판 명칭
Falchionβ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1200
800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다음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한다.
● 자신의 덱에서 공격력 1200 이하의 기계족 / 빛 속성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묘지로 보낸다.
●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공격력 1200 이하의 기계족 / 빛 속성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특수 소환한다.

빅 바이퍼, 빅토리 바이퍼 XX03, 제이드 나이트에 이어서 네번째로 카드화된 초시공전투기. 이름의 'β'는 한국에서는 루비가 빠졌으나 당연히 '베타'라고 읽는다.

'공격력 1200 이하의 빛 속성 기계족'이라는 효과의 대상 범위를 보면 알 수 있듯 대놓고 다른 초시공전투기나 자기 자신을 서포트해주는 효과다. 원작에서 다소 공격적인 성향의 전투기였기 때문인지 제이드 나이트와는 정반대로 효과 발동 조건이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는 것이 되어있다.

하지만 초시공전투기들 중 가장 쓰기 애매한 카드로, 저 낮은 공격력으로는 이녀석의 효과 발동 조건인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를 행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빛속성이고 기계족이므로 어니스트나 심지어는 리미터 해제 등 공격력을 끌어올릴 방법은 많지만, 만약에 초시공전투기들을 주축으로 한 덱을 짠다고 하면 그런 것들은 메인 어택커이며 키 카드가 될 바이퍼 시리즈나 로드 브리티시에게 돌아가야 할 서포트이므로 이 카드에다가 그런걸 써주기는 다소 아깝다.

굳이 초시공전투기 덱에 넣고 쓰겠다면 역시 이쪽의 공격력을 올리기보다는 수축 등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샤인 스파크를 사용하면 다른 전투기들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이 카드의 효과발동의 난이도를 조금 낮출 수 있다. 또 일단 듀얼 중에 낮은 능력치의 몬스터가 필드 위에 '나 잡아줍쇼' 하고 있는 상황이 아주 안나오는 것은 아닌 만큼 상황만 잘 되면 바이퍼 시리즈나 로드 브리티시를 소생시켜 반격의 시발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다.

그렇게 고생해서 발동하는 효과는 다른 전투기들만한 폭발력이 모자라고, 이 점이 바로 다른 전투기들에 비해 이 카드를 쓰기 꺼려지게 하는 원인이다. 우선 첫번째 효과는 두번째 효과와 같이 사용해서 초시공전투기들을 서치하는 기능으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이 카드가 아니더라도 다른 서치 방법이 많으므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묘지에 묻는 것이 목적이라면 비록 속성은 다르지만 스크랩 리사이클러가 훨씬 빠르며 아예 어리석은 매장을 쓸 수도 있다. 이 카드 자신도 빛 속성 기계족이라는 점 덕분에 다른 초시공전투기들이나 사이버 엘타닌과의 연계면에서는 좋지만 이 카드가 몬스터를 파괴해서 효과를 발동이라도 해볼 기회가 그리 많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

두 번째 효과가 그나마 좀더 쓸만한 편. 어니스트 등 추가적인 전투파괴 서포트가 남아있다면 XX03나 로드 브리티시 등의 어태커를 소생시켜 추가공격에 들어갈 수 있으며, 아니면 상황에 따라 갖가지 몬스터를 소생시켜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토큰이 아닌 몬스터를 불러온다는 점을 살려 랭크 4 엑시즈 소환을 노릴 수 있으며, 디포머 스코픈이나 바이론 큐브같은 튜너가 대상에 들어간다는 점을 이용해 싱크로 소환을 할 수도 있다. 스코픈의 경우 7싱크로/8싱크로/4엑시즈를 입맛따라 골라 할 수 있어 편리하며, 바이론 큐브는 장착 마법을 가져와 후속 전투기들을 도와줄 수 있다. 효과 발동 후 라이트닝 튠을 이용해 이 카드를 튜너로 만들어버리면 좀더 가능성이 넓어진다.

정통 사이버 드래곤 융합 덱에 넣고 사이버 드래곤 코어프로토 사이버 드래곤을 필드 위로 바로 불러오는 식으로도 쓸 수 있다. 사이버 드래곤 덱 쪽에서는 하급 몬스터를 패로 불러오기보다는 필드 위에 바로 올려놓는 편이 융합소환을 가속시키고 난이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제이드 나이트의 효과보다 유용할 수 있다.

서포트 대상이 되는 카드들은 사이버(유희왕) 항목의 '기계족 / 빛 속성 몬스터' 부분 참고.

마스터 룰 3 도입 이전에는 이 카드의 효과는 전투 실행 후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없어도 발동할 수 있다는 재정이었다. 또한 이 카드의 소생 효과 범위에 팔시온β 자신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공격력으로 부딪히거나 전투 후 효과로 파괴되는 경우는 자폭 후 스스로를 되살려 일종의 파괴 내성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룰이 재정리되어 그런 경우에는 더이상 효과를 발동할 수 없게 되어서 이 카드는 더욱 더 쓰기 힘들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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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로드 브리티시[편집]

한글판 명칭
로드 브리티시
일어판 명칭
ロードブリティッシュ
영어판 명칭
Lord British Space Fight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1200
800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다음 효과로부터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한다.
●1번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필드 위에 세트된 카드 1장을 선택하고 파괴한다.
●자신 필드 위에 "멀티 토큰"(기계족 / 빛 속성 / 레벨 4 / 공격력 1200 / 수비력 120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사라만다부터 등장한 빅 바이퍼의 파트너인 2P 전투기 로드 브리티쉬를 카드화한 것으로, 이 카드의 등장으로 인해 그라디우스 외전에 등장했던 4기의 주인공 기체가 모두 모이게 되었다. 일러스트에서는 이 기체의 트레이드마크인 리플 레이저를 발사하고 있다.

로드 브리티쉬가 빅 바이퍼의 서포트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행성 라티스를 독자적으로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전투기인 것 때문인지, 제이드 나이트나 팔시온 베타처럼 다른 전투기를 서포트하는 능력은 갖추고 있지 않고 당당하게 바이퍼 시리즈처럼 공격적인 성향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빅토리 바이퍼 XX03와 비슷하게 공격용으로 사용해야 할 카드.

첫번째 더블어택 효과를 사용할 경우 어니스트로 상승된 공격력을 별다른 디메리트 없이 그대로 다시 써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카드가 되어 '빅 바이퍼 + 옵션 한개'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리미터 해제 등의 서포트가 있다면 이쪽으로도 원턴 킬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한글판 카드의 텍스트가 좀 이상하긴 한데 실제 텍스트는 다시 1번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이므로 첫번째 효과로 다시 공격해서 다른 몬스터를 파괴해도 세 번 이상 공격할 수는 없으므로 주의. 이 경우에는 두번째와 세번째 효과만 선택할 수 있다.

두번째 효과인 세트 카드 파괴 효과는 몬스터여야 한다느니 마함이어야 한다느니 등의 다른 조건이 없으므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리버스 몬스터를 견제할 수도 있고 세트된 마함 카드를 견제하는 것도 가능하고 이쪽 필드 위의 몬스터를 일부러 묘지에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달의 서와의 궁합은 그야말로 최고로, 능력치가 높다거나 전투파괴내성이 있다거나 하는 이유로 직접 전투로 파괴할 수 없는 몬스터를 달의 서로 덮어놓고 다른 몬스터를 전투파괴하면서 같이 파괴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세번째 효과인 멀티 토큰[1] 소환의 경우는 릴리스용이나 코스트용 토큰을 소환한다고 보는 것이 편하다. 무조건 본체의 공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바이퍼 시리즈의 토큰과는 달리 스테이터스가 상당히 낮은 채로 고정되어 있어 전투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대신 로드 브리티시가 필드에서 벗어나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블루 썬더 T45 타입의 토큰. 이쪽은 블루 썬더의 썬더 옵션 토큰과는 달리 릴리스 제한도 없으니 마음대로 써먹어줄 수 있다. 멀티 토큰이 옵션이나 옵션 토큰과는 달리 본체가 파괴되어도 필드에 남는 형식이 된 건 사라만다에서 플레이어 기체가 격추되어도 화면에 그대로 남아있는 멀티플을 회수해서 재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일지도.

문제는 두번째 효과를 제외하면 사실상 효과들이 전부 빅토리 바이퍼 XX03의 빈화판인지라 똑같은 식으로 쓸 생각을 하면 하위호환으로 전락하기 쉽다는 것.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첫번째 효과는 결과는 똑같거나 못한데 필드 어드밴티지는 늘어나지 않고, 세번째 효과는 토큰에 폭발력이 없다. 차별화하려면 두번째 효과를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이녀석으로 전투파괴를 행하기 위해 올려놓은 공격력을 첫번째 효과로 살리기 힘들다는게 다소 아쉽다.

빅토리 바이퍼 XX03는 옵션을 미리 하나 소환해뒀다면 상승된 공격력을 그대로 상대에게 꽂아넣어주면서 다른 효과를 선택할 수 있지만 이녀석은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하나 더 있지 않은 이상은 그게 안된다. 바이퍼의 옵션이 두 개 이상이라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빅토리 바이퍼에는 전투를 안하고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 파워 캡슐도 있지만 로드 브리티쉬에는 아직 그런 카드가 없다. 멀티 토큰의 능력치가 고정이라 단결의 힘과의 상성도 빅토리 바이퍼 XX03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편. 그렇다고 4장째의 XX03로 채용하자니 XX03 자체도 서포트가 없을 땐 휴지조각이나 다름없다는 걸 감안하면 패 사고율을 늘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단 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가 많은 경우라면 빅토리 바이퍼보다 우수하다. 서포트만 있다면 나오자마자 상대 몬스터를 최대 셋까지 파괴할 수 있기 때문. (전투파괴 → 1번효과 → 다시 전투파괴 → 2번효과로 세트 몬스터 파괴 or 3번효과로 멀티 토큰을 소환해서 토큰으로 전투파괴)광역공격을 주특기로 하던 원작에서의 성능을 은근히 재현하고 있다. 또 상승된 공격력으로 두 번째 공격을 하는 것이 이 카드 자신이기 때문에 암흑의 문이 깔려 있을때라든가, 암즈 에이드를 달고 쓸 때 등의 특수한 상황에서 강하다. 또 토큰의 능력치가 낮긴 하지만 이쪽은 폭주투군의 효과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빅토리 바이퍼와는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둘 다 패에 잡혔다면 상황에 맞는 쪽을 내보내는 쪽으로 사용하면 된다.

영어판에서는 이름 뒤에 'Space Fighter'가 추가로 붙게 되었다. 울티마 시리즈의 로드 브리티쉬의 존재나, 옛날 북미판 패미컴용 사라만다의 매뉴얼에서 로드 브리티쉬의 이름이 'The RordBritish Space Destroyer'로 이상하게 번역되어 나왔던 것 등이 그 이유라고 생각된다.

카드의 일러스트에서는 파란색 리플 레이저를 발사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런 장면은 원작에서 볼 수 없다. 로드 브리티시가 게임에서 발사하는 리플 레이저는 항상 빨간색이었다.

멀티 토큰의 일러스트는 게임에서 보면 빅 바이퍼의 옵션의 것과 똑같은 일러스트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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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같은 성향의 카드들[편집]

설정상 초시공전투기는 아니지만, 아래 카드들도 속성과 종족을 공유하거나 '전투파괴'라는 공통된 효과발동 트리거를 갖고 있어 '유희왕 카드군으로서의 초시공전투기'에는 종종 포함되기도 하며, 물론 위 카드들과 같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좀더 정확히는 코나미 슈팅 게임의 플레이어 기체 출신이라는 점으로 하나로 묶을 수 있다. 해당 카드들에 대한 설명은 각 항목을 참고.

[1] 원래 일본판에서의 이름은 "멀티플 토큰". 첫 등장작품인 사라만다에서 옵션의 이름이 '멀티플'로 나왔기 때문에 옵션 토큰 대신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이게 영어판에서 "Multi Token"으로 번역되었고, 한글판도 영어판 번역을 따라가서 한글판에서의 명칭은 "멀티 토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