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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원인2.2. 현황2.3. 의의
3. 행동 유형
3.1. 선민사상3.2. 분탕질3.3. 비판 거부3.4. 이중잣대3.5. 이상성욕 3.6. 분열된 팬덤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소녀전선의 팬덤을 일컫는 말. 함대 컬렉션 악성 팬들을 일컫던 멸칭인 배박이에서 따온 말이며, 소녀전선이 총기 관련 캐릭터를 수집하는 게임이기에 앞글자만 총으로 변형시켜 총박이라 부른다.

과거엔 소녀전선을 무조건 찬양하고 본인들이 저지르는 악질 행위를 정당화하는 일부 심각한 악성 팬을 일컫는 멸칭이었지만 이후 의미가 확장되어 악성 행위 여부와는 관련 없이 소녀전선 유저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정착하고 소녀전선의 인기가 사그라들때 까지 사용되었다. 본 문서에서는 악성 행위를 저지르는 유저를 일컫는 의미의 총박이에 대해 주로 다룬다.

2. 상세[편집]

팬덤이 커지는 건 유저 수가 계속 늘어나는 현재 상태를 생각하면 어쩔 수가 없는 현상이지만, 팬덤 중에서도 악질 팬들의 증식이 너무 빨라서 잠잠해진 롤충, 악성 팬덤계의 신성으로 떠오르는 배그충, 악성 팬덤으로 이름을 날리던 마크충, 언폭도를 이어 새로이 악성 팬덤에 이름을 올리기에 이른다.

그런데 소녀전선 팬덤은 굉장히 특이한게 미소녀 게임 특성상 특정 매니아층을 타겟으로 잡은 게임이라 유저층이 다른 모바일게임에 비해 한정될 수밖에 없었고 소녀전선 리즈시절 때도 다른 인기 모바일게임보다 유저수도 많지 않았다. 따라서 경쟁자가 드물었던 시기를 잘 탄 덕분에 유저수에 비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2.1. 원인[편집]

나름 초반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게임들은 어느 게임을 막론하고 극성 갓겜충[1]이 꼬이기 마련이지만 소녀전선의 악성 팬덤은 상당히 그 정도가 심했는데 당시 국내 게임사들의 과금 유도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수집형 모바일 게임이 드물던 타이밍[2]에 유저들 사이에서 무과금 친화적 게임으로 인식되어 인기를 끌었기 때문.

때문에 이 당시 총박이라 불리던 유저들은 '우리는 과금유도 심한 국산 게임을 하는 개돼지들과는 다른 깬 사람(?)이다!' 라는 선민사상이 자리잡게 되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다른 커뮤니티에 패악질을 부리는 행태로 이어지게 되었다.

2.2. 현황[편집]

애초에 무과금이라는 사실 하나만 입소문으로 퍼진 덕분에 급격하게 성장했던 만큼 유저의 이탈은 초창기 대형 이벤트인 저체온증, 특이점부터 진작에 일어나고 있었으며, 게임 자체도 난류연속 이래로 여러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이전만큼의 위상을 지니진 못하게 되었다. 아울러 수집형 모바일 게임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기 시작하여 소녀전선을 위시한 총박이는 사실상 사장된 개념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당연히 모든 소전 팬덤이 총박이와 성향을 같이 하는 것은 아니었고, 총박이의 행태에 대한 반동으로 현재 소녀전선 팬덤에서는 기본적으로 게임에 비판적인 시각을 지닌 유저들이 많다. 따라서 타 커뮤니티까지 가서 분탕을 치는 유저는 특정할 것 없이 모조리 분탕충이라고 봐도 좋다. 물론 이전의 문제들을 반면교사 삼아서, 어떤 게임이라도 함부로 비난하지 않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배박이와 비슷한 사례로, 총 이름을 검색하면 인기가 많은 소녀전선 사진이 나와서 접근성을 낮춰버리기도 한다. 다만 이쪽은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는 편인데 총 이름이 알파벳과 숫자 등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거나 구글 등 해외 사이트에 검색하면 일러스트보다 해외의 총기 자료가 더 잘 나오는 편이다.

2.3. 의의[편집]

이러한 악성 팬덤의 패악질로 인해 게임 자체의 이미지도 타격이 컸으며, 총박이로 인해 벌어진 문제들로부터 여러 게임 팬덤이 갓겜충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확실히 인식하고 경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덕분인지는 몰라도 어지간히 크게 흥한 모바일 게임의 팬덤이라도 대놓고 패악질을 벌이는 일은 비교적 드물어지게 되었다.

물론 총박이만큼 집단으로 난리치는 정도가 아닐 뿐이지 총박이의 근간은 갓겜충에 가깝고, 이때 난리치던 총박이들의 주류를 차지하던 갓겜충들은 많은 수가 타 게임으로 탈출했던만큼, 이러한 악성 갓겜충 팬덤이 타 게임에도 출연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실제로 분탕질, 이중잣대, 비판 거부 등은 흥하는 게임을 다루는 게임 커뮤니티라면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하며, 선민사상도 그 정도만 다를 뿐 해외 모바일 게임들을 하는 유저들이 주축이 된 커뮤니티 사이에서 굉장히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그리고 현재 총박이 수준의 악성 팬덤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오타쿠를 타겟으로 한 모바일 게임들이 경쟁작이 많아져서 팬덤 간에 세력균형이 어느정도 이뤄진 덕분이기도 하다. 과거에 총박이로서 날뛰던 팬덤 중 적지않은 수는 소녀전선이 쇠퇴하면서 다른 게임으로 이탈했는데, 아무리 갓겜충을 경계한다지만 흥행작의 커뮤니티라면 아래의 문제점들은 필연적으로 겪는 것들이며, 갓겜충들이 갑자기 착해져서 패악질을 자제하게 되었다는 것도 터무니없다. 그보다는 소녀전선이 서비스를 시작했었던 시기와는 달리 경쟁작이 늘어서 특정 게임의 악질 팬덤이 부각되는 일이 없어졌다는게 자연스러우며, 여러 흥행작들이 자리를 지키는 덕분에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커뮤니티의 흐름을 가져가는 일도 줄어들게 되었다.

따라서 어느 게임 팬덤이건 늘 빠가 까를 부른다는 기본 원칙을 주지하고, 쓸데없이 타 게임을 까내리지 않고, 자신들이 하는 게임이 타 게임보다 낫다는 선민의식을 지니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3. 행동 유형[편집]

소녀전선의 인기가 많이 사그라든 지금은 이러한 행보가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후술하는 내용들은 과거형으로 읽는게 좋다.

3.1. 선민사상[편집]

위에서 언급했듯이 총박이들은 소녀전선을 최고의 게임으로 추대하며 소녀전선 외에는 전부 쓰레기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팬덤이다. 이들은 자신의 작품들이 다른 작품들과 엮이려고 하면 해당 작품의 팬덤들에게 여러가지 나쁜 행동을 하였으며, 더 나아가서는 사농공상 사상을 들먹여 자신들의 우월감과 다른 팬덤의 열등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소녀전선 한국 서버가 출시된 초기때는 물론이고 거품이 빠진 현재까지 카카오게임과 그 유저들까지 비하하는 정신 못 차린 악성 팬덤이 종종 보인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소전 자체의 인기 감소로 인해 팬덤의 규모가 작아지면서 악성팬덤의 크기 역시 줄어든 경향을 보이지만, 여전히 벽람항로 갤러리 등을 필두로 소녀전선과 비슷한 코레류 게임 커뮤니티 위주로도 드문드문 보이는 등, 완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어 여전히 이래저래 민폐를 끼치고 있다. 특히 벽람항로 갤러리는 빵집소녀 갤러리와의 분쟁으로 인해 사이가 틀어진 상태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둘 다 이전보다 쇠퇴한 덕에 이러한 기조는 크게 줄었다.

3.2. 분탕질[편집]

총기 모에화 게임이다 보니 밀덕외에는 접하기 힘든 지식을 알지 못할 수는 있다. 소녀전선 오픈 이후부터는 국내, 해외 막론하고 유튜브 총기리뷰 영상만 나오면 소녀전선 유저들이 때거지로 몰려들어 소녀전선 드립을 쳐댄다.링크[3] 당연히 다른 밀덕, 총덕들은 그 드립을 이해할 수도 없고 끼면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님에도 불과하고 분탕질의 피해자가 되는 사례가 빈번해 이러한 팬덤에게 총박이라는 멸칭 또한 이러한 이유로 붙혀진 별명이다.

자신들이 하는 게임을 전도하는 것은 그렇게 잘못된 행동이라고는 하지 못하지만 단순히 전도를 넘어서 도배나 광신적으로 추종하는 집단이 생겨나고 그것때문에 그 게임 커뮤니티의 색이 더럽혀 진다면 그것은 명백히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경쟁작 코레류 게임(i.e. 벽람항로) 커뮤니티와의 분쟁은 기본 옵션이며, 게다가 자신들의 추종하는 집단 끼리 친목질까지 하니 그 게임 커뮤니티가 소녀전선 커뮤니티로 강제 탈바꿈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사례의 가장큰 피해자는 데차갤인데, 총박이들 덕분에 갤이 터지고 갤 신설해서 대피해야 되는 일이 벌어져 데차갤은 소전혐오가 다른 곳보다도 심한 편이다.

더빙에서 한창 불만을 일으킨 웰로드 건에서도 성우에 대한 비난이 너무 과도하다는 비판이 있으며, 그 외에도 더빙이 그럭저럭 들을만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비난을 하는게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디시에 웰로드 목소리 좋다고 하는 만화를 각종 악플과 비추세례에 못이겨 루리웹에 올리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주류의견 외에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악성 팬덤의 사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는 시간이 꽤 지난 현재도 여전히 현재진행형 중이며, 소녀전선과 관련없는 이마이 아사미가 관련된 작품 및 정보에서 여전히 소녀전선 때의 일을 언급하며 악성 댓글을 다는 추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웰로드 더빙 논란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피 제작사 단계에서 감수 불량으로 인해 벌어진 일임에도 불구하고 한창 극성을 달릴 때에는 이 점 또한 무시하고 무조건적으로 성우를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3. 비판 거부[편집]

소녀전선은 애초에 동인 동아리가 만든 빵집소녀라는 게임의 확장선의 불과하고 그 확장선이 넓다 뿐이지 아직도 소규모 개발사에서 유통되는 게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개발사인 미카팀의 초기행적을 무조건적으로 맹신하고 유저는 그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제시하고 있다. 소녀전선은 근본적으로 뉴비의 진입이 꽤나 힘들고 노가다 구간마저 엄청나게 길어서 코어유저들또한 시시때때로 나가는 게 일상인 시점에서 문제점을 지적하자 니가 게임에 대해 뭘 아냐고 정작 그 코어유저가 긴 세월을 플레이하며 느낀 평가점을 깡그리 무시하고 본인의 논리가 맞다는 억지주장을 한다.

소녀전선 초창기에는 빡센 이벤트 일정과 이벤트의 높은 난이도로 인한 유저 이탈이 심했으나, 게임의 인기 속에서 이러한 불만들은 비주류로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다만 이러한 국내 팬덤의 양상과는 별개로 개발사 측에서는 난이도 분할을 시도하거나 노말 난이도의 난이도를 낮추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벤트 난이도에 대한 의견도 비판 측의 의견에 좀 더 공감하는 여론으로 선회되었는데 이는 당시 옹호하던 측의 주요 반박 논리였던 상시화가 터무니없이 늦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3.4. 이중잣대[편집]

이들 사이에서는 자기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시덥잖은 농담을 하지 않는 것이 국룰이고, 그렇지 않으면 굉장히 까일 수가 있다. 소전은 아무리 도배를 해도 지적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소녀전선을 하지 않는 일반 유저들은 유저들의 농담이 이해가 되지않고 알아도 재미가 없기 때문에 그런 드립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자 박제하고 조롱하는듯 어이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국내 모바일게임에서 자주 보이는 오토 시스템에 대해 까는 경우가 많은데 소녀전선 또한 풀오토 까지는 아니지만 그저 인형 위치만 조금 바꿔주는 것에서 끝내는 유저가 절대 다수임에도 불과하고 소녀전선이 풀오토가 아니고 부분오토라는 이유로 무조건적 옹호를 하는 유저가 있다. 2018년 중국서버 9월달 출석 보상으로 제공될 인형 KGP-9의 일러스트가 블레이드 앤 소울포화란을 트레이싱한 의혹이 생기자 일부 악성 총박이들이 NC기 때문에 괜찮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그 댓글이 추천까지 먹는 기괴한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정작 그런 본인들은 음양사에서 카구팔 일러스트를 트레이싱한 것이 밝혀지자 대차게 까기도 했다. 당연히 안되는 불법 스캔본을 단지 한국에 출시 하지 않았고, 공식 코믹스라는 이유만으로 괜찮다고 쉴드를 치는 저작권 개념이 없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기도 했다.

3.5. 이상성욕 [편집]

과거 빵갤과 현 솦갤이 이에 해당된다. 빵갤은 다른 커뮤니티보다 자신의 성욕을 배출하고 놀려먹는 대상이 넓은데 후타나리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뇌박에 스캇까지 고어한 취향이 좋다는 글을 쓰는데 문제는 이러한 글을 커뮤니티에서 딱히 문제삼지 않고. 매니저 마저 그대로 둔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한테서 나타나니 자연스럽게 야짤을 도모하는 분위기가 돼 버리고 갤러리가 수시때때로 터지는 일마저 빈번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빵갤이 초토화 되고 이상성욕을 배제한 갤러리인 솦갤이 신설도 유저가 빠지기도 해 지금은 빵갤은 그저 역사자료관 정도로 인식된다. 그리고 현 솦갤도 이런 분위기를 많이 이어가고 있으며, 디씨 특유의 과격한 문화와 합쳐 이런 문제는 심화되고 있기만 하다.

빵갤러가 이러한 글을 작성했는지는 검증이 필요한 사항이지만, 취좆 성향을 띄기도 하는데 대표적 사례로는 게임의 갑판 만화 일러레인 매드코어는 이유식을 좋아한다 고백한 바 있는데,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악성 유저들이 후타유식 일러를 그려달라고 강요하다가 작가가 대노했다.[4] 이러한 극성팬들의 화가난 작가가 한국에서 연재를 그만하고 중국쪽에서만 연재를 할지 고민된다라는 글을 남겼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사항은 이러한 것을 그만 두지 않고 아직도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3.6. 분열된 팬덤[편집]

익명성 덕분에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 디시인사이드에서 1년도 안돼서 실북갤을 무려 두번이나 터트린 전과가 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소녀전선 갤러리는 오픈 초기때 총박이들이 자기 커뮤니티는 물론 다른 커뮤니티까지 폭파시키고 다니는 바람에 빵갤이 신설되었지만 그 빵갤마저도 야짤 방치 등으로 쉴세 없이 터져나가서 결국 진짜 유저들은 솦갤과 미카갤에 빠져버리는 사태가 벌어져 한 게임 갤러리가 4개나 돼 버리는 사태가 벌어져버렸다.

현재는 어느정도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소녀전선 갤러리는 아예 그냥 사람 10명도 없어 하루 글이 5를 안 넘는 가끔 야짤 올라올때 찾아가는 갤러리 정도로 인식될 정도로 사람이 없으며 빵갤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소녀전선 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미카갤 혹은 솦갤에 가기를 바란다.

다만 이렇게 분열된 소녀전선 2 갤러리와 미카팀 갤러리의 관계는 괜찮은 편이다. 갤이 나눠진 뒤로 서로의 성향 차이로 충돌을 굳이 일으킬 필요가 없어졌고, 오히려 한쪽은 자유롭게 2차창작과 각종 망상에 몰두하고 다른 쪽은 방해없이 게임 연구를 할 수 있게 된 것을 긍정적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다. 빵갤러들은 미카팀갤에서 연구글이나 중국발 정보들을 가져오고, 미카갤러들도 심심할때마다 빵갤에 놀러갔다 오거나 간간히 나오는 빵갤산 정보를 도입하기도 하는 등 교류도 활발하다. 가끔씩 분탕들이 솦갤에다가 미카팀 갤러리 욕을 하며 이간질을 시도하는 경우 오히려 솦갤러들이 할배들 그만 괴롭히라는 핀잔을 주거나, 빵갤 폭파시 미카팀 유저가 빵갤 자료를 복원하기도 하는등의 행보를 보인다.

4. 관련 문서[편집]


[1] 실제로 아래의 행태들 상당수는 갓겜충의 행태와 완벽하게 일치한다.[2] 그나마 수집형에 가까우면서 인지도가 있었던 세븐나이츠는 해결하지 못한 영웅간 밸런스와 노골적인 과금 유도, 수시로 터지는 사건사고로 인해 지치기 시작했다.[3] 해당 영상은 희귀 총기 리뷰어인 Forgotten WeaponsH&K G41 리뷰 영상으로, 댓글은 HOMETE 천지다.[4] 작가 픽시브만 봐도 알겠지만 공식만화와 개인 낙서작만 올리는 건전한 곳이다. 따라서 매드코어가 R-18작을 그릴리 없음에도 이러한 부탁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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