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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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상세3. 취업인구4. 잠재 실업5. 스펙
5.1. 이른바 스펙초월채용5.2. 취업에 있어서 중요성들5.3. 종류 (전문직, 박사, 경력직, 특수직종)5.4. 종류 (대학교졸 및 석사졸 신입)5.5. 종류 (전문대졸 이하)
6. 비정규직7. 구직 활동8. 고등교육과 취업9. 취업과 적성10.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11. 관련 신조어1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就業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자 목표

늙을대로 늙어서 제대로 할수 없을 때까지 안정적인 임금을 받을 목적으로 일자리를 얻는 행위를 의미한다. 비슷한 용어로는 취직(就職)이 있다. 취업을 하려고 준비 중인 사람을 줄임말로 취준생이라고 하며 대개는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 사이의 사람들이다.

2. 상세[편집]

대한민국의 경우, 경제개발이 본격화되었던 1970년대 이후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는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던에 시기에 있었기에 취업난이 본격적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진 않았다. 2000년대 이후의 입시위주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거짓말 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대학진학자가 흔치 않았기 때문에 상고[1], 공고 졸업생만 되어도 고학력자 취급 받으며 대기업에 취업했다. 상고, 공고, 농고 졸업생들도 졸업직후 바로 취업하기 보다는 대학진학을 많이하며, 성적과 실력이 좋은 실업계고 학생일수록 무조건 대학교로 진학하려고 하는 2000년대의 기준에서 보자면 머나먼 과거의 이야기라지만 당시에는 이랬었다고 한다. 이는 당시 한국의 경제에 있어 산업계가 양적으로 급속히 팽창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그에 따라 산업인력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던 상황이었고, 졸업 후 바로 산업현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실업계는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4년제 대학교 졸업장은 거의 확실한 취업 보증 수표였고, 이후 90년대 초반에는 다시 경제 구조가 바뀌며 다량의 고학력자 사무직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고, 이 시기를 시점으로 대졸자의 가치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교육도 거기에 맞춰 따라 간 것이 입시위주 교육이기 때문... 당시 기록을 찾아보면 대졸자 취업율이 거의 100%에 육박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1997년 IMF 사태는 이런 상황을 크게 악화시켰으며, 이후 대한민국의 취업율은 좋아지지 않고 있다. 이는 사실 대학 정원이 늘어나면서, 인구 구조로 따졌을때, 과거의 초졸이나 중졸 수준에 해당하는 인원들도 4년제대졸 공채 모집에 지원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현재 한국의 동일 연령대 고등학교 진학율은 거의 99.9%이며, 성적이 극히 안좋은 사실상의 경쟁 탈락자들을 제외하고 거의 모두 수능 시험을 치르는데, 수능 시험 백분위로 50%가 넘어가도 간판을 상관하지 않는다면, 4년제 대학에 입학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과잉학력시대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취업시장에서의 경쟁이 발생하면서, 가시적인 취업률이 안좋게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같이 학력이 높아지니 평균적인 눈높이가 높아지는 반면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별로 없고, 더군다나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중요 요인이 되면서 대기업이나 공직 같은 몇몇 좋은 직장에 지나치게 사람들이 몰리는 측면도 있다. 정작 중소기업 분야는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 물론 중소기업들이 안정성이나 봉급 수준이 업무강도에 비하면 처참하게 떨어지고, 열정페이 문제도 대두되면서 나타난 종합적인 현상이다.

경제활동인구는 실업자와 취업자를 모두 포함한다. 실업자의 정의가 '경제활동의 의지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데) 취직[2]을 못 하고 교육도 못 받고 있는[3] 사람'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 그래서 경제활동 인구는 실업자가 늘어나도 그 수치가 늘어난다.

3. 취업인구[편집]

취업상태에 있는 인구를 의미한다. 2009년 말 기준으로 한국의 경제활동인구는 2406만3000명이다. 취업인구에는 자영업자와 가족종사자도 포함한다. 전체 인구 중 취업인구를 제외한 나머지 인구는 주부, 학생, 노인 등이다. 현재 국세청에 등록된 자영업자는 500만명이다.

4. 잠재 실업[편집]

한국에서 잠재실업자는 '판도라의 상자'라고 말한다. 그만큼 민감한 문제다. 잠재 실업자는 학원에 다니는 취업준비생도 포함한다. 잠재 실업자는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어 실업률에 반영되지 못한다.

잠재실업자 역대 최고…다섯달 연속 10% 육박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실제 실업자 다수…실업률의 판도라

2010년 2월 기준으로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38만4천명#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일반적인 실업자는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지 않는다.

5. 스펙[편집]

5.1. 이른바 스펙초월채용[편집]

아래의 사유로 인해 스펙을 보지 않고 실제 직무능력 등을 살피는 방향으로 기업의 채용방향이 점차 바뀌어가고 있다.
  1. 한계도 끝도 없는 스펙 올리기.
  2. 스펙의 상향으로 인한 취업판 고시낭인 양성.
  3. 되돌릴 수 없는 학벌, 학점 등으로 인한 자기계발 포기.
  4. 스펙비용(토익응시료 등)으로 인한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
  5. 고스펙자라고 해서 직무능력이 눈에 확 띌 정도로 뛰어난 것도 아님.

문제는 이 경우 경력자들이 힘을 쓰기 쉽다는 것이다.[4] 또한 스펙초월채용제도를 채택하고 있지 아니한 기업들의 경우에는 취업에 있어 필요한 스펙이 더욱 더 상승한다. 스펙을 초월했기 때문에 이젠 스펙도 기본으로 요구된다 카더라

5.2. 취업에 있어서 중요성들[편집]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대학만 졸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취업이 되었다. 특히 80년대에는 대학에 들어가면 동네 단위로 잔치를 벌일 정도였으니. 하지만 IMF크리와 대학교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대졸 취업이 극히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2000년대 들어서 한국의 20대들의 상당수가 이를 쌓기 위해 노력하며 청춘을 보낸다. 사실상 경쟁과열로 인해 점차 대졸은 기본이 되고, 대졸로는 모자란 무엇인가를 채우려다보니 자격증같은것에 연연하게 되는것이다.

일각에서는 자기소개서 몇 줄 더 채우려고 저렇게 청춘을 낭비하냐, 애사심과 인간성, 그리고 시련극복경험 등이 더 중요하다는 등 자기자신으로서 당당하게 평가받으라는 드립을 치지만, 정작 당당하라는 사람들마저 면접관을 시켜 보면 스펙을 제일 먼저 따지는, 이중잣대 행태를 보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현상은 더더욱 두드러진다. 면접에서 '남들처럼 스펙에 매달리지 않았군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전문직 자격증, 박사 학위, 수년간의 경력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필요성도 못 느끼는 스펙에 매달리게 되는게 현실이다.

어떤 분야로의 취직을 원하느냐 혹은 어떤 규모의 기업에 입사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스펙의 종류나 수준은 달라질 수 있다.

5.3. 종류 (전문직, 박사, 경력직, 특수직종)[편집]

강력한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그 "전문성" 이외의 스펙의 중요성은 거의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에 맞는 종류의 자격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무리 스펙을 많이 갖추었다고 해도, 법에 의해 의사를 채용하도록 정해진 자리라면 치과의사변호사를 채용하는 건 불가능하다. 또 의사 지원자가 여러 명이라면 "어느 병원에서 경력을 쌓았나", "의학 지식은 풍부한가", "석박사 학위는 있나" 등을 보는 것이지, 무슨 토익 점수라든가 컴퓨터 자격증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게 아니다. 그러므로 스펙에 지나치게 신경쓰는 것 자체가 자신있게 내세울 만한 전문성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전문성이 있는 사람에게도 전문 분야 외의 능력이 있으면 더 좋기는 하다. 주객전도가 안 좋은 것일 뿐,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면야 스펙이 좋은 사람을 뽑게 마련일 테니까. 예를 들면, 영어 실력은 해외의 최신 의료기술의 트렌드를 읽고자 하는 의사나 국제적 차원의 소송 혹은 법률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자 하는 변호사에게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 될 수 있다. 그런데 이 경우는 토익이나 텝스 점수로 증명하는 것이 아닌, 외국에서 유학, 해외취업한 수준이라야 인정을 높게 받는다. 애초에 고소득 전문직 정도 할 공부량이면 한두달이면 토익, 텝스 만점 가까이 받는다. 워드나 엑셀자격증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취직 이후 업무에 필요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펙을 쌓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건 아니다.

이직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예전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해서 어떤 성과를 거두었나", "예전 회사에서 하던 일이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것과 비슷한가"가 학벌이나 영어성적 등의 스펙보다 훨씬 중요하다.

강력한 전문성을 갖추면 직급도 신입사원과는 천지차이다. 직무와 관계되는 박사 학위나 전문직의 경우 신입부터 과장을 달아준다.

대체적으로 이 집단에서의 취업은 일반적인 언론의 취업 기사 보도와 전혀 다르다. 보통의 취업 관련 보도에서는 영업직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 이는 기자문과 출신이 많아서 그런 것이다.

전문성을 지닌 사람의 취업에 대해 이 문서 외에 기술된 곳도 있다. 다음 문서들을 참조할 수 있다.

5.4. 종류 (대학교졸 및 석사졸 신입)[편집]

나무파일:/image/073/2013/10/25/131025_526a639eb8c51_59_20131025212801.jpg
특이한 전문성이 없는 보통 사람들의 신입 채용에는 여러 스펙이 필요하다. 아래 서술은 대한민국 내에서의 취업을 기준으로 한다.

5.4.1. 취업/전망[편집]

5.5. 종류 (전문대졸 이하)[편집]

주로 생산직이나 공공기관고졸채용 등이 여기 해당한다.
남녀 관계없이 어린 나이 일수록 우대를 받는다. 고로 나이들수록 경쟁자들 로써 불리해진다는 얘기. 아무리 좋은 과정이라도 그 단계가 길다면 확실치 않은 이상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단 국가 공공기관은 그런 거 없다. 아닌 경우도 있다
- 기술 분야의 부사관: 경력자로서 큰 우대를 받는다.
- 미필 남자: 사기업 취업이 거의 불가능하다. 가능한 곳은 다단계 쪽이다. 근데 그러면 정말 문제가 있어서 공익 간 사람은 어쩌라는 거지. 디스크 수술했다고 생상직도 아니고 사무직 일도 못 하는 건 뭐지? 이런 경우 그냥 취업보다는 평생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낫다. 단, 공공기관의 경우 고졸 미필 남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이런 경우 합격 후에 휴직하고 군대를 갔다 오는 형식이다.
- 내신: 내신성적에 따른 지원자격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다.
- 출결사항: 결석, 조퇴에 관하여서는 절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 4년제 대졸도 일부 해당.
국가기술자격증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전공에 관련된 기능사 자격은 가급적 많이 따 두는 것이 좋으며,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등도 미리 따두는 것이 좋다.
  • 최종학력
생산직, 공공기관 고졸채용의 경우 4년제 대학교 중퇴생이나 대학교 졸업자는 지원 불가능한 곳이 많다.
  • 인맥
어느정도 처우가 괜찮은 직장의 경우는 취업정보부터가 인맥을 통해서 얻게되는 경우도 많다.

6. 비정규직[편집]

계약직, 일용직, 간접고용 노동자들로 노동부에서는 정의하고 있다. IMF이후 신자유주의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리해고가 쉬운 비정규직이 많이 늘어났다.

7. 구직 활동[편집]

요즘에는 구직활동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인터넷 사이트는 잡코리아, 사람인, 워크넷, 인크루트, 알바천국, 알바몬 등이 있다.

구직자는 회사에서 올린 공고를 보고 온라인 상으로 또는 구직센터로 가서 지원한다.[5][6] 그리고 서류가 통과되면, 보통 문자메시지나 전화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한다. 면접을 본 후 합격하면, 문자메시지나 전화로 통보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 불합격하면 불합격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고, 그냥 귀찮아서 안보내는 업체도 많다. 공고 내용을 보면, 대체적으로 회사나 업주의 성격이나 상황, 임금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아래에서 공고문에 흔히 등장하는 몇몇 문구의 의미를 살펴보자.
  • 급여: 상담후 결정으로 나와 있는 경우: 숙련 기술자 등이면 좋은 대우를 해줄 수 있다는 뜻이나 그 반대면 그냥 최저임금 혹은 그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수준의 돈이나 받으라는 소리다. 예를 들어 편의점 재고조사 8시간에 일당 5만원이 기준이면 딱 그만큼 준다는 소리다. 급여: 내규에 따름이나 급여: 협의도 마찬가지다. 이런 걸 아는 몇몇 기업들은 대놓고 액수를 적어놓고 그만큼 안 주는 경우가 많다.
  • 초보 환영으로 나와 있는 경우: 경력자들이 바로 바로 더 좋은 데로 빠질 정도로 신나게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정확히 말하면 초보도 환영이다. 그래도 한국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드문 건 이렇게라도 일자리가 있긴 있어서다. 진짜 구제불능이나 소위 성범죄[7] 전과자 같은 부류 아니면 이런 데는 갈 수 있다.
  • 인근 거주자 환영으로 나와 있는 경우: 일이 새벽까지 갈 가능성이 높고 교통수단 제공하기 싫으니 걸어서 귀가할 자신 있는 사람 환영이라는 뜻이다. 물론 그런 것도 있지만 회사 자체가 통근 차량이나 운행하는시스템 자체가 없기 때문.....
  • 긍정적 마인드로 나온 경우: 긍정적으로 아무리 열악한 대우를 받아도 열정을 발휘하라는 뜻인데, 사실 이런 쪽 업주들도 바보가 아니라 긍정적 마인드가 없어 보인다고 채용을 때려치거나 하지는 않는다.
  • 차량 소지자 우대로 나온 경우: 업무를 위해서 자기 차를 공용차처럼 이용해야 한다. 물론 기름값은 월급에서 제한다.

8. 고등교육과 취업[편집]

대학 진학률이 80%를 넘을정도로 엄청 많이들 대학을 가는데다가, 사실상 대학교이 취업학원화되었다는 의견도 적지 않은지라 대다수의 대학교들이 졸업생 중 취업자 비율, 즉 취업률을 굉장히 중요한 지표로 생각한다. 많은 학교들이 실제로 신입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높은 취업률을 광고 전면에 내세우고 있고, 또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것도 그나마 특성화고 학생 일부가 고졸로 취업하니 80% 정도 나오는거지 일반계(인문계)와 특목고만 따지면 90% 가볍게 넘길 가능성이 크다.

9. 취업과 적성[편집]

적성이 안 맞는 곳에 지원하지 않는 게 좋다.

국내 사기업의 경우 적성이 안 맞을 확률도 높고, 적성이 안 맞으면 붙기도 힘들뿐더러, 억지로 들어가봤자 그리 오래 다니지 못 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으로 이동하게 된다. 2016년 신입사원 대기업 1년 퇴사율은 27.7%였다.
국내 사기업에 적성이 안 맞는 사람은 세 가지 유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로, 취업과 그것을 위한 전공 선택에는 거리낌이 없으나 국내 조직문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유형이 있다. 구글이나 디즈니 등 다국적 기업이나 해외 기업의 조직문화와 비교된다면, 국내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지 말고 다국적 기업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애초에 요구하는 skill set 자체가 천지차이로 다르다.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는 유언비어가 있지만 절대 안 똑같다.
둘째로,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혁신하려는 유형이 있다. 세상이 빨리 변하고 있으므로 대기업 취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편협한 시각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처음부터 세상의 변화를 캐치한 직업을 선택하거나 그런 직업을 만들어내는(!!) 쪽이 훨씬 유리하다.
셋째로, 취업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유형이 있다. 취업 준비에 대해 '훌륭한 노예 되는 법, 자기계발서'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거나, 이상과 꿈과 취향을 무시한 채 자아를 포기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거나, 대기업 취업 때문에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지 못 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거나, 대기업 취업은 인생에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거나, 대기업 취업은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살아가는 것과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든다면, 대기업 취업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일을 준비하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다.[8]

10.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편집]

대부분의 대기업의 채용공고를 보면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라는 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해외 출장을 전혀 나갈 일이 없는 일자리라도 이런 표현을 쓴다. 이것은 전과자를 가려내기 위해 사용되는 비유적 표현이다.[9]

11. 관련 신조어[편집]

88만원 세대는 월급이 최저임금을 약간 넘는 비정규직인 20대를 빗대서 생겨난 말이다. 청년 실업을 겪은 세대는 니트, 히키코모리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 나이별 신조어
    • 십장생: 대도 차 백수가 되는 것을 각해야 한다.
    • 이태백: 십대 반은 수다.
    • 삼일절: 31세까지 취업 못하면 망적이다.
    • 삼팔선: 38세가 정년퇴직의 , 38세까지 회사를 다니면 방이다.
    • 사오정: 45세가 사실상 년이다.
    • 오륙도: 56세까지 회사를 다니면 둑놈이다. 56세까지 회사를 다니면 인이다.
    • 육이오: 62세까지 직장을 다니면 (을사)이다.
  • 기타 신조어
    • 기승전닭: 퇴직하면 무조건 치킨집부터 차린다. 또는 취업 못해 치킨집을 차린다.

12. 관련 문서[편집]


[1] 상고 출신들 중에서 대통령이 세 명이나 나왔다.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 예이다. 이명박이 고대 출신인건 넘어가자 [2] 참고로 취직의 기준은 1주일에 1시간이상 일을 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일용직도 취업으로 집계된다.[3] 이 문구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실업자' 수보다 통계상 실업자 수가 훨씬 더 적게 잡힌다.[4] 스펙초월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할 경우, 경력자가 아닌 사회초년생들이 자기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이나 방법이 대단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스펙초월 채용으로 채용된 사회초년생들을 보면 재학 중 창업경험, 특허등록, 기업에서 실시하는 장기 프로젝트 참여 경험 등을 어필하는데, 보면 알겠지만 이것들은 스펙 중에서도 최상급 스펙에 들어가는 것들이기에, 스펙을 초월해서 채용을 한답시고 "자잘한 스펙 가진 놈들 말고 최상급 스펙 가진 놈들만 와라."라는 식이 되는 것이 문제.[5] 온라인지원을해도 잘 안보니까 전화로 연락하는 걸 추천한다. 물론 이렇게 하면 서류통과가 어려울 수 있다. [6] 회사에 따라서는 이미 인맥을 통해 내부적으로 뽑아놓은 사람이 있지만, 형식적으로 온라인상에 공고를 올리는 경우도 많다.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 거의 대부분 인맥을 통하는 경우가 많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정말 특별한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면 인맥은 최고의 스펙이며, 인맥을 통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곳은 일부 대기업 공채나 공무원 정도밖에 없는게 현실이다.[7] 강간, 심각한 성추행, 아동 성범죄 등[8] 김보통 작가를 예로 들 수 있다. 유명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불행하다는 생각에 사표를 쓰고 웹툰 작가로 직업을 바꾸어서 성공 중이다.[9] 출장을 내보내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평생 국외 출장 갈 일이 없는 일자리에서 물어보아야 할 이유가 없다. 반대로, 기업이 전과 여부를 확인하려 들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전과자들의 사회적 차별에 관한 경험연구'에서는 60%가까운 비율의 응답자가 취업시 전과사실이 노출되지 않았다고 응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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