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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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ルノ / Cirno
프로필
동방천공장》의 햇빛에 그을려진 치르노
이름
치르노
チルノ
성별
여성
종족
능력
냉기를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
낮음
인간 우호도
보통
주 활동지
관련 인물
첫 등장
이명
호수 위의 빙정
얼음의 요괴
얼음의 자그마한 요정
부자연스러운 냉기
얼음의 요정
호수의 빙정
녹지 않는 불볕더위 속의 빙정
2면 필드곡
루네이트 엘프
(ルーネイトエルフ)
테마곡
말괄량이 연랑[2][3]
(おてんば恋娘)
1면 필드곡
무하유의 마을 ~ Deep Mountain[4]
(無何有の鄕 ~ Deep Mountain)
테마곡
말괄량이 연랑의 모험
(おてんば恋娘の冒険)
테마곡
말괄량이 연랑
(おてんば恋娘)
1면 필드곡
미스트 레이크
(ミストレイク)
눈앞에 강적이 있잖아?

1. 설명[편집]

동방홍마향 2스테이지 보스로 곁다리 희생자 2호. 동방요요몽, 동방휘침성 1스테이지 중보스. 동방화영총, 동방비상천칙, 동방천공장 플레이어 캐릭터.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주인공.

그리고 공식 바보.

루미아를 격퇴하고 안개의 호수에 도착하자 하쿠레이 레이무키리사메 마리사를 가로막는 요정이 있었으니 치르노이다.

본디 요정이란 종족 자체가 머리가 나쁜 편이긴 한데, 한동안 이름이 있었던 요정이 치르노뿐이었던지라 환상향 대표격 바보로 자리매김했다.

힘이 강하기 때문에 치르노가 장난을 치러 올 때는 조금만 집중하면 그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횃불처럼 뜨겁고 만질 수 없는 물건으로 쫓을 수 있다. 평소의 장난기는 이 정도로도 물리칠 수 있지만 공격을 해온다면 도망치는 것이 현명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말을 걸어 진정시킨 후 수수께끼를 내는 것. 해답을 찾느라 끙끙대는 틈에 도망가면 된다. 어떤 문제를 낼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무슨 문제를 내도 답이 뭔질 모르니까.[5]

사용하는 일인칭은 '아타이(あたい, 나)'로 알려져있지만, 이 아타이라는 일인칭이 등장한 것은 동방화영총부터. 홍마향에서는 대화에 일인칭 표현이 등장하지 않았고, 문화첩과 비상천칙에서는 평범하게 '와타시(私)'라고 한다. 일반에 익숙한 아타이로 표현을 해도 딱히 문제는 없지만, 공식설정은 가장 최근작을 따른다는 점은 기억해 두자. 그렇기 때문에 동방천공장에서 아타이[6]라고 했으므로 아타이로 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치르노가 아타이를 쓸 경우엔 '이 몸'이라 번역한다. 실제로는 오역으로 아타이는 높임말이 아닌 그냥 '나'이지만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면서 굳어진 탓에 이런 식으로 계속 번역되고 있다.

언제나 자신을 최강이라고 소개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칭일 뿐이다. 다만 냉기를 조종하는 능력은 요정의 기준으로 따지면 최강급에 해당한다. 동방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요정들이[7] 대부분 한두 발, 기껏해야 5초 가량 버티는 잡몹인 것을 감안하면 일단 요정 중에선 상위권의 실력을 지녔다고 보아도 좋을 듯 하다. 거기에 전투경험도 요정 치고는 풍부해서 동방삼월정의 세 요정과 3:1로 붙더라도 이길 수 있다고 한다. 빛의 세요정과 치르노가 싸우는걸 본 사람의 목격담이 《동방구문사기》에 실려있는데 셋 중에 스타가 전투 안하고 구경만 하고있어서 2:1인 상황이였다는 목격담으로 히에다노 아큐 왈 셋이 다 덤벼도 치르노가 이길것이라고. 요정대전쟁에서 결국 실제로 3:1로 붙어서 이긴다. 또한 동방감주전클라운피스가 등장하기 전까진 동방 정식작품에서 유일하게 요정 출신 정식보스(2면)였던걸 감안하면 확실히 세긴 센 모양이다.

동방 역사상 유일하게 공식게임 재킷 표지에 두번이나 등장했다. 외전이긴 하지만 비상천칙과 요정대전쟁의 표지를 맡았다. 의외로 게임에서의 등장횟수가 많다.

동방홍마향에서의 스탠딩 CG가 무척이나 귀여운데, 테마곡인 말괄량이 연랑과 딱 어울리는 이미지이다. 이 CG는 동방요요몽을 고난이도에서 플레이할시 치르노의 스펠카드가 발동될때도 감상할 수 있다.

여담으로 요정치곤 상당히 이질적인 존재로 얼음의 요정이지만 자신의 속성과 정반대인 여름에도 팔팔하고 오히려 겨울에는 손을 대지 않아도 알아서 언다고 지루해 한다. 요정이 자연 현상 그자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상당히 특별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실제 염마 시키에이키는 치르노를 후일 요괴가 될 수도 있는 존재라고 판단했는데, 치르노가 요정치곤 강한 편에 속한 이유는 이런 이유일 가능성이 크다.

2. 냉기를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편집]

냉기를 조종할수 있어서 주위는 항상 춥다. 존재 자체가 냉기이기 때문에 무의식 중에도 몸에서 냉기가 발산된다. 설령 자고 있더라도 손대거나 한다면 동상을 입게 되므로 주의하자.애당초 건드릴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요정의 주된 취미는 인간을 곤경에 빠뜨리는 장난이지만 치르노의 경우 두꺼비를 순간냉동시킨 뒤 해동하는 것.얼음두꺼비 근데 바보라서 1/3정도의 확률로 불쌍한 두꺼비를 조각내 버린다.[8]누군가가 화 내지 않을까? 그 외에 어부들이 잡아놓은 생선을 얼리거나 하는데, 장난을 친다면서 오히려 인간을 도우는 꼴이 된다. 냉기의 요정인 만큼 뜨거운 것에 약하다. 삼월정에서는 뜨거운 커피를 마시지 못해 자기 능력으로 아이스커피로 만드는 묘사가 있었다.

레티 화이트락과도 비슷한 면이 있지만 치르노는 '차가움' 위주라 얼음과 냉기의 이미지인 반면 레티는 '겨울'이라 찬 바람과 눈 이미지라는 차이가 있다.

치르노의 날개도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날개의 외형은 작가마다 다르게 그린다. 가령 비상천칙에서는 세 쌍의 날개가 한 쌍으로 붙어 있고 에서 튀어나오는 반면 삼월정과 대부분의 팬아트에서는 뾰족한 세 쌍의 날개가 등 뒤에 떠 있는 모습이다. 삼월정은 약간 애매하긴 하다. 신주도 잘 모르는 거 같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편집]

3.1. 동방홍마향[편집]

첫 등장. 2면 보스. 이 당시부터 여기저기 바보같은 묘사가 많이 있다. 테마곡 〈말괄량이 아가씨〉부터가 머리 나쁜 꼬마를 이미지해서 만든 거라고. 또한 그 유명한 정면 근접 안지의 빙부 「아이시클 폴 Easy」가 등장한다.[9]

우스꽝스러운 이미지이긴 해도 난이도는 만만하게 볼 수는 없다. 전술했던「아이시클 폴」도 노멀 이상으로 넘어가면 꽤 어려워진다.[10] 하드부터는 「헤일 스톰」을 새로 꺼내는데 이리저리 정신없게 조여든다.

통상의 경우 1통상은 꽤나 만만치 않은데, 2면 주제에 초심자에게 봄을 강요하다시피한다. 우선 조준하는 탄막이 두껍고, 이지부터 꽤 빠른 탄속을 자랑하기 때문에 꽤 어렵다. 대부분 치르노 머리쪽의 안지를 이용해서 극딜을 한다음에 빠져나와서 또 다시 내려와서 극딜하는식으로 스킵해버린다. 꼼수가 하나 존재하는데, 3번에 걸쳐 발사하는 사다리꼴 모양의 빙탄은 100% 조준탄이기 때문에 각각 발사되고 나서 1mm씩 톡톡 옆으로 이동해주면 모두 피할 수 있다. 루나틱에서도 상당히 두꺼운 첫 빙탄은 통째로 피한 후 톡톡 쳐서 피하는 방법을 사용 가능하다. 2통상은 모조리 조준탄이기때문에 그다지 어려운것도 아니지만 치르노가 완전 랜덤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통상 내내 치르노를 쫒아다니게 될 수도 있다. 2스펠 「퍼펙트 프리즈」 같은 일부 스펠카드는 랜덤탄이기 때문에 숙련자들도 가끔 뻘미스가 터지는 듯. 노멀부터 존재하는 3스펠 「다이아몬드 블리저드」도 역시 랜덤 잡탄. 조심하자. 치르노는 2면 보스중에선 꽤 어려운 축에 속하는 편이다.

홍마향 치르노는 머리에 리본이 아니라 챙이 독특한 모자를 쓰고 있다는 설이 있다. 때문에 이 시절에 그려진 동인지들을 보면 가끔 리본이 아니라 모자를 쓰고 있는 치르노가 등장하기도 한다.[11]

3.2. 동방요요몽[편집]

1면 중보스로 등장. 대사는 없으나, 다만 하드와 루나틱에서는 스펠카드를 사용하기때문에 스탠딩 CG를 볼 수 있다. CG는 홍마향의 재탕.

둘이 비슷한 속성을 지닌데다가 중보스 캐릭터는 해당 스테이지 보스와 맺는 동인의 관례상 레티 화이트락과 커플링이 생기게 되었는데, 동방문화첩/서적에서 레티는 치르노를 하등하게 여기는 내용이 나온 뒤로는 다소 미묘해졌다.

3.3. 동방화영총[편집]

'요정 치고는 너무 강한 그 능력은 그녀에게 위험을 불러올지 모른다'며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에게 설교를 당한다. 하지만 요정은 죽었다가도 금새 생겨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시키에이키도 치르노의 사후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그리고 희한하게도, 화영총에서 사건의 전말을 가장 먼저 알고 있었던 캐릭터 중 하나다. 레이센 이지 모드 스테이지 1에서부터(!) 60년 주기라는 걸 미리 알고 있었던 걸로 봐서는[12] 카자미 유카 같이 오래 산 요괴도 다시 깨닫는데 몇 스테이지 걸린 걸 생각하면 좀 충격과 공포지만, 치르노가 치르노다 보니 그냥 신경 끄고 아무데나 놀러다니는 게 본인 스토리 내용이라 별로 부각되지 않는다.

기체 성능은 작중 최하위급. 흡령 필드가 작고 공격력도 강한 편이 아니다. 하지만 차지샷의 방어능력은 수준급. 약간의 딜레이가 있지만 화면상의 탄막을 일정시간 멈춘 뒤 랜덤한 각도로 날아가게 한다. 대개 아래로 내려오는 탄막이 방향이 바뀌어 위로 올라가는 일이 있기 때문에 대체로 쉬워진다. 덕분에 초고수끼리의 플레이에서 치르노 vs 치르노가 나오면 끝나지가 않는다. 그러나 시키에이키의 3차지샷을 얼릴 경우 증식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워진다(...). 다만 자기 필드도 얼리는거 같던데....

메뉴얼에 "⑨바보"라 소개되어 있어, 네타의 시발점이 되었다.

3.4. 동방문화첩[편집]

서적판에는 큰두꺼비의 연못에서 두꺼비들을 얼리며 놀다가 큰두꺼비에게 잡아먹혔다는 기사가 실려있다. 냉기를 이용해서 가까스로 자력 탈출에 성공했다는 듯. 헌데 이 짓을 몇 년 주기로 반복하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 쪽에서는 동부「마이너스 K」로 인해 바보 요소가 한층 더 강화. 참고로 음의 온도는 겁나 뜨거운 온도를 말한다(...) 절대영도 항목 참조. 하지만 -1K가 아니라 -K인데서 이미 바보

3.5. 동방비상천칙[편집]

나무파일:attachment/th123chirnoM.png
전용 엠블럼. 치르노스럽다

캇파가 만든 비상천칙의 그림자를 보고 다이다라봇치라고 착각하여 그를 아군으로 영입해서 최강의 힘을 얻겠다고 쫓아다닌다. 그러다가 마리사에게 속아서 땅밑으로 내려갔다가 녹아 죽을 뻔하고(...) 튀어서 지상으로 올라가니 마리사한테 또 속아서(...) 마법사의 숲으로 갔다가 앨리스 마가트로이드가 실험중인 거대 인형을 보게 된다.

이후 치르노가 본 거대인형은 사건의 개요나 설명은 뚜렷히 있지만, 설명자가 바보인지라 인형 자체에 대한 설명이 연약해 결국 일종의 도시전설이 되고, 정작 소문의 당사자인 앨리스는 확대된 소문을 듣고선(자신의 인형을 말하는 것인 줄 모른 채)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마음 먹는다.

동봉된 매뉴얼의 화면설명에 다시금 '⑨ : 바보' 소재가 등장. 또한 냉부「순간냉동빔」의 해설문에 3개까지 밖에 빔을 사출시키지 못한다는 말과 함께 사실은 숫자를 3까지 밖에 못세는게 아닌가? 라는 문장이 써있기도 하다.

승리대사 중 "요즘 무녀가 늘어났지만 구별할 마음은 없어!"라는 것과, 요미가나가 거의 없는 붕붕마루 신문을 읽는다고 할 정도니 신문조차도 못 읽고 무녀들을 구분조차 하지 못한다는 레이우지 우츠호보다는 확실히 영리하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빠른 속도와 짧은 리치, 공중에서의 느린 낙하속도와 길고 빠른 백스텝이 특징. 다만 대부분의 캐릭터의 백스텝(백대시)이 다 그렇지만 후딜레이가 크기때문에 자주 사용하면 낭패. 전체적인 성능은 바닥급에 속한다.[13] 다만 '초'근접 격투와 구석에서의 굳히기 능력 자체는 수위급인지라 어떻게든 붙으면 해볼만한 캐릭터.[14] 대비책이 세워지지 않은 상대에게는 완전히 관광용 캐릭터다.

현재 대부분의 치르노 유저들의 플레이스타일은 어떻게든 적을 다운시킨 다음에 리틀 아이스버그, 프로스트 필러즈 등의 기술로 상대가 기상을 하자마자 가드할수 밖에 없게 만든 다음 접근해 굳히는 식으로 치르노를 운용한다. 각각 기술의 활용성이 매우 높아 유저들이 덱에 넣고 다니는 기술 카드의 종류가 매우 많지만 ↓↙←+사격만큼은 아이스 차지로 굳어져 가는듯. 스펠 카드는 4코스트 취빙「아이스 토네이도」와 5코스트 빙괴「그레이트 크래셔」가 각자 치르노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반격기/한방기이기 때문에 채용하는 게 당연하다시피 하고, 나머지 스펠 중에는 2코스트 빙부「아이시클 머신건」과 3코스트 빙부「소드 프리저」 외에 제대로 된 데미지를 뽑는 것이 힘들고 콤보로 연결하는 것도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라 채용하는 것을 보기 힘들다. 이따금 테마 덱에서 냉체「슈퍼 아이스 킥」과 냉부「순간냉동빔」이 나오는 것 정도가 전부.

요정이다 보니 타 캐릭터에 비해 키가 작은 것도 특징. 그래서인지 통상 스탠딩 자세는 팔짱 끼고 항상 날아다니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하단에 피탄판정이 없는건 아니다.(뭐?) 앉은 자세는 그냥 땅 위에 착지한 자세.(...)

코치야 사나에의 스토리모드에서 1스테이지 보스로 등장하는데, 1스펠이 바로 그 유명한「아이시클 폴」(...) 이 스펠에는 3가지 패턴이 있는데, 냉기를 모았다가 유도로 발사하는 패턴, 자그마한 얼음공을 던지는 패턴, 그리고 냉기를 모아서 최대한으로 발사하는 패턴이 있는데, 이지에서 마지막 패턴은 가까이 붙어 있으면 안 맞는다. 누가 아니랄까봐 그래도 나머지 두 패턴은 가까이 붙어 있으면 맞는다. 아이시클 폴 easy는 근접 안지라는 상식을 버린 결과일지도 모른다

아래는 치르노의 스테이지 순서
STAGE 1
vs사나에
다이다라봇치
안개의 호수 근처
STAGE 2
: vs메이링
혼자서 기우
홍마관 시계탑
STAGE 3
vs마리사
목욕 후 한잔
간헐천 지하센터 입구
STAGE 4
vs우츠호
업화현란
핵융합로 심부
STAGE FINAL
vs앨리스
진짜 다이다라봇치
인형의 숲

3.6. 동방삼월정[편집]

겨울엔 자기가 안 얼려도 알아서 언다고 지루해 하다가 호수 전체를 얼려 버리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와중에 삼월정에 의해 이글루 모양의 집이 붕괴되자 복수를 찾아 삼월정의 집까지 쫓아가 선전포고를 한다. 그러나 바보라서 호수 얼린다는 것도 제대로 달성하지 못 하고 바보라서 삼월정에 대한 것도 까맣게 잊어버렸다(...). 겨울을 꼬박 넘기고 봄이 되어서야 삼월정을 기억하고 치르노가 겪는 일이 아래의 요정대전쟁 이야기.

스타 사파이어가 생물체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음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조차도 들킬 뻔했을 때에야 기억해낸 거지만(...).

중추명월엔 하쿠레이 신사의 달맞이 경단을 훔치기 위해 얼음으로 가짜 경단을 만들어 바꿔치기에 성공하지만, 치르노가 가져간 것은 이미 삼월정 요정들이 바꿔치기한 독버섯이었다. 덕분에 밤새 환청과 환각에 시달렸다(...). 그리고 삼월정 요정들이 훔쳐간 경단도 사실 레이무가 미리 알고 만들어둔 가짜였다.걷는 놈 위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셋다 날지않나

3기 12화를 보면, 하쿠레이 신사의 연말연시 축제에 들어선 노점들 속에서 치르노도 꼽사리로 노점을 열었다. 그런데 그 추운 겨울날에 하필이면 맹물 빙수 가게를 열어서, 다른 노점들은 북적거리는데 치르노 가게만 손님이 한명도 없다(...). 게다가 치르노 본인은 손님이 안 오는 이유도 모른 채 머리만 꺄우뚱거리고 앉아 있다.

3.7.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편집]

난 우는 아이도 얼리는 치르노야! 한꺼번에 상대해 주마! 덤벼라!

TH12.8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에 레이무까지 밀치고 아예 주인공 캐릭터로 출연한다.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박학다식함을 보여준다. 동방삼월정의 요정들과 대화하는것을 보면 주변에서 주워 들은 거나 상식 같은 것은 어느 정도 갖춘 듯. 우리 치르노가 달라졌어요! 하지만 삼월정의 세 요정이 한 번에 덤비자 '1을 셋 합쳐봤자 어차피 1(1의 3승과 헷갈린 듯)'이라든가, 방금 들은 서니 밀크의 이름을 까먹는 등의 멍청함은 여전.

작중 유독 죽어라! 죽이러 왔다! 시누가요이 등의 살벌한 대사가 많다. 분위기는 전혀 안 그렇지만..[15]

여담으로 EX스테이지를 '클리어'(클리어다, 절대로 게임오버가 아니다)시 분명히 이겼는데도 치르노 옷이 너덜거린다. 물론 상대해준 마리사는 멀쩡하다(…).[16] 이로써 클리어하고도 너덜거리는 최초의 플레이어 캐릭터 등극.

특이사항으로는 동방삼월정의 스탠딩 CG의 치르노는 뭔가 포동포동하고 눈썹이 두껍다는 것. 나의 치르노는 그렇지 않다며 충격을 받은 팬들도 있는 듯. 물론 더 귀엽다는 사람들도 있다.

3.8. The Grimoire of Marisa[편집]

나무파일:attachment/gmchirno.jpg
엠블럼이 다소 간소한 편이다. 바보라 간지나는 엠블럼이 생각 안나서얼음 결정을 표현 한것인듯
스펠 이름
타입
패러미터
비고
동부「퍼펙트 프리즈」
연극
온도 ★
빈번하게 본다
동부「마이너스 K」
연극
절대영도온도 측정불능
호수 위에서 가끔

'의외로 굉장하다'라든가 '최소의 탄막으로 최대의 공격을 행한다'라는 등 의외로 그렇게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서술 어투를 보면 참고는 안 되는 모양(...).

3.9. 동방심기루[편집]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지만 배경하고 히지리 뱌쿠렌 엔딩에 잠시 등장. 뱌쿠렌의 설교를 졸지도 않고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 어차피 까먹으니까

3.10. 동방휘침성[편집]

화영총 이후로 8년만에 1스테이지 중간보스로 등장했다. 다만 실질적으로는 스토리상 어떤 관련도 없는 졸개 캐릭터(…). 오마케에 있는 치르노의 설명에도 "안개의 호수에서 살고 있는 요정. 졸개와 별 차이가 없는 정도다." 정도로 설명이 끝난다.

멍청해보이는 스탠딩 CG와는 다르게 1면 중간보스치곤 난이도가 높다.

굳이 특기할만한 상황을 뽑으라고 한다면 또다시 유명한 「아이시클 폴 Easy」의 패러디가 통상탄막으로 나왔다는것 정도가 되겠다. 그리고 여전히 근거리에서 피할수있지만 다른 탄막과 겹치기 때문에 easy도 그 짓을 하다가는 난이도 초상승.

3.11. 탄막 아마노자쿠[편집]

와카사기히메와 함께 첫째날에 등장한다. 전체적인 스펠 난이도는 와카사기히메보다는 어려운 편이다.

첫번째 스펠카드 : 빙부 「퍼펙트 글리셰리스트」
치르노를 중심으로 주위에 원형으로 3개씩 뭉쳐있는 파란색과 하늘색의 쌀탄을 수없이 만들어낸 뒤 잠시 멈추었다가, 이 후 플레이어쪽으로 하늘색의 쌀탄을 조준발사하며 파란색의 쌀탄은 치르노쪽으로 뭉쳤다가 다시 360도 방향으로 사방팔방 퍼지며 공격하는 스펠이다.

우선 파란쌀탄이 치르노쪽으로 뭉쳤다가 다시 퍼져나가는데다 애초에 하늘색 탄도 플레이어쪽을 향해 조준되어 날아들기때문에, 처음 탄이 생성될때 치르노 주위에 원형으로 형성되어 빈공간이 있답시고 치르노 앞에서 계속 죽치고 있다가는 순식간에 재도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된다.

딜을 최대한 우겨넣고 싶다면 탄들이 형성되어 멈추어있는동안까지 치르노를 최대한 근접공격하다가 날아들기전에 재빨리 빠져나가는 방법을 써도 되지만 숙달되어있지 않다면 위험하므로 그냥 밑에서 계속 공격을 하면서 피하는게 낫다.

하늘색 탄은 플레이어를 향해 곧장 날아들기 때문에 옆으로 살짝만 피하면 되지만 파란색 탄은 사방팔방으로 흩어지기때문에 빈공간을 잘 보고 기합회피를 해야한다.

이 후 패턴은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한번만 제대로 피하고나면 그 후는 어렵지 않은 스펠. 노아이템 클리어도 그리 어렵지 않다.

추천 메인아이템 : 모두 쓸만함
우선 스키마의 접이식 우산을 이용할 경우, 하늘색 쌀탄이 날아들기 시작할 때 반대편 화면으로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남은건 파란색 탄 뿐이다. 파란색 탄은 멀리 날아갈수록 그만큼 밀도가 옅어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다. 만약 파란색 탄을 피하는게 자신이 없다면 텐구의 토이 카메라나 펄럭이는 천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늘색탄은 조준되어 밀집해 날아오기 때문에 옆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손쉽게 피할 수 있으므로 하늘색 탄을 우선 피한 뒤, 날아드는 파란색 탄을 토이 카메라로 제거하거나 펄럭이는 천의 무적시간을 이용해 피하는 식으로 하면 쉽게 해결 가능하다.

추천 서브아이템 : 피에 굶주린 음양옥
파란탄을 피하는게 부담되는 경우 피탄판정을 줄여서 좀 더 간단하게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실력에 자신이 있고 속전속결을 원한다면 저주의 데코이 인형도 나쁘지 않은 선택. 탄이 생성되고 멈춰있는동안 최대한 붙어서 데코이 인형으로 늘어난 화력을 쏟아붓고, 탄이 쏟아지기 전에 여유롭게 빠져나올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 있을 경우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스펠카드 : 빙왕 「프로스트 킹」
정말 치르노다운 스펠카드 이름이다. 빙왕.. 프로스트 킹.. 스펠 자체의 난이도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편. 우선 치르노를 중심으로 좌 우로 마치 나즈린의 펜듈럼이 생각나는 육각형모양의 비트를 설치하는데, 이 양쪽 비트에서 쌀탄이 마치 날개가 두개달린 바람개비처럼 계속 빙글빙글돌면서 탄을 날려대는 스펠이다. 탄과 탄 사이의 공간은 비트와 멀어질수록 그만큼 벌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멀리서 피하는게 유리하다. 문제는 하나가 아니라 좌우로 둘이기 때문에 조금정도 시간이 지나면 두 탄이 겹치는 지점이 오는데 이걸 잘 피하는게 관건이다.

거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첫번째 공격을 잘 피하고나면 치르노가 이 비트를 두개 더 소환해서(...) 총 4개의 비트에서 바람개비처럼 탄이 계속해서 빙빙돌면서 압박해오기 시작하는데, 재빨리 끝내지 못하면 낭패를 보게되는 스펠이다.

동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두 탄이 마치 선이 겹치는것 처럼 겹치며 죄어오기 때문에 아이템 없이는 도저히 답이 없어보이기 마련인데, 노아이템 클리어도 가능하다. 노 아이템 클리어시 피하는법은 세개가 있는데, 첫번째 방법은 좌측이든 우측이든 마음에 드는곳으로 가서 겹치는 부분을 우선 회피한 뒤 최대한 구석으로 이동하여 탄의 최대한 벌어진 틈으로 피하는 방법이다. 다만 이렇게되면 좌,우측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치르노에게 충분한 딜을 넣을 수 없어서 다음 4개의 비트에서 더욱 고전하게 된다.

두번째 방법은 동방 특유의 작은 피탄판정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두 비트의 탄이 서로 딱 겹치고 난 뒤 그 사이의 빈틈으로 곧장 파고들어 피하는 방법이다. 즉 탄이 겹치고 그 다음 탄이 다시 겹치기 전에 그 아주 조그만 미세한 틈을 향해 곧장 위로 쭉 나아가면서 피하는 것이다.(말로 설명하기가 참 힘들다..) 이렇게하면 아래위로만 움직이면 되기 때문에 치르노에게 꾸준하게 딜을 넣을 수 있어서 보다 손쉽게 깰 수 있지만 상당한 동체시력과 운이 필요한 방법이다.

세번째 방법은 그냥 비트들을 파괴하는 방법인데, 일단 처음 나온 두개의 비트중 아무거나 하나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탄이 죄어오기전에 하나를 파괴할수있다. 그후 두번째 비트들이 나오지만 하나 남았던 비트의 탄막을 따라 빙빙 돌면서 나머지 비트를 파괴하는게 가능하다. 두번째 비트들은 처음비트 두개와 다르게 충분히 피할수있는 밀도이기 때문에 크게 위험하지 않다. 그후 파괴하고나면 치르노는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네번째 방법, 그냥 맨 밑으로 내려온다.
사실 이 스펠은 요시카의 스펠과 같이 안지스펠, 그저 시작지점에서 맨 밑으로 쭉- 내려 온 후 여유롭게 샷만 쏘면 끝이다.
그럴거면 위에 방법들은 뭐야 작성자 뺴고 몰랐나보지

다만 아이템 클리어는 매우 쉬운 편. 펄럭이는 천 하나면 만사 OK.

추천 메인아이템 : 펄럭이는 천
양쪽 탄이 서로 겹치는 순간에 펄럭이는 천을 이용해 통과해버리고 다시 프리딜을 넣으면 된다. 쉽다. 아주 쉽다. 이게 마음에 안들면 텐구의 토이 카메라로 겹치는 순간을 포착하여 탄을 지워버린 뒤 잽싸게 파고드는 방법도 있다. 다만 스키마의 접이식 우산은 비추천인것이, 아래쪽 뿐 아니라 위쪽으로도 탄이 열심히 날아들고 있기 때문에 장소를 바꾸는것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추천 서브아이템 : 피에 굶주린 음양옥
노아이템 클리어를 할려면 쌀탄과 쌀탄사이의 아주 좁은 틈 사이로 파고들어 공략해야하기 때문에 피탄판정이 작아지는 음양옥이 큰 도움이 된다.근데 이러면 위의 안지를 못쓴다

3.12. 동방천공장[편집]

햇볕에 그을린 치르노로써 플레이어 기체로 등장한다. 충공깽! 이로써 동방화영총을 제외한 정규작 중 치르노가 최초의 요정 플레이어 기체로 나오게 되었다. 이변으로 요정들의 힘이 강해졌는데 치르노의 경우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할 정도로 힘이 솟아났기 때문인지[17] 이 참에 환상향 정복을 외치면서 활동하게 된다.

얼음 요정임에도 불구하고 전작들의 하얀 피부와 달리 햇볕에 그을린 모습 때문에 벌써부터 이런것들이 돌아다닌다. 태양열을 극복했다느니 얼터화했다느니 알로라의 모습이라느니(...) 하며 각종 방면으로 네타취급 받고 있다. 이미 현지에서는 갸루화돼었다며 울부짖고있으며 한국에서는 흑르노, 탄르노 등 별명이 생기고 있다... 탄 피부와 더불어 몸에 휘감고 있는 꽃 덕분에 카자미 유카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말도 있다. 어쨌든 공개 당시에 상당한 화제를 불러모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거나 관련 일러가 대량으로 투고되기도 했다. 이렇게 피부를 그을리게 된 것은, 실제로 그을렸다기 보다는 조금 다른 이유인데, 상세히는 이변의 내용과 연관이 있으며 6면 보스가 진상을 밝힌다. 마타라가 일으킨 이변 때문에 요정이었던 치르노 역시 영향을 받아 강해졌던것. 그래서인지 마타라와 조우시 마타라는 치르노를 능력만 빼앗으면 아무 것도 못할존재로 무시한다. 이후 엑스트라 모드에선 라바의 도움으로 다시 마타라와 조우했지만... 바보였던 치르노는 마타라를 제대로 기억도 못하고 어쩌다보니 만난 수준. 신을 상대로도 무작정 덤비라는등 무서운 바보의 모습을 보여준다.

고유계절은 당연하다시피여름. 기본 샷은 확산 샷인데 확산샷이 그렇듯이 샷이 집중되지 않아서 화력은 낮다. 저속시 샷 범위가 살짝 좁혀지지만 그래도 위력은 여전히 약하다. 그에 비해 스펠 만큼은 개사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형태는 영야초 유카리의 사중결계에 지속 시간을 대폭 늘린 버전. 당연히 지속시간동안 무적이므로 그레이즈해서 계절 스택을 모으기도 좋다. 덧붙여 동방 플레이 기체 스펠중 가장 화려한 축에 속하는 이펙트를 자랑한다. 계절해방과 사기급인 봄을 이용해 근접해서 최대한 화력을 집중하고 특히 계절해방 지속시간 동안 화력이 증가하는 겨울과 조합하면 빠르게 보스를 격파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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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게임이 아직 발매되지도 않았는데 넨도로이드 발매가 확정됐다! 이번작 치르노가 얼마나 화제를 모았는지 알수있는 대목.

여담으로 치르노가 1인칭으로 '아타이'를 쓴다는것이 공식적으로 인증된 작품이다.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편집]

동방 캐릭터들 중에 가장 그리기 쉬운 캐릭터로 정평이 나있다. ZUN마저도 가장 만들기 편했던 캐릭터로 꼽을 정도. 때문에 동방 동인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처음에 그리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디자인이 단순하면서도 개성이 잘 드러날 뿐만 아니라, 성격 면에서도 바보얼음, 요정이라는 개성이 매우 뚜렷하다. 때문에 동인계에서도 환영받는 캐릭터다.

팬아트, pixiv에서 캐릭터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면 등록된 그림수가 마리사에 이어 2위에 랭크되어 있다. 레이무 안습(…). 200⑨년엔 팬아트가 더 늘었다. 케이네 안습(...). pixiv 2015년 10월 조사에 따르면 투고수가 동방 캐릭터 중 유일하게 10만을 돌파하면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동인지 출연율도 매우 높다. 장르를 불문하고 부담없이 등장시킬 수 있는 캐릭터이며, 특히 개그물에서 활약이 많다.


이것이 덕후들도 인정한 패기. 제목도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4.1. 얼음[편집]

냉기를 다루는 능력 때문에 물베개 대용으로 취급당해 여름이 오면 치르노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작품이 종종 나온다. 공식 설정상으로는 위에서 서술되었듯 물베게 수준의 냉기가 아니다.[18] 설녀인 레티와는 달리 요정인지라 여름에도 멀쩡히 돌아다니기 때문인 듯.

전신이 얼음으로 구성되어 있어 열을 가하면 녹아 버린다는 동인설정도 있었지만 일단 비상천칙에 따르면 고열에 있어도 적어도 곧바로 녹지는 않는다는 게 증명됐다. 그러나 동인지에선 좀 따뜻하면 그냥 녹인다. 그에 이어 태어난 동인설정은 녹고 남은 치르노를 모아다 다시 얼리면 재활한다는 것.[19] 치르노의 잔해를 여럿으로 나누어 따로 얼리면 그만큼 증식한다는 엽기적인 설정도 있다.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동인지에선 본래 어린아이 정도의 크기인 치르노가 손바닥에 올라탈 정도로 작게 그려질 때가 많다. 스이카?! 아니면 녹아서 작아졌거나(…).

동인지에서는 겨울을 좋아하는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동방삼월정에서는 자기가 얼리지 않아도 알아서 얼어붙기 때문에 겨울은 따분해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4.2. 바보[편집]

동인계의 작품에서는 환상향 최고의 바보로 묘사

공식적으로는 동방문화첩/서적에 신문을 읽었다는 기술이 나오는 걸로 보아, 후리가나가 거의 없는 붕붕마루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문자해독 능력은 보유하고 있다. 비상천칙에선 레이우지 우츠호보다는 머리가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방화영총에서는 레이센 스토리 이지 모드 1 스테이지부터 꽃이 60년 주기로 잔뜩 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미 바보이미지가 너무 확고해서...

홍마향에서 레이무에게 "눈 앞에 강적이 있잖아?"라고 말한 것 때문에 "천재" "최강"등을 말버릇으로 삼는 소재가 있으며, 자신을 천재라고 자칭하면서 최강을 추구하는 열혈형(바보) 캐릭터가 되었다.[20] 워낙에 주변에서 바보취급받는 것에 대한 반동이라는 설정도 있다. 치르노의 수학 교실 이후 종래의 이미지와 반대로 '여교사'로 그려지기도 한다.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못써서 자기 이름을 사루노(さるの)라고 써버리는 소재가 자주 있다. 히라가나로 치ち자와 사さ자가 비슷하게 생겨서인 듯. 그런데 사루(さる)는 원숭이라는 뜻이다. 일본에서는 원숭이=바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자기 이름을 4루노(4ルノ) 라고 써버리는 것도 있는듯. チ의 위의 획을 내리면 4처럼 보인다.(...)

4.3. 커플링[편집]

동방홍마향 2면의 중보스인 대요정과는 친구관계로 그려진다. 위의 바보 항목에서 이야기했다 시피, 동인계에서는 치르노가 폭주 바보형 캐릭터가 되었기 때문에 그 대비로 대요정은 얌전한 성격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게 되었다.

냉기와 겨울이라는 미묘한 공통점이 있는 레티 화이트락과도 친한 사이로 그려진다. 하지만 공식설정상 동방문화첩/서적에서 레티와의 인터뷰를 보면 요괴에게는 무시당하는 듯.

레티, 대요정 외에 개구리를 얼린다는 점에서 모리야 스와코, 화영총 엔딩에서 아야와 친하게 대화를 나누던 것에서 샤메이마루 아야, 심지어 ⑨와 19의 관계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나가에 이쿠까지 엮이기도 하나, 기본적으로 개그 캐릭터 속성이 강하기에 캐릭터 자체의 인기는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커플링은 찾기 어려운 편.

세간에서는 치르노, 루미아, 리글 나이트버그, 미스티아 로렐라이를 묶어 바보라는 뜻의 バカ(바카)와 4중주 연주단을 뜻하는 QUARTETT를 합쳐 バカルテット(BAQUARTETT/ 바콰르텟), 혹은 동방 봉쿠라즈라고 부른다. 영미권에서는 team 9로 통한다.

더한 바보인 레이우지 우츠호와 엮이는 일도 자주 있는데 보통 이 때는 우츠호보다는 영리하지만 열 때문에 역으로 관광당하기 십상....

그리고 유난히 키리사메 마리사하고도 엄청 많이 엮인다. 이 쪽은 아예 치르노가 출연한 작품들 중 문화첩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홍마향, 요요몽, 화영총, 비상천칙, 요정대전쟁, 휘침성)에서 마리사하고 한 번 이상은 꼭 마주친다! 이 경우 치르노가 시비를 걸고 마리사가 속여먹는 일이 다반사다(...).

4.4. [편집]

그외에도 ⑨(일어 : 마루큐)라고도 불리는 데 그 이유는 항목 참조. 덤으로 아이스 나인도 참조. 게다가 동방비상천칙 설명서에서도 확인사살. ⑨에서 파생된 별명으로 나인볼이라고 하는 동인지도 있다. ⑨라는 별명 탓에 매년 9월 9일은 치르노의 날이라며 막대한 양의 팬아트가 쏟아진다. 또 9월 19일은 ⑨ 이꾸우(行くう)의 날이라며 에로 팬아트가 쏟아진다(…). 게다가 200⑨년(…)에 접어들면서 새해에 관련된 치르노의 팬아트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케이네, 이쿠 지못미

가끔가다 메탈계열풍의 어레인지곡들이 나올때는 ⑨대신에 Ⅸ을 사용하기도 한다. 블러드 메탈과는 관계없다[21]

200⑨년 ⑨월 ⑨일 氷요일은, 10년에 한 번 밖에 없는,“⑨가 3줄선 날”인데다, 때마침 수요일의 수(水)는 치르노의 상징인 얼음 빙(氷)에서 뭔가 좀 모자란점이 하나 빠져있는 글자라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에는 치르노 팬들은 물론 많은 동프인들이 성대한 축제를 벌이며, 엔젤하이로도 이 날을 치르노의 날로 제정했다.

죠죠 TVA가 나오면서 당연히 동방도 엮이는데, 쿠죠 죠타로 자리에 치르노가 나오면 ⑨(큐)죠 죠타로라고 칭한다.(…) 한국어로도 구죠 죠타로라고 비슷한 말장난이 가능하다.(……)

사실 이 ⑨가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의 레벨이라 카더라[22]

4.5. 어른 치르노[편집]

로리속성 캐릭터중에서 어른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어른 모습으로 나오면 장발, 장신, 거유 3속성의 누님 스타일로 표시된다. 치르노의 평소 이미지가 활기찬 개구쟁이 꼬마이므로 활기찬 꼬마가 성숙했더니 누님이네염 하악하악 정도인 사례. 물론 그렇게 하악거리는 설정보다는 단순히 '동방의 어린이 캐릭터들이 성장하면 어떻게 될까'의 상상도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도 루미아, 플랑드르 스칼렛,등도 어른으로 그려지곤 하나 동방의 대표 아동 캐릭터가 치르노인 만큼 치르노의 성인화를 가장 자주 볼 수 있다. 이 경우 보통 치르 언니(チル姉)라 부른다. 근데 성장해도 구사하는 언어만 어른스럽지 행동거지나 생각은 바보 그대로인 버전도 있다
한편 치르노가 이상한 알약을 먹어서 성장한 동방빙정자라는 영상물이 있다. 이때의 치르노를 'long cirno'라고 부르는 듯, 한국에는 2화 후편까지 밖에 번역이 안 되어있어서 그런지 인기가 적지만 일본 니코동에는 치르노가 흡혈귀가 되는등 외전작도 많다. 구글에 일본어로 검색해도 2화 후편까지 밖에 안 나오는건 함정 옷과 소매가 떨어져 있다.

4.6. 숨겨진 최강자[편집]

치르노가 바보여서 그렇지 자신의 능력을 전부 발휘하면 진짜로 최강이 된다는 동인 설정도 있다. 자연의 파괴나 어떤 이유에선지 영향을 받아서 폭주하고, 폭주할 때는 능력이 매우 강해진다는 설정도 있다. 간혹 바보인 척 하나 실제로는 생각이 깊고 똑똑하다 라는 창작물도 가끔 존재한다. 확실히 절대영도까지 온도를 내려버리면 적에게 승산이 없을 것 같긴 하다 다만 자기까지 얼려서 문제(...) 근데 동방천공장에선 이변의 영향으로 실제로 강해졌다! 뭔가 랑 비슷하다.

4.7. 변종 치르노[편집]

치르노에게 다른 속성(불, 물, 바람 등...)을 적용시킨 것이다. 엘리멘탈 치르노, 레인보우 치르노라고 부르기도 한다.

시초는 얼음의 반대인 불 속성을 적용시킨 아찌치르노(アチチルノ)[23]. 시초가 시초이니만큼 픽시브 등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치르노이다. 그외...
전기 : 빠치치르노(혹은 이카즈치르노)
풀 : 하빠치르노
물 : 미즈치르노
에스퍼 : 사이코치르노
악 : 아쿠치르노
어둠 : 야미치르노
빛 : 피카치르노
등등...어떤 속성이라도 붙여볼 수 있다. 이브이냐?

4.8. 기타[편집]

작품별 그림체 차이가 유독 상당한 편이다.



서양 오덕들은 의외로 이 녀석의 이름을 잘 못 읽는 경우가 있다. Cirno만 보면은 이걸 치르노로 읽어야 할지, 시르노로 읽어야 할지, 서노라고 읽어야 할지[24] 헷갈리기 때문. 그래서 チルノ를 그대로 로마자로 옮겨서 Chiruno[25]로 적기도 한다. 참고로 음운체계상 ‘치르노’로 읽을 수 있는 언어로는 루마니아어, 세르비아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체코어, 크로아티아어, 교회라틴어 등이 있다. /t͡s/발음으로 읽는 것도 허용하면 에스페란토독일어도 포함된다.

어레인지 캐릭터로 다이오키의 '아타이 치르노'와 OneNightStand의 《ADVENT CIRNO》가 유명. 특히 《ADVENT CIRNO》에서는 꽤나 멋지게 나온다. 하지만 이쪽에서도 바보인 건 마찬가지. 10 이상은 세지 못하니.[26]그런데 옛 친구이름은 다기억한다..뭐냐 이거...그리고 전투센스 같은 쪽의 머리는 나름대로 좋은 편인 듯. 성격은 일단 덤비고 보는 전형적인 초딩닥돌타입 주인공. 이 동인지에서는 클라우드의 검을 아이스크림 막대기와 수박바 모습으로 패러디한 칼을 들고 다니며 "초⑨무신패참"을 사용한다. 그리고 동인지의 페이지를 보면 9페이지들은 ⑨로 찍혀 있다.

항목이 작성된, 이 캐릭터의 동인게임으로 치르노이가 있다.

넨도로이드화가 결정되었다. 167번(동방프로젝트 캐릭터 시리즈로는 제⑨탄이라고 공식홈페이지에 써있다.)으로, 여기(일어판)여기(영어판)
에서 볼 수 있다. 귀엽지만 웃는 입이 좀 부담스럽다는 평.

모 국내 동갤러가 풀라는 시험은 안 풀고 시험지에 그린 고퀄 치르노가 '시험지 낙서 종결자'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기사에 등장했다. 그러나 기자의 사전 지식 부족(...)으로 인하여 졸지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거듭났다.기자가 치르노 시험지 낙서 종결자 사신이라 적혀있다

⑨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를 맞아 대단히 표가 많이 늘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까보고 나니 8회에 비해 순위가 오히려 2단계 하락. 표준편차로 보정한 수치로는 완전히 동일했다.

스컬걸즈피콕의 ⑨번 색깔이 치르노를 모티브로 했다. 번호도 9번

로스트사가의 레어장비중 하나인 '얼음신 장신구'가 치르노의 날개와 많이 닮았다.

주니어네이버에 치르노 퍼즐이라는 퍼즐게임이 올라왔다(!!!)게임랜드 - 퍼즐/보드 - 치르노 퍼즐TOP10순위권에 올라와있어서 당황했다 어 분명 작년에 봤었는데 이제보니까 아직도 ⑨위네본격 어린이 동덕 양성시키기 댓글수준이...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들과 초딩이 섞여있다 2017년 4월 23일 기준 무려 퍼즐게임 2순위다!


사실 치르노의 빙부「아이시클 폴(easy)」처럼 한 자리에서 가만히 또는 적 근처에서 깐죽대는 것이 가능한 스펠들은 여러 개 있다. 플랑드르 스칼렛의 금탄「스타 보우 브레이크」나 코메이지 사토리의 상기「파동과 입자의 경계」(레이무&유카리 일때에만 등장)가 대표적. 당장 유튜브만 찾아보아도 여럿 보인다#. 치르노의 아이시클 폴(easy)가 엄청 유명해서 그렇지.....
[1] 동방홍마향에서는 유킨코, 동방요요몽에서는 얼음의 요괴로 표기했다. 동방화영총 이후부터 요정으로 표기.[2] 치르노를 테마로 한 동인음악에 자주 사용된다.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치르밀 치르노등.[3] 연랑은 일본어로 코이무스메(こいむすめ)라 읽으며, 사랑에 빠진 아가씨를 의미한다.[4] 장자에 등장하는 한 구절로, '이상향'을 뜻한다.[5] 출처 : 동방구문사기[6] 妖精われらの未来はあたいが創る! 1면 대사중[7] = 잡몹[8] 출처 : 동방홍마향[9] 이지 난이도 기준으로, 치르노 본체의 정면에서 공격할 시 전혀 맞을 걱정이 없다.[10] 5갈래 조준탄이 추가되어 근접 회피가 불가능[11] 얼핏 보면 리본 부분이 모자의 챙, 뾰족한 챙으로 보일 수도 있다.[12] 이 때문에 치르노가 환상향에서 60년 이상을 살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대화 내용으로만 미루어봤을 때는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13] 일본 전적사이트 tenco! 승률을보면 최하위는 홍 메이링이며 치르노는 그 바로 위. 하지만 캐릭별 승률을 보면 치르노가 우위를 보이는 캐릭은 없다.[14] 몇몇 리치 긴 캐릭(사이교우지 유유코, 나가에 이쿠, 야쿠모 유카리, 앨리스 마가트로이드등등..)에게는 접근하려다 짧은 리치로 맨날 맞는 게 다반사.[15] 애초에 요정이 죽어도 금방 돌아온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요정에게는 그냥 강도 높은 협박에 지나지 않을지도.[16] 게다가 여기서 더 주목해야할것은, 마리사는 대충싸운거(...)라는걸 명심하자. 스펠카드 이름부터 마스터 스파크 비슷한 회중전등(참고로 구문구수에 나온 삽화에선 진짜 손전등을 들고 있다.), 블레이징 스타 비슷한 술래잡기다. 물론 잘못했다간 질뻔했다는 식의 독백을 날리긴 하지만 그거는 그거.[17] 코마노 아운"요괴와 비슷한 힘을 지닌 요정이다."[18] 동방삼월정 2기 2화를 참고하면 유령을 잡아서 여름을 나는 것 같다.[19] 헌데 사실 그럴 필요도 없는 게, 치르노를 비롯한 환상향의 요정들은 원래 죽어도 곧 다시 태어난다.[20] 여러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あたい라는 1인칭을 유독 치르노의 경우에만 '이 몸'으로 번역하는 것은 이 때문일지도 모른다.[21] 제목이 IX,장르가 블러드 메탈 이다.(...) 애초부터 얼음인 치르노와 다르게 이미지는 활활 타오르는 불이다...[22] 덕분에 유희왕크로스오버2차 창작에서 트리슈라와 자주 엮인다.[23] 동방 관련 그림게시판 Coolier쪽에서는 2배치르노 혹은 배(바이)치르노라고도 불렸다.[24]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유럽 언어를 배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C가 꽤 발음이 변화무쌍하다.[25] 구글 일본어 입력기로 쓸 때도 Chiruno로 한다.[26] 따라서 ⑨까지 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