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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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川(かどかわ)

일본의 지명, 성씨, 기업명으로 쓰이는 이름. 각천(角川)이라는 한자는 카도카와 외에 츠노카와, 츠노가와라고도 훈독한다. 한자 독음으로는 카쿠센.
1. 지명2. 인명3. 기업
3.1. 일본의 미디어 재벌3.2. 도완고와의 합병3.3. 너의 이름은. 열풍3.4.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감독 타츠키 토사구팽 논란3.5. 외부 링크

1. 지명[편집]

  • 카도카와: 토야마 현 우오즈 시(市)에 흐르는 2급 하천. 동명의 도 부설되어 있다.

2. 인명[편집]

3. 기업[편집]

新しい物語をつくろう。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자.
출판·영상·인터넷 콘텐츠를 다루는 기업체로, 카도카와 그룹의 지주회사였다가 구조조정 이후 직접 사업을 하는 회사가 되었다. 2016년부터는 오키나와에 쌍방향성 통신제 학교를 설립, IT·문예·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989년 도쿄증권거래소 1부시장에 상장했다. 종목코드는 9477[1] 블룸버그의 카도카와 증권정보 페이지 로고는 약간씩 모양이 다르지만 거의 다 똑같은 봉황을 사용한다.

'일본의 미디어 재벌'이란 이미지와는 달리 중복되는 사업을 하는 자회사들에 대해 구조조정을 안 해서 그런지 재정상황은 심하게 열악하다. 적자와 흑자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정도. 단적으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러키스타가 대박난 2007년에도 적자를 봤다. 그래서 결국 2013년에 구조조정(#1, #2)을 하기로 했다. 자세한 것은 카도카와 쇼텐 참조.

2011년 10월 12일자로 미디어 팩토리의 모회사라 할 수 있는 리쿠르트에서 미디어 팩토리 주식 100%를 카도카와 그룹 홀딩스에 전량 매도 합의하며, MF문고J도 카도카와 그룹 산하의 브랜드가 되는 것이 확정되었는데 이로서 카도카와는 일본 라이트 노벨 업계의 큰축인 전격문고와 MF문고J를 손에 넣음으로서 라이트 노벨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을 이루게 되었다.

2013년 6월에 카도카와 홀딩스를 KADOKAWA로 바꾸고, 2013년 10월 1일부로 자회사 9개(카도카와 쇼텐, 아스키 미디어 웍스, 후지미 쇼보, 미디어 팩토리, 엔터브레인, 카도카와 학예출판, 카도카와 프로덕션, 카도카와 매거진, 츄케이 출판)를 합병하였다. 이외에도 카도가와 영화 등을 자회사로 갖춘 회사가 되었다.

승계 과정이 지저분한 회사기도 하다. 회사를 물려받은 아들 둘이 싸우다가 동생이 밑의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서 미디어뭑스를 세운 적도 있고, 카도카와 하루키 사장이 마약 때문에 잡혀가고 동생이 복권되는 등의 일이 있었다.

3.1. 일본의 미디어 재벌[편집]

만화,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 소설, 영화, 게임, 인터넷 매체, 잡지 등 일본의 문화계 대다수에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창작품뿐만 아니라 유통도 장악해 있는 미디어계의 거인.

만화 - 유명한 만화사에는 밀리지만 만화 잡지나 미디어믹스 코믹스 등으로 나름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코믹 워커 글로벌이라는 웹툰 연재 사이트를 출범했다.
라이트노벨 - 시장의 93%를 장악.
애니메이션 - 대부분의 애니의 스폰서. 스폰서 화면에서 빠지는 일이 드물다. 제작위원회를 통해 강한 입김을 행사하며 계열사 만화나 라노벨 미디어믹스인 경우 이건 더 심해진다.
영화 - 소설 원작의 영화화를 예전부터 하고 있었다. 이누가미 일족 등 명작영화도 다수 배출. 지금도 영화계의 큰 손. # 2000년대 초에는 호러 영화로 이득을 보기도 했다.
잡지 - 애니잡지인 뉴타입, 냥타입이 카도카와 쇼텐 소속. 게임 잡지 패미통도 역시 카도카와계다.
게임 - 일본 게임계에서 패미통의 입지를 무시할 수 없다. 쯔꾸르(rpg만들기)를 통해 동인게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인터넷 매체 - 니코니코 동화로 유명한 niconico를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이런 판국이니 창작자들이 눈치를 보는 건 다반사고, 갑질도 심해서 만화가가 심각한 취급을 당해 자신의 사연을 담은 만화를 그리고 절필을 선언하거나#, 하루히 2기처럼 일부러 애니를 망하게 만드는 갑질을 했다는 의혹, 케모노 프렌즈 2기 감독 및 핵심 인물 하차 등 툭하면 어러가지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창작자에 대한 취급이 문화계 대기업인데도 안 좋다는 말이 끊이질 않는 편.

3.2. 도완고와의 합병[편집]

2014년 주식회사 도완고와 경영 통합 합의를 발표하였다.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처럼 새로운 통합 지주 회사를 설립, 새로운 회사의 사명은 주식회사 KADOKAWA·DWANGO로 회장은 도완고의 카와카미 노부오 회장, 사장은 KADOKAWA의 사토 타츠오 사장이 취임한다. 양사의 상장폐지는 2014년 9월 26일, 통합 지주 회사 설립 등기일 및 상장일은 2014년 10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식이전비율은 KADOKAWA=1.1688, 도완고=1. 단원주식수는 100주로 하고 단원미만주식은 새로운 회사에서 사들인다. 이후 각자가 잘하는 분야를 살려 세계에 유례없는 콘텐츠 플랫폼의 확립을 목표하며 진화한 메가 콘텐츠 출판사로서 새로운 인터넷 미디어로의 발돋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종목코드는 9468.

2015년 6월 23일부터 카와카미 노부오 회장과 사토 타츠오 사장이 서로 직함를 바꾸기로 했다. 사토 타츠오 회장, 카와카미 노부오 사장으로 된다는 것.

2015년 10월부터 다시 카도카와로 사명을 바꾼다. 이 이름은 카도카와의 카 2개와 도완고의 도, 와를 가져와 만든 이름으로, 회사의 통합을 잘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대부분 도완고[2]가 먹혔고 이를 위해 일시적으로 개칭했다고 본다. 시기도 그렇고 이거랑 완전 겹쳤다 그리고 기존의 도완고는 카도카와의 완전자회사가 되었다.

2016년 4월 통신 고등학교인 N고등학교를 설립하였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3.3. 너의 이름은. 열풍[편집]

2016년 일본 영화계에서 전례없는 대히트를 기록한 너의 이름은.의 소설판과 만화판, 공식 비주얼 가이드북, 외전 라이트 노벨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 Earthbound'이 이곳에서 나왔다.

2014년의 합병 상장 이후, 특별한 시너지 효과 없이 계속적으로 수익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합병된 니코니코동화의 프리미엄 회원 수도 200만 명 대에서 정체되며 재상장 이후 주가가 2년만에 반토막이 나는 등 악화일로를 겪고 있었으나, 너의 이름은.의 열풍 덕분에 3개월 만에 V자를 그리며 절반까지 회복하며 재상승 중이다. 회사 실적 역시 2천억 엔 대의 매출과는 맞지 않게 거의 영업이익 적자 근처 수준이었으나, 수백억 엔 수준으로 회복.

3.4.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감독 타츠키 토사구팽 논란[편집]

3.5. 외부 링크[편집]

[1] 94770이라고 해도 된다.[2] 드왕고는 본시 미국의 PC/콘솔 게임의 멀티플레이를 위한 서버 중개업으로 시작되었는데 아시아 진출할 때 세웠던 일본 법인만이 살아남다가 실질적으로 이 시기쯤에 일본 법인마저 소멸된 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