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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묘지
1.1. 로마의 카타콤1.2. 파리의 카타콤1.3. 관련항목
2. 디아블로 시리즈의 던전3.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 전투지역 카타콤4. TCG게임 소드걸스의 던전 카타콤5. FPS 게임

1. 지하묘지[편집]

Catacomb.
카타콤은 로마시 주위의 지하무덤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그 의미가 확장되어 굴과 방으로 이루어진 모든 시설물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1.1. 로마의 카타콤[편집]

기독교의 지하 묘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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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로마에서 박해 받던 시절 기독교도들에게 유용한 은신처가 되어 카타콤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며 버텼다는 설이 있는데, 잘못된 해석이다. 그시절 로마에는 대략 5만명 이상의 교인이 있었는데, 가장 크다고 알려진 성 칼리스투스 카타콤의 "교황의 예배실" 도 약 40 명 정도의 사람만 수용가능한 곳이며, 카타콤의 위치도 최고 300피트 밑까지 내려간다. 그러므로 카타콤의 취지는 종교적 예식보다는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한 기도공간 정도로 봐야한다. 사실 그 당시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중국의 개신교인들처럼 가정집에서 모여 예배를 드렸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카타콤이 예배장소로 아예 쓰여지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고, 로마 당국의 순찰이나 색출 작업이 있을 때면 간간히 지하묘실을 임시 예배당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1.2. 파리의 카타콤[편집]

특별한 것으론 프랑스의 카타콤이 있다. 다른 나라들의 것과는 다른 모습인데, 이는 루이 16세막장 행보에 의한것으로, 당시 국왕이던 루이 16세가 도시 꾸미기 정책을 실시하며 파리와 파리 인근의 어울리지 않는 모든 구조물 을 철거하였는데, 이중에는 묘지도 있었다... 그 결과로 나온게 프랑스의 카타콤.[2][3]. 로마 식민지 시절 사용되지 않았던 폐 채석장을 사용했다 한다. 묻혀있는 유골은 대략 500~600만구.[4] 흥미로운 것으론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과 프랑스 레지스탕스군이 이곳에 작전본부를 세웠다고한다. 두 작전본부의 거리는 불과 몇km도 되지 않았지만 워낙 미로같은 카타콤의 구조 때문에 서로 만나지는 않은 모양.[5]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다른 카타콤과는 달리 해골이 가득한 산을 만들정도로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수년에 걸친 보수 끝에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 어느정도.[6] 또한 보수 후 여러 통로를 봉쇄하였는데, 여행객들이 길을 잃지 않기 위한 것이다. 마치 공포 영화에서나 볼 것 같은 기괴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홀로 모험을 강행하다가 실종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나중에 시신도 건지지 못했다는 의미.

지도 대용량 이미지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 카타콤은 그 크기가 어마어마한데다, 다른 용도로 만들어 두었던 지하 공간까지 흡수해 버리면서 굉장히 난잡하게 길이 뚫려있다. 그야말로 지하 미궁이 따로 없을 지경. 일부 지역은 깔끔하게 직선 직각으로 계획적으로 갱도를 만들었지만 또 다른 일부 지역은 그야말로 개발새발 선을 그은 듯한 갱도로 구성되어 있다.

가끔씩 이곳에 쌓여있는 해골을 집어서 갖고가는 개념 제로 관광객들도 있다. 이런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출구에 가방을 검사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데 대충대충 하는지, 어떤사람은 가방 깊숙한데에 넣어서 나온후에, 파리에서 자기 집으로 소포로 보내서 집에 자랑스럽게 전시를 하고 있다고 한다. 나중에 집에 경찰이라도 오면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지는...



특히나 1998년에 방영된 프랜시스 프리랜드란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로 인해 카타콤에는 지옥문이 있을거란 도시전설이 상당히 유행했다.[7] 2015년 11월 15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이곳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며, 역시나 위의 영상이 참고 자료로 나온다.

width=550

이게 다 실제 사람 뼈다.

모던 워페어 3의 싱글 미션을 하다보면 미군들이 프랑스에서 방어작전을 펼치다가 여기에 들어가기도 한다.

프랑스 카타콤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로는 2014년 개봉한 에즈 어보브, 소 빌로우(As above, So below)가 있다. 카타콤 지하에 감춰진 보물을 찾으려는 주인공 일행이 겪는 공포를 주제로, 미로처럼 얽힌 지하라는 좁은 공간이 주는 협소한 느낌을 활용한 카메라워크와 단테신곡에 묘사된 지옥의 모습을 나름대로 반영했지만 흥행에는 참패. 여담으로 유명 유튜버 퓨디파이가 이 영화의 홍보 차원으로 직접 카타콤을 체험하기도 했다.

워낙 시설 자체가 방대하다 보니 관리가 어려워 일부 미관리 지역은 민간인들이 몰래 사용하기도 하는데, 비행청소년들의 일탈의 장소로 쓰이기도 하며,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캔버스가 되기도 한다. 심지어 2004년에는 누군가가 이곳에 영화상영관을 만들어 두었다가 경찰에게 발견되었다. 영사기, 관객석 등 기본적인 구성요소는 물론 식당까지 구비된 비밀 영화관이었으며, 영사기에는 당시 최신 영화들이 있었다고. 누가 만들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영화 매니아들이 자비를 들여 만든 시설로 추측하고 있다.

1.3. 관련항목[편집]

2. 디아블로 시리즈의 던전[편집]

2.1. 디아블로 1[편집]

던전
Dungeon
카타콤
Catacombs
동굴
Caves

디아블로 1장소. 4층(던전)을 지나면 카타콤에 진입하게 된다.[8] 플레이어가 카타콤에 처음 진입하면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The smell of death surrounds me.
죽음의 냄새가 나를 감싸는군.

카타콤은 5층에서 8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9층부터 동굴에 진입하게 된다.
  • 퀘스트

각 층별로 퀘스트가 존재한다. 모든 퀘스트는 무작위로 부여받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몇몇 퀘스트를 하지 않고 넘어가게 된다.
제목
개요
보상
5
마법의
The Magic Rock
그리스월드가 하늘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마법의 돌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리스월드가 플레이어에게 Empyrean Band라는 유니크 반지를 만들어 준다.
용기
Valor
5층에 아케인(Arkaine)이라는 전사와 그의 갑옷에 대해 이야기해 놓은 책 한 권이 있다.
5층의 숨겨진 방에서 그의 갑옷인 '아케인의 용기(Arkaine's Valor)'를 획득할 수 있다.
6
뼈의 방
The Chamber of Bone
6층에 뼈의 방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으며 그 곳에 상당히 많은 스켈레톤들이 있다. 이들을 모두 제거하면 된다.
가디언(Gaurdian)[9]이라는 기술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
7
눈먼 자의 홀
Halls of the Blind
7층에 눈먼 자의 홀이 있다. 그 곳으로 가는 입구는 숨겨져 있다.
숨겨진 방에서 Optic Amulet이라는 유니크 아뮬렛을 획득할 수 있다.
8
미친 차르
Zhar the Mad
8층의 어느 한 방에 미친 차르라는 마법사가 있다. 그에게 말을 걸면 랜덤의 마법 한 권을 주면서 자길 방해하지 말고 나가라고 한다. 플레이어가 방에 있는 책장을 건드리면 미친 차르는 플레이어를 공격하게 된다.
그를 죽여서 아이템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2.2. 디아블로 2[편집]

대성당
Cathedral
카타콤
Catacombs
-

디아블로 2장소. 대성당을 통과하면 카타콤으로 들어갈 수 있다. 각 플레이어가 카타콤에 처음 진입하면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캐릭터
I sense... a demonic presence here...
이 곳에서는 악마의 존재가 느껴지는군.
The scent of the supernatural is strong here.
So cold and damp under the earth.
땅 밑은 너무 춥고 습해.
This place chills me to the bone.
이 곳의 추위는 내 뼛속까지 스며드는군.
This place is eerie.
이 곳은 감이 좋지가 않아.
I don't like it down here.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야.
There is great evil here.
이 곳에서는 거대한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각 캐릭터들의 대사처럼 안다리엘이 있는 곳이다. 카타콤은 모두 지하 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잡하고 좁은 방들을 통과해야 한다. 텔레포트 쓰면 장땡 카타콤은 대체로 각 층의 모습이 십자가를 닮은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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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 4층의 모습. 출처는 디아블로위키.
  • 퀘스트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카타콤 지하 4층에 진입하면 안다리엘을 죽이라는 퀘스트창이 나타난다. 첫 번째 방을 통과하면 다크 원 무리가 플레이어를 반겨준다. 이들을 제거하고 대문을 열면 곧 안다리엘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때 안다리엘을 죽이면 플레이어는 와리브와 함께 루트 골레인으로 갈 수 있다. 아래의 표는 카타콤에서 할 수 있는 퀘스트를 정리한 것이다.
제목
개요
보상
4
로그 자매들의 학살자
Sisters to the Slaughter
동쪽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목인 수도원을 점거한 안다리엘을 죽여 동쪽으로 향하는 길을 개방한다.
루트 골레인으로 갈 수 있게 된다.
  • 카타콤에 존재하는 몬스터들

3.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 전투지역 카타콤[편집]

4. TCG게임 소드걸스의 던전 카타콤[편집]

소드걸스의 던전, 난이도는 노말 던전에 속한다. 보스는 선동가L레드선.

2011년 11월 22일 업데이트된 던전으로, 총 10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기본보상으로 에피소드 7 카드의 재료가 되는 천리교의 벽돌을 준다.

노말던전인데다가 10층밖에 없어 쉬운 던전이라고 생각하기 쉬워 초, 중, 고던의 쉬운 난이도에 질린 늅늅이들이 무심코 들어가다 다치기 쉬운 던전이다. 그야말로 지옥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중간중간에 나오는 NPC가 보스보다 더 무서운 효과를 자랑하기때문에 보스방가기가 더 힘든 던전에 속한다. 던전 이름 대로 무덤간다 소리 나오는 던전이다.

5. FPS 게임[편집]

카타콤 3D 참고할 것.

[1] 아이작의 구속에선 스테이지 중 하나로 등장한다.[2] 묘지 사용시기도 1790 년대로 제일 최근에 만들어진 카타콤이며, 또한 18세기 후반에는 종교적 압박이 심하진 않았기에, 종교적 취지로 만들어졌다고는 보기 어렵다.[3] 이곳을 투어하면 가이드가 들려주는 다른 이야기로는 파리에 흑사병이 창궐해서 파리 인구의 1/4이 죽어나갔을때 이 많은 시체들을 묻을 공간이 없어서 뼈만 추려서 이곳에 쌓아놓았다고도 한다.[4] 2017년 기준 대구시와 인천시 거주인구를 합쳤을 때 약 550만 명 정도 나온다. 도시가 이 정도인데 하물며 카타콤이 이런 규모면.. 그리고 파리 시의 인구가 약 250만 명이고, 파리 수도권을 모두 합한 인구가 약 1200만 명이니까, 유골 수는 파리 시 전체 인구보다 두 배 이상 많고 파리 수도권 인구의 절반이나 된다.[5] 지금도 카타콤에 들어가면 나치군들이 이용하던 물건들을 볼 수 있다.[6] 말이 어느정도지,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는 깊은 곳은 아직도 해골들이 널브러져 있다고 한다.[7] 영상은 당시 감독이 탐사하던 카타콤의 금지구역에서 발견한 캠코더에서 발견되었으며, 카타콤을 탐사하던 어떤 사람이 무언가에 놀라 달아나던 도중 캠코더마저 내버리고 달아난다.[8] 디아블로 3에서는 대성당 지하 4층, 즉 던전이 리메이크된 모습까지만 볼 수 있고 그 아래층들인 카타콤부터는 묘사되지 않는다.[9] 디아블로 2의 하이드라(Hydra)라는 기술과 거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