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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어 : ܥܕܬܐ ܟܠܕܝܬܐ ܩܬܘܠܝܩܝܬܐ
라틴어 : Ecclesia Chaldaeorum Catholica
영어 : Chaldean Catholic Church

이라크의 토착적인 그리스도교 집단. 신자 수 약 50만(추정). 아시리아 동방교회와는 1553년에 갈라졌다. 네스토리우스파에서 총대주교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싸운 끝에, 한쪽이 로마 교황청과 손잡고 교황의 수위권을 인정한 것이 발단이었다. 고로 칼데아 가톨릭은 동방 가톨릭 교회에 속한다. 전례는 안티오키아 전례에 속하는 동시리아 전례를 사용한다. 전례 언어는 시리아어와 아랍어를 사용한다.

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Syriac_Christian_Churches.sv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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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아는 바빌로니아 남부를 가리키는데, 바빌론 총대주교[1]가 이끄는 칼데아 가톨릭교회의 총대주교좌는 현재 바그다드에 있다. 신자 수는 50만 명이며, 북부 이라크를 중심으로 터키 남동부와 이란 북서부에 주로 분포한다. 다만 중동 지역의 종교 탄압[2]으로 현지에서는 극소수이며, 어쩌면 미국에서 믿는 사람들(거의 다 중동 지역 이주민들)이 더 많다는 통계도 존재한다.

교황의 수위권을 따르는 동방 가톨릭 교회의 일원이다. 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로마 전례의 가톨릭하고 근접점은 별로 없는 듯 보이지만, 교황의 실질적인 수위권을 인정하고 따르기에 가톨릭이라 불린다. 또한 이들의 총대주교는 추기경으로 임명되는데 교황이 임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들이 총대주교를 뽑으면 교황이 승인하는 방식. 참고로 사진에서 교황 옆에서 혼자 붉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총대주교다.

교파를 따져 보자면 로마 시대의 유산이거나 네스토리우스파에서 갈라져 나온 듯 하지만... 뭐 세계적으로 보면 아주 특이한 경우는 아니고.

2008년 모술 교구의 파울로스 파라즈 라호(Rahho) 대주교가 납치 후 살해당한 상태로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다.

2014년 혜성처럼 등장한 악마들 때문에 칼데아 가톨릭 신자들이 심히 걱정되는 상황. 그들의 성향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타교도들이 무사할일은 없을 것 같다. 사코 총대주교에 따르면, 기독교 전파가 시작된 이래 역사상 최초로 모술에 기독교인들이 한 사람도 남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대부분은 난민이 되어 쿠르드인 지역으로 갔다. 그러나 2016년 말부터 이라크군모술과 주변 지역을 탈환해 가면서 지금은 상황이 어느 정도 나아졌다. 2017년 1월 다시 문을 연 텔케페의 칼데아 가톨릭 성당

1. 이 종파의 신도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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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총대주교는 2013년 취임한 루이스 라파엘 1세 사코이다.[2] 2003년이라크 전쟁 이후 극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