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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영 컨설팅
2.1. 기타 분야

업종: Consulting
회사: Consulting Firm
직원: Consultant

1. 개요[편집]

자문, 상담을 해주는 직역.

2. 경영 컨설팅[편집]

Management consulting
기업 경영상의 문제점을 찾고 조언을 해주며 선택을 도와주는 업종을 경영자문사라 한다. 컨설팅 회사들은 주식회사가 아닌 합명/합자회사들이 많다.

원래 컨설팅의 시초는 엔지니어링 컨설팅이었다. 현장 경험이 많은 나이 지긋한 고참 엔지니어가 주로 정년 등등의 문제로 현업에서 은퇴한 후에, 또는 기초이론에 밝은 공대 교수진 같은 사람들이 부업으로, 독립 프리랜서로서 기업의 의뢰를 받아 제품제작 과정이나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보수를 받는 것이었다. 겉보기에 화려하지 않아서 눈에 띄지 않을 뿐, 이러한 형태의 엔지니어링 컨설팅은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엔지니어링 컨설팅 사업이 성공을 거두고 컨설팅의 효율성이 입증되자 컨설팅의 대상이 재무회계 등의 각종 전문분야로 확장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 맥킨지 앤 컴퍼니가 1953년경 나이 지긋한 경력자들 뽑는 대신 대졸~MBA졸 등 젊은 사람들을 뽑는 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면서 20대 중반부터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다. 컨설턴트 중에서 가장 돈을 많이 받는 곳이 전략 컨설팅이므로, 오늘날에는 컨설팅이라고 하면 대부분 전략컨설팅을 연상한다.

전략의 규모에 따라서는 다음으로 나뉜다.
    • Corporate Strategy, Pure Strategy (회사 전체 수준에 대한 전략 자문): 회사 M&A, 신사업 진출, 기존 사업 매각, R&D-마케팅 예산 조절 같은 거대한 결정. 최고 경영진[1]이 이 결정을 해야 하며 전략컨설팅펌이 이들을 보좌한다.
    • Business Strategy (사업부 수준의 전략 자문)
  • 오퍼레이션 컨설팅: 각 직무를 더 잘 수행하는 법에 대한 것이다.
  • IT 컨설팅: SI.
  • 중소기업 컨설팅: 경영지도사

업종(Industry)에 따라 나누기도 한다. 통신사, 정부 등등.
직무(Business Function)에 따라 나누기도 한다. 인사, 영업마케팅, 실행(Implementation) 등등.
지역에 따라 나누기도 한다.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등
테마에 따라 나누기도 한다. 여성문제, 중장기 안목 경영[2], 사물인터넷, 리더십 등등.

2.1. 기타 분야[편집]

특정 업종의 특정 내용만 가지고 컨설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업체 중에는 굉장히 규모가 작은 곳도 있고, 이 사람들 스스로 자신을 컨설턴트라고 칭하지도 않는 곳도 있다.
  • 동영상 : '피부과, 치과, 성형외과' 등만 대상으로 '마케팅, 웹디자인' 등의 광고만 수행하는 중소 컨설팅 업체.
  • 빌딩 경영관리 컨설팅. 건물주를 대상으로 어디에 세워야 할 지 입지추천, 건물 건설시 공사감독관리 등등. 시설관리까지 맡는다.

[1] Top management[2] Long-term Capitalism. 동아시아의 재벌 경영을 보면서 만들어진 개념. CEO들이 흔히 단기간의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는 반면, 오너들은 중장기적인 성과를 내기를 원한다. 그런데 동아시아의 CEO 등 월급쟁이 최고경영진들은 기업을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을 보고 서양에서 신기해하며 만들어진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