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특징
2.1. 성격 및 행동2.2. 외모 및 설정2.3. 서브 히로인
3. 오해 및 비슷한 용어4. 인물
4.1. 실존인물4.2. 캐릭터

1. 개요[편집]

나무파일:attachment/e0063488_4843e96357d38.jpg

좌측부터 히무로 아카리 (나이트 위저드), 카와스미 마이 (Kanon), 나가토 유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월희), 리즈릿트 (Fate/stay night), 히스이 (월희), (DARKER THAN BLACK), 요아케 에이무 (AYAKASHI), 타바사 (제로의 사역마), 아야나미 레이 (신세기 에반게리온), 클라에스 (건슬링거 걸), 야시로 카스미 (마브러브), 프리무라 (SHUFFLE!)

숨소리도 안 들릴 듯한 숨막히는 라인업

캐릭터의 모에 요소 중에서 성격적인 특징 중의 하나. 일반적으로 일본어로는 쿠데레(クーデレ) 로 표기한다. 평소에는 차가우며(쿨) 가끔 본심을 드러내 풀어지는(데레-데레-) 성격을 의미한다. 차갑고 무뚝뚝하며 신비로운 이미지가 대표적이다. 비슷한 성격으로는 쿨뷰티, 순수 쿨 등이 있다.

무감정이 아니라 외면은 무감정해보이지만 내면에는 상당히 깊은 갈등과 감정이 있거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감정을 드러낸다. 쿨데레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갭 모에를 선호하는 편이다.

쿨데레 속성의 캐릭터가 풀어지는 경우는 2차 창작이 아닌 이상 매우 드물다. 말이나 표정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보다는 행동으로 애정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감정을 직접 표현하기보다는 (생명을 걸 정도로) 헌신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쿨데레 속성의 주인공은 열혈 속성의 주인공들보다 인기가 꽤 많다. 쿨데레는 얀데레, 츤데레, 열혈 속성과는 달리 안정적이다. 냉정하고 침착해서 성숙해보이기도 한다.

2. 특징[편집]

2.1. 성격 및 행동[편집]

  • 언제나 쿨하다. 그렇지만 애정은 몇 배로 한결같다.
    • 결단도 행동도, 자신의 감정도 객관적으로 인식한다.
    • 감정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전력으로 부정하려는 츤데레와는 전혀 상반된다.
    • 작품의 주변 인물뿐만 아니라 시청자, 독자, 플레이어도 연애감정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냉정하고 침착하며 머리회전이 빠르며 상식이 많다.
    • 이 경우, 모든 상황을 확률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예시]
  • 마음 속에는 열정을 가지고 있어 완전히 냉혹한 게 아니다.
  • 통찰력이 있어 좋아하는 상대의 행동, 특히 바람을 피우는 것에 대해 민감하다.
  • 기본적으로 사람을 못 사귀고 내향적이다. 그래서 친구도 적다.
  • 자기 친구, 또는 애인의 친구와는 그럭저럭 얘기할 수 있다.
  • 웬만해서는 웃지 않는다.
    • 종반부나 에필로그에서 보이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미소를 짓기도 한다.
    • 표정변화가 거의 없거나 미미한 편이지만 가끔 감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 과묵, 다크 히어로, 냉정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 가끔 얀데레로 변질되거나 얀데레에서 쿨데레로 변질되기도 한다.[2][3]
  •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는 것 같다 카더라.

2.2. 외모 및 설정[편집]

  • 머리색은 쿨데레의 차가운 성격을 반영해 차가운 느낌의 한색(寒色)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4]
  • 미형 캐릭터+천재 캐릭터가 많으며 이성에게 인기가 매우 많다.
  •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신비한 이미지가 많기 때문인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설정이 많다.
  • 대부분 무표정을 유지하거나 반쯤 감은 눈 상태인 경우가 많다.
  • 상식이 있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안경 속성이 추가되기도 한다.
  • 눈매가 날카롭거나 가늘게 그려지기도 한다.

2.2.1. 일반적으로 연기하는 성우[편집]

2.3. 서브 히로인[편집]

  • 아무래도 주인공에 대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서 진 히로인으로서는 밋밋하다고 생각하는지 진 히로인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 팬덤에서 진 히로인의 인기를 뛰어넘는 서브 히로인이 되는 경우는 많다.

3. 오해 및 비슷한 용어[편집]

맥심(잡지) 2009년 5월호의 오덕용어사전에서는 츤데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사실 쿨데레는 츤데레와 다르며 츤데레와는 평소 태도와 본심을 나타냈을 때의 태도가 서로 다르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쿨데레가 무뚝뚝해보이는 건 감정표현이 서툰 것이고 츤데레가 무뚝뚝해보이는 건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가끔 쿨데레의 쿨의 의미를 한국에서는 시원시원한 이미지로 인식하기도 한다. 나가토나 타바사가 왜 쿨데레냐. 츠루야가 쿨데레지. 라고 말하기도 했다. # 한국에서 흔히 쓰는 '쿨'은 쿨데레의 원래 의미와는 달리 오히려 순수 쿨에 가깝다.

쿨뷰티와의 차이점은 쿨뷰티가 딱히 주인공과의 관계가 강조되지 않아도 고고하게 완결되며 쿨데레는 주인공에 대한 연정이 캐릭터성에 있어 대단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 즉, 외면은 쿨하지만 내면이 데레한 것이 쿨데레, 외면도 내면도 쿨한 것이 쿨뷰티. 주인공에게 내면으로 데레하는 쿨한 캐릭터라도 호의를 숨기지 않는 캐릭터들은 순수 쿨로 분류한다.

4. 인물[편집]

4.1. 실존인물[편집]

4.2. 캐릭터[편집]

[예시] 성공 확률 30퍼센트.[2] 대부분 2차 창작의 결과물. 본편에서 변질되기도 하지만 문서에 들어갈 정도의 빈도수는 아니다. 2차 창작에서는 지지를 꽤 받는 변조. 나가토 유키의 동인적 변조가 알려졌다.[3] 실제로 sola의 히로인이 얀데레로 각성하기도 한다.[4] 파란색, 은색, 검은색 등[5]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커리어 전체로는 쿨데레가 아니라 여자 란마리나 인버스 같은 열혈계/건강계 소녀 캐릭터 연기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신세기 에반게리온아야나미 레이가 센세이션을 일으킨 후 쿨데레 성우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6] 나가토 유키는 미스캐스팅. 왜냐하면 차갑고 무뚝뚝한 연기는 했지만 성우 목소리 자체가 밝다 보니 무미건조한 느낌이 없었기 때문. 하지만 무조건 미스캐스팅은 아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더빙 자체가 엄청나게 큰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영 좋지 않은 더빙 라인업들보다는 좋았다.[7] 과거 시크, 과묵했는데 지금은 조금 밝아졌다. 별명이 고양이라고 하며 외모도 성격도 고양이 같다는 주장도 있다. 사실 고양이의 성격은 쿨데레보단 츤데레로 묘사하는 경우가 더 많다. 츤데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