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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ILATION of FINAL FANTASY VII의 주인공
LAST ORDER · CRISIS CORE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1. 소개[편집]

파이널 판타지 7》의 주인공.

고전 JRPG답게 플레이어의 재량에 따라 캐릭터 이름을 변경할 수 있지만, 보통은 디폴트 네임인 클라우드로 자주 언급된다. 이후 컴필레이션을 통해 확장된 세계관에서 클라우드 스트라이프로 이름이 고정되었다.

Ⅶ 컴필레이션 전반을 통틀어 얼굴을 비추는 인기스타로, Ⅶ 세계관 외에도 에어가이츠,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디시디아 등 다양한 외전 작품에 등장한 경력이 있다. 이런저런 작품들을 전전하며 여러 성우들을 거쳐왔는데, 현재는 사쿠라이 타카히로(일)와 스티브 버튼(영)이 고정 성우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width=470

오리지널 캐릭터 컨셉은 세피로스와 대칭되는 검은색 장발을 가진 주인공이었지만 게임중에 주인공으로서 좀더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 금발의 스파이크 머리어두운 필드 내에서의 밝은 이정표 역할로 바뀌었다. 이 머리는 알로에 머리, 드래곤볼에 나오는 초사이어인 머리, 혹은 쵸코보 머리 등으로 불리운다(세피로스의 더듬이 머리와 비교). 초창기의 머리 디자인은 잭스나, 엔질 휴레이 등이 사용하게 됐다.

본편의 주인공인 만큼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성능은 작중에서 바레트와 1, 2위를 다툰다. 사실 소스노가다로 능력치를 뻥튀기한다고 가정하면 리미트기 연타수가 18인 앵거맥스를 가진 바레트가 강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15연타지만 매 히트를 크리티컬로 높은 데미지를 주는 클라우드가 대체로 더 강하다. 아무튼 클라우드 최고의 리미트기인 '초구무신패참'은 기본적인 성능도 강하고 연타수도 바레트 다음으로 많아서 이래저래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 그리고 입수시기도 가장 빠르다. (에어리스의 그레이트 가스펠 제외) 메테오가 소환되기 전에 골드 소서 아레나에서 배틀 포인트 51200점을 획득하면 초구무신패참을 습득시킬 수 있다[1]. 단, 배틀 포인트는 아레나에서 나가면 자동으로 리셋되므로 미리 아레나 도전용 GP는 충분히 벌어두고 도전해야 한다. 어떠한 핸디캡을 받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운이 좋다면 5~6회 연속 클리어만으로 입수할 수 있다.

클라우드의 최종 무기는 울티마 웨폰. 체력이 차있을수록 최대 공격력이 유지된다. 다른 동료들의 무기에 비해 높은 공격력을 내는 조건이 까다롭지 않기에 쉽게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티나의 캐릭터성이 좀 더 강화된 완성판 캐릭터. 사실 이 캐릭터 자체가 FF7이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주제를 함축한다고 볼 수 있다. 냉소적이고 조작된 인생을 살던 인간이 자신의 자아를 되찾는다는 주제는 지금에 와서는 흔하지만 당시엔 에반게리온을 필두로 몇몇 매체에서나 다루던 것이었기에 상당히 신선하게 받아들여진 측면이 있다.

2. 프로필[편집]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クラウド・ストライフ
Cloud Strife(Ex-SOLDIER[2])
고향
니블헤임
종족
인간
성별
남성
혈액형
신장
173cm
생일
[ μ ] - εγλ 1986 / 08 / 11
연령
15세
BCFFⅦ
21세
FFⅦ · ⅦR
23세
FFⅦAC
24세
DCFFⅦ
소속
신라 컴퍼니 → 아발란치
→ 세븐스 헤븐
직업
신라병 → 솔저[스포일러2] → 용병
→ 세븐스 헤븐 배달부
역할군
전사
타입
BCFFⅦ
FFⅦ · ⅦR
FFⅦAC
CCFFⅦ
DCFFⅦ
성우
에어가이츠
(아케이드)
사쿠라이
타카히로

·
스티브 버튼

3. 파이널 판타지 7[편집]

3.1. 전 1st 클래스 솔져[편집]

나무파일:external/www.kanpai.fr/final-fantasy-7.jpg

처음에 등장하면서 멋지구리하게 기차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시작으로 계속 이 캐릭터로 스토리를 진행하며 필드와 맵을 돌아다니게 된다.

전직 신라 컴파니의 엘리트 군사 조직 솔져의 멤버 그것도 솔저의 정점이라 할수 있는 퍼스트 클래스 출신으로 여타 RPG 주인공들처럼 햇병아리가 아닌 엘리트 전사 출신이라는 점은 파이널 판타지 4의 주인공 세실 하비가 연상된다.

파이널 판타지 7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1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솔저를 그만두고 돈만 주면 뭐든지 하는 해결사(용병)일을 시작하여 반 신라 조직 아바란치와 함께 행동을 하고 있다.

좋게 말하면 쿨하고 나쁘게 말하면 정말 밥맛인 삐딱한 성격으로 별의 미래야 어찌되든 간에 보수는 꼭 받아야겠다면서 돈에 대하여 상당히 뺀질뺀질한 태도를 유지하는 덕에 아바란치의 리더인 바레트하고는 계속해서 충돌한다. 특히 그 특유의 제스쳐인 어깨를 으쓱하며 양 손을 들어올리는 어쩌라고 포즈와 입 버릇인 "흥미 없어"는(원래 북미판의 선택지not interested를 직역한 것이다) 그의 성격을 잘 대변해 주는 트레이드 마크다. 전체적으로 삐딱하지만 여자 앞에선 폼 잡을 줄도 알고 나름 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일면도 있다. 그 잘 생긴 외모와 나쁜 남자로 대변되는 성격 때문에 게임중에 여자들의 관심을 계속해서 받기도 한다. 그래서 클라우드의 어머니는 도시의 여자들에게 노림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했다.

어린 시절 우타이와 신라 컴퍼니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의 영웅인 세피로스를 동경했으며 세피로스와 같은 솔져가 되고 싶어서 신라 컴파니의 본사가 있는 미드갈로 상경했다. 미드갈로 떠나기 전날밤 자신의 소꿉친구인 티파에게 반드시 유명한 영웅이 되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

아바란치에 고용되어 신라 컴파니의 인간들과 전투를 하면서 자신이 전직 솔져 출신이라는 것을 거침없이 말하며 꼬박꼬박 솔져 중에서도 최고 엘리트인 "퍼스트 클래스"란 것을 알려주고 특유의 거대한 버스터 소드를 과시하듯 사용하는 모습으로 보아 솔져였다는 사실 자체를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다.

클라우드는 아바란치와 활동하면서 도중에 고대종인 에어리스를 구하게 되고, 세피로스가 돌아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세피로스에 관련된 자신의 기억을 들려준다.
클라우드는 1st 클래스 솔져가 되어 영웅 세피로스와 동료가 되어 고향마을 니블헤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클라우드는 티파와 재회하고 어머니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은 뒤, 마을에서 지내는 동안 티파의 팬티를 훔치는 등 추억에 잠기게 된다. 하지만 임무인 조사 끝에 세피로스는 자신이 단지 마황에 의한 실험으로 태어난 몬스터와 같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되었고 신라 저택에 틀어 박힌다. 그리고 다시 보게된 세피로스는 자신이 가스트 박사가 만든 특별한 존재인 고대종 세트라라며 정신이 이상해진 상태였다. 그 이후 니블헤임을 불태우며 마을 사람들을 베어버리고, 신라가 보관 중이던 제노바를 탈취하는 세피로스. 막아서던 티파가 세피로스에게 찔려 쓰러지고, 마황로 앞에서 클라우드는 세피로스와 대치하였으며… 그 뒤는 기억이 끊겨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미드갈을 떠나 동료들과 함께 세피로스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3.2. 정체[편집]

여행을 계속 하면서 밝혀지는 바에 의하면, 클라우드는 5년 전 니블헤임 사건 이후 호죠의 손에 의해서 제노바 세포를 주입당해 만들어진 세피로스 카피 중 하나였다. 때문에 세피로스에게 조종당하여 흑마테리아를 넘겨주는가 하면[5] 에어리스에게 칼을 겨누며 죽이려고 하기도 한다.

세피로스는 그 증거로 니블헤임에서 세피로스와 티파가 함께 찍었던 사진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 사진에는 클라우드 자신도 모르는 검은 머리의 솔져가 찍혀 있었다. 클라우드는 티파에게 증언을 요청하지만 티파도 뭐라 확고한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세피로스는, 클라우드는 단지 제노바 세포가 가진 상대의 기억을 읽어 들여 의태하는 능력으로, 티파의 기억을 읽어들여 클라우드로 의태한 '세피로스 카피의 하나'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6]

세피로스의 계속된 과거 폭로와 정신 공격에 클라우드는 안습할 정도로 흔들리면서도 자기 자신이 솔져였다는 기억 하나에 기대어 간신히 자아를 유지하려 한다. 그러나 이윽고, 클라우드는 어떻게 솔져가 되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그렇게 그나마 억지로 유지하고 있던 자아도 거짓된 것이라는 충격으로 붕괴되어 버리고 세피로스 카피로서의 역할만 하게된다. 호조에게 실패작인 자신에게도 넘버링을 달라고 구걸하는 모습은 충격과 공포.[7]

세피로스의 부활과 함께 대공동의 마황 광맥에 추락, 기적적으로 어딘가에 떠내려와 살아나지만 마황중독으로 아무 것도 못하고 헛소리만 중얼거리는 폐인이 돼버린다. 쉽게 말해서 정신붕괴 상태.(이 때의 대사 중에 "제노기어스"라는 낱말이 나온다는 것은 유명하다.)[8] 폐인이 된 클라우드를 발견하고 동료들은 좌절하지만, 티파는 포기하지 않고 클라우드의 곁에 남아 간호를 하게 된다. 그리고…….

3.3. 과거의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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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마 웨폰과의 교전 후 지진이 일어나 클라우드는 티파와 함께 라이프스트림에 떨어지게 된다. 티파는 라이프 스트림 내에서 클라우드의 분열된 자아를 만나게 되고, 클라우드들과 이야기하면서 그간 느꼈던 기억의 위화감을 솔직히 고백한다. 그리고 티파가 기억하는 과거와 클라우드의 기억을 맞춰보게 된다.[9]

어릴적 클라우드는 여러 마을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따돌림 당하던 작은 아이였다. 다른 아이들이 어린애처럼 떠들고 노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외로움을 느끼는 내성적이고 숫기 없는 아이였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의 중심이 되어 있는 티파를 은근히 동경하고 좋아하고 있었다.

티파의 엄마가 돌아가신 날, 티파는 엄마가 보고 싶다며 니블 산을 오르게 된다. 다른 아이들이 주저하는 와중에 클라우드는 티파를 쫓아가지만 둘은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고, 티파는 사경을 헤맬 정도의 부상을 입게 된다. 이때 어린 클라우드는 자신의 나약함을 통감하게 되어 누군가를 지켜줄 수 있는 강한 솔져, 세피로스를 동경하게 된다.

그리고 별이 빛나는 밤, 분수대로 티파를 불러낸 클라우드는 솔져가 되어 "티파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구하러 와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미드갈로 떠나게 된다.

티파와 함께 기억을 더듬던 클라우드는 마침내 기억의 혼선을 찾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5년 전인 니플헤임에서의 기억. 그 당시 사건은 기억 그대로였지만, 세피로스와 함께 왔던 용병은 클라우드가 아닌 잭스였다.

왜곡된 기억에 있었던 자신만만하고 여유가 넘쳤던 클라우드는 사실 잭스의 모습이었던 것. 클라우드가 기억하고 있던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 모두 사실은 모두 잭스가 했던 것이었다. 또한 에어리스가 항상 했던 '옛 남자친구를 닮았다'라는 말은 클라우드의 가짜 인격이 잭스를 골자로 했기 때문.

그리고 기억대로 세피로스가 폭주해 니플헤임이 불탄 후, 잭스는 세피로스를 당해내지 못하고 쓰러지게 된다. 세피로스가 승리를 확신한 순간, 어떤 신라병이 등 뒤에서 잭스의 버스터 소드를 꽂아 넣는데…

나무파일:attachment/클라우드 스트라이프/신라병.png
"엄마를… 티파를… 나의 고향을… 돌려줘…"
"당신을 정말 존경하고 있었는데… 당신처럼 되고 싶었는데…"
그 신라병이 바로 클라우드였다.

클라우드는 솔저를 목표로 하며 노력했으나, 솔저가 아니라 고작 신라 컴퍼니의 병사가 되었을 뿐이었다. 이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 클라우드가 신라병이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는데, 쥬논에서 클라우드가 변장을 위해 신라병 복장을 입을 때 나오는 "언제였을까, 이 녀석을 입는 게 참을 수 없이 싫어진 적이…" 라는 독백이 바로 그것.

'만들어진 기억'에서 클라우드의 스킨을 쓴 잭스가 "멀미하는 것 같은데 너 괜찮냐?"고 말을 걸어주는, 바로 그 멀미를 하는 신라병이 바로 클라우드였다.

그리고 회상 속의 세피로스가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소감이 어때?"라고 물어보던 대상 역시 같은 솔저인 잭스가 아니라, 두 솔저를 보좌하던 신라병인 클라우드를 향한 것이었다. 솔저가 되겠다고 큰 소리를 치고 고향을 떠났는데, 고작 일개 신라병으로 돌아온 것이 부끄러운 나머지 헤드기어를 눌러쓰고선 마을의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있었다.

일개 신라병에게 기습을 당해 큰 상처를 입은 세피로스가 마황로 밖으로 나가는걸 클라우드는 쫓아가 마무리를 지으려 하지만 마사무네에 복부를 관통당하고 만다. 이대로 리타이어…되나 싶더니만 배에 꽂힌 초중량검 마사무네를 그대로 들어올려 최강의 솔저이자 그의 영웅이었던 세피로스를 마황로 아래로 던져버린다. 그리고 힘이 다 해 본인도 리타이어. 이때 마황로의 라이프스트림에 떨어져 세피로스는 육체를 잃었다. 그러나 그 사념은 라이프스트림 속에서 살아남아 5년의 세월을 거쳐 지식을 쌓고, 자신의 제노바 세포 및 라이프스트림에 같이 떨어진 제노바의 머리를 사용해 북쪽의 대공동에서 육체를 복원했고 리유니온을 발동한다. 파이널 판타지 7에서 부활을 이룬 것이다. 다시 부활하는데 5년의 시간이 걸린 것.

티파는 당시 클라우드가 없었고, 용병으로서 만나기 전까지 분수대에서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티파가 위기에 처했을때 클라우드는 분수대에서의 약속을 지켰다. 클라우드가 기억하고 있는 5년 전 니블헤임 사건의 기억 역시 단순히 티파의 기억을 읽어낸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자신의 기억이었다. 단지 제노바 세포에 의해 솔져가 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지워버리고, 잭스의 모습을 대체했던 것.

솔저가 되기 위해서는 제노바 세포의 이식을 마친후 마황 에너지를 몸에 받아들여야 한다. 호조가 클라우드와 잭스에게 시술한 세피로스 복제 실험에서도 거의 같은 방법이 쓰였다. 이것을 견뎌내는 자는 강인한 신체 능력을 가지는 솔저가 된다. 하지만 나약한 정신력을 가진 인간은 클라우드처럼 자신을 잃어 버리게 되는 것.
  • 칼솜씨는 제법 있었던 것 같다. FF7 BC의 턱스 데이터에 의하면 모의전에선 병기를 검으로 한정하였을 경우 2ND 클래스 솔져마저 압도하였다고 한다.
  • BC 본편에는 무거운 대검을 휘두르며 레이븐을 물리쳐 턱스를 놀라게 한 일화도 있다. 또 일반 신라병사에게 주어지는 총으로 잭스도 힘들게 상대한 앤질 카피 몬스터를 잡기도 하는 등 전투 능력은 솔저에 못지않게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준다.

작중 서술을 보면 클라우드는 애초에 신체 조건보다도 이런 정신력의 부족으로 인해 솔저로 발탁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세피로스가 니블헤임에서 벌인 일의 뒷수습과 생존자의 회수를 위해 턱스가 나타난다. 신라 컴파니의 호조 박사는 턱스와 동행하며 세피로스를 쓰러뜨린 클라우드를 주목하고 잭스와 함께 제노바 프로젝트의 실험체로 사용한다. 통칭 세피로스 카피 인컴플리트(Sephiroth Copy Incompleted). 넘버링 없음. 무려 5년 동안 신라 저택에서 이루어진 이 실험에 의해 클라우드는 솔저와 같은 강인한 신체를 얻게 되지만 마황 중독에 빠져 폐인이 되고 만다.[10]

이후 강한 정신력을 가진 솔저였기에 마황 중독에 걸리지 않았던 잭스가 폐인 상태인 클라우드와 함께 탈주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클라우드를 데리고 미드갈로 가면서 잭스가 솔져를 그만두고 어떤 일을 할지 고작 짱구 굴려서 나온 것이궁리하다 생각해낸 것이 돈을 받으면 뭐든지 하는 '용병'. 잭스는 절친인 클라우드와 같이 용병이 되자며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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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까지 네가 살아라… 네가... 내가 살았다는 증거. 내 긍지와 꿈… 전부 줄게."
하지만 잭스는 미드갈 교외에 이르러서 신라의 추격을 받게 되었고 클라우드 대신에 저항하다 끝없이 밀려드는 신라병들에 의해 사망하게 된다. 신라병들은 죽어가는 잭스의 상태를 보고 자리를 떠나게 되고, 잭스가 안보이게 숨겨놔서 살아남은[11] 클라우드는 잭스의 마지막 유언을 듣고 버스터 소드를 들고 절벽너머로 보이는 미드갈을 보면서 오열한다. [12]

클라우드는 무의식 상태로 미드갈 슬럼의 기차역에 도착하는데 우연히 티파가 클라우드를 발견하여 둘은 5년만에 대면하게 된다. 이 때 클라우드에 주입된 제노바 세포는 의태능력을 발휘, 티파의 기억을 읽고 티파의 기억 속에 있는 클라우드의 모습과 클라우드 자신이 꿈꾸는 솔저상, 즉 잭스에 대한 기억을 조합해 가공의 자아를 형성하여 전직 1st 솔져이자 용병인 클라우드로 행동하게 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의 자아가 잭스로서 니플헤임을 들렸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기에, 티파와의 기억이 어긋나게 되었던 것이다.[13][14]

3.4. 이후의 전개[편집]

기억을 되찾고 돌아온 클라우드는 이전과는 상당히 성격이 달라진다. 이 시점에서 일본어로 '나'를 지칭하는 말이 소년처럼(오레에서 보쿠로) 변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원래의 진지하고 내성적인 소년시절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던 것이다. 그 뒤로는 개성을 드러낼 이벤트가 별로 없지만, 솔져 인격과는 달리 억지로 간지를 뽐내거나 노골적으로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하지 않고 조용하고 진지하지만, 남을 생각해주는 부드럽고 친절한 성격으로 돌아온 듯 하다.요즘 식으로 표현하면 중2병이 나았다 or 철이 들었다

이에 대해선 초반엔 개성적이던 캐릭터가 밋밋하게 되었다는 비판이 있다. 한편으로는 초창기에 전형적인 RPG 주인공하고는 거리가 있던 주인공이 다시 자아를 찾아 좀더 전통 RPG 주인공에 가까워진 것이며, FF7의 핵심 주제중 하나가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기에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클라우드는 리더로서 휴즈마테리아를 되찾고, 턱스를 물리치는 활약을 보이지만, 세피로스의 메테오를 막지 못하여 전전긍긍하게 된다. 하지만 세피로스를 저지하려던 에어리스의 행동을 떠올리며 잊혀신 도시에서 부겐하겐을 통해 고대종의 지식인 '홀리'마법에 대해서 알게 되고, 홀리 마법을 쓸 수 있는 백마테리아[15]를 찾게 된다.

한편 신라는 캐논을 통해 대공동의 방어막을 뚫어내지만, 호죠가 자신의 아들을 위해 미드갈을 희생해서라도 마황 에너지를 전송하려고 하자 신라와 긴 악연을 끝내고 결판을 낸다. 이때 호죠의 대사를 통해 세피로스가 호죠와 루크레치아의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며, 제노바 프로젝트로 인해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세피로스와의 결전을 앞두고 클라우드는 동료들에게 별을 지키기 위한 '대의'가 아닌 '동기'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것을 찾길 주문한다. 클라우드 자신의 경우엔 세피로스를 쓰러뜨리고 과거의 자신과 완전히 결별하는 것.

달리 돌아갈 곳이 없던 티파와 클라우드는 둘만 비공정 하이윈드에 남는다. 그 다음 이벤트의 대사를 보면 아무래도 갈 데까지 간듯(…). 이벤트 전 꼭 말만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는 티파의 대사가 압권. 사실은 훨씬 더 직설적인 장면으로 기획했지만 차마 그러지는 못 했다고 한다.[16]

결전의 날, 자신의 생각과 달리 동료들이 모두 돌아오자 클라우드는 반가움과 감사를 표하며 다같이 대공동을 향한다.

3.5. 별을 구하다[편집]

그리고 대공동에서 동료들과 세피로스와의 고된 결전 끝에 마침내 세피로스를 물리치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찰나에 클라우드는 어디선가 세피로스의 기운이 느끼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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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에 남은 제노바의 잔재, 최후의 세피로스와 싸우게 된다.

라이프 스트림을 통해 다시 자신의 내면에 들어가게 된 클라우드는 세피로스와의 1:1 결판을 내게 된다. 이때의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리미트가 찬 상태로 초구무신패참이 사용 가능한데다 세피로스는 카운터 한만으로 보내버릴 수 있을 정도의 캐약체(…) 소심하고 약하여 영웅을 동경하던 한 소년이 그 영웅을 쓰러트릴 정도로 성장했다고 볼 수 있겠다. 더불어 나약했던 자신과의 싸움, 제노바의 의지와 싸워 온전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과정인 것.

나무파일:attachment/클라우드 스트라이프/sepi.jpg

마침내 클라우드는 자신의 마지막 환상을 상대로 승리한다.

나무파일:attachment/클라우드 스트라이프/life.jpg

그리고 라이프 스트림에 있던 클라우드에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이끄는데… 이윽고 현실로 돌아와 클라우드의 눈 앞에 도움을 요청하는 티파의 손이 보이자 클라우드는 티파를 구해 무너지는 라이프 스트림의 절벽에서 나오게 된다.[17]

이후 대공동을 탈출해 메테오를 지켜보지만 홀리 마법으로는 역부족이라 미드갈이 파괴되고 곧이어 별이 파괴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그때 별이 의지가 라이프 스트림을 내뿜어 홀리 마법을 도와 별을 뒤덮어 메테오를 막고, 클라우드와 일행들은 라이프 스트림 속에서 에어리스의 미소를 보게 된다.

4.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편집]


라이프스트림에 휩쓸려 이바리스 세계로 날아와버렸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직업은 솔져. 성석과 관련된 서브 이벤트들을 꼬박꼬박 챙겨나가다 보면 동명이인 에어리스를 구해주는 이벤트 후 동료로 맞이할 수 있다.

시나리오가 마감되어 가는 후반부에 레벨 1 상태로 등장하고, 전용 어빌리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테리아 블레이드를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 육성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직업은 물리공격 계열인데 어빌리티의 위력이 마법AT에 좌우된다는 복잡한 사정 탓에 활용하기도 어렵다. 심지어 어빌리티의 차지 시간마저 굉장히 길어서 활용하려면 숏 차지를 달아주거나 적을 속박하고 때려야 하는데, 그럴 바에 이도류 들고 그냥 때리는 게 더 강하다. 하물며 노 코스트에 차지 시간도 없는 검기 사용자들이 한창 판치고 다닐 극후반이라... 어지간히 애정을 갖고 있지 않는 한 주력으로 나설 일은 잘 없다.

한편 동료로 들어오는 전투에서 불량배들로부터 에어리스를 멋지게 구해주며 등장하는데, 상술했듯 레벨 1 상태이며 어째서인지 무기도 없이 맨손으로 도망만 다녀서 놔두면 금방 죽어버린다...

5.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편집]

나무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loud_Advent_Children_Complete.png

참고로 AC 는 벌써 올해로 12년이 되었다. 이 영화는 무려 2005년도 3D CG 영화다. 2010년도인 지금에서 봐도 티파와 더불어 2대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의 산증인이자, FF7 의 양대얼빠들을 양산한 최고의 미남 등극. 남자가 봐도 멋있고, 여자가 보면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슬픈 스토리가 있는 우울한 눈빛과 표정의 핫 플래그 왕자님 수준.

세피로스와의 싸움은 끝나고 별을 구한 영웅이 됐다. 이후 공식소설에서는 티파의 제안으로 세븐즈 헤븐에서 배달 업무를 맡게 된다. 이 시기에 돈을 모아 애마인 바이크 펜리르를 구하며 몰고 다닌다. 이후 에어리스의 교회 앞에서 성흔 증후군에 걸린 소년 덴젤을 거두워 함께 살게된다[18]. 그리고 얼마후 라이프 스트림에 녹아든 세피로스의 잔류사념에 의해 질병처럼 퍼진 성흔 증후군에 본인도 감염되고 만다. 육체적 정신 양쪽으로 약해지며 이로 인한 영향으로 그 이전부터 맘속에 담고 있던 잭스와 에어리스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거기에 성흔으로 인해 언제 자신이 죽을지 모르기에 성흔 증후군에 감염된건 밝히지 않고 티파를 비롯한 동료들과 거리를 두고 에어리스의 교회에 따로 지내고 있었다. [19]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AC 첫 등장 당시 클라우드의 한쪽 팔을 검은 천으로 덮었는데 이 부분이 성흔 증후군에 걸렸다.

어느날 잭스가 사망한 언덕 주변에서 세피로스의 사념체인 카다쥬, 로즈, 야즈에게 바이크를 몰던중 습격을 받고, 간신히 그들을 물리친 뒤[20] 죽은 줄로만 알았던 루퍼스 신라의 부름으로 그를 찾아가게 된다. 루퍼스의 세계를 구하고자 한다는 믿기 어려운 말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곁에 있던 레노가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 바람에(…) 부탁이야, 신라의 재건이라구 심기가 뒤틀려 협상은 결렬되어 신라 잔존세력과의 연합은 없던 것이 된다.

이후 마린과 덴젤이 잡혀갔다는 것을 알고 사념체들을 추적, 잊혀진 수도(에어리스가 죽었던 곳)에서 사념체 3명과 싸움을 벌이는데,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황이라 야즈 & 로즈 콤비에게 패하고, 카다쥬에게 목이 날아갈 위기에 처하지만 그 자리에 난입한 빈센트 발렌타인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주.

이후 빈센트와의 대화를 통해 성흔 증후군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어, 더 이상 싸움과 성흔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겠다는 결심 끝에 미드갈로 귀환. 펜릴에 타고 무너지는 빌딩 잔해와 몬스터들을 토막내며 뛰어드는 모습은 간지폭풍. 미드갈의 전투에서는 바하무트 신을 쓰러뜨리고 제노바의 머리를 얻어 리유니온을 위해 도주하는 카다쥬를 추격하게 된다.

이 부분에서 "함께 세계를 구한 영웅" 6명(바레트, 빈센트, 시드, 캣 시, 레드, 유피)이 달려들어 간신히 발목잡는 게 전부였던 바하무트 신을 혼자서 격파하는 위용을 보여준다. 물론 마무리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이어서 벌어진 카다쥬 추격전에서도, 이전에 패배했던 야즈와 로즈를 상대로 승리.

추격 도중에 에어리스의 낡은 교회로 들어간 카다쥬에 맞서다가 에어리스의 영혼에 의해 사용된 치료 마법(연출은 에어리스의 레벨 4 리미트기인 위대한 복음과 유사)으로 성흔을 치료 받고 카다쥬와 싸우게 된다. 싸움은 클라우드가 압도하여 검풍(흡사 레벨2 리미트기인 마황격 같은 연출) 으로 카다쥬를 신라 빌딩의 외곽 쪽으로 날려버린다. 그러나…가장자리에 한 손으로 매달려있던 카다쥬는 기습적으로[21] 제노바의 머리를 사용한 리유니온에 성공, 세피로스가 부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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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세피로스와 클라우드, 둘의 싸움으로 신라빌딩이 무너지는 모습은 말 그대로 압권이다.점프로 건물 몇층 높이를 넘나드는 부분이 7 본편에서 신라 건물 계단을 미치도록 올랐던 장면과 대비된다.

하지만 싸움은 세피로스에게 시종일관 압도 당했다. 심지어 비장의 카드로 예전에 세피로스를 쓰러트린 기술, 초구무신패참을 구사하지만 세피로스는 모두 방어해내고 과거 마황로에서 그랬던 것처럼 클라우드를 마사무네로 꼬챙이로 만들어버린다. 이후 검은 편익을 펼친 채로 클라우드를 마구 베어버린다.[23]

가까스로 검으로 몸을 지탱하고 일어서지만 사실상 패배를 눈앞에 둔 와중에 라이프스트림에서 자아를 유지하고 있던 잭스를 만나게 된다. 잭스는 클라우드에게 솔져의 긍지를 잃지 말라는 말. 그리고 죽기 전 했던 "네가 내가 살았다는 증거"란 말과 자신과의 과거를 상기시켜서 다시는 잊지 말라고 한다. 이후 정신 차린 클라우드는 뛰어올라서 세피로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초구무신패참 Ver.5을 발동, 다시금 세피로스를 무찌르게 된다.

세피로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내려오는 비를 조용히 맞고 있던 중, 아직 남아있던 사념체인 야즈의 건 블레이드에 맞게 된다. 달려와서 점프, 참격을 날리려는 클라우드에게 야즈와 로즈는 자살에 가까운 폭발을 일으킨다. 그러나 마지막에 에어리스의 옛 교회에서 그 회복 마법으로 회복된 클라우드는 라이프 스트림으로 돌아가는 잭스와 에어리스에게서 이제 괜찮지라는 말을 듣게 되며 이에 자신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고 독백한다. 몇 년에 걸쳐 자신을 괴롭히던 죄책감에서 드디어 벗어나는 순간이었다.

6.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편집]

height=700

전형적인 파워형 캐릭터. 거기에 EX모드 시에는 모든 근거리 공격이 중 판정을 얻어 상대가 가드해도 가드째로 함께 베어버린다. 갈란드의 슈퍼아머와 함께 EX모드 시 엄청나게 강해지는 캐릭 중 하나.

공중 HP공격기인 브레이버는 약간이지만 유도 성능에 돌진 속도도 빠른데 약공격은 튕겨내며 들어가는데다가 사정거리도 나름 출중하기에 초보자라도 회피 한 상대의 빈틈을 노려 찌르기에 좋다. 공중 평타라 할 수 있는 슬래쉬 블로우를 마스터하면 파생기인 HP 공격기 초구무신패참 Ver.5가 추가되어 더블 슬래쉬 한번만 잘못 맞아도 체력이 훅 깎인다.

다만, 대검에 파워형 캐릭터라는 특성 답게 공격의 궤도가 매우 올곧고 모든 공격시전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기에 기본적으로 선공보다는 방어후 역공을 노리는 게 좋은 타입. 그 외에 장점이라면 한방 한방의 데미지가 크다는 것. 특히 EX모드 상태의 클라우드는 가드 크러쉬도 강력하지만 워낙 기본 데미지가 후덜덜해서 단 삼연타에 브레이브가 바닥을 기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기본 공중 브레이브 기술인 슬래쉬 블로우가 마무리 3타를 하지 않고 회피 캔슬을 해주면 다시 슬래쉬 블로우가 들어가서 아주 간단하게 무한 콤보가 성립된다. EX모드 발동으로 끊지 않는 이상[24]카오스고 뭐고 브레이브 잔뜩 깎이고 브레이크 난뒤 초구무신패참 Ver.5로 일격사가 가능해서 컴까기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사람과의 대전에서는 무한 콤보를 쓰지 않는게 예의.

다만 후속작에선 위와 같은 무한콤보 등의 꼼수가 없어졌다. 대신 기술들의 선딜이 크게 줄어들어서 밸런스가 잘 잡혀있으면서도 화력도 괜찮은, 범용성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물론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추었기 때문에 특출나는 강점이 별로 없어서 강한 축에 드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감지덕지. 클라우드는 DDF를 즐기는 사람은 누구나 플레이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고 그만큼 많이 플레이되기에 충분히 잘 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는 성능이다.

일반 코스튬 일때는 EX모드시 검이 알테마 웨폰의 외형으로 변화한다. 또한 어나더 폼은 AC때 입었던 차림이다. 어나더 폼일 때의 무기는 AC때의 기본 무기[25]를 들고 나온다. 이것이 EX모드시에는 합체검(AC에서 모든 검을 합친 것)으로 변화한다.

스토리모드에서 보이는 모습은 기본적인 쿨, 시크, 공허한 도시남자.(…) 본편 초기의 성격설정으로 시작하고 있다. 물론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스콜 레온하트와는 다르게 초반부에서도 나름 동료들을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프리오닐과 티나와는 더욱 그러하다. 프리오닐과 함께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나, 자신의 마력폭주로 괴로워하는 티나를 구해주려고 한다던가.

하지만 역시 클라우드 스토리 모드에서의 백미는 세피로스. 애초에 클라우드가 나오면서 세피로스가 안나오는 파이널 판타지는 없을 듯 하다.

마지막에 돌아가기 직전 언젠가 다시 한 번 함께 싸우고 싶다는 스콜의 작별인사에 미소를 짓고 "흥미 없어."라고 받아치며 돌아가는데 그의 앞에 펼쳐진 꽃밭은 에어리스가 가꾸고 있던 꽃으로 이루어져 있다.

후속작에선 코스모스가 아닌 카오스 진영에서 싸운다. 그런것 치곤 적일 터인 코스모스 측 캐릭터들과 사이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사실 엄밀히 말해서 '후속작'이지만 배경은 12번째 전쟁이니 과거. 세피로스와 같이 소환되었으나, 자신이 싸울 이유를 찾이 못해 방황하고 있던 중, 기억을 되찾으려는 목적으로 티파 록하트를 열세로 몰아붙여 숨통을 끊으려 하는 세피로스와 대적[26]하게 되고, 그 싸움에서 세피로스는 자신이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았다며 사라진다. 이후 그녀를 지키기 위해[27] 그는 맨몸으로 카오스에게 도전하지만[28] 혼돈의 힘을 개방한 카오스에 의해 패배, 차원의 틈새로 추방[29]당한다. 죽어가면서 그는 코스모스에게 티파를 지켜달라고 부탁하며, 그 의지가 전해져 13번째 싸움에서 코스모스군으로 영입된다. 돌아가서 티파 없는 거 깨닫고 또 멘탈 나가는 거 아닐까

여담으로 맨 위의 그림과 이 그림은 같은 노무라 테츠야 작이다. 본격 세월의 힘

디시디아 한정으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마력 폭주로 괴로워하는 티나를 구해주고 이후 같이 다녔던 영향인지 픽시브의 팬 아트들 중 티나와의 커플링도 상당히 많다. 티파가 클라우드의 저런 광경을 보게 된다면…

그래서 그런지 2009년 9월에 일본에서 관련 사이트까지 생겨났다![30] 링크

7. 디시디아 오페라 옴니아[편집]

신라 컴퍼니의 솔저를 자칭하는 청년.
을 지키기 위해 숙적인 세피로스를 쫓는 여행을 하던 중,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고 진정한 자신을 되찾아간다.
말버릇은 흥미 없어.
쿨한 성격이지만 탈것에 약한 면모도 있다.
참가시점
크리스탈 컬러
무기타입
공격타입
1장
청색
대검
근접 물리

1장 중반에 합류. 티파 합류 직후에 만나게 되며, 숙적을 쫓는 목적이 있다며 뻗대지만 금방 동료가 된다. 전반적으로 큰 비중은 없지만, 6장의 전개를 통해 세피로스가 비중있는 악역이 될 것이 선포된 것으로 보아 이후에는 높은 비중을 차지할 듯 하다.

여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성능은 최상급. 공격력 랭크에서 최상위에 랭크되며, 어빌리티도 고성능만 가지고 있다. 여기에 가장 빨리 두번째 5성 무기가 나오는 등 있는 편애는 몽땅 받고 있는 중. 누굴 키워야 할 지 난감하다면 일단 클라우드부터 키우고 보는게 좋다.

한 때 이 게임에서 최고의 인기 서포터여서 그런지 친구 리스트에 오거닉스를 장착한 클라우드가 많았다.[31] 특히 현재 파티로 깨기 힘든 고난이도 보스전에서 필수 서포터로 불렸었다.[32] 오거닉스를 가지고 있어도 레벨이 낮을 경우에는 전투에서 발목을 잡을 수 있으나 5턴동안 불러올 때는 성능에 관계없이 마비요원으로 써먹기에 적절해서 그런듯.[33]
그러나 멀티 플레이의 등장으로 예전만큼 사용빈도가 줄었지만 여전히 솔플에서는 서포터로서 인기가 있다.

7.1. 어빌리티[편집]

  • 흉 베기 (5회)
    2히트 근접 물리 BRV 공격 + HP 공격. 낮은 확률로 대상에게 1턴간 마비 상태를 부여한다.
    클라우드를 대표하는 기술로 당연하다는 듯 첫 어빌리티로 등장. 기본은 흔하디 흔한 BRV 후 HP 공격이지만, 마비라는 극악한 옵션이 달려있다. 전체적으로 행동 턴이 전술에 크게 작용하는 게임이니 만큼, 적의 행동을 1턴 날려버리는 건 굉장한 고효율이기 때문. 낮은 확률로 되어 있지만 전용 무기인 오거닉스를 장착하면 확률이 상승한다.
  • 화룡점정 (1회)
    4히트 원거리 물리 BRV 공격. 사용 후 대상을 날려버린다.
    날리기 판정은 확정 발생한다. 날리기 역시 완전한 보너스 턴을 얻는 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매우 고성능. 데미지도 높고 모든면에서 우수하지만 사용 횟수가 1회라는 부분이 큰 문제점.

7.2. 패시브 어빌리티[편집]

이름
획득 각성 레벨
CP
효과
흉 베기 어택 업
5
10
흉 베기 사용 후, 1턴간 자신의 공격력 상승 小
흉 베기 파워
10
10
흉 베기의 BRV 데미지 상승 小
브레이크 스피드
15
10
자신이 적을 브레이크시켰을 경우, 1턴간 자신의 속도가 상승 小
하드 히트
25
15
HP 공격 사용 시, 낮은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방어력 감소 小를 부여
화룡점정 파워
30
10
화룡점정의 BRV 데미지 상승 小
스매쉬 어택 업
35
5
적을 날려버렸을 경우, 1턴간 자신의 공격력 상승 小
화룡점정 부스트
40
10
화룡점정 사용 후, 2턴간 자신의 최대 BRV 상승 小
흉 베기 챠지
45
10
흉 베기의 사용횟수 +1
마황의 힘
50
20
배틀 개시로부터 3턴간 자신의 공격력 상승 小

7.3. 상성 장비[편집]

  • 오거닉스 [VII] (★5/대검)
    흉 베기의 위력 상승 + 마비 확률 상승
  • 크림슨 엣지 [VII] (★5/대검)
    어빌리티를 사용해 크리티컬을 발생시켰을 경우, 적의 버프를 1개 제거한다.
  • 룬 블레이드 [VII] ※ 클라우드 전용 (★5/대검)
    화룡점정의 사용횟수 1회 증가 + 화룡점정 위력 상승 + 5턴동안 자신의 최대 BRV 小 증가 + 물리공격력 小 증가 + 크리티컬 확률 小 부여
  • 버스터 소드 [VII] (★4/대검)
    공격력이 36 상승
  • 신라 안무 방어구 (★4/방어구)
    HP가 680 상승

8. 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편집]

능력치(레벨 99일시)
HP
마력
민첩
8638
240
177
182
111
습득 어빌리티[34]
어빌리티 명
유형
습득 시기
Weapon Break Lv 1
특수
초기
Strength Up Lv 1
강화
초기
Focus Lv 1
물리
레벨 5
Wind Rhapsody Lv 1
강화
레벨 10
HP Up Lv 1
강화
레벨 15
Weapon Break Lv 2
특수
레벨 20
Lance Lv 1
특수
레벨 25
Strength Up Lv 2
강화
레벨 30
HP Up Lv 2
강화
레벨 35
Omnislash
물리(리미트)
레벨 40
Focus Lv 2
물리
레벨 45
Wind Rhapsody Lv 2
강화
레벨 50
Strength Up Lv 3
강화
레벨 55
HP Up Lv 3
강화
레벨 60
Weapon Break Lv 3
특수
레벨 65
Lance Lv 2
특수
레벨 70
Focus Lv 3
물리
레벨 75
Wind Rhapsody Lv 3
강화
레벨 80
Lance Lv 3
특수
레벨 85

홈화면에 뜨는 캐릭터. 빛의 전사처럼 체력과 힘 위주의 물리계. 둘의 차이는 이쪽이 좀더 공격적이라는 정도이다. 다만 리미트기인 초구무신패참에 관여하는 스탯이 힘 하나뿐인것이 문제. 힘 증가 어빌리티 3단계를 달면 레벨 99 기준으로 위력이 380을 넘어가지만[35] 그렇게 하면 민첩이 62까지 떨어져버린다. 이 상태로 리더에 세우면 동레벨대 카오스 신전에서 2/3번방은 절대 못들어간다. 의도적으로 1번방에 들어갈 생각이라면 오히려 채용할 가치가 생긴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의 운은 게임내 최하위다. 전투 방면에선 무인판에선 사실상의 최강 캐릭터.

확장판 격인 커튼콜에선 홈화면 자리는 라이트닝에게 넘겨준 대신 빛의 전사를 몰아내고 게임아이콘 캐릭터가 되었다. 커튼콜 물리캐릭터들의 굴지의 어빌리티인 추가베기와 홀드트리거로 발동하는 '모으다', 그리고 궁극기인 초구무신패참을 보유하고 있다. 초구무신패참을 포함한 모든 주력기가 힘 하나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힘만 올리면 그대로 강해져 매우 키우기 쉽고 강력한 캐릭터. 추가베기 파티를 구성할 경우 당연히 레귤러로 들어간다. 다만 본작에선 티나를 위시한 마법캐가 강력하기 때문에 최강의 자리에선 내려왔다. 추가베기 파티에서도 한계치까지 성장할 경우 잭스에게 아주 약간 처지는 입장.

9.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편집]


전체적으로 원작에 비해서는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진 편이다. 란과 타마의 바보짓에도 특별히 나쁜 반응을 하지 않고, 침착한 이미지로 묘사된다. 세피로스를 찾아다니고 있으며, 트윈 에스에도 용병으로써 힘을 보태준다. 원래의 히로인인 티파와는 한 번 같이 싸운 것을 제외하면 크게 연관성이 없고 도리어 세리스나 티나와 많이 엮이게 된다. 사이드 에피소드에서는 마물을 물리치러 라이트닝과 파견을 나왔다가, 세피로스에 대한 소식을 듣고 따로 떨어져 나왔다가 티나에게 쓴소리를 듣고 다시 정신을 차려서 라이트닝과 티나를 구해주러 온다. 그 외에도 세리스와 오페라를 할 뻔하나,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흥미 없어"를 시전하면서 거절했다. 세이버 스킬은 초구무신패참. 게이지 2개를 소비하는 만큼 가장 강력한 물리 공격 스킬 중 하나다.

10. 킹덤 하츠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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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는 킹덤 하츠 시리즈에도 등장하는데, 1편에서는 하데스에게 이용당하고 있던 것을 소라가 구해주고, 2편에서는 AC때의 복장으로 등장하여 소라에게 도움을 준다.

11.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 / Wii U[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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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같은 멀미 재현

2015년 11월 13일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대난투 참전이 깜짝 발표되었다.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파이널 판타지 7닌텐도에게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보면[36] 굉장히 이례적인 사건이며, 그래서인지 참전 트레일러 첫 대사도 "이런 날이 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군."이다.

팬들의 반응은 당연히 뜨겁다. 가능성이 높아보이던 울프 오도넬, 잉클링, 삽질기사, 샨테 등의 캐릭터들은 코빼기도 안 보이고 가능성이 희박한 스퀘어 에닉스의 캐릭터가 나왔으니 대다수의 팬이 큰 충격을 받을 만 하다. 그리고 디렉터인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

하지만 클라우드의 팬을 제외한 유저들 사이에서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린다. 일단 대다수의 팬이 닌텐도와 스퀘어 에닉스 사이에 화해의 연결고리가 생겼다는 점은 좋게 바라보지만, 클라우드의 참전으로 검사 캐릭터만 10명이 되어[37][38] 유사한 느낌의 검사 캐릭터가 많아졌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클라우드의 기술 모션이 다른 검사들의 것들을 차용한 듯한 느낌이 있고, 특히 비장의 패가 시각적으로 아이크와 거의 같다는 비판도 있다[39].

클라우드는 원작의 리미트 기술인 파황격, 흉(凶)자베기, 크라임하자드, 화룡점정을 필살기로서 사용하며, 스매시볼을 이용한 비장의 패로는 초구무신패참을 사용한다. 또한 원작의 리미트 게이지 시스템을 활용, 클라우드의 최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리미트 브레이크를 사용한다. 원작과 동일하게 공격과 피격에 의해 게이지를 모으며, 아래 필살기인 리미트 차지를 써서 모을 수도 있다. 이 게이지를 최대치까지 모으면 리미트 브레이크가 발동이 되는데, 운동 성능이 조금 오르며 풀 게이지를 소모하여 1회 한정으로 필살기의 성능도 강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특징들 덕에 클라우드는, 한 방의 위력도 위력이지만 리미트 상태일 때의 행동변화 및 기술 변화 등으로 공격 양상이 크게 달라지는 테크니션 타입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의 가장 큰 약점은 낮은 복귀력. 복귀에 주로 쓰이는 필살기의 경우 수평 이동력과 수직 이동력이 중요한데, 정작 옆 필살기인 흉(凶)자베기는 제자리에서 휘두르므로 수평 이동력은 없다시피 하고, 위 필살기인 크라임하자드의 수직 이동력도 리미트 브레이크판으로 쓰지 않는 이상 그다지 좋지 못하다.

참고로 복장은 오리지널어드벤트 칠드런(AC)의 2종류가 있으며 색깔 변경으로 고를 수 있는데, AC의 경우 왼팔의 성흔을 감춘 모습과 드러낸 모습까지도 고를 수 있다.

1.1.5 패치에서 약간의 너프를 받았는데, 아래 스매시와 옆 스매시의 마지막 타격, 흉(凶)자베기의 리미트 브레이크 버전, 공중에서 사용하는 화룡점정의 날리는 힘이 조금 줄어들었다. 또한 공중 위 공격의 데미지가 조금 줄어들었으며, 리미트 차지로 게이지를 충전하는 속도가 조금 느려졌다[40].

그러나 입지를 위협하던 캐릭터들이 더 치명적인 너프를 받은 데다가, 클라우드의 포텐이 터져서 탑티어 취급을 받고 있다. 로젤리나시크 때문에 유아독존은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로젤리나의 경우 클라우드쪽이 조금 더 유리하다.


초보자용 캐릭터 수준으로 쉬운데 최강캐급으로 강력해서,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비상용으로 클라우드를 키우고 있다. 덕분에 클라우드는 팬들에게 엄청 미움받고 있다. 그럼 다루기 쉽고 강캐인 는?

클라우드를 메인으로 쓰는 대표적인 플레이어는 Mew2King으로, 대난투계의 정점이라 불리우는 ZeRo를 상대로 완전 승리를 거두기도 하였다. 대전 영상

11.1. 성능[편집]

1.1.6. 패치 기준
종합 평가
S 기존 캐릭터들의 장점이 잘 어우러진 최강의 소드 마스터. 3월 2일부로 업데이트된 1.1.6 공식 티어리스트에서는 Top 3에 드는 초강캐로 독보적인 성능의 생태계 파괴종이다. 아이크급의 파워와 리치, 로이급의 딜레이를 갖고 있어 검사들 중 최강급의 공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출중한 기동성과 유용한 필살기, 변칙적인 리미트 브레이크 시스템 덕분에 스테이지를 장악하기 쉽다. 그러나 복귀력이 약하기 때문에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그대로 장외패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대가 계속 압박을 가하면 리미트 게이지를 모으기 어려워지고, 그러다가 스테이지 밖으로 밀려나기라도 하면 그대로 끝이기 때문에 빈틈을 보이면 안 되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복귀 타이밍을 바꾸거나, 위 또는 아래로 복귀하는 등 움직임을 예측당하지만 않는다면 생각보다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다.
지상 기술
A- 엄청난 리치와 근접형 캐릭터급의 딜레이, 준 파워형 캐릭터급의 위력과 날리는 힘을 자랑한다. 클라우드의 플레이 스타일상 지상 기술은 자주 쓰이지 않지만, 강공격들로 상대의 접근을 끊거나 빈틈을 찌르기가 쉽다. 상대가 낮은 퍼센트라면 위 강공격만 연타해도 마리오와 비슷하게 콤보로 연결할 수 있으며, 특히 슬라이딩인 아래 강공격은 록맨의 슬라이딩과 마찬가지로 기술 발동의 우선도가 높아 상대의 접근을 끊고 공중 콤보로 연결하는 데 정말 유용하다. 또한 스매시 공격들도 매우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리치는 길면서 굉장히 짧은 선,후딜레이를 가지고 있고 위력도 강한데다 날리는 힘도 좋다. 특히 앞 스매시는 앞서 얘기한 장점을 다 갖춘 고속 3연타 기술이다.
공중 기술
S+ 아이크상위호환. 클라우드의 공중 공격들은 문자 그대로 사기적이다. 딜레이는 일반적인데도 불구하고 리치는 최강급이며 공격 범위도 광역기 수준으로 넓고 착지 딜레이도 거의 없다. 공중 앞 공격(브레이버)은 정통으로 맞추면 위력과 날리는 힘이 무시무시한데다 메테오 스매시 판정까지 붙으며, 공중 위 공격은 넓은 범위와 긴 지속 시간, 강한 위력과 날리는 힘까지 갖추고 있어 연속해서 사용하면 상대를 공중에 묶어두는 데 유용하다. 공중 중립 공격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빠르게 휘두르는 데다 날리는 힘이 낮아서 견제나 콤보로 연결하기 쉬우며, 공중 뒤 공격은 빠르게 휘두르는 평범한 기술이지만 리치가 긴 덕에 공중 고속 견제에 탁월하고 상당히 안전하다. 또한 공중 아래 공격은 링크와 비슷하게 긴 지속 시간을 가지고 있어 공중으로 추격해 오는 상대를 견제하기에 좋고, 점프하고 바로 사용하면 착지 딜레이 없이 사용 가능한 데다가, 기술이 발동되는 순간에 맞추면 메테오 스매시 판정까지 붙는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클라우드는 막강한 제압력을 가지고 있으며, 공중전이 매섭지만 공격 리치는 짧은 들을 바보로 만들기도 한다.
특수 기술
S- 리미트 브레이크. 쓸만한 장풍기인 파황격과 아이크의 천공을 연상시키는 크라임하자드는 평범하며, 흉(凶)자베기는 대난투X 시절 마르스의 마벨러스 콤비네이션을 연상시키는 뛰어난 연속기다.[41] 물론 막히면 망한다는 것도 똑같다. 여기까지는 평범하지만 리미트 차지는 평범하지 않은데, 아래 필살기로서 리미트 게이지를 모을 수 있는 리미트 차지는 클라우드의 핵심과도 같다. 공격과 피격에 더해 리미트 차지를 써서 리미트 브레이크 상태에 도달하는 데 성공하면, 클라우드의 운동 성능이 조금 오르고[42] 필살기가 단 한 번만 약 2배 이상으로 강화된다. 특히 리미트 브레이크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아래 필살기인 화룡점정은 60% 이상의 상대를 한 방에 날려버릴 정도로 빠르고 강력하다. 이와 같은 특징들 때문에 평소엔 평범한 필살기로 싸우다가 리미트 브레이크 상태가 되면 리틀 맥의 K.O어퍼컷마냥 한 방을 노리는 플레이 스타일로 바뀌게 된다.
결정력
S- 제법 강력한 스매시 공격과, 날리는 힘이 무지막지한 화룡점정 덕분에 결정력이 부족할 일은 없다.공중공격들도 제법 아픈 편.
딜레이
A+ 검사 중에서는 로이 다음으로 짧다. 긴 리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6프레임의 위 강공격, 8프레임의 아래 스매시, 5프레임의 공중 중립 공격 등 스피드형 캐릭터 뺨치는 딜레이를 가진 기술이 많다.
리치
S+ 완전히 슈르크 급으로 길다. 버스터 소드의 무식한 크기 덕분에 리치가 정말 길다. 물론 버스터 소드의 공격 길이가 슈르크의 모나도+레이저만큼 길지는 않고, 하물며 카무이의 옆 스매시와 옆 필살기에는 비할 바가 못 되지만, 클라우드는 이걸 빠른 속도로 마구 휘두르는데다 거의 모든 공격에 긴 리치가 적용되기 때문에 공격 범위는 슈르크나 카무이보다 넓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대난투 최고의 리치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복귀력
D- 클라우드의 가장 큰 약점. 복귀에 쓸 기술이 수직으로 상승하는 크라임하자드 뿐이라 수평 복귀가 절실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매우 불리해진다. 설상가상으로 크라임하자드로는 절벽에 근접해도 바로 붙잡지 못한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절벽 근처에서 크라임하자드를 쓰면, 절벽보다 위로 상승한 후 자유 낙하하여 절벽을 붙잡을 때까지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된다. 상대가 이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면 각종 방해 공격으로 인해 곧바로 장외 확정이다. 물론 리미트 브레이크 상태로 크라임하자드를 쓰면 복귀력이 크게 증가하고 절벽에도 근접하자마자 바로 잡지만, 리미트 게이지는 그리 간단히 모을 수 있는 게 아닌데다 리미트 브레이크를 남발할 수도 없기 때문에 마음 편히 복귀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를 타파하려면 리미트 게이지의 적절한 관리가 필수이며, 일반적인 크라임하자드로 복귀할 때에는 상대의 움직임에 맞추어 적절한 복귀 타이밍을 잡는 것이 관건이다.[43]
기동성
S- 평범하게 좋다. 시크급의 기동성을 가지고 있어서 접근과 도망이 쉽다. 다만 이동을 보조할 필살기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잡기
D- 던지기의 날리는 힘이 그리 강하지 않고 특별한 잡기 콤보도 없다. 그나마 아래 던지기를 이용한 콤보가 자주 쓰이는데, 아래 던지기를 쓰면 상대가 클라우드의 등 뒤로 적절한 각도와 거리로 날아가기 때문에 상대의 축적 퍼센트에 따라 흉(凶)자베기나 공중 공격 콤보를 먹여줄 수 있다. 특히 '잡기 → 아래로 던지기 → 뒤돌아서 리미트 브레이크판 흉(凶)자베기' 콤보는 0%인 상대에게 순식간에 30% 이상의 크고 아름다운 데미지를 먹여줄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44]
비장의 무기
A- 원작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의 최대 필살기인 초구무신패참을 사용한다. 기술 시전 시 앞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가로베기로 상대를 공격해 공중에 띄운 다음 엄청나게 빠른 연속 공격을 퍼부은 뒤 마지막 일격을 가한다. 이 때의 카메라 앵글과 연출이 일품이며[45] 원작과 동일하게 구현되었다는 점도 백미이다. 위력과 결정력 또한 훌륭하여 축적 퍼센트가 약 25% 이상인 상대는 장외 확정이다. 덧붙여 기술 시전 시 돌진과 가로베기를 겸하기 때문에 공격 범위가 생각보다 넓다. 덕분에 한 곳에 모여있는 상대들을 향해 쓰면 한 번에 여러 명을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며 노리기도 쉽다.
운영 난이도
C+ 어려울 것 같지만 하나도 안 어렵다. 버스터 소드 덕분에 리치 걱정을 안해도 되고 딜레이까지 짧은 지라 다루기 쉽다. 리미트 브레이크 때문에 어려울 법 하지만 생각보다 안 어렵다. 리미트 게이지가 다 차봤자 클라우드의 이동 능력이 조금 조정되고 필살기가 한번 강화되는 정도라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 평소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다가 적당한 순간에는 리미트 게이지를 모을 수 있는 눈치, 리미트 브레이크 상태일 때 필살기를 맞출 타이밍을 잡기 위한 눈치, 상대의 움직임에 예의주시하면서 안전하게 복귀하기 위한 눈치 정도만 있으면 된다. 전혀 쉬워보이지 않는데? 이 외에는 딱히 신경쓸 건 없다. 앞서 언급한 세가지 눈치를 가지고 각각의 상황에만 잘 대처한다면 문제될 건 없다.

11.2. 필살기[편집]

  • 파황격(일반 필살기) : 검격으로 에너지 파장을 날린다. 공격 범위가 넓고 사거리도 록맨크래시 봄 수준으로 길다. 공중에서도 쓸 수 있으나 위력은 지상에서 쓰는 것이 더 강하며 타격 거리가 멀 수록 위력이 낮아진다. 리미트 브레이크판으로 사용하면 사거리가 좀 더 길어지고 다단 히트 판정이 붙으며 날리는 힘도 강해진다.
  • 흉(凶)자베기(옆 필살기) : 흉(凶)자 모양으로 상대를 연속해서 벤다. 공격 버튼을 누를 때마다 한 번씩 베며 3번 누르면 흉(凶)자가 완성된다. 공격력은 강력하지만 첫 베기 동작이 히트해야만 연속 베기가 가능하며, 상대가 실드로 막게 되면 큰 빈 틈이 생기게 되므로 버튼을 몇 번 눌러 벨 지 고려하는 것이 관건이다. 리미트 브레이크판으로 사용하면 버튼을 연타하거나 첫 베기 동작이 히트하지 않아도 흉(凶)자 모양까지 베며, 공격력과 날리는 힘이 더욱 강력해진다.
  • 크라임하자드(위 필살기) : 상대를 찌르면서 공중으로 떠오른다. 이 때 공격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빠르게 낙하하면서 추가 공격을 한다. 때문에 복귀에 사용할 때에는 추가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커비아이크의 위 필살기와는 달리 절벽에 근접해도 바로 붙잡지 못한다! 이 때문에 클라우드는 복귀 방해에 극도로 취약하다. 리미트 브레이크판으로 사용하면 상승력이 엄청나게 높아지고 절벽에 근접 시 바로 붙잡기 때문에 복귀할 때 매우 용이하다. 또한 높은 지형에서 데미지가 높은 상대를 위로 KO시킬때도 용이하다.
  • 리미트 차지 + 화룡점정(아래 필살기) : 리미트 게이지를 모은다.[46] 최대치가 되면 리미트 브레이크가 발동되어 다른 필살기들을 1회 한정으로 강화시켜 사용하거나 화룡점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화룡점정은 상대에게 1%의 데미지밖에 주지 못하지만 날리는 힘이 무지막지하게 강하기 때문에, 상대가 75%~85% 이상일 때 맞추면[47] 그 자리에서 즉사(장외)시킬 수 있는 무시무시한 기술이다. 참고로 리미트 브레이크 상태일 때 스피드와 점프력이 약간 상승하지만 낙하 속도도 증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략적인 전 캐릭터의 화룡점정 최소 킬 퍼센트 정리영상. 일부 DLC 캐릭터들은 나와있지 않으니, 유튜브에서 (해당 캐릭터 이름) Montage라고 치면 해당 캐릭터의 스턴 애니메이션,킬 퍼센트등을 정리해놓은 영상이 있으니 참고.

12.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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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는 달리 잭스처럼 검을 등에 매고 등장할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7편때와 달리 체구에 비해 어깨와 팔이 지나치게 빈약하다. 또한 얼굴이 상당히 초췌해진 상태인데, 이는 제작진이 의도한 바로 보인다. "병적인 느낌이 좋다"는 언급으로 봐선 어느정도 망가진 클라우드를 묘사할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며, 클라우드의 과거가 나오는 크라이시스 코어에서 수년간 인체실험을 당하고, 본인이 기억은 하지 못하지만 눈 앞에서 잭스를 잃는 등 험한 일들을 겪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초췌해진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도 납득할 수 있다. 사실 여장 이벤트때문에 선이 얇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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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세월의 흐름을 초월한 리메이크 심지어 저 오리지널 사진은 인게임 그래픽도 아니고 CG다.

13. 기타[편집]

Dead or Alive + 파이널 판타지 UCC인 데드 판타지에서는 카스미와 싸우던 유우나가 소환으로 힘을 다 쏟은 뒤 카스미 알파에게 당하기 직전에 구해준 뒤 펜릴에 유우나를 태우고 티파의 환상을 보며만신창이가 된 티파가 실려간 도시로 향한다.

파판 9에서도 지탄이 무기점의 칼을 보면서 긴 대검을 착용한 뾰족머리를 언급했는데 아마도 클라우드를 팬서비스 차원에서 추가한 것 같다.

비주얼계 밴드 가젯토의 기타리스트 우루하는 'Cassis' 뮤직비디오에서 클라우드와 비슷한 복장+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온적이 있다.

사실 여장을 하면 매우 아름다워지며 FF7 본편의 초반에 여장을 하는 이벤트에서는 티파조차도 처음 여장한 클라우드를 못 알아보고 웬 아리따운 아가씨인가 하고 생각했을 정도로 미인이 됐다. 물론 목표였던 돈 코르네오도 낚이며 게임의 양대 히로인인 에어리스와 티파를 제치고 그 아름다움으로 선택받기도 한다.[48] 파이널 판타지 13의 주인공인 라이트닝의 모티브가 여자 클라우드니 대충 여장한 클라우드하면 라이트닝과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리면 된다. 서양쪽에서 링크와 더불어 몇 안되게 중성적인 외모를 한 남캐 중에서 인기가 보편적으로 많은 캐릭터.

이러한 이미지 때문인지 게스트로 나왔던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서는 여성 전용 아이템을 착용 가능하다.리메이크에서는 과연 어떨까

참고로 야후 번역기에 이름(クラウド・ストライフ)을 돌리면 '곳간 땅두릅 파업 라이프'라는 괴상한 결과가 나온다… クラ(蔵)가 곳간, ウド(独活)가 땅두릅, スト가 파업, ライフ가 라이프로 해체되어 번역되는 듯.

이름 클라우드는 구름 말고도 '기억을 흐리게 하다' 는 뜻이 있다.
스트라이프는 '문제','갈등' 등을 뜻한다고...

기획안 중에는 '팔 하나를 봉인하고 나머지 한 팔로만 싸우다가, 스토리를 진행하며 양쪽 팔을 쓸 수 있게 되며 파워업' 이라는 설정도 있었다고 한다. 현재 왼팔에 남아있는 족쇄가 그 잔재로 보인다. 결국 이 아이디어를 버리기 아까웠는지 제작진은 클라우드의 왼팔에 성흔증후군을 우겨넣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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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에서 라이트닝의 웨어로 제공된다. 외모는 클라우드 옷을 라이트닝에게 그냥 입혀놓은 모습. 버스터 소드도 같이 제공되며, 승리폼이 클라우드와 흡사하게 바뀐다. 그리고 승리 음악도 파이널 판타지 7의 그 승리 음악으로 바뀐다(...). 여러모로 충격을 줬던 유우나, 로크 콜 등의 웨어와 비교하면 그나마 라이트닝과 잘 어울리는 편이다. 애초에 라이트닝의 모토가 여자 클라우드기도 했고.

그리고 前 프로게이머 차재욱의 아이디인 ClouD도 이 사람에게서 따왔다.[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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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그림체의 영향때문인지는 몰라도 7편때와 디시디아의 클라우드를 자세히 보면, 당시에 믿음직해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현재의 모습은 귀차니즘 + 허약하게 생긴 모습이라고 까이고 있다. 다만 7편 리메이크의 인터뷰를 보면 제작진이 이런 모습을 클라우드의 캐릭터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인정해. 너희의 클라우드는 '원래' 그런 애였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중립 대도시인 달라란에는 에어리스 게인즈버러를 패러디한 꽃팔이 NPC인 '에어리스 프림로즈가 있는데, 2016년 확장팩에서는 아예 옆에 '코로드'라는 하이엘프 남캐 경호원이 생겼다. 외모나 들고있는 대검만 봐도 클라우드의 패러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역대 파판 시리즈주인공 중 라이트닝과 더불어 가장 나이가 많다. 그래봤자 21세지만. 녹티스는 마지막에 30세인데

[1] 소환 후에는 32000BP[2] 극초반부 이름을 정하기 전의 임시 명칭.[스포일러2] 신라에 정식으로 등록된 솔저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솔저와 같은 몸을 가지게 되었고, 솔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냈다.[4] 디시디아에서 우보아 황제를 맡은 바 있다.[5] 이 충격으로 자책에 빠져 그를 위로하려던 에어리스를 정신줄 놓은 채 구타한다. 이 때 세 번째 파티원이 물리력을 동원해서 막는 걸로 나오는데, 만약 빈센트라면 지근거리에서 총을 쏴버린다(...).[6]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이는 완전한 거짓말은 아니다. 이 시점에서 클라우드의 인격은 "진정한 클라우드"와는 거의 관련성이 없었기 때문이다.[7] 이 때 말투가 완전히 180도 달라지는 데 정말로 충격적이다. 갑자기 경어체를 쓰면서 동료들에게 죄송하다며 말하는 데, 이전의 시니컬한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라 충격이 심하다.[8] 단 이는 일판 오리지널 한정으로 수출판이나 인터네셔널판에서는 숫자타령을 한다.[9] 후에 에어리스의 사후 이야기를 다룬 소설판에서 여기에 대한 배경묘사가 좀 더 나온다. 사실은 에어리스가 라이프스트림에서 티파를 클라우드의 내면세계로 인도해준 것.[10] 나중에 다시 만난 호조는 클라우드를 실패작이라 부르며 철저히 경멸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실패작만이 성공해버린' 현실에 아이러니함을 토로하기도 한다.[11] CC한정. 오리지널 FF7에선 신라병이 클라우드도 발견했지만 거의 죽을려고 하는 모습이라서 신라병들이 이쪽도 곧 죽을거라 판단하고 보고후 돌아간다.[12] 인터내셔널판에만 추가된 이벤트이자 CC:FFVII의 마지막 장면이다. 천천히 스크롤이 올라가며 보이는 미드갈은 클라우드가 용병 활동을 시작하면서 미드갈을 올려다 보는 장면 및 클라우드의 캐릭터 일러스트에 또다른 의미가 부여되는 장면이다. 나무파일:attachment/클라우드 스트라이프/ff701.jpg[13] 항간에 퍼진 "잭스의 기억과 섞였다"는 식의 기술은 잘못된 것이다. 잭스의 인격+티파의 기억 속 클라우드 이기 때문이다.[14] 입고 있는 솔저 1st 클래스 복장은 FF7 CC에서 플레이하다보면 나오지만 잭스가 클라우드를 구해서 탈출할 때 마침 있길래 적당히 입혀준 것.[15] 에어리스의 머리 끝에 있던 구슬이 백 마테리아였고, 에어리스가 죽으면서 제단 아래로 떨어졌다. [16] 사실 티파의 호감도에 따라 대사가 달라진다. 호감도가 낮아서 다른 캐릭터와 데이트 이벤트를 봤다면 "내일은 힘든 싸움이 될 테니 일찍 자자" 하고 끝. 다음날 동료들이 하이윈드로 들어왔을때의 대사 또한 호감도가 낮을 때는 '들었어?', 높을 때는 '봐…봤어?'로 달라진다(…) 스퀘어 이놈들 전연령 게임에 무슨 짓을[17] 각각 환상과 현실을 상징하는 에어리스와 티파의 대비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합리적인 양다리[18] 아발란치가 벌인 섹터7 붕괴사건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다. 자신들로 인해 불행에 빠져버린 아이를 거두어 부모 노릇하며 살고 있는 것.[19] 그로인해 티파는 클라우드에 대해 섭섭함을 느끼게 된다.[20] 물리쳤다기보다는 그쪽에서 물러섰다고 보는 편이 옳다.[21] 손에 들고있던 제노바의 머리가 든 케이스를 클라우드의 얼굴로 집어던졌고, 미처 피하지 못한 클라우드가 휘청거리는 찰나 점프해 상자를 잡아채고 빌딩에서 뛰어내리며 상자를 깼다.[22] 참고로 발매전 영상 캡처라서 무기가 합체검이 아닌 버스터 소드다.[23] 세피로스가 강한 것도 있지만, 사실 클라우드의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싸웠기 때문에 더 심하게 발렸다. 전날 밤에 일어나서(그것도 성흔 때문에 기절했다 깬 거다) 잊혀진 수도까지 갔다가 마린을 데리고 아침에 미드갈로 귀환. 사념체들하고 싸운 건 둘째 치고서도 밤새 바이크를 몰아댔다는 소리. 거기다 미드갈로 오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바하무트와 싸웠다. 그 와중에 바하무트의 공격을 몸으로 때우면서 반토막을 냈으니......거기다 카다쥬를 따라잡은 건 야즈와 로즈와 시종일관 싸우면서 거의 저녁이 되었을 때였다. 한참의 격전 끝에 카다쥬를 겨우 쓰러뜨렸는데 거기서 세피로스가 부활해버린 것. 실제로 세피로스와 싸우는 내내 체력이 달리는 모습을 보인다. 신라빌딩 옥상으로 올라왔을 때는 엎드려서 숨을 몰아쉬는 모습까지 보였을 정도. 그러다 밑에서 튀어올라온 세피로스의 일격에 건물 벽에 처박히고....초구무신패참 역시 검을 질질 끌면서 겨우 시전한 거니 세피로스에게 먹힐 리가 없었던 것이다.[24] EX게이지가 없거나 이미 EX모드인 상태라면 회피 방법이 아예 없다.[25] 가운데 검신이 갈라지는, 합체검의 베이스가 되는 그것.[26] 사실 이것 역시 세피로스의 의도로, 정확히는 배신때릴 기미가 보인 클라우드를 제거해 보려던 케프카가 부추긴 방법이다.[27] 이미 오랫동안 싸움을 해온 탓에 기억이 돌아온 그는 바로 티파를 알아봤지만, 그녀는 막 소환된 시점이었기 때문에 그를 기억하지 못했다.[28] 서브 시나리오에서 대결, 레벨 1의 카오스와 붙지만 레벨 5 이상이 아니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29] 여기서 카오스가 상당히 자비로운 성격임을 알 수 있다.[30] 사이트 이름은 월간 클라티나(クラティナ)메이트, 여기서 클라티나(クラティナ)는 클라우드x티나의 커플링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31] 심지어 바스타 소드 및 크림슨엣지를 장착한 경우도 있었다! 이놈의 마비![32] 소환수를 소환하는 시점에서 많이 불린다.[33] 대신 마비가 터져야 제 성능을 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망했어요.[34] 굵은 글씨는 전용 어빌리티.[35] 255 × 어빌리티 배율 1.5 = 382.5[36] 원래 파판 시리즈는 닌텐도 기기로 나오다가 닌텐도와의 불화가 발생하면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전하였고, 그 첫 작품이자 플레이스테이션을 하드캐리한게 파이널 판타지 7이다. 그나마 닌텐도에게 다행인점은 그 후에 파이널 판타지 7과 맞먹는 명작 게임이 탄생했다는 것.[37] 링크, 툰 링크, 마르스, 아이크, 메타 나이트, 루키나, 슈르크, Mii 검술형, 로이, 클라우드[38] 여기에 피트루플레, 블랙 피트, 카무이까지 검사로 포함시키면 무려 14명 이다![39] 그러나 따지고 보면 파이널 판타지 7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보다 훨씬 먼저 나온 게임이니 오히려 클라우드의 비장의 패가 원조격이다. 그리고 사실 아이크의 비장의 무기인 대천공은 대난투 X에서 처음 나온 오리지널 기술이다.[40] 전부 충전하는 데에 드는 시간이 이전에 비해 대략 0.7초 정도 길어졌다.[41] 대난투X 시절의 마벨러스의 콤비네이션은 막 써도 다 명중할 정도로 빠르고 강력했다.[42] 정말 미약하게 오르기 때문에 체감하기 힘들다.[43] 복귀 중에 흉(凶)자베기를 일부러 사용해 아주 잠시 공중에 머물러서 상대의 방해 타이밍을 엇나가게 한다던가, 복귀 시 절벽 아래로 가되 크라임하자드의 상승 높이가 딱 절벽의 위치에 맞도록 하여 무방비해지는 시간을 최소화 한다던가, 크라임하자드의 추가 낙하 공격시에는 절벽에 근접하면 바로 붙잡는다는 것을 이용해 일부러 절벽 위쪽에서 크라임하자드를 쓰는 등 역량만 발휘한다면 약점을 어느 정도는 커버할 수 있다.[44] 하지만 상대가 이 콤보의 대처법을 알고 있는 경우에는 아래 던지기 후 나오는 공격을 쉽게 막거나 피할 수 있고, 콤보 연결도 상대의 축적 퍼센트에 따른 날리는 힘의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사실상 확실한 잡기 콤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45] 다인전에선 보기 어렵지만 1:1 대전에선 확실하게 감상할 수 있다. 다인전에서 보려면 스테이지 내에서 대전중인 캐릭터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있을 때 기술을 시전해서 전원 다 맞춰야 한다.[46] 꽉 채우기까지 정확하게 6초가 걸린다.[47] 등 뒤로 맞췄을 때보다 정면으로 맞췄을 때가 날리는 힘이 더 강하다.[48] 실크 드레스, 다이아몬드 티아라, 섹시 향수, 금발 가발만 있으면 코르네오가 티파와 에어리스를 제쳐두고 클라우드를 선택한다. 이후 돈 코르네오의 장단에 맞춰주며 내숭떠는 대사 선택지도 가능해 꾀나 충공깽.(...)[49] 차재욱은 과거 KOR 시절 프로필에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으로 파판7과 8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