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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pha1.png   음악 용어에 대해서는 클리셰(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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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 의미2. 목록
2.1. 캐릭터 클리셰2.2. 배경 클리셰2.3. 연출 클리셰2.4. 대사 클리셰2.5. 줄거리 클리셰
2.5.1. 도입부 클리셰2.5.2. 중간부 클리셰2.5.3. 결말부 클리셰
2.6. 플래그 & 보정
3. 기술, 아이템 관련 클리셰4. 장르 클리셰5. 그 외의 클리셰들6. 관련 문서

1. 일반적 의미[편집]

Cliché
상투어, 진부한 표현[1]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열대우림기후 속에 살고 있나
긴 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은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

- R.ef이별공식 가사 초반부

클리셰(cliché[2])는 본래 인쇄 연판(鉛版)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많이 쓰이는 단어를 위해 그때그때 조판하는 수고를 덜도록 따로 조판 양식을 지정해 놓은 것이 클리셰로, 한국에서는 견통령을 비롯한 인쇄 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대(大)·통(統)·령(領)의 3활자를 하나로 묶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위 의미에서 파생하여 미리 만들어 놓은 기성품처럼 '진부한 표현'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이는 "틀에 박혔다"라는 한국어 관용구와 어원이 똑같다. 영어의 스테레오타입(stereotype)도 어원이 같은 뜻이다.[3] 말하자면, 단어 '클리셰'의 어원이 클리셰의 한 예시가 되는 것. 역시 사람 생각은 세상 어디나 비슷한 듯하다. 실상은 기믹에서 출발했지만, 여기에 법적확신까지 가세하면 불문율이 된다.

영상물에서는 거의 관례처럼 굳은 연출을 가리킨다. 그야말로 왕도적인 연출로 어느 정도 이상의 퀄리티를 내게 해주긴 하지만 그만큼 제작자가 자기 생각이 없단 말도 되므로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쓴다. 아예 라스트 액션 히어로처럼 대놓고 클리셰만 추구하든가 조금씩 비튼다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잘 비틀면 스크림 같은 명작이 나올 수도 있다. 코미디에서는 웃기기 위해 아예 대놓고 활용하기도 한다. 주인공히로인을 포함한 주연, 단역들의 대표적인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클리셰라고 불릴만큼 많은 연출이 되는 것이기에 당연히 비판하는 경우도 많고 그 때문에 클리셰를 비판하는 클리셰도 있다. 예로 들면 "이것도 XX 표절이네" 같은 것이나 판타지를 해체하라 같은 것이 있다. 또 다른 예는 "이 영화는 미국식 영웅주의군!"이라고 비판하는 행위 그 자체.

할리우드는 클리셰를 충실히 따르고, 할리우드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유럽 영화계는 이를 깨려고 한다. 스크림이나 퍼니 게임 등의 예시에서 볼수 있듯이 실력있는 작가나 감독이 기존의 클리셰를 깨거나 뒤집을 경우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사실 클리셰란 것 자체가 사람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는 전개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실력없는 작가가 무리해서 클리셰를 깨더라도 별다른 호응을 받지 못하고 괴작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클리셰를 남발하다간 너무 뻔하디 뻔한 작품이 되어 역시 좋은 평가를 못받고 욕만 먹는 사례도 부지기수이다.

작가들이 자신도 모르게 따르는 방식 2순위다. 참고로 1순위는 모티브. 당연히 전부는 아니고 몇몇 클리셰를 따르는데, 그렇게 해야 작중 재미가 부여되기 때문.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 된 게 아니다. 대중들에게 잘 먹히니까 클리셰가 되는 거다. 대중들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이 잘 알고 있는 친숙한 이야기가 조금 다르게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는 것. 이것을 잘 설명하는 시나리오계의 명언은 "법칙을 깨트리기 위해서는 먼저 법칙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일부 클리셰들은 현실에서 편견 및 고정관념이다. 그러니 너무 남용하진 말자.

외국 사이트 중에 이방면의 끝판왕TV Tropes이 있다.[4] 한국에서는 영화 평론가 듀나가 본인 홈페이지에 클리셰 사전을 연재하면서 많이 알려졌다. 재미난 클리셰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한 번쯤 들러보면 좋다.# nc 역시 죽여주는 클리셰 11이라는 이름으로 동영상으로 업로드한 적이 있는데, 위키에 쓰인 전개에 대한 클리셰보다는 동영상 전문 리뷰어답게 흔히 나오는 연출을 클리셰라고 표현하였다. 예를 들면 이 영상에서 클리셰 1위는 슬로우 모션이다.

클리셰의 판에 박힌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로서, 일본에서는 텐프레(템플릿, Template, 주형)이라는 단어가 있다. 일본에서만 쓰는 축약어로 알아듣는 사람은 상당한 덕후.[5]

나무위키에서는 클리셰라는 지칭을 남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따라서 이 문서는 클리셰라는 단어를 창작물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개나 소재로 조금 넓은 의미로 사용하여 클리셰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클리셰뿐인 창작물은 있을 지 몰라도 클리셰를 완전히 배제한 창작물은 없다. 애당초 창작물은 대중에게 어필이 가능해야 팔려 나가고 이로써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다. 자기 혼자 만족하기 위한 것이 아니면 클리셰는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 창작물이 클리셰를 따른다고 무조건 깔 수는 없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클리셰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근래의 창작물이 과거의 창작물을 표절한 표절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매우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표절 문서에 적힌 글처럼 모든 사람이 클리셰나 패러디, 오마주, 모티브를 단순히 표절이라 생각했다면 전세계적으로 표절 시비가 들끓어 창작의 명맥이 끊어졌을 것이다.

해당 문서의 난립으로 인해, 클리셰를 추가할 경우에는 토론 후에 추가바람.

물론 무조건 클리셰를 깨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아래 예시에서 클리셰가 아닌 것도 있다. (위에 써 있듯 난립 때문.) 예를 들면, 주인공이 최종 보스 같은 문서. 클리셰라 볼 수 없는 문서에 들어가보면 예시가 좀 많은 경우도 있는데 이건 세계는 넓고, 창작물이 만들어진 역사가 길기 때문이다.

가수 윤상의 정규 3집 앨범 제목이다.

2. 목록[편집]

2.1. 캐릭터 클리셰[편집]

2.2. 배경 클리셰[편집]

2.3. 연출 클리셰[편집]

2.4. 대사 클리셰[편집]

2.5. 줄거리 클리셰[편집]

2.5.1. 도입부 클리셰[편집]

2.5.2. 중간부 클리셰[편집]

클리셰 하나로 옴니버스 에피소드를 하나 만들 수 있다.

2.5.3. 결말부 클리셰[편집]

2.6. 플래그 & 보정[편집]

3. 기술, 아이템 관련 클리셰[편집]

4. 장르 클리셰[편집]

5. 그 외의 클리셰들[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국립국어원이 제시한 번역. 다만 어원인 '인쇄 연판'의 뜻으로 사용할 때는 당연히 이걸로 대체하면 안 된다.[2] e에 꼭 악상떼귀가 붙는다! '이'가 아니라 '에'발음. 그냥 "cliche"는 프랑스어로 설사를 뜻하며, 저것을 "클리슈"로 읽는다. 영어 발음은 "클리셰이" 정도. "셰"에 강세가 들어가며, "이-"를 붙여 살짝 끌어 주면 완벽하다. 불어의 café와 영어의 cafe 발음 차이를 생각해보면 쉽다. Nostalgia Critic의 비디오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3] stereo-(굳은, 고정된) + type(활자)[4]TV Tropes에서는 단순히 창작 활동의 기교인 Tropes는 클리셰와는 다르며, 그것이 이제 너무 뻔해져서 극의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여야 클리셰라고 한다. 그리고 Trope를 쓰거나 피하는 것은 전혀 나쁜 일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을 위해서는 이쪽으로[5] 어떤 게임을 깨기 위한 필승조합, LOL으로 치면 EU 스타일을 템프라고 하는 것. 괴리성 밀리언아서 일본 서버의 초노급 레이드를 즐기는 사람들은 2ch에 모여서 스레드를 만들고 거기서 파티모집을 하는데, 마치 WOW시절의 전도사마성처럼 게임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깨기 위해 카드 구성 및 조합, 드로우 순서를 템프로 정해놓고 이것을 할 수 있는 유저만 비번을 풀어 받는다.[6] 말하자면 기사도 정신의 소유자. 적 혹은 악한 세력에 소속되어 있지만 비겁함, 약자를 공격하는 것, 배신 등을 싫어하는, 대의를 저버렸지만 소의는 철저하게 지키는 인물. 질서 악과 어느 정도 통하는 면도 있지만, 선한 질서도 지키려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7] 실제로 주인공이 최종보스인 경우는 드물기에 클리셰보다는 클리셰를 잘 비틀었거나 클리셰의 예외 정도로 볼 수 있다.[8] 1대 1대 1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 A는 B를 이길 수 있고, B는 C에게 이길 수 있으며, C는 A에게 이길 수 있는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을 애용한다. 속칭 가위바위보 상성관계.[9] 온천인 대궐 같은 큰집에 가거나 그쪽으로 시점을 전환할 때 이게 돌을 한두번 때리고 올라오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10] 매드 사이언티스트에게 붙잡히거나, 속거나, 초능력자가 자진해서 들어간다. 실험당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이지만 절대로 일반적인 실험은 아니며, 신체를 혹사시키는 실험을 벌인다. 이 결과로 초능력자는 더욱 강해지거나 폐인이 되거나 죽는다. 그리고 초능력자를 실험한 박사는 실험체에게든, 제 3자에게든 안좋은 꼴을 당한다.[11] 가끔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다른 손가락에 끼우면 안 맞고 왼손 약지에 딱 맞는 경우가 많다. 이게 대부분 커플링이나 결혼 반지를 끼우는 자리라서 히로인은 그걸 떠올리고 얼굴을 붉히는데 주인공은 그런 상식도 까먹고 쟤가 왜 저러지라는 반응만 주로 보인다.[12] 극악한 죄를 저지른 악당이 죽으려고 하거나 죽이라고 말할 때, 주연이나 조연이 이 대사를 내뱉고 구해준다. 대개 이걸로 살아남은 악당은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하거나 낮은 확률로 개과천선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13] 초원과 꽃밭, 숲 등 초록으로 둘러싸인 스테이지가 대부분이다.[14] 배틀 장르나 판타지, 서바이벌 장르에서 주로 나오는 클리셰로 어떠한 게임이나 조건에서 우승시 소원을 들어주거나 살려주는 것이 자주 클리셰로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쏘우 시리즈, 도박묵시록 카이지, 라이어 게임, 배틀로얄이며 우승이라기엔 조금 애매하지만 소원으론 암살교실등이 있다.[15] 지인이 헤어져서 떠날 경우에는 큰 차량.철도차량.비행기 등을 타고 남아있는 사람이 이걸 쫓아간다.[16] 줄거리 자체가 이 클리셰인 경우는 도입부부터 몸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17] 도입부 클리셰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 중세 유럽 시절에 유행했던 기사 전설들이 그렇다.[18] 왠만한 러브코미디나 학원물에선 빠르면 6화쯤이나 평균 8~10화쯤에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은 등장한다.그리곤 태풍이 몰아친다.[19] 초기엔 티격태격하던 등장인물들이 우연히 자꾸 엮이면서 사귀거나 친해진다.[20] 가끔 회상을 보여주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일례로 바쿠만이 있으며, 만약 회상 부분만 따로 떼어 작품으로 만들면 프리퀄이 된다.[21] 없지는 않지만 승리하는 주인공에 비해 엄청나게 적으므로 클리셰의 예외로 칠 수 있겠다.[22] 정확히는 패배 플래그지만 패배 플래그 문서가 없으므로 사망 플래그로 대체.[23] 전쟁자체가 아름답다는게 아닌 그 끔찍한 일들에서 벌어지는 인간군상들. 물론 작품마다 다르고, 전쟁의 잔혹함을 강조하는 작품이 오히려 더 많다. 그리고 애니의 경우에는 전쟁은 폭발, 총격, 등 작화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면이기에 신경써서 작업해서 화려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전쟁 자체가 미화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전체주의 등을 내세워 전쟁을 정당화하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24] 일진미화물 한정.[25] 조폭미화물 한정.[26] 물론 학교 생활 자체가 아름답다고 할순 없다. 대한민국 교육을 비판하는 암울한 학교 배경 작품도 많다. 특히 한국에서 많이 보인다.[27] 전투 상황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 그 외에도 강적을 눈 말고도 단련이 불가능에 가까운 부분을 "아무리 단련해도, XXX만은 단련할 수 없겠지!" 하면서 공격하고 쓰러트린다.고자킥?[28] 서로 치열하게 싸우다 마무리 공격으로 서로 엇갈리며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한다. 그리고 얼마 안가 주연이 무릎을 꿇으며 쓰러질 듯한 연출을 보이다가 상대측이 먼저 리타이어하거나, 선 채로 죽는 등 반전을 보여준다.[29] 대표적인 예가 유희왕 시리즈. 막바지에 자신의 필승전략을 속으로 독백하면 주인공도 에누리없이 진다.[30]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창작물 안에서도 동심을 파괴하는 작품들이 많이 있음으로 클리셰의 조건에 들어간다.[31] 권선징악을 다루는 전래동화에서 자주 채용하는 클리셰. 가난하게 살지만 착한 주인공은 자신의 선행에 보답을 받아 잘살게 된다. 이것을 본 욕심많은 이웃/형이 역시 흉내내려고 하지만 제대로 흉내내지 못해서 문제가 생겼거나, 아니면 보상을 내리는 주체가 사기극을 간파했거나 등으로 인해 실패하고 징계를 받는다. 흥부전, 혹부리 영감, 알리바바와 40인의 강도, 도깨비와 개암, 금도끼 은도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들은 모두 이러한 줄거리를 따르고 있다. 한마디로 같은 일이라도 순수한 의도로 하는 것과 불량한 마음을 품고, 혹은 대가를 바라고 하는 위선은 다르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