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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일상생활에서의 키3. 키가 잘 커지는 방법

1. 개요[편집]

키는 동물이 곧게 서 있을 때의 최대 몸 길이다. 큰 키는 장신, 작은 키는 단신이라고 불린다.

2. 일상생활에서의 키[편집]

한국인은 키가 극단적으로 작을 때는 그 사유만으로도 장애인으로 판정된다.[1] 남성의 경우 145cm 이하이면 장애인 판정을 받고, 여성의 경우 140cm 이하이면 장애인 판정을 받는다.

놀이 공원의 서비스에는 대부분 키 제한이 있다. 일정 키 이하인 경우 타지 못 하거나, 반대로 일정 키 이상인 경우 타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줄 세울 때, 키 순서대로 세우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초등학교에서 많이 볼 수 있다.

3. 키가 잘 커지는 방법[편집]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상태일 때 가능하다.
  •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 줄 넘기 등의 운동을 자주 한다.
[1] 정확히는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