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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pha1.png   조 사코의 동명 만화에 대해서는 팔레스타인(만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Palestine

아랍어: دولة فلسطين (다울라트 필라스틴, 팔레스타인국)
히브리어: פלשתינה (팔레스티나), ארץ ישראל (에레츠 이스라엘, 이스라엘 전역)
영어: State of Palestine (팔레스타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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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국장

빨간부분 가운데 흰 별을 박으면?

1. 개요2. 인구3. 지리
3.1. 지역명 팔레스타인
4. 역사5. 팔레스타인 정부 승인 문제
5.1. 팔레스타인 정부 승인 여부5.2. "팔레스타인 194"5.3.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6. 정치
6.1. 팔레스타인 정부6.2. 군사
7. 경제8. 스포츠9. 대외 관계
9.1. 한국과의 관계9.2. 일본과의 관계9.3. 중국과의 관계9.4. 이슬람권 국가들과의 관계9.5. 이스라엘과의 험악한 관계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서아시아아프리카 북동부 사이에 위치한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국가. 1988년 11월 15일 독립을 선언,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 의해 운영되다가 2012년 11월 29일 국제연합 옵서버(observer/옵저버라고 발음하기도 함) 국가[1]로 인정되었다. 그러나 독립을 승인하지 않은 국가들도 많아서 미승인국 범주에 넣기도 한다.

공용어아랍어. 영토는 6일 전쟁(제3차 중동전쟁) 이전(1967년)에 정해져 있던 영토를 기준으로 요르단강 서안지구가자 지구를 국토로 하고, 수도는 실질적으로 행정부가 있는 서안지구라말라(رام الله‎, Ramallah)지만, 명시적 수도는 예루살렘, 보다 엄밀하게 동예루살렘을 주장하고 있다. 이원집정부제로, 대통령은 마흐무드 압바스[2], 총리는 살람 파야드와 이스마일 하니야 가운데 논쟁 중(disputed).[3]

한국어로 '~인'으로 끝나기 때문인지, 이 나라 사람을 팔레스타인 인이 아니라 그냥 팔레스타 人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꽤 자주 볼 수 있다 리히텐슈타인 바레인 스페인

2. 인구[편집]

워낙 척박한 지역이라서 역사적으로 인구가 굉장히 적었다. 예루살렘 왕국 시절부터 30만 밖에 안 되었으며 1878년 오스만 제국 영토 때의 인구만 해도 440,850명에 불과했고[4], 1917년에도 인구가 81만이었다.[5] 1946년의 인구 역시 1,845,560명밖에 안되었다.[6]

현재 인구는 2008년 추정 376~426~740만명이다. 일인당 국민소득은 2,900달러(2009년 통계).

인구 숫자가 왜 이렇게 나오냐면, 2008년 통계만 따져도 단순히 요르단 서안의 234만명과 가자지구의 142만명을 더하면 376만이지만(2009년 통계는 393만명), 이스라엘 무슬림인 동예루살렘의 20여만명을 포함해 이스라엘 각지의 인구인 30만인 50만을 더하면 426만명이다. 요르단과 레바논, 이라크에 퍼진 난민 인구 270만명등을 다 고려하면 740만명이 나온다. 그리고 온 세계에 널리 퍼진 자신의 정체성을 팔레스타인 인으로 규정한 인구를 포함하면 최대 1100만까지 나온다. 한편 이스라엘 시민권자는 2008년 당시 740만명, 2012년엔 780만명으로 추정한다. 즉, 말하자면 영토 내의 국민보다 난민이 더 많은 것.

3. 지리[편집]

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Palestine_election_map.png 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Is-wb-gs-gh_v3.png
팔레스타인의 영역. 오른쪽은 골란고원을 포함한 지도.[7]

원래 '팔레스타인'이라는 말은 지중해에서 요르단 강 사이에 있는 모든 지역을 뜻하는 말이었다. 즉 현대 이스라엘의 영토가 바로 팔레스타인인 셈. 하지만 현대에는 팔레스타인 정부가 통치하고 있는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만을 팔레스타인으로 부른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 한 가운데에 위치한 지형이다. 면적은 지중해에 접한 가자지구 360 평방킬로미터에 요르단 강 서안 지대(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 둘러싸인 곳) 5660 평방킬로미터를 더한 6020 평방킬로미터를 보통으로 친다. 하지만 실질적으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주권을 무시하고 군대를 동원하여 팔레스타인 영토 전체를 사실상 식민지로 삼고 있는터라 이 지도와 경계선이 의미가 없다. 게다가 이 지도는 해외에서만 쓰이지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절대 쓰이지 않고 팔레스타인 영토 전체를 이스라엘 땅으로 표시하고 있다. 물론 팔레스타인 측도 위의 지도와 이스라엘 영토 전체를 전부 팔레스타인 영토라고 주장하지만.

3.1. 지역명 팔레스타인[편집]

서아시아 중동, 지중해요르단강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다. 바빌로니아 제국, 페르시아 제국, 로마 제국, 오스만 제국 등 수 많은 제국들이 이 지역을 통치했으며, 한때 영국위임통치령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이었다. 이후 1948년이스라엘이 독립하고, 같은 해 팔레스타인이 독립 정부를 구성하면서 팔레스타인 지역은 아랍과 유대 두 세력으로 양분되었다. 팔레스타인은 중동전쟁 동안 이스라엘과 교전하면서 정부의 수립과 해체를 반복하다가, 1988년에 비로소 팔레스타인 '국가'로써 독립하게 되었다. 이로써 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2개의 국가/지역으로 나뉘어있다.

4. 역사[편집]

팔레스타인/역사 문서 참조.

고대 유대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후 살아오다가,시오니즘 열풍이 불면서 유럽 유대인들이 몰려들어와 이스라엘을 세웠고, 이후 수차례의 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지역에 남아있는 20세기에 여러 아랍국가로 부터 온 아랍인 및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이스라엘 시민권을 얻고 그에 반대한 사람들은 오슬로 협정에 따라 자치를 얻었다.

4.1.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편집]

영국이 1920년부터 1948년까지 국제연맹으로부터 위임받아 통치한 위임통치령. 자세한 건 문서 참조.

5. 팔레스타인 정부 승인 문제[편집]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제시된 것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 일국해법 (One-state solution) - 종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인의 권익을 모두 대변할 새로운 통합 국가를 수립하는 방안
  • 이국해법 (Two-state solution) - 이스라엘과 공존하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수립하는 방안으로 이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
  • 삼국해법 (Three-state solution) - 가자 지구이집트에, 서안지구요르단에 흡수시키는 방안. 1949년 정전조약 이래 1967년까지의
    상황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5.1. 팔레스타인 정부 승인 여부[편집]

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Palestine_recognition_only.svg.png

위의 지도에서 초록색 색칠된 국가들이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승인한 국가들이다. 영문 위키백과# "팔레스타인의 국제승인" 문서 에서 팔레스타인이 독립 선언한 1988년 11월 15일부터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을 주권국가로 승인한 나라들과 승인일자, 안한 나라들과 그들의 입장, 국제기구의 입장 등을 자세하게 볼 수 있다.[8]

다만 여기서 색칠된 나라들을 잘 보면, 거의 대부분이 냉전 시대에 공산주의 진영(제2세계)에 있던 국가들이거나 제3세계(비동맹 국가)에 속했던 나라들이다. 팔레스타인이 독립을 선언한 1988년~1989년이 냉전의 끝물이었던 탓도 있지만, 그 시기의 국제질서가 아직도 유지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제3세계 국가들 없이 공산진영과 이슬람권만의 지지만으로는 결코 과반 이상의 승인을 얻기 힘들었을 것이다. (역시 제3세계가 다수인) 중남미 국가들은 냉전이 끝난 이후인 2005년 이후, 주로 2011년을 전후로 승인한 경우가 많다.

2012년 1월 18일까지 193개의 국제연합(UN)회원국 중 130개국[9], 그리고 UN 회원이 아닌 서사하라에서 팔레스타인을 공식 승인했고, 안한 나라들도 웬만하면 대표부를 두거나 해서 팔레스타인과 비공식 관계를 맺고 상호 교류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2013년 현재 팔레스타인 정부를 공식 승인하지 않으나 관계는 맺고 있다.

물론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공식 승인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비공식 관계조차 없는 나라도 있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가 있는데,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동맹 또는 우방국이다. 태국도 유네스코 가입에서 기권을 했지만 2012년 1월 18일 팔레스타인을 승인하면서 23년 2개월만에 결국 팔레스타인을 승인했다. 필리핀1989년에 바로 승인했다.

하지만 미국과 독일 같은 나라들도 팔레스타인과 비공식 관계가 있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 편이다. 이스라엘에서 산마리노 등의 소국들을 대상으로 팔레스타인 승인 반대해달라고 로비를 하거나 압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런 로비, 압력의 대상 중에는 앤티가 바부다도 있었으나…

참고로 독일 통일 이전 동독에선 팔레스타인을 승인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을 승인하지 않고 있던 서독이 동독을 흡수통일한 이후 통일 독일에서는 팔레스타인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 아무리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에게 억압받는 피해자이고 약자이며, 그리고 다른 여러 나라들이 팔레스타인을 승인했다고 하지만 독일에서 팔레스타인을 승인하지 못하는 곤란한 이유가 있기에...

팔레스타인의 이런 국제적 여론은 호의적인 편이다. 당장 서사하라만 해도 1976년, 그러니까 팔레스타인보다 12년 앞서 독립을 선언했지만 제1, 제2세계로부터의 지지는 고사하고, 제3세계에서도 승인한 나라와 안한 나라가 나뉘어진데다가 인도처럼 승인을 철회한 나라들도 꽤 있어서 과반수 승인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에에 비하면 상황이 훨씬 낫다고 볼 수 있다. 서사하라에서는 팔레스타인을 승인했지만, 정작 팔레스타인에서는 서사하라를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게 함정.[10]

2010년대에 들어서서 2014년 10월 13일. 영국 하원이 팔레스타인을 나라로 승인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압도적 다수로 채택했다. 영국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014년 10월 30일에는 스웨덴이 팔레스타인을 나라로 승인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하여 비참한 사태라고 논평하였다.기사 그리고 2015년 5월 13일에는 바티칸에서 공식적으로 팔레스타인을 나라로 인정했다.기사 2015년 12월 22일, 그리스 의회는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참석한 특별 회기를 열어 만장일치로 팔레스타인을 정식 국가로 승인했고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적절한 시점에 공식 승인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기사 하지만 스웨덴과 바티칸을 제외하고 이스라엘의 관계 때문에 아직까지 나라 승인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5.2. "팔레스타인 194"[편집]

현재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국가로서의 '팔레스타인'으로 UN 정회원권리를 부여해달라는 외교적 움직임이다. 여기서 194란 숫자가 붙은 이유는 이번에 팔레스타인이 UN 정회원국으로 가입하게 되면 현재 존재하는 UN회원국들 중 먼저 가입한 순서대로 정렬했을 때 194번째로 UN에 가입한 회원국이 되기 때문이다. (미승인국이나 해체된 국가 제외) 참고로 193번째 UN 회원국은 남수단이다.

팔레스타인은 미국이스라엘 등의 반대를 무마하고 가입할 명분을 쌓기 위해 우회전략을 사용하여 UN 산하기구에 회원국으로 먼저 가입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 첫단계로 2011년 11월 1일 유네스코에 회원국으로 가입한 상태이다. 바로 전날인 2011년 10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총회에서 193개국 중 173개국이 참여, 107표 찬성, 14표 반대, 52표 기권으로 기권표를 제외한 유효표 121표 중 2/3 이상 찬성으로 유네스코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관련기사. [11]

흥미롭게도 서방세계의 3대 강국인 미영프의 의견이 갈렸는데, 프랑스가 팔레스타인의 유네스코 가입투표에서 찬성표, 미국은 이스라엘 눈치 보느라 반대표, 영국은 기권표를 냈다. 물론 대한민국도 미국 눈치 보느라 기권했다. 근데 잘 보면 팔레스타인을 주권국가로서 공식 승인한 국가들 중에도 반대나 기권표 던진 나라들이 꽤 있고, 팔레스타인을 승인 안한 서방세계 국가들 중에도 찬성표를 행사한 국가들이 꽤 있다.

이 움직임은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1년 9월 20일부터 개최되는 66회 유엔총회에서 의결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안보리를 통한 의결은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12]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러한 움직임을 비난하는데, 팔레스타인의 이런 행동은 이스라엘과의 협상을 포기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미국은 국가로서 팔레스타인이 인정받는다면 유네스코 재정의 22%에 해당하는 재정 분납금 지원을 전부 중단할 것을 천명한 상황. 이외에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도 반대입장에 서있다.

그러나 아랍연맹이슬람 협력기구, 아프리카연맹, NAM(Non Aligned Movement; 비동맹 운동).[13]이 후원자로 나서고 있고. 노르웨이, 러시아, 스페인, 중국이 찬성입장을 표명하는 등, 찬성입장에 선 국가들이 이미 필요한 정족수(3분의 2)를 채운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외교력을 동원하여 불참하라고 설득에 나서고 있지만,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 팔레스타인 내부에서도 이 건을 전부 환영하는 것은 아니다. 가자지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하마스측은 이번의 결의안 회부에 대해서 냉소적인 반응. 주변국가들에 흩어져 있는 난민들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것과 결의안 회부 과정에서 자신들과의 협의가 전혀 없었던 것이 이유. 난민들의 지위문제는 국가의 구성원의 범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이며 현재 대부분의 '팔레스타인인'이 해외에 난민으로 살고 있는 상황과 연계되어있다. 하마스와 협의가 없었던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번 결의안이 통과되면 가자지구를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고 선거에서 승리하기도 했던(그러나 PA와 미국에 의해 묵살된) 하마스가 배제되고 서안지구인 PA의 라말라 정부가 합법적인 정부로 공인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반대는 아니지만 찬성도 아닌 그런 입장.

하마스 외에도 이번의 결의안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PA와 하마스의 분쟁상황을 얼마나 바꿔놓을 수 있겠냐면서 회의적인 예상을 하는 자들도 있다.

5.3.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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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아바스 대통령에 의해 유네스코에 게양되는 팔레스타인 깃발. 같은 방식으로 유엔에도 팔레스타인 국기가 게양되었다.
이스라엘이 감행한 2012년 11월의 가자 폭격은 오히려 국제 사회의 비난을 샀고, 그 여파로 팔레스타인은 국제연합 옵서버 국가의 지위를 얻었다.

UN총회에 상정된 팔레스타인의 '비회원 참관 국가(non-member observer state) 자격 승인' 안건에서 193개 회원국이 표결에 참가해, 찬성 138, 반대 9, 기권 41로 통과. 주요국 중에서는 미국이스라엘, 캐나다는 반대표. 프랑스, 러시아, 중국, 이탈리아, 스위스, 스웨덴, 아일랜드, 일본, 뉴질랜드는 찬성. 영국, 독일, 호주, 한국은 기권이다. 이 표결 통과는 2012년 11월 가자지구 폭격으로 국제 사회의 여론이 팔레스타인에 우호적이 된 것이 한몫했다.

옵서버 국가는 표결권만 없을뿐, 엄연한 주권 국가로 인정받는다. 2013년바티칸이 유일한 옵서버 국가이지만, 2002년까지는 스위스 역시 옵서버 국가였다. 대한민국북한 역시 1991년 이전까지는 옵서버 국가였다. 또한 팔레스타인의 영토는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이전의 가자지구, 서안지구 그리고 동예루살렘으로 규정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런 의의를 결사 반대하며, 1994년 파리 협정 이래 제공하던 세금(정부 지원금)을 끊고, 동예루살렘과 서안지구에 유대인 가옥 3천 채 건설을 승인하며 정착촌을 늘리는 것으로 보복했다. 미국 상원의원들 역시 "옵서버 국가 지위를 이스라엘에 대항하는데 사용한다면 재정 지원을 중단하고 PLO의 워싱턴 사무소를 폐쇄할 것"이라고 나섰다. 그러나 이제 팔레스타인도 '로마 조약'을 조인하고 이스라엘을 ICC(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스라엘이나 미국으로서는 팔레스타인을 국제 무대로 불러들여 마구잡이 테러를 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게 된 대신 마음대로 때려잡을 수도 없게 되었다.
  •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기권국(41개국) 명단
  •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반대국(9개국) 명단
  • 표결 불참 국가 5개국.
  •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찬성, 138개국.
불참, 기권, 반대국을 제외한 138개 UN 정회원국.

기권국들은 대체로 미국의 동맹국들이나 이스라엘에 대한 시선도 곱다고 할 수 없는 나라들이 다수를 차지한다.[14] 한국이나 영국, 호주의 경우 미국의 동맹국이나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별다른 감정이 없고 중동 국가들과의 관계도 무시할 수 없었기에 이스라엘을 편들어 주지 않은 대신 그렇다고 승인하지도 않고 그냥 모른 척 하는 쪽으로 갔다.[15]

반대한 나라들은 당연히 반대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하면 미국의 입장에 따라가야만 하는 캐나다 정도이고, 나머지는 체코를 제외하면 모두 표팔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소국들이다.

미국의 동맹국 중에도 팔레스타인을 승인한 나라가 있는데 바로 일본. NATO 가입국 중에선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노르웨이, 포르투갈, 그리스 등. 뉴질랜드의 경우 공동운명체이며,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는 공동운명체도 아니고 잘쳐야 NATO급 그것도 아니면 일본과 한국수준의 관계인데 말이다. 이스라엘 때문에 NATO 국가 상당수와 틀어진다는게 말이 안 되는 가정이다. 일본과 프랑스의 경우 나라가 자국의 앞마당인 동아시아와 유럽 문제에서는 미국의 입장에 충실해도 다른 지역의 문제는 무관심한 편이며, 또한 절대 대체 불가능한 지위[16] [17] [18]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경우 팔레스타인과 공식 수교국이었고 미국, 이스라엘과 불구대천 원수지간인지라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6. 정치[편집]

정치는 온건파인 파타(PA)와 강경파 하마스로 양분되어 있다. 하마스와 파타 외에도 시아파, 기독교들로 구성된 여러 소수 정당들이 있다. 정부도 파타가 통치하는 서안지구와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로 양분되어 있다. 팔레스타인 정치는 이스라엘과의 싸움에 더해 내부적으로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의 후신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서안지대 소재)와 하마스(가자지구 소재)의 강온다툼이 문제다.

하마스는 PLO의 산하기관이었으나 노선의 차이로 분리하여 별개의 정치단체가 되었고 2006년 선거에서 승리했다. PA가 비교적 세속적이고 서방세계나 이스라엘에 대해 온건한 편이다. 그래서 미국과 국제사회가 PA를 팔레스타인 합법정부로 인정해준다. 이외에도 PA는 팔레스타인의 토착 기독교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에 하마스는 좀 더 급진적이고 이슬람 근본주의를 중시하며 반이스라엘과 반서방 성향이 강한 편이다. 2008년 러시아에서 압하지아, 남오세티아를 승인하자 하마스에서 러시아의 행동을 환영하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이스라엘에서는 하마스를 주적으로 규정한다. 서방 세계는 하마스를 테러단체로 규정해도 그 막장인 IS와 동급으로 취급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IS보다는 정도를 알고 그나마 말이 통하니까.

PA와 하마스는 둘 다 폭력적인 이스라엘을 싫어하면서 성격 차이 때문에 서로를 또 엄청 싫어하여 서로 폭탄 던지고 로켓 쏘고 총 쏘고 난장판이었다. 심지어 이스라엘과의 투쟁은 뒤로 미루어 놓고 양쪽이 내전에 가까운 투쟁을 하고 있다[19]. 특히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내전으로 600명이 사망할 정도. 팔레스타인 내부의 분파들은 저마다 추구하는 이념이 다르며 옷차림 조차도 서로 다르게 하고 다니기 때문에 쉽게 서로 알아볼수 있어서 특히 더하다.

그래도 2010년대튀니지아랍의 봄의 영향으로 PA와 하마스는 화해하고 연립 정부를 수립했다. 그렇다고 내부 권력 다툼이나 갈등이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긴 하지만. 특히 가자지구에 대한 통치권을 하마스가 자치정부에 넘기는 것을 거부하고 총선 실시 제안에 불응하면서 짜증난 PA는 2015년에 하마스와의 연립 정부를 해산한다고 선언하고 말았다. 이는 하마스의 반발을 불러왔고 팔레스타인 내부의 갈등과 대립이 더 깊어졌다. 그래도 2년 만에 PA와 하마스, 다른 정파들이 모여서 거국정부 구성에 합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정책 결정을 두고 PA와 하마스는 갈등을 하고 있다. 특히 가자지구의 통치권을 두고 PA측은 자신들에게 넘기라고 요구하고 하마스는 거부하고 있다. 그래서 화가 난 PA는 가자지구에 대한 지원금과 보조금을 삭감하며 가자지구로 가는 이스라엘 전력 회사들의 전기 사용료 지불을 중단하는 경제 압박을 하겠다고 선언했고, 하마스는 그래도 굴복하지 않겠다고 반발하여 양측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팔레스타인의 좌파 정당인 PFLP는 2017년에 파타와 하마스 양측의 권력 다툼을 비판했다.#

2017년 9월에 하마스 측이 파타와 조건없이 통합정부 협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그래서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행정부를 해산했고 통합 정부를 위한 총선을 치루기로 파타와 합의했다.#

6.1. 팔레스타인 정부[편집]

팔레스타인 정부
(All-Palestine Government)
영국이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에서 철수하자,
팔레스타인인들이 1948년 9월 22일 구성한 정부.
통치 영역은 가자지구로 한정되었다. 1959년까지 존속하였다.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
(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1964년 5월 28일 수립.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다.
하마스(Hamas)
팔레스타인의 정당이자 무장 단체, 가자지구를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Palestinian National Authority)
1994년 야세르 아라파트가 수립한 자치 정부. 이스라엘의 2012년 11월 가자지구 폭격 이후 국제적인 지지 아래 2013년 유엔 옵서버 국가가 되었다.

6.2. 군사[편집]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인 파타 소속의 팔레스타인군과 가자 지구의 하마스 소속의 알 카삼 사단이 있다.[20] 팔레스타인군과 알 카삼 사단 외에도 수많은 무장단체들이 있는데 기독교 무장단체들도 있다. 무장단체들은 하마스의 알 카삼 사단처럼 팔레스타인의 군대를 칭하고 있어 저마다 여단이라는 군부대 명칭을 쓴다. 군사력은 이스라엘군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굉장히 약하다. 공군은 물론 전차와 포병조차 없다. 물론 이것도 이스라엘의 제재가 있다보니 못하는것도 있다.

7. 경제[편집]

팔레스타인의 경제는 이스라엘에 비해서는 상태가 좋지 않다. GDP가 1/10 수준. 재정의 대부분을, 특히 공무원의 월급을 미국, 이스라엘의 지원과 국제 사회의 원조에 의존한다. 국민들이 내는 세금도 이스라엘 정부에서 통제하여 자신들 몫을 가져간 다음 자치정부한테 준다. 그러다보니 팔레스타인 경제는 이스라엘 경제의 일부에 불과하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자치구가 있는 서안 지구의 수자원은 모두 이스라엘의 소유이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우물을 파는 것도 법적으로 금지된다.[21] 이스라엘 수자원청은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들어가는 물을 통제하는지라, 전체 수자원의 80%는 이스라엘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값도 비싸서 가난한 팔레스타인 사정에 사먹는 것 자체도 힘들 지경이다. 수도시설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팔레스타인인들은 집집마다 물탱크에 물을 비축해서 쓰고 있다. 당연히 팔레스타인의 농업이 제대로 이뤄질 리가 없다. 특히 서안지구에서 가자 지구로 들어가는 물 공급로를 완전히 차단했으니 가자 지구는 물 공급량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식수로 부적합한 물을 음용해서 수인성 질병과, 기생충 오염, 그리고 설사 등이 보편화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가자지구에서 돈있는 사람들은 자체적으로 암시장에서 정수 필터를 구입해서 쓸 정도다.[22]

조 사코팔레스타인(만화)에 묘사된 바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농업용수를 독차지하고, 트럭으로 농산물을 운반하는데 각기 다른 여섯 군데의 허가를 받게 하고, 유통허가를 대가로 당국에 엄청난 액수의 부가가치세를 내게 하며, 생산물이 이스라엘 중개상을 거쳐야 하고 팔레스타인산이 아닌 이스라엘산으로 포장하게 하는 등 갖가지 방법을 사용해 팔레스타인 경제를 괴롭힌다고 한다. 조 사코의 만화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이스라엘 당국은 기 들릴가자 지구 방문을 요청할 때 그가 만화가인 것을 알고 요청을 거부했다. 이외에도 보안과 정착촌 건설을 구실로 팔레스타인인들이 키우는 올리브 농장의 올리브들을 강제로 밀어버리는 짓까지 저지른다.

다행히 최근 들어서 이스라엘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여 경제성장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높은 실업률이 경제성장에 큰 장애 요인이다. 게다가 완화했다고 해도 이스라엘의 규제는 여전해서 경제성장률은 한계가 있다. 특히 이스라엘의 화폐를 사용하다보니 이스라엘 통화정책에 종속되어 있다. GDP의 절반도 이스라엘에서 건너온 자산과 서비스에 의존한다. 수출과 수입도 항상 이스라엘을 경유하는데, 팔레스타인의 무역 거래를 통제하며 이스라엘 기업들보다 높은 세금을 매긴다. 이러니 팔레스타인 기업들이 경쟁도 안되고 성장할수가 없다.[23]

그래서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과 협력해서 돈을 버는 소수의 부유층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가난한 빈곤층이라 삶이 극도로 열악하다. 특히 거듭되는 유혈충돌과 이스라엘의 통제로 팔레스타인은 깊은 불황과 가난의 늪에 빠져 있다. 팔레스타인의 실업률은 50%에 달하며 1인당 국민소득이 2810달러에 불과하다.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 기업에서 일하지만, 임금은 유대인의 4분의 1 수준이다. 게다가 이스라엘 기업주들은 팔레스타인 노동자들을 노예같이 부려먹고 학대하는 인권침해를 저지르기로 악명높다. 이스라엘 정부 역시 유대인 기업주들의 팔레스타인인 학대를 처벌하지 않고 관심도 없다. 그러다보니 이스라엘에 대한 증오가 하늘을 찌른다. 이는 팔레스타인인들의 테러를 발생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팔레스타인의 경제 상황이 날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스라엘 정부에 팔레스타인의 삶을 개선시키고 팔레스타인 경제에 대한 통제를 풀 것을 제안하고 합의했지만 이스라엘 정치계의 반발이 심해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8. 스포츠[편집]

서안과 가자지구간의 교류는 물론이고 서안지구 내부의 교류조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기에 스포츠 실력은 결코 좋지 않지만, 이런 국제대회 참여는 팔레스타인이 독립적인 국가로서 알려지는 효과가 있기에 적극 참여중이다.

팔레스타인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육상, 축구 등의 종목에 5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축구는 조별리그를 통과해서, 16강까지 진출했다.

2015년 AFC 아시안컵에도 최초로 참가했다. 2014 AFC 챌린지컵에서 필리핀을 1:0으로 누르고 처음으로 2015년에 열리는 2015년 AFC 아시안컵에 진출하게 되었다. 마지막 챌린지컵에서 우승은 차지한 데다가 이번 아시안컵에서 처음 진출하는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같은조가 일본, 요르단, 이라크라서 광탈 가능성이 다분했다. 만약 8강에 진출하면 그야말로 대이변의 장이 됐을 듯. 하지만 현실은 그런 거 없고 3전 전패로 광 to the 탈.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축구는 조별리그를 통과해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는 당연히 일본에 0-4로 패했다. 그리고 2015년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도 초장부터 (일본에) 같은 스코어로 털렸다. 그리고 위에 나와 있듯이 그 뒤 요르단과 이라크에도 연달아 각각 1-5와 0-2로 털리며 3전 전패로 광탈했다.

팔레스타인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도 참조.

9. 대외 관계[편집]

9.1. 한국과의 관계[편집]

일단 대한민국 정부는 팔레스타인을 정식 국가로 승인하지 않았으며(보류) 팔레스타인의 UN 옵저버 지위 획득 관련 총회의 표결에서는 기권표를 던졌다. 한국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팔레스타인 지역의 유일한 합법적 대표기구'로서 인지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UN 옵서버 국가 자격을 획득하기 이전부터 오슬로 협정 직후인 1994년에 주 이스라엘 대사가 야세르 아라파트를 접견한 걸 시작으로 2010년 압바스 행정수반이 내한할 정도로 지속적인 외교 관계를 이어가고 있고, 2005년부터 실질적인 팔레스타인의 수도인 라말라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부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은 팔레스타인이 UN 비회원 옵저버 지위를 획득할 때 팔레스타인 대표부 대표를 이전처럼 이스라엘 텔아비브 주재 대사관 공사참사관이 겸임하는 대신 분리된 별도의 상주 대표를 두고 대표부에 추후 추가적인 한국인 정식 직원을 두기로 했다. 또한 2015년 팔레스타인 외교장관 방한시 팔레스타인이 한국에 대표부를 두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협의하기로 하는 등 살며시 변화를 주고 있다. 한국 정부의 공식 입장은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상을 통해 상황이 결론이 날 때까지는 외교적으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정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지만, 실질적인 존재는 인지하고 주로 경제 분야의 교류는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것. 대만과의 외교 관계를 선례로 따르는 것이다. 팔레스타인의 상황이 좋아질 경우에는 정식으로 수교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언제 실현될지는 미지수.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팔레스타인인 선수들이 정식 국가 팔레스타인을 대표하여 참가하였다.

팔레스타인으로 관광을 생각한다면, 아직은 분쟁 지역인 만큼 단념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이들 지역에 여행 유의, 여행 금지가 떨어졌기 때문. 나중에 이스라엘 지역을 여행할 때 입국 심사관이 굉장히 까탈스럽게 굴 수 있다. 아니 애초에 팔레스타인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무조건 이스라엘을 거쳐야만 한다.

일부 반미주의자들이 한국 정부는 미국의 개이므로 팔레스타인 문제에서 팔레스타인을 승인하고 있지 않으며 이스라엘 편을 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러한 주장은 가려듣는 것이 좋다. 한국이 기권표를 던지는 것은 순전히 정치적인 이유(국제 정세) 때문이다. 미국 눈치를 본다는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북한의 경우는 이스라엘미국의 괴뢰로 보고 국가 승인을 하고 있지 않고 오직 팔레스타인만 국가로 승인하고 있다. 2017년 광복절을 맞아 압바스 수반이 "북한 국민의 안정과 번영" 그리고 "김정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전을 보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에서는 매우 비판하였다.

9.2. 일본과의 관계[편집]

주일본 팔레스타인 대표부는 주한 대표부를 겸하고 있다.

2007년 팔레스타인 국적을 인정한다고 밝혀서 일본에 체류 중인 팔레스타인인들이 더이상 무국적자 취급을 받지 않게 되었다.

9.3. 중국과의 관계[편집]

중국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모두를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9.4. 이슬람권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오늘날 팔레스타인과 가장 긴밀한 나라는 이집트가 맞는데, 그 이집트는 또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친했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원자재로 이집트가 미국에 무관세 수출무역을 하고 있기도 하고. 하지만 가자지구의 장벽은 이집트쪽으로만 뚫려있는 등[24] 양팔 외교 중. 덕분에 이집트는 매 사태마다 중재자를 자임하고 있다. 하지만 아랍의 봄의 여파로 2011 이집트 혁명이 일어나 무바라크가 실각하면서 본격적으로 문제가 복잡해졌다. 이후 무슬림 형제단이 정권을 잡으면서 팔레스타인은 본격 제대로 된 우방국을 얻을 뻔했는데 무슬림형제단과 가자지구의 하마스는 원래 한 뿌리다. 그러나 쿠데타로 1년 만에 실각하고 엘시시 신정부에 의해 무슬림형제단이 개박살나면서 fail... 이스라엘에 매우 우호적이였을 것 같았던 중동 왕따연합. 터키 역시 이스라엘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터키-이스라엘 관계 참조.

주로 이스라엘-레바논-요르단-시리아-이집트 정도가 주 문제이고, 이 중에서 가장 상황이 복잡한 건 레바논이다. 세계의 이권다툼을 축소한 게 중동, 중동을 축소한 게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을 축소한 게 레바논이란 걸 알면 쉽다. 이스라엘-레바논-요르단 세 나라의 이해관계를 알고 싶다면 영화 뮌헨이나 검은 9월단 사건을 세세히 분석해 보면 알 수 있다.

레바논이 가장 상황이 복잡한 이유는 레바논은 다민족 다종교 국가라 인구 수가 많은 순으로 대통령직, 총리직을 나눠 갖게 되기 때문이다. 1945년 경엔 얼추 4-6 정도로 약간 무슬림이 많은 수준이었고, 반대로 남레바논에는 기독교인들이 다수를 차지했는데, 중동전쟁으로 무슬림 난민들이 남레바논으로 왕창 쏟아지면서 이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가 엄청나서 그 좁아터진 나라에서 내전까지 했다.

안 그래도 국력이 허약한 요르단 입장에선 "아오 이스라엘 인정할 테니 이스라엘 꼴 보기 싫은 다른 아랍 국가들끼리 싸워"라면서 혀를 차고 있고 이스라엘이 여전히 꼴 보기 싫은 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 이라크, 카타르, 알제리, 리비아, 이란, 튀니지,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등 다른 이슬람권 국가들도 이스라엘에 이를 갈며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지만 이라크, 카타르, 알제리, 리비아, 이란, 튀니지, 쿠웨이트, 인도네시아등은 자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지리적으로 거리가 멀어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해도 지정학적인 한계가 있고[25] 특히 이라크튀니지, 리비아 등은 2003년 이라크 전쟁과 2011년 아랍의 봄으로 중동 문제에서 팔레스타인을 밀어줬던 이라크 후세인 정권이나 튀니지 벤 알리 정권, 리비아 카다피 정권 등 기존 독재 정권들이 무너진 이후 나라 꼴이 개판이 되어버리면서 일단 자기네 국가들이 겪고 있는 내부 문제들부터 일단 신경써야 할 처지들이라 현재 팔레스타인을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도울 수가 없는 상황이다.[26][27] 게다가 시리아도 2011년에 발발한 내전으로 인하여 자기 집 때려 부수느라 이스라엘에 더는 1도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었으며, 더군다나 최근 이슬람 과격주의에 미친 어느 양아치 집단들까지 발악해대는 통에 이스라엘과 싸우기는 커녕 팔레스타인을 지원해주기도 힘든 실정이 됐다.

이란의 경우는 이스라엘과는 지리적으로 먼 나라이긴 하지만 이스라엘-아랍권 못지 않게 적대 관계라서 팔레스타인에게는 반대로 우호적이다. 특히 이란이 핵미사일 제조에 성공해서 이스라엘에 몇 발만 떨구면 국토가 좁은 이스라엘은 말 그대로 망했어요가 돼버리고[28], 이스라엘 역시 보복으로 핵무기를 쏘기야 하겠지만, 이란을 엘리시킬 순 없기에 틈만 나면 이란에 특수부대 보내서 폭격하겠다며 말하고 있다. 물론 내부 문제가 더 시급해서 말만 하지 실제로는 못하는 상황.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등등 수많은 아랍 국가가 비공식적으로 하마스와 PLO에게 무기 및 군사 지원을 해주고는 있지만, 이스라엘의 시스템 자체가 워낙 잘 정비되어 있어 별 피해는 주지 못한다. 게다가 미국이 항상 감싸고 도니 어찌할 도리도 없다.

그에 반해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보복 테러는 유대계 자금, 진보된 장비, 미국의 기술 지원으로 보다 고도화된 폭력으로 무장되어 있어서 발생하는 민간인 사상자가 차원이 다르다. 사람 하나 죽은 걸 빌미로 팔레스타인 마을 하나를 정밀 폭격으로 도륙하는 모습이나 정착촌 내에서 이스라엘군과 정착민들의 강압적인 행패 등이 알려지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강해졌다. 게다가 최근 모사드의 외국 법을 무시한 납치와 고문, 잔혹행위, 암살은 유럽과 미국에서도 비난할 정도다. 여기에 이스라엘군의 난민선 공격, 외국인 활동가에 대한 폭력 등이 겹쳐 여론이 더욱 악화되었다. 팔레스타인 사람은 자기 집 지붕으로 올라가지도 못하게 자동소총을 들고있는 이스라엘군이 엄포를 놓는 판이니 좋을리가 있나. 더 큰 문제는 이런 악행 저지르는 정부를 이스라엘 국민들 대다수가 지지해주고 비난한 양심 있는 소수의 국민들을 무조건 반역자로 간주해서 매장시켜버리려 하니 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 그러다보니 세계 여론은 더이상 이스라엘 편이 아니다. 게다가 팔레스타인에 비하면 적다 해도 이스라엘 측의 피해가 항상 있고 이게 끝나지 않고 계속되다 보니 이스라엘로서는 무시할 수가 없는 문제다. 특히 이스라엘은 인구가 적으며 경제력도 미국만큼 못해서 그저 까불지 말라며 잠깐 패주는 방식으로 해야 하는 단기전만 가능하니 팔레스타인을 완벽하게 제압도 못한다. 그렇다고 팔레스타인인 전원을 몰살시키거나 추방하자니 여론 악화는 물론이고 팔레스타인인들이 더 격렬하게 저항하여 이스라엘은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것이 분명해서 추방과 몰살도 불가능하다.[29]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팔레스타인 문제는 항상 심각한 골칫거리다.

9.5. 이스라엘과의 험악한 관계[편집]

당연히 원수다. 이는 팔레스타인 관련된 책이라면 이스라엘에 대한 증오를 알겠다는 글이 빠짐없이 있다. 뮌헨 올림픽 참사를 일으킨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은 테러 과정에서 네오 나치의 지원을 받았으며, 네오 나치의 지지를 꽤나 받고 있다.[30] 그리고 팔레스타인 독립운동의 거두 중 하나라고 불리는 아민 알 후세이니나치즘에 동조하며, 나치 독일에 부역을 하며 세르비아계 학살에 가담하기도 했다. 이에 티토가 그를 잡아 죽이려 이를 갈았지만 그는 잽싸게 팔레스타인에 달아났다. 자세한 내용 및 기타 관련 내용은 아민 알 후세이니문서, 관련링크, 네오나치 문서의 팔레스타인 부분, 반유대주의, 이슬람 극단주의 참조.[31] 다른 조직이 저지른 짓이지만,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가 여기에 협조했다는 점과 비록 소수이기는 하지만, 팔레스타인 사람이 협조했다는 점, 그리고 팔레스타인 이 테러리스트들을 대외적으로 영웅이라고 선전한다는 점과, 대부분의 팔레스타인인들이 거기에 동조 혹은 방조했기에 아예 무조건 팔레스타인이 완전결백하다고 보기에는 다소 곤란한 면은 있다. 하지만 이점 때문에 팔레스타인인들을 비롯한 아랍인들마저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취급된 안습한 점이 없지 않다[32].

유럽에서도 비슷한 예를 찾자면 2차 세계대전 당시 독립운동가들을 영웅이라고 선전하던 마을들은 나치에 의해 쑥대밭이 되었던 전적이 있다. 실제로 레지스탕스들이 의거를 감행하자 이를 애국행위라고 칭송하던 동네들은 나치에 의해 보복을 당해서, 마을 사람 대부분이 잔혹하게 죽임을 당했었다.[33] 인도에는 비슷한 인물이 있는데 인도에서 그 인물을 내부적으로 영웅으로 숭상하지만, 대외적으로는 그 인물을 선전하는 걸 삼가는 이유도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괜히 대놓고 영웅이라고 선전했다가 러시아를 화나게 하기라도 하면 외교적으로 역풍을 맞게 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인도는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파키스탄, 중국이 이득을 보게 되는 수준이 아니라 인도가 리얼 망해버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부에 온갖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는 인도가 파키스탄에 우위를 갖고, 겉으로나마 중국에 버금간다고 들을수 있는 이유가 "러시아의 지지+미국의 중국 견제에 대한 일환+서유럽 국가들의 친러 국가 확대 저지를 위한 목적으로 인도를 지지"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친일 행위를 했던 찬드라 보세를 대외적으로 잘못 선전했다가는 인도를 지지하는 강대국들이 죄다 인도를 적대할수가 있다. 인도를 지지해주는 강대국들이 하나같이 WW2 당시 나치에게 또는 당시 일본의 동맹국들, 추축국에게 온갖 만행들을 당한 나라다 .

다만, 관점에 따라서는 팔레스타인이 유엔 옵저버가 되기 전까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사실상 이스라엘 국민이라 할수 있었다. 아무리 불손한 인물을 자국민들이 영웅이라고 미화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자국민 대상으로 화풀이성 만행을 저질러서, 종국에는 그들이 사실상 독립할 구실을 이스라엘 정부가 제공하였다고도 볼 수 있다. 애시당초 정부라는게 자국민을 테러범을 미화했다는 이유로 아무나 마구잡이로 싸잡아서 공격해서, 결국에는 국제사회로부터 규탄과 그리고 자국민들이 따로 독립할 명분을 주고, 악역이어야할 테러범들을 선역으로 만들어준 이스라엘 정부도 문제다. 이스라엘 유대인들 역시 그런 정부를 지지하고 감싸주니 더 큰 문제.

그러나, 위의 두 가지 시각은 모두 상당히 문제가 있는 시각이다. 사실 2000년대 이후에는, 국내만 봐도 근본주의 기독교[34]나 골수 친미주의자가 아닌 한, 좌파가 아니라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을 정당화하는 일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근래의 반 이슬람적인 풍토에 힘입어 팔레스타인 자체를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이스라엘을 피해자로 바꾸는 수정주의적 역사관이 상당히 퍼지고 있다. 이는 관점의 반동으로, 마치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시각이 이미 정립되었었는데, 2010년대에 와서 갑자기 광주폭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거나, 갑자기 서양 역사학계에서 프랑스 혁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문화적 영향 쪽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등장하는 것과 같은 식의 수정주의이다.

그리고 애초에 번지수 자체가 글러 먹은게, 당장 지하디스트 근본주의적 집단이라 욕하는 하마스이지만 그 뒤에 나타난 진짜 또라이 광신도들에 비하면 훨씬 더 급박하고 현실적인 명분이 있고, 무엇보다 하마스는 일러도 90년대 이후에야 이스라엘이 PA쪽을 토사구팽했을때 세력을 얻기 시작한 집단이다. 역사적으로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의 주류는 이슬람주의와 전혀 상관 없는 세속적 아랍 민족주의, 사회주의의 영향력을 받으며, 여성 인권이나 다른 종교, 민족과도 훨씬 더 유화적이었던 PLO나 PFLP 산하의 지원병 (fedayeen, فدائيون)들이었으며, 하마스의 부상은 이들이 오슬로 협정 이후 부정부패로 심각하게 지도력에 금이 간 아라파트 체제가 무너지면서 생긴 일이다. 당장 대중 문화에서 체 게바라 같은 팔레스타인 저항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유명한 여성 페다인 레일라 칼레드의 경우만 보아도 그렇고, 하마스의 부상 이전 명실부공한 두번째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였던 팔레스타인 인민 해방전선 (PFLP)의 경우 아예 기독교인인 조지 하바쉬가 창설하고 지휘했던 집단이다. 애초에 팔레스타인 민족주의의 선봉에 서있던 것이 서구와의 접점이 많았던 아랍계 기독교 지식인들이었고, 오스만 말기에 간행되어 팔레스타인이라는 말을 널리 확산시키며 지역민들을 이어주고 시오니즘을 비판하던 대표적 근대신문 "필라스티니"도 기독교인이 만든 언론이었다. 이스라엘 항목에 가보면 더 자세히 나와있지만, 팔레스타인의 경우 원래 동로마의 영역이었던데다 십자군 전쟁의 주된 전장이었다 보니 기독교인 공동체도 많았고, 이들을 집중 박해하여 추방한건 팔레스타인 무슬림측이 아니라 이스라엘 당국이다. 사무엘 헌팅턴의 얼치기 문명 충돌론 같은 이슬람 vs 서구세계라는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는 거대 담론에서 조금만 벗어나 현지의 직접적인 역사와 각 세력들의 역학 관계를 살펴 보면 팔레스타인 문제는 아랍권 전체를 뒤흔들고 있는 정치적 이슬람주의의 부상과 접점은 있어도 근본이나 주된 성격은 전혀 다른 분쟁이란걸 알 수 있다. ISIL이나 알 카에다 같은 진짜 아무런 명분도 없는 패권주의 또라이들과 팔레스타인을 같이 뭉떵그려 매도하려는 건 이스라엘 당국에서나 주장하는 논리이지, 제대로 된 사실 관계와는 전혀 상관 없다. 오히려 극우와 유대교 광신에 미친 이스라엘 정부와 국민들이 무슬림과 기독교인들을 악랄하게 탄압하여 분노한 무슬림과 기독교인들이 저항하는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팔 분쟁에서 양측 모두 잘 한 거 없다는 양비론도 있으나 이스라엘의 잘못이 훨씬 크고 원인제공을 하기에 팔레스타인 지지측에서 까임의 대상이 되고 있다.

물론 실제 단지 보복학살이 이루어진 경우는 아예 없다고 할수도 없지만 자위권을 위한 보복에 비해서는 매우 드물고 왜곡된 것이 많다는것을 인지해야 한다. 자위권을 위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점령이나 제압을 위한 것도 아닌 보복학살 행위는 명백히 전범행위이고 윤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정당화 될 수 없다. 당장 일어난 학살에 대해 화풀이를 하는 것도 아닌 이상 특정 집단에 문제가 있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학살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팔레스타인 측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우리나라만 해도 학살당해야 할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예를 들자면 어떤 사이트에서 자신들은 똑같이 갚아주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들의 욕망의 분출일 뿐인 것과 다르지 않다. 현지화? 아니,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 민간인에 대한 학살은 아무리 이유가 있더라도애초에 이유도 머나먼 우리 조상들이 너희들 조상에게 당한 원수를 갚노라 와 같은 정도로 정당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절대로 정당화 될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 그리고 후세이니 같이 유대인을 공격한 사람이 있으니 팔레스타인이 당해도 싸 이런 식의 논리는 후세이니 활동 자체로도 간단히 반박가능하다. 이런 논리라면 후세이니 '팔레스타인 사람을 무력으로 짓밟고 내쫓으려는' 유대인들이 있으니 유대인들을을 공격한 것이며, 무엇보다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이 강렬하게 저항할때 항우식의 강압책이 아닌, 유화책으로 나왔더라면 후세이니는 팔레스타인의 지지를 못받을 수도 있다는 것도 염두해둬야 한다.[35]

무엇보다 국가나 민족이라는 틀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집단을 파악하여, 개개인의 존엄성을 간과하는 것은 전체주의적 관점이다.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민족, 연령대, 성적 지향성 등은 어떻다라는 외집단 일반화 가설을 제시하면서 혐오, 그리고 그 이상의 폭력을 정당화하는 것은 현재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파시즘적 징후의 하나이다.

2015년 10월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유혈 충돌이 격렬해진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홀로코스트는 팔레스타인의 아민 알 후세이니가 히틀러에게 사주한 것"이라고 주장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알 후세이니가 친나치 활동을 벌인 것은 맞고, 홀로코스트에 동조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나, 홀로코스트의 계획과 책임은 엄연히 아돌프 히틀러나치 독일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주장을 하였다. 자본가와 공산당을 조종하는 국제 유대자본 vs 나치를 조종하는 후세이니, 세계는 셈족이 지배한다

9.5.1. 음모론[편집]

과거부터 현재까지 간간히 나오는 음모론 중 하나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은 연극이라는 주장이 있다. 물론 학계에서는 일말의 신빙성도 없다고 무시되는 음모론이다. 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둘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주장한다. 이 음모론의 핵심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은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들과 이스라엘 정부가 미리 짜놓은 각본대로 진행한거다!"라고 할수 있다.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독립조직을 완전절멸을 위해서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들에게 막대한 돈을 줘서 협력을 구해내서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들이 수많은 팔레스타인 독립조직들을 규합하면, 이스라엘은 이들을 개박살낸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독일이 홀로코스트로 인한 자신들의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팔레스타인 독립조직을 후원해줘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학살을 벌이게끔 유도한다는 음모론이 있다. 이 음모론은 주로 혐독들과 "현 독일 정부는 네오나치에 의해 조종받는다"는 음모론을 맹신하는 사람들에 의해 주장된다.

비슷한 주장으로는 팔레스타인의 대사기극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이 주장은 지나치게 확대해석되거나 과장된 점이 너무 많다.

(음모론 1)이스라엘의 민간인 소녀 사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시위대에 참여하고 있던 소녀를 총기로 사살했다는 뉴스가 전세계에 알려져 이스라엘군에 대한 무자비한 이미지와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무자비함을 비난하기 이전에 이스라엘 군인이 민간인 소녀를 사살하게 된 경위에 대해 팔레스타인의 시위 문화를 짚고 넘아가야한다. 팔레스타인의 시위는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앞세우고 그들의 손에 무기를 들게 한다. 이스라엘군인들이 쉽사리 공격할수 없는 점을 악용한 것이며 이 위험한 대치 상황 중에 어린아이와 여성들이 희생된다.

- 반론을 하자면, 팔레스타인의 극단적인 단체만 거의 한정하면 그럴 것이다. 처음부터 팔레스타인도 이렇게 시위를 한 것도 아니었고, 대다수를 극단적으로 변하게 만들어버린 이스라엘에게 더 책임이 크다.
(음모론 2)팔레스타인 민족의 뿌리는?
아랍국가 팔레스타인 민족의 뿌리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테러리즘의 아버지라 불리는 야쎄르 아라파트Yasser Arafat에 의해 만들어진 민족이다. 1947년 UN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국가를 인정했다. 1948년 이스라엘 국가가 건립되고 이 지역에 살던 아랍인들이 난민이 되자 주변의 아랍국가들은 이 난민들을 받아주지않았고 이들을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하며 이들에게 이스라엘을 테러하는 임무를 주었다.
야쎄르 아라파트는 테러를 통해 이들의 존재를 전 세계에 알렸고 UN은 이들은 팔레스타인 민족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 이에 대한 반론하자면 PLO가 옛날에 테러리스트로도 간주되었으나 아라파트까지는 테러주의자로 보기 어려우며 팔레스타인과 아랍이 순수히 피해자였던 것도 아니었고 가해를 가하기도 했으나 그렇다고 이스라엘의 유대인들도 가해자였다는 점도 피하기는 어려운 사실이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아랍인 또는 아랍계에 동화된 사람들도 거주했으니 당연히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의 거주지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민족이라는 것은 언제든 생겨날 수 있기에 팔레스타인 민족의 뿌리가 없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스코틀랜드인, 루마니아인, 독일인, 이태리인도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아랍권은 더욱 그러해서 이슬람화 이후 각 지역과 부족으로 이뤄진 왕조의 신민들만이 있었을 뿐 시리아 민족, 이라크 민족 이런 거 없었다. 심지어 아랍 민족이라는 개념조차도 없었다. 요르단 하심 왕가만 해도 아라비아에서 오스만을 섬기다가 아랍 반란에
이르러서야 요르단에 들어왔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아랍국가들이 뿌리없는 민족이고 국가 세울 자격이 없어지는가? 민족, 국민이라는 개념이 없던 때도 지역과 씨족 정체성은 있었고 이것이 아랍 반란에서 아랍 정체성으로, 이후 이스라엘과의 투쟁에서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정체성으로 확립되어나갔을 뿐이다. 또 한가지, 아랍국가들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난민수용을 거부했다고 보기 어렵다. 요르단강 서안 지구는 1차 중동전 당시 요르단이 접수했고 이곳의 난민들을 국민으로 수용하려 했었다. 그러나 원래 사막지대라 인구 자체가 적던 요르단은 되려 팔레스타인 출신들에게 머릿수로 밀릴 처지였고 PLO는 아랍 사회주의 성향 공화파인데다가 3차 중동전으로 서안지구를 잃은 뒤 요르단 내에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었기에 하심 왕가에겐 위협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1970년 양측 사이에 "검은 9월"이라 불리는 내전이 터지고 그 결과 PLO 측은 요르단에서 추방되었다. 그리고 이후 레바논으로 향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그곳에서도 내전에 휩싸인다. 아랍 동포라고는 하지만 주변국 입장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어쨌거나 밖에서 굴러온 이방인이었고, 자국의 정치 지형을 뒤집어놓을 정도로 위협적인 존재였다. 그들은 어쩔 수 없는 팔레스타인 사람이었던 것이다.
언급했듯이 거의 음모론에 가깝고, 설령 팔레스타인의 테러 범죄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 주장들은 거의 과장된 소식들로서 음모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0. 둘러보기[편집]



[1] 1991년 이전의 대한민국, 현재의 바티칸과 같은 위치이다.[2] PLC의 아지즈 두와이크(Aziz Duwaik)를 대통령이라 여기는 사람도 있으나 소수다.[3] 현재 자치정부는 라미 함달라가 총리다.[4] 무슬림 386,320명의 88%, 기독교인 40,588명의 9%, 유대인 13,942명의 3%였다.[5] 무슬림 65만, 기독교인 8만, 유대인 6만이다.[6] 무슬림 1,070,424명, 유대인 590,579명, 기독교인 184,556명이다.[7] 원래 시리아(골란고원의 제일 일부는 레바논 땅이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대체로 시리아로 본다)영토인데 팔레스타인과 같이 묶여서 나올 때도 있다.[8] 여기서 회색(32개 UN회원국과 서사하라)은 팔레스타인을 나라로 승인하지 않는 나라들이다.[9] 129개국 이상이면 UN 전체 회원국수의 3분의 2를 넘어선 것이다. 이 3분의 2라는 비율은 심리적 안정의 의미도 있지만, 비회원 국가가 아니라 비회원 조직으로 간주되는 팔레스타인이 UN에 가입을 못하더라도 UN총회에서 전체회원국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 지지표를 받으면(정족수) 최소한 비회원국가, 준회원 국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아무리 승인 안 한 국가들이 전부 다 반대해도 비회원 국가로 지위가 승격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이 중에는 팔레스타인의 유네스코 가입 표결 때에 반대나 기권표 던진 국가들이 꽤 있어서 이 나라들이 팔레스타인의 UN가입 또는 지위 승격 문제가 총회표결로 갔을 때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는 보장이 없다.[10] 사실 아랍연맹 회원국 중 서사하라도 승인하는 나라가 알제리, 시리아, 리비아, 모리타니 밖에 없다.[11] 여기의 107개국과 14개국, 52개국이 각각 어떤 국가들인지는 영어위키백과의 Palestine 194 항목의 '107 were in favour, 14 were against, 52 abstained and 12 were absent'문장 바로 뒤의 각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12] 안보리 의결이 통과하려면 상임이사국 5개국, 비상임이사국 10개국 합쳐서 15개국 중 적어도 9개국 이상이 찬성하고 상임이사국 중에 거부권 행사하는 국가가 없어야 한다. 9개국 이상이 찬성해도 상임이사국 중 한 나라만 거부권을 행사해도 통과가 안 된다. 특히 초강대국 미국의 거부권은 굉장히 크다.하지만 8개국 찬성에 7개국 기권이라면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더욱 억울하겠지[13] 제3세계국가들이 모여서 만든 기구. 단, 여기에는 제3세계로 봐주기 곤란한 일부 국가들도 회원국으로 있다.[14] 이외에도 멕시코처럼 정부는 친미 성향을 띠나 민간인들은 미국에 대해 적대적인 성향을 띠는 나라도 포함된다.[15] 한국의 경우 북한 문제와 내부 문제만 신경을 많이 쓰기에 이런 국제 무대에서의 첨예한 대립이 요구되는 사안은 가급적 개입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16] 프랑스의 경우 영국과 함께 NATO의 핵심전력을 담당하고 있으며, 일본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병참 기지 겸 불침요새로 기능한다. 두 나라가 이탈할 경우 EU는 사실상 반쯤 무장해제되고 동아시아에서는 어떤 지역을 내줄 수 없어 전진배치를 해야 하기에 미국의 부담은 지금의 배 이상 커지게 된다.[17] 그런데 이것도 맞는 말은 아닌 것이, 미국 입장에서 프랑스와 일본의 전략적 가치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흔히 한국인들은 일본의 경제 규모가 프랑스의 그것보다 크고, 무엇보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 국력이 와닿지가 않는 프랑스보다 일본의 국력에 대한 인지 수준이 더욱 커서 일본을 미국에게 가장 중요한, 대체 불가능한 나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현실은 이와 다르다. 물론 미국의 아시아에서의 군사적 영향력 유지에 필요한 기능과 대중국 팽창 방어 열도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으로 미국에 안보를 의존하는 나라이다. 여기에 더해서 일본 자체의 군사력의 한계와 무엇보다 평화헌법의 제약과 역내 가장 강력한 국가인 한국과 중국의 반대로 미국의 동북/동남 아시아에서의 행동에 군사적으로 기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반면 프랑스는 독자적으로 강력한 군사력을 운용하는 군사대국으로서 걸프전쟁과 유고공습, 최근의 ISIL과의 전쟁에서 적극적으로 군사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냉전시대에는 프랑스의 핵전략이 유럽에서 미국의 대소련 핵전략에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 모두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냉전시절에 서독에게 핵우산을 제공하던 나라 중 하나가 프랑스이며, 현재에는 현존하는 전략원잠 중 최첨단의 전략원잠으로 평가되는 Le Triomphant급 전략원잠과 사거리 12,000Km급 M51 SLBM을 전력화하여 거의 전지구적인 핵보복력을 보유하여 대러시아 견제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즉, 정치학의 가장 높은 단계인 외교, 안보 문제에 대한 기여도 측면에서 일본은 프랑스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 아시아-태평양은 미국에게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유럽과 달리 반드시 끌어안고 있어야 하는 지역이 아니다. 따라서 미국은 한국은 물론이거니와 필요하다면 일본도 버릴 수 있는 반면 , 프랑스와 독일, 영국은 미국이 글로벌한 세력을 보유한 강대국 지위 유지를 위해 결코 버릴 수가 없는 나라들이다. 무엇보다 프랑스는 미국과 함께 국제외교를 좌우하는 UN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지만 일본은 만년 상임이사국 해바라기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상임이사국이 될 가능성도 희박한 실정이다.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프랑스가 반미 국가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 독립운동 시절부터 미국과 프랑스는 국가적으로 매우 가깝다.[18] 다만 "필요하면 버릴 수 있다"와 "정말 버린다"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하며, 미국이 극동에서 손을 떼도 초강대국 지위 유지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극동에서 세력 균형자 지위를 미국이 포기할 생각이 없는 한, 일본은 이론적으로는 버릴 수 있되 실제로는 버리지도 못하고 대체 불가능한 존재인 것은 맞다.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이 버릴 수 없는 존재라는 전략적 가치가 유지되어야 한국에도 이익인 것이, 일본의 안보에 필수불가결한 한국의 안보 주한미군의 존재가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원천봉쇄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소리가 아니다 는 미국 입장에서 일본이 버릴 수 없는 존재로 남는 한 역시 미국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한국과 일본은 미국 입장에서 세트 메뉴라는 소리[19] 이 배경에는 이스라엘의 이이제이 정책이 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 PA와 하마스 둘 다 싫지만, 회유와 협박이 통하는 PA가 필요악이라면 하마스는 그런게 아예 안 통해서 존재 자체가 악이다. 반면에 팔레스타인 인들의 지지도는 부정부패가 정도를 넘은 것으로 유명한 PA보다는 하마스 쪽에 더 쏠리기 때문에,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PA를 지원해서 하마스와 대립하게 하는 것으로 하마스를 견제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PA-하마스 전쟁 때 하마스를 멸망시키려고 PA측에 2백만 달러나 되는 자금과 무기를 지원해주었다. 문제는 이렇게 지원을 해주고도 PA가 하마스한테 패배하고 가자 지구에서 쫓겨났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자체를 봉쇄한다.[20] 이스라엘과 서구권은 테러단체로 여기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은 절대 테러단체로 여기지 않고 군대로 여긴다. 다른 무장단체들도 군대로 생각한다.[21] 반면에 이스라엘인들은 마음껏 우물을 팔 수 있다.[22] 팔레스타인의 상황을 고발하는 영화 '천국을 향하여(Paradise Now, 2005)'에서는 팔레스타인 자살폭탄지망자가 마지막 영상 메시지에서 엄숙하게 선언을 하다가, 중간에 뜬금없이 정수기 필터 드립을 칠 정도이다.[23] 사실 이스라엘 통제가 아니더라도 팔레스타인 땅 자체가 천연자원이 없고 다른 산업들도 전무한터라 딱히 먹고 살게없다.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입지조건은 좋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건국되지 않았으면 무역업이나 관광업으로 먹고살았을것이라는 얘기는 많지만 이건 애시당초부터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상태. 하지만 상술했듯이 물이 부족하다.[24] 이집트는 이 장벽에 뚫려있는 구멍을 통해 이뤄지는 무역에 관세까지 받는다.[25] 하지만 이라크는 1948년 제1차 중동전쟁때 아랍 진영으로 전쟁에 참전하여 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른 적도 있었다. 게다가 1967년 제3차 중동전쟁과 1973년 제4차 중동전쟁에 공군 전력을 보내 간접적으로 전쟁에 참전,지원하기도 했었다.[26] 물론 카다피나 벤 알리, 후세인 등 이전 독재 정권을 축출하고 들어선 이들 아랍 3개국의 새 정권 지도부들도 팔레스타인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는 있지만 독재 정권 축출 이후 정국 상황이 혼란하다보니 독재 정권 시절이던 예전만큼이나 적극적으로 팔레스타인을 돕지 못하고 있다.[27] 그래도 튀니지는 이라크나 시리아, 리비아 등보다는 나라 사정은 낫다. 재스민 혁명으로 벤 알리 독재정권 축출 이후 정국 혼란에 빠진 적도 있었으나 평화적인 절차로 새 정부를 구성하게 되면서 순조롭게 안정을 되찾아 아랍의 봄 이후 장기 내전에 빠져 IS와 알 누스라 전선 등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들이 발호하게 된 이라크와 시리아, 카다피 정권 붕괴 후 정국이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리비아보다는 몹시 나은 상황이어서 IS의 발호와 정국 분열 밑 혼란으로 더 이상 팔레스타인을 도울 수가 없게 된 이라크나 시리아, 리비아보다는 팔레스타인을 유동적으로 지지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는 높다.[28] 단, 이 경우 인접한 국가들의 영토가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무사하다는 보장은 없다. 즉, 인접국에도 피해가 갈 수 있다는 것. 또한, 이런 일이 발생했을 경우 이란은 엄청난 까임의 대상이 된다. 당장 북한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핵무기의 사용은 당연한 정치적 자살이다. 특히, 이는 이스라엘의 후원국인 미국과의 전쟁을 의미해서 더욱 할래야 할 수가 없는 상황.[29] 이스라엘 극우세력이 항상 주장하는게 팔레스타인 전원을 몰살하거나 추방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븅신아 그게 가능할 줄 아냐'[30] 이것은 네오 나치에게는 이이제이, 팔레스타인에게는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진영논리의 한 예이다.[31] 이런 점에서 어느 인도의 인물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32] 이는 현재 서구에서 무슬림, 혹은 아랍계에 대한 가장 질 나쁜 인종차별적 모독중 하나이다.[33] 당시의 독일 정부 입장에서는 레지스탕스들이 영락없는 테러리스트다. 허나, 지금은 나치가 유럽을 불법적으로 찬탈한게 국제적으로 인정되었으며, 레지스탕스의 의거가 정당했다고 국제적으로 인정되었기에, 요즘에 레지스탕스를 나치가 테러리스트라 부른다면 그건 영락없는 피해자 코스프레이자 정의로운 사람을 매도하는 일이다.(괜히 네오 나치안네 프랑크 소녀를 테러리스트라고 매도했다가 국제적으로 온갖 욕이라는 욕을 다처먹은게 아니다.)[34] 정작 이스라엘은 기독교를 싫어한다.[35]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 사정상 회유책을 장기간 벌이기는 힘들었다. 아니, 단기간 회유책을 벌일 능력도 없었다. 당시에는 거지나 다름 없었는데, 팔레스타인을 회유할려면 장기간 막대한 양의 물품들을 배급하며 각종 복지를 펼쳐야 하는데, 당시 이스라엘은 물자가 심각하게 부족해서 전쟁에서 부상당한 유대인도 제대로 돌보지 못했었다. 당장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 무기들을 생각해보자. 대부분이 적으로부터 노획한 것들이거나, 예전에 쓰건 구닥다리들 개량하던 갓들뿐이었다. 결국 이스라엘이 할수 있던거는 외면하거나 강압책을 벌이는 것뿐이었는데, 팔레스타인을 외면하기에는 당시 팔레스타인에 지나치게 반이스라엘 조직이 너무 많았었다. 관점에 따라서는 이스라엘의 강압책은 어쩔수 없는 고육지계로도 볼수 있다. 괜히 자신들에게 물자지원 해준 미국에 많은 것을 의지하는게 아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은 불경기로 인한 높은 실업률과 경기침체로 경제문제가 심각해 장기간의 회유책이 힘든 상황. 하지만 회유책과 협상이라도 하면 그나마 평화를 보장받을수 있는데 그것을 안하고 그저 강경책으로만 나가기만 하니 문제. 이러니 문제가 해결되기는 커녕 갈수록 악화되기만해 양측이 피해보고 있는 상황이다. 괜히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막장국가로 찍힌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