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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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코체

1. 개요2. 포획3. 대전4. 그 외


나무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795MS.png 795 페로코체
이름
도감 번호
성비
한국어
일본어
영어
페로코체
フェローチェ
Pheromosa
전국 : 795
알로라 : 295
성별 불명
벌레 격투
특성 (숨겨진 특성은 *)
비스트부스트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가장 높은 능력치가 1랭크 상승한다.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알 그룹
포획률
페로코체
염미[1] 포켓몬
1.8m
25.0kg
미발견
255
모습
795 페로코체[2]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4배
2배
1배
0.5배
비행
불꽃 에스퍼 페어리
강철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물 바위 얼음 전기
격투 땅 벌레 악 풀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71
137
37
137
37
151
570
도감설명
위험한 UB 중 1마리이다. 굉장한 속도로 대지를 질주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UB의 일종. 이 세계의 물건에 불결함을 느끼는 것인지 전혀 손을 대려 하지 않는다.

1. 개요[편집]

모든 포켓몬을 매료하는 모습
UB02 뷰티를 본 포켓몬은 성별에 관계없이 매료되어 전의를 상실한다고 전해진다.
UB02 뷰티로부터 미지의 페로몬이 나오는건지 그 용모에서 어떤 최면 상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인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번개같은 속도
가늘고 유연하게 뻗은 다리는 폭발적인 가속이 가능하며 낙뢰를 피할 수 있을 정도라고 전해진다.

포켓몬스터 7세대부터 등장하는 이세계 포켓몬인 울트라비스트의 일원. 코드 네임은 UB02 BEAUTY.

문 버전에만 등장한다. 의외로 헤라크로스, 매시붕와 동일한 벌레/격투 타입. 이름의 유래는 페로몬 + Cockroach. 실루엣으로 미루어보나, 폭발적인 가속이 가능하다는 다리 묘사로 보나 모티브는 바퀴벌레, 그것도 막 탈피한 후 흰색으로 보이는 상태의 바퀴벌레다.

2. 포획[편집]

문의 엔딩을 본 후 국제경찰의 울트라비스트 소탕 작전의 일환으로 플레이어가 포획할 수 있다고 한다. 단 잡을 때 울트라볼 이외의 몬스터볼은 포획률에 페널티를 먹는다고 하니 주의하자.

시련의 동굴에서 잡고 싶을 땐, 빛이 있는 부분에서 잘 등장하니 알아두면 좋다.

똑같이 4마리씩 잡을 수 있는 종이신도처럼 포획률이 무려 255나 된다. 이는 이른바 초반용 포켓몬들에서나 볼 수 있으며 볼 보정이 3배 이상이라면 풀피에서도 반드시 잡히는 수치다. 따라서 어느 볼이든 체력 깎고 막 던져도 잡을 확률이 높다.

덧붙여서 울트라볼은 울트라비스트 상대로 포획률 보정이 5.0이므로 그냥 던져도 반드시 잡힌다. 내구 관련 개체값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며, 4마리나 사실상 공짜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개체 노가다가 굉장히 수월한 편이다.

3. 대전[편집]

번개같은 속도를 지녔다는 말에 걸맞게, 스피드와 공격력이 높게 책정되어 있는 대신 방어력이 매우 떨어진다. 당연히 매시붕과 자주 비교되는데, 딜탱인 매시붕과 반대로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어 매시붕의 스피드에 다소 답답함을 느끼는 유저들은 페로코체를 선택하는 편이다. 또한 펀치 계열을 사용하는 매시붕과 반대로 발차기 계열을 주로 사용하는데, 두번차기, 점프킥, 트리플킥, 무릎차기를 전부 자력으로 배운다.

다만 기술폭은 물리/특수 양면으로 썩 넓지 않다. 쓸만한 공격 기술을 보자면 물리 쪽에서는 상기한 발차기 계열 격투 기술 들은 물론 벌레 타입 기술로 유턴, 덤벼들기를 익힐 수 있고 자속성 공격을 모두 반감하는 페어리 타입을 견제할 독찌르기 정도를 익힐 수 있어, 딱 필요한 것만 익히는 수준이다. 덤으로 튀어오르기, 고속스핀, 페인트를 배운다. 특수기를 보자면 벌레의야단법석을 배우기에 벌레 타입은 문제없지만 격투 타입은 기합구슬이 끝이다. 물론 원래 격투타입 자체가 특수기가 드물긴 하지만 저내구인 페로코체가 명중률이 불안한 기합구슬에 의존해야 한다는 건 아쉬운 점. 파동탄의 부재가 아쉽지만 배우게 생기지도 않았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 서브웨폰의 경우 기술머신으로 냉동빔눈보라, 잠재파워를 배운다.

변화기 목록을 보자면 날개쉬기, 퍼스트가드, 선취, 도발, 나비춤 등을 익힐 수 있지만 내구가 저 모양이라 나비춤은 물론 변화기 자체를 사용할 턴을 잡기 매우 힘든 편. 다행히 고스핏 도발은 활용할 가치가 충분하다.

내구가 워낙 형편없기 때문에 선공기를 주의해야 한다. 내구 보정이 전혀 없을 때 양쪽 내구 둘 다 각각 19000을 넘지 못하는 정도로, 칼춤 쓴 따라큐한테 야습 한방에 터진다. 그나마 약점을 찔리는 선공기는 없고 파이어로도 사라진 것이 위안거리.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선공기를 봉쇄해 주는 카푸나비나와의 궁합도 나쁘지 않다. 아이템은 이런 저내구 고스핏 포켓몬의 생명줄인 기합의띠나 생명의구슬이 선택되며 가끔 구애머리띠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이런 고스피드 포켓몬은 스핏 상승 성격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페로코체의 경우 성격 보정 없이 S236만으로도 풀보정한 130족보다 빠른데다, 결정적으로 스피드 상승 성격은 비스트부스트로 올라가는 능력치가 스피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주로 외로움이나 개구쟁이를 선택하는 편.[3] 이렇게 되면 비스트부스트의 효과가 공격력 상승으로 바뀌어 한 마리만 잡는 순간 괴물이 되는 페로코체를 볼 수 있다. 이때 고집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어차피 내구를 챙길 필요가 없으며, 특공 종족치도 워낙 높아서 무보정이라도 91족의 풀보정과 같은 수준이라 냉동빔으로 한카리아스에 확정 1타를 낼 수 있다.

다만 130족만 노릴 경우 스카프에는 따라잡히기 쉽기 때문에 기띠 대신 생구나 머리띠를 사용하는 경우 스카프를 조금이라도 대비하기 위해 스피드 극보정을 하거나, 공격 보정을 하되 노력치를 조절해서 스피드보다 공격이 1 낮게끔 하는 경우도 있다. 비스트부스트로 스피드가 오르면 후속으로 나오는 스카프 착용 포켓몬은 대부분 대처할 수 있다.

대신 양쪽 137이라는 공격력에 성격 보정을 더하면 상당한 화력이 뿜어져 나온다. 주력기인 무릎차기의 위력이 130이나 된다는 점도 보너스 요소. 아이템 보정이 전혀 없더라도 공격 풀보정 무릎차기의 화력은 40365나 되며, 비스트부스트가 발동되었거나 구애머리띠를 끼우면 60547이나 된다. 이 정도의 화력이면 물리내구 풀보정 휘석 폴리곤2를 무조건 확정 1타로 삭제하며, 웬만한 중고내구 어태커들도 한방 사정거리에 포함된다. 물론 머리띠 형태는 상대를 원샷원킬하지 못하면 이쪽이 역관광당하며, 기술이 고정되므로 비스트부스트와 상성도 조금 좋지 않다.

Z기술과의 궁합도 좋다. 워낙 빠르고 공격/특공 모두 높기 때문에 재빠르게 Z기술로 하나를 낚아채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 경우 격투Z로 불안정한 주력 기술인 무릎차기나 기합구슬을 기반으로 전력무쌍격렬권을 사용하는 배치가 제일 많으며, 통수용으로 얼음Z나 독Z, 심지어 튀어오르기 + 비행Z까지 사용해 2배까지 낚아채는 배치도 가능하다.

종합적으로는 물리 공격 기반에 유턴과 냉동빔을 채용한 쌍두형이 가장 무난하다. 매시붕이 느린 스피드 때문에 시즌2 이후 샌드백 신세가 되어서 도태된 것에 반해 이쪽은 내구는 내다버려서 방어상성은 의미가 없고 죽기 전에 뭐라도 해볼 수 있는 화력과 스피드 덕분에 아직 쓸만하다는 평을 받는다.

배틀트리에선 매우 좋은 성능을 보인다. 포획률이 255라 개체 노가다가 매우 쉽고, 자속 무릎차기의 화력이 무시무시한데다 151이라는 스피드 덕분에 추월당할 일이 매우 적고[4], 비스트부스트 덕분에 스윕하기도 쉽다. 기합의띠 하나만 채워주면 BP를 매우 쏠쏠하게 벌어오는 걸 볼 수 있다. 선공기를 5턴간 봉쇄해주는 카푸나비나와의 조합도 발군.[5] 선공기나 반감 한 방은 버틸 내구는 되기 때문에 저내구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편. 간간히 등장하는 트릭룸을 주의해야 하며, 고스트 타입에게는 주력기와 독찌르기가 전부 막히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최흉최악의 적은 무릎차기 미스.

4. 그 외[편집]

특별체험판 롬파일을 언팩한 자료에 따르면 특별한 색은 하반신이 검은색이라고 한다. 그 외의 차이점은 없는 특이한 케이스인데, 지금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는 없다. 더미 데이터로 유출된 포켓몬이 걸어다니는 데이터를 보면 걸어가는 모션은 패션쇼 모델처럼 걷지만, 달리는 모션을 보면 빠른 스피드에 걸맞게 빨리 달린다.

포켓리프레에서 쓰다듬어주면 고개를 까딱이며 살며시 미소를 짓고, 기분이 나쁘면 의아해하는 포즈를 취한다. 포켓콩을 주면 깨작깨작 먹는다.

이상할 정도로 루자미네와 상당 부분 닮아있는 모습이 특징. 공식 일러스트로도 둘의 포즈가 서로 좌우반대로 대칭되어 있다 보니 발매 전부터 여러 추측을 불러일으켰으나 결국 현재로써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이하게도 울트라비스트 중 디자인이 괜찮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인기는 갭모에와 강해보이는 인상의 매시붕과 릴리에를 닮은 텅비드에게 밀리는 편. 여성스럽고 늘씬한 인간형의 디자인 덕분에 울트라비스트 중에서도 가장 무난하고 괜찮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사람으로 치면 머리만 있는 텅비드나 머리가 대놓고 모기처럼 생긴 매시붕과 달리, 해충의 대명사인 바퀴벌레를 모티브로 가지고 있어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덕분에 매시붕포갤에서 모기맨으로 불리는 것의 반대로 얘는 바퀴걸로 불리고 있다.

모든 포켓몬을 성별에 관계없이 매료시킨다는 설정과 달리 관련된 특성이나 전용기가 없으며 성별이 없어서 헤롱헤롱조차 못 배운다. 이는 설정과 다르게 무성을 가진 메로엣타와도 비슷한 부분.

또한 매시붕과 페로코체는 과거 차세대 포켓몬스터 낚시 예제 중 가장 유명했던 오닉스/애미디스트 버전 전설의 포켓몬 낚시와 직접 관련되어 있는 것이라 소소한 이슈가 되기도 했다. 다만 당시의 설정으로는 근육질 떡대 바퀴벌레와 호리호리한 모기였는데 이와 반대로 디자인되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1] 艶美 : 요염하게 아름다움. 북미판에서는 Lissome.[2] 날개가 파란색인 이유는 도감 배경이 겹쳐졌기 때문이다. 원래는 투명한 회백색.[3] 선공기를 조금이라도 더 버티기 위해 개구쟁이를 선택할지, 다운로드 대책으로 외로움을 선택할지가 갈린다. 폴리곤2는 직접 잡을 수 있고, 선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개구쟁이의 선택률이 더 높은 편.[4] 가끔 가다 스톤샤워를 날려대는 스카프 프테라에 주의.[5] 근데 카푸나비나는 개체 노가다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페로코체 특유의 손쉬움과 간편함에는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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