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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화국
Republika ng Pilipinas
Republic of Philippines
국기
국장
국호
필리핀 공화국
Republika ng Pilipinas
수도
상징
국가
Lupang Hinirang(선택된 땅)
국화
Jasminum sambac(삼파귀타)
국조
필리핀독수리
국가 코드
PH
자연환경
면적(영토)
300,000km²
인문환경
인구
103,796,832명(2017년)
공용 언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영어
종교
기독교 92%(가톨릭 80%, 기타 개신교 12%)
이슬람교 5.57%
정치
정치체제
단일 국가 대통령제
대통령
부통령
상원의장
하원의장
경제
명목 GDP
3297억 1600만$(2017년 추정치)
8,117억$(2016년 추정치)
공식 화폐
.ph
단위
필리핀 표준시간(UTC +08:00)
여행경보
여행유의
수빅시, 보라카이/보홀섬, 세부막탄섬(라푸라푸시)[1]
여행자제
남색•적색•흑색경보•특별여행경보 지정 지역 제외한 전지역
철수권고
팔라완섬 푸에르토프린세사시 이남 지역
여행금지
민다나오의 잠보앙가,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2015.12.1 ~ 2018.1.31)
특별여행주의보
★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2017.5.24) 민다나오섬(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한시적(60일)
특별여행경보
★ 민다나오섬(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제외)
대한수교현황
남한:1949년
북한:2000년
국제연합(UN) 가입
1945년 10월 24일


1. 개요2. 도시3. 역사4. 지리5. 기후6. 정치
6.1. 반군
7. 군사8. 경제9. 사회
9.1. 시민9.2. 혼혈9.3. 화교9.4. 교육9.5. 치안
9.5.1. 셋업 범죄9.5.2. 청부살인9.5.3. 기타 주의사항9.5.4. 2016년 이후 치안 전망
9.6. 필리핀의 빈민층
9.6.1. 영양상태9.6.2. 성매매9.6.3. 마약과 도박
10. 문화11. 대중 교통12. 외교 관계
12.1. 미국과의 관계12.2. 스페인과의 관계12.3. 러시아와의 관계12.4. 한국과의 관계12.5. 중국과의 관계12.6. 일본과의 관계12.7. 멕시코와의 관계12.8. 베네수엘라와의 관계12.9. 북한과의 관계
13. 여행
13.1. 김규열 선장 사건
14. 필리핀 어학연수15. 관련 문서16. 같이보기

1. 개요[편집]

Maka-Diyos, Maka-Tao, Makakalikasan at Makabansa
신을 위해, 사람을 위해, 자연을 위해 그리고 나라를 위해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군도국가. 북부의 루손, 중부의 비사야, 남부의 민다나오의 크게 3개 지역으로 분류된다. 수도는 마닐라. 국호인 Philippines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 2세의 백성(Filipinas)'이라는 뜻이다. 한자로는 比律賓(비율빈)이라고 표기한다. 혹은 포니엔테(poniente)나 산라자로라 불린다.

국기에서 푸른색은 이상, 붉은색은 용기, 흰색은 화합, 3개의 작은 별은 필리핀의 3대 섬(루손, 비사야 제도, 민다나오)을 상징하며 거대한 8갈래의 햇살 무늬는 최초로 스페인에 대항한 8대 주(누에바 에시하, 라구나, 마닐라, 바탕가스, 불라칸, 카비테, 타를라크, 팜팡가)를 상징한다. 여담으로, 평시와 전시(戰時)의 국기가 다르다. 파란색 부분이 위로 향한 상태가 평시이며, 아래 사진과 같이 빨간색 부분이 위로 향한다면 전시를 의미한다.
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War_Flag_of_the_Philippines.svg.png

2. 도시[편집]

3. 역사[편집]

선사~중세
식민지배 이전
식민지 시대 (1565년 ~ 1946년)
현대
스페인 제국
미국
일본
제국
미국
루손 섬
비사야 제도
민다나오 섬 나라들

대항해시대 이전에는 부족집단(바랑가이)들이 있었고, 이외에도 각지에 수십여 개의 소국들이 존재하여 중국인이나 인도계 주민들이 정착해서 이들의 문화도 전파되고 브루나이와 연동된 이슬람왕조가 각지에 들어서서 섬 전체가 옆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처럼 이슬람 국가가 될 뻔하기도 했다.

대항해시대마젤란이 이끄는 스페인의 함선이 필리핀을 발견하여 세부를 거점으로 필리핀 도독령을 설립했다. 이후 스페인은 300년 동안 식민지배를 했고 그동안 필리핀은 종교적으로 가톨릭화되는 등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필리핀을 본격 개척한 콘키스타도르는 미겔 로페스 레가스피로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물론 , 북마리아나 제도, 팔라우도 발견해 필리핀 도독령에 포함시켰다.

미서전쟁 이후 1898년부터 미국의 지배를 받다가 1945년 독립을 이루었다.

4. 지리[편집]

7,107개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국가이며, 그중에서 면적 상위 11대 섬(루손, 민다나오, 세부, 팔라완, 네그로스, 파나이, 사마르, 레이테, 민도르, 보홀, 마스바테)이 전국 면적의 96%를 점유한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포함되어 있어 지진이나 화산 활동이 빈번하다.

산지가 많고 인구에 비해 경작지가 부족하다. 산비탈을 깎아 만든 계단식 논이 유명하다.

5. 기후[편집]

고온 다습한 열대 사바나성 기후로 연평균 기온은 27℃이며, 1년 중 12월부터 4월까지는 건기, 5월부터 11월까지는 우기로 분류된다. 태풍과 지진, 화산 분화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한다.

필리핀의 기후구는 크게 4개로 나누는데, 열대기후 지역이다 보니 기온보다는 강수 패턴을 기준으로 기후를 분류한다. 더 자세히 보면 마닐라를 위시한 필리핀 서부(Type I)의 경우 앞서 말했듯 12월부터 4월까지의 건기와 5월부터 11월까지의 우기가 특징이다. 가령 마닐라의 경우 연강수량이 2,025mm인데, 이 중 94%의 강수량이 우기 동안에 집중된다. 그러나 필리핀 동부(Type II)의 경우 오히려 5-11월이 비가 덜 오는 편이다. 가령 수리가오(Surigao) 시의 경우 필리핀 서부에서는 건기인 12-4월 기간 동안에 연강수량의 60% 가량이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다바오세부 등지를 위시한 중간 지역은 우기와 건기가 덜 뚜렷하게 나타나는 편으로, 필리핀 서부처럼 그래도 5월부터 11까지 우기가 나타나는 지역(Type III)이나, 우기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지역(Type IV)으로 다시 나누기도 한다. 한편 고도차에 따라서도 기후가 약간 다른데, 바기오처럼 고도가 높은 지역은 온대기후가 나타난다.

아래 표는 각 지역의 월별 강수량 표. 단위는 mm이며, 가장 비가 많이 오는 달 6개월은 밑줄로 표시했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간
마닐라 (I)
13
7
21
18
138
283
364
476
334
200
111
56
2025
세부 (III)
106
67
54
50
107
183
206
184
196
195
157
127
1638
다바오 (IV)
114
99
77
144
206
190
175
173
180
174
145
109
1792
수리가오 (II)
582
389
283
196
123
114
137
113
122
216
378
429
3086

6. 정치[편집]

필리핀의 정치 정보
34점
43.11
2013년, 세계 147위[2]

1946년 7월 4일에 세르히오 오스메냐에 의하여 필리핀에 아시아 최초의 의회가 세워짐과 동시에 공화제가 도입되어, 필리핀독재자페르디난드 마르코스대통령 자리에 올라서 1972년계엄령을 선포하기 전까지는 민주주의가 유지되었다.

그러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게엄령을 선포한 이후 14년 간 독재정치가 펼쳐졌으며, 이 과정에서 학살과 고문이 잇따라 벌어지고 경제도 파탄났다. 그러는 동안 국민들의 민주화를 향한 열망이 커지며 끊임없는 시위가 이루어졌고, 그 후 베니그노 아키노 2세의 아내이자 훗날 노이노이 아키노 전 대통령의 어머니인 코라손 아키노가 당선됨으로써 민주화를 이룩하였다. 그리고 피델 라모스가 대통령이 되었고, 1998년조지프 에스트라다가 대통령이 되었지만 2001년에 부패사건으로 탄핵 위기에 처하자 사임했고,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는 9년의 재임 기간 동안 끊임없이 독재를 시도하였으나 국민들의 시위로 하야했다. 2010년 6월 30일 대통령에 취임한 노이노이 아키노와 자유당에 의하여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이룩하였다.

권력이 세습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역선거가 있기는 하지만 각 지방마다 토호 마냥 한 가족이 부와 공권력을 잡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필리핀의 대학 교육은 굉장히 진보적인 편이고 정치인들이 이러한 대학 출신이기는 하지만 그냥 가문에서 뛰어난 사람이 명문대 나와서 정계에 진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어진다. 정당도 이념적인 개념보다는 가문 연합의 세력 다툼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다.

2016년 5월 9일 대선에선 아웃사이더라고 볼 수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당선되어 전세계에 여러 의미로 충공깽을 선사했다. 두테르테는 집권 이후 마약 사범을 소탕한답시고 강경책을 펼쳤는데,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치안 문제와 부패로 골머리 앓던 필리핀의 치안을 개선하는데 한 몫 하고 있지만, 부정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재판없이 마약 사범들을 총살 집행함으로써 제대로 된 판결이 안 이루어지고 억울한 자도 죽어 나간다며 비판을 받고 있다. 게다가 독재자 마르코스의 시신을 국립묘지에 몰래 안장시키며 시민단체의 반발을 불러오는 등 독선적 행보와 제정신을 의심하게 하는 막말과 기행으로 비판받고 있다.

6.1. 반군[편집]

민다나오 섬MILF 참고할 것.

7. 군사[편집]

8. 경제[편집]

9. 사회[편집]

9.1. 시민[편집]

9.2. 혼혈[편집]

나무파일:external/i47.tinypic.com/qy8ktc.jpg
(전 HKT48 '타니구치 아이리'는 필리핀 혼혈이다.)
본래 필리핀 원주민은 흑인과 흡사한 네그리토의 외모를 가지고 있었으나[3] 오스트로네시아인[4],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아랍, 스페인, 미국 등 이 민족 저 민족 들어오고 나가며 혼혈화가 많이 진행된 국가여서 그런지 사회 전체적으로 혼혈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혼혈에 대한 인식이 열려있다. 피노이들이 페이스북이나 펜팔 등으로 백인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여자가 많은데, 경제적으로 힘들다보니 이곳 여자들의 로망은 백인의 부자 남자들한테 시집가는 것이라 한다. 마닐라와 같은 경우 현지인과 할아버지 백인 커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혼혈아 추세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나무파일:external/idateadvice.com/FilipinaAmerican2.jpg[5]

매춘도 많아서 조금이라도 유흥가가 있는 도시 같은 경우 엽기적이게도 기차역의 플랫폼 바로 옆에 매춘부들이 우루루 임시 숙소를 차리고 영업하기도 한다. 순혈주의가 아닌 혼혈들이 더 알아주기에 특이하게도 여긴 사회 전체적으로 혼혈을 만드는 것을 꺼리낌없이 한다. 혼혈 출신이 인기가 많다. 필리핀인들에겐 혼혈이야말로 더 귀한 존재로 받아들여서 외국 여성뿐 아니라, 백인 남성들도 여성들에게 유혹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혼자 나돌아다니지 말라고 주의하기도 한다.(...) 특히나 백인 혼혈은 선망의 대상이다. 여기다가 한국인들까지 어학연수 등으로 많이 들락날락하면서 일부 몰지각한 한국남자들이 필리핀인 사이에서 혼혈 사생아를 남기고 도망가 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코피노 참조.

9.3. 화교[편집]

동남아 대다수 나라가 그러듯이 화교의 영향으로 도교의 사원인 도관도 있다. 하지만 중국계 화교들의 영향력은 주변 나라보단 밀린 편이다. 물론 잘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순수 화교 출신 or 화교와의 혼혈 출신인 경우가 대다수다. 졸리비, SM 등 유명한 현지 브랜드 기업들을 보면 창업주는 순혈이든 혼혈이든 화교와 연관이 꼭 있다.

대신 차이나타운 같은 화교 밀집 지역은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 화교들조차 순수 중국식 문화를 고수하기 보다는 중국식 문화가 적절히 짬뽕된 필리핀식 문화에 녹아들어가는 경우가 상당수다. 당장 필리핀 화교의 99%는 가톨릭 신자이고 이름도 스페인식이다.[6]

필리핀의 화교는 인구의 1.3% 정도로 인도네시아태국, 말레이시아 같은 주변국에 비하면 수가 많이 적지만 그럼에도 경제의 60% 가량을 쥐고 있다. 정치계에도 화교들이 많아 코라손 아키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도 화교며 국부 호세 리살도 화교다. 물론 당사자들은 화교라는 걸 내세우지 않고 필리핀인으로 자부심을 가졌고 한자를 아예 모르고 살던 인물이었다. 아예 호세 리살은 화교라는 걸 감췄고 자신은 필리핀인으로 정체성을 가졌다고 주장하던 인물. 그러나, 정확히는 필리핀인 가운데 스페인인이라는 귀족 선민사상주의자라는 한계도 있었다. 이는 리살 본인이 스페인에서 유학한 치과의사였다. 스스로를 스페인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인물이었고 필리핀 독립을 주도한 이들이 대부분 이랬다. 스스로를 스페인 사람이자 스페인 엘리트로 받아주길 원했으나 스페인에서는 필리핀 놈이 뭐가 어째? 라고 다른 필리핀인과 똑같이 차별해 이들이 분노하여 독립을 주도했던 거였다. 그리고 독립 건국 이후,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어 지금까지도 이러한 자들의 후손이 금수저 노릇을 하고 있다.

9.4. 교육[편집]

나무파일:external/www.unicef.org/school1-res.jpg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이 그렇듯이 필리핀 국민들의 교육 수준은 매우 낮은 편이다. 가장 큰 연유는 생활의 질적 수준이 넉넉하지 못한데다가 다자녀와 대가족 단위로 이루어진 가족들이 많기 때문이다. 출산율 자체는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베트남,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호주 등 인근국가들의 출산율이 1-2명대로 떨어진 데 반해 필리핀은 감소한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감소 속도가 더디어 출산율이 3명대 초반에 달하기 때문에 인구폭발은 현재진행형인 골칫거리다.

나무파일:external/rpcbk.files.wordpress.com/12-foto-final-cerca.jpg

그러나 이러한 골칫거리는 또한 장점을 품고 있다. 바로 고령화 진행속도는 느리다는 것이다. 선진국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이 인구 감소가 빠르다. 싱가포르만 해도 초저출산국으로 대한민국, 대만, 일본, 홍콩과 함께 악명 높아 현재 이민을 받고 있다. 사실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에 있어서 노동력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생각하면, 한국보다도 더 빨리 생산연령인구 감소가 시작되는 태국이나 2030년대 중반부터 생산연령인구 감소가 예정된 베트남중국이나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경쟁국에 비해 장기적인 미래는 밝다. 그러나 이러한 필리핀의 밝은 미래에는 국가적으로 산업화에 반드시 성공한다는 전제가 있다.

생활의 질적 수준은 낮은데 자녀는 많이 낳다보니 자녀들의 교육 자체를 아예 포기하거나, 가능성이 높은 한두 명에게만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고 나머지 자녀들은 노동의 현장으로 투입하는 가정이 대단히 많다. 이러한 필리핀의 오늘날은 여러모로 1960 ~ 70년대의 한국과 유사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나아가 예쁘게 생긴 여성들은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해서 돈을 벌고 그렇게 번 돈으로 가족을 먹여살린다. 각 가정에서도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여성들을 길거리로 내보낸다. 어차피 필리핀에서 잘살기 위한 가장 유망한 길은 외화를 벌어오는 것이다. 그러나 제일 좋은 방법은 필리핀 간호대에서 졸업을 한 뒤 미국의 병원에 취업해서 미국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이다. 사실 미국 간호사업계에서 필리핀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제법 높다. 필리핀 의사도 미국행을 위해 간호사 시험을 보는 정도며, 실제로 병원이던지 혹은 nursing home이던지 필리피노 스탭들의 비중은 매우 높다. 혹시 미국에서 간호학을 공부하는 한인이라면 절대 필리핀을 격하하는 말 따위는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미국내 아시아계 가정의 경우 언어 제약이 적고 이민역사가 하와이외 미국 본토에서 먼저 시작된 필리핀계의 소득이 한인계의 두배 정도 된다. 한인들이 한인대상의 소영 자영업 이민이라면, 필리핀민들에게 이민의 시작은 엘리트층의 화이트컬러 직종에 취업이 그 시작이다.

좀 학력이 우수한 경우 자국을 탈출, 싱가포르홍콩에 건너가 높은 임금을 받는다. 텔러도 임금이 높은 편이지만 업무강도가 빡세 건강에는 안 좋다고 한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벌 수 있는 돈으로는 상상도 못 할 월급을 받고 삶의 질도 높은 홍콩이나 싱가포르, 호주 등으로 건너가는 것. 물론 그저 그런 가정부나 육체노동자로 이런데 건너가기도 한다. 필리핀인 가정부는 선진국인 홍콩, 싱가포르, 호주에서 부리기 시작해 현재는 아라비아 반도의 산유국들과 말레이시아 등 선진 개도국에도 흔하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필리핀 가정부에 대해 학대하거나 성폭행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며,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의 사이가 아주 좋지 않아 필리핀인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심하게 갈굼당한다. 선진국으로 건너간 경우는 말이 필요없다.

이와는 별개로 국가에서 지정한 필리핀의 필수 교육 시스템은 과거에는 초등학교 6학년 + 고등학교 4학년으로 구성되었지만, 2015년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8학년 + 고등학교 4학년으로 개정되었다. 중학교 과정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보다 교육과정이 많이 느린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중학교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확률을 필리핀에서는 대학교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필리핀의 초등 + 고등 학교가 10년, 한국의 초중고 학교가 12년이므로 과거에는 본의 아니게 대한민국에서 나고자란 학생들에 비해 두해 일찍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신비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영어에 문제가 없는 이상 1학년을 내리게 되는 경우는 없다.

필리핀에서는 학기가 보통 8월에 시작되는데, 어린아이들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만 7살(한국 나이 8세)이 되는 해에 초등학교 1학년이 된다. 결과적으로 학년을 꿇지 않는 이상 한국보다 두해 먼저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신 공대 같은 경우에는 대학이 5년제인 경우도 많다. 하지만 2011년을 기점으로 초등학교 8학년 + 고등학교 4학년으로 바꾸는 정책이 채택되었기에 앞으로는 조기졸업을 노리고 필리핀 유학을 계획하기에는 어려워질 전망인데, 이 정책은 실질적으로 2012-2013년 학기 부터 실행된다고 했으나, 2015년 1월 기준으로 아직 100% 시행되지 않았다.

필리핀내 최고 대학은 주로 네 곳을 꼽는데, 첫째가 필리핀 국립대학교, 둘째가 필리핀 아테네오, 셋째가 세인트 라살, 넷째가 UST이다. 한국의 대학들이 흔히 그렇듯 첫째와 둘째, 둘째와 셋째, 셋째와 넷째의 순위논란은 언제나 존재한다. 이들 대학의 Flagship 캠퍼스는 모두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별 대도시마다 1~2개의 대학교가 캠퍼스를 설립되어 있다. 예를 들면 다바오에는 아테네오, 바콜로드에는 세인트 라살, 일로일로에는 필리핀 국립대학의 캠퍼스가 있다.

아테네오와 라살은 상류층이 선택하는 대학교라는 이미지가 강한 반면 필리핀 국립 대학교는 가난한 학생들도 꽤 많이 보이는 편이다. 일단 입학을 해서 장학금을 받으면 거의 공짜나 다름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기 때문. 캠퍼스 안으로는 평상시 경찰 출입이 허가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교수들이 정부에 대해 매우 강력하게 비판하고 이를 수업에 반영하는 면이 있다.

어학연수나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역과 도시마다 그 성격을 살펴보아야 한다. 어학연수지만 유흥이 목적인 경우에는 세부나 클락을, 시원한 날씨에서 여가생활을 영위하기를 원하면 바기오를, 필리핀 중소도시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바콜로드나 일로일로, 해변에서 산책 하기를 원하면 다바오나 수빅경제특별구역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초중고생이 공부를 목적으로 필리핀으로 유학을 가기를 원한다면, 마닐라 문틴루파의 알라방에 있는 어학원들이 필리핀내 국제학교나 최상위 대학진학률과 해외진학률이 높고 어학원에 따라 대학진학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으므로 고려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더불어 대한민국 국내의 많은 대학교들은 필리핀 지역에 단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국립대는 필리핀 내 대학교 부설로만 진행한다.그런데 국립대 부설이라고 하여도 우리나라 사람이 건물을 짓고 교육기관의 인증을 받아서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대학교내에 자리하거나, 대학교와 붙어 있는 경우는 세부의 CDUESL, UV, 바콜로드의 LSLC, OKEA(단체 전용 캠퍼스) 정도 밖에 없다.

나무파일:external/39ddd27ddf9930a87e35eff7f12e72eda19af7be3947c031f28a60d6fd0eda15.jpg

좌우지간 해외로 어학연수 나가는 사람들의 인식이 이 나라 때문에 안 좋아졌다. 정확히는 상당수의 남성 미꾸라지들이 온 물을 흐렸다고 쓰고 사실은 다 하는 짓을 몇몇 양아치들이 한발자국 더나가서 일을 벌렸다고 읽는다. 코피노[7] 문서를 참조하면 어떨지 알 것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엔 일본인대만인이 더 많고, 이들은 특별한 사고 없이 조용히 있다 조용히 나간다.[8] 그리고 경찰영사 파견 등으로 많이 나아졌다.[9]결혼 업체에서 가장 기피하는 사람이 남자는 필리핀에서 공부한 사람이고 여자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한 사람이라는 것은 이제 클리셰

9.5. 치안[편집]

나무파일:external/www.numbeo.com/map-view-country-crime.png
2016년 세계 범죄율 도표

2017년 5월 23일 오후10시부로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치안이 매우 불안한 국가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중 한국인이 필리핀인을 고용한 범죄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 현지인에 의한 무장강도 사기 날치기 소매치기 셋업등의 범죄에다가 한국에서 범죄경력 조회가 없이 갈 수 있기에 어떤 면에선 더 무서운 현지 교민 범죄자들까지 한국인을 타겟으로 하는 범죄에 가담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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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징집해 반군에 가담시키기도 한다. 사진의 깃발에 주목하자. 그 외에도 강제로 가담된 것으로 보이는 청소년 정도의 남자들도 보인다.

나무위키치안 문단이 따로 개설되어 있는 나라 중에 안전한 치안을 유지하는 나라는 많지 않다. 외교통상부 해외여행경보에 따르면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가 여행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 태국만 해도 꽤 위험한 편이고 말레이시아도 사라와크 일부 지역 즉 브루나이 접경은 필리핀에서 배타고 넘어오는 알 카에다와 손잡은 아부 샤아프 이슬람 반군때문에 치안이 안좋은 편이다. 하지만 특히 필리핀은 개발도상국인데다가 빈곤층이 많고, 무엇보다 국가 차원에서 치안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치안이 극도로 불안정하다. 필리핀은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특별여행주의보, 특별여행경보, 여행금지가 내려진 지역 등 모두 6개의 여행 권고사항이 내려졌다. 이는 지역마다 위험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며, 방문시 이를 확인해야한다. 실제로 한국인이 죽고 다치거나 납치되는 사건과 더불어 대(對) 한국인 범죄자가 필리핀으로 도피하는 사건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물론 조직적인 대한국민 납치와 살해는 우리나라 국적의 최세용, 김종석, 김성곤을 위시한 열두명으로 구성된 납치살해단이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애시당초 이들이 범행장소를 필리핀으로 정한 연유가 있다. 물론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일본에서도 범죄를 저질렀지만, 이들이 우리나라에서 벌인 환전소 여직원 살해사건을 제외하면 모두 일반 절도 또는 강도 행각이었다. 나머지 납치 및 살해의 범법행위는 모두 필리핀에서 이루어졌다.

같은 여행자제 지역이라도 대형 도심지 및 관광지보다 중소도시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살인이나 납치가 일어나는 도시는 대부분 마닐라, 앙헬레스 혹은 민다나오 섬내의 도시들이다. 왜냐면 민다나오 섬은 애초에 특별여행경보 발령이 내려진 지역이고 마닐라는 인구가 많아서, 앙헬레스는 사창가가 워낙 유명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안전이 '총으로 무장한 경비원들' 덕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외지인의 시각에서는 오히려 그 경비병들 때문에 치안이 불안정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서 경비원이 없는 곳은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경비가 보안 문제를 들어 몸 수색, 출입 허가증 제시, 방문 목적 묻기 따위를 요구하면 이를 거부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순순히 따르는 것이 좋다. 따르지 않는다면 위험인사로 취급돼서 그 자리에서 즉석에서 총 맞고 죽어도 이에 항의할 수가 없다. 애초에 죽으면 항의를 할 수가 없으니... 호텔이나 쇼핑몰 입구에는 금속탐지기, 경비원, 탐지견이 경비를 서고 있는 경우가 많고 손님이 택시를 타는 경우 택시번호를 적어둔다. 실제로 경비원 고용비율은 마닐라나 세부가 압도적으로 높다. 세부와 마닐라는 인건비가 중소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은데도 많이 고용하는 이유는 더 위험하기 때문. SBMA지역의 경우 경비원이 권총을 차고 있다면, 마닐라와 세부는 기본적으로 샷건을 들고 있다.[10] 대부분의 중소도시및 다바오는 대부분이 권총무장이고, 극히 일부만 샷건을 들고있다.

모든 나라가 그렇듯이, 외국인 여행객이 소지품 관리를 잘못하면 소매치기를 당하기 쉽기 때문에 혹시라도 필리핀으로 가게 되면 소지품 관리를 철저하게 하도록 하자. 사람이 많은 혼잡한 길거리에서 아무 이유없이 당신에게 친한 척을 하며 악수를 청한다면 이를 매우 경계하자. 손을 맞잡고 웃으며 예를 표하는 사이 당신의 주머니에 있는 지갑은 납치 당한다. 더불어 집을 청소하러 오는 가정부가 중요 소지품을 훔쳐가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범죄행위에 대해 필리핀 인들의 시민의식이 저질이라며 화를 내기에 앞서 남을 잘 믿고 소지품에 관심을 항상 주지 못하는 이가 오히려 도둑에게 내 물건을 훔쳐달라는 바보 짓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물건을 공유한다고 여긴다. 어디가 꼭 문제이기 보다는 그 지역민들의 인식 차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런 사고방식으로 인해 대체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차이는 분명하다.

그리고 미국의 식민지였던 과거 탓인지 기 소지가 허용된 국가다. 당신이 어떠한 이유에 의해 필리핀인으로부터 총알을 맞아도 그 필리핀인은 정당방위를 근거로 당신에게 오히려 죄를 물을 수 있다. 더불어 이따끔 술에 취해 웨이터를 툭툭 때리거나 옆자리의 필리핀인과 싸움이 붙어서 술집 경비원이 쏜 총맞고 이역만리 외국땅에서 유명을 달리하는 사람이 간간히 생긴다. 그러므로 동방예의지국민답게 어디를 가든 예의로써 외국인을 대하자.

이러한 불안정한 치안 상황은 필리핀의 이웃나라 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도 비슷하니 주의할 것을 바란다. 태국 주재 대사관에서 일하던 이가 쓴 책에 따르면 필리핀과 태국을 관광하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못사는 국가에서 사는 '놈'이라며 본국민의 머리를 툭툭 치다가 벌집이 된 얼간이 우리나라 사람이 여럿 있다고 경고했다.

다른 나라에서 예의에 어긋한 행동을 하는 것은 상당히 추한 일이다. 또한, 필리핀 국민 역시 다른 어떠한 나라의 국민과 다를 바 없이 자존심이 굉장히 높으므로[11] 후진국에 산다는 등의 자존심을 깎아내리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동남아에서 상대방에게 발바닥을 보이며 상대방을 차는 행위는 너는 발바닥보다 밑에 있는 놈이라는 욕이며, 신발을 벗어 상대방을 신발로 때리거나, 또는 상대방의 머리를 툭툭 치거나 함부로 쓰다듬는 것은 굉장한 실례이며 모욕이다. 부가적인 설명을 붙이자면, 머리를 치거나 함부로 쓰다듬는 행위는 영혼이 나가는 머리를 치면서 영혼까지 모욕을 준다는 뜻을 의미한다고 한다.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 주제에 현지인에게 모욕감을 주는 말이나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정말 예의없는 행동이다. 우리나라가 우리나라 국민에게 그렇듯 필리핀 역시 철저한 자국민 보호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자존심을 내세우며 현지인과 시비가 일어날 경우 싸움의 원인에 관계없이 피해를 보는 쪽은 당연히 외국인이다. 재필리핀 대한민국인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하여 다혈질적인 우리나라 사람의 성격을 악용하는 사례도 꽤 있다.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서에 가게된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벌금(뇌물) 혹은 유치장신세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외국에서 깽판치면 누가 다칩니까? 바로 네가 다칩니다. 그러나 이러한 국난적인 치안을 바로 잡아야할 경찰부터 뇌물에는 약해서 대부분의 범죄를 눈 감아 준다. Money talks. 필리핀 경찰의 부패가 얼마나 심한지 우리나라에서 도피한 사기꾼이 마닐라 경찰서장에게 돈을 대주고 골프친구가 되었다. 이 사기꾼은 그의 행적을 취재하러 필리핀으로 간 SBS 취재팀을 경찰의 공권력을 대동하여 강압적으로 쫓아낸 일도 있었다. 또한 외국인과 연관된 범죄가 터지면 자연스럽게 외국인을 가해자로 만드는 경우도 빈번한 곳이다. 그리고 역시 청렴결백과는 무관한 사람들이 많다.

필리핀에서 우리나라로 시집온 필리핀 여성들을 상대로 한글 가르쳐주는 일을 하시는 분을 어머니로 둔 사람이 전해들은 바에 따르면, 필리핀은 경찰 시험에 붙어놓고도 연줄이 닿거나 혹은 돈을 주어야 발령이 난다고 한다. 대략 한화로 월급이 20만 원 정도인데 필리핀 경찰들은 임기 시작부터 돈이 나간다. 이런 시스템이기에 필리핀에서 과속이나 음주로 단속에 걸려도 200필리핀 페소만 쥐어주면 거의다가 그냥 보내준다(우리나돈으로 약 4527원-2017.07.02 기준).

이 문제들은 비단 필리핀만 그런 것이 아니라 개발도상국 대부분이 겪는 문제다. 따라서 필리핀(및 여타 개발도상국)에 가게 되면 알아서 몸 조심하자. 크게 번창한 도심지가 아닌이상 야밤에 술에 취한채 외출하는 행동만 자제해도 범죄에 휘말릴 확률의 70%가 사라진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친한 척하는 현지 한국인을 상대하지 않는 것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거리상 가까우며, 입국 절차가 간단하고, 무비자로 체류하기 쉬운데다가 교민들이 많아 적응하기도 편하다. 게다가 앞서 설명했듯 경찰의 수사가 느슨하고 뇌물이 잘 통하며, 7,000여개의 섬이 흩어져 있으므로 섬 하나에 한달씩만 머물러도 600년간 은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총기 소지가 허용되므로 돈만 주면 기관총까지 구할 수 있다. 한마디로 범죄자들의 이상적인 도피처다.

따라서 필리핀에는 과거 대한민국에서 사고를 치고 피신한 한인 범죄자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조직을 결성해서 현지 물정에 취약한 여행객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혼자 다니는 관광객을 상대로 관광 안내를 해 준다거나, 술이나 한잔 하자는 식으로 친근하게 접근해 사기/절도를 저지르거나, 혹은 목적지까지 자기 차로 태워준다거나, 집을 소개시켜 준다는 핑계로 아지트인 펜션까지 유인해 납치하는 등의 수법이다. 게다가 현지 경찰들의 윤리의식이 부족한 탓에 공권력과 결탁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도무지 손쓸 방법이 없다.

필리핀에서 대한국민 실종자는 2010년 이후 14명에 달한다. 이 중 상당수는 범죄단체에 납치된 후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납치된 후 돈을 주고 풀려난 관광객들도 그 수가 적지 않다. 한인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필리핀에서 가장 무서운 건 현지인이 아니라 한인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물론 이들도 필리핀의 열악한 치안을 악용해서 저지르는 짓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필리핀의 치안이 좋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홍석동 납치 사건이 대표적인 예다.

2013년 11월 5일 기준으로 2013년 한 해 동안 한국인 사망자만 10명이 나왔다. 물론 필리핀 경찰은 신경 쓰지 않았다.

필리핀에서 강간 사건은 한국인에 의한 필리핀 여성 강간사건이나, 한국내 필리핀인들의 범죄가 알려져 있을뿐, 매우적다. 그 이유는 필리핀 남성의 성소수자비율이 높기 때문에 여성이 남아돈다.[12] 실제로 외교통상부 해외 안전여행에서도 필리핀내 한국인 여성들이 강간은 언급 되지 않고 있다.[13] 아주 가끔 발생 가능성은 있으나, 인도처럼 위험하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최근에는 우버 때문에 필리핀 여성들이 필리핀인에게 당하는 강간사건이 늘고 있다고 한다.

결국 대한민국 정부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는지 2014년 8월 10일,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범죄가 자꾸 일어나면 필리핀내의 한국기업을 철수시킬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에 이르렀다.관련기사 그러자 필리핀 정부는 저자세로 나왔다. 2010년의 홍콩 관광객 인질사건에 대한 필리핀 경찰의 실수로 관광객이 사망했을 때 경찰의 대응에 문제가 없다면서 대통령 사과요구도 거부한 것이 필리핀 정부라는 걸 고려하면 상당한 반향이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192 때는 범죄증명서 확인을 하라고 했다. 관련기사

물론 달라진 것은 별로 없다. 사실 필리핀 정부 탓만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중앙 정부의 권력 행사조차 수도 마닐라와 그 주변 지역 및 대도시에 한정된 곳이 필리핀이기 때문이다. 아예 한국 경찰을 필리핀 특정 공항에 대기시키고 한국인 입국은 그 공항으로만 가능하게 하며 이동 코스에 최소 경찰 2명이 항상 동행하는 식으로 철저하게 관리하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게 가능했으면 애시당초 최세용 일당의 납치살인극이 오랫동안 미궁으로 빠지지 못했을 것이다.

필리핀 경찰은 필리핀인들조차 신뢰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저질 오브 저질, 막장 쓰레기에 핵폐기물급이다.[14] 동남아에서 싱가포르만 빼면 다 개도국 내진 후진국 처지라고는 해도 선진 개도국인 말레이시아의 경우 경찰이 생각보다 청렴, 유능하다. 그런데 이 나라는 그 동남아 국가의 경찰조직중 가장 최악의 쓰레기 경찰조직이다.[15] 오죽하면 2010년 홍콩 관광객 인질극 당시 홍콩 경찰이 필리핀 경찰 못 믿겠다며 직접 SDU를 파견하려 했을 정도고 대한민국 경찰청도 못믿겠다며 수사팀을 현지에 파견할 정도. 2010년 홍콩 관광객 인질극 사건 당시에 원래 사건이 사건인지라 국가수사국 직속 대테러 특공대가 가야하지만 일개 지방경찰인 마닐라 시경을 특공대로 보냈고, 마닐라 시경은 무늬만 특공대로 장비도 없이 사람만 달랑 있고 그렇다고 훈련량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오합지졸이라 인질들을 다 죽여버렸다(...). 테러범인 멘도사도 자살했지 사살당한건 아니다. 도심테러 상황에 대해 전혀 훈련이 되어있질 않아 요란하게 진압하다 인질만 죽고 다쳤다. 배가 나와서 창문으로 들어가다 몸이 낑기는 대원도 있다니(...) 말이 필요없는 저질들이다. 그러니 이 멍청한 진압 장면을 본 중국에서 '도대체 경찰 맞냐'며 기가막혀 했을 정도. 당장 막장스런 치안과 부패로 악명높은 멕시코브라질같은 나라의 경우도 멕시코 경찰은 멕시코 대검찰청 직속 수사기관인 연방수사국 대테러부대[16]나 브라질 경찰특공대 BOPE는 훈련도 잘되어있고[17] 거의 반군 수준인 마약 카르텔인 로스 제타스나 PCC 사령부 등을 상대로 실전경험도 풍부한 관계로 상대적으로 저 나라들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치안조직이다. 사실 이 정도로 안하면 저 나라들은 사회 자체가 붕괴된다 한 마디로 필리핀 경찰은 답이 없다. 이러한 막장 경찰들은 도둑, 강도가 들어도 수사도 제대로 안 한다. 개판이구먼! 당연히 죄 짓고 도망간 외국 범죄자들에게는 천국이다. 이러니 필리핀의 이슬람 무장단체들과 범죄조직들이 활개칠수밖에. 이젠 아예 나아가 자기들이 강도짓을 하기에 이르렀다. 대범하게도 경찰청 본부 안에서 한국인 사업가를 납치하여 살해했다.

이처럼 현지 경찰까지 저급이니 결국은 우리나라 경찰에서 수사팀을 직접 파견하는 상황까지 상황이 치달았다. 2015년 12월 20일 50대 교민이 피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더 이상 참지 못한 우리나라 경찰에서 아예 경찰 수사요원들을 여럿 보내서 사흘 동안 추가적인 조사를 했는데 역시나 증거가 발견되었다. 수사팀은 현장에서 탄피와 소총탄을 추가로 발견하였고, 장갑 자국도 발견하였으며, 인근 CCTV를 조사해 범행에 사용된 차량까지 특정했다. 한국 경찰들이 오기 전까지 기본적인 현장조사조차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던 사실을 감안하면, 얼마나 필리핀 경찰의 급수가 저질인지 알 수 있는 일화이다. 이 지경이면 필리핀 정부를 탓할 수도 없다. 고의로 모른척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 전체가 총체적으로 썩고 무능한 상황이니 외교부나 정부 고위인사 몇 명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필리핀 여행객과 단기 어학연수생은 살인에 대한 위협은 적다고 보아도 될 것 같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을 전수조사한 결과 34명의 피해자 중 여행객은 한 명도 없다고 한다. # 살해당한 한국인은 평균 7.3년 거주, 평균나이 48.7세 남성이 다수이며, 이 중 22명(64.7%)가 자영업자라고 한다. 살해당하는 주요 원인은 현지사업가를 해쳐 금전적 이득을 보려는 경우, 청부살인, 피고용자 가혹행위에 대한 보복이 대부분으로 보인다. 여행자는 사실 살해당할 걱정보단 셋업 범죄를 더 조심해야 한다. 특히 단독으로 여행 온 배낭여행이나 어학연수 목적 체류자인 20~30대 젊은 남자의 경우는 높은 확률로 셋업을 당할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택시를 타지 말고 차를 렌트하고, 되도록이면 이 나라에 절대 혼자 오지말고 2인 이상이 같이 오거나 가족 단위로 오는 게 좋다. 젊은 여자의 경우도 재수없으면 셋업 당할 수도 있고[18] 절도 및 강도, 강간 표적도 되기 쉽기 때문에 여자들끼리는 절대 오지말고 남자 형제 등 남자를 1명 이상 대동하는 게 좋다. 사실 이렇게 해도 당한다. 그나마 가족 여행객에겐 셋업은 잘 안 하니 그 점이 다행이다. 좌우지간 이렇게 치안이 불안한 나라는 조심 또 조심하자. 말그대로 꺼진 불도 다시보고, 닫힌 가방도 다시 확인해야 한다.[19]

9.5.1. 셋업 범죄[편집]

최근 필리핀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 마닐라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는 타님발라(Tanimbala)라고 불린다. 타님발라는 타갈로그어로 총알을 심다는 뜻이다. 이 타님발라는 대표적인 이른바 "셋업"(Set-up) 이라는 던지기 수법으로 현지 갱단이 부패경찰과 짜고 총알이나 마약 심지어 사제 폭발물까지 여행자 가방에 넣어 이를 발견하는 척 상황을 짜고 무고한 여행자를 잡아가는 것.

잡혀간 여행자는 거액의 돈을 뇌물로 바치지 않으면 풀려나지 못하고 필리핀의 교도소로 직행해야 한다! 아래 설명할 김규열 선장의 경우 마약 셋업의 희생자로 필리핀 마약단속국의 부패 수사관들이 부패경찰과 짜고는 마닐라 근교 말라테의 한 바에서 마약을 차 안에 몰래 던져 놓은 뒤 체포해 간 케이스이다. 이 외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대거 이 셋업에 연루되었는데 대표적인 사례는 덴마크인이 4년 간 필리핀 교도소에 마약사범으로 갇혀있던 사례다. 이런 경우 한국인은 대부분 지래 겁 먹고 거액의 돈을 부패경찰들에게 바친 뒤 간신히 풀려나고, 이후 사기였음(...)을 알고 한국 검찰청경찰청에 비로소 신고한다.

또 하나의 셋업 사례가 바로 천안 성환체육회 사건으로 충청남도 천안시의 어느 체육회원들이 골프 여행을 갔다가 부패경찰들의 셋업에 당해 마약사범으로 체포되었고, 이후 겁 먹은 회원들이 제3의 인물의 중재에 의해 돈 주고 풀려났는데 알고보니 가이드부터 시작해 다 한통속이었다. [20]

그래서 마닐라 공항에선 홍콩인, 미국인, 영국인 등 이 공항을 찾는 수 많은 외국인들이 가방을 청테이프 등으로 감아 틀어막고 "We are not stupid. Don't set up" (우린 바보가 아니다. 셋업하지 마라)고 대문짝만하게 써 붙이고 다닌다. 심지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그 수행원들도 똑같이 하고 다녔을 정도! 미국 대통령에게 셋업을 했을 경우 결과는 뻔하지만 그 만큼 흔하고 위협적인 범죄라는 것이다. 필리핀의 치안은 사실 테러 조직이나 대규모 갱단보단 이러한 부패경찰 및 경찰과 유착한 사기꾼들, 그리고 약쟁이들이 더 위협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잡범인 도둑 및 강도도 위협적일 수 밖에 없다.

이런 조악한 범죄 자체가 가능하단 건 곧 필리핀 치안이 굉장히 허술하단 뜻이며 이 나라 경찰은 정말 할 말이 없는 저질 오브 저질, 핵폐기물 급 막장 우주쓰레기에 불과하단 방증이 된다.

불행히도 두테르테의 등장에도 셋업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더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필리핀에 대해 대부분 선진국들은 시리아, 이라크, 수단,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급 여행 경보를 걸어 놓고 여행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9.5.2. 청부살인[편집]

필리핀에 오래 거주하거나 사업 상 자주 방문한다면 청부살인의 위험이 매우 크다. 가장 큰 문제점은 예방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사채업이나 사기 등 남한테 원한 살 짓만 안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필리핀에서는 우리 돈으로 몇 백만 원, 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도 1~3천만 원 정도면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해 사람을 죽이고 뇌물로 법의 철조망까지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쉽게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한다. 사업을 하고 있는 동업자를 죽이고 내가 회사를 차지하기 위해서, 새로 생긴 가게가 장사가 잘 돼서 우리 가게 영업을 방해하니 가게 주인을 없애고 가게를 문 닫게 하기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일은 신기하지도 않을 정도며, 운이 없으면 사소한 다툼만 벌여도 상대가 보복으로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해 나를 살해할 수도 있는 나라이다.

필리핀인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 등으로 죽이려 하는 사람의 사진과 신상을 올려두고 '이 사람 죽여서 내 앞에 데려오면 100만 페소 드립니다.' 식으로 청부 광고를 내는 것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신고가 들어와도 필리핀 경찰은 살해위협을 받는 사람에게 뇌물을 받기 전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불안한 마음에 경찰에게 뇌물을 주고 신변 보호를 요청하거나 개인 경호원을 고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경찰이나 경호원들은 그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는 쪽에서 더 많은 돈을 준다면 십중팔구 신변 보호를 요청한 사람을 배신한다.

사실상 청부살인에 대한 예방법은 필리핀에서 오래 거주를 안 하는 것... 이지만 꼭 체류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다면 몇 가지 팁은 있다.

1. 한두 사람과 동업을 하지 마라. 꼭 다른 사람과 동업을 해야 한다면 가급적 많은 사람과 동업하라.
- 동업자가 많으면 한 명 죽인다고 그 사업을 차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동업자를 살해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2. 현지에서 절대 원수 사이를 만들지 마라.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자존심 상하더라도 꼭 사과하고 화해하라.
- 보복성 살해의 위협을 낮춘다.

3. 도박, 마약, 성매매 등 뒤가 구린 사업에 얽히지 마라.
- 큰 돈을 볼 수 있는 사업일수록 위험도 큰 법이다. 청부살인이 매우 익숙한 업계니 사업은 물론이고 유흥으로라도 가급적 얽히지 않는 것이 좋다.

9.5.3. 기타 주의사항[편집]

최근 대표적 관광지인 세부로 가는 일부 관광객에게 몰염치한 관세를 매기고 있다고 한다. 3~4년 된 명품가방도 미친 관세를 내게 만든다고 한다. 이는 필리핀 입국자의 면세한도가 0으로 알려져 있고, 대체로 영어를 못하거나, 공항에서 어리버리 하시는 분들 잡아서 뇌물 내놔라하는 정도며, 보통 100~200달러를 요구한다고.. 여행갈때 비싼 명품가방 들고 가봐야 위험하기만 하니 들고 가지 말자.

필리핀 세관원들은 한국인 신혼부부들 혹은 여성 자유여행객이 오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에볼라 레스턴형의 진원지가 필리핀이다. 레스턴형은 스페인에서 자연 발생한 로비우형 바이러스처럼 원숭이에게만 치명적이고 인간에겐 무해하지만 수단형이나 콩고형 같은 것이 어디 숨어있을 수 있다. 2015년에도 레스턴형의 발병이 확인, 이 나라는 동남아시아에서 필로바이러스가 저절로 있는 나라일 가능성도 높아진 상태. 꼭 손을 씻고 되도록이면 비위생적인 포장마차 등의 이용은 삼가는 게 좋다.

9.5.4. 2016년 이후 치안 전망[편집]

2016년 대선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당선되어, 일시적으로 필리핀 치안이 나아질 가능성은 높다. 두테르테 본인부터가 다바오 시장 재임 시 스스로 조직한 NPA 게릴라 출신의 사병 부대[21]를 동원하여 1000명 이상의 범죄 용의자들을 즉결처분 하여 다바오의 치안을 확립한 것을 업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대통령 선거 시의 주된 공약이 필리핀 전역에서 다바오처럼 범죄자들을 즉결처형하여 공권력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저지 드레드 실사판 필리핀 거주 한국인 교민들도 이때문에 두테르테 지지율이 높았었다고 전한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 없이 일시적인 충격요법으로 치안 문제를 해결하려 들 경우 곧 충격효과가 사라지고 그 후에는 더욱 흉악해지고 중무장한 범죄자들이 공권력을 마비시키는 결과가 오는 것이 세계사가 주는 교훈인 바, 필리핀의 치안 전망은 잠깐 안정되다가 다시 헬게이트로 갈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해서 필리핀 경찰의 대대적인 숙청을 벌이고 치안공백을 사병부대로 메꾼다면?

슬프게도 예상대로, 마약과의 전쟁으로 인해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당하고 있으며 치안은 다시 헬게이트로 빠지고 있다. 뉴욕 타임즈 현장 취재 기사. 심신미약자는 첨부된 사진, 동영상의 수위를 조심하시오.

9.6. 필리핀의 빈민층[편집]

수 십년간 정치경제의 실패로 인하여 계층간 양극화가 심화되었고 결국 빈민층이 2000만명에 달하는 결과로 이어져 사회적 혼란이 지속적으로 과중되고 있는 실정.

필리핀에서는 빈민가를 스콰터 에어리어로 칭하며, 대부분이 불법점거 거주 지역이다. 대표적으로 메트로 마닐라와 세부에 집중되어 있으며, 마닐라는 퀘죤[22], 불라칸, 파사이 지역 등 셀 수 없이 많고, 세부시에는 바랑가이 루즈 코피노 밀집지역 [23], 맘발링[25], 로레가[26] 지역이 알려진 대표 빈민가이다.

9.6.1. 영양상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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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서는 아이엄마가 매춘부인 경우가 매우 흔하며, 그러한 여성들은 거의 다 마약중독자들이고 노동의지와 책임감이 매우 약하다.[27] 다수의 다른 아버지로부터 아이를 출생하였으나, 고정적인 경제적 원조를 받을 수 있는 남성이 없고, 젊어서 부터 벌어들인 돈은 쇼핑을 하거나 마약을 사는 등, 생기는 즉시 바로바로 소비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어서 나이들면 정말 비참하다. 빈민가 사람들은 일찍부터 아이들을 길에서 구걸하게 하거나, 간단한 물건을 팔아 벌어온 돈으로 매번 끼니마다 쌀과 식료품을 사와서 식사를 해결한다. 주로 반찬은 매우 소량의 고기와 야채를 간장과 소금, MSG등으로 삶거나 볶는 음식으로, 그나마도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짜게 조리를 하여 소량이며 짜고 부실한 반찬 및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데, 이러한 식사는 성장기에 지능발달과 신체발달에 지장을 일으킨다. 또한 매우 일찍부터 주변의 마약과 매춘에 노출되어 정상적인 정신과 육체로 성장하기 매우 힘든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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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성매매[편집]

저소득으로 인해 여자는 성매매의 유혹에 남성은 마약과 도박의 유혹에 노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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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지켜지지 않는 최저임금: 필리핀은 지역마다 법정 최소 임금이 다르며, 2016년 기준 법정 최소 임금은 가장 높은 마닐라와 수도권 지역을 기준으로 하루491페소, 농업관련은 459페소로, 한화로는 11,000원~12,000원 정도 임금이고, 그외에 도시는 한화로 6,000원~10,000원 정도이다. 만약 이것이 잘 지켜지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적으나 도시의 대형쇼핑몰 또는 양심적인 사업자 외에는 이 법정 최저임금을 잘 지키지 않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구하면서 중개인을 쓰는데, 정말 많이 떼어간다. 또한 양심적이지 못한 많은 소규모 사업자들이 임금을 아끼기 위해, 지방에서 물정 모르는 청년들을 대려와서, 숙식을 제공하며 한달월급으로 불과 한화 50,000원 정도만 지급하는 것이 대도시 한복판에서도 이루어진다.[28] 또한 필리핀은 전세계에서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나라중 하나로, 청년인구 비율이 매우높다. 이는 실업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직업을 구하기위한 경쟁률이 올라가면서, 저임금에도 취업에 몰려드는 탓에 사업자의 갑질은 한국보다 몇 배 심하다.
  • 저소득으로 인한 성매매의 유혹: 법정 임금을 지키지 않는 많은 사업자[29] 또는 가사도우미의 고용주로 인해 불공정한 저소득층의 불만이 높고, 그중 젊고 외모가 이성에게 제법 매력적인 여성 또는 박형 은 성매매에 대한 유혹을 더욱 받게 된다. 미국인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앙헬레스와 같은 광범위한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도시는, 불과 50~100 달러 정도의 바파인만 지불하면 필리핀 여성을 반나절 동안 '살' 수가 있다. 이 금액은 시골의 여성들이[30] 한 달간 가사도우미 등으로 한 달간 벌어들이는 금액을 외국인과 검열삭제으로 한 번으로 하룻밤 또는 반나절 만에 벌은 셈이니, 필리핀에서 성매매가 흔한 이유를 알 수 있다. 혹시라도 하고 싶다고 해도 한국 법은 속지주의속인주의를 동시에 적용하므로 걸리면 처벌받을 수 있으며, 가짜 성매매로 유혹해 강도짓을 할 수도 있으니 시도하지 말자.

9.6.3. 마약과 도박[편집]

  • 마약: 빈민가에서 여자가 성매매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면, 돈 없는 남성이 힘이 세고 체격이 좋거나 용감하면 조폭이나 사설 용병이, 힘은 약하나 간이 크다면 마약상이 된다. 힘도 없고 간도 작으면 그냥 트라이시클 드라이버가 된다. 그들이 거래하는 마약은 주로 샤부, 마리화나, 코카인으로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당선되기 이전에는 빈민가에서는 마약이 담배만큼 구입이 용이했었다.[31] 이러듯, 여성은 성매매, 남성은 조폭 또는 마약상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 도박: 외국인이 많이 찾는 카지노와는 별개로, 서민 또는 빈민이 주로하는 도박은 따로 있다.
  • 빙고: 필리핀 1위의 도박으로 다행히도 주로 대형 쇼핑몰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다.
  • 사봉: 필리핀 공식 2위 도박이다. 사봉은 군계 싸움닭을 뜻한다. 엄청난 수요로 인해 규모가 커서 사봉 전용 스타디움도 있으나, 닭이 싸울만한 좁은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능하여 인기가 많다. 닭싸움에 심하게 빠진사람은 필리핀 내에서도 한심한 취급을 하는데, 이유는 사봉에 빠진 사람은 외모도 신경 쓰지않고, 이빨이 빠져도, 자식이 아파도, 부인이 몸을 팔러 나가도 닭싸움 외에는 무관심이다.
  • 마작과 카드놀이: 놀이 수준으로 하는 사람부터, 목숨걸고 총알이 오가는 타짜까지 다양하다. 속임수로 돈을 잔뜩 땄다가 보복으로 죽는경우가 흔하다.

10. 문화[편집]

필리핀/문화 문서 참고.

11. 대중 교통[편집]

  • 지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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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이 버리고 간 지프차를 개조해서 데코토라마냥 기묘한 장식을 한 뒤 마을버스 비슷한 교통수단으로 쓰고 있다. 이 지프니에서 매연이 상당히 심하게 나오기 때문에 필리핀 공기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다. 사람이 뛰어와서 탑승할 수 있을 정도다. 막 뛰어와서 물건 채가는 놈들도 있으니 조심하자. 외국인 관광객이 타기에는 위험한 부분이 있으므로 웬만해서는 타지 말자. 물론 지프니를 대여했다던가 하면 많이 나아진다. 내리고 싶을 때는 그냥 내려달라고 하면 내릴수 있다. 마치 우리나라의 옛날 시골 버스 같다. 루손 지역은 타갈로그를 쓰기때문에 '빠라 뽀'라고 하거나 지프니 천장을 툭툭 치면 된다. 비사야스와 민다나오 지역은 '루갓 랑'이라고 말하는 것이 내린다는 표시이다.[32] 비용은 저렴한 편으로, 일반적으로 한명에 7페소를 받고 거리에 따라 다소 요금이 변동 될 수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한테는 몇페소 깎아드린다고 한다 6~7페소 정도. 아기를 무릎에 앉히거나 뒤에 지프니 밖에서 매달려 가면 돈을 받지 않는다. 지금은 전기로 굴러가는 지프니를 찍어내서 기존 지프니를 대체하려 한다. 하지만 그것도 아직은 극소수라서 대부분은 시커먼 매연을 뿜어낸다. 지프니 기사들이 전기차를 살 만큼 넉넉한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 트라이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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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의 측면에 탑승석 하나를 추가로 붙인 형태로 운용하는 것이다. 지프니와 마찬가지로 매연이 장난 아니게 심하며 오토바이의 특성상 소음은 전매 특허급으로 크다. 한 때 지프니와 영역 다툼을 벌이던 과거가 있지만 트라이시클과 지프니가 각각 자신들의 협회 비스름한것을 만들어서 협상을 한 이후로는 지프니는 대형 도로만, 트라이시클은 동네 골목이나 소규모 도로만 다니도록 규정된 역사(?)가 존재한다.
  • 트라이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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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가 아닌 자전거 형식의 트라이시클이다. 트라이시클로 이동이 힘든 좁은 주택가 골목에서 다닌다.
  • 메가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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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의 인원이 합승을 해서 이동하는 택시로 규모 작아진 버스로 보면 된다.
  • 마이버스
    최근 세부의 SM seaside에서 먼저 시작된 편리한 선진국형 버스 시스템이며, 아직 초기 단계라서 운행범위가 넓지 않지만 전국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정거장이나 터미널은 마볼로SM, 만다웨 PARK MALL, 바닐라드 Jcen MALL, 딸리사이 시티, 맘발링, 막탄 에어포트 정도이고 계속 정거장을 확충중이다. 운영범위를 확장한다면, 훌륭한 교통수단으로 발전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처럼 버스카드를 준비했으나, 아직은 준비가 덜된 탓에 카드가 제 기능을 못해서 버스카드를 이용하여 안내원으로 부터 승차권을 구입을 해야 한다. 버스카드는 최초 200페소로 구매해야하고 구매 후에는 언제든 안내원으로 부터 충전할 수 있다.
  • 하발 하발
    오토바이를 뜻하며, 항상 네고가 필요하나 절충이 어려운일은 아니다. 택시비의 50~60% 정도 가격으로 거래를 하면 대부분 승낙한다. 대도시는 교통체증이 꽤 심한편이라서 빠른이동에 꽤 유리하니 상황에 맞춰 이용하도록 하자.
  • 택시
    세부의 경우 택시의 바가지가 거의 없고, 큰 잡음도 없으나 마닐라에서 택시를 타면 헬게이트를 볼 수 있다. [택시운전사=사기꾼]의 등식이 여기서는 성립한다. 길가에서 아무 택시나 잡아 탈 경우 대부분 미터기가 고장 났다고 시치미를 때는데 탑승자와 합의를 봐 더 높은 금액을 받기 위함이다.9정작 미터기는 고장 나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 또한 미터기를 사용해도 사기가 극성이니 더욱 주의하자. 특히나 외국인 상대로는 엄청나게 때 먹을려는 경우도 있다. 150페소면 갈 수 있는 길을 600페소를 달라고 한다던지,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다바오에서 23년간 시장을 하며, 비정상적인 요금을 요구하는 택시운전자에게는 자격을 바로 박탈하는 강경한 정책을 시행해서 체질 개선을 했다. 앞으로 지옥의 도시 마닐라도 좀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한다. 택시 미터기 시스템이 한국과는 약간 다르다. 차량이 멈춰 있어도 신나게 미터기가 올라가는 한국과는 다르게 필리핀은 정차시 매우 천천히 요금이 오른다. 도로 정체 현상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도 마닐라 같은 경우 이런 시스템이 유용하게 작용한다. 대신 오래 걸려서 가면 택시비의 10% 정도의 추가의 팁을 주는 게 좋다.
    외국인들 삥을 뜯는 악덕 택시기사들을 방지하기 위해선 콜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필리핀에서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콜 택시의 경우 '그랩'과 '우버' 두 종류가 있는데, 두 가지 다 핸드폰 앱으로 다운 받아서 사용 할 수 있다. 이 경우 교통비가 정가로 표시되어 나오고(TAXI의 경우 예상 택시비가 나오고, CAR의 경우는 금액이 정확히 확정되어 나온다.) 차량 번호와 기사의 사진까지 첨부되기 때문에 일반 택시에 비해서 월등하게 안전하다. TAXI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택시고 'CAR 또는 SEDAN'을 고를 경우 일반 차량이 오는 데 이쪽이 금액은 약간 비싸지만, 표시 된 정가 이외의 돈을 청구 받지 않고 차량 자체도 더 좋아,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 쪽을 많이 이용한다. 정 급해서 길 가의 택시를 탈 경우에는 무조건 미터기를 켜자고 하고 약간의 덤을 주는게 훨씬 낫다. 덤 계산하기 귀찮으면 그냥 적당히 쥐어주고 '거스름돈 주지 마세요(줄여서 keep change)' 정도만 해도 된다.
  • 대중교통 이용시 주의 사항
    지프니는 물론이고 버스에서 갤럭시 노트만한 큰 인치의 핸드폰이나 테블릿을 들고 신나게 페이스북을 하다가는 옆사람이 낚아채서 갖고 도망가는 일이 허다하다. 물론 소매치기도 많은 편으로 큰 핸드폰은 주머니 깊숙한 곳에 넣어놔도 잘도 빼간다. 가방을 찢으면서 까지 폰을 훔쳐서 갖고 도망가는 놈들도 있다. 필리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는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고 되도록이면 개인 자가용이나 콜 택시를 이용하는것을 추천한다.

12. 외교 관계[편집]

12.1. 미국과의 관계[편집]

미국과는 스페인식민지에서 미국식민지로 바뀐 이후 영어미국 문화가 필리핀에 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스페인어대신 영어의 비중이 커지게 되고 동시에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다. 동시에 미국의 영향으로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음에도 영어가 널리 사용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하지만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필리핀의 대통령에 당선된 후, 마약 범죄에 대한 초강격 정책에 대해 미국을 위시로 하는 서방에서 규탄하자 사이가 멀어지고 있다. 물론 두테르테 대통령이 서방에 대한 언사가 과격하지만 미국과 적대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도 반미가 아니라고 해명한 만큼 아직까지 그렇게까지 나쁜 관계는 아니다. 2016년 말 두테르테 대통령은 미국과 맺은 방위협정은 폐기하지는 않고 유지하겠다는 의견을 보였는데# 이후 미국이 원조중단을 검토하자 미군주둔협정을 폐기할 방침을 보였다.# 현재는 미군이 철수하면서 오히려 미군을 다시 주둔시키려는 움직임이 나오는 상황이다. 남중국해 관련 이슈에서 필리핀이 친중노선을 타면서 미국의 입장에서 필리핀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미국의 입장에서 중국 견제를 위한 선택지는 필리핀에 한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필리핀의 이러한 입장이 계속될 경우 미국이 향후 필리핀보다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등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된다.

12.2. 스페인과의 관계[편집]

필리핀은 스페인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인명, 문화, 천주교, 지명, 지방언어, 타갈로그어에 스페인의 영향이 남게 되었다. 하지만 스페인의 지배를 받은 다른 중남미와는 달리 미국의 지배를 받을 때부터 영어가 널리 쓰여지고 스페인어의 비중은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게다가 미국의 지배를 받았을 당시에 미국이 스페인어의 사용을 금지하게 되면서 스페인어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어버리게 되었다. 미국에서 독립하면서 필리핀은 잠시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채택했지만,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정권하에서 다시 공용어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스페인어 사용자의 대부분이 중남미와 스페인으로 이주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80년대에 스페인어를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도 사라지면서 결국 스페인어의 사용은 현저하게 줄어들어버렸다. 그 결과 필리핀내 스페인어 사용자가 몇천명정도밖에 남지 않았었다. 하지만 2008년부터 스페인어는 필리핀의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었고, 스페인 정부와도 협정을 맺게 되었다. 그리고 90년대초에 소수였던 스페인어 사용자가 2008년에는 30만명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정말 다행이다. 게다가 라틴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2017년 6월 12일에 필리핀의 알레하노 하원의원은 스페인 식민시대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국명을 개명하는 법안을 발의했고 마할리카라는 새국명이 유력시되고 있다.#

12.3.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러시아와는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당선된 이후, 점점 좋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무기도 러시아제 무기를 도입하고 2017년에 4월 또는 5월에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을 보이는 등 러시아와 방위협력을 추진중이다.## 그리고 방위와 마약대처에도 협력을 추진중이다.# 게다가 합동군사훈련도 추진중이다.# 그리고 군사협력협정을 맺고 본격적인 군사교류에 나서고 있다.#

2017년 5월 22일에 두테르테는 러시아를 방문하면서 푸틴과 국방협력 등을 논의했다.#

12.4. 한국과의 관계[편집]

한필관계 문서 참고.

12.5. 중국과의 관계[편집]

필리핀에도 화교들이 이주한 역사가 오래되었고근데 동남아에서 중국계가 안 장악한데가 어딧나 동시에 정치인이 된 경우도 많이 있다.[33] 그리고 하나의 중국 정책을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변경되었던 1975년부터 외교 관계를 맺었으나, 스프래틀리 군도와 같은 영유권 문제, 남중국해의 군사 대립 등 오랫동안 반중 감정을 지니고 있는 이점이 있으나 두테르테 취임 후 지금의 베네수엘라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은 반중성향이 있다.

그리고 필리핀 정부가 중국과 함께 남중국해에서 공동자원개발을 추진하면서 아세안간의 결속력에 파열음이 생기고 있다.#

12.6. 일본과의 관계[편집]

일본의 경우 독도, 센카쿠 열도, 쿠릴 열도 등의 분쟁을 가진 민감한 사항이 존재하게 되는 과 달리 대체적으로 우호한 편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일본인들도 필리핀에 거주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양국 관계의 민감한 사항은 위안부 문제가 최대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2.7. 멕시코와의 관계[편집]

멕시코와는 대체적으로 베네수엘라와 마찬가지로 역사, 문화적인 면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종교적인 면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많이 있고 역사적으로 스페인의 지배를 받을 때 멕시코의 총독이 스페인 국왕을 대신해서 필리핀을 지배하기도 했다. 그리고 멕시코에도 필리핀혈통을 가진 멕시코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이들도 멕시코에 동화되었다.

12.8. 베네수엘라와의 관계[편집]

베네수엘라는 대체적으로 필리핀과 마찬가지로 스페인어의 잔재가 남을 정도로 과거 페소화를 공유할 정도로 유명하다. 베네수엘라 같은 경우 필리핀이 친미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측면이 있으나, 우고 차베스 대통령 취임 이후 관계가 크게 돈독하고 있어 미국에 대한 비판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대사관은 마닐라에 마련된 것에 비하면, 필리핀 대사관이 카라카스에 두지 않고 있어 주미 필리핀 대사가 베네수엘라를 겸임하고 있다. 그리고 무역 관계로는 베네수엘라는 필리핀을 상대로 하는 비중도 Top 5에 이를 정도로 무역 활동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양국간 외교 관계 수립은 1968년부터 시작되었다.

12.9. 북한과의 관계[편집]

13. 여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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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이 국가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를 지정하였습니다. 치안이나 위생 등에서 어느 정도 잠재한 위험요소가 도사릴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라 테러 등으로 현지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경우도 잦게 일어납니다. 해당 지역을 여행 또는 머무르시는 분들은 신변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여행유의
수빅시, 보라카이/보홀섬, 세부막탄섬(라푸라푸시)
여행자제
남색•적색•흑색경보•특별여행경보 지정 지역 제외한 전지역
철수권고
팔라완섬 푸에르토프린세사시 이남 지역
여행금지
민다나오의 잠보앙가,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2015.12.1 ~ 2017.7.31)
특별여행주의보
★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2017.5.24) 민다나오섬(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한시적(60일)
특별여행경보
★ 민다나오섬(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제외)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남쪽으로 갈수록 위험하다.

대한민국 외교부의 필리핀 여행경보 현황. 일부 유명 관광지를 제외하고 국토 대부분이 여행자제지역이고, 민다나오 섬을 중심으로한 남부 지역은 철수권고가 발령되어 있다. 태풍 '하구핏'으로 인해 2014년 12월 7일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었다가 11일에 해제되었다. 2015년 1월 25일 외교부는 민다나오 전 지역에 여행특별경보를 발령하였고 잠보앙가, 술루 제도는 아예 여행금지로 지정되었다. 따라서 잠보앙가, 술루 제도를 일반인이 방문할 경우 여권법에 의해 형사처벌을 받는다. 이곳은 필리핀 내 이슬람 반군 조직들의 활동 근거지로 알려져 있어 즉시 철수를 권고하였다. 발령기간은 1주일로 별도 해제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다른 문단에서도 자주 나오지만 좀 위험한 동네고, 특히 일부 지역은 대단히 위험하다. 다른 문단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 및 필리핀 가톨릭과의 관계가 극히 나쁜 이슬람과의 전쟁이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며(테러조직까지도 있다) 여기에 극심한 빈부격차의 개선을 요구하는 공산 반군까지 들고 일어나 말 그대로 헬게이트.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치안이 가장 열악한 축에 속한다.

특히 민다나오 섬은 그냥 위험한 지역도 아니고 현재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며 날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극히 위험한 '전쟁터'다. 2014년까지만 해도 다바오와 카가얀데오로 등 섬 동부 지역의 경우, 군과 경찰이 수 많이 배치되어 오히려 다른 지역보다 범죄율이 낮은 지역이었다. 2013년 7월 휴전 협정을 맺으면서 평화로운 시기가 계속되나 싶었으나, 2015년 경찰과 반군이 2차례 대규모로 충돌하여 수십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IS에 충성맹세를 한 무장단체가 나오기도 하다가 결국... 2015년 12월 다바오 코앞에 있는 사말섬 리조트에서 네덜란드인 2명과 필리핀인1명이 납치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그 결과 해당 지역에도 결국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되었다.

호주 외교통상부 여행정보에 따르면 필리핀 전역은 2단계(Exercise a high degree of caution, "매우 조심하십시오")로 분류되어 있으며 특히 민다나오섬은 극히 위험한 지역으로 평가되어, 민다나오 동부는 3단계(Reconsider your need to travel, "여행을 재고하십시오"), 민다나오의 나머지 지역은 가장 위험한 4단계(Do not travel, "여행하지 마십시오")로 분류되어 있다. 홍콩 보안부 역시 2010년 인질극 이후 흑색경보를 내려 관광을 금지했고 현재도 황색경보를 유지한다. 흑색경보는 시리아 전역.

철수권고 국가 또는 지역의 경우 여행금지와 달리 처벌규정은 없지만 들어가서 문제가 생기더라도 국가는 책임지지 않으며, 보험 가입과 보상 등도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 곳이다. 대한민국 외교부의 여행경보 중 가장 낮은 단계인 '여행유의'도 사실상 업무목적 등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아니 그냥 가지 말고, 설령 비즈니스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더라도 가급적 체류일정을 짧게 잡고, 돈이 들더라도 번화가의 고급 호텔같은 곳에서 머물러라는 뜻으로 볼수 있다. 이는 '여행유의'도 아닌 나라들 중에도 미국, 중국 등처럼 은근히 위험한 곳들이 매우 많으며 여행유의국 대부분이 해외 선진국 외교당국에서는 고위험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저런 곳에서 사고나 범죄로 인한 피해를 입을 경우 그 피해를 입은 본인에게도 책임이 돌아간다.

그러니 될 수 있으면 외교부에서 여행유의 또는 그 이상으로 지정하고 있는 나라에는 가지말도록 하고 괜히 이런 곳에 갔다가 험한 꼴 당하고 대사관 찾을 생각 일절 하지 말자. 그럼 김혜수, 소녀시대, 원더걸스 유명 연예인들이 필리핀이나 태국에 여행이나 화보촬영 가는 건 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연예인과 일반인은 처해있는 입장 자체가 다르다. 어차피 연예인들은 수많은 스태프와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다니는 등 신변안전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 아프간이 여행 제한 국가였던 2007년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로 들인 돈을 '경고를 무시하고 들어간' 샘물교회 신자들에게 물린 바 있으며, 본인이 모든 걸 책임질 각오가 아니면 가지 말자.

그리고 관광지에선 조심할 곳만 조심하면 큰 탈은 없다고는 하지만 관광지의 경우도 민다나오 등 반군단체 활동지역보다 조금 나은 정도일 뿐이지 치안이 불안정한 것은 매한가지다. 필리핀에서 패스트푸드점, 마트, 편의점에 무장 경비원들이 서있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조심하자. 무장 경비원이 서 있는 경우가 많은 정도가 아니라, 큰 길로 나가면 사실상 모든 건물 앞에 무장 경비원들이 서서 소지품검사를 하고 있다. 가끔 M16따위의 군용소총을 들고 있는 경비병이 있을 정도로 치안이 불안하다. 또한, 현지인들은 누가 자신의 손에 있는 물건을 낚아채서 도망가도 따라가지 말 것을 권고한다. 골목길 뒤에서 총이나 칼 따위의 흉기를 소지한 자들이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2017년 현재,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어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특별여행주의보, 특별여행경보, 여행금지. 총 6개의 여행경보를 모두 먹었다(...).

아무튼 한국인들이 여행을 많이 가니, 안전하겠거니 하는 일반적 이미지와 달리 필리핀은 매우 치안이 불안하고 위험한 국가이다. 일단 경찰, 공무원 현지교민할 것 없이 매우 부패해있는 사람들이 많고 한국 대사관 직원들은 말라테 KTV에서 여자끼고 술 먹고 있다.

나무파일:external/technology.inquirer.net/Internet-speed-comparison-in-South-East-Asia.jpg

만약 평화로운(?) 지역을 간다고 해도 또 다른 골칫거리가 있으니 바로 인터넷. 세계 평균 인터넷 속도가 17.5Mbps고 ASEAN평균이 12.4Mbps 인데 혼자 3.5Mbps 라는 경이로운... 속도를 자랑한다.(사진에 보이듯이 2014년 기준.) 게다가 자기나라 전용 인터넷 위성이 없어서 홍콩과 클라우딩 한다. 이것도 그나마 빠른 인터넷 회사 얘기고 보통은 중국 위성을 빌려 쓴다. 여기에 부패 문제가 끼얹어져서 요금마저 무지막지하다. 조심하자.출처 기사

게다가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있는 국가인 만큼 지진이나 화산활동에 의한 피해도 간과할 수 없다. 같은 규모의 지진이라도 재난대비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인프라가 갖춰져있는 일본, 대만 등에서 당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34]

13.1. 김규열 선장 사건[편집]

2009년 12월 김규열 선장이 마약판매 혐의로 필리핀 경찰에 체포되어 2011년 11월에 보석허가를 받아 출소하였으나, 다음해인 2012년 12월에 무기징역을 받아 법정 구속된 사건이다. 김규열 선장의 주장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은 마약판매 혐의를 들어 그를 체포하였는데, 필리핀 경찰이 증거물로 제시한 마약물은 김씨가 처음 보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필리핀 경찰은 김 씨에게 얼마의 돈을 석방을 빌미로 요구하였다고 김 씨는 주장하였으며, 또한 권총의 총구를 그의 머리에 대며 겁박하였다고 한다.

결국 그는 재판을 위해 필리핀의 감호소에 수감되었는데, 그가 수감되었던 곳에는 누울 만한 공간이 없었고, 더욱이 그에게는 맨밥과 건더기가 없는 국물이 지급되었다고 하며, 그는 세면도구 따위를 구입하여 사용해야했다고 하였다. 열악한 감호소의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되었던 김씨는 덕분에 건강이 나빠졌다고 한다. 수감된지 두해만에 필리핀내 한인 사회의 도움 덕분에 보석허가를 받았다.

김씨가 대한민국 정부의 도움을 받기 위하여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 전화를 걸었는데, 담당자와 연락이 되지 않았으므로 그는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 내용이 딴지일보의 딴지라디오 '그것은 알기 싫다 10회'에 김 씨가 1심에서 마약 혐의으로 유죄가 확정되어 무기징역을 받은 긴박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김규열 선장이 감호소에 수감되어 있던 사실도 2010년 12월에 조광현 씨의 가정부 살인 혐의가 다섯 해 만에 풀린 뒤로, 그가 교도소에 있었을 때 자신과 같은 처지의 대한국민이 한 명 더 수감되어 있다고 증언함으로써 김규열 선장이 겪고 있던 문제가 본국 사회에 알려졌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재판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2013년 11월 뇌출혈로 쓰러져 6일 오전 감옥에서 숨을 거두었다. 향년 52세.

14. 필리핀 어학연수[편집]

1994년 전후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필리핀의 어학연수가 시작되었다. 2000년 전후로 필리핀 어학연수가 활성화 되었으며, 현재 대형어학원들은 대부분 2000년 전후로 설립되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던 시기는 2005년 전후이며, 당시 환율로 1페소가 19원#이었고, 2015년 말 기준 환율이 25원 선이다. 보기엔 10년 전에 비해 고작 30% 이내의 차이를 보이지만 필리핀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12%에 달하고, 물가상승률도 엄청나다. 10년 동안 매년 물가가 4% 올랐다고 가정해도 약 50%의 물가가 상승한 것이 된다. 다시 말해서 2005년 100원 짜리 물건이 물가상승으로 150원, 환율조정을 받으면 200원이 되는 것이다.

필리핀의 맥주(유리병 PALE PILSEN 320ml)의 가격으로 2005년와 2016년 을 비교해 본다면 아래와 같다.
2005년 - 18페소 x 19원 = 342원
2016년 - 26페소 x 24원 = 624원

10년 동안 모든 것이 2배 이상 비싸졌다. 맥주만이 아니였다... 인건비는 그대로다.

즉, 10년 전 당시 필리핀 물가는 상당히 저렴했던 것. 필리핀 어학연수의 주 타겟은 캐나다, 호주, 미국 등으로 보내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그쪽으로는 못 보내겠고, 그렇다고 자녀의 영어교육을 포기할 수는 없는 중서민 층의 학부모가 되었다. 저렴한 비용으로 현지에 무시무시한 일 8시간 1:1 튜터링이 가능하다는 말에 이끌려 많은 수의 초중등학생들이 여름방학 등을 이용해 필리핀 행을 선택하게 된다.[35] 하지만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한 평은 복불복이지만 보통은 그리 좋지 못하다. [36]

한 미국인의 평을 빌리자면 " 돈을 지불하면서 필리핀 하녀와 똑같은 영어를 하겠다고 필리핀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을 이해할수없다.."


자세한 건 어학연수 문서 필리핀을 참고할 것.

15. 관련 문서[편집]

16. 같이보기[편집]

APEC 가입국/지역
[ 펼치기 · 접기 ]
* 중화민국(대만)은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의 압력으로 '중화 타이베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함.
대한민국의 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국가(특별여행경보 제외)
여권법 외의 별도의 대한민국 법률로 출입이 금지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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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가보안법,남북교류협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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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남극활동법)
1 잠보앙가,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 한정
[1]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2]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3] 아프리카의 흑인과는 다른 계통. 루손 섬 북동부 산지대에 주로 거주하며, 아에타(Aeta) 혹은 악타(Agta)라고 부른다.[4] 지금에 와서보면 상상도 안 될 거 같지만 중국 남부와 타이완에서 들어왔다고 보여지며, 본향은 양쯔강 하류지역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실상 춘추전국시대까지만 해도 초나라도 이민족 국가였고 초나라 이남에는 한족과 동화되지 않는 수많은 남방민족들이 주거했었다.(이들을 통칭해서 백월내지 월인이라고 칭함)[5] 과거 쑤빅과 앙헬레스에서는 젊은 매춘부들이 고령의 은퇴한 예비역 군인과 결혼을 했다. 은퇴후 나오는 퇴직금의 금액이 적지 않은 돈이며 필리핀인들에게는 매우 큰 돈이다. 남자와 2년 이상의 결혼 관계를 유지하면, 남자가 사망한 후에도 60%의 퇴직금이 여자에게 지급이 된다.[6] 비슷하게 태국도 중국계 이민자들이 18세기부터 들어왔는데 다들 태국식 성명을 갖고 도교 대신 불교, 그것도 태국 불교인 소승불교를 믿게 되었다. 현 왕실인 차크리 왕조와 그 전의 아유타야 왕조도 중국계다. 태국인과 통혼한 중국인을 제외하고도 화교 비중은 10%가 넘는 상당수로 길에 널리는 게 화교다.[7] 현재는 여행객의 문제가 더 크다. 어학연수생의 경우 이제 필리핀 여자들도 대응 방법을 알아서 학원에 찾아가기 때문. 그리고 여학 연수생이 돈이 없다는 것도 필리핀 여자들은 이제 다 알고 있을정도.[8] 요즘 일본인과 대만인은 문제가 생기면 도망가지는 않는다. 물론 과거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다. 필리핀내 자피노가 최소 20만 명인 사실을 생각하면...[9] 일본인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급격하게 늘어났다.[10] 패스트푸드점 등의 상점가는 그 앞에 산탄총을 든 경관 두 명이 경비를 서고 있는 광경을 손쉽게 볼 수 있다.[11] 필리핀에 어학원을 차려 운영하는 이가 쓴 어학관련 책자에서 필리핀인에 대해 간략하게 다룰 때 "필리핀인이 잘못했다면 몰래 데리고 나와 아무도 없는데 가서 잘못을 탓해라!"라고 강조했다. 자신도 학원을 청소하는 현지인 할머니가 실수한 걸 여러 필리핀인이 본 자리에서 꾸짖자 할머니가 울며불며 마구 화내고 다른 필리핀인들이 자신보고 저 자식 봐라? 라는 눈빛을 하여 어이가 없었다고. 나중에 그 할머니를 개별적으로 불러 밥 좀 사며 필리핀에 대해 아직 잘 몰라서 그런건데라고 이야기하자 할머니는 그랬냐면서 "필리핀 사람은 자존심이 높아 남들 앞에서 꾸짖음당하는 게 아주 치가 떨리는 일로 봐요. 물론 저도 잘못했지만 적어도 남들 없는데서 저를 꾸짖으면 저도 죄송합니다 라고 고개숙여 받아들였을 거에요...저야 그때 울며 화냈지만 건장한 남성은 시X! 그래 내가 잘못했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남들 보는데서 내 자존심을 뭉개? 라고 거꾸로 당신이 얻어터질 수 있으니까 이건 조심해야 해요."라고 알려줬다고 한다.[12] 게이가 매우 많은 것도 이것 때문.[13] 일반적으로 중범죄로 강도, 납치, 살인, 강간을 꼽을수 있다.[14] The best of Asia를 표방하고 실제로 평가도 그런 홍콩 경찰의 딱 정반대다. 그야말로 The worst of Asia다.[15] 물론 세계적으로 보면 필리핀 경찰보다 썩은 나라가 있다. 바로 북한경찰. 이 놈들은 그냥 경찰이 아니라 그냥 인민들 쌀이나 돈을 강탈하는 강도들이나 다름... 아니, 강도들이다.[16] 지방경찰은 부패하고 전력도 약해 얘네가 주력이다. 연방경찰도 마약 마피아가 학살하는 판이라 검찰이 직접 나선다.[17] 그럴만한게 전부 해병대나 특수부대 경력자들이다.[18] 여자들은 위협하면 겁 먹기 쉬워서 어찌보면 더 좋은 표적이다. 여자 상대로도 마약 셋업을 하니 조심하자.[19] 셋업 방지 꿀팁을 주자면 뭔가 미심쩍은 물건이 본인 주위에 떨어져 있으면 절대 건드리지 말자! 건드리면 그 즉시 매복해 있던 부패경찰들이 와서 체포해 간다. 지문도 묻어버린다. 안 건드리고 모른 척 현장을 이탈하면 건덕지가 없어 못 잡는다. 그리고 이런 일을 겪는 즉시 여행자는 필리핀을 떠나는게 좋다. 제3국으로 가든 한국에 귀국하든 이런 일을 겪는 즉시 필리핀 여행은 끝이다.[20] 이 사건은 홍석동 납치 사건과도 연관이 되어 있다. 주범 중 한 명인 김종석이 경찰과 체육회원들을 중재했었기 때문.[21] 부패한 경찰을 대신하는 초법적 조직이라면서 정작 범죄자는 경찰이 찍어주는 대상을 죽이거나 납치해서 시체도 못 찾게 살해했다.[22] 방송에서 무장한 경찰과 대치하는 빈민가 사람의 상당수가 이곳의 빈민가 사람들이다.[23] 코피노 밀집지역 : MBC PD수첩의 취재 기자가 2015년 7월 7일 코피노 비지니스취재할때, 코피노 마을이 세부에 있다는 소문이 필리핀 커뮤니티에 종종 있는 언급이 있어, 필리핀 세부를 방문 했을 때 그 언급된 지역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코피노가 유독 밀집된 지역은 찾을 수 있었다. 그곳은 카반탄이라는 불리는 세부의 아얄라몰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바랑가이 루즈이다. 이곳은 코피노 외에도 매우 많은 혼혈아이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이전 이 빈민가 마을 길 건너편에는 어울리지 않게 세련되고 현대적인이, 외국인이 많이 찾는 펌프 클럽이 있었기 때문이다. 돈이 궁한 빈민가 여성들이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매춘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그 마을에서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큰 유혹이 되었고,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돈을 벌기 위한 매춘에 뛰어들었다. 2012년 말까지, 펌프클럽 또는 그 주변거리를 매일 백 명 단위의 여성과 게이가 매춘을 위해 서성였다.[24] 세부의 바랑가이 루즈에 10명 이상의 코피노아이가 있다는 것은 KBS 취재파일K를 통해서도 재차 보도되었다. 그 지역은 2007년 기준 인구 16,238명으로 매춘부와 마약 중독자 및 판매상이 인구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우범 지역이다. 2016년 6월부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는 이런 지역들을 신경쓴다.[24] 펌프클럽이 문을 닫은 후, 지금은 푸엔테지역 망고스퀘어로 장소가 바뀌었고 규모는 전보다 더욱 커졌다.[25] 최근 정부로 부터 보상이 나와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권고 하였으나 많은 주민이 이동은 거부하여, 시위가 자주 일어난다.[26] 오래된 묘지구역에 불법으로 사람들이 들어서면서 거주를 형성한 곳으로, 범죄의 온상 지역인이다[27] 평생을 빈대 붙어산다. 젊어서는 가족에게 폐끼치며 기생하며, 남자들을 너만 사랑해 속여가며 돈을 갈취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다가,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이성에게 어필이 안 되면 자식들한테 철저히 빈대 붙는다.[28] 무임금에 숙식만 제공하는 사례도 허다하다[29] 싸리싸리, 재래시장, 영세업소 등.[30] 성매매여성의 상당수가 빈민촌 출신이거나 시골에서 가사도우미나 싸리싸리(필리핀식 구멍가게)에서 한 달 50,000원 안팎의 급여를 받다가 외모가 제법 되는 사람들 위주로 도시에 상경해 성매매를 시작한다.[31] 마리화나 : 담배처럼 말은것 한개비 20페소 (한화 500원), 열개비의 경우 150페소(한화 3,750원), 샤부 : 일회분 한팩 350페소(8,750), 코카인 : 일회분 한 팩 2,000페소 (50,000원) 소름 돋는다.[32] 세부와 민다나오 지역은 세부아노, 바콜로드와 일로일로는 일롱고를 쓰며, 전혀 다른말이지만 비사야어로 통일하는 과정에서 일롱고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쓰는 듯.[33] 로드리고 두테르테 등 필리핀의 대통령, 호세 리살도 중국인혈통이다.[34] 규모 M9.3의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이 비슷한 규모의 동일본 대지진이나 알래스카 지진에 비해 피해가 컸던 결정적인 이유는 인도네시아 자체가 지진 대비 등에 있어 너무나 허술했기 때문이다.[35] 1:1 최대 10시간도 가능하다.[36] 한국인의 영어교육 현황으로 볼때 부정적으로 볼것만도 아니다. 한국인은 보통 독해, 듣기 위주로 공부하고 말하기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데 이를 필리핀 영어 튜터와 연습하여 두려움을 없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거기다가 회화 걸음마 수준일때 처음부터 미국, 영국, 호주 등 비싼 선진국을 가는것보다 비용면에서 필리핀을 가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지역의 경우 필리핀어 (타갈로그어)를 모국어로 쓰는데, 이 영향으로 인해 남아있는 스페인어 억양을 듣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 타갈로그어 자체가 스페인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