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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學校
学校
School
École
Lycée[2]
шко́ла[3]
Schola
Lernejo

1. 교육 기관
1.1. 비판1.2. 여담1.3. 관련 용어1.4. 학교 종류1.5. 관련 문서1.6. 대중매체에서
1.6.1. 학교를 무대로 한 작품
2. 동음이의어3. 유명한 동요의 제목

"교육이 가장 훌륭한 노후 대책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1. 교육 기관[편집]

헌법 제31조 2항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
- 교육의 의무
어떤 곳은 버섯 해장국도 끓일 수 있다 카더라

공리적인 목적으로 전문직 교사가 집단으로서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행하는 기관, 기구.

인류에게 늘 있어왔던 교육기관. 과거부터 지금까지 항상 있어왔던것은 아니지만, 인류가 건축 기법을 깨우치면서 세운 건축물에서 교육 행위를 구사한 것이 학교이다. 현대적인 의미로는 '교육 목적만을 위해 지어진 건축물', 그 중에서도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교사가 지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교육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고대 그리스 때부터 젊은 청년들의 교육을 담당한 시설은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체육관이었다. 체육관에서는 우수한 군인들을 양성하는 것에 주된 목적이 있었으며 체조, 격투, 레슬링, 검술, 마장술 등을 익히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예로, 뜀틀은 말에 올라타는 기술을 익히기 위한 실내운동이었다. 그렇게 체육관이 생기게 되자, 자연스레 땀을 씻을 수 있는 목욕탕 같은 시설과 책상이나 의자같은 교육에 필요한 도구와 시설들도 같이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숙련된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 즉, 교사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더욱 우수한 군인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역사, 군사학, 철학, 예법, 언어, 문자, 과학 등등도 같이 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었고, 오직 신체단련만 담당했었던 체육관은 어느샌가 아이들의 기초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교육시설인 학교로 기능이 확장하게 된다.

학원과는 유사하지만, 학원과 학교의 결정적 차이점이라면 설립 조건의 차이. 수용 가능 인원도 학교쪽이 훨씬 더 많으며 각종 시설들의 종류 및 가짓수도 학교쪽이 더 많다. 또 학원이 특정 과목 몇개만을 교육하는 반면 학교는 학원에 비해 더 방대한 종류의 교육을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공공교육의 정착은 커다란 의의를 지니고 있다.

우선 학교는 인간이 태어나서 두번째로 겪는 사회 시스템이다.[4]

전근대 사회의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은 대부분 가족이 책임졌고, 종교단체나 장인집단, 지역사회가 많은 부분을 담당했다. 이러한 교육방법은 장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질이 좋지 않았고 전국민에게 균등한 교육을 실시할 수 없었다. 교육 수준의 불평등함은 곧 사람간의 경쟁력을 다르게 만들었고 이는 사람의 가치를 갈라놓는 기초가 되기도 했다.

자신이 가고 싶은 학교가 아닌, 부모가 정해준 학교를 다니는 학생만큼 불행한 이는 없다. 부모들이 보내고픈 학교 1위가 동시에 학생들이 가기 싫은 학교 1위인 곳이 꽤 있는데, 그런 학교들은 타교에 비해 전학, 자퇴, 재수를 하는 학생이 많다.

스쿨홀릭신의철은 아침을 먹어도 배고픈 곳이라고 했다. 그 외에 간혹 "학교에서 누군가는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배우지만 누군가는 자신이 얼마나 못 하는 것이 많은지를 배운다" 같은 말도 돌아다닌다.

대개 낮은 신분의 아이들은 고등 기술이나 교육에 접근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는데, 교육 기능을 종교단체나 장인집단이 독점하거나 심지어 씨족 단위로 일자상전하며 지식을 독점했기 때문이다.

학교가 공공화되면서 국민들의 전체적 기초 교육 수준의 질이 높아졌고 이는 경쟁력 있는 인원들을 다량 배출하게 되면서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된다. 당장 학교가 전무한 아프리카 등의 지역의 생활/사회/경제 등의 질적 수준과 학교가 충분한 유럽/동아시아 등의 지역의 생활/사회/경제 등의 질적 수준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기초교육제도의 기원은 군사적 노동자를 빠르게 양성 해내야 했던 프로이센이다.

1.1. 비판[편집]

하지만 공공교육은 교육을 국가의 손으로 옮겨옴으로서, 모든 국민을 개성 없이 균등한, 그리고 국가가 바라는 지식으로 사고방식의 기초를 포맷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그리고 아동에 대한 통제능력을 상실하면서 국가를 제외한 다른 사회조직의 영향력은 급감하였다. 심지어 가족조차도 이전처럼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현대 사회에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집보다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교육이란 학교에서 한가지를 버리고 한가지를 배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란 말도 남겼다. 획일적인 교육이 보편화된 오늘날의 한국인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놓고 봤을 때, 이 말은 정말 의미심장하다.

결국 '일정 수준 이상을 지키게 해준다'와 '일정 수준으로 고정시켜버린다'는 건 한 끗 차이. 각자가 판단할 일이다.

그외에 이반 일리히는 그의 저서 <학교없는 사회>에서 학교가 과정과 실체가 혼동되는 '가치의 제도화'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비판하였다. 학교화가 진행된 사회에서는 일정한 수업연한을 채우는 것이 실질적인 공부보다도 더 중시된다는 것이다. 그는 학교가 배움을 위해 존재한다기보다는 독학의 능력을 빼앗고 학교를 필요로하는 인간을 만들어 스스로에 대한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존재한다고 보았다.

여담이지만 교도소의 은어 중 하나가 학교인데, 교도소와 학교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둘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점에서 나온 말인 듯 하다. 이범수이정재 주연의 영화 오 브라더스에서는 이범수에게 협박당할때 당하는 사람이 이범수가 말하는 학교를 학교의 뜻이 아닌 교도소로 이해해 겁을 먹는 장면도 있다.

학교대사전에서는 '여태까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의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정의한다.

1.2. 여담[편집]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는 인도 북부의 시티 몬테소리 스쿨(City Montessori School)로, 기네스북으로부터 가장 크고 아름다운 학교라는 인증을 받았다. 2012년 기네스북 인증을 받을 당시 전교생 수는 무려 45,000명. 양적으로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우수해서, 인도의 전국 학교 랭킹에서 6위에 올랐으며 학교 이름으로 유네스코 평화교육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국내의 경우 대략 2000년을 전후하여 조사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서울시 은평구 소재의 역촌초등학교다. 해당 학교는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55명에 달하여, 한동안 "콩나물 시루" 학교 문제의 대명사로 대두되기도 했다. 물론 2010년대 이후로는 저출산 문제가 심해지면서 도리어 전국 각지에서 학교들이 하나 둘씩 문을 닫고 있는 추세.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면, 영덕군 달산면 등 아예 학교가 없는 면도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학교에는 개교기념일이 정해져 있고, 그 날은 일반적으로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이다. 만약 개교기념일이 11월이면 그 학교 학생들은 방학까지 해서 매달 휴일을 갖게 된다. 주말과 겹친다면 망했어요

선거철 때 전국 모든 투표소 중 절반 이상의 학교들이 투표소나 개표소로 사용되는데, 주로 강당(혹은 체육관)이나 급식실에 투표소가 설치된다. 농촌지역에서는 폐교된 학교의 교실을 투표소로 사용하기도 한다.

사실숙박시설이다 카더라

그 외에도 학교에서 침구, 생활 시설을 주거시설에 가깝게 해주는 모퉁이는 숙직실이 대표적이다. 숙직실 같은 경우 주로 학교 담당자가 알아서 처리되지만 숙직실은 지정된 위치에 따로 마련되며, 질서 유지 및 성범죄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경비실도 함께 상주하지만 경비실과 숙직실도 물론 설치되어 있다.

웬만한 위키는 학교관련 내용[5] 을 작성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리그베다 위키는 아예 초중고 관련내용은 작성금지였으며 나무위키 역시 틀:초중고교 틀을 붙이고 비로그인 편집을 막고있다. 자유롭게 편집하려면 위키아위키독같은 것을 개설해서 나무위키의 초중고 관련 내용을 포크하는 수밖에 없다.

1.3. 관련 용어[편집]

1.4. 학교 종류[편집]

1.5. 관련 문서[편집]

1.6. 대중매체에서[편집]

보통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기타 콘텐츠에서는 주인공들이 십중팔구 10대들이기 때문에, 학교라는 장소를 묘사하는 건 피할 수가 없다. 간혹 주인공이 대학생이라든지, 성인이라든지, 자퇴생이라든지 하는 경우가 있지만 본격적인 장르물이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아닌 이상 대개의 주인공들은 미성년자다. 학교라면 자연스럽게 매일 조연들과 부딪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고, 그만큼 스토리를 짜기가 쉬워지기 때문.

학원물에서 학교는 보통 등장 인물들이 만나서 사건을 일으키는 배경 역할을 한다. 학교 본래의 목적인 학습이나 공부 같은 건 뒷전이다. 가끔 성적으로 고민하는 등장인물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일회성으로 그치는 수준. 수업을 빼먹는 것은 기본이고[7] 때로는 개그성이긴 하지만 현실보다 심한 체벌을 보여줄 때도 있다.온갖 화려한 프로레슬링 기술이라든지 부활동은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부활동도 의무가 아니다. 지각을 해도 제재를 받지 않는다.[8] 어차피 가상매체이니 그러려니 하자.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피폐해진 학생들이 그런 콘텐츠 속 학교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한다.[9] 입시경쟁이 심한 일본도 이는 마찬가지여서, 자기네들이 누리지 못했던 학교 생활을 최대한 미화해서 그린 게 그런 요소라는 말도 있다.[10]

다만 최근에는 체벌이 금지되고, 복장 규정이 완화되고, 서울 지역은 야자가 필수가 아닌 학교도 많고,[11] 고3쯤 되면 교사들도 손을 놓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픽션과 동등 혹은 그 이상으로 자유로운 학풍을 누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경우 공부는 어느 정도 버린다는 것이 전제. 특히 강남 쪽의 인문계 학교는 교사들도 함부로 강요하기 어려워서... 학원액션물에서는 학교가 조폭싸움터 쯤으로 나락하는 경우도 있다. 김성모 작가의 작품에서는 교장 선생이 앞장서서 싸움의 낭만을 주장하기도... 현시창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다.

여담으로 대부분의 학원물에서는 학교에서 수업하는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만일 수업하는 장면을 기대하고 감상하고자 한다면 EBS 교육방송을 시청하기 바란다.

1.6.1. 학교를 무대로 한 작품[편집]

2. 동음이의어[편집]

  • 개그 콘서트에서 방영했던 코너
    이태식, 황승환, 이병진이 출연했다. 여기서 출연했던 황승환은 여기서도 여장하여 여학생으로 출연했으며 이병진은 어리버리한 남학생으로 출연했다.
  •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鶴橋)면. 한술 더떠 한자는 츠루하시역과 같다(...). 지명이 아주 마음에 안 들었는지, 橋를 훈독하여 '학다리'라는 명칭도 쓴다. 실제로 이곳의 학교 이름들은 학다리중앙초등학교, 학다리중학교, 학다리고등학교. 학다리라고 하니까 더 이상해보인다 다리가 가늘어보이는 동네

3. 유명한 동요의 제목[편집]

유래는 1.

김메리(1904~2005)가 작사, 작곡한 동요. 보통 제목은 '학교종'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원 제목은 '학교'가 맞다. 보통 1절만 알고 있지만 2절도 있다. 형식 상으로는 전형적인 7·5조의 구성이다.
1절: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2절: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 사이 좋게 오늘도 공부 잘 하자

[1] 네덜란드어식으로 읽으면 스콜에 가깝다(…).[2] 고등학교.[3] 발음은 '슈꼴라'에 가깝다.[4] 첫번째는 가정, 세번째가 사회.[5] 다만 초,중,고등학교만 해당되며 대학교는 제외. 왜인지는 불명.[6] 외국어고등학교와는 다르니 주의.[7] 이 경우 대부분 옥상에서 시간을 때운다.[8] 종종 지각으로 인해 경고를 받긴 하지만 체벌은 거의 없다. 그냥 지각생 캐릭터성을 위한 무대장치일 뿐......가끔은 늦잠을 잤다거나, 몸 상태가 안 좋다는 이유로 학교에 가지 않는 인물들도 있다. 물론 제재는 없다.[9] 물론 이것도 케바케다. 오히려 학원물에서는 자유로워 보이는 학교분위기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10] 이를테면 이지메의 원산지는 일본이다. 사실 따돌림, 괴롭힘, 폭력은 미국이나 유럽을 포함하여 어느 나라에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존재하며 미디어에서도 표현되곤 한다. 그러나 이지메는 양상이 좀 다르며,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이 학교로 투사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다. 사실 서구에서는 이지메를 꺼려하여 아시아(특히 한중일) 학생의 전학을 꺼려하는 경향이 드러나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편견이 섞인 것이기는 하나 실제로 한중일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학교폭력 문화가 존재하는 것이 원인인 점도 부정할 수 없다. (중국에서의 학교폭력 동영상이 유출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 한국의 현실과 매우 똑같다.) 분명 상당한 차이가 있는 문화인데다가 서로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 편인 한중일의 학교문화(폭력을 비롯하여 교육제도 등 전반적으로)에서의 공통점은 사회학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할 수 있다.[11] 특히 강남구나 수성구에 위치한 학교들이 그렇다. 왜냐면 야자가 의무면 학원을 못 가니깐 그래도 할 애들은 한다.[12] 시즌 1 한정[13] 일단 제목도 그렇고 엄연히 학교가 무대인건 맞다. 다만 그 학교가 멀쩡하지 않아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