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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학교폭력을 저지르면 안 되는 이유3. 가해자에게 복수가 어려운 이유4. 피해자5. 가해자

1. 개요[편집]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폭력 및 괴롭힘을 의미하는 말이다, 즉 학교폭력의 가해자는 따로 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학교 전체가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2. 학교폭력을 저지르면 안 되는 이유[편집]

결과적으로는 학교폭력은 연루된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인생이 같이 무너져 내리며 멸망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고 학교폭력을 당한 청소년은 평생 그 기억이 머릿속에 남아 잊혀지지 않으며, 마음 속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영원히 새겨두게 되고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큰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본인의 인생을 망치지 않기를 원한다면 학교폭력은 절대로 해서도 저질러서도 안되는 범죄행위라는 것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1]

3. 가해자에게 복수가 어려운 이유[편집]

외국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학교폭력 처벌이 관대한 나머지 많은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직접 가해자를 죽이겠다고 말은 하지만 알다시피 현실은 시궁창이다, 복수가 성공을 할 것이라는 보장도 일체 없는데다가 설령 성공해도 당장 속은 시원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 정작 복수를 실행한 당사자와 가족들이 더 큰 괴로움에 시달릴 확률이 높다.

또한 대부분의 가해자들은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심으로 반성을 해도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물다고 보야야 하며, 대다수는 자신이 저지른 일을 학창 시절에는 철이 완전히 든 것이 아니니까 누구나 할 수 있는 가벼운 실수다 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것이고 거기다 말빨이나 잔머리 사회성 처세술 등이 유달리 남다르고 뛰어나다면 성인이 되서도 양아치나 사기꾼 거기서도 뛰어나면 대기업과 같은 평범한 직장을 얻고 뻔뻔하게 성공해서 평생 잘 먹고 잘 살다가 피해자에게 사과 한번 제대로 하지 않고 죽는 경우가 생각보다 정말 많다.

4. 피해자[편집]

과거에는 피해자가 엇나가는 일도 많았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못 하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당할 만한 이유가 있었네, 이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다, 너만 힘들지 않다, 그런거 하나 극복 못하냐 라는 식의 의지드립스러운 발언 때문에 인간 혐오자가 되거나 풀리지 않은 마음 속의 가해자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범죄자가 되어 가해자가 된 피해자로 전략하기도 했다.

주로 자기 주장이 약하거나, 또래보다 사회성이 낮은 아이들, 혼자 다니거나,평소에 튀는 행동을 자주 하는 경우 학교폭력 피해자가 될 확률이 높다. 사실 또래집단에서 약하거나 모자란 계체를 괴롭히는 행위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무리생활을 하고 각자의 역활과 서열이 철저하게 정해져 있는 사회적인 동물들이라면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회적인 동물들은 집단에서 행동이 뛰어나지 못하거나, 태어날 때부터 유전병이나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계체, 등을 숙청하거나 배척하는 행위가 자주 보이는데 그 이유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번식은 물론이고 무리의 전채 생존에 있어서 손해이기 때문이다. [2]

학교폭력 혹은 그의 준하는 경험을 통해서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재수가 없으면 피해자는 평생을 정신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설령 운이 좋아서 자신을 괴롭힌 가해자들과 사회에서 만나지 않더라도 인성을 배제한 능력주의 때문에 새로운 상황과 가해자를 만나 또 다른 괴로움에 시달릴 수 있다.[3]

그게 아니더라도 가해자를 직장 상사나 거래처 고객 등으로 만날 수 있으며 이 경우 가해자는 법이 봐주는 한에서 피해자에게 갑질이나 가혹행위도 벌일 수 있고, 사회복무요원이면 악성 민원을 넣어버리며, 가해자 가족이 금수저라면 피해자가 해당 업계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처음부터 아예 원천 봉쇄를 해버릴 수 있다.

하지만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공하여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피해자들도 있으며 가해자보다 좋은 대학을 가거나 한다면 이것도 가해자에게는 크나큰 굴욕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피해자를 괴롭힌 가해자들은 평생 사람들에게 두고두고 조리돌림을 당하게 되며,죽은 이후에도 조롱거리가 되는 반면에 학창시절 트라우마를 꿏꿏하게 이겨내고 성공한 피해자들은 대중들에게 사이다라고 칭찬을 받는다

5. 가해자[편집]

하지만 사회에서 과거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듯이 가해자는 뻔뻔하게 잘 먹고 잘 살며 심성이 꼬인 나머지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로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해서 자신과 무관한 사람을 상대로 똑같은 문제를 저지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가해자들은 뇌 구조가 일반인과는 다른데 충동 조절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완전히 퇴화가 되어 있다. 즉 선천적으로 뇌가 망가진 상태로 태어나서 정상적인 사고를 펼치는 거 자체가 처음부터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온갓 잔인한 방법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면서 우월감과 재미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는 거다. 사실상 사이코패스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1] 어떠한 종류의 폭력이건 사람의 사고방식을 한순간에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가해자는 단순히 재미와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피해자는 두고두고 가해자에게 원한을 가지고 살게 된다.[2] 가장 좋은 예시가 바로 말벌과 꿀벌인데 꿀벌들은 여왕벌이 알을 낳지 못하거나 태어났을때 산란에 문제가 있는 상태라면 여왕이라고 해도 가차없이 숙청해 버린다. 이는 말벌도 마찬가지이다[3] 갑질, 사기, 똥군기, 가정폭력,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