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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Hangul Day[1]
서기 1446년 10월 9일
한글 반포 575주년
2021년 한글날까지
D+108

1. 개요2. 역사3. 날짜 관련
3.1. 공휴일3.2. 음력3.3. 요일
4. 인지도5. 오해와 진실
5.1. 한글이 만들어진 날이다?5.2. 한글 = 한국어?
5.2.1. 외래어를 쓰면 안 된다?
5.3. 맞춤법을 잘 지켜야 한다?5.4. 정리
6. 다른 나라에서7. 매체에서
7.1. 게임7.2. 방송7.3. 음악7.4. 기타
8. 기타
8.1. 한글날에 배포된 무료 글꼴8.2. 한글날에 일어난 사건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국어기본법 제20조(한글날) ① 정부는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한다.[2]
② 제1항에 따른 기념행사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여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9일에 기념한다. 2020년 현재 법정 공휴일이며, 5대 국경일이기 때문에 태극기를 게양해야 한다.

2. 역사[편집]

처음으로 한글날 기념식을 거행한 것은 한글 반포 480년[3] 기념일[4]1926년 11월 4일의 일로, 현 한글학회의 전신인 조선어연구회와 신민사의 공동 주최로 식도원이라는 요릿집에서 수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당시로써는 성대하게 열렸다.

10월 9일이 아닌 11월 4일에 기념식이 열린 까닭은 조선왕조실록에 훈민정음 관련 기사가 9월 말일에 실렸기 때문이다.[5]

이 때까지는 아직 한글이라는 명칭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가갸날'이라는, 지금은 좀 생소한 명칭을 사용했으며[6], 한글날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 것은 1928년의 일이다.

원래 날짜는 음력이고 현재 사용하는 달력양력일 때 흔히 나타나는 문제점인 날짜가 매년 바뀌는 문제는 한글날에도 존재했는데, 이에 대한 불편함이 제기되자 1931년음력 9월 29일[7]의 날짜를 율리우스력으로 환산, 1932년부터는 10월 29일에 행사를 치렀고, 1934년그레고리력으로 다시 환산하여 1945년까지 10월 28일에 행사를 치렀다.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고, 여기에 책이 발간된 때가 음력 9월 상순(음력 9월 10일을 그레고리력으로 따지면 10월 9일)으로 기록된 게 확인되었다.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사실은 1940년에 훈민정음 원본이 발견되었음에도 원래대로 10월 28일에서 날짜가 바뀌지 않았다는 점인데, 이것은 1937년 중일전쟁이 터진 이후에는 탄압 때문에 한글날 행사를 열기가 쉽지 않았고, 1942년에는 그 유명한 조선어학회 사건 때문에 기념식을 주관할 사람들이 몽땅 감옥에 잡혀가는 바람에 열리지 못하는 등의 말 못 할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1945년 독립이 된 이후에는 10월 9일에 한글날 행사를 진행했으며, 1949년에 '관공서의공휴일에관한건'[8]을 처음 제정할 때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3. 날짜 관련[편집]

3.1. 공휴일[편집]

한글 단체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한글날 행사 주최 권한이 1981년부터 정부(문화공보부)로 이관되면서 한글날을 좀 챙기나 싶었으나 1991년부터 한글날을 국경일 겸 법정 공휴일이 아닌 일반 기념일로 바꾸었다. 이 때의 논리를 줄여서 핵심만 말하자면 10월에 너무 공휴일이 많아서.[9] 그래서 당연히 공휴일에서도 제외되었는데, 이 때문에 기념일 전환 당시인 1991년에는 한글날을 국경일로 재지정하라는[10] 시위가 일어났다. 참고로 공휴일이 아니었던 1990년부터 2012년까지 22년간 한글날에 쉰 적은 고작 3번 뿐인데 이 당시엔 단순히 일요일이라서 쉬었던 것.[11] 또한 놀토가 있던 시절에는 한글날이 놀토에 걸릴 수 있는 유일한 국경일이었다.[12]

이후 한글학회 등 한글 관련 단체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2005년 12월 8일,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에서 '한글날 국경일 지정 법안'이 통과되어(국경일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법률 제7771호)) 2006년부터는 기념일이 아닌 국경일로 바뀌었다. 하지만 국경일로 격상되었어도 다시 공휴일이 되지는 않았다.

2009년엔 한글날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며, 실제로 당시 언론에서도 관련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다가 수그러들었다. 그러다가 2012년 가을에 다시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발의된 후 2012년 12월 28일에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로의 재지정이 확정되었으며, 2013년부터 정식으로 다시 공휴일이 되었다.[13]

2006년과 2007년에는 국경일 중 유일하게 평일이었으며,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제헌절과 함께 둘 뿐인 평일인 국경일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제안하고 나섰으나 경제부처인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가 경제 단체의 의견 및 생산성 저하 등을 우려하여 반대 관해를 나타내었고 경영자총협회,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 등 재계 및 경제 단체들도 이런 우려와 걱정 때문에 공휴일 지정을 반대했고 한글학회, 한글문화연대 등 한글 관련 단체에서는 공휴일 지정을 찬성했다.

경제 단체에서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반대하는 이유는 현재 주 5일 근무 제도 시행으로 주말 근무 인력이 당직 등을 제외하고는 휴무 상태인 데다가 경제적 손실과 생산성 저하 우려 등을 우려하였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인력난도 모자라 생산성 저하 및 중소기업 도산 등을 우려하여 공휴일 지정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휴일 지정 반대 부처였던 기획재정부는 이전 정부 시절(당시 재정경제부) 장관이 경제부총리를 겸임하던 부처였다. 당시나 지금이나 재정경제부, 기획재정부는 국무위원 중 서열이 국무총리 다음으로 높다.

이전에는 통일부도 통일원 시절에 장관이 통일부총리를 겸임하고 있었고, 2001년 1월에는 당시 교육인적자원부, 2004년 10월에는 당시 과학기술부가 부총리급으로 승격되어 각 장관이 부총리를 겸임하였다. 2008년 2월 29일 부총리제가 폐지되었다가 2013년 3월 23부로 교육부 총리제가 부활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글날 공휴일 제의를 한 것이 무산된 것도 바로 부총리급 기관이자 이들 경제부처의 반대의견과 국가 경제 활성화 대책이 우선 선행적이라는 비중을 두었기 때문.

참고로 국경일에는 제헌절, 국군의 날 등처럼 휴일이 아니라도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며, 한글날도 국경일이므로 태극기를 게양해야 한다. 이것은 일반 도로나 공공기관 등에선 필수며 일반 가정은 선택형이다.#

한글날을 공휴일로 부활시키는 법안을 지속해서 발의하여 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새정치민주연합전병헌 국회의원이 2014년에 한글학회로부터 한글나라 큰별상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한글날을 요일제 공휴일로 바꾸자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사실 한글날은 해례본에도 "9월 상순"으로 적혀있을 뿐 정확한 날짜를 아는 건 아니기 때문에 '바로 그 날짜를 기념해야 한다'라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부분도 있다.

3.2. 음력[편집]

음력으로 환산하면 8~9월이 되며 윤달 중에는 윤8월이 된다. 2018년 한글날은 음력 9월 1일이었으므로 전국의 사찰에서 초하루법회가 열렸다.

3.3. 요일[편집]

  • 400년 동안 한글날은 화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58번, 수요일, 목요일은 57번, 월요일, 토요일은 56번[17] 온다. 한글날 연휴는 400년 동안 114번, 한글날이 주말인 해도 역시 400년 동안 114번 온다. 크리스마스와 요일이 완전히 같다고 하며 그 해 1월 1일이 금요일이면 무조건 한글날은 주말이 된다. 과거 한글날이 토요일이면 무조건 놀토에 걸렸다.
  • 일각에서는 요일제 공휴일 제도를 적용하여, 한글날을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옮기자는 주장이 있으며, 만약 실현된다면 10월 8~14일 중 하루가 한글날이 될 것이다. 다른 주장으로는 한글날을 9월 30일로 바꾸자는 주장이 있다.
  • 위에서 나온 대로 2012년 11월 이전엔 공휴일이 아니었다가 11월을 넘어서야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보통 다음 해 달력을 연말에 배포하기 위해 미리미리 찍어두는 달력 업계의 특성상 많은 달력이 공휴일로 지정되기 전의 법적 기준대로 달력을 인쇄해버렸기 때문에, 2013년 달력 중 많은 수의 달력들이 한글날에 공휴일 표시가 안 되어 있는 경우가 꽤 있었다.
  • 만약 한글날이 토, 일요일이라면[18] 크리스마스와 다음 신정이 모두 토, 일요일이라[19] 개천절 이후 다음 설날까지 연휴가 없게 된다. 특히 토요일이라면[20] 개천절 일요일, 한글날 토요일, 크리스마스 토요일, 신정 토요일이라 추석 연휴 이후로 설날까지 연휴가 단 하루도 없게 된다.[21] 이런 경우는 1월 1일이 금요일이면 무조건 발생하게 된다. 가장 최근에 이런 경우가 발생한 해는 2016년 병신년으로 1월 1일금요일이었고 한글날과 크리스마스, 다음 신정이 모두 일요일이었다. 또한 한글날이 일요일이면 한글날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려 한글날에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없다.

4. 인지도[편집]

기념일에서 국경일로 복귀하는 2009년 전까지 인터넷의 한글날에 대한 인식은 크게 높지 않았다.[22] 하지만 이후 국경일로 돌아오고,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국민의 한글날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이에 따라 인터넷에서의 한글날의 위상 또한 높아졌다.

2009년 이후로 한글날은 만우절과 더불어서 웹사이트의 축제와도 같은 기간으로, 이 시기에 많은 홈페이지가 자신의 로고를 한글로 하루 동안 교체하는 등의 작업을 하며 한글날을 기리고 있다. 예를 들어 NAVER가 네이버, DAUM이 다음, KakaoStory가 카카오이야기[23]로 바뀐다. 로고 디자이너가 한국인구글한국에서 접속했을 때에 한해 바뀐다. 영문판/다른 외국어판으로 해놓아도 한국에서 접속할 경우 뜬다.

또한, 한글날을 기리기 위해서 웹상에서 매년 한글날마다 많은 개인, 단체에서 한글 글꼴을 무료 배포하는 것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배포하는 글꼴은 대체로 배포 주체가 사용하기 위해서 제작하였다가 배포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사용하기에도 매우 아름답다. 다만 배포하는 글꼴 중에서 '상업적 사용 금지' 등의 제한사항이 라이선스로 적용된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확인해야 한다.

5. 오해와 진실[편집]

5.1. 한글이 만들어진 날이다?[편집]

한글날은 한글이 만들어진 날이 아니다. 1940년에 훈민정음 해례본을 발견했는데, 여기에 훈민정음을 9월 상순에 책으로 펴냈다고 나와 있다. 1446년 9월 상순의 마지막 날인 음력 9월 10일을 그레고리력으로 계산하면 10월 9일이 된다. 그래서 한글날을 10월 9일로 정한 것이다.

5.2. 한글 = 한국어?[편집]

아니다. 한글과 한국어는 다르다. 한국어는 수천 년 전부터 있었던 언어고, 한글은 약 500년 전 세종대왕이 만들어낸 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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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외래어를 쓰면 안 된다?[편집]

한글날에 외래어를 써도 아무 문제가 없다. 거듭 강조하지만, 한글과 한국어는 다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인데, '한글'날에 외래'어'를 쓰지 말라는 것은 정말 터무니없는 소리다. 한자어와 외래어는 한국어 어휘의 일종이므로 문자인 한글과는 관련이 없다.

5.3. 맞춤법을 잘 지켜야 한다?[편집]

먼저, 맞춤법을 지키는 것은 글쓰기의 기본이다. 그러므로 한글날에 맞춤법을 신경 쓰지 말고 항상 잘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두 번째로, 엄밀히 따지면 한글 창제와 현대 한국어 맞춤법은 시기상 별 관련이 없다. 현재 우리가 쓰는 맞춤법은 1933년에 확립되었는데, 한글이 창제된 지 약 500년 정도 지났을 때이다. 맞춤법만을 따질 경우, 주시경 선생이나 조선어학회를 찾는 쪽이 좋을 것이다.

비정상회담 한글날 특집에서 조승연작가는 한글의 무분별한 맞춤법 파괴 및 신조어 사용으로 세종대왕님이 무덤에서 울고 계실 것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한글이 현대까지 이르러 다양하게 표현되는 유연성으로 인하여 오히려 흐믓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5.4. 정리[편집]

보통 언론에서 한글날에 쓰라고 언급하는 것은 빨간색이다. 하지만 한글날에 기념해야 하는 것은 빨간색만이 아니라 빨간색과 초록색을 모두 포함하는 한글이다.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에스페란토
문자
한글
안녕
헬로
니하오
곤니치와
살루톤
로마자
Annyeong
Hello
Nǐhǎo
Konnichiwa
Saluton
중국 한자
安宁
哈罗
你好
昆尼奇瓦
萨鲁顿
한국 한자[24]
安寧
海乙路
尼何吾
古隱尼致瓦
士乙婁土隱
가나
アンニョン
ハロー
ニーハオ
こんにちは
サルートン
어원
순우리말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
문자
한글
힘내세요
승리 기원
파이팅
치어 업
로마자
Himnaeseyo
Seungri giweon
Fighting
Cheer up
한자
-
勝利 祈願
-
-
사투리
표준어, 중부방언
영동방언
서남방언
동남방언
제주어
문자
한글
해파리
해팽이
해포래
히파리
물이슬
로마자
Haepari
Haepaengi
Haeporae
Hipari
Muliseul
한국어의 맞춤법[25]
표준 표기
비표준 표기
야민정음
한글
왜 안 돼?
웨안되?
왜 안 태?
조어[26]
구조어
신조어(순우리말)
신조어(외래어)
한글
탄탄대로
꽃길
하이패스

외래어든 외국어든, 이해하기 힘든 사투리나 신조어까지 한글로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비로소 세종대왕과 조선어학회 학자들의 이념을 곧바로 이해한 것이다.

다만 사람들이 한글과 한국어를 자주 혼동하기도 하고, 따로 한국어의 날, 맞춤법의 날 같은 기념일이 없기 때문에 보통 한글날에 한국어, 맞춤법까지 아울러 다루는 편이다. 한국어와 맞춤법은 본디 그 취지가 한글날과 무관한 것이 사실이지만, 굳이 엄밀히 따지자면 그렇다는 것이고 다같이 기념한다고 나쁠 것도 없으니 한글날에 평소에 몰랐던 생소한 순우리말과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한 번씩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실제로 한글날이 되면 순우리말과 맞춤법 관련 기사나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데, 이러한 의미에서 올라온 내용일 것이다.

6. 다른 나라에서[편집]

2019년 캘리포니아주에서도 10월 9일을 한글날로 지정했으며 최석호(한인 1.5세), 쿼크-실바 하원의원 등이 공동 발의하여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미주 한국일보 연합뉴스

북한에서도 조선글날이라고 하는 한글을 기념하는 날이 있으며 날짜는 1월 15일. 남북한의 날짜가 다른 이유는 남한은 상기에 나온 것처럼 반포를 기준으로 한 것이고, 북한은 1443년 창제를 기준으로 삼아 실록에 훈민정음을 창제했다는 기록이 나온 12월 말일[27]을 양력으로 환산해 1월 15일을 훈민정음 창제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영북한공사를 지냈던 태영호 의원에 의하면 조선글날은 푸대접 받아서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고 한다. 전에는 달력에라도 표시 됐지만 김정은 집권 후로는 이마저 빠졌다고. 관련기사

그래서 몇몇 탈북자들은 북한에는 한글날이 없다고 아는 경우도 있다. 이는 북한의 조선글날이 워낙 존재감이 없기 때문이며 일단 지정돼 있기는 하다.

7. 매체에서[편집]

7.1. 게임[편집]

  • 2014년부터 메이플스토리에서는 한글날이 되면 모든 사용자의 데미지 스킨이 한글날 스킨으로 바뀐다. 12345일이삼사오라고 나오고, MISS피했노라, GUARD막았노라, RESIST버텼노라가 된다.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함에는 적합하지만 데미지 스킨이 잘 안 보여서 호불호가 갈린다. 이런 걸 신경 쓰는 사람들은 일부러 데미지 스킨도 가독성 높은 걸로 맞춰두는데 강제적으로 바뀌는 게 마음에 들 리 없다. 반면 데미지 숫자를 일일히 신경쓰지 않거나, 단순히 재미 또는 예쁨 위주로 보는 사람들한테는 호평. 특히 처음 깜짝 도입된 2014년에는 그 적절함 덕분에 각종 유머 사이트에서 인기를 끈 적이 있다. 게다가 한글날에 기념하여야 하는 것은 말 그대로 한글이기 때문에 miss를 '피했노라'라고 고치는 것은 한'글'날에 한국'어'를 기념하는 것이므로 취지에서 벗어난다. miss를 그냥 그대로 '미스'라고 쓰면 알파벳, 즉 영문자를 한글로 고친 것이므로 한글날 기념 취지에 좀 더 가까워진다.
  • 2015년부터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에서는 한글날에 한해 로고를 KARTRIDER에서 "꼬마자동차"로 변경한다. 더욱이 2015년에는 9엔진 기반, 2020년에는 X엔진 기반의 자음으로 이루어진 카트바디(ㄷㄹ, ㅂㅋ, ㅃㄹ, ㅈㅅ)를 출시하였다. 이 날 START를 '시작', RETIRE를 '완주 실패', NEW RECORD를 '새로운 기록'[28] 등으로 바꿨는데, 이는 한글날 이벤트가 끝난 2021년에도 상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 사이버펑크 2077에 한글날 한국어 음성이 추가된다고 발표하였다.

7.2. 방송[편집]

  • 문화방송은 평소에 쓰던 영문 채널 로고 'MBC' 대신 한글날 하루 동안 '문화방송' 한글 로고를 송출한다.
  • 투니버스는 평소에 쓰던 영문 로고 'Tooniverse'를 방송에서 송출하지 않고 한글날 하루 동안 한글 로고를 송출하고 공식 카카오스토리에서도 한글날 관련 이벤트를 진행했다.

7.3. 음악[편집]


1절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이 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2절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넉자는
그 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자랑 민주의 근본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3절
한 겨레 한맘으로 한데 뭉치어
힘차게 일어나는 건설의 일꾼
바른 길 환한 길로 달려나가자
희망이 앞에 있다 한글의나라
한글은 우리 자랑 생활의 무기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최현배 작사, 박태현 작곡, 《한글날 노래》
  • 악동뮤지션은 이 날을 기념하는 노래 '가나다같이'를 냈다.

7.4. 기타[편집]

  • 영어 상용 정책으로 유명한 고등학교인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도 이 날만큼은 영어 상용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역시 영어 - 한국어의 관계는 한글과 무관하므로 영어를 구사한다고 해서 한글날의 취지에 벗어날 이유는 없다. I wanna go home을 말로만 하거나, 그대로 '아이 워너 고 홈'으로 한글로 옮겨적는 것은 상관없지만 알파벳으로 쓰면 문자 자체를 외국 문자로 쓰는 것이 되므로 한글날의 취지에서 벗어나는 것이 된다.
  • 한컴타자연습의 장문 연습 문장 중 '나의 사랑 한글날'이라는 글이 있다. 여기에서 당시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것을 아쉬워하는 내용이 있었다.

8. 기타[편집]

  • 일부 부모들은 한글날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한글'이라고 짓기도 한다.
  • 2018년에는 우리말 겨루기 제작진들이 한글날 경축식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 2022년은 역대 한글날 중 유일하게 월드컵 이전에 온다.
  • 한글날이 끝나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30]까지 연휴가 없다. 즉,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한글날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약 77일[31]을 개고생해야 하므로 한글날이 끝나면 전국 곳곳에서 악성과 한숨 소리, 신음, 욕지거리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32] 몇몇 학교는 그 사이에 개교기념일이 껴 있어서 고생의 강도가 덜하기는 하다. 대표적인 학교가 개교기념일이 10월 18일국민대학교와 개교기념일이 11월 3일단국대학교, 개교기념일이 11월 8일경기대학교다.
  • 한글날의 영어 표기를 Hangeul Day라고 해야 하나 Hangul Day라고 해야 하나를 두고 의견 차이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한글 문서의 '한글'의 로마자 표기 및 외국어 표기는? 섹션 참고. 영어에서 '한글'을 뜻하는 '영어 단어'는 hangul이므로 영어 맥락에서 굳이 hangeul로 써야 할 필요는 없다. '한글날'의 로마자 표기는 Hangeullal, 영어 표기는 Hangul Day로 하면 된다.
  • 보통 한글날은 가을 날씨를 보이며 가끔씩 이른 추위나 늦더위가 오기도 하며 여름 날씨를 보이기도 한다. 서울 기준 12/22의 기온이며 부산이나 제주도는 한글날이 여름이고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 한글날이 여름이 될 수도 있다.
  • 1977년 10월 9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쿠웨이트와 경기를 했고 2015년 10월 9일 (한국시간)에는 쿠웨이트에서 쿠웨이트와 경기를 해서 두 경기 모두 1:0으로 이겼다. 한글날 경기의 전적은 2전 2승 0무 0패 2득점 0실점.[33]

8.1. 한글날에 배포된 무료 글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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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한글날에 일어난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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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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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Hangul Proclamation Day(한글 반포일)나 Korean Alphabet Day라고도 쓴다.[2] 한글날은 국어기본법이 제정되기 전에도 이미 법정 기념일이었지만, 국어기본법에서 기념행사에 관한 명문의 규정을 두게 된 것이다.[3] 1926년은 훈민정음을 반포한 지 8주갑이 되는 해이다. 1446년과 1926년은 육십갑자가 동일한 병인년이다.[4] 한글의 정확한 창제 일자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알 수 없다. 1443년 12월자 기사의 맨 마지막에 이 달(月)에 임금이 친히 언문 28자를 지었다고 나와 있다. 창제 당시에는 국가에서 구체적인 공식기록을 남길 필요를 못 느낄 정도로 지극히 세종의 사적인 작업이었다는 증거.[5] 사실 "이 달 훈민정음이 만들어졌다"라는 내용으로 9월 말에 몰아둔 것이라서 정확히 29일의 일을 적은 것은 아니다.[6] 지금은 한글을 '가나다라…' 하는 식의 자음 순서로 배우지만 이 시기에는 '가갸거겨…' 하는 식의 모음 순서로 배웠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 물론 국어사전 찾기를 하려면 모음 순서도 같이 외워는 둬야 한다.[7] 만약 그 날짜가 안 바뀌었다면 2021년 한글날은 11월 4일이 되는데 공교롭게도 1926년 한글 반포 480주년 기념식과 같은 날짜가 된다.[8] 1970년 6월 15일에 '관공서의공휴일에관한규정'으로 이름이 바뀌고, 2005년 6월 30일에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으로 띄어쓰기가 추가되었다.[9] 10월 1일 국군의 날,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등 10월 초순 열흘간 공휴일이 3일이나 끼었고 더구나 10월 초에 추석연휴가 끼면 공휴일이 더 늘어나곤 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일수 감소로 경영 실적에 타격을 입는 만큼 공휴일 증가에 비관적 태도를 보여왔다. 다만 공휴일이 내수 소비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고 근로자들의 생산성에도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후에는 공휴일 증가 문제에 대해 아주 조금이나마 관대해졌다. 물론 지금도 기업들이 공휴일 증가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10] 공휴일이 아니었다.[11] 1994년, 2005년, 2011년. 이 해에는 크리스마스 역시 일요일이라 개천절부터 다음 설날까지 연휴가 없었다.[12] 설날, 추석, 부처님오신날, 크리스마스 역시 놀토에 걸릴 수 있는 공휴일이었으나 설날과 추석은 연휴, 크리스마스는 전통적으로 겨울방학에 든다.[13] 덕분에 2006년생부터는 학창 시절에 한글날을 공휴일로 보내는 세대가 되었다. 반대로 8~90년대 생 상당수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알지 못했던 세대였다.[14] 한글날이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바뀐다면 10월 10일 (토) ~ 10월 12일 (월). 주 5일 근무제 실시 전에는 징검다리 연휴였다.[15] 현행 공휴일 규정과 주 5일 근무 제도가 적용됐다면 1987년은 무려 6일의 황금연휴가 생성됐겠지만 아쉽게도 이 때는 그러지 못했다. 1988년까지 추석연휴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까지 이틀에 불과했고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토요일에도 등교와 출근을 했기 때문이다.[16] 한글날이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바뀌어도 동일. 주5일제 실시 이전에는 10월 8일과 9일 이틀만 연휴였고, 한글날이 토요일인 경우라도 연휴가 존재했다.[17] 한글날이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바뀌면 10월 8일, 10월 10일, 10월 12일에 58번, 10월 13일, 10월 14일에 57번, 10월 9일, 10월 11일에는 56번.[18] 한글날이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바뀌면 10월 11일, 10월 10일인 해가 각각 크리스마스가 토요일, 일요일이 된다. 또한, 한글날이 9월 30일로 바뀌면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되려면 한글날이 목요일이나 금요일이 돼야 한다.[19] 심지어 이 셋은 모두 요일이 똑같다.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는 한글날, 크리스마스, 다음 해 신정이 모두 토요일이고 금요일로 시작하는 윤년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는 한글날, 크리스마스, 다음 해 신정이 모두 일요일이다.[20]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 또는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가장 최근에는 2010년에 발생했고 다음에 발생하는 해는 2021년이다. 과거 놀토가 있던 시절에는 한글날과 크리스마스는 모두 놀토에 걸렸다.[21] 예외가 있다면 2044년이다. 2044년에는 추석 연휴(10월 4~6일) 이후에 오는 한글날과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기 때문. 이 해는 부처님오신날어린이날에 겹쳐 종교 휴일이 사실상 없는 해가 된다.[22] 엔하위키 시절 2009년 한글날까지도 한글날 문서가 없었다.[23] 다만 이 경우는 Kakaostory를 단순히 '카카오스토리'라는 한글 표기로 고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story를 이야기라는 한국어로 바꾸기까지 했다. 이런 사례가 상당히 많은 편.[24] 표기법이 정해져 있지 않아 임의로 작성[25] 한글날은 한국어의 맞춤법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다.[26] 탄탄대로, 꽃길, 하이패스 모두 '순조로운 경로'라는 의미가 있지만 세부적인 의미가 달라 서로 교체가 불가능하다.[27] 이 역시 창제 기사가 9월 말일에 실린 것과 마찬가지로 해당 달에 있었던 날짜 미상의 기사를 맨 뒤에 실어둔 것이다.[28] 한글날임을 너무 의식해서 직역하다 보니 나온 부자연스러운 말. '신기록 달성'이나 '기록 경신'이었으면 적당했을 것이다.[29] 영국에서는 11월부터 2월까지 놀이공원이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한다.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북반구에서 계절이 겨울이라서 놀이공원의 비수기이기 때문에, 시스템상 11월, 12월, 1월, 2월이 아예 없고 날짜가 10월 31일에서 바로 다음 해 3월 1일로 넘어가게 되어 있다.[30] 1975년 이전에는 UN데이(10월 24일)가 공휴일이었고 토요일도 근무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 아닌 이상 UN데이 이후 크리스마스까지 연휴가 없었고, 2013년 이후 한글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다음 설날까지 연휴가 없다. 그 사이에 낀 크리스마스와 다음 신정이 모두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이기 때문.[31] 만약 한글날이 토, 일요일이라면 크리스마스, 다음 신정이 토, 일요일이라 개천절부터 다음 설날까지 100일 이상이 된다. 특히 한글날이 토요일이면 추석부터 설날까지 평일인 법정 공휴일이 없다. (개천절 일요일, 한글날과 크리스마스, 다음 신정은 토요일)[32] 사실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중학생, 고등학생(1,2학년)은 수능 때문에 쉰다. 아래에 해당하는 한글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인 경우는 개천절부터 다음 설날 사이에 있는 날들 중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쉬는 날이다.[33] 한국 대표팀은 삼일절을 제외한 공휴일에 유독 강해지는 면이 있다. 특히 어린이날, 현충일, 크리스마스에 한 경기에서는 단 한 경기도 진 적이 없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