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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韓민족
1.1. 상세설명1.2. 인구1.3. 역사적 원류
2. 하나의(一) 민족
2.1. 예시

1. 韓민족[편집]

한자 : 韓民族
영어 : Ethnic Koreans

1.1. 상세설명[편집]

한국인, 북한인들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민족.

한자문화권에선 대한민국을 제외하면 한민족보다는 조선민족이란 표현이 압도적으로 쓰인다. 반면 한국에서 조선민족이란 표현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실질적인 남한인북한인, 한국계를 모두 통틀을 땐 한민족이라 한다. 한인이란 표현은 더 포괄적으로 쓰일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에 나간 한국인들을 가리킬 때 많이 쓰인다.

영어로는 일단 Ethnic Koreans이다. 그리고 위키백과 영어판에서는 한국인한국계를 통틀어 Koreans라고 지칭하고 있다. 이는 다른 민족이나 국적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영어의 국적을 나타내는 명사는 언어도 되고 혈통을 나타내는 형용사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위 항목으로 Overseas Koreans 또는 Korean diaspora(재외동포)이 있긴 하다.

중국어로는 조선족(차오센쭈)이다. 이게 대한민국에서 쓰는 조선족이라는 단어와 의미가 꼬여 있는데, 한국에서 조선족은 중국에 사는 중국 국적의 한민족을 가리키는 의미로 쓰고 있지만 중국어조선족은 원래 한민족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며,[1] 한국에서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한국계 중국인은 '중국조선족'이라 부른다. 일본에서는 조선민족(朝鮮民族)이라고 한다.[2]

줄임말로 '한족'(韓族)라고 부를 수도 있고 사전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하지만 중국의 민족인 한족(漢族)[3]과 혼동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렇게 부르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북한이 공식적으로 우리 민족을 김일성 민족으로 바꿨다는 얘기도 있으나 정확히 말하면 다음과 같다.
김정일은 1994년 김일성 사망 100일에 즈음하여 소위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의 담화에서, '지금 해외동포들은 조선민족을 김일성 민족이라고 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또 '우리 민족의 건국 시조는 단군이지만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는 위대한 김일성 수령 동지'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몇번의 사례가 있으나 우상화를 위한 미화 정도의 의미밖에 없기때문에 공식적으로 김일성 민족으로 바꿨다고 보긴 힘들다. 즉 북한에서 여전히 우리민족은 조선민족 혹은 조선사람이다.

한민족과 가장 유전적으로 비슷한 민족은 만주족, 일본인(야마토 민족), 북방계 중국인(한족) 순으로 알려져있다. 황인 몽골로이드라고는 하지만 몽골과는 꽤 거리가 있는 유전적 형질을 가졌다.

1.2. 인구[편집]

약 8,250만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민족의 숫자는 20세기 들어서 급증했다. 21세기 중반이로는 이남의 저출산과 이북의 경제난 때문에 인구 증가가 하락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래는 체류자와 한국 국적자, 한국계를 통합한 것이다. 한국의 인구에는 해외에 체류하는 사람이 중복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에 있는 중국조선족은 중국 쪽에 포함됐다.

1.3. 역사적 원류[편집]

지금은 통합된 개념으로서 한민족이라는 용어가 쓰이지만, 고대국가로 거슬로 올라가면 세 갈래의 원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중국이나 일본, 만주등지에서 올라온 종족들[4]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세개의 종족이 인구면에서 다수를 차지하던 주류였다고 볼수있다. 북방의 예족, 맥족과 남방의 한족이 있었으며, 맥족인 고구려가 예족인 동예부여 등을 복속시키고 민족적 동화를 이루어 예맥족을 구성했다. 이후 역사의 진행에 따라 남방의 한족과도 완전히 동화되어 현재의 한민족이 되었다.

광개토대왕릉비에는 "내가 몸소 다니며 약취(略取)해 온 한인(韓人)과 예인(穢人)들만을 데려다가 무덤을 수호·소제하게 하라"는 구절이 나온다.

2. 하나의(一) 민족[편집]

주로 '남한과 북한은 한 민족'이라는 말로 자주 쓰인다.
과거에는 남북통일의 당위성이나 북한에 대한 도움의 필요성을 언급할 때 민족주의적인 뉘앙스로 자주 쓰였다면, 2010년대에는 대한민국의 병크를 북한에 빗대어 비꼬는 의미로 쓰이는 편이다. 남조선과도 일맥상통한다.

2.1. 예시[편집]


[1] 그러니까 백청강, 박근혜, 김정은, 빅토르 안, 제시카 정 모두 국적에 관계없이 중국에서는 민족을 조선족으로 분류한다.[2] 일본에서 주로 한(韓)은 남한 한정, 조선(朝鮮)은 남북한 등을 모두 포괄하는 대상에 사용한다. 가령 일본에서 '한국인'이라고 말하면 대한민국(남한) 국적자만 가리키는 말이고, 조선민족은 전세계에 존재하는 Korean을 포괄하는 말이다.[3] 참고로 일본은 중국의 한족을 '한민족(漢民族)'이라고 하고 한국의 한민족은 '조선민족(朝鮮民族)'이라 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한민족을 조선족이라 한다.[4] 중국 한족, 일본 죠몬인, 읍루인(혹은 말갈인)[5] 물론 공산주의의 상대 개념은 민주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이다. [6] 남한은 그래도 북한보단 좀 낫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이예다가 난민 인정 심사에서 한국군의 현실을 언급할 때 심사관이 어떻게 북한도 아닌 남한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냐며 놀란 것을 생각하면 그 나물에 그 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