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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어와 영어/현지어를 사용하는 일자리3. 한국어를 쓰지 않는 일자리
3.1. 스펙
3.1.1. 언어 능력3.1.2. 경력채용의 스펙3.1.3. 인맥
3.2. 석사 이하 신입3.3. 석사 이하 경력3.4. 박사 학위 소지자
4. 취업의 어려움
4.1. 취업 허가 문제4.2. 비숙련 인력인 경우
4.2.1. 막힌 꼼수들4.2.2. 외국인 노동자4.2.3. 불법체류자 사기4.2.4. 군입대
4.3. 문과, 예체능
5. 기타6. 국가별 현황
6.1. 미국 취업
6.1.1. 미국 내 취업 현황6.1.2. 상경계
6.1.2.1. 투자은행
6.1.3. 법학6.1.4. 이공 계열6.1.5. 취업 된 후
6.2. 일본6.3. 영국6.4.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6.5. 홍콩, 싱가포르
6.5.1. 홍콩6.5.2. 싱가포르
6.6. 말레이시아6.7. 중동6.8. 헝가리
7. 참고 링크

1. 개요[편집]

자국이 아닌 외국에서 정식으로 취업하는 것.

해당 국가의 영주권자, 시민권자, 국제결혼이민자는 그 나라 국민과 거의 동등하게 취업이 가능하므로 이에 대해서는 이 문서에서 다루지 않는다. 영주권 취득이 불가능한 임시직(유학 도중의 아르바이트, 해외인턴, 워킹홀리데이, 외국인 노동자)이나 불법체류자에 대해서는 이 문서에서 중점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별도의 참고문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2. 한국어와 영어/현지어를 사용하는 일자리[편집]

한국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일자리에서 해외취업이 가장 쉽다. 반대 경우로 현대모비스에서 한국에서 유학한 중국인, 폴란드인 대졸자 등을 한국 본사에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도 한다.

주로 뽑는 분야는 통역/번역가, 해외 콜센터, 여행 가이드, 한국 기업의 현지 법인(무역/회계/기술자 등), 한국어 교육, 한국 식당, 외국 항공사의 비행 승무원(스튜어디스) 등의 분야가 있다.

외국어 구사자를 채용한다는 것은 외국과 어떻게든 거래 관계로 엮인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단순히 일상회화를 잘 하고 TV 드라마를 볼 정도의 실력을 갖춘 정도로는 해외취업이 어렵다. 이런 경우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현지인을 채용하는 것이 보통 더 싸게 먹히기 때문.
기업체에서는 법률, 무역, 회계, 공학 등 기업체에 필요한 특수한 지식을 외국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해당국의 공문서를 법률에 맞게 작성하거나, 법률-무역-공학기술 등 전문 용어를 학술적으로 이해하고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때문에 어문계 단일 전공은 제3외국어가 아닌 이상 해외취업에 유리하지 않다. 어문계를 복수전공한 상경계/이공계 출신이나 상경계/이공계 분야로 유학을 다녀온 사람이 더 유리하다.

한국어를 쓰는 일자리라 해도 우수한(Advanced) 영어실력은 일본이나 중국을 제외한 어느 나라에 지원하든 필수적이다. 적어도 1년 전업 어학연수 수준은 되어야 한다. 토플로 환산하면 최소한 100점은 넘어야 한다. 현지어 실력이 있는 것이 유리하다.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을 요하는 일자리라면 유창한 현지어 실력이 있어야 한다.

한국 기업의 현지 해외 법인의 현지 채용(현채)은 통상적인 해외 취업보다는 간단한 편이다. 하지만 주재원의 통역이나 잡무. 수행 등 보조적인 업무를 하면서 주재원에 비해 승진과 임금에서 심한 차별을 받기도 한다.

3. 한국어를 쓰지 않는 일자리[편집]

어느 국가든 평범한 사무직, 기능직 등은 비숙련 현지인을 쓰는 게 보통이다. 외국인을 쓰더라도 생산직은 저개발국가 출신이 싸게 먹히므로 이 쪽을 선호한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개발국가 이외 출신의 외국인으로서 현지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취업하려면 고급 전문 분야의 능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수 년에 걸쳐서 학위, 경력 등으로 전문성을 쌓아야 한다.

3.1. 스펙[편집]

  • 학벌과 학점
    대학이 평준화가 되어 있지 않은 국가에서는 출신학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해당국 명문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명문대, 해당국의 언어로 가르치는 명문대 등이 유리하다. 북미나 유럽 선진국에서는 학점이 낮으면 엑셀로 자르기 때문에 높은 학점을 받아야 한다.[1] 한국 대학을 나왔고 외국 학위가 없더라도 경력채용은 가능하다. 한국 대학 중에도 해외까지 알려진 대학이 몇 곳 있기 때문이다.
  • 자격증, 면허증
    한국에서 공인하는 자격증 중 해외취업에 쓸모가 있을만한 것은 기술사 외에는 드물다. 오히려 CFA 등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자격증이 쓸모있을 가능성이 높다.
  • 인턴 경험
    유명 기업에서의 인턴 경험은 한국과는 달리 취업을 좌지우지한다. 한국에서 인턴 착취 문제가 심각한데, 미국의 인턴 착취도 이런 이유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물론 영연방은 좀 다르다.
  • 전공
    전공은 그 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전공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A국의 경우 금융권 취업 자리는 많으나 엔지니어 취업 자리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반대로 B국의 경우 엔지니어 취업 자리는 많으나 금융권 취업은 명문대 출신 외에는 어렵다.

3.1.1. 언어 능력[편집]

  • 영어로 업무를 보는 경우 (영어 원어민 국가)
    무조건 잘 하면 잘 할 수록 좋다. TOEFL 만점이나 OPIc AL로도 측정 불가능할 만큼 유창해야 한다. 채용 과정에서도 영어면접은 필수적이며, 적어도 영어면접만 4번 이상 보게 된다. 단순히 문자 그대로의 유창성만 중요한 게 아니라 영어권 사회 현안, 대중문화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 영어로 업무를 보는 경우 (비영어권 국가)
    해당 기업의 직원들만큼 구사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단, 영어가 주된 working language일지라도 유창한 현지어 능력도 필요하다. 다른 직원들은 현지어로 의사소통하기 때문에 사내 정치에서 뒤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교수과학자 등 국제적으로도 찾기 힘든 우수한 인재에 한해 현지어 능력이 전혀 없어도 채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예외적인 경우이다.[2]
  • 현지어로 업무를 보는 경우
    현지어 실력으로 채용 면접을 통과하려면 그 나라 대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만큼 현지어가 유창해야 한다. 영어 실력은 한국 취업에서 자격기준으로 보는 수준만 갖추면 충분하다.

3.1.2. 경력채용의 스펙[편집]

한국에서 일하다 해외로 이직하는 경력채용 또한 다양한 스펙을 요구한다.
  • 경력
    4년 이상 경력이면 경력직으로 인정받아 경력채용이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정도 경력이라면 신입사원으로 지원하는 데 유리한 부분이 될 수 있다. 해외에서도 충분한 쓸모가 있는 경력만이 인정된다. 그렇다 보니 한국에서 쌓은 경력의 경우 그 나라에서 잘 알려진 큰 회사의 경력이라야 먹힐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지사, 국제적으로 유명한 국내 대기업, 외국인과 직접적으로 일하는 일[3], 한국기업 해외법인, 빅4 회계법인 등에서 쌓은 경력 등이다.
  • 평판
    학교나 전직 회사에서 아는 사람에게 평판을 요구한다. 인맥(networking) 위주의 채용 시 결과를 좌지우지한다.

3.1.3. 인맥[편집]

선진국 해외 취업에서는 안면, 인맥, 친분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실력 우선주의다. 아무리 인맥이
넒던 그 나라 언어 구사능력이 떨어지면 일 못한다.
파리에서 (프랑스 A사의) 글로벌 마케팅 VP와 면접을 보았다. 파리까지 직접 찾아온 나의 모험심에 감명 받은 듯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허락을 해 주었다. 그러나 프랑스의 취업 비자 취득은 상당히 까다로웠다. 회사의 변호사까지 동원되어 나를 도와 주었지만, 취업 비자 발급 해당처에서의 취업 비자 발급 절차는 지체 되었다. 나의 등기부 등본, 호적 등본을 공증 해야 하는가 하면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계속해서 새롭게 요구되었다. 한번에 모든 필요한 서류가 요구 되었으면 좋으련만, 해당처에 서류를 가져 가면 또 다른 새로운 서류를 계속 요구하였다. 학생 신분도 아닌 여행 비자로 온 나의 신분이 문제가 되었다.
(프랑스 A사)의 인사부 동료가 하는 말. "(우리 회사) 한국지사에 있을 때, 본사에 지원을 하지 그랬어요. 그럼 우리 회사 소속 직원이니 노동 비자 발급이 더 쉬웠을 텐데요." 그래서 내가 그랬다. "제가 한국에서 본사 인사부에 이메일도 보내고, 전화도 했을 때, 적극적인 회신을 저에게 보내 주지 않았잖아요." 프랑스 사람의 특징이 안면이 없는 사람과의 업무는 효율적이지 못하다. 한번 안면을 익히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모든 일이 빨라지지만 친분이 없을 경우 그 상황은 매우 다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 주었던 것이 나를 직접 만나기 전과 후에 완전히 달라진 인사부 동료들이다.출처

미국 대학 학부의 경영학부/과의 경우,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결성한 전공자 전용 프래터니티/소로리티(Business Professional Fraternities and Sororities)[4]가 활발하며, 대부분 여기에 가입해서 인맥을 쌓는다.

3.2. 석사 이하 신입[편집]

경력 없이 신입으로 들어간 경우는 해당국에 유학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서 인턴 경험을 충분히 갖춘 경우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 대학을 졸업하고 해외인턴을 구한 다음 거기서 정착'하는 경우도 있기 하지만, 드문 편이다.

3.3. 석사 이하 경력[편집]

가능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지사에서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면, 선진국 지사의 일자리에 지원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5] 다만, 본사의 업무와 지사의 업무는 크게 차이나는 경우가 많아서 본사로 가는 건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내부 transfer는 대개 아시아 안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북미나 유럽으로 가기는 쉽지 않다.
  • 해외 기업체와 업무상 밀접한 인맥을 맺게 되어 이직(Transfer)하는 경우.
  • 유망 분야의 석사 학위와 국제적으로 유명한 국내 대기업에서의 경력이 3년 이상인 경우.
예시로는 S대 조선공학 학-석사 , 국내 조선 거대 대기업 3년 병역특례 경력2016년 현재는 얻을수 없는 스펙, 병역특례를 대기업에서 할수가 없다. 몸에 하자 있어서 4급이면 가능한데 생각보다 4급 비율 높음, 한국어와 영어만 할 줄 아는 사람이 노르웨이의 에너지 회사에 만 28세에 세전 10,500만원 (세후 약 7,000만원) 조건으로 취업된 뒤 인증한 경우가 있다. 이런 스펙으로 한국에 남았다면 세전 6,500만원 (세후 약 5,500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이 사람이 한국을 떠난 직후 한국 조선업이 패망하면서 신의 선택이 되었다
MBA 유학도 이런 목적으로 많이 활용되는데,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4년 이상 일하고 해외 명문대 MBA 학위가 있다면 인사 등의 문과 직무에서도 해외취업을 도전해볼 수 있다.

3.4. 박사 학위 소지자[편집]

유망 분야의 박사 학위 소지자라면 연구소나 박사후연구원(포닥)으로 일할 수 있다. 조교수 일자리를 잡는 경우도 있다. 박사 전공은 이공계나 의학 중 돈 되는 분야가 유리하다. 이 때의 스펙은 졸업한 학교, 가르친 교수님, 세부전공, 세계적 저널에 써낸 논문 등이 좌우한다.

이쪽은 전공에 따라 워낙 달라서 뭐라 한 마디로 잘라 말할 수는 없다.

4. 취업의 어려움[편집]

4.1. 취업 허가 문제[편집]

자신이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으며 취업 허가를 받은 외국인을 뽑아 주는 자리라면, 전세계 지원자들과 경쟁해야 하는 안습한 상황이 발생한다. 해당국 영주권이 없는 후진국 경쟁자들 또한 강력한 상대이다. 따라서 굉장히 전문적인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시민권자만 종사할 수 있는 산업의 경우 취업이 어렵다. [6]

4.2. 비숙련 인력인 경우[편집]

타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와 비슷한 대우를 받게 된다.

학력, 경력, 언어 셋 중에 하나라도 부족하면 서구 선진국에서는 비숙련 노동을 목적으로 장기 취업허가를 얻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비숙련 인력 혹은 일반 기술인력의 국내 정착. 그리고 이에 따라 벌어질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당장 외국인 노동자의 비자를 보면 국적취득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주 기간을 제한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학력이 이공계 대졸이 아닐 경우 애로사항이 많다. 경력도 외국계 기업체나 세계적인 국내 대기업 위주이다. 위에서 말한 영어나 현지어 실력이 없다면 역시 애로사항이 많다.
이런 경우 가능한 해결책은 현지인이나 재외동포와 국제결혼을 통한 경우가 가능하며, 부자인 경우 투자이민이 가능하다. 설사 이렇다 하더라도 우수한 현지어 실력을 반드시 갖추어야 잡일이라도 구할 가능성이 있다. 당장 한국에서도 한국어능력시험[7] 치고 학력 수준이 어느 정도는 되는 등 갖가지 스펙을 반드시 갖추어야만 그것도 비숙련 노동자로 한국의 각종 업종에서 합법적으로 일하는 것이 허락되는 판에[8] 외국이라고 다를 것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닭공장, 도축업체, 농장 등 현지인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산업의 경우 영주권 취득의 통로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9]

4.2.1. 막힌 꼼수들[편집]

잡부, 보모, 설거지 등 궂은 일이라도 좋으니 해외취업을 할 방법을 찾아보지만, 보통 그 나라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고소득자만 허가한다.

무보수나 낮은 보수라도 좋으니 일을 시작한 뒤 스펙으로 보여줄 수 없는 성실성과 끈기를 인정받아 취업허가와 영주권을 얻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는데, 법률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공짜로 부리고 싶어도 정상적인 회사에서는 쓸 수 없으니 열정과 끈기는 비자 취득 이후에 보여주도록 하자. 이민담당기관은 신고된 소득과 실제로 받는 소득이 다른 게 적발되면 불법체류로 간주해 추방해 버린다.

한인 회사에 연줄이 있으면 능력이 부족해도 해외취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당연히 안된다. 개도국 비숙련 이민자의 증가 통로로 쓴다는 걸 알기 때문에 무조건 막아 놓는다. 예를 들어 현지채용 인력이라 해도 취업허가를 요구한다든지, 현지인을 더 고용해야 한다든지, 취업비자 발급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다든지 하는 조건들이다. 이 때문에 한인 회사가 한국인을 돕고 싶어도 쉽게 도와 주지 못한다. 오히려 한인 회사가 가장 위험하고 무서울 수 있다. 다른 데서 취업을 못해서 한인 회사를 찾는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신분이 확실하고 회사를 언제든지 신고할 수 있는 현지인 노동자는 주 40시간 근무시키지만 영주권 스폰서를 받는 한국인은 주 80시간 근무시킨다든지 하는 식의 고통을 준다.

자기 자녀를 현지 친척에게 입양시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초등학생 시절 입양된 기록이 있지 않은 이상 무리수일뿐더러 가능하다 치더라도, 입장 바꿔서 그 친척이 현지에서 어려움에 처해 한국으로 돌아오길 원한다면 자신이 그만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현지학교에 조기유학보낸 뒤 가족초청비자로 부모가 입국해서 취업허가를 얻을 수 있냐는 생각을 하는 사람, 혹은 자신의 어린 자식을 현지에 입양시켜서 자식에게 외국 국적을 취득하게 하고, 나중에 부모 초청이민을 받을 수 있냐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전자 후자 모두 무리수다. 후자의 경우, 입양 자체가 친부모와의 관계 자체를 완전히 끊는다는 전제에서만 허가된다. 입양을 통해 해외 국적 취득시 친부모와는 법적으로 남남이 되어 부모초청 자체가 안된다. 위장입양이 들통나면 한인 아동도 추방당한다.

보통 이민담당기관에서 내국인에 비해 탁월히 우수한 외국인만 고용할 수 있다는 뜻으로 내국인 대신 외국인을 고용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 일자리를 허가해주는데, 이를 보고 한식당을 차리면 되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한국 포함 이민담당기관 공무원들은 이걸로 꼼수를 쓸 수 있다는 걸 다 아니까 알아서 막아 놓는다. 예를 들면 노르웨이의 민속 요리 요리사(Ethnic cook) 비자 지원자는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고, 요리에 대한 경력만 10년이 넘어야 한다.[10] 당연히 서류를 통해 증명해야 하는데다, 불법체류 신고가 들어오면 감사관 앞에서 실력까지 증명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를 통한 해외취업이 거의 불가능한 이유는, 대한민국에 중국식당이 엄청나게 많지만 중국인을 고용하는 대신 불법체류해서 궂은 일을 하는 중국인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 쉽다. 진짜 한국 취업을 꿈꾸는 중국 요리사들은 지금 이시간에 한국 갈 생각을 하며 한국 여행 비자로 눌러앉을 방법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중국 내의 고급 중국 음식점에서 요리 기술을 연마하느라 쉴 틈이 없다.

4.2.2. 외국인 노동자[편집]

비숙련 인력을 대상으로 한인 네일아트숍이나 한인 슈퍼마켓같은 한인 영세 업체에서 선진국 평균연봉의 절반 이하 수준의 저임금과 비숙련 일자리를 제시하면서 1년 인턴 후 우수자는 연봉도 대폭 올려 주고 정규 취업비자 발급이라는 경우가 있다. 외국인 노동자 비자로 저임금으로 일 시키다가 돌려보낸다는 소리다. 1년 후에는 어짜피 새 인턴을 뽑으면 되니까, 수천만원을 들여서 정식 취업비자를 만들어줄 계획 따위는 처음부터 없다. 사기는 아니지만, 해당국에서 1년 정도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것 외에는 장점이 아무 것도 없다. 워킹홀리데이보다 못하다.[11] 정말로 우수인재를 선발해 취업비자를 만들어 주고 정식 채용할 계획으로 사람을 뽑는 경우, 최소한 대졸 이상의 능력이 필수적인 고난도 일자리를 제시하고, 인턴 기간 중에도 정규직에 준하는 임금으로 계약한다. 비자는 워킹홀리데이외국인 노동자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하지만 모든 비숙련 노동이 영주권 취득과 관계없는 사기는 아니다. 미국의 경우 닭공장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2016년 말 미주한인일보에 따르면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후에도 한국에 돌아오기보다는 닭공장, 미군 병사 입대 등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4.2.3. 불법체류자 사기[편집]

취업허가를 얻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비숙련 인력에게 일단 관광비자무비자로 체류하면서 우리 밑에서 일하라라며 저임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보통 하는 수법은 다음이 있다.
* 지금 당장은 법률적 문제가 있지만 몇 달 안에 변호사를 통해 법률적 문제를 문제없이 처리해준다.
* 법적인 요건이 다소 부족해도 오래 일하다 보면 상황이 참작되어 취업허가가 나온다. 외국도 사람 사는 곳이라서 정황증거가 중요하다.
* 급하게 사람이 필요한 일이라서 당장 일할 사람이 필요하며 몇 달씩 정규 취업비자를 기다려가며 채용할 수 없다. 우리가 당장 급할 때 우리를 도와 줘야 나중에 당신도 우리의 도움을 받아 정식으로 취업할 수 있는 것이다.
* 정식 취업허가를 받고 고용하려면 정규직이 되는 것인데 우리가 당신이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함부로 정규직으로 고용할 수 없다. 2~3달만 지켜보고 당신을 정규직으로 고용해도 좋다는 확신이 서면 곧바로 정식 취업 서류를 써 주겠다. 우리가 돈이 없어서 법률 지원을 안해주는 게 아니라 우리 사이에 신뢰가 생길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거다.

취업허가를 받고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사탕발림에 속아 넘어가 해외에서 절대로 일하면 안 된다. 한번 불법체류자로 지목되면 다음부터는 그 나라 입국 자체가 어려워진다. 이런 경우는 십중팔구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저임금에 부려먹으려는 것으로, 노숙자 이름으로 회사를 운영하다가 월급을 체불한 뒤 불법체류 혐의로 이민담당기관에 신고해서 추방해 버리는 수법이 많다. 한인동포이든 현지인이든 간에 이런 식으로 해외 사정에 어두운 사람을 등쳐먹는 경우가 있다.

4.2.4. 군입대[편집]

프랑스군외인부대 5년 복무하면 시민권을 주고 있고, 미군은 MAVNI 프로그램이 열릴 때 응시하면 4년 후 시민권 받는다. 2015년 MAVNI로 미군에 입대한 한국인은 250여명이며, 이 중 80%는 미국 유학생 군미필자였다.

4.3. 문과, 예체능[편집]

문과는 그 특성상 명문대, 특수한 전공[12], 경력직, Outlier 외에는 이과에 비해 길이 좁다. 취업/문과취업/이과 항목의 서술을 비교해 보자. 한국에서도 어렵지만 문과, 특히 인문학 계열의 홀대는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5. 기타[편집]

  • 모 SNS에서 간호사 등 전문직 이민에 대해 설명하는 계정이 있었다. 해당 전문직 종사자에 의하면 일손이 부족해서 취업이 용이하다고.
  • K-MOVE 프로그램을 통하여 해외취업에 성공 후,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일정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잡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단, 이 프로그램의 내용만 믿고 단순업무만 하는 직장에 들어갈 경우, 해외에서도 열정페이에 시달릴 가능성이 농후하며, 부적응으로 인해 중도 포기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일어난 경력 공백은 차후 국내에서 구직을 할 때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13] 그러니 해외에 가자마자 곧바로 실전에서 뛸 수 있을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가진 상태에서 조건이 좋은 직장을 택해야 하며, 취업 성공 후 상기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정의 지원금을 받는 것이 이상적인 해외취업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국내기업에 취직 후 해외에 파견되는 형식이라면 국내 노동보호법을 적용받을 수 있지만 현지채용 형식의 취업은 노동권을 보호해주는 보호막 그런거 없다. 따라서 부당한 피해를 볼 가능성이 파견 형식의 취업보다 높으니 취업 이전에 그 나라의 노동법을 미리 숙지하도록 하자.

6. 국가별 현황[편집]

6.1. 미국 취업[편집]

미국에서 해외취업을 노리는 경우 전공 및 직무를 잘 선택하여 결정해야 한다. 이공계(STEM) 분야가 취업이 잘 되며 외국인을 많이 뽑는다. 그 다음으로 경영학법학 순이며, 이외의 분야의 해외취업은 본인이 자국민보다 더욱 뛰어난 능력을 가지지 않은 경우 쉽지 않다.

'외국인을 많이 뽑느냐?'라고 질문한다면 사실이다. H-1B 비자가 1년에 85,000개씩 나오며[14] 마이크로소프트 한 군데만 보아도 2016년 1년간 5,000명 이상의 외국인을 채용했다. 미국의 대기업 들은 인재 욕심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이 채용한다. 상위권 기업들은 신분 확인조차 안 하고 서류와 면접전형을 진행할만큼 실력을 중시하고 있다. 합격만 되면 H-1B 추첨에 지원할 수 있게 회사에서 도와준다. H-1B 추첨 경쟁률은 약 3:1 정도이며 문과의 경우 기회는 2번, STEM 전공인 경우 기회가 4번이나 된다.(사실상 STEM 전공이면 비자에 탈락하는 확률이 희박하다.)

문과의 경우 컨설팅이나 투자은행 등 인기있는 직장에서는 실력있는 한국인 유학생을 많이 채용한다. 미국의 경우 취업 이후 취업비자(H-1B 비자) 에 당첨되야 하는데 문과 전공은 기회가 2번이고, STEM 전공자들은 4번이나 된다.(STEM 전공은 사실상 비자에 떨어질수가 없다). 하지만 운이 나빠 비자 추첨에 탈락하더라도 대다수의 미국 금융 기업, 컨설팅 펌 대기업들은 홍콩, 싱가폴, 런던 등 글로벌 지사들로 '자사발령' 을 내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미국의 왠만한 모든 대기업들은 모두 다 글로벌 지사들을 두고 있기 때문에 비자에 탈락한다고 한국으로 가는 경우는 사실상 극소수에 불과하다. 글로벌 지사에서 근무 후 다시 L-1 비자를 통해 미국으로 다시 올 수 도있다. 단, 최근에는 다국적 기업이나 투자은행, 컨설팅 회사 등 비 IT 회사의 경우 향후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 업무의 연속성과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하여 순수 H-1B 채용을 줄여나가는 추세이다.

예를 들자면 펜실베니아 대학교를 경제학 전공으로 졸업한 정씨는 Barclays 뉴욕 월가 지사에 취직하였다. 하지만 그는 H-1B 비자 추첨에 2번 다 탈락하고 말아 뉴욕 월가 지사를 떠나야했다. 하지만 이 경우에 많은 투자은행, 컨설팅펌들은 런던,홍콩,싱가폴 등 세계 각지의 지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지사발령' 을 내준다. 정씨의 경우 런던 지사로 발령났고, 이후 L-1 비자를 통해 미국으로 다시 올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참고로 외국인의 미국 내 기업 취업비자 현황 (2017)은 다음과 같다.

나무파일:나무위키.png
[15]

컨설팅펌의 경우에도 IT로 지원하면 기회가 많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경우 전체 8위일 정도로 많이 뽑는데 Software Developers, Systems Software(12363); Computer Systems Analysts(10659); Financial Analysts(4791); Software Developers, Applications(1784); Management Analysts(1586); 등을 뽑았다. 상당수를 IT 인력인데 이는 컨설팅펌에서 IT사업부의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외국인 선발이 IT 대 경영 25,000 : 6000인데 미국 내 IT 유학생 비율이 수학과 합쳐도 12%에 불과하고 반면 비 STEM은 63%에 달하기 때문에 IT 쪽이 경쟁률이 훨씬 낮다. 액센추어(7위)나 E&Y (11위)도 비슷하다.

투자은행도 마찬가지이다. JP모건 (전체 20위, 1765명) 중 Applications Developer(639); Application Developer(535); Associate(293); Analyst(198); Business Analyst(146); 등을 선발하였다. 외국인 IT대 경영 선발인원이 1200 : 500에 이르는 것이다.

외국인 채용 직종 순위 (2017)

외국인 채용 직종 순위 통계에 따르면 1-5위 까지 모두 컴퓨터 관련 직종, 6-8위는 경영,회계 직종, 11위는 금융관련 직종인것으로 확인된다.상경계 관련 일자리의 수요도 꽤 있는 편이라고 볼수있다. 하지만 역시 STEM에 비해서 불리한 건 사실이며 상대적으로 더 엄격한 기준의 학벌과 능력이 요구된다. 6-8위를 합치면 전체 H1B 53만건 중 3만건 정도이고 나머지 순위까지 합쳐서 상경계 일자리가 약 10%를 차지하는 데 비해 미국 내에서 전체 유학생의 비 STEM 비율은 63%이다.

교수의 경우 J-1 비자와 H-1B 비자를 선택 가능하나, H-1B 추첨에 당첨된다면 그쪽이 더 안정적이다. 하지만 교수의 경우 H-1B 추첨에 떨어지더라도 OPT 비자 상태에서 바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16]

박사 후 3년 경력이 있을 경우 EB1-NIW를 통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6.1.1. 미국 내 취업 현황[편집]

나무파일:미국 유학생 취업 현황.png
2016년 아이비일보 기사에서 발췌. 위 표는 미국 명문대 펜실베니아 대학교 출신 기준으로, 2015년 2016년 상경계열 전공자들의 취업 현황을 조사한 통계이다. 시민권자/영주권자는 제외했으며 순수 유학생 통계이다. 유펜 상경계열 전공자 한인 유학생들의 현지 취업률은 무려 92.5%. 당연한 일인게 근무시간 한 8시간만 빡세고 나머지는 휴식에 고소득 보장되는 게 당연하며 일만 잘하면 되는 미국과 12시간 혹은 그 이상이 일반적인데다 추가수당 따위 없고 소득도 낮은데다 쓸데없는 요구가 많은 한국 중 어딜 택할지는 명백하다. 물론 국내 기업들은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미국 유학생 취업에 관한 기사 [17] [18]

미국의 경우 2008년- 2013년 경제위기 시절과 2016년 현재 경제상황은 확연히 다르다. 2008년에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이에 수반하여 발생한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취업이 2013년까지 극도로 어려워서 많은 유학생들이 취업을 못해 귀국하였지만 위에 통계를 보다시피 현재는 정상수치로 돌아와 대부분이 취업을 하고 있다. 당장 탈조선의 가속화가 언제부터였는지 봐도 답이 나온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가 내세우는 비자 공약은 미국 불법 이민자들과 미국 일자리를 뺏어가는 아웃소싱 컴퍼니들의 저임금 노동자들의 비자 남용을 막고 고급두뇌만 받겠다 이므로 비자쿼터를 갉아먹는 저임금 외노자들이 방출됨으로써 한국처럼 유학생들의 수준이 높은 국가 출신의 미국 취업과 이후 비자 당첨은 훨씬 더 쉬워질 거라는 전망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비자 쿼터를 상당수 갉아먹는 인도 출신 외노자들이 방출되서 H-1B 비자 당첨 확률 자체가 올라가면 장기간의 OPT 는 사실상 필요 없는셈이다.

6.1.2. 상경계[편집]

상경계 관련 분야의 대기업에 취업할거면 학부가 가장 중요하다. 상경계는 대학 간판을 기본적으로 많이 따지는편이며, 인턴 경험이 있는 젊은 학사 인력을 가장 선호한다. 상경계의 꽃인 금융권,컨설팅 분야 진출 여부는 사실상 학부때 결정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MBA(경영전문대학원)의 경우 2000년대 중반 이후로 미국에서 '돈낭비,시간낭비' 취급을 받고 있는 게 실정이다. 미국도 우리나라와 같이 학부 학벌을 상당히 중요시 따지기 때문에 한국대학 출신이면 미국에서 유명 MBA 를 하더라도 차별때문에 취업에 성공하기 어렵다. 90년대 때 까지만 해도 대학 졸업후 애널리스트 이후 MBA 를 갔다와 Associate 으로 다시 들어오는게 관습이었지만 요즘엔 MBA 가는 과정 자체가 생략되 다이렉트로 승진이 가능한 추세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돈들여 MBA를 2년동안 갈 필요가 없어진 것이고 요즘 MBA는 '외국인 상대로 학위장사' 하는 곳 취급을 받는게 현실이다. 뉴욕타임스 기사 (2007)에서 MBA의 비효율성을 취재하였다.

경영학/경제학 박사는 학문을 탐구해 '학자' 가 되는 용도 (학계 진출) 가 주된 목적이며, 국제기구 채용 진출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일반적인 인더스트리 대기업, 금융권, 컨설팅 등 분야에 취업은 일반적으로 박사학위는 전혀 쓸모 없으며, 나이만 많고 실무 경험이 없다고 홀대 당하는게 현실이다. 각 분야마다 회사에 취업하는데 좀 더 유리할수 있는 부서가 존재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얘기는 아니다. [19] 대부분의 대기업 부서들에서는 박사학위가 불필요한게 현실이며 어렵사리 취업이 되더라도 학사랑 동등한 포지션에서 시작하게 되므로, 대기업에 취업해 돈을 많이 벌 생각이라면 박사학위는 고려하지 않는게 좋다.
6.1.2.1. 투자은행[편집]
미국 명문 학부를 나왔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20] 월가에서 잘 나갈려면 미국 명문 보딩스쿨 -> 아이비리그 학부 테크를 타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미국도 우리나라와 같이 학부 학벌을 상당히 중요시 따지기 때문에 한국대학 출신이면 미국에서 유명 MBA 를 하더라도 차별 때문에 취업에 성공하기 어렵다. 학부 3학년 Summer Internship 을 통해 운명이 결정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미국 명문 학부를 나오는것이 한국 학부를 나오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 금융권,컨설팅 분야는 사실상 90% 이상을 학사 인력으로 채우고 대학원 학위는 직무 연관성이나 쓸모 자체가 없다.

경제학,경영학 Ph.D(박사학위)라는 것은 투자은행에 가는 데는 도움이 안 된다. 박사학위 에서 배우는 것은 학계와 연관이 깊을 뿐 투자은행 직무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투자은행 메인 부서에서는 박사학위 소유자들을 '전혀' 우대하지 않는다. 채용 자체도 거의 안할뿐더러 만일 박사 학위자가 투자은행 메인부서에 취업 성공하더라도 자기보다 한참 어린 학사랑 동등한 포지션으로 들어간다. 박사 학위를 따는데 5,6년이 걸려 졸업할 때쯤 30대 초반인걸 감안하면 대졸 시점에 유명 투자은행에 취직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금전적으로 전혀 좋은 투자가 아니며 그 기간동안 일했으면 벌었을 돈과 쌓였을 경력만큼 손해보는 것이다. [21]

결론적으로 학부를 미국에서 못 했다면, 사실상 월가 입성은 불가능에 가깝다. 국내대학 출신이면 학벌 차별 때문에 월가 진출은 불가능이다. 월가만큼 학벌을 중요시 따지는곳이 있나 싶다.

한국 내에서 피나는 경쟁을 뚫고(서울지사는 규모가 너무 작아 뽑는 인원도 적을뿐더러 이마저도 50% 가량은 혈연으로 뽑는다.) 미국 투자은행 '서울 지사' 에 입사한다 한들, 서울지사 같은 구멍가게는 연봉이 미국보다 훨씬 적다.(업무량은 미국의 1.5배인데 말이다). 최대 금융 포럼 월스트릿 오아시스 유저들의 서울지사 평가 미국인들도 다 알만큼 한국지사는 규모면에서나 연봉면에서 아시아 내에서도 최하위권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 서울지점(2017)의 경우 초봉 8천만원 정도 밖에 안된다.(미국은 초봉 1억9천. 승진시 격차는 훨씬 더 커짐) [22] [23] 서울지사는 아시아 지사 중에서도 최하위권으로 꼽힌다. 이 뿐이 아니다. 국내 금융시장 악화로 인해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의 애널리스트 숫자는 2010년 17명에서 줄어들어 2015년엔 고작 11명에 불과한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시장의 꽃' 화려한 시절은 추억으로…최고 연봉 애널리스트도 여의도서 짐싼다 이젠 상황이 더 악화되 철수까지 앞두고 있다. 안그래도 현재 서울에 들어와 있는 IB는 소수에 불과한데, 이들마저도 한국의 시장 수익성 문제로 철수하고 있는 추세다. '굿바이 코리아' 떠나는 외국계 금융사 골드만삭스, UBS, RBS, BBVA, 바클레이스 등등 수많은 회사들이 서울지사를 완전 철수하거나 일부 부문만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회사 뿐만 아닌 보험회사들도 마찬가지 이며 둘다 한국에서 벌어들인 돈 대다수를 본사에 가져가며 서울 지사에 더이상 투자 의지가 없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서울지사 내부 transfer 은 사실 '불가능' 에 가깝다. 서울 지사에서 아시아 권역 본사로 나가는 것은 가능하나, 미국 본사로 가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6.1.3. 법학[편집]

미국 변호사는 JD (3년)의 경우에는 전국 20위 이내 탑 로스쿨이면 전국구 취업이 용이한 편이다. 전국 100위 밖의 하위권 로스쿨은 미국 현지에서는 현지인들조차 취업이 어려워 로스쿨 등록금을 반환해 달라는 소송이 나올 정도이다. LLM (1년)은 극히 일부 주에서만 활동할 수 있어 이것만으로는 미국 취업은 어렵다.

6.1.4. 이공 계열[편집]

IT산업이 가장 외국인 취업이 쉽다. 53만개의 H1B 지원서가 있다면 그 중 42만개 가량이 컴퓨터 관련 일자리다. 반면 수학+CS 비중은 유학생의 12%에 불과하다. 두 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STEM이 유학생의 21%를 차지하는 점, 반면 나머지 STEM을 위한 일자리가 6만개 가량인 점을 생각하면 컴퓨터공학과의 유리함을 짐작할 수 있다. 2017년 한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3,300명에게 비자 스폰서를 해 줬다. 미국 정부 차원에서 IT계열 종사자들을 데려오려 애쓰고 있고[24]그만큼 미국내 stem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외국인이 없으면 실리콘벨리는 돌아가지 않는다 라는 말이 틀리지 않은 말이다.

그 다음은 반도체, 첨단 전자기기 산업의 엔지니어들이다. 애플, 인텔, AMD 등 우수한 기업이 많고 많은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다. 전자공학, 재료공학, 물리학과가 유리하다. [25]

화학공학, 기계공학 (항공우주공학 포함) 등도 취업이 잘 되는 분야이다. 다른 이공계 분야도 한국에서 취업 잘 되는 전공은 당연히 미국에서도 취업 잘 된다. [26]

미국은 STEM 전공자에게 상당한 특혜를 주는 나라다. H-1B 비자 승인의 10대 직종 중 대부분이 스템 분야 직종이다. 대학 졸업 후 ‘합법적인 현장실습 기간’인 OPT도 스템 전공자는 다른 전공자(1년)의 3배에 가까운 29개월이다. H-1B 비자 추첨에 최소 3회는 응모할 수 있기 때문에 당첨 확률이 훨씬 높고 그래서 미국 기업들도 ‘비자 탈락’에 대한 부담 없이 STEM 전공자들을 채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 취직하려면 영어보다 컴퓨터 언어나 수리 언어에 능통해야 한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나온다. 유학생들이 영어를 미국인보다 잘하기는 어려워도 컴퓨터나 숫자(재무회계) 다루는 일엔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설사 비자를 탈락했다 해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에서는 런던 등의 해외 지사로 발령낸 후 다시 H1B에 도전하게 기다려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IT, 제조업 대기업에 한국인이 비자 스폰서를 받는 경우가 적은 까닭은 미국 대학 한국인 유학생이 STEM을 전공하는 비율이 19%(2015)로 적기 때문이다.[27] 바꿔 말하면, STEM 분야 학위를 갖춘 사람이 미국 대기업에 지원하면 나머지 80%의 문과 및 예체능들이 겪는 H-1B 비자 문제와 거리가 멀어진다.

6.1.5. 취업 된 후[편집]

H-1B 비자를 받고 취업이 확정되면 그 다음에는 연봉과 근무여건은 한국대기업과 비교도 안 된다. 미국 투자은행 대졸 초봉이 보너스를 포함해 15만-16만5천불 (한화: 1억 9천) [28], IT 대기업들은 대졸 초봉이 175K (2억)에 상당한다. 50살 나이의 한국 대기업 '상무' 연봉을 대졸 초봉으로 받는것이다. [29] 근무여건에 대해서는 다국적 기업, 구글/조직문화 등의 문서에 소개되어 있다.

다만, 해외취업 시 결혼이 조금 애매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기혼의 경우에도 배우자가 한국에서만 일할 수 있는 직종이거나 [30] 배우자가 외국어를 못 할 경우 가정생활에 다소 무리가 생긴다.

6.2. 일본[편집]

일본의 해외취업하면 IT계열이 유명했고 이공계 위주로 받아왔기에 관심이 적었으나 2010년대 이후로 한국의 취업난은 훨씬 가혹해진 반면 일본은 인구 감소하에 노동력 부족으로 2010년대부터는 일본에서 외국인 인문계 대졸자를 채용하고 있다. 일본도 대기업 일자리는 적고, 중소기업 일자리는 많이 남지만, 일본은 중소기업이 잘 발달해 있으므로 이것도 양질의 일자리로 볼수도 있다.

인문계 대졸자의 경우 관광업계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다양한 국가 출신의 구직자를 채용하고 있다. 관광업의 활성화로 인한 중국어, 한국어 인력 수요와 아베노믹스로 인한 일본의 경제활성화로 인한 기업의 구인수요의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일본의 경제인구 부족 때문이다.#

또한 근래 몇 년간 일본취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취업박람회도 각지에서 연간 수 회 개최되고 있다. IT업계나 관광업계는 물론이고, 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중소 제조업체에서 해외영업 직군을 채용하기도 한다. 해외영업 직군의 경우, 한국에서 일본회사에 제품을 판매하던 해외영업 경험자라면 일본어가 능통하다는 전제하에 상대적으로 취업하기 쉬운 편에 속한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최근 국내에서 개최되는 일본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 중에는, 일본 현지에서조차 '블랙기업' 으로 불리는, 노동자의 권익을 전혀 생각지 않는 회사라거나, 회사의 홈페이지나 이름, 하는 일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노동자파견업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파견업체' 혹은 '아웃소싱 전문업체'가 종종 보이고 있다.[31][32][33] 특히 호텔, 료칸 및 공항지상직을 비롯한 관광/교통업 분야나 IT업계에서 이러한 관행이 자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국내 박람회를 통해 일본 취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참가 전에 자신이 지원서를 낸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를 철저히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더욱 씁쓸한 것은, 이러한 업체의 이면에는 의외로 재일교포 2~3세 자본이 엮여 있는 경우가 많고, 공고를 올리는 입장도 최소한 바보는 아닌지라, 기업의 이니셜만 따서 공고를 올리거나,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익명으로 공고를 올리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이 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해외취업 지원자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지망 회사의 정보 수집에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또한 비자발급비용을 본인 부담으로 물리는 기업도 많다. 보통 파견회사면 회사비용으로 비자를 내주지 않는경우가 많고 직업 알선 수수료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왠만하면 이런 기업은 안가는 것이 좋다.

6.3. 영국[편집]

Tier 2 (General) 비자로 가능하다. 대신 연봉 3만파운드 이상과 비자를 받기 위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이 외국인을 현지인(유럽인들포함)에 비해서 뛰어나기 때문에 뽑아야 한다는 이유를 이민국에 제출하면 된다.)[34][35][36] -->하지만 현실은 .... 정말 힘들다 이경우...

유학생의 경우 졸업과 동시에 비자 스폰을 해준다는 회사를 찾았을 경우에는 조금 더 수월하다. 물론 힘들기는 마찬가지겠지만....

테레사 메이 내각의 정책은 이민 억제이며 총리 취임 이후 유학생도 쿼터에 제한을 두고 심사를 가혹하게 할 입장이라고 밝힌 입장이기에 애초에 영국으로 유학가는 외국인의 수가 (영국 정부가 보기에 교육 수준이 '우수하고' 졸업하면 반드시 본국으로 돌아가는 사람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연방 시민권을 갖고 있으면서 영국에 거주권(Right of abode)이 있다면 출입국 및 취업이 쉬워진다. 영주권과는 다르며 영주권과는 다르게 영연방 국가 시민에게만 발급된다.

유럽연합 회원국 국민들은 영국에 취업, 거주의 자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역시 취업이 (지금까지는) 쉽다. 다만 영국유럽연합을 완전히 탈퇴하게 되면 이런 이점이 사라질 전망이다.

6.4.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편집]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는 이민자들을 적극 받는 나라로 취업비자를 영주권으로 바꾸는 게 쉬운 편이며 실제로 한국에서 희망을 잃은 몇포 세대들이 호주로 대거 건너간다. 이 나라의 경우에는 직업학교를 통해 기술직 이민을 많이 갔으나..

최근에는 호주와 뉴질랜드 정부에서 이민 심사 조건이 점차 까다로워지고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제외하면 현지 취업비자 받기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2년 이상의 정규과정 학업을 마친 유학생의 경우 1.5~2년의 취업가능한 비자가 나오지만, 연장은 되지 않는다.

6.5. 홍콩, 싱가포르[편집]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사는 일본 도쿄가 아니면 대부분 중국홍콩 특별행정구싱가포르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영미권 유학 경험이 있다면 이 쪽도 추천한다.

다국적 기업, 금융권, 공무원, 의사 일자리 기회가 있으면 가급적 잡는 게 좋다. 이런 일자리는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한국보다 연봉이 훨씬 높다. 이들 지역은 규모는 작은데 우수 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는 많기 때문이다. 경력없이도 일할 수 있는 일자리도 꽤 있고[출처필요], 한국에서 학사장교ROTC 복무는 경력에 포함된다. 예를 들어 재정장교로 일했거나, 육군군수사령부 등의 부대에서 일했으면 경력으로 인정될 수 있다. 문제는 인지도가 낮아서 정보가 별로 없다는 게 문제다. 그리고 굉장히 우수한 능력을 요구한다는 것도 문제다.

미국, 영국, 포르투갈 등 서구권에서는 아시아 쪽 해외취업을 알아볼 때 홍콩이나 싱가포르를 많이 택한다고 한다[출처필요]. 영국계 홍콩 인턴 프로그램에 표준중국어광동어 교육이 포함되기도 한다[출처필요]. 그 정도로 영국 청년들이 많이 가고 싶어한다. 영국도 한국처럼 경제난이 심해 청년실업결혼대란이 문제다. 특히 브렉시트 이후로 영국을 탈출하려는 영국인이 많다.

법학이나 경제/경영학 전공은 취업이 매우 쉽다. 싱가포르는 자유무역항 특성 상 상업 종사자 모집도 많으며 영어만 잘하면 취직이 잘 된다. 더운 날씨만 감안하면 이쪽이 제일 좋다. 물론 한국 내 수요가 적어 다루는 곳이 적다는 게 단점. 미국에서 유학하는 홍콩인이나 싱가포르인들이 굳이 미국에서 취업하지 않으려 하거나, 취업한다 하더라도 수년 이후 돌아가기도 한다.

이들 지역은 유학원들도 안 다루고 직접 알아보라고만 한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근무하는 다국적 기업이 거의 다인 홍콩의 회사들에서 한국인은 적다. 여행은 많이들 가지만 해당 지역에서 취업하려는 수요는 별로 없는 편이다. 현지인 HR부서 실무자들이 취업 절차에 대해 친절하게 문의사항에 대해 대답해주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는 경향이 있다. 홍콩싱가포르 기업보다 친절하다.

6.5.1. 홍콩[편집]

홍콩 특별행정구 입경처는 7년 정도 합법적으로 일하는 외국인에게 거주권(Right of Abode)을 발급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일국양제가 시행중인 만큼 중국 중앙정부의 허가는 필요하지 않다. 홍콩은 국가가 아니라서 시민권 개념이 없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그냥 한국 국적자일 뿐이다. 다른 나라의 한국인 영주권자처럼 한국인으로서의 의무 또한 존재한다. 납세의 의무가 있으며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 또한 존재한다. 다만 홍콩 내에서는 자국민과 동등한 대우를 받기 때문에 정부병원 무료 진료 등 혜택이 돌아가며, 입국 시에도 여권과 함께 홍콩 영주권자용 ID카드로 입국이 가능하며, 입법회 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권리도 주어진다. 홍콩 정부에 세금도 낸다. (단 중국 정부에는 일국양제에 의거하여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단 중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본인의 증조부모 대에 청나라, 대만, 중국 국민이 있을 경우 국적 취득이 쉬워진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혹은 본인대만 재외국민여권을 가지고 있다면 홍콩에서 거주권을 받을 경우 중국 국적으로 변경이 쉬워진다. 거주권을 받고 중국 국적까지 취득하면 중국 국장이 찍힌 홍콩 SAR 여권을 받을 수 있다.

취업비자는 월급 20,000HKD (294만원) 넘어야 나오므로 비숙련 취업은 불가능하다.

광동어 능력의 경우 영어권 다국적 기업의 경우 없어도 취업 가능하다. 단, 매니저급은 외국인이 많지만 실무 인력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현지인들과 수다떠는 것이 불가능해서 사내 정치에서 밀린다.

6.5.2. 싱가포르[편집]

싱가포르의 경우에도 영주권(PR)과 시민권 발급이 쉬운 편이다[출처필요]. 이 쪽은 정부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이민을 장려하고 있다.[출처필요] 18세 이상 남자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는 싱가포르군 복무 의무가 주어지는데, 대한민국 국군에서 장교로 복무했더라도 재입대를 해야 한다. 물론 군복무 자체는 싱가포르군이 더 편하다. 출퇴근인데다 전투병은 별도 모집하고 나머지는 한국의 국민안전처 격인 civil defense로 간다.

6.6. 말레이시아[편집]

명목상 외국인들의 취업이 가능하기는 하나, 현실은 위의 영국과 마찬가지로 그런 거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 당장 말레이시아 이민국 문서만 봐도 이 나라의 외국인정책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 수 있다.

폐쇄적인 나라답게 외국인의 취업을 매우 까다롭게 틀어막는데, 이는 악질 고용법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매우 네오나치적이고 제노포비아적인 악질 고용주들의 지독한 성향이기도 하다. 한국의 멋도 모르는 이들은 말레이시아가 살기 좋다는 환상에 빠져 여기서 취업하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점을 알아두자.

말레이시아의 악질 고용법의 근본은 바로 정 자국민을 고용할 수 없을 때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한국을 비롯해 많은 나라들의 고용법에도 있으므로 뭐가 문제냐고 생각될 수도 있냐만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극단적인 환빠적 성향을 감안하자면 악법이나 다름 없다. 자국민들을 고용하는 것은 촉진하면서 외국인들을 고용하는 것은 하지 말라고 선동하는 것이 유명한데, 이렇게 주화입마를 당한 각 회사들은 직원 구할 때 자국민이냐 아니냐를 강조한다. 능력학벌 아니고??을 우선시하는 한국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또한 자국민 보호를 핑계로 정리해고 시 외국인을 먼저 해고하도록 하며, 외국인을 고용하면 회사에 세금폭탄을 매긴다. 이러한 이유로 고용주들은 자국민만 고용하는 경향을 띄는데, 덕분에 수많은 외국인 인재들이 취업하지 못함으로서 나라의 발전을 방해하는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갈수록 외국인을 없애려고 하면서 외국인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대학생들의 알바의 경우 명목상 허락되나,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하다. 특히 고용주들의 특유의 제노포비아가 심해 능력 대신 자국민이냐 아니냐를 너무 중시한다.

6.7. 중동[편집]

아랍어를 초급 수준 (A1)으로 구사하더라도, 영어 의사소통능력과 기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아랍어 실력이 충분한 가산점이 되어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 쿠웨이트 교민 조성환 씨(60)는 “30대 후반~40대 후반 한국인들이 현지 취업에 유리하다. 많은 중동 회사들이 오너는 아랍인, 중간관리자는 고학력 인도인 이집트인 시리아인, 일반 근로자는 저학력 인도인 파키스탄인 네팔인 식의 인력 구조를 갖고 있다. 그런데 이들 중간관리자들의 경우 부정부패 및 ‘갑질’이 심해 근면성실하고 투명한 일처리를 하는 한국인들이 인기다. 한국 엔지니어들을 잘 쓰지 않던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정유회사들도 지난해 직접 한국으로 가서 엔지니어를 공채하기도 했었다. 한국인들이 가장 취약한 ‘영어’만 극복되면 수요가 많기 때문에 유리하다. 급여수준도 높다.”라고 평했다.

그리고 유럽언어기준 C1 이상의 아랍어 실력이면 취업이 잘 된다. 아랍어 문서 참조.

그런데 유럽언어기준 B1~B2 정도의 아랍어 실력이고, 경력 없고, 공학 베이스가 없는 사람이 공공기관/대기업 정규직 취업이 보장되고 높은 연봉을 받느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채용에서 아랍어 전공자를 우대하겠다고 밝힌 모 건설업체 관계자는 “아랍어를 전공했다 하더라도 회화능력이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경우가 많다.”면서 “차라리 영어능통자를 뽑아 현지인과 영어로 비즈니스를 하도록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인력 전문업체 HR코리아의 박수연 차장은 “비즈니스로 아랍어를 하는 것은 일반적인 언어능력과는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며 “아랍지역에 해외연수를 다녀왔어도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아닌 경우가 많아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2009)

6.7.1. 사우디아라비아[편집]

이민 정책이 외국인에게 폐쇄적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인구의 30%가 외국인인데, 애초에 관광이 불가능한 나라의 특성상 이들 대부분은 근로자들이다. 이것만 보면 "의외로 취업이 쉬울 것 같은데?"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꿈 깨자.

사실 저 수치의 대부분은 저임금 노동자들이며, 월 30만원 정도의 저임금을 받는 사람들도 많다. 사우디화라는 법률이 있어 외국인의 취업은 쉽지 않다. 다만 사우디의 경우 실업자 복지가 잘 되어 있어 굳이 현지인들이 고급 기술을 배우려고 머리아프게 공부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석유-화공 업체나 간호사 같은 분야는 구인난을 겪고 있고 외국인도 많이 뽑는다. 5년 이상 경력자라면 이쪽에 자리가 많이 나고 있다.

6.8. 헝가리[편집]

유럽연합의 회원국으로서, 유럽연합 회원이라면 상대적으로 취업이 쉬운 편이다. 하지만 유럽연합 이외의 사람에게까지 쉬운 것은 아니다.

현 총리 오르반 빅토르는 강력한 반이민주의자이다. 난민에 대해 "난민을 일절 받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7. 참고 링크[편집]

[1] 예외가 있다면, 인맥을 통해 해당 지역의 교수, 해당 기업의 높은 사람 등에게 추천을 받으면 학점이 낮아도 채용될 수 있다. 가능하면.[2] 다만, 페로 제도, 노르웨이 등에서는 언어학적인 이유로 영어가 잘 통하기 때문에 전문능력만 있으면 그냥 영어만 할 줄 아는 외국인을 채용하기도 한다.[3] 예를 들면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출신의 중앙부처 공무원 중 컨설팅펌의 클라이언트로서 같이 일하다가 취업 제안을 받는 경우, KOTRA 등 외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공공기관[4] 전미에 네트워크가 뻗어있으며 경영학부 내 학생들간의 결속은 물론이고 졸업생과의 관계도 활발히 하고 있다.[5] 예를 들어 최숙아 (르노삼성 부사장)의 경우 에어리퀴드 코리아 CFO (본사: 프랑스)로 있다가 같은 회사 북미지역본부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미국지사 사업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했다.[6] 공공기관, 군수산업, 항공우주[7] 참고로 이거 상대평가다. 내가 99점 맞아도 상대가 100점 맞으면 떨어지는 시험이라는 이야기. 게다가 유효기간도 2년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는 몇번이고 쳐서 고득점을 노리는 사람들도 드물지 않게 있다.[8] 숙련노동자나 전문직. 유학생일 경우 일반취직용 EPS-TOPIK이 아니라 아예 중고급 수준의 한국어능력시험을 쳐야 하는데 직접 풀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난이도가 상당하다.[9] 워킹홀리데이에서 서비스업이나 IT일자리는 구하기 힘들지만 저런 종류의 일은 구하기 쉬운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10] 학력은 별도이다[11] 단 워킹홀리데이는 나이 제한이 있으므로, 워킹홀리데이 발급연령을 초과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이 방법밖에 없을지도 모른다.[12] 면허가 나오거나, 통번역이 어려운데 수요는 많은 희소한 외국어, 수학적 백그라운드를 많이 필요로 하는 전공 등등.[13] 특히 단순업무 위주로 해외에서 장기근무를 한 경우[14] 학사 65,000명 + 석사 이상 20,000명.싱가포르 등 국적자들에 한하여 협약으로 인하여 cap-exempt로 분류되는 H-1B 를 포함하면 더 많다.[15] Infosys(1위), Tata(3위)는 인도 업체[16] EB2-special handling for college professor[17] 근거 : 미국 유학생 취업 현황에 관한 기사[18] 고해커스 키보드워리어나 도피유학생 말고 일찍부터 미국대학을 목표로 뛰어난 영어와 학업능력을 갖춘 '민사고 국제반' 학생들이라는 것에 유념하면서 볼것[19] 조직행동론으로 박사를 받을 경우 인사(직무)에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된다.[20] 명문대가 아니면 인터뷰 기회가 없는 회사가 많다.[21] 참고로 코딩이 가능한 컴퓨터공학/응용수학/금융공학 전공의 퀀트들은 미국인들이 기피하는 업종이며 가 보면 Front-office든 middle-office든 간에 외국인밖에 없다 (투자은행에서 퀀트는 일반적으로 middle-office 보조부서 에 해당된다).[22] 국내 금융시장 악화 4년전인2013년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서울지사 평균 연봉 3억4천만원. 서울지사 2017년 서울지사 2명이 설문조사한 결과를 평균내면 2억원[23] 그리고 미국 본사 연봉 평균은 2009년 9억원, 2013년 "보너스만"(연봉 제외) 4억5천만원. 전체 연봉은 훨씬 웃돈다는 말.[24]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시스코, 오라클, 페이스북 등등 유명 대기업에서 전세계적으로 비자 스폰서를 해 주고 있다.[25] 물리학과 학사졸은 별로 유리할 것이 없지만, 반도체 산업에서 물리학과 박사 (특히 응집물리, 광학 등 반도체와 직결되는 세부전공)는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다.[26] 반대 방향으로, 고생물학, 생명공학, 의공학 같은 쪽은 자기가 알아서 취업 자리를 알아봐야 한다.[27] H-1B 비자는 전공과 직무관련성이 있어야 비자가 나오므로, 취업하기 쉬운 전공을 골라야 비자를 잘 받을 수밖에 없다.[28] 근거 : 2015년 기준[29] 근거 : base salary 105K, 구글 주식 40K, 보너스 15K, relocation bonus 5k, 401-K 연금제도 9K 등등.[30] 예 : 공직, 전문직(면허가 한국에서만 인정되는 경우가 다수)[31] 만약 이러한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된다면, 일본 법률상 '특정파견(特定派遣)'이라 불리는, 무려 파견업체 정규직이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즉 파견 회사의 정규직으로써 다른 회사에 비정규직들처럼 파견을 간다는 소리다. 정규직(혹은 정사원)이라는 소리에 혹하지 말자. 절대 좋은 것이 아니다![32] 자신이 지망한 기업이 주로 하는 일이 어떤 분야의 일인지를 알아보려면, 주로 기업정보나 IR 메뉴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기업정보 공시표에서 업종이나 업태 부분을 잘 살펴보면 된다. 만약 업태나 업종에서 노동자파견업(労働者派遣業) 등의 항목이 가장 위나 두번째에 올라와있다면, 이 경우는 빼도박도 못하는 인력파견업체이다.[33] 일본은 아웃소싱 및 파견업이 발달한 나라라서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 되도 않는 쉴드를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에 절대 낚이지 마라. 실제 일본에서도 파견 및 아웃소싱에 대한 세간의 인식은 바닥을 치고 있고, 개인의 경력으로써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대한민국과 똑같다. 물론 일본이 아웃소싱 및 노동자파견 산업이 발달한 것은 맞지만, 그 이면에는 구직자 계층이 갖고 있는 취업 및 사회개혁에 대한 포기심리가 깔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34] 특정 외국인이 현지인에 비해서 뛰어나기 때문에 뽑아야 함을 증명하기 위한 심사 절차를 Resident Labour Market Test라고 한다.[35] 다만 부족직업군에 외국인을 고용할 때나 학생비자 소지자가 Tier 2 (General) 비자로 전환할 때는 Resident Labour Market Test가 면제된다. 여기에 부족직업군의 경우 연봉 3만 파운드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36] PhD 레벨 직업군 또한 최저연봉 규정이 적용되지 않으며, Resident Labour Market Test에서도 사전광고 필수규정만 적용되고 현지인 우선고용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승인받은 Resident Labour Market Test의 유효기간도 12개월까지 늘어난다.(원래는 6개월)[출처필요] 37.1 37.2 37.3 37.4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