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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계열사 및 재단
2.1. 조선·해양 부문2.2. 전자·기계·기타 부문2.3. 정유·화학기타 부문2.4. 스포츠, 재단
3. 분리된 옛 계열사
3.1. 현대코퍼레이션 계열3.2. 현대미래로 계열3.3. 호텔 현대

1. 개요[편집]

2. 계열사 및 재단[편집]

주요 계열사로 현대중공업, 현대로보틱스, 하이투자증권, 현대오일뱅크, 현대삼호중공업(HSHI), 현대미포조선(HMD), HYMS, 현대 E&T(구 미포엔지니어링) 등을 두고 있다[1].

2.1. 조선·해양 부문[편집]

  • 현대중공업MOS : 사내 중장비 및 크레인 등의 운용/정비인력을 분사시켜 만든 회사로 설립단계부터 노조의 강력한 견제를 받았지만 이직조건에 각종 [email protected]를 더해주며 나름 성공적으로 분사에 성공한 회사. 사내 지게차/크레인/트랜스포터의 운용 및 정비를 담당하고 있다. 분사 이후 의도적인지 비의도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골리앗 크레인과 블록 이동용 트랜스포터를 이용하여 가뜩이나 좁은 출/퇴근버스 길을 막고 있어 임직원들 사이의 원성이 자자하다.
  • 현대미포조선(Hyundai Mipo Dockyard, 약칭 HMD) : 원래 수리 조선소로 시작한 계열사였으나 동남아 등의 저가 공세에 대응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해 수리조선부문은 베트남에 위치한 현지업체 비나그룹과의 합작사인 '현대-비나신조선소'로 이관[2], 현재는 현대중공업이 건조하는 대형선박보다 약간 작은 체격의 중형 선박을 건조하는 것으로 역할 분담되어있다. 위치는 현대중공업 본사와 같은 울산 동구에 위치하고 있다.[3] 동구에서 빠져나가는 도로 중 하나인 아산로와 해안 사이의 부지에 건설되어있다. 참고로 기업규모는 현대중공업에 비해 작지만, 복리후생면에서는 대체로 비슷해서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물론 채용규모는 현대중공업에 비해 훨씬 작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 현대삼호중공업(Hyundai Samho Heavy Industries, 약칭 HSHI) : 원래 한라중공업의 삼호조선소로 세워진 회사이다. 정주영 회장의 첫째 동생인 정인영 회장의 한라그룹이 워크아웃에 들어간 후, 그룹의 대표회사인 한라중공업은 우량자산을 RH중공업이라는 가교회사를 만들어 이관시키고, 한라중공업은 청산되었다. 이 RH중공업이 삼호중공업으로 바뀌고, 현대중공업에서 위탁경영하다가 완전히 인수한 후 사명을 현대삼호중공업으로 바꾼것. 그래서 홈페이지의 회사 연혁은 기존 한라중공업의 역사는 SKIP하고 RH중공업의 설립일인 1998년부터 시작한다. 현대미포조선과 달리 기본적으론 현대중공업과 똑같은 체격의 선박을 건조한다. 이처럼 사업영역이 겹치기 때문에 그룹사 간의 경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따로 수주영업은 하지 않고 현대중공업에서 수주한 선박의 일부를 기본설계까지 완료된 상태로 받아서 자체적으로 상세 및 의장 설계를 진행한 후 건조한다[4]. 이쪽은 현대중공업이나 현대미포조선과 달리 본사가 목포권에 해당하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하고 있다. 회사명칭도 이 지명에서 유래한 것.
  • 현대E&T(Hyundai Engineering & Technology) : 미포엔지니어링이 사명을 바꾼것으로, 본래 미포조선의 설계실이었다. 미포조선에서 자체적으로 필요성이 있어 설계실을 분리시켜 미포엔지니어링을 만들고 설계 일부를 외주식으로 넘겼는데, 이를 보다보니 큰 자산도 필요없고 사람만 있으면 되니 돈 만들기가 아주 쉬워보였던것 같다. 그래서 로열패밀리가 지분을 쥐고있는 개별회사로 독립시키고, 현대중공업ㆍ삼호중공업의 설계인원들까지 편입시켰으며, 중공업ㆍ미포조선ㆍ삼호중공업에서 자체적으로 해도 될 일을 전부 이 회사로 단가 많이 쳐서 외주 주더니 회사이름도 바꿨다고 알려져 있다.

2.2. 전자·기계·기타 부문[편집]

2.3. 정유·화학기타 부문[편집]

  • 현대오일뱅크 : 본래 현대그룹 창업주 故 정주영 회장의 요절한 동생 故 정신영씨의 아들 정몽혁씨의 몫으로 일찍 현대정유그룹으로 독립하였었다. 그러나 IMF로 그룹이 위험하자, 아부다비국영석유투자회사(IPIC)로부터 외자유치를 받았는데 IPIC가 최대주주로 오르자 정몽혁이 경영정보를 올바르게 제공하지 않았다며 경영에서 축출시킨다. 이후 현대중공업에서 이를 인수하여 다시 현대가로 돌아오게 되었다. 현대중공업에서 90%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의결권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한 회사로 보는 경향도 있다. 경영보고서에서도 정유분야로 적어두기도 하고.
  • 하이투자증권 : CJ그룹의 CJ투자증권을 인수하여 출범하였다. 인수주체는 당시 보유현금이 많았던 미포조선이 나섰는데 인수 이후 조선업, 증권업 불황이 닥치자 인수를 추진하였던 인물들이 모두 좌천되었다는 후문이 있다. 2016년 진행 중인 그룹 구조조정의 여파로 매각 대기중이나 인수 이후 그룹 내 재무활동을 담당한 탓에 몸집이 심하게 불어나[5] 매각이 쉽사리 성공할지는 불투명하다. 결국 지배권을 행사할 수 있을 정도의 지분만 매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현대선물 : 본래 현대중공업의 원자재관련 선물거래 전담부서를 바탕으로 1997년 정식 선물회사로 설립된, 이름 그대로 선물관련업무를 주로하는 회사이다. 조선업 위기 이후 금융계열사 효율성 신장을 위해 하이투자증권의 자회사로 이관되었으며, 하이투자증권 매각시 동반매각될 예정이다.

2.4. 스포츠, 재단[편집]

사회공헌 쪽으로는 아산사회복지재단[6], 아산나눔재단[7], 아산정책연구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 현대고등학교(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2000년 현대여자고등학교), 현대공업고등학고(2000~2012년 현대정보과학고등학고), 현대중학교, 현대청운중학교(~2000년 현대여자중학교) 등의 학교법인 및 재단법인들이 있다. 학교법인 현대학원 산하에 중,고등학교들을 두고 있으며, 울산공업학원 산하에 대학 및 울산대학교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울산 현대예술관을 통해서 임직원 및 울산지역 주민 복지에도 기여하고 있다.[8]

또한 현대중공업 그룹의 각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는 프로와 아마추어 스포츠 팀으로 울산 현대 (K리그 클래식, 현대중공업),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9] (한국 내셔널리그, 현대미포조선), 현대 코끼리 씨름단(현대삼호중공업)[10]이 있는데 현대중공업 스포츠(주)에서 운영하고 있다. 직원 수가 워낙 많은데다 지역 스포츠팀을 운영하다보니 사내 뉴스에 어느 부서의 누구 아들이 국가대표에 출전한다는 둥의 소식이 매년 나온다.

이외에도 규모가 작아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자회사들이 존재하며, 그룹의 규모에 어울리지 않게 대부분 비상장회사인 상태로 현대중공업 자체의 분기/연간보고서에만 살짝 언급되는 수준이라 변동이 극심함을 양해 바람.

3. 분리된 옛 계열사[편집]

3.1. 현대코퍼레이션 계열[편집]

현대종합상사는 왕자의 난을 거치며 은행관리로 넘어간 것을 2009년에 인수하여 현대중공업그룹에 편입하였다. 그리고 위 현대오일뱅크항목에 기술된바 있는 정몽혁이 2010년 현대종합상사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이분은 2014년 외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26세 아들을 법무부 차장으로 입사시켰으며, 2015년 1월1일자로 현대씨엔에프 법부무 부장으로 발령내어 빈축을 샀다.

정몽혁氏가 현대종합상사를 인수할 자금이 부족하여 독립할 가능성이 낮다고 점쳐졌으나, 2015년 현대종합상사의 사업 중 알짜인 브랜드관리사업과 정몽혁일가 소유의 급식업체인 현대에스앤씨와 시너지효과를 일으킬수있는 육류유통사업만 현대씨엔에프로 분리시키고, 정몽혁이 현대씨엔에프를 인수 → 현대씨엔에프가 현대종합상사를 인수 하는 식으로 계열분리를 이루었다.

은행관리시절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이것저것 손을 대었는데, 특기할만한 것으로 '청도현대조선'이 있다. 2005년 조선경기가 활황일때 중국 칭다오의 '링산조선소'를 인수한 것으로, 이후 조선해운경기가 침체되자 한해 200억의 손실을 내는 애물단지가 되었다. 이후 2015년 매각에 성공하였는데, 2500만달러를 추가투입하여 채무상환에 사용하고, 보유지분 66.25%를 단돈 '1$'에 매각하였다. 그렇게 해서야 이제 추가손실이 없을거라고 증권사에서 호재라 평가했다는 후문이 있다.

3.2. 현대미래로 계열[편집]

현대기업금융은 1996년 현대종합금융의 자회사인 현대파이낸스로 설립되었고, 현대종합상사 파산 이후 현대중공업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기업에 대한 대부업을 영위하다가 2015년 대부업 면허를 반납하고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를 담당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아래의 현대기술투자와 사업영역이 겹치기때문에 합병가능성이 점쳐졌으나, 2016년 신기술사업투자면허를 반납하고, 다시 대부업으로 돌아가기로 하였다.
현대기술투자는 1997년 설립된 벤처캐피탈회사이다. 현대기업금융이 최대주주이다.

故 정주영명예회장의 8남 정몽일씨는 본래 금융 계열사인 현대울산종합금융을 물려받았으나 IMF시기 동양종합금융에 합병되어 정리되었다. 이후 형인 정몽준의 배려[11]로 금융계열사인 현대기업금융과 현대기술투자의 회장직을 겸했으며, 현대선물까지 3사의 경영을 총괄하며 생활하여왔다. 그러나 조선업 위기가 심화되자 2015년 금융계열사 재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퇴임하였다.
본래 비주력사업 정리 차원에서 하이투자증권·현대선물을 매각하려 하였으나 무산[12]되었다. 대신 정몽일회장이 기업금융 회장에 복귀하면서 범현대가의 지원하에 현대미래로를 설립하고, 현대미래로가 현대기업금융을 인수하면서 그 산하인 기술투자까지 인수하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16.7월말 현대중공업의 현대기업금융 지분 72.1%중 62.2%를 매각하면서, 지주회사법상 경영권행사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분인 31%를 16.7.20 설립된 현대미래로가 인수하고, 나머지는 범현대가에서 나눠서 인수하여 현대미래로를 최대주주로 만들어주었다.
또한 16.9월 경에 실시한 현대미래로의 유상증자에 현대종합상사, KCC, 현대산업개발, 현대에이앤아이(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등 범현대가에서 지분인수에 참여하였다. 역시나 정몽일 지분은 30%정도로 추정된다. 역시나 현대종합상사와 마찬가지로 친척도와주기....

3.3. 호텔 현대[편집]

강릉 경포대[13]ㆍ울산[14]ㆍ경주[15]ㆍ블라디보스토크[16]ㆍ영암[17] 등에 위치하고 있다. 목포나 울산의 현대호텔은 선주 접대 및 숙박 등의 용도로도 많이 쓰이고, 사내 교육 및 행사 등도 많이 진행되고 직원 할인 등이 있다보니, 현대중공업그룹 직원들의 결혼·돌잔치 등의 행사도 현대호텔에서 많이 진행된다.[18] 경주 현대호텔에서는 신입사원 연수 등의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2017.7.23. 비주력사업 정리의 목적으로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2000억원에 매각되었다. 울산·경주·영암은 법인과 같이 매각되었고, 강릉·블라디모스톡은 현대중공업 수유로 위탁경영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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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조선업계는 호선번호의 중복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본 명칭보다는 약자를 많이 쓴다는 점을 이해바람.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DSME, 삼성중공업의 경우 SHI, 한진중공업의 경우 HHIC를 사용하는 것처럼 자체적으로 약자를 정해 두고 있다.[2] 2011년부로 현대-비나신조선소 역시 신조로 전환하여 수리사업은 완전히 종료하였다[3]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의 작은 울타리 건너에 있다. 일반인들이 보면 어디가 현대중공업이고 어디가 현대미포조선인지 구분을 못 할 정도[4] 앞서 설명했듯이, 애초에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영업은 그룹 사업부인 선박영업본부가 담당한다[5] 간단히 생각해보면 인수 당시 불어난 인원의 대다수인 중공업그룹 종사자들이 매각 이후 하이투자증권을 계속 이용할 확률이 미지수이기 때문이다.[6] 서울아산병원 등 아산병원을 운영한다[7]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의료사업쪽이라면 창업지원은 이쪽이다[8] 여기 있는 영화관 덕에 현대중공업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전산망사업자로 등록되어있다.[9] 2016 시즌이 끝난 후 해체. 이후 선수단은 안산시가 인수해 안산 그리너스 FC로 창단되어 2017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한다.[10] 1986년 현대중공업에서 창단되었으나 2005년 현대삼호중공업으로 운영주체가 이관되었고 2016년 9월 조선업 불황 여파로 팀은 해체되었으나, 다행히도 선수단을 영암군청에서 인수하여 영암군청 민속씨름단으로 재창단되었다.[11] 2015년 기업금융회장직 퇴임당시 기업금융의 지분은 중공업이 67.49% 정몽일 4.6%였으며, 기술투자는 기업금융이 68%로 최대주주이고, 정몽일은 1.6% 밖에 보유하지 않았다. 정몽일은 퇴직이후 소유지분을 전부 중공업에 매각하였다.[12] 불경기로 인해서 증권업황이 안ㄱ화되었고, 우리·대우·현대같은 대형사, 동양같은 중견사, LIG·이베스트같은 소형사까지 증권사 매물이 쏟아졌다. 대형증권사들은 인수전이 치열해 장부가의 몇배에 팔려나가는데 반해, 하이투자증권은 CJ투자증권을 인수할때 지불한 대금과 이후 유상증자에 투입된 자금을 합치면 1조원이 되는데 반값인 5천억에 매각하려했으나 이마저도 인수의향자가 없어 실패하였다.[13] 1971.7.23.동해관광호텔을 인수하여 개관.시설 노후화로 인하여 2015.7.26일자로 리모델링을 완료, '강릉 씨마크(SEAMARQ)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재개관하였으며, 강원도 지역 유일의 실질 6성급 호텔이다. 단 6성급이라는 표현은 공인된 등급이 아닌 홍보성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는 5성급(=특1급)이며, 씨마크의 경우 같은 5성급과 비교해도 별격 수준으로 고급이라 보는게 타당하다. 건축에 리처드 마이어(건축가)가 참여해서 건축학적인 가치도 높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해양 조망권 수영장이 독특하며, 당연히 각종 서비스료 음식의 질, 값은 6성호텔답게 비싸다. 일례로 커피값이 13200원.[14] 1983.1.1. 다이아몬드호텔을 인수하여 개관.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 있다.[15] 1992.7.4. 개관. 보문호수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16] 1997.8.25.개관. [17] 2006.8.16. 개관. 영암군 삼호읍의 현대삼호중공업 정문 바로 옆 산 위에 있다. 하지만 공식 명칭은 '호텔 현대 목포'다.[18] 울산 현대호텔의 경우 울산 일산해수욕장 근처에 있기는 하지만 크게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고 공장들로 가득한 회사 바로 앞에 있다 보니 극성수기에 해당하는 8월초에 오히려 직원 특가 할인을 제공한다. 회사가 그 때 하기휴가이다보니 관련 인원들도 다 빠져나가서 방이 텅텅 비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