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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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형 슈퍼 커브 110(Super Cub 110/JA10)
슈퍼 커브 프로(Super Cub 110 Pro)
크로스커브(CrossCub/CC110)
1. 개요2. 세부 모델
2.1. Super Cub 110, 50(JA10)2.2. Super Cub 110, 50 Pro2.3. Super Cub 110, 50 Pro MD2.4. Little Cub2.5. CrossCub
3. 특징4. 성능5. 제원6. 운행 팁7. 경쟁 모델8. 매체에서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일본 혼다기연공업(이하 혼다)에서 1958년부터 생산한 오토바이로 60년의 세월 동안 약 9000만 대 가량이 생산되었으며[1], 여러 나라에서 라이센스는 물론이고 비슷한 컨셉과 클래스를 가진 제품들바꿔말하면 비라이센스 짝퉁이 수도 없이 제조되었다. 동남아중국 등지에서 보이는 언더본 바이크는 모두 이 커브의 아류라고 보면 된다. 단일 기종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인데 아류까지 합치면 넘사벽.[2] 대림 씨티 시리즈도 바로 혼다 커브의 라이센스판이다.

역사상 가장 많이 보급된 운송수단이자 후한 평가에 인색한 바이크 커뮤니티에서도 명작이라 불리는 데 이견이 없다. 바이크로 세계일주를 계획한다면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지구력, 연비, 내구성의 최강자이다.[1]

2017년에 여유롭게 1억대 생산을 찍을것으로 보인다.

2. 세부 모델[편집]

슈퍼커브 110 기본 모델만 제외하고 다 1인승형이다. 즉 뒷좌석 발판이 없다는 것. 1인승형에 2인이 타면 그걸로 교통 법규 위반이지만 경찰눈에서는 그게 그놈이라 잘 모르는 편. 리틀 커브 같은 경우엔 사이즈 자체가 작아 들킬 가능성 자체는 있다. 사실 배기량이 50인 모델들은 작고 출력이 딸려서 애초에 불편해서라도 두 명 안 탄다. 출고시 모든 모델에 후방 짐받이는 있으나 쿠션은 없다. 사제를 달아야 한다. 또한 리틀 커브가 아니더라도 50cc(원부/하얀색 넘버 일본기준)는 2인승 자체가 불가.

리틀 커브를 제외한 같은 세대 커브들끼리는 보통 부품을 공유하니 가끔 카울을 스왑해서 다른 색으로 타거나, 아예 다른 모델로 개조하는 경우가 있다. 가령 50CC 슈퍼 커브를 크로스커브로 바꾸거나. 크로스커브에 Pro사양 바구니를 단다거나 하는 등. 커스터마이징 폭이 넓다. 마찬가지로 비슷한 국산모델인 시티계열도 그런 식으로 외장을 개조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그외 모습이 격변한 현세대와는 다르게 커브 본래의 모습을 답습한 신형 커브와, 구동계를 전동화한 EV커브가 개발 중이다.

2.1. Super Cub 110, 50(JA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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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승용으로 파생모델의 베이스가 되는 모델이다. 전세대와 구별하기 위해 슈퍼 커브110(각진놈)이라고도 부른다. 전 세대(JA07)은 꽤 둥글둥글해서 말그대로 슈퍼 커브110(동글이)라고 호칭한다. 특히 차체 후방 카울이 원형이였던 것이 대림 시티 신형 모델처럼 리어펜더가 솟아 나 있는 것이 큰 특징. 잘 모르겠으면 동체후방을 보자.

2.2. Super Cub 110, 50 Pr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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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배달용으로 차체 후방 짐받이가 좀더 크다. 차체 전방에는 증설 바구니가 존재하고 라이트는 바구니 앞에 있다. 그외에 카울과 계기반, 조명 등이 일체화 된 보통모델과는 다르게 계기반과 핸들이 심플하다. 또한 핸들에는 그립 히터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또한 계기반에는 차폭등이 존재. 차륜 직경이 14인치로 표준모델인 17인치보다 작다. 후륜 현가장치와 사이드 스탠드가 강화되어 있다. 자주 세우고 자주 발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2.3. Super Cub 110, 50 Pro MD[편집]

'유쵸커브(郵政カブ)'라고 불리는 우체국용 슈퍼 커브로 사양자체는 Pro 모델과 같다. 우정시티와 도색이 흡사하다. 특이하게도 유쵸레드색 카울(페어링)은 혼다 본사에서 관리하고 일본우정에서만 주문할 수 있다.

2.4. Little Cu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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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승용모델로 일반 커브보다 꽤 작은 모델이다. 배기량은 50cc밖에 없다. 환골탈태한 현 세대 모델과는 다르게 커브 본래 그 모습을 유지. 노멀보다 한층 더 가벼운 70kg대. 일본 국내 생산이라 기본모델과 비교해도 가격 차이가 그리 나지 않는다.

2.5. CrossCu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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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크로스오버(어드벤쳐) 타입. 슬로건은 'The Crossover a Life and Play'로 도로, 비포장도로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면서, 일반 승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모델. 배기량은 110cc밖에 없다. 와일드한 외관이 특징으로 오래 전 한 시대를 풍미한 헌터 커브의 디자인을 계승하였다. 설계 자체는 Pro가 베이스, 색상도 파스텔톤이 많은 기본모델과는 다르게 노랑/검정, 빨강/검정, 회색/검정으로 색상대비가 강해 눈에 확 띈다. 특히 노랑/검정의 경우 공사장용 차량으로 보일정도. 핸들 스위치 박스가 다르고, 좀더 폭이 넓다. 핸들이 높아지고 그에따라 계기반이 위에 설치되어 있다. 계기반 전면 차폭등은 삭제 그자리에 CC110 스티커가 붙여있다. 후륜 현가장치가 슈퍼 커브 프로와 같이 비해 유압식+용수철이다. 타이어는 17인치에 일반모델보다 폭이 좀 더 넓고, 차고도 일반모델보다 더욱 높게 되어있어, 비포장로나 임도 주행에 적합하다.[4] 또한 감속비도 바뀌어 일반형 모델보다 가속이 좀 더 빠르다.

3. 특징[편집]

배달용으로 흔히 이용되는 바이크로 단기통 가솔린 엔진이 차체 최하부에 위치해있고 실린더가 위를 보는 게 아닌 앞쪽을 보고 있는 수평향인 것이 특징. 기어는 보통 3단이나 4단의 로터리 방식이 일반적이다. 전통적으로 킥 스타팅[5]이 기본이지만 전기시동기(셀 스타터)가 옵션으로 달린 제품도 다수. 클러치원심클러치인 덕택에 처음 바이크를 접하는 사람도 쉽게 탈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 배기량은 50cc부터 110cc까지 다양한 종류가 생산되고 있다.

유지비는 매우 싼 편에 속하며, 일본쪽의 연비측정 방법[6]으로 리터당 100km/L의 엄청난 연비를 보여준다. 대신 저게 시속 30km/h로 주행했을 때 얘기. 일본 연비측정법 자체가 막장이라 .이는 혼다 Super Cub 50 기준이며, 일본은 50cc 이하의 바이크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하여 최고시속이 30km로 제한된다. 국내 라이센스 판매판인 Citi 100의 경우 한국 공인연비가 50km/L 정도 된다. 50km/L는 바이크자동차로는 보기 힘든 연비(스쿠터 등은 제외). 무서운 점은 실제 사용에서 실연비가 대략 40~50km/L가 나온다는 점이다.

구조가 매우 간단하여 정비 초보자도 직접 유지/보수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엔간한 트러블은 자전거포에서도 고칠 수 있다'는 말로도 증명된다.[7] 기본적인 내구성이 엄청난 데다 호환되는 부품도 워낙 많아서 고장이 나더라도 금방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다. 퀵서비스, 우편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현재도 많은 나라에서 생산, 판매 중. 국내에선 대림자동차에서 라이센스하여 대림 씨티 시리즈라는 모델명으로 생산 판매했었고 그 이전에는 C90을 가져온 DH88(88cc)이 존재했었다. 대림 씨티 시리즈 문서 보면 알겠지만 협약이 중단되면서 Citi Ace 110으로 바뀌었다. 대림 쪽의 배기량이 증가한 듯 하지만 슈퍼 커브도 110cc로 배기량이 증가한 모델이 나왔다. 원판이나 라이센스 모델뿐 아니라 소위 짭퉁이라 칭하는 카피모델들도 유지비가 저렴하고 내구성, 정비성이 뛰어나서 개발도상국들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경상용차인 타우너나 다마스, 라보와 함께 대표적인 서민의 동반자로 다방면 활약 중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커브와 비슷한 형태의 언더본 바이크를 배달 오토바이라고 부르며 나이 좀 드신분이나 배달부를 제외하고는 일반인이 타는 경우는 별로 없으나 Cub의 경우 젊은 사람들이 클래식 스쿠터를 타듯 타고 다니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기는 하다. 일단 나름 외제 오토바이라서.. 디자인의 영향이 큰 듯. 기어가 있기 때문에 스쿠터보다는 주행하는 맛도 있고 연비나 유지비등도 스쿠터보다 낫지만, 우리나라에서 언더본 바이크의 인식은 바닥을 기기 때문에 섣불리 접근을 못 하는 게 현실. 그래서인지 커브를 타거나 시티 시리즈를 커브로 커스텀한 차량들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빨간색을 탈피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빨간색 언더본은 배달 오토바이라는 인식이 워낙에 강하기 때문. 레그실드 (하얀색 카울부분)를 해제 하는 것만으로도 인상히 굉장히 많이 바뀌니, 떼어내는 사람도 많다. 웬만한 50cc 스쿠터와 비슷한 가격으로 저렴하고 배기량은 110cc라서 도로에서의 주행성, 출력이 좋고 유지비까지 저렴하니, 어떻게 보면 굳이 배달용뿐 아니라 돈 없는 학생들에게도 이만한 바이크가 없다.

2013년에 혼다 코리아가 슈퍼 커브 110을 정식으로 들여왔다. 엔화 약세등으로 인해 직도입해도 될 만한 가격이라고 판단했던 듯. 가격은 대림 Citi Ace2보다 좀 더 비싸지만 점차 저변이 확대되는 추세. 색상은 붉은 색과 베이지색, 펄 블루 색상 3종이 판매된다. 주요부품은 아니지만 일반 소모품들은 시티 시리즈와 호환이 된다고 하니깐 수입치고는 유지비가 그리 비싸지는 않다고. 어차피 나머지 부품들은 고장 안 난다 아무래도 혼다에서 저렴하게 들어오는 편인 데다 색상이 다양해지다보니 레저용이나 자가용으로 타고다니는 학생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태국생산에서 중국 생산으로 바뀌면서 계기판 원가절감이 심해지고 도난 방지 시스템이 취약하며, 국내 경쟁 차종 대비 편의사양 부족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4. 성능[편집]

디스커버리 채널의 역사상 최고의 바이크 톱10 (The World's Greatest Ever! TOP 10 Motorbikes)편[8]에서 막장 테스트를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물론 순위는 1위였다. 테스트 내용으로는...
  • 엔진오일 대신 폐식용유를 넣고 도로주행
  • 한계 중량보다 4배 많은 중량을 싣고 도로주행
  • 10층 높이에서 떨군 후에 도로주행
테스트 중에 엔진이 멈추거나 잔고장이 발생한 적은 전혀 없었다. 심지어 떨어뜨린 뒤에도 엔진에 시동이 걸렸으며, 바퀴가 찌그러져서 불안불안 했지만 여하튼 굴러갔다.

이쯤되면 오토바이계의 쌀집 자전거 내지는 AK-47, 또는 토요타 하이럭스라 불러야 될 것 같다.

5. 제원[편집]

(슈퍼 커브 110 2014년형 모델 기준)
엔진 형식
109cc 공냉식 4행정 단기통 수평향 엔진
압축비
9.0:1
출력
8마력 (6kW), 7,000RPM
8.4Nm (0.87kgf・m), 5,500RPM
전진 4단
기어비
1속
2.615
2속
1.555
3속
1.136
4속
0.916
동력전달
체인 드라이브
전륜 타이어
70/90-17
후륜 타이어
80/90-17
전장
1.92m (75.4인치)
전폭
0.7m (27.4인치)
전고
1.05m (41.4인치)
시트 높이
0.74m (29.3인치)
공차 중량
100kg (218파운드)
연료 탑재량
4.3리터 (1.1 US갤런)
63.5km/L (149MPG)

의외로 4속이 직결이 아닌 오버드라이브인 것을 알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자동원심클러치와 변속클러치[9]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것도 일종의 DCT인셈.

6. 운행 팁[편집]

1속과 2속 기어비가 1이상 차이가 나는데 1속은 커브에 익숙하지 않으면 당분간 봉인하자 전자제어가 강하게 개입하고 힘이 없어서 윌리는 불가능하지만 제어불능으로 자빠질 수 있다. 발진은 2속으로도 충분하고 3속이나 4속을 넣어도 매우 느리지만 발진이 가능하다. 3,4속 발진은 오토바이에서 내려서 오토바이를 운반할 때나 사용하자.

발진시에 중립을 넣고 스로틀 감다가 엔진이 고회전상태에 있을 때 바로 1속을 넣으면 윌리를 할 수 있다. 1속 20~25km/h 정도의 엔진음이 포인트.

변속 패달은 그 자체로 클러치 패달이기도 해서, 찰칵 하고 변속소리 날 정도로 완전하게 밟지말고 미묘하게 밟는 것만으로도 클러치 레버를 잡는 듯한 조작을 할 수 있다. 꽤 어렵긴 하지만 몇 번 연습하면 알 수 있다. 즉 CVT 스쿠터와는 다르게 타력주행 자체는 가능하다는 것.

다리가 짧은 사람은 감속패달을 뒤꿈치로 밟지 말고 앞꿈치로 밟도록하자 의외로 편하긴 하지만 대신 발을 계속 앞뒤로 움직여야 하므로 귀찮을 수 있다.

보통의 오토바이는 사이드 스탠드를 내리면 중립에서 시동은 걸려도 발진하려 1속을 넣으면 엔진이 꺼지는 게 보통인데, 커브는 그 상태로 발진 할 수 있다. 이 오토바이의 본래 목적이 국수집이나 배달용도라고 생각하면 납득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바쁜데 그까이 거 신경쓸 겨를 없다 라는 것. 대신 사이드 스탠드 끄트머리에 고무가 달려있어, 주행 중에 고무가 한 번이라도 지면에 닿으면 사이드 스탠드가 충격에 저절로 접힌다.

밀어서 시동을 걸 수 있는데, 일단 변속기는 중립으로 넣고, 사람이 달리는 정도의 속도(10km/h) 로 커브를 밀다가 굴러가는 커브에 승차하여 기어를 반대로 내리면 N->4속이 되면서 시동이 걸린다. 포인트는 커브에 승차한 다음 기어를 내리는 건데 이것은 오토바이+인간의 질량을 이용하면 속도를 좀 더 유지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기어를 올려서 N->1속으로 하면 그냥 꿀럭 거리다가 급정거 하니 참고. 힘만 좀 세다면 중립을 넣지않고도 4속에서 시동을 걸 수 있다.

7. 경쟁 모델[편집]

8. 매체에서[편집]

스이요 도데쇼의, 슈퍼 커브로 동일본(도쿄~삿포로), 서일본(교토~이부스키), 베트남(하노이~호치민), 도카이(도쿄~기이반도~고치)를 주파하는 기획에서 메인 아이템으로 항상 등장한다. 조작미스나[12] 작은 고장 정도는 있었으나, 기간 중 거의 매일같이 기본 10시간~12시간 이상을 굴려도 큰 트러블이 없는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여준다. 동일본 제패(1999) 때 사용한 커브를 도카이 제패(2011)년까지 사용할 정도로, 생각보다 튼튼한 모습을 보여준다. 2002년의 베트남 종단에선 차 수입 등록 등 복잡한 문제가 있는듯 베트남에서 구입한 커브를 사용. 베트남 국민차라는 말을 증명 하려는듯 시종일관 수많은 슈퍼 커브가 등장한다.

바쿠온!!에서도 히지리의 연습용 바이크로 등장한다. 히지리는 이걸 보고 노동자 바이크라 평하지만, 온사가 "엔진 최고조, 만장 가연비,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린 바이크!" "동남아에선 이게 한가족 모두 탈 수 있는 리무진이고 짐을 옮기는 트럭이라구! 슈퍼 커브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자유를 가져다줬는데!"라며 변호한다. 이후 계속 넘어져서 빡친 히지리가 오함마를 휘둘러 마구 부수는데, 이를 말리려는 하네를 히지리의 집사 하야카와가 말리며 말한다. "슈퍼 커브는 애완동물과 다릅니다. 슈퍼 커브란 "받아들이는 존재". 세계에 견줄 만한 상대가 없는 넓은 포용력으로 다 받아주어 왔습니다. 초심자의 엉뚱한 화풀이도, 미숙자가 계속 넘어뜨리거나 부딫혀도, 설계자의 상정을 뛰어넘는 취급도, 잘못된 정비조차...그 모든 걸 온 세상에서 몇 세대를 걸쳐서..." 그리고 놀랍게도 완전 고철상태가 된 커브는 다시 시동이 걸린다. 이에 감명받은 히지리는 보자이 면허를 따기까지 커브에 보조바퀴를 달고 사용한다.

초속 5센티미터 2부에서도 등장. 주인공인 토오노 타카키와 스미다 카나에의 통학용 바이크로 나온다. 이중 스미다 카나에의 차량은 연식이 꽤 되었는지[13] 상태가 골골한데 셀 스타팅으로 시동이 잘 안걸리자 킥 스타팅 한방으로 시동을 거는 장면이 일품. 작중 후반부에는 결국 차량이 퍼져버린다.[14]

9. 관련 문서[편집]

[1] 1.1 1.2 라이센스 생산은 포함되지 않았다.[2] 더 충격과 공포인 사실 하나. 이 커브 시리즈는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가 첫 세대를 제작한 이후 60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세부구조만 바뀌었을 뿐 큰 구조는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는 거다.[4] 단 기본 타이어는 포장도로용이라 잘 미끄러지니 임도용 타이어로 꼭 바꾸고 가자.[5] 발로 스타트 페달을 걷어차 시동을 거는 방식.[6] 대형 원형 테스트코스에서 정속주행으로 측정[7] 엄밀히 하자면 자전거포 정도의 공구와 예비부품이 있다면 '웬만한' 건 고칠 수 있다 라는 뜻이다. 사실 정비지식이 있는 사람은 자전거포 정도의 공구와 부품을 가지고 뭐든 고칠 수 있지만.[8] 단순 스펙비교가 아닌 생산량, 인지도, 신뢰성 등을 놓고 최고의 오토바이 열 대를 뽑는 방식의 프로그램이었다.[9] 변속 페달을 밟을때 클러치가 떨어진다[10] 현세대 벤리는 네이키드와 비슷했던 옛 모델과는 다르게 완전한 스쿠터형이다. 커브를 뛰어넘고 삼륜인 자이로와 견줄 만큼 태평양 만한 짐받이가 특징, 연료도 커브보다 6리터나 더 들어가는 10리터, 배기량은 110cc와 50cc 로 동일하다. CVT라서 세미오토인 슈퍼커브보다는 연비가 딸리지만 기본 45km/l 이상은 된다. 큰 짐, 대량 배달과 편리에 집중하고 싶으면 벤리를, 운전의 재미나 강인한 내구성, 지구 한바퀴를 돌 만한 지구력 원한다면 커브가 낫다.[11] 메이트와 버디는 커브의 짝퉁에 가까울 정도로 특성과 모습이 비슷하다. 야마하 기어는 혼다 벤리와 비슷하다. 의외로 커브보단 낮긴 하지만 벤리 보다는 점유율이 높다. 피자 배달 등 상용차에 야마하 기어를 많이 쓰긴하지만, 우체국 배달용은 슈퍼 커브 일색인 데다가(1973년산 우정커브가 2016년 에도 현역으로 굴러다닌다.) 기어를 자가용으로 굴리는 사람은 없다시피한 게 약점.[12] 오오이즈미가 로터리식 변속 페달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출발했었고, 그탓에 페달 조작 미스로 인한 윌리를 하게 된다. 이른바 달마가게 윌리사건(達磨屋さんウィリー事件)[13] 작중에서는 언니가 타던 차량을 물려받았다고 나온다.[14] 토오노 타카키와 曰, 점화 플러그가 나간것 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