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에 마지막으로 수정됐습니다.

분류

나무파일:external/www.sisamagazine.co.kr/5559_5639_416.jpg

1. 정의2. 화재의 종류
2.1. 특수 화재
3. 생존지침
3.1. 예방
4. 산불5. 유명한 화재 사고
5.1. 도시재난5.2. 대규모 사고
6. 창작물 속에서7. 관련 문서

1. 정의[편집]

火災. 에 의한 재난. 소방관의 주적[1]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과실 또는 고의에 의해 발생하는 연소현상으로 화재가 나면 소화시설을 이용하여 신속히 진압해야 한다.

2. 화재의 종류[편집]

아래에 설명하겠지만 A형인 일반화재를 제외하곤 불 끈답시고 어정쩡하게 물을 뿌리면 진화는커녕 상황이 악화될 뿐더러, 경우에 따라 끔살을 앞당길 수 있다. 유류화재(B형)는 물과 기름이 용해되지 않아서, 전기화재(C형)는 도체인 물을 타고 전기가 더 퍼져서, 금속화재(D형)는 알칼리 금속과 토금속이 물과 격렬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소방차 수준으로 대량의 물을 퍼부을 게 아니면, 그냥 119에 빨리 신고를 하든지 비치된 소화기를 쓰자.

단, 소화기도 A,B,C형 다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으니 평소 비치된 소화기에 쓰여진 문구를 잘 읽어 두어야 한다. 보통 가정에서 일어나는 화재의 대부분은 A형이니 소화기가 안 보이거나 없으면 그냥 급한 대로 물이라도 부어도 나쁘지는 않다. 단, 이게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대피부터 하자.

그리고 소화기는 꼭 하나 이상을 사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해 두자. 화재는 초반 3분이 화재진압의 골든 타임이며, 이 시간 안에는 아파트나 각 가정마다 비치된 소화기 한 통으로 진압이 가능하다. 3만 원 남짓한 5kg 분말소화기 한 통 값 아끼려다가 평생 후회할 일이 생긴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
  1. 일반화재(A형)
목재 등 일반적인 물체에 불이 붙어 화재가 난 상태. 도끼 등으로 타고 있는 물질을 아직 타지 않은 부분과 격리시키거나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거나 산소를 차단하는 방법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화재가 이 A형에 해당하며 가장 확실한 진화수단은 을 뿌리는 것.
2. 유류화재(B형)
주유소 화재, 탱크로리 전복 사고 등으로 기름에 불이 붙은 상태를 특별히 B형 화재로 분류한다. 가정에서는 튀김요리 하다가 과열된 식용유, 혹은 후드의 찌든 기름때 등에 불이 붙는 경우에 해당한다. 기름은 물 위에 뜨기 때문에 물로 진화를 시도할 경우 불이 꺼지기는커녕 오히려 확산된다. 따라서 유류화재에선 물을 진화에 사용하면 안 된다. 이렇게 된다브금이...알라후 아크바르 튀김요리할 때 물이 조금만 들어가면 기름이 튀어오르는 걸 본 적이 많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화재시 물을 넣으면 물이 끓어오르면서 기름과 함께 물이 부어버린 양만큼 폭발하여 튀어 오르는데 문제는 이 기름들에도 불이 붙어있다. 기름이 벽지에 튄다면 벽지가 타오른다. 즉, 폭발적으로 화재가 확산되는 말그대로 불폭탄이나 다름없다.[2] 탈 물질을 차단할 수 있다면(밸브를 잠그는 등) 그것을 먼저 시도하고 산소를 차단하는 폼이나 이산화탄소 등으로 진화를 해야 한다. 효과적인 진화 방법은 모래를 뿌려 기름을 흡수하는 것. 그리고 소화기 등의 화학 약재로 산소를 차단하는 것이다. 실험실에서 알콜램프 등을 엎어 화재가 발생한 경우 실험복을 덮어서 끄는데 이것도 산소를 차단해서 불을 끄는 원리다.[3] 공항 소방대는 물이 아니라 폼(Foam) 형태의 화학약품을 뿌리는데 이는 항공기 사고 시 항공유가 인화하므로 B형 화재가 발생하기 때문. 활주로 상에서 A형 화재가 일어날 일은 거의 없다.[4]
3. 전기화재(C형)
누전, 합선 등으로 피복재 등에 불이 붙은 경우 전기화재로 분류한다. 전기화재 역시 물을 써서는 안 된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전기 공급을 차단하는 것이고 이후 A형 화재와 같은 방법으로 불을 진화한다. 전기 공급이 차단됐는지 확신할 수 없는 경우 소화기 등 산소를 차단하는 화학 약품을 뿌려 불을 진화한다. 물론 피복재 등이 타는 것만 진화가 가능하고 아크 방전에 의한 화재는 전원을 차단하기 전까진 손쓸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전봇대를 들이받은 트럭은 소방차가 온다고 어떻게 건드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4. 금속화재(D형)
리튬, 나트륨, 칼륨, 세슘, 마그네슘 같은 반응성이 끝내주는[5] 금속으로 인한 화재. 화재의 특성상 일반인이 이러한 화재 사고를 접할 가능성도 없다. 진화한답시고 섣불리 물을 끼얹으면 화학반응으로 수소가 생성되어 수소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 마그네슘 화재에 물을 뿌릴 경우. 애초에 98년 포항시에서 집중호우에 의해 저장중이던 금속칼슘이 침수, 폭발한 사례가 있다. 무엇보다 더욱 무서운 점은 시판되는 분말소화기마저 통하지 않는다는 것. 금속화재를 진화하기 위해서는 마른 모래를 뿌려서 덮어버려야 한다. 실제로 소방서에서는 공장에서 금속이 크게 터질 경우 시청에 연락해서 근처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모래를 왕창 뿌려 덮어버린다. [6][7]
  • A-B-C-D형 화재 외우는 방법: 에너지 발전 순으로 외우면 좋다. A(목재-땔감), B(화석에너지), C(전기에너지), D(배터리-2차전지)

2.1. 특수 화재[편집]

  • 유정 화재
석유를 채굴하는 유정(油井)에서 불이 난 경우 불길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물로 끄는 것은 불가능하며 탈 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일반 소화약재도 뿌리자니 유정화재 자체가 매우 격렬하고 불기둥이 거대하기에 역으로 밀려나서 별 효과를 못 본다. 그야말로 손도 발도 못내밀 재해인 것인데, 이런 화재를 진압하는 데에는 특이하게도 폭탄이 사용된다. 다이너마이트 등을 드럼통에 잔뜩 채워넣고 크레인 등으로 유정에 밀어넣어 폭파시키는 것이다. 폭탄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순간적인 진공이 유정화재를 진화한다. 참고로 러시아는 소련 때 핵폭탄으로 유정화재를 진화한 적이 있다.
  • 화학 화재
화학 약품 두 종류 이상이 사고로 인해 섞이면서 발생하는 화재. 한쪽 약품이 산화제이고 다른 쪽 약품이 환원제인 경우 격렬한 반응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다. 이런 화재는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타고 있는 물질 자체가 산소를 공급하거나 또는 애초에 산소가 필요없는 반응이다) 모래를 뿌려 반응 속도를 늦추거나 다량의 중화제를 사용해 반응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진화한다. 물을 뿌리는 것도 위험한데 보통 이런 사고는 두 종류의 액체가 섞여 일어나기 때문. 한마디로 물은 화재를 키울 수 있다. 반응을 억제해 온도를 낮춰 진화하는 게 핵심이다.[8]
  • 초대형 화재
정유플랜트 화재, 발전소 화재 등 불이 너무 뜨거워 물로 진화가 불가능한 화재도 있다. 극단적인 경우 물이 열분해돼 수소폭발을 일으키는 수도 있다. 이런 화재는 소다회 등 분해될 때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약재를 소방 헬기 등으로 살포해서 진화한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는 뜨겁게 달아오른 원자로 제어봉에 물을 뿌릴 수 없었다고 한다.

참고로 원자력 사고는 화학 반응으로 인한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화재가 아니다. 설령 불이 나더라도 그건 부수적인 것이다.

3. 생존지침[편집]

화재발생 시 일단 "불이야!!" 하고 고래고래 외치면서 화재경보 비상벨을 눌러 주변 사람들에게 화재발생 사실을 알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 다음 소화기를 찾아 진화를 시도하자. 화기 등으로 진압 가능한 초기수준이면 잽싸게 끄는 편이 낫고, 불가능한 수준이면 빨리 탈출해야 한다.[9] 앞서 설명되었듯 (석유/가스 등 시작부터 폭발적인 특수한 화재가 아닌) 대부분의 화재는 2~3분이 골든타임이며, 이 시간을 넘기고 나면 겉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불꽃과 연기가 번지게 되므로 탈출이 불가능해질 공산이 크다.[10] 그러므로 화재발생-인지 시간까지 감안하여 넉넉잡아 딱 1분 정도만 진화를 시도하고, 안 된다 싶으면 소화기를 버리고 즉시 탈출하자.

진화를 시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은 외부, 즉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신고요령은 불이 난 장소와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예) "주소-○○구 ○○동 ○○○번지/○○학교 뒤, 2층집 거실에 불이 났어요"와 같이 알려 준다. 소방서에서 끊어도 좋다고 할 때까지 절대로 전화를 끊지 말자. 소방서의 입장에서는, 진화/구조에 지극히 중요한 최초정보를 획득할 수단이 바로 전화를 건 당신의 전화기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피 시 엘리베이터는 작동하지 않거나 내부에 갇혀 연기에 질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계단을 이용하자. 하지만 적십자 소속 재난안전 강사들 중에서도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는 짧은 시간에 질식할 정도 상황이면 더 오래 걸려서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살 수 있겠냐라면서 탈 수 있으면 타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화재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정전을 동반하므로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멈춰설 가능성은 존재한다.) 일단 유독가스가 퍼져나가는 속도는 인간의 걸음으로 피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빠르기 때문이다. 다만 대부분의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들에는 피난용 계단과 갑종 방화문이 설치되어 계단실로의 연기유입을 차단하는 구조로 만들어져있고, 더 높은 건물의 경우 존재하는 특별피난계단의 경우 전실을 통해 급배기를 하여 연기의 계단실 유입을 최대한 통제한다. 하지만 모든 계단이 이러한 구조는 아니며 피난용으로 구획된 계단이 아닌 경우 연기를 피할 수 없다. [11] 일단 가능하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하고, 아래층으로의 대피가 정말로 도저히 불가능할 때만 옥상으로 올라가자. 옥상은 화염과 유독가스로부터 피할 곳이 더 이상 없고, 여기로 올라오면 소방대원의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옥상으로 올라갔다면 절대 숨어있어서는 안 되고, 아래를 향해 마구 손을 흔드는 등 자신이 옥상에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불길이 많이 번져서 연기나 불꽃 때문에 계단을 이용할 수 없다면 대피 공간으로 피해야 한다. 요즘에 지어지는 아파트나 대형건물은 화재 시 일시적으로 대피할 수 있는 대피공간을 마련해 놓는다. 이런 공간은 방화문으로 구획이 나뉘어져 있고, 창문이 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열리기 때문에 고가사다리차 등으로 구조가 가능한 공간이다. 이 대피 공간에서는 화재 상황마다 다르지만 약 1시간 가량은 버틸 수 있다. 이곳에 들어가면 방화문을 꼭 닫고 창문을 연 뒤 아래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하여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구조를 기다리자.

화재가 나면 대형마트나 학교같이 큰 건물은 불길과 유독가스가 건물 전체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방화셔터가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방화셔터가 내려오는것을 보았을 경우 영화나 게임에서처럼 달려가서 슬라이딩 할 필요는 전혀 없다. 방화벽은 불길과 유독가스를 막는 용도이지 사람을 막는 용도가 아니다. 방화셔터는 그냥 막힌 벽이 아니라 가운데에 문이 있어 밀면 쉽게 열린다. 그곳으로 탈출해 비상구를 찾으면 된다.[12]

불길 속을 통과할 때에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주는 편이 좋고, 연기가 많을 때는 한 손으로는 코와 입을 젖은 수건 등으로 막은 후 허리를 굽혀 낮은 자세로 이동하자. 물을 묻힐 시간이 없을 수도 있는데, 이때는 옷을 겹겹이 접어서 침을 가득 묻히자. 침이 물과 같은 수분역할을 해준다. 그러니까 평소에 꼭 양치질 하자, 화재진압은 안하고 가네..... 여기서도 흔히 교과서적인 설명만 들어 왔던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과연 낮은 자세의 기준이 어느 정도일까? 보통 적당히 숙이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데 효과를 보려면 지면에서 30cm 이내에 코가 위치해야 한다. 즉 포복이동해야 한다(...) [13] 정말로 연기가 많다면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으며, 몸이 너덜너덜해지더라도 벽과 계단을 타고 포복으로 이동해야 한다.

방문을 열기 전에 문손잡이를 만져 보았을 때 뜨겁지 않을 경우에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밖으로 나가야 하고, 닫힌 문을 열 때에는 손등으로 문의 온도를 확인하고 뜨거우면 절대로 열지 말고 다른 비상통로를 이용하자. 문 손잡이가 아예 시뻘겋게 달구어진 상태면 절대 그 문을 열지 마라. 여는 순간 당신은 무서운 기세로 빨려들어오는 불길에 통구이가 될 것이다. [14] 탈출할 때에는 문을 반드시 닫고 나와야 하며 탈출하면서 열린 문이 있으면 가능한 모두 닫아줘야 불길의 확산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다.

방에 갇힌 상태로 출구가 없으면 연기가 방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물을 적셔 문틈을 옷이나 이불로 막고 창문 등으로 가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외부에 알린 후 구조를 기다리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열차가 멈춰서면 화재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열차에 이상이 발생해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비상제동시스템이 작동했을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은 기관사가 알려고 해도 1분 정도는 걸린다.
일단 멈춰섰으면 그때부터는 주변 상황과 방송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방송이 “차량 이상으로 정차했으니 열차 내에 대기하라”일 경우에는 화재를 의심하면서 주변에 연기나 불길이 보이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연기와 불길을 목격했을 경우 방송은 무시하고 다른 칸으로 이동해 직접 비상 레버를 돌려 열차 문을 열고 대피하면 된다. “연기가 발생했으니 출입문 밖으로 나가지 말고 안전한 차 내에 계시라”는 내용의 방송이 나올 경우 화재로 확신하고 안전하지 않은 차내를 즉시 벗어나 대피하면 된다. “열차에 화재가 발생했으니 즉시 출입문을 열고 대피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왔을 때 대피해도 되지만, 그 때는 이미 늦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그 때까지 기다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15] 다만, 위 상황은 한번 고려해봐야 할것이, 지하철의 특성상 고압 전차선이 있는 관계로 단전 전에 무작정 탈출하다 재수 없으면 즉시 감전되어 끔살당할 수 있다.또한 대부분의 지하철 승객들은 반대편 열차 선로의 방향을 인지하지 못하고 뛰어내려 또다른 참사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전동차 출입문과 노반까지의 높이차는 생각보다 높아 그냥 뛰어내리다간 부상의 위험이 있다. 직접적으로 화염이 보이는 등 긴박한 상황이 아니면 승무원의 지시를 따라 기관실에 있는 비상문과 비상문 계단을 통해 탈출하는 것이 안전하다.

실제 화재 상황 속에서 위 이야기대로 행동하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사람들은 당황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큰 불의 경우 유독가스가 건물 전체에 퍼져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해서 공포심은 더욱 추가된다.[16] 화재 시 탈출할 때는 무엇보다 침착함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3.1. 예방[편집]

모든 안전사고가 마찬가지지만, 화재 또한 닥치고 예방이 최선이다.

담배꽁초에 붙은 불을 처리를 못 해 벌어진 화재가 생각보다 너무 많다! 흡연하는 위키러는 뒷처리에 있어 정말/항상 조심하자.

또한 기름때에 의한 화재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식당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일어났다면 99%는 이 기름때에 전기 스파크가 튄다거나 열이 가해져 불이 붙은 것. 주로 환풍기를 청소하지 않아 먼지가 기름과 함께 환풍기에 덕지덕지 끼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환풍기 청소를 월 1회 이상은 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안 하다가 호되게 당하는 수가 있다.[17]

화재 발생시 대응을 잘 하는 것보다 소화기를 비치해놓고 위치와 사용법을 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소화기의 위치는 현관 옆이나 거실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그리고 소화기의 종류도 잘 골라야 한다. 싸구려 소화기들은 실제 상황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18]

4. 산불[편집]

항목 참고 매우 위험하고 빨리 번진다. 특히 건조할 때 더욱더 위험하다.

5. 유명한 화재 사고[편집]

5.1. 도시재난[편집]

5.2. 대규모 사고[편집]

미국센트레일리아라는 유령도시현재진행형의 화재로 유명하다. 이곳의 화재는 위키러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6. 창작물 속에서[편집]

창작물에서는 주인공이 자신의 이나 라이벌승부를 펼칠 때 유독 화재 현장 속에서 싸우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주변을 화마가 뜨겁게 집어 삼키는 가운데서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결투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비장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수병위인풍첩의 쥬베와 겐마의 결투씬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다.
사실 명탐정 코난에서 2번째로 많이 나오는게 불이다. 첫번째는? 안봐도 뻔하지 않은가

7. 관련 문서[편집]

[1] 실제로 소방관의 영어 표현은 일반적으로 Fireman 혹은 Firefighter이며 소방관의 소방 자체도 화재 진압 및 예방이란 단어다.[2] 2014년 11월에 발생한 담양 펜션 화재가 이 B형 화재를 물로 진화하려다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부른 사례이다.[3] 다만 이건 실험실인 만큼 각종 화학 약품이 가득한 걸 감안해서 산소를 차단해서 끄는 것으로, 단순히 알코올에만 불이 붙었다면 물로도 끌 수 있다. 사람들이 알코올을 기름과 비슷한 것으로 자주 착각하는데 알코올은 기름과 다르게 물과 잘 섞이기 때문에 물을 뿌려도 된다.[4] 물론 활주로 '상'에서. 활주로 상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연물에 불이 붙는 A형 화재는 일어날래야 일어나기도 힘들다. 다만, 활주로와 유도로 주변에는 거의 다 초지라… 가을·겨울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재수없게 튄 불똥이 크게 번지는 일도 있다. BAT반에서 사용한 조류 퇴치 폭음탄이 불발되어 떨어져서 불이 붙는다거나(실제사례).[5] 그러니까 에너지 사용을 감수하고도 닥치는 대로 화합물일지라도 산소를 빼앗아 가는 놈들. H2O, SiO2, CO2에서 산소를 빼앗아 간다!! 그냥 헬파이어[6] 포항공과대학교 화공실험동에서 화재가 난 적이 있는데, 11kg의 고체 소듐 때문에 물이 아닌 모래와 특수 소화기로 진화를 했다. 해군 공항인 포항공항이 가까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해군 화학부대에서 빠르게 진화한 덕에 불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7] 이 화재에 대해서 하나 하자면, 빠르게 진화되어 아는 사람은 별로 없어도 굉장히 아찔한 상황이었다. 화공실험동은 포항공대의 실험동 지역에 속해 있는데, 바로 코앞(100 m도 안되는 곳)에 온갖 유독물질이 가득한 화학과와 생명과학과 실험실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멀지 않은 곳에 국내 유일의 방사광가속기가 있었다. 만약 불이 번졌다면 포항시 전체에 비상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8] 이런 상황 자체를 막기 위해 화학 실험실이 있는 곳, 특히 화학과나 생명과학과, 화학공학과 등이 있는 자연과학대학 또는 공과대학에서는 실험 후 남은 실험폐액을 규정에 따라 엄격히 분류해서 버린다. 원치 않는 반응이 일어나서 화재 또는 폭발이 일어나게 되면 돌이킬 수가 없기 때문. 주로 산성 폐액, 유기물 폐액, 수용성 폐액으로 나눈다.[9] 소화기로 화재 진압이 가능한지 아닌지의 기준은 불길이 천정에 닿았는지 아닌지로 판단한다. 불길이 천정에 닿으면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려우므로 옥내 소화전을 찾거나 소방대원의 도움을 기다려야 한다.[10] 이 때 일어나는 현상을 플래시 오버 현상이라고 부른다. 자세한 건 플래시 오버 현상 참조.[11] 천천히 퍼져나가는 연기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12] 방화셔터가 잘 되어있어 봤자 문 테두리에 검은색으로 페인트칠 해놓은 게 전부라서 문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13] 실제 상황에서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재난안전 교리가 많다는 지적들이 많다.[14] 백 드래프트 현상 참고. 참고로 플래시 오버 현상과는 다르다.[15] 2017년 서울메트로 화재에서 무사히 탈출한 시민들에 대한 신문기사 [16] 인근 안전체험관에서 체험을 해보는것도 좋다. 체험 도중에 무서워서 안절부절 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은데 실제 상황이라면 말이 필요 없을 것이다. 화재 트라우마가 있는 이유.[17] 밥 먹다가 불타는 환풍기가 식탁 위로 뚝 떨어진 사례가 있다. [18] 더 자세한 것은 인터넷으로 각자 알아보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