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드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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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ペリアルドラモン IMPERIALDRAMON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일본판에서는 임페리얼드라몬.

1. 개요2.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3. 황제드라몬 팔라딘 모드4. 기타5. 디지털 몬스터 카드게임
5.1. 부스터 7 바이러스 황제드라몬5.2. 황제드라몬(디지털라이즈 부스터)5.3. 오메가 블레이드
6. 여담

1. 개요[편집]

1.1. 종족특성[편집]

  • 세대 : 궁극체
  • 종족 : 고대룡형
  • 속성 : 프리, 백신, 데이터, 바이러스
  • 필살기 : 메가 데스, 포지트론 레이저[1], 이터널 질, 스플렌더 블레이드[2]

고대에 존재한 궁극의 고대룡형 디지몬. 다른 디지몬과는 존재나 능력의 면에서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 임페리얼 드라몬은 용형태 (드라몬모드)로 불리고 있지만, 모든 파워를 개방할 수 있는 용인형태 (파이터 모드)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본 자는 없다고 알려져 있다. 강대한 파워 때문에, 제어하는 것은 어려우며, 그 힘은 취급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구세주에도 파괴신으로도 되어 버린다.[3]

필살기는 초질량(超質量)의 암흑물질을 발사해, 모두를 암흑 공간으로 사라지게 해버리는 메가 데스.[4] 이 기술은 암흑물질의 착탄점으로부터 반경 수백 미터의 모든 물체를 완전하게 소멸시켜 버리는 무서운 기술이다.

1.2. 작중 묘사[편집]

1.2.1. 디지몬 어드벤처 0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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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디지몬 한국판으로 37화에서 등장. 현실 세계에 나타난 트리케라몬에게 고전하던 파일드라몬이 흰수염도사가 가지고온 청룡몬디지코어[5]를 받아 새로이 궁극 진화했다.

파일드라몬에서 한단계 더 진화한 만큼 파워도 더 강해졌으며, 덩치는 10배나 커졌다 스피드도 빨라졌다.(대기권을 아무렇지도 않게 돌파한다.) 덤으로 인간 파트너를 태울 때 선택받은 테이머 모두를 자신의 내부에 태울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파일드라몬 시절부터 곤충의 인자보다 용의 인자가 두드러졌던 편인데 이놈은 완전히 빼도막도 못할 용이 되어서 앞발 부분에 스팅몬 시절의 잔재가 희미하게 남아있는 수준이 되었다. 이후 43화에서 스컬사탄몬의 공격을 받고 그로기 상태가 되었으나 다른 디지몬들이 청룡몬에게 받은 힘을 자신에게 주었고, 최산해의 외침에 반응해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로 진화하여 스컬 사탄몬을 한방에 해치운다.

그런데 주인공 디지몬 치곤 상당히 흉악하게 생겼다선역인데 악역이라 해도 믿을듯 게다가 최종 진화체이면서도 인상 깊은 전투씬을 남기지 못했다안습. 위에서 언급한데로 스컬사탄몬에게 데이터를 파괴당했었고 마왕몬에게 쩔쩔매고 블랙워그레이몬에게 다굴까서 힘들게 이겼다. 네임드 전적이 좀... 게다가 진화한지 얼마 안되서 마왕몬 일행이 나타나서 파이터 모드를 획득했기 때문에 드래곤 모드만으로 싸운 적은 자신보다 한참 약한 완전체들밖에 없다.

디지몬 크로스워즈에서 등장했다. 브이몬스팅몬이 조그레스하여 등장 그리고 여태 한번도 쓰지않았던 "메가 데스"를 사용했다.

1.2.2. 디지몬 어드벤처 tri. 2장[편집]

기존의 황제드라몬의 색체가 아닌 흑색 황제드라몬[6]인데 아무래도 정황 상 1편의 쿠가몬처럼 폭주한 상태로 보인다. 디지몬 카이저의 영향을 받는 모양. 메이쿠몬을 납치한 디지몬 카이저가 왜곡된 공간으로 들어서자 그를 저지하기 위해 쉬라몬팔몬이 쫓아갔고, 그 안에서 황제드라몬과 대결하게 된다. 쉬라몬과 팔몬은 각각 궁극체인 바이킹몬로제몬으로 진화하여 황제드라몬과 1:2 대결을 펼치고, 결국 황제드라몬은 소멸되고 만다. 디지몬 카이저는 메이쿠몬을 돌려주는 것으로 상황 종결. 그러나 3화에서 [스포일러]

2.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편집]

2.1. 종족특성[편집]

  • 세대 : 궁극체
  • 종족 : 고대용인형[8]
  • 속성 : 프리, 백신
  • 필살기 : 기가 데스[9], 포지트론 레이저, 슈퍼 포지트론 레이저[10], 이온 블래스터, 임페리얼 크로[11], 임페리얼 크러셔, 임페리얼 킥[12], 스플랜더 블레이드[13], 드래곤 킥, 드라곤니, 마제스틱 스트라이크

고대룡형 디지몬인 황제드라몬(드래곤 모드)이 모든 파워를 개방해, 전설의 용전사(파이터 모드)로 형태를 변화시킨 모습. 제어하기 힘들었던 드래곤 모드에서, 인간형이 된 것으로 높은 지성을 몸에 깃들게 한 궁극의 디지몬이다. 그 공격은 행성마저도 파괴할 정도의 파워가 깃들어있다고 한다.

필살기는 오른팔에 장착된 "포지트론 레이저"와 그것을 가슴의 용머리에 접속시켜 전신의 에너지를 방사하는 파괴의 에너지파 "기가 데스".[14] 그 위력은 드래곤 모드의 "메가 데스"의 10배의 위력을 갖고 있다. 또한, 완전한 정의에 눈떴을 시엔 또 하나의 모드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 출처 : 디지몬 생활

덧붙여 엑스의 얼티밋 아머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

2.2. 작중 묘사[편집]

2.2.1. 디지몬 어드벤처 02[편집]

TVA 디지몬 시리즈의 주역 디지몬 (최종 진화)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
"임페리얼드라몬! 모드 체인지! 파이터 폼!"
"황제드라몬! 2단계 진화! 전투형태 변신!"

최초로 등장한 모드 체인지이자 원조. 그리고 버스트 모드의 원형.[15]

파워 디지몬 43화에서 스컬사탄몬의 공격을 받고 데이터가 파괴되어 그로기 상태가 된 황제드라몬이 최산해의 외침에 응답해 새로이 진화한 형태. 이후 선택받은 아이들의 주력으로서 활약하며 최종화에서는 아이들의 염원을 받아 묘티스네오몬을 날려버렸다. 그러나 마왕몬의 공격은 막는 것만으로도 벅찼으며,[16] 블랙워그레이몬워그레이몬과 협공해서 승리하는[17] 등 작중 압도적 강함을 보여준 장면이 많지 않았기에 팬들 사이에선 약해보인다는 평이 많으며 활약만 따지면 토우몬이 더 낫다는 평도 나온다. 게다가 드래곤 모드로도 마왕몬이 날린 불을 잠시나마 견디고 반격하는 묘사가 나와서 파이터 모드의 능력 상승치가 대단치도 않게 보인다.

극장판 디아블로몬의 역습 에서도 등장. 드래곤 모드가 아마게몬의 공격을 맞고 당한 듯 싶었는데 연기가 걷히며 파이터 모드가 된 상태로 등장했다. 곧바로 아마게몬에게 최종필살기인 "기가 데스"[18]를 작렬. 멀리서도 엄청난 크기의 화구를 볼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아마게몬에게는 별다른 데미지를 입히지 못했고, 필살기의 반동으로 움직임이 느려진 순간 아마게몬의 공격을 받고 큰 데미지를 입는다. 이후 오메가몬의 유지가 깃든 검 "오메가 블레이드"를 장비하고 팔라딘 모드로 진화하여 아마게몬을 쓰러트린다.

같은 이름의 인간형 디지몬이 동물형 디지몬보다 센 몇 안되는 디지몬이다. 한국판에서는 그냥 무난하게 전투형 황제드라몬으로 번역되었다.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에는 파이터 이라는 이름이었다.

2.2.2. 디지몬 크로스워즈[편집]

드래곤모드에서 파이터폼으로 모드체인지 하며 등장. 곧바로 기가데스를 작렬하고 디아블로몬의 역습에서 나온것처럼 거대한 화염구가 나왔다.

2.2.3. 디지몬 어드벤처 tri. 2장[편집]

로제몬의 포비든 템프테이션을 맞은 직후 드래곤 모드에서 파이터 모드로 체인지. [19] 다만 특유의 둔함은 여전한지 로제몬은 물론이고 자신과 비슷한 중량급 디지몬인 바이크몬에게도 스피드와 몸싸움으로 밀리는 안습함을 보여준다(...). 물론 로제몬과 같이 다굴하긴 했지만.

몸싸움으로 밀리자 필살기인 포지트론 레이저[20]와 기가 데스[21]까지 사용하였지만 이마저도 다 막히고, 두번째 기가 데스를 쏘려는 순간 난입한 레오몬의 공격에 균형을 잃고 쓰러진다. 그리고 그 틈을 노려 바이크몬과 로제몬이 날린 합동필살기에 소멸.

워그레이몬메탈가루몬의 필살기에도 전혀 데미지가 없고, 오메가몬과도 대등하게 싸운 알파몬에 비해, 단 한번의 유효타도 못 맞추고[22] 허무하게 소멸했다는 점에서 포스가 너무 딸린다는 의견이 다수. 심지어 바이크몬과 로제몬 둘 중 하나가 워그레이몬이였다면 (드라몬 킬러의 효과로) 초살당했을 거라는 안습한 의견도 나왔다.

그래도 tri. 특유의 리파인 디자인과 더불어 필살기의 화려한 연출과, 02 본편에선 볼 수 없었던 롱테이크 전투씬으로 인해 생각보다 꽤 멋있었다는 감상들도 있다.

여담으로 눈동자의 색이 황록색인데 (원본은 붉은색) 이 때문에 브이몬과 웜몬이 진화한 황제드라몬이 아니라 모조품이 아닌가 하는 의견들이 있다. 3장 방영 이후엔 감염으로 인해 폭주한 디지몬들이 전부 눈이 하얗게 뒤집힌 상태였기 때문에 색만 다르고 눈동자 묘사는 정상이었던 황제드라몬은 모조품 의혹이 더욱 강해졌다.[스포일러]

2.3. 디지몬 챔피언쉽[편집]

황제드라몬이 존재하는데 드래곤 형태는 이상하게 없다(!)
진화방법은 파일드라몬이 아닌 사이버드라몬으로 진화해야하고, 디지에그 횟수는 무려 2회다(!) 영혼을 갈아넣고 키우지 않는이상 절대 가질수없다.
대신 진화가 힘든 값어치는 함으로 가지고있으면 어느정도 쓸만한편. 다만 잘못하면 브이드라몬에서 메가드라몬으로 진화해버리니 주의

3. 황제드라몬 팔라딘 모드[편집]

3.1. 종족특성[편집]

  • 필살기 : 오메가 블레이드, 하이퍼 프로미넌스, 기가 데스, 임페리얼 킥, 임페리얼 크로, 포지트론 레이저, 스플랜더 블레이더

고대용전사형 디지몬인 황제드라몬(파이터 모드)가, 성기사 오메가몬의 파워를 얻어, 파워업해 전설의 성기사(팔라딘 모드)로 형태를 변화시킨 모습. 이것이 옛적부터 전해져 온 황제드라몬의 최종최강형태로, 고대 디지털 월드의 대파괴 시절 강림해 세계를 완전한 붕괴로부터 구했다. 하지만, 그 시절의 상세한 일들은 모두 수수께끼이며, 언젠가 디지몬과 디지털 월드의 연구가 진척되면 해명될 터이다.

필살기는 궁극검 "오메가 블레이드"로 적을 일도양단해, 구성 데이터를 초기화시켜버려 무로 만들어버린다.[26]

나무파일:external/wikimon.net/300px-Bo-660.jpg
고대 세계를 지키는 로열나이츠의 시조, 현대에 재림!
古代世界を護りロイヤルナイツの始祖、現代に再臨!
로열나이츠의 시조인 지고의 용황제!
ロイヤルナイツの始祖たる至高の竜皇帝!

디지몬 TCG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공개된 설정으로는 로얄 나이츠의 시조(始祖)[27]라고 한다.
위 설정으로 인해 팬덤에선 이그드라실이 팔라딘 모드를 모티브로 로열나이츠를 만들었다거나, 황제드라몬 팔라딘모드가 로열나이츠를 창단하고 사라졌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떠돌지만 전부 추측일 뿐이다. 팔라딘 모드가 시조(始祖)인건 맞지만, 이것이 사전적인 의미의 시조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에서 시조인지는[28] 일절 밝혀진게 없으며 공식적으로 공개된 로열나이츠 시조 관련 설정은 디지몬 TCG 부스터 14와 22에 수록된 카드속 플레이버 텍스트 2개가 전부다.

전용무기인 오메가 블레이드에는 디지몬 문자(알파벳版)로 Initialize(초기화)라고 쓰여져 있다. 한마디로 포맷시디네

여담으로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와 오메가몬이 조그레스하여 팔라딘 모드가 되었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다. 팔라딘 모드는 어디까지나 오메가몬의 힘을 전해받아 형태가 변한것이지, 오메가몬이 통째로 합체해서 진화(조그레스)한 것이 아니다. 극장판에서도 힘을 나눠준 오메가몬이 퇴화하여 아구몬과 파피몬으로 되돌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3.2. 작중 묘사[편집]

3.2.1. 디지몬 어드벤처 02 극장판 디아블로몬의 역습[편집]

아마게몬에게 쳐발린 오메가몬의 뒤를 이어 맞서 싸우던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가 아마게몬에게 쳐발리고 결국 무릎을 꿇는가 싶었으나 아마게몬에게 당한 오메가몬의 몸이 변화한 오메가 블레이드를 들고 새로이 진화해, 찌르기 한방에 아마게몬을 공중분해시켜버렸다. 이 때 아마게몬이 오메가몬과 파이터모드 버전 황제드라몬도 일격에 보내버린 필살기를 마구 난사하는데, 그걸 모조리 씹어버리는 괴랄함을 보여준다... 거기다 팔라딘모드는 특별한 방어자세를 취한것도 아니고 그냥 검들고 돌격할 뿐이었다!!!! 흠많무.. 이후 선택받은 아이들과 관중들의 힘을 검에 모아 남은 쿠라몬들을 디지털 월드로 전송했다.

3.3.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편집]

로얄 나이츠 디지몬의 진화루트를 해금하는 총 8개의 의뢰 중 마지막 8번째 의뢰를 해결하면 진화가 해금되는 디지몬.

배틀을 시작하면 3체의 임페리얼드라몬 PM과 전투를 하게 되는데, 좌우의 2체를 먼저 쓰러뜨리기 전에는 가운데 본체에는 대미지를 입힐 수 없다. 좌우를 쓰러뜨린 후 가운데 본체의 HP를 4분의 3 정도 깎으면 '시조의 검, 받아낼 수 있겠나'는 스킬(효과는 없다. 그냥 메세지용)을 사용 후 다시 무적 버프에다 민첩 상승 버프까지 걸고[29] 5턴 연속 오메가 블레이드를 시전한다. 여기서 대응을 잘 못 하면 민첩이 엄청나게 올라가 있어 플레이어에게 턴이 돌아오지 않은 채 계속 임페리얼드라몬이 오메가 블레이드만 날려대는 걸 보게 된다. 문제는 이 오메가 블레이드가 전체공격에 대미지도 5000이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공격이라는 것. 대미지 수치가 수치다 보니 속성 우세 상관 없이 맞으면 거의 무조건 쓰러진다고 봐야 한다. 어떻게든 5번의 오메가 블레이드를 견뎌내면 '...훌륭하다'라는 메세지 스킬이 뜨며 민첩 버프가 해제됨과 동시에 HP가 1만 남게 된다. 이걸 때려서(...) 쓰러뜨리면 의뢰 해결.

공략법은 제스몬이나 크레니엄몬을 데려가는 것. 제스몬의 슈베르트가이스트와 크레니엄몬의 갓 브레스는 자신의 다음 턴까지 대미지를 무효화하는 것[30]이기 때문에 임페리얼드라몬에 오메가 블레이드를 시전하기 직전에 이 필살기들을 사용하는 데 성공하면 손쉽게 깰 수 있다. 임페리얼드라몬은 연속으로 오메가 블레이드 5회 시전 후 무력화가 되기 때문에 섣불리 민첩을 올려서 자기 턴이 돌아오게 하는 것보다 그냥 임페리얼드라몬이 마음대로 날뛰게 놔 두는 편이 편하다.

물론 위의 방법은 가장 편한 공략법이고, 다른 방법으로는 세이프티 가드(빈사가 되는 대미지를 받았을 때 HP 1을 남기는 버프 스킬)를 배운 디지몬을 데려가거나 간쿠몬의 서포트 스킬 '사부의 의지'를 이용하는 것. 이는 자신의 HP가 50% 이하일 때 빈사가 되는 대미지를 받았을 때 HP 1을 남기는 것으로, 즉 HP 50%이하의 상황에서 배틀 멤버 전원에게 세이프티 가드의 효과를 거는 것. 단 HP가 50% 이상이라면 발동하지 않고 바로 끔살된다는 것에 주의.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의뢰를 완료해서 진화루트를 해금한다고 해도 실제로 육성해보면 욕이 튀어나오게 된다. 일단 작중 5체뿐인 초궁극체인 만큼 기본 스탯은 준수하지만 어딘가 특출나게 높은 것도 아니고, 파티 메모리 용량은 25나 차지하는데다 특히 의뢰 중에서 그렇게 악몽 같았던 필살기 오메가 블레이드가 문제.

일단 진화루트가 해금되고 나면 임페리얼드라몬 DM에서만 진화시킬 수 있다. FM에서는 진화시키지 못하니 DM으로 모드 체인지를 해야 한다. 서포트 스킬은 '구세의 호법'으로, 불리한 속성에게서 자신이 받는 대미지를 15% 경감하는 효과.[31] 서포트 스킬도 그렇고 습득하는 스킬들도 그렇고 보고 있으면 어태커가 아니라 힐러 같은 느낌. 필살기는 당연히 오메가 블레이드. 위력 150의 무속성 1체 공격 에 10% 확률로 맞은 상대를 액정화하는 부가 효과가 달려 있다.

보다시피 의뢰 중 엄청난 대미지를 뽑아내는 전체 공격이었던 것이 실제로 육성했을 경우에는 1체 공격이어서 사람 뒷목 잡게 한다. 게다가 공격력 기본 스탯은 FM보다 낮기 때문에(!) 위력이 150이나 되어도 별 의미가 없다. 물론 액정화가 작중의 상태이상 중 최악이란 것을 감안하면[32] 10% 확률로 액정화를 거는 부과효과는 나름 괜찮지만 플레이어가 의뢰 중 맞았던 오메가 블레이드는 액정화 되기 이전에 맞으면 바로 쓰러지는 강력한 대미지의 공격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괜히 열받는다. 사실 별 의미는 없지만 위에서 말한 대로 제스몬이나 크레니엄몬이 각자의 필살기로 무적 상태가 되어 있어도 액정화에는 걸릴 수 있음에 주의.

결국 이 디지몬의 진화루트를 해금한다는 것은 실전 멤버를 육성하는 진화루트를 해금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모든 스토리를 완료했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속 편하다.

4. 기타[편집]

로열 나이츠의 시조라 하는 압도적 지위 때문인지, 황제드라몬 팔라딘 모드 뿐만 아니라 황제드라몬의 그 어떤 형태도 특정 집단에 소속되어 있지 않다. 같은 처지였던 스사노오몬을 포함한 어드벤처부터 프론티어까지 모든 주인공 디지몬 최종형태(오메가몬/듀크몬 크림존모드/스사노오몬)가 디지몬 스토리 선버스트와 문라이트에서 가이아 오리진이라 하는 올스타 비스무리한 집단에 소속되었는데 얘 혼자 빠져있다.[34]

어드벤처 파워인플레 정점인 오메가몬과 02 파워인플레 정점인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의 힘이 합쳐진 어드벤처 시리즈 파워인플레 정점이라볼수있다. 디지몬 어드벤처 tri.에서 파워인플레가 또 일어나 상위개체가 나올지 황제드라몬 팔라딘 모드가 여전히 파워인플레의 정점인지는 지켜봐야할 것이다.

그리고 황제드라몬의 형태중에선 유일하게 언제나 자신의 의지로 진화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디아블로몬의 역습 이후 크로스워즈에서 잠시 출연할 때도, 그리고 tri.에서도 파이터 모드까지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애시당초 어드벤처를 중심으로 한 트라이에서 오메가몬을 무기로 전락시킬수는 없었을테지.-

5. 디지털 몬스터 카드게임[편집]

인기 디지몬인만큼 카드도 많이 나왔다. 옛날엔 이 녀석을 모드별로 넣은 덱들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였을 정도. 자주 쓰이는 관련 카드는 아래의 셋.

5.1. 부스터 7 바이러스 황제드라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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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리 폭주중
황제드라몬(바이러스)는 부스터로 등장한 최초의 황제드라몬 카드. 옛날 카드답게 능력치는 약하지만(A 공격력이 600 정도) 능력은 말 그대로 악마다. 카드의 장식도 개성적으로, 다른 레어카드와는 달리 홀로그램 처리가 아니라 카드 일러스트의 배경 부분에만 은박 처리가 되어 있다.
  • 배틀 개시시 상대 옵션 슬롯의 카드를 전부 어둠의 땅으로 보내고 보낸 카드 한 장당 공격력이 50 상승한다'
  • 상대는 ◎특수능력 무효가 된다

디지몬 tcg의 바이러스 종은 단일 오버스펙의 카드가 많은 대신 서포트 카드가 적고, 상대 슬롯을 밀어버릴 수 있는 카드는 세트된 상태에서 파괴될 시 카운터로 상대 슬롯을 밀어버리는 지고의 커넥션 뿐 . 그런데 이 카드 그딴 거 없이 다 밀어버린다. 특수능력 무효만 되지 않는다면 현재 디지몬 카드 환경에서도 충분히 강한 카드. 그런데 궁극체까지 언제 진화해

참고로 다른 홀로그램판으로 봤을 때 메탈엠파이어의 배경.

5.2. 황제드라몬(디지털라이즈 부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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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면상에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암만 봐도 더러운 인상이지만백신종. 위의 바이러스종 카드가 악마였다면 이쪽은 황제. 진화는 애니메이션과 동일하고 해서 수월한 편.
  • 이 카드는 '◎특수능력 무효'가 되지 않는다.
  • 카테고리: 웜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 배틀 중 상대 디지몬이 공중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상대 게임판 위의 카드(레벨Ⅲ[35] 제외)를 전부 어둠의 땅으로 보낸다.

....답이 없다. 게다가 같은 부스터에 나오는 파일드라몬의 보조 능력은 상대 디지몬은 공중 능력을 잃는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현재에는 메타덱 중 하나인 메탈그레이몬덱에 투입되어, 수틀리면 상대 게임판을 밀어버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그런데 저 수틀리면 밀어버리는 게 너무 강력한데다가 하필 덱이 소위 10대 메타덱이라는 게 문제.

5.3. 오메가 블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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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을 가장한 혐짤
디지몬 카드 원턴킬의 알파이자 오메가. 자기 검보다 못한 녀석

디지몬 tcg에서 원턴킬을 내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한 번의 전투로 줄 수 있는 데미지는 많아봐야 3~40 정도이기 때문. 그나마 이것도 레드 프레임의 궁극체들끼리 싸우거나 궁극체가 성장기에게 질 경우의 얘기다. 그래서 데미지를 늘리기 위해 크래커나 이지스의 효과 데미지 카드를 떡칠하는 것.

효과는 배틀에서 이기면 상대 레벨Ⅲ 디지몬을 포인트게이지에 겹친다. 디지몬 tcg는 '레벨Ⅲ 디지몬이 없으면 게임에서 진 것으로 간주'한다. 바로 지는 건 아니고, 자신의 준비 단계에 새로운 성장기 디지몬을 내야 하긴 하지만, 못내면 라이프가 얼마나 남았든 그대로 게임 셋. 빅토리 드래곤? 오메가 블레이드는 성장기를 포인트 게이지에 겹치는[36] 카드 중 가장 효율적인 카드다.

드래곤인간형(용인형), 백신종, 궁극체만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지만, 자신의 디지몬을 궁극체로 만드는 대신 턴 종료시 포인트 게이지에 겹치는 카드 강화 플러그인U가 나왔다. 또 백신형 드래곤인간형(용인형)을 만족하는 화염드라몬도 있다. 이놈은 레벨 IV. 즉 진화하기 매우 쉬운 카드. 진화 후에 플러그인을 쓰고 블레이드를 쥐어준 뒤 온갖 버프를 떡칠해 이긴 뒤 원턴킬을 내면 된다(...). 게다가 옵션카드 주제에 옵션 슬롯이 아니라 보조 박스에 놓는다. 옵션 슬롯을 하나 번다는 이야기.

이것보다 먼저 나온 오메가 블레이드 카드는 공격력을 +1000 해주는 카드였다. 당시 환경에서는 최강의 공격력 버프 카드였지만 이후 공격력 인플레가 일어나며 묻히고 말았다(...)

6. 여담[편집]

7차 교육과정 당시의 중학교 3학년 지학사의 과학 교과서에 나온 적이 있었다. 정확히는 황제드라몬의 장난감이 나온건데 해당 교과서에는 변신 로봇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관련 자료 화학의 질량보존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서 변신 완구 사진을 황제드라몬 완구 사진으로 넣었던 것이다. 사진을 잘보면 해당 완구는 황제드라몬을 황제드라몬 파이터모드로 변형 가능하다. 이 완구 외에도 여러 모형들이 나왔으며(대표로 S.H.F) 팔라딘 모드 또한 한정판으로 발매됐다.

[1] KBS 더빙판에서는 미라클 레이저로 번역되었다. 괴악한 번역이 아닐 수 없을뿐더러, 본작에서 몇 안 되는 영어 명칭인데, 어차피 영어 쓸 거 왜 번역했는지는 의문. 다른 기술명처럼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바꾼 것으로 보인다.[2] 앞발의 칼날로 베는 기술. 파이터 모드의 것과는 명칭은 같지만 내용이 차이가 난다.[3] 전자는 파라딘 모드를, 후자는 블랙황제드라몬과 블랙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를 암시한다.[4] 파워디지몬의 진화씬에서 발사하는 구체탄이 바로 이것. 그러나 진화씬 연출이외에 이 기술이 실제 사용된 것은 크로스워즈에서 쓴게 최초이자 마지막. 그것도 진화씬을 뱅크샷으로 재현한 것이다.(...)[5] 국내판에선 그냥 힘을 담은 구슬, 여의주라고 묘사. 4성수들은 다들 12개씩이라 넘쳐난다고 볼수도 있지만, 12개중 1개를 애들에게 주었고 나중에 블랙워그레이몬을 막기위해 아구몬에게 하나를 더 쓴다. 이렇게 힘의 6분의 1이 비자 결국 힘이 약해져서 붕괴직전까지가는 상황이 벌어진다. 심지어 이때는 홀리스톤도 거의 부러져서 대체제를 겨우 넣은 상황이었다.[6] 다만 이미 알려진 블랙황제드라몬과도 색이 다르다.[스포일러] 7.1 7.2 디지몬 카이저가 서정우가 아닌 다른 누군가로 밝혀지며 이전에 상대했던 황제드라몬의 정체 또한 불분명해졌다.[8] 팔라딘 모드 도감에선 "고대용전사형"이라고도 언급한다.[9] 더빙版에선 "심판의 빛"으로 로컬라이징. TCG에서는 한국판 한정으로 기가 펀치로 오역되어 있다. 그 때문인지 디지몬 RPG의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는 정말로 주먹질을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는 팔라딘 모드도 마찬가지. 드래곤 모드의 메가데스는 제대로 구현해놓고 왜...[10] 설명에는 없지만 포지트론 레이저의 차지 샷으로 추측된다.[11] 별로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팔의 손톱으로 베는 기술.[12] 굳이 설명할 필요(ry 라이더 킥마냥 공중에서 강력한 킥을 먹이는 기술.[13] 최근 업데이트되어 공개된 바로는 팔의 손톱에서 빛의 검을 생성해 적을 베는 기술이다.[14] 디아블로몬의 역습에서는 용의 입부분이 벌려지면서 거기서 포지트론 레이저가 나온 후 발사하는 연출이었다.[15] 위에 나와있듯 파이터 모드는 궁극체를 뛰어넘는 힘을 보인 적이 없을 뿐 버스트 모드처럼 자신의 힘을 100% 해방한 형태이다.[16] 현실 세계에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 마왕몬을 막아야 했기 때문에 훨씬 수세적 입장에 있었다는 점, 마왕몬이 작중 최강자 취급인걸 감안하자.[17] 블랙워그레이몬 자신부터 졌다 말했으며, 어째서 마무리를 짓지 않았냐 했다. 황제드라몬+워그레이몬 측이 승리하고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18] 이때 묘사가 오른팔의 캐논을 가슴 부분에 장착하여 발사한 TVA 마지막화와는 달리 가슴의 입부분 안쪽에서 다른 형태의 빔포가 전개되어 발사하는 방식으로 묘사되어서 기가 데스가 아니라, 파이터 모드의 다른 필살기 중 하나인 "이온 블래스터"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SHFigurearts 황제드라몬 제품 정보에서 디아블로몬의 역습에서 사용했던 기술도 기가 데스임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종결되었다.[19] 별도의 진화씬은 없고 폭연이 걷히며 파이터 모드가 된 상태로 날아오른다. 디아블로몬의 역습때와 비슷한 연출.[20] 02 본편 특유의 꽈배기 레이저가 아니라 동그란 분홍색 에너지탄을 쏜다. 드래곤 모드도 마찬가지.[21] 덧붙이자면 이전에는 두번밖에 안썼다고 했으나 총 세번이다. 02 본편에서는 마지막화에서 한 번, 후에 디아블로몬의 역습에서 또 한 번 그리고 크로스워즈 에서 한번 해서 여태 세 번 밖에 사용씬이 나온 적이 없는 필살기다.[22] 기가 데스는 로제몬이 같은 필살기인 포비든 템프테이션으로 상쇄시켰지만 포지트론 레이저는 분명 필살기임에도 바이킹몬이 직통으로 맞고도 멀쩡하게 싸운다. 심지어 조금이라도 데미지를 입었단 묘사조차 전무하다(...) 어깨보호대로 막아냈으니...[24] 게임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부터 팔라딘 모드에 한해 초궁극체로도 분류된다.[25] 진트릭스版에서 업데이트되었다. 그 이전엔 추가 타입을 만들기 귀찮아서인지 그냥 고대용인형이었다.[26] 출처 : 디지몬 생활, 디지몬 도감[27] 시초(始初)가 아니다.[28] 네이버 국어사전만 확인해봐도 시조의 뜻은 3가지나 있다.[29] 단 임페리얼드라몬이 일반적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버프 스킬을 사용한 게 아니라 시스템상으로 적용되는 것이라 버프가 걸렸다는 이펙트가 뜨지는 않는다.[30] 슈베르트가이스트는 대미지 무효 외에 카운터 효과도 달려있지만 상술했듯 이 상태의 임페리얼드라몬은 무적 상태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31] 한편 로드나이트몬의 서포트 스킬 '냉혹무비'는 이것과 정 반대로 불리한 속성에게 입히는 대미지가 15% 증가하는 효과이기에 서로가 적 진영에 있으면 상쇄된다.[32] 모든 스탯이 떨어지고, 콤보 공격에도 참여하지 못하게 되며, 배틀 중 영구 지속되는 데다가(!)[33] 결정적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33] 패치 이후로 랜덤으로 몇 턴 경과 후 풀리도록 바뀌었다.[34] 대신 플래티넘 테이머 자격 시험을 담당하는 시험관으로 등장한다.[35] TCG에서의 성장기[36] 디지몬 판 제외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되돌릴 수단은 거의 전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