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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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 - '히말라야 산맥' 문서에서 참조)

1. 개요2. 역사3. 지리적 장벽4. 관광
4.1. 쓰레기 투기 문제
5. 대표적인 산
5.1. 히말라야 14좌5.2. 그 이외 8,000m 급(통칭 16좌)5.3. 기타 유명한 산들
6. 창작물에서의 등장7. 관련 이모저모


히말라야 / Himalaya / हिमालय(데바나가리) / ཧི་མ་ལ་ཡ་(티베트 문자) / 喜马拉雅(간체자)

1. 개요[편집]

해발 8,000m가 넘는 세계 최고봉(峰)들이 몰려있는 인도중국(티베트), 네팔, 부탄 사이에 위치한 산맥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해발 고도가 높은 곳이다.[1]

네팔 북부 - 인도 북부에 걸쳐 있다. 서쪽으로는 카슈미르 근처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는 미얀마, 인도, 중국 운남성이 만나는 곳까지 이어진다. 카라코람 산맥 일대까지 포함해서 광역 히말라야(Greater Himalaya)라 부르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는 산스크리트어의 합성으로 himá(, हिम) + ā-laya(거처, आलय) = Himā-laya(눈이 사는 곳, हिमालय). 만년설을 보고 지은 이름으로 보인다.

힌두교 신화에서는 이 곳을 신들이 머무는 장소라고 여긴다.

2. 역사[편집]

유라시아 판과 인도 판이 충돌하여 만들어진 산맥이다.

신생대 초기에는 얕고 따뜻한(열대 천해) 테티스 해가 펼쳐져 있었다. 산맥 중간부터 정상까지 고생대삼엽충 화석부터 암모나이트 화석이 산출(발굴)되는데. 이는 인도 판 북상 이전에는 얕은 바다였음을 증명한다.

이후 인도 판이 북상하여 지금은 거봉이 즐비한 산맥이 되었다. 지금도 인도 판이 이동 중이라 히말라야 산맥의 들은 지금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물론 인간의 세월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리 큰 차이는 없다.

3. 지리적 장벽[편집]

중국인도, 중국과 네팔, 중국과 부탄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 산맥 북쪽에는 티베트가 있다.

쉽사리 넘나들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동아시아 문화권과 인도-이슬람 문화권을 격리하는 장벽 역할을 해 왔다. 실크로드와 같이 근대 이전의 동아시아와 인도 문화권의 교역은 대부분 동남아시아를 통과하는 바닷길이나 타클라마칸 사막 등을 거쳐서 가는 험한 사막-고원길을 통해 이루어졌다.

심지어 오늘날의 국제선 항공기들조차도 8,000m를 넘는 산지에서는 항행이 위험하기에 히말라야 산맥으로는 잘 넘어가지 않는다. 주된 이유로는 여압 상실 때 1만 피트 이하인 곳으로 하강해야 하는데, 히말라야 산맥 근처에는 그럴 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근거 그래서 인도에서 동아시아로 가는 항공기들은 히말라야 산맥을 넘으면 빨리 갈 텐데도 태국ㆍ방글라데시 쪽으로 빙 둘러서 가며, 소요 시간도 역방향 제트 기류를 고려하더라도 거리에 비해 상당히 오래 걸린다.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가는 항공로 중 국제선 항공로는 파키스탄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는 G325 - B215 / W112 항로(K2(산) 근처)가 유일하며 카트만두 인근 TUMLI에서 티베트로 넘어가는 B345, 초오유 근처의 W39 항로 말고는 없다. 이마저도 Choglamsar에서 끝난다.

이 산맥을 넘어서 이동하는 비범한 철새쇠재두루미와 줄기러기가 있다.

4. 관광[편집]

고산 등정을 노리는 전문 산악인뿐만 아니라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네팔의 주요 관광수입원이다. 다만 네팔의 국내 정세가 불안불안하다는 게 문제. 입산시에는 정부 측과 반군 측 양쪽에게 입산료를 내야 하는 관행도 있었다. 현재는 네팔관광청에 입산허가 및 입산료를 지불하고, 트레킹 지역에 따라 추가적으로 입산료를 지불하는 식이다.

4.1. 쓰레기 투기 문제[편집]

쓰레기 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골치를 썩는 모양이다. 관련 기사 3천 년 전에 사망한 동물 시체부터 시작해서음? 20세기 이후부터 등산하다 죽은 사람 시체까지 널렸다. 야크나 당나귀의 똥도 많은 편이다. 워낙 지형이 험하고 길도 좁으며 비포장이라 자동차가 다니기 어렵기 때문. 야크 똥이나 당나귀 똥은 비료나 연료로 쓸 수 있어서 그나마 낫다.

5. 대표적인 산[편집]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대표적인 산들이다.

워낙 기본 고도가 높은 곳이다 보니 이 지역에서는 해발 4,000m 이하는 산으로 보지 않는다. (mountain)-봉우리(peak)-언덕(hill)으로 나누는 경우 mountain과 peak의 경계는 8,000m 정도이다. 7,000m대 틸리초의 경우에도 tilicho peak이다. 보통 만년설이 쌓이는 높이 정도면 peak로 봐주는 듯. 4,000~5,000m의 경우 peak도 아니고 hill이 붙는 경우가 많다. 그야말로 4천 미터짜리 동네 뒷산인 셈이다. 백두언덕

K2가 위치한 카라코룸 산맥에도 8,000m가 넘는 고산들이 수두룩하다.

5.1. 히말라야 14좌[편집]

  • 에베레스트(초모룽마) - 8,848 m
    세계 제1위봉. 네팔/중국 국경에 위치. 사가르마타(네팔어) 또는 초모룽마(티벳어)가 현지 명칭[2] '에베레스트'는 유럽인 재발견자의 이름이다. 한국에서 에베레스트에 처음으로 오른 사람은 고상돈이다.[3][4]
  • K2 - 8,611 m
    세계 제2위봉. 히말라야 산맥은 아니고 파키스탄 북부에 위치한 카라코람 산맥에 있어 광역 히말라야에 속한다.
  • 칸첸중가 - 8,586 m
    제3위봉. 인도/네팔 국경에 위치. 에베레스트의 높이가 정확히 측정되기 전까지는 세계 최고봉으로 오인되었던 시절이 있다.
  • 로체 - 8,516 m
    제4위봉. 네팔에 위치. 에베레스트의 위성봉. 히말라야 3대 난벽 중 하나인 로체샤르 남벽이 있다.
  • 마칼루 - 8,485 m
    제5위봉. 네팔/중국 국경에 위치. 가파른 경사면과 더불어 암석지대 & 얼음과 눈이 혼합된 지형이 많아 등반 난이도가 높다고 한다.
  • 초오유(Cho Oyu) - 8,188 m
    제6위봉. 네팔/중국 국경에 위치. 티베트어로 '터키석의 여신'을 뜻하는 이름을 지녔다.
  • 다울라기리(Dhaulagiri) - 8,167 m
    제7위봉. 네팔에 위치. 1800년대 중반에 칸첸즁가의 발견 전까진 세계에서 가장 높은산으로 알려져 있었던 과거가 있다. 산스크리트어로 '하얀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지만 보통은 유일하게 8,000m가 넘는 다울라기리 1봉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 마나슬루(Manaslu) - 8,163 m
    제8위봉. 네팔 히말라야의 서남부에 위치. 산스크리트어로 '영혼의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956년 5월 9일 일본 등반대가 처음으로 등정에 성공하였다.
  • 낭가파르바트 - 8,125 m
    제9위봉. 히말라야 산맥의 최서단의 파키스탄 소재. 네팔이 아닌 파키스탄에 있지만 광역 히말라야인 카라코람 산맥에 속하는 K2나 가셔브룸 시리즈와 지리적으로 뚝 떨어져서 히말라야 본맥에 있다. 죽음의 산으로 유명하다. 이 산에서 가장 많이 사람이 죽었다. 히말라야 3대 난벽 중 하나인 루팔 남벽이 있다.[5] 첫 등정을 위시하여 사망자는 공식적으로 31명.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안나푸르나(Annapurna) - 8,091 m
    제10위봉. 히말라야 중앙부의 안나푸르나 산군에 위치. 1950년 6월 3일에 정상 정복이 이루어져 인류가 처음으로 정상 등정에 성공한 8,000 m급 산으로 기록되었다. 산스크리트어로 '수확의 여신'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안나푸르나 산군은 55 km에 달하는 길이를 자랑하며, 히말라야 14좌에 들어가는 건 가장 높은 안나푸르나 제1봉이다.
    엄홍길 대장과 함께 대중들에게 유명했던 박영석 대장이 2011년 10월 이곳에서 강기석, 신동민 대원과 함께 실종되었다. 이후 사력을 다하여 그를 찾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존 가능성은 점점 옅어졌고 결국 11월 3일 영결식이 거행되었다. 11년 동안 7개의 고산을 등정하며 고미영과 오은선 이전의 여성 산악계의 독보적인 존재였던 지현옥 역시 엄홍길 대장과 함께 이곳을 무산소 등정을 하다 하산길 도중 실종되었다. 엄홍길과 지현옥의 안나푸르나 등정 과정은 MBC 다큐멘터리 '스페셜'을 통해 방영되었으며, 당연히 이 프로에는 지현옥이 변을 당했다는 소식에 슬퍼하는 등반대들의 모습도 나왔다. 여기서 유명을 달리한 한국인 등반가만 8명에 달하며, 엄홍길 본인도 이곳을 4전5기만에 겨우 등정에 성공했을 정도로 유독 한국과 그 악연이 깊은 산이다.[6][7]
  • 가셔브룸(Gasherbrum) I봉 - 8,068 m
    제11위 봉. 중국/파키스탄 국경에 위치. 카라코람 산맥의 거대한 남가셔브룸 빙하를 말굽형으로 둘러싼 산들의 봉우리중 하나이며, 히든피크(Hidden Peak) 또는 K5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 브로드피크(Broad Peak) - 8,047 m
    제12위봉. 중국/파키스탄의 국경에 위치. K2로부터 불과 8 km 떨어진 곳에 있어서 처음에는 K3란 명칭으로 불렸다.
  • 가셔브롬(Gasherbrum) II봉 - 8,035 m
    제13위봉. 중국/파키스탄의 국경에 위치. 카라코람 산맥의 거대한 남가셔브룸 빙하를 말굽형으로 둘러싼 봉우리에 끼었다, K4라고 불리기도 한다.
  • 시샤팡마 - 8,027 m
    제14위봉. 북부 중앙 히말라야에 위치. 중국 소재. 1964년 5월 2일 중국 등반대가 등정에 성공하여 히말라야 14좌 중에서는 가장 늦게 초등되었다.

5.2. 그 이외 8,000m 급(통칭 16좌)[편집]

과거엔 독립된 8,000 m급 봉우리으로 쳐주지 않다가 2000년도 후반부터 얄룽캉과 로체샤르는 독립된 8,000 m급 산으로 인정해주는 추세이다.
  • 얄룽캉 - 8,505 m
    네팔에 위치. 칸첸중가의 서쪽에 위치한 독립된 봉우리. 히말라야 16좌중 하나.
  • 로체샤르(Lhotse Shar) - 8,382m
    네팔에 위치. 히말라야 16좌중 하나. 제 3위봉인 로체의 위성봉이다. 대한민국의 산악인인 엄홍길이 2007년에 등정에 성공하여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5.3. 기타 유명한 산들[편집]

6. 창작물에서의 등장[편집]

7. 관련 이모저모[편집]

  • 히말라야 몸개그(...) - 2007년 말 유행했던 영상으로, 2007년 11월 23일 방영된 KBS의 다큐멘터리 "영상앨범 산"의 "하늘의 절대군주, K2를 향한 도전" 1편에서 나온 장면. 뜬금없이 강을 건너다 몸개그를 시전하시는 아저씨와, 뒤이어 도전하는 아저씨와 촬영팀의 대화 "괜찮으시겠어요?" → "한번 뛰어 봐야죠" → 강으로 입수(...), 그리고 '짊어진 배낭 무게를 생각못한 탓이다'라는 담담한 내레이션이 겹쳐서 훌륭한 개그가 완성되었다. 2018년 즈음까지도 나름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영상. 사실 다큐멘터리의 촬영 장소는 K2가 있는 카라코룸 산맥이지만, '히말라야 몸개그'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 단, 지구의 지름이 극지방보다 적도에서 43km 정도 길기 때문에 지구 중심을 기준으로 하면 안데스 산맥이 더 높다.[2] 에베레스트지역은 티벳 문화권으로 둘 다 현지명칭이다.[3] 고상돈은 미국 알래스카 데날리산(舊 매킨리산)에서 남봉을 등정하고 내려오던 중에 이일교와 함께 실족사하였다. 당시 박훈규도 같이 추락했지만 중상을 입고 살아났다.[4] 한국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을 때 베이스 캠프에 보낸 무전인 "여기는 정상! 더이상 오를 곳이 없다!"는 산악계에서 유명한 명언으로 꼽힌다.[5] 낭가파르바트 루팔벽, 안나푸르나 남벽, 에베레스트 남서벽, 로체샤르 남벽, 마칼루 남서벽 중 3개가 주로 히말라야 3대 난벽으로 꼽힌다. 전부 다 3천미터 이상이 거의 수직으로 꽂힌 초대형 거벽으로 단 하나라도 오르면 세계 초정상급 산악인 인증을 하게 된다.[6] 굳이 한국과의 악연을 제외하더라도, 안나푸르나는 현재 가장 사망률이 높은 산이다. 90년대 전에는 낭가파르밧에 밀려 2위에 머물렀지만 90년대 이후 장비와 지식이 개발되면서 낭가파르밧의 사망률이 떨어지자 1위로 올라섰다. 위험한 만큼 등정 시도와 성공 횟수 모두 최하위를 기록한 산이기도 하다.[7] 다만 마찬 가지로 최종보스 취급을 받고 있는 K2의 북벽 루트가 아직 개척되지 않았고, 겨울 등정은 시도된 적도 거의 없거니와 성공한 적은 아예 없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현재까진 가장 위험한 산이다.[8] 힌두교에 따르면 이 산은 시바 신에게 봉헌된 산이기 때문에 힌두교가 없어지거나 네팔이 사라지지 않는 한 앞으로도 등정될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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