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식 122mm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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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원3. 상세4. B형

1. 개요[편집]

중국 인민해방군의 89식 122mm 자주포를 대체하기 위한 차기 자주포이다. 2007년 개발을 완료하여 09년 건국 60주년 베이징 군사 퍼레이드 행사때 첫 모습을 들어냈다. 중국명으로는 07식 122호미 자행유탄포(07式122毫米自行榴弹炮)이며 영문으로는 PLZ-07이다. 버젼이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 A형은 지상전용이며 B형은 해군육전대용의 해상도하가 가능한 형태이다. 굳이 이런 개발이 필요한지 여부가 의심스러운 계열화로 추정된다. B형은 A형과 차체가 05식 양서보병전차를 베이스로 했고 A형은 04식 보병전투차을 베이스로 했다라는 차이점이 있다.

2. 제원[편집]

PLZ-07A
PLZ-07B
전투중량
24.5t
전장
6.63m
전폭
3.28 m
높이
2.5 m
승조원
5명
엔진
6V150 수냉식 승압 디젤엔진
출력
544마력
최대속도
57~65km/h(지상), 불명(수상)
항속거리
500km
주무장
30구경장 122mm 곡사포(중국제 86식 122mm견인포 개량 장착)
부무장
최대사정거리
15~22km
최소사정거리
3.7km
발사속도
5~6발/분
탄휴대량
40발
방향사계(평각)
360도
기동간 방열시간
30초

3. 상세[편집]

연대~여단급 화력지원용이라는 점에서 효율성을 위한 자주화가 상당부분 진행된 물건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탄극 혹은 장갑사라고 불리우는 중국의 기갑-기계화보병사단이나 해군육전대(해병대)용으로 배치가 진행중인 물건이다. 기존의 89식 122mm 자주포에 비하여 사격통제시스템이 많이 개선되어있다고하는 점에서 PLZ-05개발등에서 얻어진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속한 사격을 위하여 장전방식이 자동/반자동화를 구축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차체는 04식 보병전투차를 베이스로 재설계를 했는데 아마 08식과 공통화 작업을 거쳤을 가능성이 크다. 승무원의 효율적인 포사격을 위하여 워터제트 공간을 과감하게 생략했다고 언급되어있는지라 수상도하는 불가능하다.

4. B형[편집]

나무파일:external/pbs.twimg.com/BksQmbvCcAAiWeR.jpg

앞서 설명한대로 07식 122mm 자주포는 계열모델이 2가지로 A형과 B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A형은 육군용인 반면에 B형은 해군육전대용이다. 이미 전술한바와 같이 89식 자주포와 다르게 07식은 워터제트를 포기하면서 수륙양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해군육전대로서는 이에 대한 불만소요가 제기되었다고 한다.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05식 양서보병전차의 차체를 활용하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고 그 때문에 휴행탄수등은 줄어들었으나 수상도하가 자력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기존의 05식 양서보병전차와 다르게 전면의 파도막이가 대형화되는 것을 포기했다고한다. 차체균형문제가 대두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존의 05식 양서보병전차에서 조금 다른 형상을 기인하는 것도 이와 같다. 수상도하시에 사격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애초에 수상도하 속도도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게다가 워터제트문제의 공간으로 포사격이 제한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