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aefectus urbi, 뜻만 보면 도시의 총독/관구장이라는 뜻이다. 다른 Praefectus(영어로 Prefect)는 속주의 관구장을 뜻하는데, 수도 로마는 일개 도시이지만 수도이니만큼 드넓은 관구와 동급 취급을 해서 이 용어를 쓴다.[2] 즉 수도시장.[2] 이 점은 도와 동급인 우리나라의 특별/광역시와 같다.[3] 이 전에는 콘스탄티노폴리스는 트라키아 속주로부터 행정적으로 독립되어 있지는 않았다.[4] 속주의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마다 원로원이 시의회마냥 있었다.[5] 이를 기념해서 1982년부터 매년 12월 11일에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진행했는데 중계방송과 팬 초청 등의 편의를 기하고자 2013년부터 12월 둘째 월요일 또는 화요일로 시상식 날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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