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Slaughter Me Street

에 마지막으로 수정됐습니다.

1. 개요2. 1편
2.1. 스토리2.2. 머펫
2.2.1. Follower2.2.2. Greeter2.2.3. Waiter
3. 2편
3.1. Seeker3.2. Greeter Revenge3.3. Screamer3.4. Nightmare
4. 3편5. 모바일6. 2차 창작7. 트리비아


나무파일:IMG_20160716_174303.jpg
123 Slaughter me Street 공식 일러스트.

스팀 페이지 링크

1. 개요[편집]

Impulse game studios에서 개발한 1인칭 생존 호러게임. 제목을 직역하면 '123 나를 죽여주세요 거리' 로 해석할 수 있다. CG 담당은 john kolbek 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 현황을 볼 수 있도록 업로드해 놓았다.

3마리의 인형(정확히는 머펫)들을 손전등으로 쫓아내 마지막 탈출구에 도달하여 탈출하는게 이 게임의 목적이다.

2. 1편[편집]

2.1. 스토리[편집]


주인공인 팀 덴슨(Tim Denson) 은 경찰과 경비견 한 마리를 죽인 후에야 가까스로 경찰들의 감시망을 뚫고 탈옥한다. 그는 빈집이라고 생각된 어느 가정집을 털던 와중 혼자 있던 여자아이가 그를 목격하고 비명을 지르자 그녀를 살해하고 허겁지겁 도망친다. 팀이 탈출한 것을 알게 된 경찰들은 인력을 총동원해 팀을 쫓고 궁지에 몰린 팀은 123번 거리, 즉 Slaughter me street 으로 내몰린다. 그는 자신이 옛날 살던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옥상으로 도망치는데, 유리로 된 옥상은 팀 덴슨의 발 아래에서 깨져 버리고, 팀은 다리를 다치게 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가 다른 동네로 이사하기 전 팀이 버리고 갔던 인형들이 아직 건물에 건재했고, 그 안에 팀 덴슨에게 살해당한 세 유령이 깃들려 있다.

주인공 팀은 팔로워, 그리터, 웨이터 세 인형의 기습을 손전등 불빛으로 막아내고 1층까지 안전하게 탈출해야 한다.

2.2. 머펫[편집]

인형들이 상당히 기괴하게 생겼으니 사진 열람에 주의를 요한다.

세 봉제 인형들의 이름은 행동에 따라 붙여졌으며, 반대로 말하자면 이름에 맞게 행동한다. 다른 특징을 굳이 찾자면 전부 뿔이 있다는 것 정도.

각 봉제 인형들에는 주인공에게 살해당한 세 영혼들이 깃들어 있다. 허나 그 인형들에 각각 무슨 영혼이 들어갔는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정보가 있지 않으며, 인형들의 특성과 패턴을 살펴봤을 때 팔로워는 경찰, 그리터는 여자아이, 웨이터는 개로 추정된다.

2.2.1. Follower[편집]

나무파일:팔로워.jpg

팔로워, 따르는 자.

이름의 유래는 follow(따라가다)이다.

파란색의 염소 괴물로, 크고 검은 눈 속에 작은 불빛이 매우 작게 빛나고 있다. 양처럼 둥글게 말린 뿔과 염소 귀, 북슬거리는 푸른 털을 가지고 있다.

이름처럼 뒤에서 몰래 따라온다. 튜토리얼을 끝내고 나면 제일 먼저 마주칠 수 있는 인형이다. 초반부터 속력이 빠른 편이라 우물쭈물 거리는 순간 몇 초만에 게임오버 당하므로, 내쫓기 쉽다 해도 주의해야 한다. 해당 게임의 마스코트격 인형이며, 상징하는 숫자는 2.[1]

초기 디자인은 인게임과 약간 다른데, 안광이 없고 정상적인 눈을 가졌으며 동공이 작다. 또한 털 색은 파란색과 보라색을 적절히 섞은 땡땡이 모양이다. 입가에는 피를 묻히고 있다.

해외에서는 팔로워에 깃든 영혼이 팀 덴슨이 죽인 경찰 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뒤에서 팀을 따라다니고, 끝에는 생포하는 행동이 경찰이 팀을 체포하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2.2.2. Greeter[편집]

나무파일:그리터.jpg

그리터, 반기는 자.

이름의 유래는 greet(인사하다. 반기다)이다.

분홍색 조류 괴물로, 날개 대신 날카로운 손이 있고 눈동자가 없으며 온통 까맣고 빈 눈을 가졌다. 악마의 뿔을 연상케 하는 시커멓고 뒤틀린 뿔을 가졌으며, 초기 컨셉에서는 위가 갈라진 검은 부리를 가졌으나 현재는 누렇고 맹금류와 같이 끝이 뾰족한 부리로 약간 수정되었다.

9층에서 첫 등장. 팔로워와 함께 나온다. 옆쪽 코너에서 손으로 인사하며 주인공을 놀래킨다. 만일 손전등을 켜지 않고 반대쪽 옆이나 뒤를 보거나, 앞으로 전진하게 되면 덮친다. 제대로 된 타이밍에 손전등을 켜면 9층 첫 코너에서부터 튀어나오기 때문에 자칫 전진하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죽을 수 있다. 상징하는 숫자는 1.

여담으로 이 인형의 게임 내 사망판정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다. 실제로 플레이해 본 사람의 말에 의하면 그리터에게 불빛을 비추고 완전히 그리터의 몸이 숨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 판정으로 게임오버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현상은 유튜버 실황 방송인 중 한 명인 DAGames 의 실황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다.

2.2.3. Waiter[편집]

나무파일:웨이터.jpg

웨이터, 기다리는 자.

이름의 유래는 wait(기다리다)이다.

노란색 용[2] 형태의 괴물. 문 깊숙이 숨어 있다가 숨은 곳을 지나치면 그 즉시 공격한다. 웨이터가 가까이 있을 때 웨이터 특유의 소리가 난다. 8층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면 그 즉시 옆을 확인해야 한다. 상징하는 숫자는 3.

이 인형은 원래 Hunter라는 이름의, 코끼리 형태의 인형 디자인이었다. [3]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웨이터로 디자인이 바뀌었고, 123sms 2에서 웨이터 대신 헌터가 새로 배치된다고 하지만 끝내 후속작에서도 헌터는 쓰이지 않았다. 웨이터의 뒤를 잇는 인형은 스크리머(부르짖는 자).

3. 2편[편집]

2016년 2월 14일 1차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이번엔 집이 배경이며, 도망치는 게 아닌 숨는 게 테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등장하는 인형들의 모습이 더욱 기괴해졌다.
출시 이후에도 자세한 스토리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로써 알 수 있는 정보는,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꿈 속에서 비현실적이고 괴기스럽게 변한 인형들을 피해 숨고 탈출하는 것을 스토리로 한다.

트레일러에 공개된 인형은 Nightmare, Hunter, Seeker[4], Greeter Revenge[5], Screamer로 총 여섯 구이다.

2016년 6월 28일 2차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고 2016년 11월 2일 마침내 Steam 페이지에서 출시되었다.

3.1. Seeker[편집]

찾는 자(seek), 숨어있는 주인공을 찾아 죽이는 포지션. 전작의 팔로워보다 훨씬 뚱뚱해졌으며 털의 색상도 진한 코발트 블루. 오른쪽 상단의 게이지에 그가 주인공을 찾는 시간이 표기되며 시간 내에 숨을 수 있는 포인트 지점에 숨어서 그가 멀리 떨어지기를 기다려야 한다. 숨는 시간이 끝나고 나면 그리터 리벤지와 함께 방안을 배회하기 때문에 제한시간이 끝났다고 해서 안심하기엔 이르다.

3.2. Greeter Revenge[편집]

전작에 비해 매우 야위어졌으며 털이 빠져 새 보다는 마치 익룡을 닮은 느낌을 준다. 뿔이 없어진 유일한 캐릭터 중 하나다. 탈출하기 위한 열쇠와 같은 보라색 파츠를 찾기 위해 주인공은 방안을 배회해야 하는데, 그리터 리벤지는 시커와 함께 주인공을 찾아다니다가 주인공을 발견하면 쫓아온다. 이 때 봉제인형들이 주인공을 발견하면 하단에 경고 표시가 뜬다. 그럴 때는 봉제인형이 찾지 못하도록 멀리 도망가거나 제한 시간동안 숨어 있어야 한다.

3.3. Screamer[편집]

나무파일:스크리머.jpg
울부짖는 자(scream), 팔 없는 털북숭이 괴물에 배에 봉제인형임을 알리듯이 천 사이로 솜이 튀어나와 있고, 부라리는 노란 눈과 무수한 이빨 그리고 뿔을 달고 있다. 주인공을 직접 공격하진 않지만 시야를 가리고 다른 인형들에게 여자아이의 위치를 일리는 역할을 한다. 염소처럼 생긴 봉제인형이지만 귀가 없다. 또한 작중에서 가장 포유류답게 생긴 코를 가지고 있다. [6]



3.4. Nightmare[편집]

나무파일:나이트메어1.jpg
나무파일:나이트메어2.jpg
1편의 엔딩에서 의미심장한 떡밥으로 출현한 의미불명의 인형, 사실상 인형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엔딩 떡밥. 2편에서 출현. 엘모 같다

4. 3편[편집]

2017년 7월 트레일러가 나온걸 보아 3편이 제작 중인걸로 보인다.
https://youtu.be/Zb1a4cYpKNQ

5. 모바일[편집]

플레이스토어 링크

본판과는 달리 픽셀화되어 있다. 일명 '123SMS Retro'. 팀 덴슨이 세 마리의 괴물들에게서 달아나는 과정을 평면적 구도의 배경에서 연출하며, 4단계씩 내려갈 때 마다 보스급인 Nightmare와 그의 미니 나이트메어들을 손전등으로 쫓아 상대해야 한다. 옆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웨이터의 패턴이 뒤를 바짝 쫓는 것으로 변경된 것 외에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게임 오버 되었을 때 문구는 직역하면 "당신은 먹혔습니다!" 인데, 아무래도 게임 속 인형들이 팀 덴슨을 잡고 나면 그를 먹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레트로만의 설정인지 게임 전체 내에서의 설정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6. 2차 창작[편집]


비슷한 느낌의 다른 게임 프레디에서의 5일밤과는 달리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탓에 관련 2차 창작을 찾아보기 어려운 편이다.

7. 트리비아[편집]

123 slaughter me street 는 미국 유아용 티비 프로그램 sesame street 에서 유래되었다. 실제로 팔로워의 모티브는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나오는 파란색 괴물 쿠키몬스터. 제목도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인 '123 count on me' 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또한 비슷한 게임인 사일런트 힐 에서도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1] 상징하는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추측하건대 이는 인형들 사이의 서열이나 나이, 혹은 영혼이 깃들린 순서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다.[2] 박쥐도 개구리도 아니다. 특유의 종족을 알 수 없는 외모 때문에 착각의 여지가 있다.[3] 공식 일러스트에서도 웨이터 대신 헌터의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다.[4] 팔로워의 악몽 속 모습.[5] 그리터의 악몽 속 모습.[6] 나이트메어의 코는 흡사 삐에로가 코에 붙이고 다니는 장난감 코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