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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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4. 관련 항목5. 1830년대 연도6. 1830년대생

1. 개요[편집]

1830년~1839년까지의 연대시기.

2. 상세[편집]

조선은 23대 임금인 순조 시대가 1834년 마감하고 24대 임금인 헌종의 시대를 개막하게 되었다. 서양에서 오게 된 신부를 중심으로 다시 한번 조선 민심 사이에 천주교 포교가 성행되자 1839년 기해박해를 통해서 천주교 탄압이 시행되었다.

이를 계기로 조선 해안에 서양함선인 이양선(異樣船)이 잦은 출몰을 보이자 조선조정에서 경계를 하게 된 시기이기도 하다.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던 그리스가 1830년에 독립하였다. 또한 오스만이 이집트와 전쟁을 하게 된다.

프랑스에서는 봉건 왕조의 지배에 분노한 국민이 다시 혁명을 일으키게 되고 시민들이 세운 루이 필리프를 왕으로 추대하지만 결국 루이 필리프도 실망스러운 정치를 하게 된다.

3.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편집]

4. 관련 항목[편집]

5. 1830년대 연도[편집]

6. 1830년대생[편집]

청소년기까지 세도정치를 경험하다가 1860년대 들어서 흥선대원군을 보좌하여 새로운 권력의 중심이 된 세대이다. 또한 비슷한 시기, 신미양요, 병인양요를 직접 목격하고 겪으며 서양 열강의 위력을 성인이 되어 피부로 느낀 세대이다. 일명 위정척사파의 중심 세대

이 시대에 태어난 인물들은 위에서 밝혔듯이 제국주의 열강의 압도적인 국력을 일찌감치 경험했으나 개화파로 주로 일컬어지는 뒷 세대인 1840 ~ 1860년대생과는 다소 다른 성향을 띈다.

개화파 세대가 제국 열강들과 교류하고 긴밀한 사이가 되어 신문물과 새 시스템을 배우려고 했다면 이들은 제국 열강들을 조선의 전통을 어지럽히고 심지어 조선을 침략하려는 적대세력으로 간주하여 이들을 배척하려던 성향이 강한 세대였다.

한 마디로 조선 말기의 보수 세대.[1] 이들이 우려하던 일은 후에 가서 현실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했다는 우호적인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뒤떨어져 버린 조선의 국력을 외부에 대해 폐쇄적으로 일관하여 열강에 먹힐 정도로 도태시킨 세대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유럽의 1830년대생들은 벨 에포크 시대에서 권력을 누린 세대이다. 즉, 유럽의 황금기를 온 몸으로 누려보고 진두지휘한 세대라고 볼 수 있다.
[1] 위에 언급된 1840년대~1860년대생들은 조선 말기에는 청년기였거나 아니면 이제 막 정계에 진출한 신입이나 다름없었다. 이들이 권력을 쥐고 완전한 기성세대로 거듭난 시기는 구한말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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