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대

에 마지막으로 수정됐습니다.

분류


1860년 ~ 1869년까지의 연대시기.

1. 개요2. 세계
2.1. 아시아2.2. 유럽
3. 이 시기를 상징하는 것들4.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5. 관련 항목6. 1860년대생7. 1860년대에 포함되는 연도

1. 개요[편집]

19세기의 연대로 1860년부터 1869년까지에 해당한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남북전쟁(1861~1865)이 벌어졌으며 유럽은 민족주의가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한국사에서는 안동 김씨 등을 필두로 한 세도정치가 종료되고 흥선대원군이 집권한 시기이다. 또한 1863년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의 지하철(런던 지하철)이 개통되어 세계 교통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시기이다.

2. 세계[편집]

2.1. 아시아[편집]

조선은 1863년 25대 왕 철종시대를 마감하고 26대 왕 고종이 즉위했다. 그러나 고종의 나이가 어려서 신정왕후 조씨(조 대비)가 섭정을 하고 흥선 대원군이 전면에 나서게 된다.

흥선 대원군이 집권을 하자마자 개혁을 하게 되면서 유림의 강당격인 서원들이 줄줄이 철폐되었고 철종 시절부터 기득권을 취했던 세도정치 안동 김씨 세력이 몰락하게 되었다.

1865년부터 1868년에 걸쳐 임진왜란 때 전소(全燒)되어 사라졌던 경복궁이 복원되었다.

1866년 병인박해병인양요가 일어나면서 조선에 양인(洋人) 군대가 침략하게 되는 기록을 남겼다. 이를 계기로 흥선군은 쇄국정책을 강화하고 척화정책을 계속 실행하였다.

조선이 쇄국을 펼치는 동안 일본은 이미 오래전 쿠로후네 사건 이후 보신전쟁으로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물러나고 메이지 덴노의 즉위로 1868년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메이지 덴노가 등극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부터 이어졌던 에도 막부와 일체의 막부 체제가 무너지게 되었다.

청나라제2차 아편전쟁으로 , 불에 관광 당하고 함풍제의 동생 공친왕에 의해 베이징 조약이 체결되었다. 이 교섭의 중재로 연해주제정 러시아에 넘어갔다. (이 영토는 지금의 러시아 연방까지 이르고 있다.) 뒤이은 동치제의 재위 중 양무운동이 진행되었으나 태평천국을 진압 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시대이기도 하다.

베트남은 제1차 사이공 조약을 맺고, 코친차이나(베트남 남부)를 프랑스에게 점거 당하게 된다.

2.2. 유럽[편집]

영국, 프랑스 등의 열강들이 아프리카 대륙 일대를 본격적으로 식민화하기 시작했고, 독일 및 이탈리아는 영주들이 다스리는 군소국가들을 통합하기 시작하고 유럽 열강 대열에 가까워졌고, 오스만 제국의 힘이 약화되었다.

3. 이 시기를 상징하는 것들[편집]

4.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편집]

5. 관련 항목[편집]

6. 1860년대생[편집]

조선시대에 태어나 청년기까지 보냈으며 구한말에 중년기, 일제강점기에 이미 노년기에 접어들었던 세대이다. 태어나자마자 두 차례의 양요를 겪고 10대 시절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는 것을 목격한 세대이다.

훗날 중노년층에 들어서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 친일파등으로 활약한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많아진 세대이긴 하지만 이들이 엄연히 역사적으로 크게 활약한 시기는 조선 말기 ~ 구한말로 일컫는 개화기가 대부분이며 일제강점기에서의 비중 역시 직후세대인 1870, 1880년대생들에 비해 다소 약한 편이다.

여러모로 대한민국보다는 왕정시대의 조선, 대한제국 시대의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하다.

이 세대에 태어난 대표적인 인물들로 1884년 갑신정변을 주도하고 대한제국 시기에 활동한 박영효, 서재필 등이 있다. 또한 윤치호도 있다.

1940년대에 들어서 이미 70, 80대의 고령이 되었기에 8.15 해방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제대로 못보고 돌아가신 분이 대부분인 세대이기도 하다.

7. 1860년대에 포함되는 연도[편집]

[1] 1863년 개통한 세계 최초의 지하철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 theseed-skin-buma by LiteHell, the seed engine by thesee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