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 충청남도청양군에 위치한 구봉광산에서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당시 매몰된 광산 배수부 양창선 씨는 매몰된지 15일이 지난 9월 6일에 기적적으로 구출되었는데, 이는 1995년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박승현 씨가 매몰 17일 만에 구조되기 이전까지 국내에서 매몰 상태 최장시간 생존 기록이었다.
[1] 당시 김일성이 "전투적인 화법을 사용하라"라고 지시한 것이 시발점이었다고 한다.[2]과학의 날은 이를 기념해 제정되었다.[3] 여담으로 이때는 중화민국이 중국 대표로 엑스포에 참가하였다. 그러나 9년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캐나다 정부는 중화민국이 국호를 대만으로 변경하는게 필수 의무라고 강조했고, 중화민국측은 이를 받아들일수 없어 아예 대회 자체를 불참하였다.[4]이집트와 요르단은 전쟁수행능력을 상실했다.[5] 이름에서 보듯 사회주의 국가였다.[6] 프로필상으로는 1967년이고 실제론 1964년생이다. 프로필 상으로 서술[7]KOF 시리즈에선 시공이 꼬여서 용호의 권 시리즈와 생일만 같은뿐 연도는 다르다.[8]KOF 시리즈에선 시공이 꼬여서 용호의 권 시리즈와 생일만 같은뿐 연도는 다르다.[9]KOF 시리즈에선 시공이 꼬여서 용호의 권 시리즈와 생일만 같은뿐 연도는 다르다.[10] 둘 다 1963년에 통합해 현재의 감사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