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 2월 18일, 비디오를 반납하러 비디오 대여점으로 심부름을 갔던 허 모양(당시 11세, 여성)을 김장호(당시 53세, 남성)가 성폭행 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치자 목을 졸라 살해하고 목주변을 흉기로 찔렀다. 김장호는 시체를 아들 김범진과 함께 경기도 포천시의 한 공터로 옮겨 불태웠다.
2012년 -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주변의 도로가 침하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매몰되고 주변 주택의 상수도가 파손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