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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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별 명칭2. 개요3. 4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4. 주요 기념일5. 사건사고6. 북미 박스오피스7. 시
7.1. 엘리엇의 '황무지'7.2. 최현우의 '4월'

1. 언어별 명칭[편집]

사월, 맹하(孟夏)[1]
April(에이프럴)
四月(쓰웨)
四月(시가츠), 卯月(우즈키)[2]
Nisan(니산)
April(아프릴)
Avril(아브힐)
Abril(아브릴)
Апрель(아프렐[3])
Kwiecień
Aprilis(아프릴리스)
Απρίλιος(아프릴리오스)
Aprilo(아프릴로)

2. 개요[편집]

그레고리력의 1년에서 12개의 달 중 4번째 달로 30일까지 있다. 음력 2월과 음력 3월이 양력 4월에 들어 있다. 음력 2월 15~16일, 음력 3월 15~16일에 보름달을 볼 수 있다. 이 달과 그해 7월은 항상 같은 요일로 시작하며, 윤년의 경우 그해 1월과도 같은 요일로 시작한다.

대한민국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중 33곳의 개교기념일이 4월에 있다. 일본에서는 4월에 한 학년이 시작된다. 새학기 첫날부터 만우절이다.[4] 이 때문에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많은 작품의 시작 배경은 4월이 되곤 하는데, 4월은 너의 거짓말이 대표적인 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일본에서는 3월생도 빠른 생일이 된다. 회사에서는 회계년도도 새로 시작되므로 4월을 기해 새로운 정책이 발표되고 실행되기도 한다. 일제강점기 때, 그리고 제1공화국 때는 한국도 4월에 학년이 시작했다. 80대를 넘긴 어르신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4월에 소학교[5]에 들어갔다’거나 '4월에 국민학교[6]에 들어갔다'는 이야기일 정도.

새로운 만남도 많이 시작되고 봄 느낌이 가장 만연한 달이라 4월의 아름다움을 예찬하는 예술가들이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April'을 발표한 딥 퍼플이 있다.

공휴일은 기본적으로 없지만 4년에 한 번씩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 따라 선거일이 공휴일이 되는데, 총선 선거일이 4월에 잡히기 때문이다. 다만 제주도에서 4.3운동 추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서 지방공휴일 하나는 생길 수도 있다. 매년 날짜가 바뀌는 부활절일 경우 대체로 4월에 위치하지만 간혹 3월 말에 위치하기도 한다.

4월 21일과학의 날이라 교육 당국에서는 4월을 과학의 달로 지정한다.

보통 이 달 말부터 워터파크 야외 시설물이 개장한다. 반면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뉴질랜드 등지에서는 스키장이 4월에 개장한다. 교생실습은 대개 이 달과 5월에 한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미국령 사모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31-0으로 이긴 경기가 있었던 달이 4월이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는 이 달에 치른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 기준으로 눈이 오기도 하고[7] 기온이 25~30°C까지 올라가기도 하는 등[8] 날씨가 매우 건조하여 기온 변화가 1년 12개월 중 가장 큰 달이기도 하다.[9][10] 하지만 전국적으로 보면 눈이 모두 녹고 들판은 연두색~초록색으로 뒤덮이며, 꽃이 피기 시작하는 등 날씨가 풀리고 따뜻하게 변한다. 다만 2010년부터 2013년까지[11]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그러나 2014년부터 2018년까지[12] 평년보다 높아서 전반적으로 따뜻했다.[13]그러나 2019년[14]2020년에는 평년보다 다시 낮아졌다. 다만 이 해들은 2010년~2013년과 달리 전년도 겨울과 3, 5월이 따뜻해서[15] 봄철 평균기온이 전반적으로는 따뜻했다. 심지어 2019년은 연평균 2위까지 기록하였다. 그리고 비는 가끔 내리며 대체로 건조해서 일조량도 많다. 다만 남부지방 중심으로는 폭우를 보일 때도 간혹 있다. 그래도 4월 장마같이 맨날 비만 내렸던 2015년 4월을 제외하면 야외활동 하기에는 좋은 편이다. 야외 문화재의 예초 작업이 4월부터 시작한다. 일본은 후쿠오카, 구마모토, 오이타 등 규슈 지역에서 4월부터 반팔을 입고 다니기 시작하고, 도쿄, 오사카, 나고야는 4월 말에 반팔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라는 계절 자체가 젊음, 밝고 희망찬 이미지를 줄 뿐더러 4월은 특히 대한민국 기준 겨울과 아직 추운 3월까지 얼어붙었던 자연에 새싹이 파릇파릇해 지고 매화, 살구꽃, 복숭아꽃, 개나리, 진달래, 벚꽃, 철쭉 등 여러가지 꽃이 다채롭게 피어 자연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선선하고 따스한 날씨 등으로 4월을 최고의 달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16]이 날 말고. 이날은 2014년부터 최고가 아닌 날이 되었다.[17] 그렇다 보니 이 달에 생일이 있는 사람이나 결혼기념일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18][19] 하지만 한가지 걸리는 점이라면 1년 중에 황사일수가 제일 많다.

7, 8월 전역자들은 4월에 군생활 D-100이 깨진다고 한다.

3. 4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편집]

4. 주요 기념일[편집]

  • 1일 - 만우절, KTX 개통일
  • 첫째주 금요일 - 향토예비군의 날
  • 5일 - 식목일 - 한때 4월 첫째 주 토요일로 옮기려는 시도가 있었으며, 공휴일 재지정론이 있다.
  • 7일 - 보건의 날 / 신문의 날
  • 11일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 공휴일 지정론이 있다.
  • 16일 - 국민안전의 날[28]
  • 19일 - 4.19 혁명 기념일 - 국경일 승격론과 공휴일 지정론이 있다.
  • 21일 - 과학의 날[29] - 공휴일 지정론이 있다.
  • 22일 - 새마을의 날[30], 정보통신의 날, 지구의 날
  • 23일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 25일 - 법의 날[31]
  • 26일 - 세계 지적 재산권의 날
  • 28일 -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 공휴일 지정론이 있다.

5. 사건사고[편집]

6. 북미 박스오피스[편집]

여름 시즌이 오기 전에 비수기의 마지막 기간으로, 특히 여름 시즌의 바로 직전인 4월 마지막 주는 폭풍 전야처럼 주춤한 경향을 보인다. 그래도 부활절 주간에는 흥행 수익이 다소 오르는 편이다.

역대 4월 오프닝 성적 1위는 2015년 개봉한 Furious 7(1억 4718만 달러)이 차지하고 있다. 2014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기록한 9502만 달러를 1년 만에 갱신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경우 2010년 개봉한 5편 Fast Five(8619만 달러)와 2009년 개봉한 4편 Fast & Furious(7095만 달러)이 당시 4월 오프닝 성적 1위를 기록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이전에는 2003년 개봉한 애덤 샌들러 주연의 성질 죽이기(4222만 달러)가 6년간 1위였다.

더 이전에는 2002년 개봉한 스콜피온 킹(3607만 달러), 1999년 개봉한 매트릭스 (2778만 달러), 1998년 개봉한 로스트 인 스페이스(2015만 달러)[32]가 당시 역대 4월 오프닝 성적 1위에 올랐다. 여름 시즌의 시작이 5월 첫주로 완전히 자리잡기 전까지는 지금보다 심한 비수기였던 셈이다.

7. [편집]

7.1. 엘리엇의 '황무지'[편집]

<황무지>

Ⅰ. 죽은 자의 매장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영국시인 T. S. 엘리엇이 쓴 시 '황무지'의 일부이다.

7.2. 최현우의 '4월'[편집]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소재로 쓴 시. 작가는 최현우. 참사 100일(2014년 7월 24일)을 기해 나온 시집인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에 실려 있다.
<4월>

떨어진 목련
걸음마도 못하고 죽은 아기 발바닥 같다
어떤 어미가 있어
잘 드는 칼로
죽음의 발바닥을 벗겼을 것이다
목련나무 아래 한 겹 두 겹 내려놓고
아장아장 걸어가길 한없이 빌었을 것이다
목련나무 아래 4월에는
발도 없는 아기가 와서
발바닥으로만 발바닥으로만 하얗게 걸어다닌다

[1] 음력 4월.[2] 음력 4월을 지칭한다.[3] 외래어 표기법에 맞춘 표기로, 실제 발음은 '아쁘롈'에 가깝다. ь는 연음 부호이므로 옅은 i음이 나지만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발음된다.[4] 일본 외에 북한도 4월이 신학기다. 반대로 동아시아에서는 한국만 3월 신학기. 반대로 2020년은 코로나19 문제로 한국도 온라인(인터넷 강의)으로나마 4월 학기제를 실시했다.[5] (구제)중학교(남자), 고등여학교 등도 동일.[6] 중학교, 고등학교 등도 4월에 입학식을 했다.[7] 2010년, 2011년, 2013년, 2020년의 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매우 낮아 늦겨울~초봄 날씨를 보이기도 하였다. 특히, 2010년 4월은 수도권 평균 기온이 8.3°C, 서울 평균 기온이 9.5°C로 평년보다 무려 3~4°C 이상 낮았다. 21세기 봄철 및 여름철 중 역대급으로 심한 이상 저온을 보여주어 4월 내내 꽃샘추위가 이어졌던 셈이다. 2010년 봄은 사실상 5월 초에 시작했으며 그마저도 5월에 초여름 날씨를 보이기도 해서 사실상 거의 없었다. 그리고 2012년, 2018년, 2019년에는 4월 초순에 강력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그 밖의 해도 꽃샘추위가 있었다. 다만 2016년 제외.[8] 특히 4월 하순 남부 지방, 영동 지방에서 주로 일어난다. 심지어 4월에 폭염 일수까지 기록된 지역도 있었다. 2005년 4월 28일 영덕군의 한낮 기온이 34.0°C까지 치솟은 게 그 예. 다만 30°C까지 올라가는 건 진짜 드물고 23~26°C만 되어도 이상 고온으로 분류된다. 서울의 경우 29.8°C가 최고 기록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2012년, 2016년, 2018년, 2019년으로 이 해에는 4월 하순에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9] 10월도 마찬가지지만 4월이 훨씬 더 기온변화가 큰 달이다. 다만 상순과 하순의 기온 차이는 10월이 더 크다. 이는 가장 평범한 9월과 정 반대의 경우이다. 여담으로 다음해가 윤년이 아니라면 이 해 4월과 다음해 9월이 달력 모양이 같다.[10] 다만 상대습도 기준으로 보면 평균 60% 정도로, 12~3월이 습도가 더 낮다. 그러나 2020년의 경우 겨울보다 건조했다.그래도 3월보다는 습한 편이었다.[11] 단, 2012년에는 초순 한정으로만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서울 기온은 평년(12.5°C)보다 0.2°C 낮았지만, 전국 기온은 오히려 평년(12.2°C)보다 0.4°C 높았다.[12] 2018년 4월은 평년보다 높긴 했지만, 6~9일과 23~24일에는 이상 저온 현상이 나타났다. 그 밖의 2014년 4월도 4~6일에는 꽤 춥긴 추웠다. 2015년 4월 14일에는 최고기온이 한자리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017년도 비가 내리면 쌀쌀해지기도 했다.[13] 이 중 2015년을 제외한 네 개의 해가 서울과 전국 둘다 4월 평균기온이 13°C 이상이며, 2014년과 2016년은 서울에서 14도 이상을 보였다. 2015년의 경우 4월 평균기온은 서울은 13°C 이상(13.3°C)이었지만 전국적으로는 13°C 미만(12.7°C)이었다.[14] 다만 그 해 4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다. 그리고 2019년은 4월만 저온 현상이었고 다른 달은 고온 현상을 보였다. 물론 4월 역시 서울 28.2°C로 이른 더위가 찾아오기는 했다.[15] 말이 따뜻한거지 5월 같은 경우는 더위를 더 강하게 느낀다. 그리고 2012년 5월도 더웠지만 3월은 이상 저온이었고 전년도 겨울도 추웠다. 단 2012년 봄철 평균기온은 서울 기준 3~4월 두달이나 낮았지만 5월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평년보다 높았다. 전국 기준으로는 3월만 살짝 낮았고, 4월은 살짝 높았고, 5월은 높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평년보다 높았다.[16] 단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나 노인들의 경우 5~6월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17] 사실 다소 추운 경향이 있는 3월이나 약간 더운 감이 있는 5월과 달리 크게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를 보이니 4월을 선호하는 경향이 큰 것이다.[18] 반대로 남반구는 10월이 이렇다.[19] 계절의 여왕, 5월의 신부라는 말에서 볼수있듯이 과거 한국인들(특히 여성들)이 최고의 달로 뽑는 달은 5월이었던 것을 알수 있는데 21세기 들어 지구온난화로 여름과 더위(첫 폭염)의 시작이 5월 중으로 앞당겨지며 근래들어 진정한 계절의 여왕 역할을 하는 달이 4월로 옮겨갔다고도 볼수 있다. 다만 지구온난화가 별로 없었던 수십년 전에도 5월이면 서울 기준으로 벚꽃, 매화, 진달래, 개나리, 살구꽃, 복숭아꽃 등이 모두 졌던 시기였던건 마찬가지라(당연히 남부지역은 더 일찍) 그 때에도 5월보다 봄을 한참 느낄수있는 4월이 최고라는 의견은 많았다.[20] 이 세 학교는 개교기념일이 만우절이다.[21] 이 두 학교는 개교기념일이 식목일이다.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에도 이 두 학교는 개교기념일이라는 이유로 식목일에 여전히 쉬는 것.[22] 이 학교는 개교기념일이 블랙 데이다.[23] 이 학교 개교기념일에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터졌다.[24] 개교가 1960년 4월 18일이라 개교한 지 하루도 안되어 4.19 혁명이 터지는 바람에 휴교한 전적이 있다.[25] 이 세 학교는 4.19 혁명기념일이 개교기념일이다.[26] 이 두 학교는 장애인의 날이 개교기념일이다.[27] 개교기념일이 충무공탄신일이다.[28]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지정되었다.[29] 과학의 날을 전후하여 대다수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수업을 중단하고 과학에 관련된 행사를 한다. 현실은 힘들게 만든 고무 동력기와 안전 장치를 한 계란을 땅바닥에 꽂아 버리는 날[30] 2011년 새로이 제정된 기념일. 2011년 2월 18일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새마을의 날'은 관련 법 조항에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의 새마을 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4월 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정한다'고 규정돼 있다.[31] 원래는 5월 1일, 2003년부터 현 날짜로 변경되었다.[32] 타이타닉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고 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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