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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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언어별 명칭2. 개요3. 5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4. 주요 기념일
4.1. 외국의 기념일들
5. 여담
5.1. 가정의 달5.2. 북미 박스오피스
6. 시

1. 언어별 명칭[편집]

오월, 중하(仲夏)[1]
May(메이)
五月(우위에)
五月(고가츠), 皐月(사쓰키)[2]
Mayıs(마이으스)
Mai(마이)
Mai(메)
Mayo(마요)
Май(마이)
Maj
Maius(마이우스)
Μάϊος(마이오스)
Majo(마요)

2. 개요[편집]

그레고리력의 1에서 열두 개의 달 중 다섯 번째 달로 31일까지 있다. 이 달과 다음 해의 1월은 항상 같은 요일로 시작해서 같은 요일로 끝난다. 또한 5월의 시작 요일은 다른 달의 시작 요일과는 항상 다르며 이는 이 달과 6월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기도 하다.

음력 3월과 음력 4월이 양력 5월에 들어 있다. (윤달 역시 윤3월과 윤4월) 음력 3월 15~16일, 음력 4월 15~16일에 보름달을 볼 수 있다. 승려들의 하안거가 대개 5월 중하순에 시작한다.[3] 한반도 기준으로 봄의 마지막 달이다. 예외적으로 여름인 곳(대구광역시, 서귀포시)도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봄의 마지막 달이며, 날씨가 따뜻하고 6월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시원하기도 해서 지내기에 쾌적한 편.[4][5] 그리고 철쭉[6], 장미, 백합 등 늦봄에 피는 꽃들이 개화한다.[7]

사실 5월도 9월만큼은 아니지만 기후상으로는 다소 애매한 달이다. 날씨가 건조해지면 낮 기온이 매우 크게 상승하여 때 이른 더위를 겪게 되고, 반대로 비가 자주 와서 습해지면 날씨가 불안정해진다. 2019년은 맑고 건조해서 서울에서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해를 봤으며 일교차가 커서 낮에는 매우 더웠고, 2020년부울경이 건조해서 전국 강수량이 평년보다 조금 적었지만 비가 많아서 기온 상승과 일교차가 작았다. 따라서 최저기온은 2020년이 2019년보다 조금 높았다. 심지어 6월, 9월보다 심할 때도 있다. 6, 9월에 30도를 넘기는 것은 평년보다 2~5°C 이상밖에 안 높은 반면에 5월에 30도를 넘긴다는 것은 평년보다 6~10°C 이상 높은 수준이라 차원이 다르다. 그러나 이는 2010년대 중반부터 봄철(3~5월) 최고 기온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서 그렇기도 하다. 실제로 3월부터 13도를 넘기는 일이 빈번해지고, 4월은 18도, 5월은 24도를 넘는 일이 많아졌다. 심지어 3월에 21도, 4월에 26도, 5월에 32도를 넘는 일 또한 보이기 시작했다. 한숱 더 떠서 2월에도 15도를 넘는 날씨를 보일 때도 있으며 5월에 폭염이 기록되기도 한다. 게다가 이는 중부지방 기준이니 중부지방보다 기온이 높은 남부지방까지 포함한다면 2월에 19도, 3월에 24도, 4월에 30도를 넘기고 5월에는 34도를 넘는 폭염이 있고, 더 나아가서 5월에 폭염 일수까지 기록한 적도 수두룩하다. 심지어 일부 동해안은 4월에 폭염까지.... 특히 봄철에는 서풍의 영향이 잦아서 따뜻하거나 다소 더울 때가 있으며 서풍 중에서도 양간지풍을 비롯한 강한 서풍이 불 때는 아예 초여름 더위가 오기도 하며 영동지역은 아예 한여름 날씨를 보이기도 한다. 또한 늦봄 5월에는 동풍으로 서쪽 지역에 폭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반면에 서해안 지역은 비교적 선선하지만 5월에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더위가 있기도 하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5월 초중순은 에 있지만[8][9] 대구[10], 포항, 서귀포, 울산[11] 등 일부 지방에서는 여름이 빨리 시작되는 탓인지 5월 전반에 여름이 시작되어 여름 비율이 더 높은 지역도 있다. 때문에 중부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도 몸에 열이 많은 경우 낮에는 더위를 느낄 수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봄의 끝이 앞으로 당겨지고 2010년대에 들어서는 때 이른 더위가 자주 기승을 부리면서 5월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5월에 여름이 시작되는 지역도 늘어나고 대구는 5월 평균기온도 여름으로 가고 있다. 5월의 기온 상승세가 매우 뚜렷하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는 전부 평년보다 기온이 높게 기록되었을 정도다. 하지만 과거에도 1967년, 1998년 등 이상 고온을 기록한 적은 있다. 다만 적을 뿐. 이상 고온/사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2012년부터 2020년까지는 이상 고온이 기록되지 않은 적과 평년보다 낮은 적이 없었을 정도로 꽤 고온 현상이 심하다. 그나마 고온이 약한 편이었던 2013년, 2018년 5월도 역시 이상 고온을 기록했을 정도니 말 다한 셈이다. 이쯤 되면 평년과 비슷한 2005년, 2008년, 강원영동 제외 2011년의 경우[12] 평년보다 선선하게 보고, 아예 조금 낮은 해들은 이상 저온으로 취급해도 될 정도다. 실제로 2021년 5월이 매우 오랜만에 이상 저온이라 체감으로는 더 강력했다. 물론 중순을 제외하고는 이상 저온이 강했고 바람까지 강하고 햇빛도 나지 않았으나 반대로 1월 중순~4월 고온도 강한 것 역시 한 몫 한다. 2011년(강원영동 제외), 2020년도 2010년대 대부분 만큼은 아니지만 평년비슷범위지만 아주 살짝 높았다. 실제로 2010년대(2011년~2020년) 5월 평균 기온은 무려 18.2°C로, 평년보다 1°C 높다. 사실상 여름의 시작이 5월로 앞당겨졌다고 봐도 거의 무리는 아닌셈. 그리고 2011년부터 24도 이상의 기온이 잦아지고 29도 이상의 기온이 항상 나타나고 32도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사실 2011~2019년 모두 여름이 5월에 시작했다. 또한 월평균 기온이 20도를 넘는 곳도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대구에서는 이런 사례가 잦아져서 5월이 완연한 여름으로 가고 있다. 과거에도 최고기온 1위를 7~8월이 아니라 5월에 달성하는 사례도 있었다.[13] 물론 여름과 달리 바로 기온이 하강하는 경우가 절대다수이다. 1656년에는 어린이날에 광주에서 눈이 내리기도 했다. 그리고 2011년(영동), 1997년, 2010년, 2021년(전국)은 평년보다 낮은 이상 저온을 보였다. 2021년 5월은 근 10년간 5월, 그리고 앞서 1~4월의 이상 고온과 달리 이상 저온을 보이고 있고 그로 인한 것도 있고 바람도 강해 체감 추위는 심하다. 맑은 날은 한자리 수로 자주 떨어지고 산간은 영하로 자주 떨어지며 흐린 날에는 기온이 못 오르거나 산간지역에 눈이 오기도 한다. 대관령에는 40년만에 적설이 기록되었다고 한다. 25일에도 설악산에 눈이 내렸다. 다만 30도 안팎 더위는 있었다.

북반구 한정 5월에 태어난 사람은 상대적으로 더위에 강하고 추위에 약한 경향이 있다. 사람의 모공은 생후 3~5개월 동안 발달하는데, 성장할 당시 기온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에서 자란게 아니라면 모공이 자라는 시기가 여름이기에 모공이 더위에 특화되는 것.[14]

2000년대 이후 들어 5월 하순의 더위가 심해지면서 격차가 커졌다. 초순에는 그래도 기온이 높지 않지만[15], 중순만 되어도 낮에는 더위를 느낄 수 있게 되며, 하순으로 갈수록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여 더이상 봄 날씨라고 볼 수 없는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 주로 이 때 5월 최고 기온을 달성한다. 심지어 6~7월이 5월 최고 기온을 넘지 못하는 일도 가끔 발생한다. [16] 2003년에도 6~8월은 계속되는 강우로 인하여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여 5월이 더 더웠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도 2012년, 2020년처럼 초순과 하순의 기온 차이가 작은 경우도 있으며, 5월 하순 더위가 일상이 되면서 격차가 줄어들지는 않으나 상순 더위 역시 잦아지거나 심해지고 있다.[17] 반면에 2013년, 2014년, 2018년, 2019년은 초순과 하순의 격차가 컸다.

물론 200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높았던 6월보다는 아니라도[18] 5월 역시 2011년~2020년 10년동안 모두 평년 이상이었다. 또한 2001년~2010년에도 2011~2020년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하거나 고온이 잦아서 저온 자체도 드물었다.[19] 이로 인해서 새로운 평년의 기온 평균이 가장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니나 다를까 서울 기준 1991~2020년 평균기온은 18.2도로 0.4도 상승했고 전국도 17.5도로 0.3도 상승했다. 다만 가장 크게 상승한 것은 아니다. 서울은 6월, 전국은 3월이 0.5도씩 상승해서 가장 크게 상승했다.

일교차도 4월, 10월 못지 않게 큰 편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8~16°C로 다소 쌀쌀하다면 낮에는 19~31°C로 따뜻하거나 다소 덥게 느껴진다.[20] 게다가 최고기온이 30°C를 넘기는 장면 또한 가끔 볼 수 있다.[21] 또한 5월에는 이상 저온이 찾아오더라도 맑고 바람이 없으면 체감상 덥게 느껴진다.

흔히 오해하는 것이 5월이 평소보다 더우면 여름도 매우 더울 것이라 예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만은 않다. 물론 2012년~2019년은 이상 고온이 심해져 사실상 매년 성립한 게 맞다. 제대로 성립한 해는 2012년, 2016년, 2017년, 2019년(중부지방)이다.[22] 그러나 2013년, 2018년의 경우 5월은 평년보다 조금만 높은 수준이었지만 여름인 7~8월에 역대 최강의 폭염을 기록했고, 2019년에는 5월이 평년보다 약 1~2도 높은 이상 고온이었지만 여름은 중부지방 한정 제대로 높았지만 남부지방은 조금만 높았다. 중부지방은 7~8월에 35도를 넘는 꽤 더운 날씨를 보였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7월 말~8월 초중순을 제외하고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서 대체로 평범한 여름이였다. 2015년도 마찬가지로 중부지방은 더운 여름이지만 남부지방은 7월 말~8월 초를 제외하면 9월까지 그럭저럭 평년 수준이나 이상 저온까지 찾아오기도 했다. 그래서 여름평균이 낮은곳도 있었다.[23][24] 이 둘의 상관관계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을 지언정 이 둘의 인과관계는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나 봄과 여름의 경계점이라고 여겨지는 5월에 계절이 거꾸로 흘러 눈이 내린 적도 있었다. 그것도 5월 초순도 아니고 중하순에.[25] 2020년 5월 19일에 설악산에서 기온이 -1.7°C까지 떨어졌으며 심지어 눈이 내려서 쌓였다. 이는 매우 이례적이다. 한 편 이 때 전국적으로는 폭우를 겪은 날이었다. 다음 해에는 더욱 심각해서 5월 25일에 눈이 내렸다!

대한민국에 있는 4년제 대학 중 56곳의 개교기념일이 5월에 있다. 그 중에는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도 있으며, 특히 5월 15일은 10곳의 대학들이 개교기념일로 지정했다. SKY 중 서울대만 빼고 개교기념일이 5월인 셈.[26]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건강가정기본법 제12조), 사회운동의 달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비롯해서 1980년 서울의 봄5.18 민주화운동 등이 이 달에 통틀어서 벌어졌기 때문에 5월과 6월을 기억하자는 목소리가 자주 나온다.

한편 5월 1일 노동절(메이데이)은 이른바 데모 좀 했다는 사람들이 NL인지 PD인지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가령 군대에서 고참들이 "너 5월이 좋아? 8월이 좋아?" 라고 질문했을 때, "5월입니다."라고 답한 사람은 PD, "8월입니다."라고 답한 사람은 NLPDR이라 카더라. 5월엔 노동절, 8월엔 광복절이 있으니...

일본에서는 이달 초에 골든 위크가 있고, 중국은 노동절 연휴가 있다.

호주는 유독 5월에 휴일이 하나도 없다. 중동 국가들도 이드 알 피트르의 날짜에 따라 5월에 휴일이 생기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몽골도 5월에는 휴일이 없다.

1998년 5월, 인도네시아에서 2000명이 넘는 중국인학살당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화교 학살 문서 참조.

남아메리카에서는 5월이 독립 투쟁 등으로 각별한 달이며, 1810년 5월 25일 아르헨티나의 독립 선언에 이어 1820년대까지 콜롬비아,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페루, 브라질 등 남아메리카의 여러 국가들이 스페인,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이루었다. 또한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국기에 그려진 태양은 5월의 태양으로 바로 이 독립을 상징한다.

삼국지를 아는 사람 가운데서는 가정의 달이므로 5월에 마속을 까야 한다는 개드립이 있다.

흔히들 11월이 가장 허무하고 우울한 달이라고 여기는 의견이 있지만, 실제 우울증이 가장 많은 달과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달은 5월이다. 왜냐면 5월은 말그대로 분위기가 한창 상승하는 달이고,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상승하는 분위기를 즐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분위기에 상대적 박탈감을 더 느끼게 되어 더 우울해지기 쉬운 것.

반대로 11월은 하강의 기운(겨울로 접어드는 시기, 휴일[27]이나 큰 이벤트[28]가 없음 등)이 강해 대체로 분위기 자체가 우울해져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약간씩 허무함이나 우울함을 느끼기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은 약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11월의 경우 자연재해도 적고 생각보다 파란 하늘이 드러나서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하계 올림픽이 열리는 해, 즉 윤년의 5월 말에 4년간의 의원 임기를 시작한다.[29]

미국에서는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 메모리얼 데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3에서는 6월의 신부와 비슷한 5월의 신부가 존재한다.

대한민국 수도권 기준, 5월 25일경부터 여름이 시작된다.[30] 특히 2012년은 여름이 5월 초에 시작했으며 2014년~2019년은 중순, 2011년과 2013년도 하순 초에 시작하면서 평년보다 빨리 시작되었다. 다만 2020년은 중하순이 저온이라 여름이 6월 초에 시작되어서 늦게 시작되었다. 2021년은 특이한데, 저온임에도 불구하고 중순이 매우 높아서 5월 중순에 시작되었다.

중, 고등학교에서 행사가 가장 많은 달이기도 하다.

5월에 군대를 가면 복무 일수가 며칠 더 길 수 있다.[31]

일본의 경우 홋카이도에 가면 5월에도 스키를 탈 수 있다. 이 동네에 있는 스키장들은 보통 5월 10일 전후로 폐장한다고 한다. 반면 센다이시 등지에서는 5월부터 반팔을 착용한다. 홋카이도는 5월 초까지 스키장이 문을 여는 탓에 5월 중하순이나 돼야 반팔이 보이는 정도.

유럽의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 에레디비시 등)는 5월에 시즌이 끝난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도 5월에 한다. 그 때문에 매년 5월만 되면 유럽 리그에서 어느 팀이 승격되고 어느 팀이 강등되었는지에 관한 기사가 자주 올라온다. 예외로 2019-20 시즌은 코로나19 사태로 5월이 아닌 7~8월에 유럽 축구 시즌이 끝났다.

천안문 6.4 항쟁을 돌려 말하거나 6월 4일을 직접 언급하기 어려울 때 5월 35일이라 부르기도 한다.

5월을 주제로 한 '나에게 5월을' 이라는 테라야마 슈지의 시도 존재한다.
빛나는 그 계절에
누가 그 돛을 노래했는가
찰나의 나에게 흘러가는 시간이여
스무 살 나는 5월에 태어났다
나는 나뭇잎을 밟으며 어린 나무들을 불러본다
지금이 바로 그 때
나는 내 계절의 입구에서
수줍어 하며 새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스무 살 나는 5월에 태어났다

서울의 경우 냉대동계건조기후라는 특성상 5월의 일조량이 가장 많다. 그 다음은 4월로 봄철(3~5월)이 일조량이 가장 많다. 특히 2012년 이후부터 봄철 일조량이 많아서 더 많아졌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5월 일조량이 모두 평년보다 많았다. 반면에 2020년은 5월이 일조량이 적고 어두웠지만 3~4월이 매우 많아서 봄 전체로는 일조시간이 많았다. 2021년도 5월 일조시간이 적었지만 3~4월이 많은 편이라 전체적으로도 조금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10월로 10월은 해가 비교적 짧지만[32] 맑은 날이 많고 3월 역시 건조한 편이라서 4~5월과 10월 다음으로 일조량이 많다. 반면 장마 기간이 있고 집중호우가 잦은 7~8월, 해가 짧고 겨울철과 10월 대비 강수일수가 많은 11월은 일조량이 적다.

미국에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33]들이 많이 치르는 Advanced Placement 시험은 매년 5월에 치른다.

영국 총선이 조기 총선을 제외하고 정기 총선에서 5월 초로 정해져있다.

1945년 5월 8일, 세계 2차 대전에서 나치 독일서방 연합국에 항복하였다. 그 다음날인 5월 9일에는 소련에게 항복하였다.

3. 5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편집]

여기 있는 대학들은 모두 58개(전문대 2곳 포함)이며, 이들은 부처님 오신 날에 개교기념일이 날아갈 가능성이 크다. 이들 58개 대학 중 56개 대학이라면 한 번쯤은 개교기념일이 부처님 오신 날에 겹칠 확률이 있는 셈. 특히 고려대학교는 어린이날에 개교기념일이 겹쳐 버린 탓에...

4. 주요 기념일[편집]

4.1. 외국의 기념일들[편집]

5. 여담[편집]

5.1. 가정의 달[편집]

사랑을 함께 나누는 5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조카들 선물 사주고 부모님 선물 챙기고 선생님 선물까지 챙기면 후우...
5월은 걱정의 달 걱정의 달 걱정의 달 걱정의 달
직장인들은 5월에 오열해요 결혼식은 왜 이렇게 많아? 우우!
- 송필근, 2015년 5월 3일 개그콘서트 렛잇비 #

5월에 어린이날(5일[43]), 어버이날(8일[44]), 스승의 날(15일[45]) 등 가정 관련 기념일이 몰려 있어서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 청소년 기본법이 규정한 청소년의 달이기도 하다. 이러한 영향으로 가족, 친구, 사제간의 약속이 비교적 많은 달이기도 하며, 그만큼 지출 또한 많은 달로 꼽힌다.

5.2. 북미 박스오피스[편집]

북미 박스오피스의 경우 5월 첫째 주를 여름 시즌의 시작으로 삼는다.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중 1, 3편,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가 그 해 여름 시즌의 첫 타자가 된 대표적인 예.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4월에 개봉한 2014년과 마블 영화가 개봉하지 않은 2009년을 제외하면 2008년부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영화가 5월 첫째 주에 개봉했고, 2020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메모리얼 데이 역시 대형 블록버스터들이 개봉하는 기간이다.

역대 5월 오프닝 성적 1위는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2억 743만 달러)[46]가 차지하고 있다. 그 전에는 200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3편(1억 5111만 달러), 2002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1편(1억 1484만 달러)가 각각 5년간 1위였다. 여름 시즌답게 2017년까지 14편의 작품이 오프닝 성적으로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히어로물이 대규모 흥행을 하기 이전에는 1997년 개봉한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7213만 달러)이 5년간 1위였다.[47]

6. [편집]

5.18 민주화운동을 은유한 시다. 5.18 관련 문학작품 선집인 <5월문학총서>에 실려 있는 시이기도 하다. '오월'이라는 제목의 시들도 있는데, 해당 문서 참조.
<5월=None>
우대식[48]

오월의 세상은 나의 약藥이다.
탄약 가루처럼 날리는 송홧가루도,
오월의 어느 날 밤
추적대는 빗소리도 내겐 중한 약이다
산성이라면
나는 알칼리성의 덩어리가 되어
저 비는 내겐 약물이다
오월의
저 산은 내겐 약산藥山이다
저 강은 내겐 약강藥江이다
아침도, 저 들도
잠 깨어 두드리는 허무의 문짝도
저 날들에 모두 약이다
라일락 꽃나무가 꺾여
내 등판을 찍어 내리는
5월은 나의 약이다
5월은 내 푸른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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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5월.[2] 음력 5월을 지칭.[3] 불교에서 하안거는 매년 음력 4월 15일에 결재해서 음력 7월 15일에 해제한다. 윤달이 끼면 달라지겠지만.[4] 그러나 5월이 6월보다 덥다고 느껴지는 때도 있다. 대표적으로 2019년이다. 이 해 5월 중하순에는 강력한 폭염이 찾아와 이른 더위를 겪었으나, 정작 6월에는 크게 덥지는 않았다. 물론 그래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았으나 2019년 5월과 2012~2018년 6월의 이른 더위 때문에 사람들이 체감하기로는 평년보다 저온으로 느껴졌다. 뿐만이 아니라 평년 6월에 나타나야 할 날씨가 5월에 나타나는 경우가 늘면서 점점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단, 6월에도 2011년, 2019년을 제외하고 평년보다 높다. 당장 서울만 해도 2010년 이후로 2011년과 2019년을 제외하고 평균기온 23도를 넘었다.[5] 사실 5~6월은 최고 기온 극값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최저 기온 극값 차이가 꽤 큰 편이다.[6] 다만 철쭉은 지구 온난화로 4월에 더 잘 핀다.[7] 서울, 대구, 부산열섬 현상이 심한 대도시나 남해안 지방 일부는 예외. 이들 동네는 5월만 되면 벌써 여름이다. 거기는 9월 전체는 물론이고 10월 초순까지 여름이니 말 다했다. 오션월드워터파크들도 4월 마지막 주부터 여름으로 간주하고 야외 시설을 개장한다.[8] 과거에는 6월 초중순도 봄에 있던 적이 있었다.[9] 서울특별시만 해도 5월 초부터 반팔 차림이 상당히 보이지만, 기상학적 여름은 아니다.[10] 알다시피 대구는 전국에서 여름이 가장 빨리 오고, 또 가장 길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다른 지역에서 5월이 모두 봄이었던 1970년대부터 대구에서는 5월 20일에 여름이 시작했고, 기타 대도시들도 대구를 따라 5월로 여름이 전진했다. 현재는 대구에서는 4월 하순에 초여름 날씨를 보이기도 하며, 현재 대구에서 어린이날을 전후로(5월 6일부터) 여름이 시작되며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은 아예 여름이다.[11] 울산광역시도 대구 주변에 위치했고 바닷가 도시이기 때문에 최저기온도 높아 여름이 일찍 시작되는 도시 중 하나이다. 포항시와 같이 5월 13일경 시작. 또한 부산과 달리 동해안이라서 크게 오르기도 한다. 특히 4, 5월에도 꽤 높은 기온을 보여서 사실상 5월 시작부터 여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기온이 높다.[12] 이 해는 평년과 거의 같았다. 그러나 이 해에도 평년보다 높은 날은 있었다. 서울 기준으로 평균기온은 낮지 않고 비슷한 17도대 후반이다.[13] 2003년 5월의 인천, 1979년 5월의 부산, 2000년 5월의 산청, 1980년과 1993년 5월의 서울 등. 2014년 5월의 대구도 이 경우에 들 뻔했으나, 7월에 37.5도로 0.1도를 경신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오고 흐린 날이 많았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2000년 여름, 2014년 7월을 제외하고 이 해들의 7,8월은 쌀쌀했다.[14] 한국의 경우, 대구나 서귀포처럼 여름이 길고 더운 지역에서 자란 사람일수록 더더욱이며 반면 대관령 등 강원산지나 백령도 등 서해5도에서 자랐다면 여름이 시원한 지역이라 그렇지 않다.[15] 어디까지나 5월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지 않다는 것이지 그래도 완연한 봄인 4월보다는 높다. 다만 이것도 점점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하여 5월 초순에도 이상 고온 현상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2017년과 2020년. 이 두 해에는 5월 초순에 최고 기온이 30°C 안팎을 기록하는 등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16] 물론 2020년은 5월 대신 그보다 늦은 6월이긴 하지만 이것이 극단적으로 드러난 해이다. 5월 말부터 기온이 높아져 6월 초와 21~23일에 정점을 찍었으나, 6월 말부터 평년편차가 줄어들어 7월로 갈수록 기온이 하락했고 이상 저온이 되었다. 결국 기상 관측 최초로 전국 7월 평균 기온이 6월보다 낮게 나왔다.[17] 서울 기준 2013년과 2014년을 제외하면 2008년부터 현재까지 5월 초까지 한 번이라도 일평균 20도를 넘은 적이 있다. 즉 최근을 보면 4월 하순~5월 초부터 일평균기온 20도를 넘기기도 하고 5월 하순이면 본격적으로 넘기고 6월이면 거의 매일 넘긴다.[18] 서울 기준 6월의 상승폭이 가장 크다.[19] 1, 2월은 한파가 있어 강한 저온인 적이 있고 3, 4월도 쌀쌀했던 적이 있었으며 여름인 7~8월조차도 한 번쯤은 낮게 기록되었다. 1년 중 날씨가 가장 평범하다는 9월조차도 평년보다 살짝 낮게 기록된 적이 있었으며 10, 11월도 추웠던 적이 있었다. 더군다나 12월은 평년보다 낮은 해가 더 많다 보니 새로운 평균기온이 상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5월은 2010년대에 들어서 평년보다 1도 이상 높을 때가 많았고 비교적 평범했던 해에도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20] 사실 4월은 낮에 따뜻한 편이지 잘 더워지지는 않는 반면에 5월에는 낮에 더위를 느낄 수 있을 정도니 사실상 체감상으로는 4월보다 5월이 일교차가 더 크게 느껴진다.[21] 보통 5월 중~하순에 보이지만, 5월 초순에 넘는 경우도 있다.[22] 2014년은 애매한 사례이지만 7월 말에 폭염이 있었고, 중부지방은 7월 초중순에도 더웠다. 그러나 8월에는 평년보다 조금 낮아서 2010년대 8월 중 기온이 가장 낮았다. 2017년은 성립하긴 했지만 조금 애매하다. 7월에 강한 폭염이 왔지만 8월 입추 이후로는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23] 정작 2019년은 이른 더위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해였다. 게다가 이 늦더위는 가을, 겨울, 심지어 다음해 초봄(4월 1일)까지 영향을 줘 7개월 연속으로 이상 고온을 보였다.[24] 2015년도 여름보다는 9월(중부지방), 11~12월의 이상 고온이 심하였다.[25] 강원 산간 지방 같은 경우 5월 초순에 눈이 내리는 건 드물지는 않지만 이렇게 5월 중순 지나서까지 눈이 내리는 것은 이례적이다.[26] 서울대는 10월 15일, 연세대는 5월 9일, 고려대는 5월 5일.[27] 개천절11월 29일로 바뀌면 휴일이 생기게 된다.[28] 11월 11일에 빼빼로 데이가 있긴 하지만, 이 날은 상술이라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벤트라고 하긴 좀 뭣하지만,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그 날, 수능이 11월 둘째 주에 치뤄진다.[29] 현행 국회의원 선거제도가 자리를 잡은 제13대 국회부터 해당된다. 그래서 1988년, 1992년, 1996년, 2000년, 2004년, 2008년, 2012년, 2016년, 2020년 5월에 국회의원 새 임기가 시작되었. 물론 개원식이 5월 말에 열리는건 아니다. 매번 여야 원구성 협상이 길어지기 때문이다.[30] 다만 낮 더위는 5월 중순 정도만 되어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시기가 계속 빨라지고 있다. 매우 심하면 5월 초순에도 느낄 수 있을 정도며 대구 쪽은 4월 하순부터 느껴진다...[31] 단, 복무 개월수는 같다.[32] 절기상 늦가을[33] 주로 11, 12학년[34] 이 학교는 개교기념일이 어린이날에 겹친다.[35] 이 학교는 개교기념일이 어버이날에 겹친다.[36] 이 학교는 경원대 시절 3월 11일이였다가 2007년 경원전문대랑 통합 후 10월 16일로 변경 후 2012년 가천대학교로 통합출범해 지금의 날짜로 변경되었다.[37] 이 두 곳의 학교들은 개교기념일이 로즈데이에 겹친다.[38] 이 10곳의 학교들은 개교기념일이 스승의 날에 겹친다.[39] 이 두 학교는 개교기념일이 방재의 날에 겹친다.[40]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약자는 IDAHO. 동성애혐오 반대의 날 또는 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반대의 날이라고도 불려진다.[41] 흔히 5월 광주라고 하면 이 날을 의미한다.[42]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의 외국 한정. 여담으로 국내의 어버이날도 원래는 어머니날이었으나 이후 어버이날로 명칭이 바뀐 것이다. 링크 참조 개신교 교회에서는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버이주일'로 지키고 있다.[43] 이를 5월 첫째 주 월요일이나 5월 첫째 주 금요일 등 요일제로 바꾸자는 주장이 있다.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뀌게 되면 빠르게는 5월 1일에서 늦게는 5월 7일까지,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뀌게 되면 빠르게는 5월 3일에서 늦게는 5월 9일까지 다양해진다.[44] 이를 5월 둘째 주나 셋째 주 주말로 바꾸거나 어린이날과 합쳐 '가족의 날'로 만들자는 주장이 있다. 만약 바뀌게 되면 5월 8일~14일 중 하루가 어버이날이 된다.[45] 2월로 옮기자는 주장이 있다.[46] 북미 전체 오프닝 성적 1위였다가 3년 후 쥬라기 월드에게 내주었다.[47] 2006년 엑스맨 3편(1억 2286만 달러), 2007년 캐리비안의 해적 3편(1억 3980만 달러)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메모리얼 데이 주간 오프닝 성적 1위이기도 했다.[48] 1965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99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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