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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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프랑스어: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FIFA
(영어 공식 명칭은 없다.)
한국어명칭
국제 축구 연맹
설립년도
1904년 5월 21일
본부
가입국
6개 대륙 연맹 211개국
공용어
회장
수석부회장
앙헬 마리아 비야르 (스페인)
부회장
데이비드 청 (파푸아뉴기니)
살만 알 칼리파 (바레인)
데이비드 길 (영국)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파라과이)
빅터 몬타글리아니(캐나다)


1. 소개2. 역사3. 조직 구조4. 회원국 국명/지역명 표기 관행5. 역대 회장6. 축구의 확대7. 비판
7.1. 미 법무부 피파 간부 기소 사건
8. 주관 대회9. FIFA 파트너10. 관련 항목

1. 소개[편집]

세계 최고의 비리의 온상인 국제기구[1]

전세계의 축구 국가대표 경기(A매치) 및 FIFA 월드컵, 대륙별 축구대회, 청소년 월드컵 등, 국제축구대회를 주관하는 스포츠단체이다. 유엔에 가입된 국가보다 FIFA에 가입된 국가(정확하게는 축구 협회)가 더 많다.[2] [3]세계 지도를 펼쳐 봤을 때 그냥 봐도 잘 보일 정도로 웬만큼 땅덩어리가 큰 곳들은[4] 모두 FIFA에 가입되어 있다.

축구가 원체 세계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다보니 올림픽 위원회인 IOC보다 더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5][6]피파가 축구를 올림픽에서 제외하려고 하자, IOC에서 제프 블라터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막아 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일화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7].

인상은 강팀을 위해 경기를 조작하려는 것처럼 보이긴 해도 실제 개발도상국이나 제3 세계에 축구 전파를 위해 상당히 많은 을 쏟아 붓고 있다. 물론 돈이 깨끗한 것만은 아니다.

2. 역사[편집]

20세기 초. 몇몇 축구인은 국제적인 축구 연맹이 필요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인 FA는 특유의 고집 때문에 그리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일단 프랑스에서 협회를 발족시키기로 한다. 1904년 5월 21일 파리에서 피파(FIFA)가 설립된다.[8] 초대 회장은 프랑스의 로베르 게랭. 첫 주관 대회는 1906년 국제 경기였으나 흥행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이후 회장이 잉글랜드 출신의 대니얼 벌리 울폴로 바뀌었고 1908 런던 올림픽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8개팀이 참여한 당시 대회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다. 1909년 남아공, 1912년 아르헨티나칠레, 1913년 캐나다미국 등 회원국이 유럽의 울타리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국제 경기 개최는커녕 회원국들이 탈퇴하는 일까지 발생한다.[9] 결국 회원국은 20개국으로 감소했고 위기에 봉착한다.

하지만 이런 위기를 타개한 사람이 나타났으니, 3번째 회장인 프랑스 출신의 쥘 리메가 바로 주인공. 리메는 1930년 우루과이에서 최초로 FIFA 월드컵을 개최했고 가입국들을 늘렸으며[10] 국제적인 조직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의 업적을 기념하여 월드컵 우승 컵도 "쥘 리메 컵"이라고 부르는 것이다.[11]

이후 6대 회장인 영국의 스탠리 라우스 경은 피파의 사업 확장을 통해 재정 부문에 크게 기여했으며, 7대 회장인 브라질주앙 아벨란제 박사는 피파를 더 능동적인 조직으로 탈바꿈을 시키면서 상업적으로 엄청나게 키워냈다.[12]

여하튼 아벨란제 체제 이후 엄청난 자본과 힘을 가지게 된 피파이지만, 그 반대로 너무 상업적이라는 비난과 그 자본들을 도대체 무엇에 쓰이는가 하는 자세한 것을 비공개로 하면서 엄청나게 비난도 받게 된다.

더욱이 현 회장 제프 블라터 체제에선 그런 게 더더욱 노골적인지라... 때문에 블라터의 체제를 혐오하는 축구 관계자들이 많은 편이고, 반블라터 파에 속하는 정몽준 전 부회장은 이들에게 호의적인 인상이었다. 피파의 내부 의혹 및 비리를 폭로하는 어떤 책에서는 정 부회장을 현대 가문의 키가 훤칠하고 잘생긴 귀공자라고 묘사했다.

2011년 정몽준이 피파 회장 출마의[13] 사전 단계로 피파 부회장직 연임을 시도하면서 당당히 블라터에게 맞섰으나 결국에는 실패. 대신 명예 부회장이라는 아무런 실권 없는 허수아비 직책을 얻으며 사실상 은퇴당했다. 그나마 김운용처럼 비리에 얽매이며 불명예적인 은퇴보다 낫긴 하지만, 피파에서 입지는 뭉개졌다. 그리고 모하메드 빈 함맘 전 AFC 회장이 피파 회장 출마에 도전하여 경쟁하게 되었으나, 갑자기 회장 출마를 포기하고 결국 영구 제명을(겉으론 금품 수수 같은 이유지만) 당했다.

그렇게 블라터가 무난하게 재선되던 와중에 2015년 회장선거에서는 제롬 상퍄뉴(프랑스) 전 FIFA 국제국장과 알리 빈 알 후세인 부회장(요르단 왕제로 현 요르단 국왕 아우)이 경쟁하게 되었다.

한국시간으로 2016년 2월 27일, 잔니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이 9대 FIFA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참고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조추첨 문어머리 아저씨와 동일인물이다.

3. 조직 구조[편집]

피파의 본부가 취리히에 있어서 스위스 법에 따라 운영된다. 최고 결정 기관은 피파 총회. 피파 총회는 가입국들의 대표로 이루어져 있다. 피파 총회만이 할 수 있는 게 있는데 회원국의 승인과 재정 등과 피파 주요 사항 결정이 그것. 또한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집행 위원회 선출도 그들의 몫이다. 1년에 1번 정기 회의를 하며, 88년 이후 요청에 따라 1번 더 회의를 개최할 수도 있다.

피파 회장에 의해 임명되는 피파 집행 위원회가 있으며, 집행 위원회를 보좌하는 재정 위원회, 징계 위원회, 심판 위원회 등도 있다.

피파 산하에 세계 각국의 축구 협회가 등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다시 대륙별 연맹에 의해 관리된다.[14] 6개 대륙 연맹은 각각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중미 및 카리브해, 남미를 관리한다.
단, 유럽과 아시아 인근 국가의 경우 원하는 곳에 가입이 가능하다. 요컨대, 러시아유라시아 대륙 전체에 속하지만 유럽에 속해있고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키프로스는 유럽/아시아에 걸쳐 있지만 유럽에 속해있다. 이스라엘은 정치적 이유로 아시아에서 추방되어 유럽에 간 경우이며 오스트레일리아는 실력을 이유로 오세아니아에서 아시아로 이동한 경우. 그리고 유라시아는 아니지만 남미의 기아나(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 지역이 북중미 및 카리브 연맹에 속해 있다.

반면, 피파는 각 가맹국의 프로 리그 운영에는 일일이 간섭하지 않는다. 1997년 대전 시티즌K리그에 가세하기 전까지 10개 팀 미만의 리그는 FIFA에서 공식 인정하지 않는다는 설이 돌았던 적이 있다.

아래 그림은 각 대륙별 연맹 가맹국별로 색칠된 지도. 다만, 프랑스령 기아나는 FIFA 정회원국이 아니지만 북중미카리브 연맹에 가입해 있으므로 색칠이 되어 있다.

나무파일:attachment/940px-World_Map_FIFA2.svg.png

4. 회원국 국명/지역명 표기 관행[편집]

유사 국호들을 사용하는 나라들이 있을 경우 IOC와 달리 국호 공식 명칭에 포함된 국가의 유형을 표시하는 명칭(Republic 등)들을 간략화해서 뒤에 표기하는 관행을 채택하고 있다.[15] 그 예는 다음과 같다.

아일랜드(공화국)는 Republic of Ireland라고 쓰니 위 관행에도 예외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왜냐면 '아일랜드 공화국'은 공식 국호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아일랜드(Ireland)가 공식 국호인데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와 구분하기 위해 Republic of를 첨가한 거라 위의 관행과 무관하다.[20][21] 또한 마케도니아 공화국(Republic of Macedonia)을 FYR Macedonia[22]로 쓰는 것은 그리스가 국호에 강하게 태클을 걸어(마케도니아 항목 참고) 쓰는 임시 국호다. 따라서 이 경우도 아일랜드 공화국과 마찬가지로 위 관례를 적용하기 애매해 그냥 FYR을 앞에 표기한 것이다.

독일 통일 전 서독은 Germany FR[23](코드: FRG), 동독은 Germany DR[24](코드: GDR)이라고 썼었다. 서독이 동독을 흡수 통일한 뒤에는 표기를 그냥 Germany(코드: GER)로 바꿨다.

위 관례와 무관하게 FIFA와 IOC의 국호 표기가 다른 예로 홍콩을 들 수 있다. FIFA에서는 Hong Kong이라고만 표기하지만 IOC에서는 'Hong Kong, China'라고 적는다. 마카오는 홍콩과 마찬가지로 FIFA에서 다른 표현 없이 그냥 Macau로 돼 있지만, IOC에서는 마카오를 홍콩의 사례와 동일하게 'Macau, China'라고 미리 지정해 놓고 있다.[25] 또, 러시아는 FIFA에서 그냥 Russia라고 돼 있지만, IOC에서는 무슨 까닭인지 Russian Federation(러시아 연방)이라는 풀네임이 그대로 표기된다.

5. 역대 회장[편집]

역대
이름
국적
임기
1대
로베르 게랭 (Robert Guérin)
1904~1906[26]
2대
대니얼 벌리 울폴 (Daniel Burley Woolfall)
1906~1918[27]
3대
쥘 리메 (Jules Rimet)
1921~1954[28]
4대
로돌프 실드레이어스 (Rodolphe Seeldrayers)
1954~1955 [29]
5대
아서 드루리 (Arthur Drewry)
1955~1961[30]
6대
스탠리 라우스 (Stanley Ford Rous)
1961~1974[31]
7대
주앙 아벨란제 (João Havelange)
1974~1998[32]
8대
제프 블라터 (Sepp Blatter)
1998~2015[33]
9대
잔니 인판티노 (Gianni Infantino)
2016~ [34]

6. 축구의 확대[편집]

남자 축구뿐만 아니라, 여자 축구의 저변 확대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남자 축구와 똑같이 여자 축구에도 월드컵, 청소년 월드컵이 존재하고, 당연히 FIFA 랭킹도 존재한다.

또한 개도국, 제3 세계에 축구를 전파하는 "골 프로젝트(Goal Project)"를 실시하고 있다.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듣기에 생소한 나라들에 공짜로 잔디 구장 건설, 축구장 건설, 축구 용품 지급, 축구 프로그램 실시를 하고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아프리카에 집중 투자한 듯. 팔레스타인, 북한도 이 프로젝트의 대상국이다.[35] 이런 걸 보면, 괜히 축구가 세계적인 스포츠가 된 게 아닌 듯하다.

그리고 2017년 1월 10일(한국시간) 월드컵 출전국을 48개국으로 확대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월드컵 출전국이 2026년부터 48개국으로 확대된다. 물론 이는 중국의 월드컵 출전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긴 하지만.

7. 비판[편집]

FIFA의 문제점과 만연한 부패를 꼬집는 존 올리버의 세그먼트

부패가 심각하지만 국제 조직이라는 특성 때문에 제재가 어렵다는 비판을 받고 있었다.[36]

그런데...

7.1. 미 법무부 피파 간부 기소 사건[편집]

2015년 5월 27일, 모두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한다고 생각했던 FIFA가 드디어 뇌물이나 협박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만나버렸다.

바로 미합중국 법무부가 9명의 FIFA 및 CONCACAF 전현직 간부를 횡령, 뇌물, 돈세탁, 세금탈루 등의 혐의로 기소한 것.

버락 오바마 행정부 들어 법무부는 이미 미국 영토 내에서 벌어지는 외국계 기업 또는 단체의 비리 단절에 대한 상당히 공격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그 불똥이 드디어 FIFA에까지 튄 것으로 보인다. 미법무부(DOJ), FBI, 그리고 미국인이 가장 무서워한다는 국세청(IRS)[37]의 수사팀이 총 동원되어 수년간 공조 수사를 벌여왔다고 한다. 월드컵 개최권을 카타르에게 빼앗기고 빡친걸지도...[38] 아울러 이 수사를 진두지휘한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39],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장등은 미 뉴욕지검 점도 이채롭다. 이 둘은 1990년대 후반 세계 자금흐름 추적을 조사중 FIFA의 불법 자금 흔적을 찾아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은 이런 권력형 비리에 대한 처벌이 상당히 빡쌘 데다가 집단적으로 저지른 범죄는 형사음모 혐의로 가중처벌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소된 FIFA 간부들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형량을 각오해야 할 분위기다. 법무부 기소 내용에 따르면 (아직 기소 단계라 이 형량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조직 범죄 특별법(RICO), 횡령, 돈세탁 등으로 20년에 세금탈루 한건당 추가 5년으로 어제까지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호의호식 하던 이들이 거의 죽을때까지 콩밥먹다 갈 위기에 처했다.

더군다나 미국 같은 경우에는 혐의를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하는 대가로 기소 내용 일부를 철회하거나 더 가벼운 범죄로 바꿈으로서 형량을 줄여주는 플리 바겐 제도가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법무부는 이들을 이용해서 제프 블래터를 포함한 FIFA 최상위층까지 겨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조하지 않으면 얄짤없이 감옥에 최대 30년동안 수감 생활을 할수도 있는데 누가 가진 정보를 다 불지 않겠는가[40].

초기에는 당사자들 신변 확보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스위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등의 현지 사법기관이 기소 발표와 동시에 일사분란하게 체포를 위해 움직이고 있어 미측이 발표 전 치밀하게 신변 인도를 위한 사전 협조를 모두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마침 FIFA의 높으신 분들이 회장 선거를 위해 다 스위스에 사이좋게 모여 있어서 한번에 엮어오기 편한 상황. 더군다나 스위스는 미국과 매우 간소한 절차의 범죄자 인도 조약을 체결한 국가다.

미 법무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국제 축구계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만 한다. 이번 기소는 우리 수사의 첫걸음에 불과하다"라고 밝혔으며, 세계의 축구팬들은 드디어 FIFA에게 정의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며 기뻐하고 있다. 다만 차기대회 개최국인 러시아는 미 법무부의 이번수사를 '내정간섭'이라며 비난하고 국제법을 준수하라고 주장했으며, 2022년 대회 개최국 카타르 역시 '인종차별적'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 중. 이 두 나라 역시 개최선정에 있어 뇌물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카더라의 중심에 선 국가들인 만큼 적극적으로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카타르의 경우, 도저히 대회를 개최할 조건이 되지 못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는 점으로 더욱 뇌물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농후한 국가로 알려져있는데 수사가 확대될 경우, 개최선정이 취소될 가능성마저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미국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개최당시 매수한게 드러났기에 카타르나 러시아에서는 이걸 꺼내들며 미국을 비난했다.사실 대회 끝나고 걸렸던 거지만.

결국 블래터는 5선에 성공하고도 일주일만에 사퇴하게 되었다.
그런데 잭 워너 전 FIFA 부회장이 한국이 아이티 대지진 구호성금으로 낸 돈 마저 착복했다는 주장이 일고있다. 본인은 자신과 관련된 혐의를 극구부인 중이나 사실로 들어날 경우, 욕을 먹는 것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 인물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회장으로 있으면서 제프 블래터의 FIFA 회장 선출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졌다.

그리고 인터폴이 FIFA와의 협력사업을 중단했다고 한다.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2819296.html

한국시간으로 7월 20일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본부에서 가진 집행위원회에서 차기회장선거를 내년 2월 26일에 치르는 것으로 확정지었다. 그리고 블라터가 이후에 굴욕을 당한 것은 덤. 자세한 건 제프 블라터항목 참조

정몽준 FIFA 명예부회장이 차기회장출마를 선언했다 article|default *. 그러나 피파측에서 활동정지 6년을 내려버려서 이를 막아버렸다. 정몽준은 법적대응을 준비할 거라고 한다. 그러나 스위스 법원은 정몽준의 항소를 기각하여 정몽준은 출마를 포기했다.

9월 14일, 스위스 법무부는 월드컵 개최지 선정과정에서의 돈세탁과 관련해 FIFA 소유 부동산을 압류했으며 아울러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은 추가기소가 있을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위스 법무부 FIFA 소유 부동산 압류및 미 법무부 추가기소 가능성

결국 2015년 12월 21일 FIFA 윤리위원회가 제프 블래터미셸 플라티니에게 자격정지 8년이란 징계를 내렸다FIFA 윤리위원회 블라터, 플라티니에 자격정지 8년.."지위남용"

8. 주관 대회[편집]

[1] 일렉트로닉 아츠FIFA 시리즈 최신 버전으로 하는 엄연한 피파 주관 월드컵이다.

9. FIFA 파트너[편집]

10. 관련 항목[편집]

[1] 헌데 그렇다고 올림픽 개최에 모든 걸 독점하는 IOC도 사실 다를 거 없다. 여기도 비리가 장난아니다. 이미 올림픽 개최에 돈먹인 게 걸렸을 정도이지만 아무렇지 않게 올림픽 개최했다. 이러니 여기서 피파를 비리가 많다고 비난하자 피파에서 코웃음치며 무시할 수 밖에.[2] 따라서 홍콩이나 처럼 독립된 국가가 아닌 곳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터키 등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유니폼 앞에 국기가 아닌 해당 국가의 축구 협회 엠블럼이 붙어 있다. 대한민국 역시 2002 한일 월드컵 이전까지는 태극기를 붙이고 대회에 참가했었다.[3] 단 국제정세에 있어서 발휘하는 영향력은 당연히 UN이 더 크다. 축구만 관장하는 FIFA와 비교해서 UN은 교육, 군사, 문화, 외교등을 총괄하는 기구이기 때문이다. 1년 예산만 비교해도 UN은 정규예산만 28억 달러이며 PKO 예산은 78억불에 달한다. 2014년 예산안. 반면 FIFA의 한해 예산은 16억 6천만 불. 물론 이 수치는 스포츠 협회중에서는 가장 크다.[4] 그린란드, 서사하라, 프랑스령 기아나 이 3곳 및 미승인국들은 제외. 2016년 5월 지브롤터코소보까지 FIFA 가입이 승인되면서 참가국은 211개 나라이다.[5] 피파 회장은 웬만한 나라의 국가 원수급 대우를 받는다. 피파의 부조리를 성토하는 책자에서 피파의 위상을 보도하는 책자 및 신문에서 나온 사항을 보면 어느 나라이든 방문해도 1급 무장 경호원들에 방탄 차량에 최고급 호텔 및 호화급으로 대우를 받는다.[6] 다만 여기서 참고할 점은, IOC를 대표하는 집행위원장 역시 피파 회장과 마찬가지로 어느 나라에서라도 국가 원수급 의전과 예우를 제공받는건 동일하다.[7] 당장 축구가 아니라면 올림픽 대회 자체가 위협받을 정도로 엄청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올림픽에서 시행되는 구기종목들 중 축구와 같은 위치를 지닌 구기종목은 전무한 편이다. 농구가 그나마 축구 다음가는 위치에 있긴 하지만 축구에 비할 바는 못되며, 배구나 핸드볼 역시 축구가 갖는 위상과는 거리가 멀다. 다른 종목들은 그나마 금수저급 국가(근대 5종, 승마)들이나 팬층이 두터운(배드민턴)정도가 아니면 관중석이 거의 썰렁한 수준이다. 심지어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는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감소추세인 것도 불안요소. 여기에 더, 축구 메달 라운드는 언제나 올림픽 기간 막바지에 벌어지는 것도 함정.[8] 피파 공식 명칭이 프랑스어인 이유가 이것이다.[9] 대표적으로 영국 4개국이 이때 모두 탈퇴한다.[10] 중간에 제2차 세계대전이 있었음에도 탈퇴국이 없었다는 건 그만큼 피파의 힘이 강해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11] 브라질이 3회째 우승을 하면서 영구소유(그러나 도둑맞아서 영원히 사라지고 복제품을 전시하고 있다)하게 되어 이후 월드컵 우승 컵은 새로 만들어진다. 비록 트로피 모양이긴 하지만.[12] 아벨란제가 정년 퇴임할 무렵, 하던 말이 이럴 정도다. "내가 회장이 되었을 당시, 피파 금고에는 2천 달러조차 없었다. 하지만 퇴임하는 지금은 20억 달러는 넘게 있다."... 그래서 인터넷 주소가 .com으로 끝나는 거냐[13] 하지만 정몽준이 실제로 피파 회장에 나왔다고 해도, 블라터를 이기기엔 무리였다는 분석이 많다. 이전 UEFA(유럽 축구 연맹 회장)이었던 렌나르트 요한손이 정몽준과 손잡고 피파 회장에 나왔으나 80표를 얻는 데 그쳐 111표를 모은 블라터에 무난하게 패했고, 요한손은 다음 UEFA 회장 선거에서 블라터의 지지를 받은 미셸 플라티니 현 유럽 축구 연맹 회장에게 아쉽게 패하여 연맹 회장에서 물러났을 정도이다. 당시 국내외신도 이렇게 표차가 날 줄 몰랐다고 할 정도였는데 FIFA 월드컵와 견줘 봐도 경제적으로 꿀리지 않는 UEFA 유로를 개최하고 그 힘이 엄청난 유럽 축구 연맹이라 이기지 못해도 꽤 대등하게 나올 것이란 분석이 컸기 때문이다. 그랬던 요한손도 이렇게 패했는데 하물며 정몽준이 아무리 요한손이나 반블라터 파 지지를 받는다고 해도 이들은 피파에서 실권 없는 명예직으로 전락해서 제대로 된 힘을 가지긴 어려웠다.[14] 피파에 가입 신청 시 자신이 속한 대륙 연맹에도 가입 신청을 해야 한다.[15] 단,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의 축구 경기는 FIFA가 관여하기는 해도 IOC 주관 대회라 IOC의 방식대로 한다.[16] IOC의 경우 그냥 Korea가 대한민국(남한)으로 썼었다. 원래 조선체육회 및 조선올림픽위원회(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위원회로 개칭)가 한반도를 대표해서 가입했었기 때문에 이 영향으로 북한이 별도로 가입한 뒤로도 그냥 Korea를 썼던 것이다. 북한은 나중에 가입해서 DPR Korea라고 수식어가 붙는다. 그래서 올림픽에서 남북 대결이 벌어지면 Korea 대 DPR Korea로 표기가 됐었다. 하지만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는 대한민국을 꼬박꼬박 Republic of Korea로 적게 됐다.[17] IOC와 AFC의 경우 DPR Korea.[18] 사실 중화인민공화국이 대부분의 국제 대회에서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 받기 때문에 굳이 PR 안 써도 되지만 과거에 중화민국(현재 국제 대회명: 중화 타이베이)과 정통성을 다투던 시절의 흔적인지 FIFA에서는 계속 China PR을 유지하고 있다. IOC에서는 그냥 China로 쓰며 실제 올림픽 경기에서는 China와 People's Republic of China를 혼용한다.[19] IOC의 경우 DR Congo. 콩고공화국은 먼저 등록했기 때문에 IOC와 FIFA 모두 그냥 Congo로 표기된다.[20] Republic of Ireland는 FIFA 외에서도 꽤 쓰이는 통칭 중 하나이다. 영국 정부는 오랫동안 Ireland가 섬 전체를 가리키는 명칭이므로 이걸 국호로 인정하길 거부해서 고집스럽게 Republic of Ireland로 써온 적도 있었다. 아일랜드가 오랫동안 명목상으로는 북아일랜드가 자기 영토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문제도 있고... 그래서 아일랜드 정부는 영국의 풀네임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를 용납하지 않아 약칭인 United Kingdom만 쓰기도 했었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에 벨파스트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양국이 서로의 고집을 꺾었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Republic of Ireland는 의미상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만 쓰고 예전처럼 공식 국호 Ireland를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진 않는다. 아일랜드 공화국도 헌법 개정을 통해 아일랜드 섬 전체가 영토라는 조항을 삭제했고 영국의 풀네임을 인정해주고 있다.[21] 아일랜드 섬이 둘로 쪼개진(1922년) 뒤, 현 아일랜드 공화국의 전신인 아일랜드 자유국과 영국에 남은 북아일랜드는 FIFA에서 오랫동안 누가 아일랜드 분할 전 아일랜드 팀의 정통 계승자냐를 놓고 수십 년 동안 다퉜다. 근데 이건 특이 케이스이다. 왜냐면 다른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북아일랜드가 동시에 다른 팀을 구성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종목은 1. 아일랜드 공화국과 북아일랜드가 아일랜드 단일팀을 이루거나(예: 럭비), 2. 북아일랜드가 영국 단일팀에 들어가고 아일랜드 공화국만 따로 아일랜드 팀을 만드는 경우(예: 올림픽)가 많다(단 북아일랜드 선수들은 영국과 아일랜드 팀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북아일랜드 주민들이 아일랜드 공화국 국적을 얻기가 쉽다). 그런데 축구만은 자존심 싸움이 치열해서 조직도 분리됐고 팀도 따로다. 그러다가 1950년에 FIFA가 공식적으로 둘을 완전히 쪼개기로 결정하면서 두 팀의 이름을 Republic of Ireland와 Northern Ireland로 구분하게 되었다. 참고로 현재 북아일랜드의 축구 협회는 아일랜드 분할 전부터 있던 Irish Football Association(IFA)고, 아일랜드 공화국의 축구협회는 따로 조직한 Football Association of Ireland(FAI)이다.[22] 마케도니아 구 유고슬라비아 공화국(Former Yugoslav Republic of Macedonia).[23] Federal Republic of Germany. 이 국호는 현재의 독일 국호이기도 하다. 서독이 동독을 흡수해서 통일했으므로...[24] German Democratic Republic. 사실 동독의 공식 국호에는 Germany라는 단어가 없고 German이 들어가 있었음에 주의.[25] 마카오는 아직까지 IOC에 가입하고 있지 않다. 단지 IOC 차원에서 'Macau, China'라는 표기만 미리 정의해뒀다는 뜻이다.[26] 기자 출신으로 초대 회장[27] 임기 중 사망, 축구의 올림픽 종목 포함, 아르헨티나, 미국 등 회원국 확대[28] 초대 월드컵 개최, 역대 최장기 재임 회장, 초기 월드컵 (1930년~1970년)월드컵 우승트로피 이름[29] 임기 중 사망[30] 임시회장을 통해 경선승리, 임기 중 사망[31] 심판출신 회장으로써 축구 경기 규칙 정비, 아벨란제에게 경선 패배[32] 수영선수 출신으로 처음으로 비 유럽권 출신의 회장, 비유럽권의 축구지원에 총력하였으나 비리 스캔들이있음[33] 유한 요한슨과의 경선에서 승리, 월드컵 대륙별 순환개최를 하게하였으나 이러한 월드컵 개최에 대한 비리와 여러 비리 스캔들로 인하여 5선 당선후 4일 만에 사임[34] 이탈리아계 스위스인이며, 변호사 출신으로 UEFA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4개 국어에 능통하다. [35] 팔레스타인의 경우 국가 대표 경기 한번 치르려면 이스라엘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안습한 상황이다.[36] 당장 비영리 단체라는 이유로 세금도 내지 않다보니 받아들이는 순이익만도 엄청나다.[37] 천조국의 비리단속 최후방 라인 수준의 수사팀이다. 이 이상으로 가면 형식상 미국 대통령의 직접 수사정도인데 이것 역시 저 3팀에서 할테니 사실상 최후방 라인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다.[38] 취소선이 쳐져있지만 실질적인 이유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39]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하버드 법대 7년 선배라고 한다.[40] 실제 이번 사태에는 2년 전 비리혐의로 영구제명된 척 블레이저 전 FIFA 집행위원의 협력이 컸다고 한다. 탈세 혐의로 10년형을 받자 감형을 조건으로 FIFA 내부 비리를 신고했다고[41] 월드컵 공인구 독점 제작 및 공급을 맡고있다.[42] 자사 제품인 파워에이드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음료로 지정되었다.[43] 선수단 버스 제공[44] 남아공월드컵부터 후원사가 되었다. 그전까지만해도 후원사는 마스타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