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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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인기4. 수익
4.1. 반론
5. 참가 구단
5.1. 팀명에 연고지명이 없는 이유5.2. 해체된 구단5.3. 구단별 경기장
6. 시즌별 일람
6.1. 역대 우승팀6.2. 우승 · 준우승 횟수6.3. 역대 순위
7. 팀별 코칭스태프 및 선수 명단8. 우승 트로피
8.1. 페넌트레이스 우승 트로피
9. 특이한 기록의 경기들
9.1. 20득점 이상 났던 야구경기9.2. 0:0 무승부로 끝난 야구경기
10. 중계 방송
10.1. 현재는 중단된 중계 방송
11. 국제 대회의 성적12. 응원 문화13. 비판 및 문제점
13.1. 스트라이크존 문제13.2. 일부 선수들의 팬 서비스 문제
14. 관련 문서1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82년에 출범한 한국프로야구 리그. 리그 명칭은 2014년까지 한국야구선수권대회[2]였으나, 2015년부터 리그 브랜드 아이덴티티 통합을 위해 KBO 리그라는 브랜드로 재출범하게 되었다. 주관 단체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 1982년 프로스포츠로 탄생한 이래, 2021년 현재 40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리그 출범 원년에 참가한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 OB 베어스, MBC 청룡, 삼미 슈퍼스타즈, 해태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이며[3][4] 역사적인 첫 경기는 1982년 3월 2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MBC 청룡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982년 3월 27일, 한국 첫 프로야구 경기. 이날 시구는 당시 대통령이던 전두환이 했고 경기 결과는 삼성 투수 이선희를 상대로 MBC 청룡이종도가 끝내기 만루 홈런을 쳐내며 MBC 청룡이 승리를 가져갔다.

총 10개의 팀, 9개의 구장에서[5][6] 리그가 진행되고 있다.

리그에서 2팀[7]을 제외한 모든 구단이 한국 대기업 소속이다.[8]

그리고 알파위키에서 팀명별로 문서가 일일이 만들어져 있다. 나머지 종목의 경우 분리 안 되어 있는 팀이 최소 하나 있다.

2. 역사[편집]

파일:alpha5.png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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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기[편집]

사실상 국내 모든 스포츠리그들 중에선 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스포츠 관중 추이 관련 자료[9]2019년 기준 아시아에서 KBO 리그보다 평균 관중수(10,280명)가 많은 리그는 인도 프리미어 리그(40,000명 / 크리켓), 일본프로야구(30,917명 / 야구), 중국 슈퍼 리그(24,076명 / 축구), J리그(20,751명 / 축구), 인도 슈퍼 리그(13,052명 / 축구), A리그(10,411명 / 축구) [10] 이상 6개 리그뿐이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전승 금메달을 딴 이후로는 젊은 층의 대거 유입과 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11] 등이 얽히면서 폭풍 성장하게 되었고[12] 인기가 많다보니 프로야구 중계 플랫폼은 TV와 인터넷, 모바일 앱등 다양하게 존재해 시청하기도 쉬운 편이다. 참고로 중계 플랫폼이 이렇게 나뉘는데도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 중 하나인 기아타이거즈의 2019시즌 시청률은 평균 1.44%였으며 리그 전체 평균 시청률은 0.88% 정도 였으며, 인터넷 플랫폼 시청자수는 많으면 10만명 이상 시청하기도 한다(최고 시청인원 기준). 보는 사람이 많으니 야구장 광고 판매나 TV 방송사 중계 판매율은 급증해서 초단위로 광고가 몰려들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비록 프로야구 중계는 2016년을 기점으로 중계할 때마다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임에도 3사 스포츠 채널 중 KBO 리그 중계를 안 하는 데는 없다.[13] 국내 모든 프로 스포츠계의 모든 종목들을 통털어 사실상 가장 폭넓은 인기를 얻고있는 대회라 할 수 있다.
또한 중계권료 2014년 500억 시대를 열어 제친 스포츠이며, 2020년에는 4년 2160억 규모의 중계권 계약을 맺었을 정도. 게다가 스폰서 금액도 70억 이상으로 돈과 관련해서는 따라올 프로스포츠가 없다. 키움 히어로즈처럼 스폰서 만으로 꾸려나가는 구단이 나올 정도로 자체수입도 상당한 편이다. 한국갤럽에서의 설문조사에서 프로야구에 관심이 있다는 답변을 한 국민은 41.2%였다.[15]2020년 4월 조사

특이한 통계로 관중 중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과,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리그다.[16] 온라인 티켓 구매 고객중 여성 비율이 43%가 넘는다고 하며 SK 류준열 사장의 말에 따르면 "우리 고객들은 20~30대가 전체의 70%다. 내 나이 또래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한국의 스포츠 산업 중에서 여가 문화에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한 편이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유통업의 경쟁 상대는 야구장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17]

4. 수익[편집]

파일:20200511sw_sd1_002.png출처

모기업이 없어 자생해야 하는 키움을 제외하고는 매출액에 비해 순이익이 극히 적고 적자인 팀도 있으며 매출액은 모기업 지원금이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실제로 키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한해에 몇백억이나 되는 적자를 보며 운영하고 있다. 키움의 흑자 전환도 비교적 최근의 일이고 모기업이 없는 구단의 특성상 비싼 티켓과 일시적인 포스팅 금액 수익, 많은 스폰서 유치 등 타 구단과는 다른 구조의 형태라 그런 것일 뿐 성적이 좋은 최근 몇 년 간에도 관중 동원력은 리그 최하위였다. 또 모기업없이 자생해야 하는 만큼 다른 기업 구단에 비해 지출을 극도로 줄이기 때문에 선수 복지면에서 형편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한국 프로야구 구단의 모기업들이 구단 경영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프로야구 구단을 가짐으로써 생기는, 수익으로 나타나지 않는 경제적 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포브스 코리아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의 경제적 가치는 2019년 기준 1,907억 원이고 가장 적은 kt wiz도 812억 원이다. 각 구단의 경제적 가치를 총합하면 1조원이 넘는다.

그러나 이는 반대로 생각하면 모기업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 관심을 끊는다면(모기업의 재정적 어려움 등) 프로야구 구단은 생존이 어려워진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야구계에서도 모기업 도움 없이 흑자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과 방안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KBO 리그 출범 40년을 바라보는 지금에도 해결책은 요원하다.

4.1. 반론[편집]

KBO 리그의 인기나 흥행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KBO 구단들 중에 적자 구단은 없다. 모기업 지원금이 없는 키움을 제외하면 나머지 구단들은 모기업 지원금을 빼면 적자가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데 모기업이 공짜로 구단 지원금을 주는게 아니다. 모기업 광고비 대신 지원금을 주는 형식이다. 키움이 외부 광고를 유치해서 받는 광고비가 연평균 300억 이상인데 대부분의 구단들의 모기업 지원금은 이보다 훨씬 적다. 특정 시즌 거액 FA 영입 등으로 300억을 넘기는 경우가 가끔 있어도 평균적으로는 100~200억 대의 지원금을 받는다. KBO 구단들 중 키움의 인기가 떨어지는 편인걸 생각하면 다른 구단들이 모기업 광고를 빼고 외부 광고로 대체할 경우 키움보다 많은 광고비를 받을 수 있을 터이고 오히려 모기업들이 헐값에 광고비를 쓰고 있는 것.

만약에 구단이 진짜 적자가 심각하다면 다른 구단들도 키움 히어로즈 처럼 모기업 광고를 빼고 지원금을 받지 않고 외부 광고로 돌리면 된다. 키움이 연평균 300억을 받는데 나머지 구단들이 그보다 적게 받을거라 생각하기는 어렵다. 모기업에서 광고와 지원금을 빼려 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모기업에서 약 200억 지원 하던 것을 중단하고 외부 광고로 돌리면 못해도 300억 이상을 받을 수 있고 그러면 기존 대비 100억 이상이 남는데도 안하는 것은 그게 더 손해이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적자에 대해서 기사가 자주 나오는 것은 구단이나 모기업의 엄살이나 언플로 봐야 한다.

다만 위의 주장은 어폐가 있는것이, 키움이 광고를 그만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역설적으로 키움이 어느 특정 대기업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이다. 위 주장에는 나머지 구단들도 외부 광고를 유치하면 키움만큼 받아낼 수 있을것이라고 낙관하지만, 이미 특정 기업에 의해 운영되어있고 해당 기업의 소유라는 인식이 아주 명확하게 박혀있는 상황에서는 외부 광고 유치에도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당장 키움히어로즈의 스폰서에는 KB생명, 키움증권, 나이키, 농심,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다방면의 기업들이 포진중이다. 예를 들어 삼성 라이온즈가 외부 광고를 유치한다고 한들, 농심 정도를 제외하면 위에 언급한 스폰서들은 모두 경쟁업체다.

또한 스폰서를 최대한 많이 모을수록 좋은 키움 마저도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스폰서는 대략 2~30여 단체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급이 낮은 브론즈 스폰서가 다수를 차지한다. 이런 상황에서 타 구단들이 광고를 유치하면 바로 흑자가 날 수 있을까? 거기에 모기업이 지원금을 끊는다 해도 모기업이 '여보야' 같은 결혼중개앱 스폰서를 가만히 둘지도 의문이다. 모기업이 지원을 줄인것이지, 소유를 포기하거나 브랜드 이미지 하락을 용인한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걸 안받으면 된다? 가려서 받으면 된다? 다시 말하지만 스폰서 확보에 사활을 거는 키움마저도 유치해 놓은 업체가 2~30개 수준이며 여기엔 일개 병원도 있다. 가려서 받을 처지가 못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정말로 자생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 일부 구단들이 키움과 같은 형식의 운영을 시도한다고 하면, 경쟁자가 많아지므로 광고 단가가 낮아지는건 당연하다. 현재 히어로즈 모델이 지속가능한 이유도 타 구단들은 외부 광고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키움 말고는 본인들 광고를 적극적으로 할 구단이 없으니 자연스레 키움의 협상력도 어느정도 확보되는 것이고, 경쟁자가 많아지면 키움같은 구단은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키움 팬들이 두산 베어스 사태때 두산이 망하지 않기를 바랐던 이유이기도 하다. 경쟁업체가 생겨봤자 스폰서 수익만 줄어드니까.

또한 계열사간의 광고는 엄연한 내부거래이다. 외부 시세라면 300억인데 200억만 쓴것이다 라고 해봤자 결국 내부거래이며, 수익이 아니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요약하면, KBO리그는 현재로서는 자생이 힘들고, 자생을 시도하는 구단이 늘어나면 오히려 키움 같이 기존에 자생하던 구단마저 망하는 상황을 걱정해야 할 형편에 가깝다. 대기업 광고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5. 참가 구단[18][편집]

1982년에 6개 구단이[34] 최초 참가팀으로 창단했고[35] 1986년에 제7구단 빙그레가 창단되며 리그 확장을 시도했다. 1991년 제8구단 쌍방울 창단으로 8개 구단 체제가 약 20년간 유지되다가 제9구단 NC와 제10구단 kt가[36] 각각 2011년과 2013년 창단되면서[37] 오늘에 이른다.

평소에는 위의 팀들이 단일리그로 경기를 하다가 올스타전에서는 나눔[38]과 드림[39]으로 나누어진다. 초창기에는 6개의 원년 팀이 연고지의 위치에 따라 동군[40]과 서군[41]으로 나누었으나 이후 연고지 이전과 신생팀의 1군 참가 등으로 인해 올스타 팀 구성이 팀 이름과 맞지 않게 되자[42] 2015년부터 웨스턴(서군)을 나눔으로, 이스턴(동군)을 드림으로 바꾸었다.

10구단 체제로 바뀐 뒤에도 신규 창단 떡밥과 이와 연관한 양대리그 떡밥이 지속적으로 투척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10구단을 초과하는 것은 무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43] 2020년대부터 저출산에 따른 유소년층 인구 비율 감소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창단 연도가 2개인 팀들이 있을 텐데 왼쪽이 구단 프랜차이즈 역사 시작년이고, 오른쪽이 KBO에서 인정한 창단 년도이다. KBO는 새 주체가 KBO에 가입한 것을 창단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그 년도는 최종적인 창단식을 한 년도를 공식적인 창단년도로 인정하고 있다. NC가 2013년부터 리그에 참가했지만 KBO에서 인정하는 공식 창단년도는 창단식을 한 2011년으로 되어있는 것과 KIA가 해태를 완전히 인수했지만 2001년에 해태를 인수한 뒤 창단식을 했기 때문에 공식 창단년도는 2001년으로 되어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

하지만 권리를 통으로 양도 받고 창단하는 경우에는 창단 년도는 갱신될 지언정 팀의 통산 우승기록, 안타, 득점, 승패 등은 리셋되지 않는다. KIA가 2001년 창단, SSG가 2021년 창단이라 표기되어도, 전신 팀이 얻어둔 우승이 날아가 V0으로 시작하지 않고 모두 그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인정되면서 각각 V9, V4로 시작했다.

또 하나, 롯데는 유일하게 실업리그에서 뛰다 옮겨온 케이스로 구단 역사 자체는 1975년에 시작된다. 하지만 KBO에서는 실업 시절 창단일을 인정하지 않으며, 리그 가입일인 1982년 2월 12일로 보고 있다. 로고에서도 1982라 되어 있는 것도 연고지 역사도 있겠지만[44] KBO에서 1982년 창단으로 인정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NPB는 인수로 창단되어도 인수 시기가 아닌 프랜차이즈 시작일을 창단일로 보고 있고, CPBL은 케바케다. 푸방은 창단을 인수한 해인 2016년으로 보지만, 라쿠텐은 전신 라뉴 창단인 2003년으로 간주한다. 국내 다른 종목은 인수일이나 가입일을 창단일로 보지 않아 NPB와 비슷하다.

과거의 팀명은 야구팀 관련 정보 문서 참조. 퓨처스리그 참가팀은 KBO 퓨처스리그 문서 참조.

5.1. 팀명에 연고지명이 없는 이유[편집]

K리그, KBL, V-리그[45]와 달리 왜 팀명에 지역명이 아예 없냐고 묻는다면 그럴 필요가 없어서라고 답할 수 있다. 축구, 농구, 배구 등 후발주자들이 팀명 제일 앞에 지역명을 붙인건 프로야구를 이기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삽입하기 시작한 것이다.[46] 한국 스포츠리그들의 연고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연고지, 연고지 이전 문서를 참고.

그리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이나 일본프로야구에서 상당수 팀들이 팀명에 연고지명을 붙이는 것이 곧잘 비교되기도 한다.

역설적이게도 지역명을 붙이지 않는 것이 야구가 다른 종목보다, 아니 세계 야구 기준으로 비교해도 연고지 정착이 상당히 잘 되었음을 방증한다. 프로 출범은 한국보다 수십년은 앞서지만, 한국이 프로 출범한 뒤에도 여러번 연고지 이전을 하는 등 연고지 문제로 골머리를 싼 일본 퍼시픽 리그[47], 구장 문제로 연고지 이전설이 돌아다니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48]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한국프로야구가 연고지 정착이 매우 빠르고 굳건했다고 말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49][50] 실제로 롯데 자이언츠라고 하면 부산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고, 한화 이글스를 말하면 대전,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기아 타이거즈는 광주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야구를 잘모르는 사람들도 이러한 연고지는 다들 잘 알고 있는데 이러한 점이 연고지가 확실히 잘 정착됐다고 볼 수 있다. 타 스포츠 관계자들도 이런 잘 정착된 KBO의 연고지를 한국프로야구의 인기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51] 지역명을 쓰지 않는 KBO 리그가 아이러니하게 한국에서 가장 연고지가 가장 잘 정착된 스포츠리그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전국 순회 리그로 시작한 K리그V-리그와는 달리 고교야구라는 처음부터 확고한 지역연고로 시작해 지역명 안 넣어도 연고지를 모를 리 없다. 물론 1차 지명 대상 학교라는 꼼수로 빈 지역이 없다는 야구 역시 실질적으로는 전라북도충청북도[52], 강원도, 제주도에 팀이 없고, 수도권에 팀이 두산, LG, SSG, 키움, kt 등 5개나 있어 지역 안배로는 타 종목을 비난할 수 없지만, 연고지 이전이나 클럽하우스 문제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건 부정할 수 없다. 거기다 2군 팀들의 연고지 정착 시도 등으로 빈 자리를 조금씩 메꾸고 있다.기사
  • 지역명을 팀명에서 제거하면 연고지 주민이 아니더라도 응원하기 쉽고, 팀에 대한 거부반응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롯데 자이언츠라고 하면 부산뿐 아니라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이 응원하는 데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반면[53], 부산 자이언츠, 혹은 부산 롯데 자이언츠라고 하면 광역 연고의 지역민들이 받아들이는 인식이 지금보다 좋지 않다는 것.[54] 해태가 호남 해태 타이거즈라고 이름을 지어서 광주(당시에는 전남 소속) 전남, 전북을 아우른다 해도 비호남 지역민들은 아무래도 심리적 거리감이 더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도시연고제가 적용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에는 유니폼 등에 지역명 등을 붙이는 경우도 있었지만 광역연고+타지역팬의 반발로 빠졌다. 단적인 예로 한화 이글스의 경우 2000년대 중반까지도 유니폼에 '대전'이 있었는데 충북 팬과 충남 팬들, 특히 홈경기가 열리는 청주 팬의 반발로 결국 유니폼에서 빠졌다[55] 관계자가 밝힌바 있다.[56] 그나마 롯데 자이언츠가 2000년대 중반 자매구단인 치바 롯데 마린즈와 엠블럼을 통일하면서 엠블럼에 지역명이 들어간 최초의 구단이 되었으며, 현재 엠블럼에 연고지명을 넣는 팀은 6팀으로[57] 과반수가 넘으나 이에 대한 반발은 없다. 2000년대 창단 구단들 중 유일하게 로고에 지역명을 안 넣는 구단으로는 SSG 랜더스가 있는데, 여기는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응원가와 응원구호에 '인천'이 들어가고 지역명을 부각하는 유니폼을 상시로 착용하는 등[58] 지역명 취급 면에서는 KBO 리그 팀들 중 독보적이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너무 인천만 챙겨서 당시 다른 1차 지명 대상지였던 경기강원 팬들에겐 욕을 좀 먹었다. 이는 원래 연고팀이었던 현대 유니콘스의 야반도주 사건으로 인해 둘로 쪼개진 인천 팬덤을 끌어모으기 위해 SK가 어쩔 수 없이 택한 방법이다. 현대의 전신인 삼청태가 쭉 인천 연고팀이기도 했고, 현대가 짧은 기간동안 엄청난 성적을 내고 가버려서 팬덤의 지지세가 상당히 강했기 때문에 잡기 어려운 두 마리 토끼보다 인천이라는 토끼 한 마리에 10년이 넘도록 집중했고, 결과적으로 성공해서 남아있던 현대 팬덤도 대부분 흡수했다. 이는 인천이 300만에 가까운 인구의 대도시여서 가능했던 것이기도 하다. 또,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SSG 랜더스에서도 인천을 챙기는 응원전략을 이어받고 있다. 참고로,경기도에 대한 연고지 권리는 2013년 창단한 kt wiz로 이관되었다.

    1980년대 창단한 삼성, 한화, KIA 등은 안 붙이는 편이지만 삼성은 김응용 前 사장의 지시로 몇 번 유니폼에 '대구'를 붙인 적이 있다. 최근의 것은 2007~2012년. 특히 2007년에는 지자체 슬로건인 Colorful DAEGU가 들어갔는데, KBO 사상 유니폼에 지자체 슬로건이 붙은 유일한 사례이다. 이를 근거로 지역명 금지가 해제되었다는 주장이 있는데, KBO 프로야구 정관이나 규약에 지역명을 쓰지 말라고 명시된 적이 없다. 정확히는 팀명에 대한 규정 자체가 없다. 2015 KBO 야구규약. 따라서 해제고 자시고 할게 없다. 구단이 쓰고 싶으면 쓰고 안쓰고 싶으면 안 쓰는 것. 다만 1980년대 당시에는 금기시했었고 시간이 지나며 금기가 사라지는 분위기 변화는 있었다. 기업구단이 아닌 키움 히어로즈는 장기적으로 기업명 스폰 없는 서울 히어로즈가 목표라고 밝히고는 있지만 어쨌거나 지금은 열심히 기업명 가지고 장사해서 먹고 사는 중이다. 그래도 2010년대 들어 여러팀들에서 지역명 유니폼을 출시하면서 앞에 청주 건으로 데인 한화를 빼면 다들 지역명 흔적은 남기고 있다.
  • 또 다른 요인으로는 KBO 리그 출범 당시 윗선에서 지역감정을 유발할수 있다는 이유로 지역명이 들어가는 것을 꺼렸다는 점이 있다.[59] 5공화국은 지역감정 유발을 반기지 않았고[60], 프로야구 창단부터 지역감정을 일으킬 대목을 차단하고자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드립의 90%는 야구에서 시작되었다. 팬덤 규모가 크고 일베의 아버지 국내야구 갤러리라는 희대의 막장 사이트에서 시작해 네이버 뉴스 등에서 끊임없이 지역 드립을 배출해내기 때문. 같은 전두환 정권 시절 출범한 축구는 한바탕 터진 뒤로[61] 알아서 자제하는 분위기고[62] 그나마 심판매수나 여러 사건 이후로 전북 현대 모터스에 대한 지역드립이 늘어났지만 지역드립 이전에 연고이전으로 인한 문제가 3번이나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더 중점을 두고 있고, 농구나 남자 배구는[63] 연고지 편중이 너무 심해서 그럴 여지가 없다.
  • 허구연과 하일성의 증언에 의하면 초창기에는 특히 방송사인 MBC가 참여하고 있다 보니 지역명으로 중계를 하거나 뒤에 붙은 베어스, 라이온즈 등을 사용하였는데 프로스포츠로서 자립이 힘든 한국의 실정상 기업명을 불러줘야 모기업이 구단에 더 관심을 가지고 좋은 시선을 줄 것이라며 기업명을 쓰도록 유도했다고 한다.동아일보 허구연 인터뷰 실제로 이런 정책이 없었으면 키움 히어로즈 같은 케이스는 나타나지 못했을 것이다. 어차피 키움 빼면 다들 알만한 대기업들이라 굳이 프로구단명을 통한 홍보효과를 노릴 이유가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런 대기업들이 매년 광고홍보 비용으로 많게는 수천억원씩 지출하는 것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다.[64] 당장 한화만 하더라도, 산업재 중심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야구단덕분에 일반 시민사이에 한화라는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다만 한국 프로야구도 연고지명을 붙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꽤 있다. 예를 들어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팀이니까 응원하지 롯데라는 기업은 비호감'이라는 것이 꽤 오래된 단골 레퍼토리이며, 팀명에 부산이란 이름을 붙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 있다. 2014년의 한 여론조사에서는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시민구단 부산 자이언츠(83.4%)가 롯데 자이언츠(14.2%)를 압도했다. 구조적으로 아직 현실성이 부족해 시민구단 떡밥은 유야무야되긴 했지만 모기업명 대신 지역명이 붙는 쪽을 원하는 여론 자체는 적지 않게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부산 같은 경우에는 롯데 자이언츠를 불성실한 운영하게 운영하는 롯데라는 모기업에 대한 반발심[65] 때문에 그런 경향이 크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지역명을 원하는 여론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66]

미국 프로스포츠처럼 기업명 빼고 지역명만 넣자, 국내 타 종목처럼 기업명과 지역명 모두 넣자, 지역명 넣지 말고 그대로 하자는 세 부류가 있으며 셋이 대립을 하고 있다. 지역명만 넣자는 쪽의 주장은 지역명만이 옳고 기업명만 부르는 팬들은 우스운 거라고 하는데, 네덜란드의 PSV 아인트호벤[67], 독일의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RB 라이프치히[68], 오스트리아의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등 기업명이 들어간 연고지 있는 팀들이 있어 좀 막힌다. 둘 다 넣자는 부류는 농구나 배구 등에서 기업 광고 문제 없이 하면서 지역명 넣어서 지역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농구나 배구는 연고지 기반이 워낙 약하고 연고지 이전이 빈번한 종목이어서 막힌다. 지역명 반대파는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해왔는데 왜 굳이 지역명을 넣어야 하냐고 하지만 지역명 반대의 주 예시로 들어온 일본프로야구(?!) 때문에 막힌다.

앞서 언급한 일본프로야구의 경우 한국과 마찬가지로 지역명을 잘 붙이진 않았지만 연고지 이전이나 인기 하락 문제 등을 이유로 1980년대 중후반부터 지역명을 넣기 시작했다. 인지도 문제로 붙인 팀들이 바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되겠고, 연고지 이전으로 붙이게 된 건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치바 롯데 마린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등이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한신 타이거스[69], 히로시마 도요 카프는 창단 시점으로 쭈욱 지역명을 뺀 적이 없었고. 반면 인기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70], 주니치 드래곤즈[71] 등은 여전히 지역명을 삽입하고 있지 않다. 비인기팀의 대명사인 오사카부오릭스 버팔로스무슨 베짱인지 몰라도 지역명 삽입을 안 하고 있다.[72]

농구나 배구에 비해 축구와 같이 기업명으로 대부분 그룹명 같은 큰 단위를 쓴다. OB빙그레, 기아같은 예외도 있지만 대체로 그렇다. 배구를 예로 들면 인천 연고 남자배구팀은 '한진'이 아니라 '대한항공'이다. 야구였으면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아닌 한진 점보스였을지도 모를 일.[73] 또 이런 이유로 지역명으로 부르는 일이 아예 없고, 기업명으로 부르는 경우만 있어서[74] 간접광고에 민감한 방송에서 기업명을 굉장히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소재 중 하나가 야구다. 이렇게 기업명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야구리그라서 상대적으로 대기업들의 야구에 관심사가 많고 실제로 신세계그룹이 SK 와이번스를 인수하면서 SSG의 온라인 쇼핑몰인 쓱닷컴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당장 한화 이글스만 보더라도 한화 계열사 중 가장 인지도가 높아서 한화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지도를 올리기에는 최적의 리그인 셈이다. 이런 이유로 9개 구단, 10개 구단을 창단할 당시 여러기업들이 참여하겠다고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적자가 나는 KBO 리그에 돈을 쏟아 붇는 것은 대기업들이기에 기업명 노출과 홍보를 목적으로 생존해온 KBO리그에서 기업명을 빼거나 타 종목과 맞추면 기업들이 굳이 야구에 돈을 쓸 필요가 없어지니 KBO리그는 생존 자체가 어려워진다. 지자체가 주로 야구단보다 축구단에 많은 세금 지원을 하고 야구단은 주로 지자체에 막대한 세금을 내야 되는 입장[75]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도 KBO리그는 기업들의 관심이 줄어들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런 현실적인 생존 문제와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고교야구로 잘 정착된 연고지를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 KBO리그이기에 지역명을 쓰지 않는 것이다.

5.2. 해체된 구단[편집]

5.3. 구단별 경기장[편집]

6. 시즌별 일람[편집]

6.1. 역대 우승팀[편집]

[ 펼치기 · 접기 ]
연도
우승팀
우승 횟수

1회

1회
파일:attachment/lottegiantsoldlogo11.jpg

1회

1회

5회

1회

6회
파일:attachment/lottegiantsoldlogo11.jpg

2회

7회

2회

2회

9회

1회

1회

2회

3회

2회

4회

4회

2회

10회

3회

8회

5회

11회

4회

6회

1회

한국시리즈에서 승리한 팀이 당해 시즌 우승팀으로 인정한다. 한국시리즈에서 패한 팀이 정규리그 순위와 상관 없이 준우승팀으로 인정받는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은 정규 시즌 순서대로 순위를 부여 받는다.[81] 단, 1985년 시즌은 당시 규정상 전·후기 모두 1위를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없이 통합우승.[82]
연도
우승팀
감독
전적
승패 현황
준우승팀
감독
MVP
4승 1무 1패
ΔXOOOO
삼성
김유동
(OB 외야수)
4승 1무
OOOΔO
김봉연
(해태 내야수)
4승 3패
OXOXXOO
삼성
김영덕
유두열
(롯데 외야수)
김영덕
전적 없음[83]
롯데
강병철
-
해태
김응용
4승 1패
OXOOO
삼성
김영덕
김정수[84]
(해태 투수)
4승
OOOO
김준환
(해태 외야수)
4승 2패
OOOXXO
김영덕
문희수
(해태 투수)
4승 1패
XOOOO
박철우
(해태 내야수)
4승
OOOO
삼성
김용수
(LG 투수)
해태
김응용
4승
OOOO
빙그레
김영덕
장채근
(해태 포수)
롯데
강병철
4승 1패
OOXOO
박동희
(롯데 투수)
해태
김응용
4승 1무 2패
OXΔXOOO
삼성
이종범
(해태 내야수)
LG
4승
OOOO
정동진
김용수
(LG 투수)
OB
4승 3패
XOOXXOO
롯데
김민호
(OB 내야수)
해태
김응용
4승 2패
OXOXOO
현대
김재박
이강철
(해태 투수)
4승 1패
OXOOO
LG
이종범
(해태 내야수)
4승 2패
OOXOXO
정민태
(현대 투수)
4승 1패
OOXOO
롯데
구대성
(한화 투수)
현대
김재박
4승 3패
OOOXXXO
두산
김인식
퀸란[85]
(현대 내야수)
김인식
4승 2패
XOOOXO
삼성
김응용
우즈[86]
(두산 내야수)
삼성
김응용
4승 2패
OXOOXO
LG
김성근
마해영
(삼성 지명타자)
현대
김재박
4승 3패
OXXOOXO
SK
조범현
정민태
(현대 투수)
4승 3무 2패
OΔXΔOXΔOO
삼성
김응용
조용준
(현대 투수)
삼성
4승
OOOO
두산
오승환
(삼성 투수)
4승 1무 1패
OXOOΔO
한화
김인식
박진만
(삼성 내야수)
4승 2패
XXOOOO
두산
김경문
김재현
(SK 지명타자)
4승 1패
XOOOO
최정
(SK 내야수)
4승 3패
OOXXOXO
SK
김성근
나지완
(KIA 외야수)
SK
김성근
4승
OOOO
삼성
선동열
박정권
(SK 내야수)
삼성
4승 1패
OOXOO
SK
오승환
(삼성 투수)
4승 2패
OOXXOO
이승엽
(삼성 내야수)
4승 3패
XXOXOOO
두산
박한이
(삼성 외야수)
4승 2패
XOOXOO
나바로
(삼성 내야수)
두산
4승 1패
XOOOO
삼성
류중일
정수빈
(두산 외야수)
4승
OOOO
NC
김경문
양의지
(두산 포수)
KIA
4승 1패
XOOOO
두산
김태형
양현종
(KIA 투수)
SK
4승 2패
OXOXOO
한동민
(SK 외야수)
두산
김태형
4승
OOOO
오재일
(두산 내야수)
4승 2패
OXXOOO
두산
김태형
양의지
(NC 포수)

( )

6.2. 우승 · 준우승 횟수[편집]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11
0
1983, 1986, 1987, 1988, 1989,
1991, 1993, 1996, 1997, 2009,
2017
-
8
10
1985, 2002, 2005, 2006, 2011,
2012, 2013, 2014
1982, 1984, 1986, 1987, 1990,
1993, 2001, 2004, 2010, 2015
6
8
1982, 1995, 2001, 2015, 2016,
2019
2000, 2005, 2007, 2008, 2013,
2017, 2018, 2020
4
4
2007, 2008, 2010, 2018
2003, 2009, 2011, 2012
4
2
1998, 2000, 2003, 2004
1994, 1996
2
4
1990, 1994
1983, 1997, 1998, 2002
2
3
1984, 1992
1985, 1995, 1999
1
5
1999
1988, 1989, 1991, 1992, 2006
1
1
2020
2016
0
2
-
2014, 2019
0
0
-
-

6.3. 역대 순위[편집]

연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982
MBC
삼미
1983
MBC
삼미
1984
MBC
삼미
1985
MBC
청보
1986
MBC
청보
1987
MBC
청보
1988
MBC
1989
MBC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7. 팀별 코칭스태프 및 선수 명단[편집]

8. 우승 트로피[편집]

한국 프로야구에서 우승을 했을 경우 지급 되는 우승컵은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와 페넌트레이스 우승 트로피로 나뉜다.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는 KBO 한국시리즈 문서 참조.

8.1. 페넌트레이스 우승 트로피[편집]

파일:external/i2.media.daumcdn.net/20110603083026173.jpg
2008년 페넌트레이스 우승 트로피
2010년 페넌트레이스 우승 트로피
이전까지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한국시리즈 우승팀만 진정한 우승으로 취급했고 리그 우승은 단순히 '1위팀'이라고만 평가했다. 하지만 2009년부터 페넌트레이스 팀에 대한 대우와 상금 분배에 대해 실질적으로 우승팀에 합당한 수준까지 올리는 방안이 모색되었고 그결과 이전까지 '페넌트레이스 1위'라고 기록되어 있던 리그 트로피에 '정규리그 우승'이라고 바뀌게 된다. 그리고 트로피 모양도 획일화되어 있는데 2008년까지는 황동색을 띠고 있다가 2009년에 스테인리스 재질처럼 표면의 색이 바뀐다.
2011년 페넌트레이스 우승 트로피
2012년 페넌트레이스 우승 트로피
2011년부터 KBO에서 프로야구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며 트로피를 특별히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 우승 트로피는 한국시리즈 트로피와 다르게 페넌트레이스 1위팀이 영구보관하게 되며, 2012시즌부터 디자인이 동일하게 제작되어 지급된다.

9. 특이한 기록의 경기들[편집]

9.1. 20득점 이상 났던 야구경기[편집]

야구경기에서 홈과 원정 상관없이 한 팀에서 20점 이상 득점했던 야구 경기의 목록이다. 25점 이상 난 경기는 볼드체로.
순번
날짜
20득점 팀
스코어
상대팀
장소
1
20:1
2
20:6
3
20:3
4
21:4
5
20:7
6
23:4
7
20:3
8
22:5
9
22:6
10
20:6
11
20:5
12
24:14
13
20:4
14
27:5
15
21:3
16
24:5
17
20:2
18
20:3
19
20:1
20
22:17
21
21:3
22
21:10
23
20:4
24
20:2
25
20:8
26
20:8
27
20:2
28
24:5
29
23:1
30
20:3
31
20:3
32
23:9
33
22:1
34
25:6
35
20:12
36
20:6
37
20:12
38
20:8
39
22:1
40
20:8
41
21:8
42
20:2
43
20:8
44
22:8
45
20:2
46
21:8
47
20:5
48
23:4
49
21:8
50
24:7
51
22:7
52
26:6

9.2. 0:0 무승부로 끝난 야구경기[편집]

양팀 통틀어서 아예 득점을 내지 못한 경기의 목록이다.
순번
날짜
원정팀
진행 이닝
홈팀
장소
1
14회
2
15회
3
12회
4
11회
5
12회
6
11회
7
11회
8
9회
DH1
9
13회
10
13회
11
9회말 0out
12
13회
13
12회
14
12회 KS 4차
15
12회
16
6회초 0out
17
12회
18
12회
19
12회

10. 중계 방송[편집]

방송국
캐스터
해설위원
비고
지상파 라디오
KBS청주 제2라디오
이해수
부산MBC 표준FM
박승호[93]
대구MBC 표준FM
이동훈, 서상국
대전MBC 표준FM
김학선, 강태섭[96], 김경섭
여정권, 이강돈, 이송영
MBC경남 창원본부 표준FM
백근곤, 윤동현
허형범
김대진
지상파 TV
(KBS 1TV일부중계)
김동현
케이블TV PP
김민수, 이준혁, 최두영, 조주영, 이승현
직접사용채널
CMB 대전방송
김종덕, 박종훈
CMB 광주방송
신조한, 홍성익
뉴미디어 중계권 보유 사업자
[T]
TV 미중계시 스포카도 통한 자체 중계
인터넷 방송

10.1. 현재는 중단된 중계 방송[편집]

방송국
캐스터
해설위원
비고
지상파 라디오
김관동, 이재홍
KBS대전 제2라디오
김연선, 박명원
정수영
박용현
지상파 TV & DMB
이동훈
김준우, 홍원기
SBS Sports 수중계
QBS-JTBC(DMB)
SPOTV 수중계
YTN(DMB)
MBC SPORTS+ 수중계
MBN-U1(DMB)
SPOTV 수중계
케이블TV PP
2009년 12월 폐국
2011시즌을 끝으로 중계 중단
임용수, 김수환
2014시즌을 끝으로 중계 중단
임용수, 이승륜
2017시즌을 끝으로 중계 중단
인터넷 방송
2020 시즌 단년 계약 중계. [중][T]
해외 중계
ESPN(미국 및 130개국)[116]
SPOTV의 중계 2경기 중 하나를 송출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단년 컨텐츠 계약
영상만 전달받아 송출하므로 캐스터해설자가 없다.
SPOTV가 중계하는 2경기 중계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단년 컨텐츠 계약

11. 국제 대회의 성적[편집]

한동안 국가대표팀 경기의 경우에는 상당히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WBC 기준으론 2010년대에 영 안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반면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는 WBSC 주관 대회에서는 여전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클럽대항전의 경우가 썩 좋지 않다. 7번의 아시아 시리즈에서는 1회 우승, 2회 준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자국 리그를 중시하는 프로야구의 특성상 시즌이 끝나고 열리는 대회에 대해서는 야구계나 팬들이 관심 가지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이다.[123]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고.

2017년 3월 발표한 WBSC 랭킹 남자에서 한국은 3위다. #

12. 응원 문화[편집]


WBSC가 바라 본 대한민국의 응원 문화
KBO 리그가 인기 스포츠 리그가 된 데에는, 응원 문화가 아주 크게 일조했다.[124] 각 팀마다 특색있는 팀 응원가들이 있으며, 1군에서 주전으로 뛰는 거의 모든 타자들에겐 개인 응원가가 따로 있다. 또한, 견제 응원, 풀카운트 응원, 라인업송, 승리가 등 상황에 맞는 응원가들이 있다. 가사는 생각보다는 간단하여 K리그일본프로야구[125] 비해 부르기 어렵지 않은 편이다.

은근히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KBO 리그 규약 상에서는 "원정 응원석" 개념이 없다. 원정 응원석 혹은 방문팀 응원석이란 방문팀이 자유롭게 응원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 곳이며, 해당 위치에는 홈팀 팬이 들어갈 수 없으며, 원정팀은 해당 구역을 벗어날 수 없게 되어 있다. 제 3자 유니폼? 아무데나 앉아도 OK. K리그에서는 "원정 클럽이 원하는 적정 수의 좌석"으로, 한국프로농구에서는 "전체 관람석의 1/4 범위 내에서 방문팀 벤치 쪽 골대 뒤 좌석"으로, V-리그에서는 "2~3층 응원석의 4분의 1 범위 내에서, 어웨이팀 코트 엔드라인 기준으로 우측 또는 어웨이팀 벤치 뒤쪽"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KBO 리그 규정에는 이런 항목이 없다. 원정팀 유니폼 입은 관중이라도 홈 응원단장석 가도 제지가 불가능하다. 즉, 타 종목에서는 상대 응원석에서 응원하는 행위를 제지할 수 있는 정당한 근거가 있지만, KBO에서는 행위를 제지할 근거가 없다. 암묵적으로 1루 측을 홈 응원석, 3루 측을 원정 응원석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126] 강제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홈 팀 레전드의 은퇴경기 등 특별한 경기에서는 홈 팀 관중들이 3루석까지 빼곡히 채우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홈 팀보다 원정팀의 인기가 월등히 높다면 1루석도 원정팀 팬들이 잔뜩 들어차는 경우도 많다.

13. 비판 및 문제점[편집]

13.1. 스트라이크존 문제[편집]

국제 대회를 고려하면 문제가 있던 부분이 고유의 스트라이크존이었다. 점차 국제규격에 맞아가고 맞춰야 할 문제다.

용병타자에 대한 과거 구심들의 횡포를 고발한 글이다. 보통 홈플레이트와 타자의 신체를 기준으로 규정대로 설정된 미국,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타자의 반대 타석 안쪽 라인을 훑는 공을 기본으로 잡아주되 타자의 옆구리 밑에서 높이가 길면 무릎보다 더 위쪽, 좁으면 허벅지 정도로 높이를 고정하는 정신나간 존이 오랫동안 이어졌다. 그 이유는 구심들은 타자의 가슴[127]에서 무릎[128]의 높이에 홈플레이트 위를 지나는 공만이 아니라 그냥 홈플레이트 가까운 위쪽을 지나갔다 싶으면 잡아줬던 것이 굳어진 것이다. 그리고 높이는 아래로는 무릎 위쪽으로 끊고, 위로는 허리와 어깨의 중간선이 아니라 허리에 가까운 옆구리의 마지막 갈비뼈 정도를 잡으면 크보존이 완성된다. 안쪽이 관대한 주심은 정말 맞지 않으면 스트라이크냐 싶을 정도였다. 특히 용병타자에게 대개 관대한 존이 펼쳐지곤 했던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외인투수들에게는 그 좌우의 관대함을 거두고 높낮이를 유지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냥 복판만 잡아줄 기세인 구심들이 많았다. 훗날 돌아가서 유감을 표시한 퇴출된 대표적인 용병이 한화를 거쳐간 케일럽 클레이. 지금은 간혹 뜬금없이 잡아주는 육망성존은 어쩌면 짬이 오래된 구심들이 존을 두 개로 머리에 두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점차 국제규정에 맞춰 비슷해지고 있어야 하나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도하 참사 이전의 우물안 스트라이크 존으로 회귀하고 있는 중이다. 위의 스트라이크 존 문제를 지적한 기사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KBO 리그의 스트라이크 존은 위 아래가 박하고 좌우는 넓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129] 최근 타고투저의 완화를 위해 좌우로는 더욱 넓어지고 위 아래는 구심에 따라 그대로이거나 넓어졌다. 2018년 현재 KBO 리그의 스트라이크 존은 국제 규격과는 더욱 더 거리가 멀어진 세계의 어느 리그에서도 볼 수 없는 수준의 태평양 스트라이크 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팬들은 아직도 스트존의 확대를 더욱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130] 물론 이런 말도 안되는 존에 반발하는 타자들과 팬들도 있기에 2018시즌은 스트라이크 판정 시비가 유난히 심한 시즌이 되었고 심판과 선수, 팬들의 갈등도 심화되고 있는 중이다. 몇몇 중계 방송사[131]들은 그런 부분을 진화하기 위해 2018시즌 중계 방송에서 아예 스트라이크 존을 내보내지 않고 있는 중이다. 스트라이크 존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야구팬들의 엄청난 비판 덕분에 2021년부터는 지상파 3사는 물론이고 스포티비, 스포티비 2에서도 스트라이크 존, 발사각도 등이 표시되고 있다. 스트라이크 존을 표시하니 메이저리그를 보는 느낌, 게임을 하는 느낌이라고 호평하는 야구 팬들이 많고 잠시 송출 오류로 나오지 않으면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애초부터 스트라이크 존이 표시되지 않는다고 판정논란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야구인들의 사고방식 자체가 문제다.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 할 생각을 안하고 어떻게든 숨기려고 하니까 매년 문제가 반복이 될 수 밖에 없다.

2021년 스트라이크 존 문제로 또 한번 팬들이 불만이 폭발하자 방송국들은 중계 화면의 스트라이크 존을 없애는 짓거리를 또 반복하고 있다. 정말 답이 없는 상황.

13.2. 일부 선수들의 팬 서비스 문제[편집]

너희들이 볼펜 한자루라도 스스로 만들어본 적이 있느냐? 너희 같이 생산성 없는 공놀이를 주업으로 삼으면서 돈 벌고 대접받고 하는 것은 팬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다. 팬들에게 잘해야 된다."

최희암, 당시 연세대학교 농구부 감독[132]


메타 스포츠 리그들과도 비교했을 때 프로선수로서 선수들의 팬 서비스 정신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다.
When I went to a game, I always wanted an autograph and when I didn’t get one I kind of remember that feeling and it’s just one of those things now when I see kids and people trying to get an autograph I try to sign everything.
(어릴적) 경기를 보러 갔을 때, 나는 싸인을 원했지만, 싸인을 한 선수에게도 받지 못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나 사람들이 싸인을 원하는 모습을 보면 그때가 떠올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마이크 트라웃. 메이저리그 선수들 중에서도 팬 서비스가 좋은 이유를 묻자. ##
워싱턴 내셔널스 선수들의 원정 출근 직촬. 유일하게 팬의 외침에 반응하고 싸인해주는 인물은 마이크 리조 내셔널스 단장.
뉴욕 양키스 선수들의 원정 퇴근길 직촬
그러면서도 “선수들도 사람이고, 제각각이다. 팬들과의 만남을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내성적인 선수들도 있다. 그런 부분은 팬들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한다. 또 선수 전용 주차장이나, 원정 버스를 탑승하러 가는 통로, 원정 숙소(호텔) 로비 등은 미국에서는 원칙적으로 보호되는 공간이다. 선수가 퇴근할 때 집에 빨리 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할 수도 있다. 또 원정 때는 바로 경기 준비를 해야 해서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이런 점에 대해 아직 팬들이 잘 모르시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힐만 감독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팬들의 요청에 모두 응한다는 시선에 대해서 “미국이나 일본도 한국과 같다. 아무래도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팬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아 자주 접촉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꺼리는 선수도 있다”면서 “한국이나 일본팬들은 예의가 바른 편이다. 미국 팬들 중에는 매우 공격적인 분들도 많다. 선수들이 팬들에 대한 서비스를 신경 써야 하고, 팬들도 선수들의 사정을 좀 더 이해해주는 게 모두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메이저리그일본프로야구와 비교하는 경우도 있는데 해외도 비슷하다. 한국의 경우에는 오히려 출퇴근 동선이 관중들과 겹쳐 팬들과의 접촉이 많은 반면 미국과 일본은 출퇴근 동선이 관객들과 겹치는 일이 별로 없다. 단적으로 오타니 쇼헤이의 경우에도 일본프로야구 시절 싸인 사진들이나 소개 기사들은 대부분 스프링캠프에서의 모습이지 정규시즌은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시티필드의 선수 퇴근길.
경기장 내에서는 팬서비스가 좋아야 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한국에서도 외야에서 싸인 잘해주는 선수들이나 내야에서 자신의 용품을 건네는 선수들을 경기장 관람하며 볼수 있다.

프로선수가 싸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팬서비스 1분은 선수에게는 그냥 1분이겠지만 팬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1분이라는 말이 있듯이 실력과 더불어 팬서비스도 프로의 덕목중의 하나다.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지만 일부 선수들은 좀 더 프로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요즘에는 그래도 이러한 비판 덕분에 팬서비스를 성실히 해주는 선수들이 늘어났지만 잊을만 하면 터지는 일부 선수들의 팬서비스 덕분에 리그 전체가 욕을 먹는 경우가 있다. 팬이 없으면 프로리그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선수들이 마음 속에 새겨두어야 할 것이다.

14. 관련 문서[편집]

15. 둘러보기[편집]

[1] 일단 공식적으로 KBO에서 리그 명칭으로 공개 및 사용하는 문자는 한글과 영문 두개다. 일본 언론에서는 KBOリーグ, 중국언론에서는 KBO聯賽라 부른다. 에스파냐어로는 Liga de la Organización Coreana de Béisbol 혹은 Liga KBO.[2] 이는 서류상의 명칭으로, 중계, 언론, 팬덤 등 실생활에서는 그냥 프로야구라고 불렀다.[3] 이들 중 현재까지 구단 명칭이나 연고지 이전이 없이(축소 제외) 창단 당시의 모습으로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뿐이다. 두산그룹이 창단한 OB 베어스는 현재까지도 '베어스'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충청도에서 서울특별시연고지 이전을 한 데다 OB맥주의 해외 매각으로 모기업 명칭도 바꿨다. 나머지 구단은 모두 중간에 주인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 MBC 청룡럭키금성그룹이 인수해 LG 트윈스로 변경됐고 해태 타이거즈기아자동차가 인수해 KIA 타이거즈로 개칭됐다.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순으로 간판이 교체됐는데, 현대 시절 인천광역시에서 서울특별시연고지 이전을 추진하다가 일이 꼬이는 바람에 수원시에 눌러 앉아버렸고 결국 해체됐다.[4] 점진적으로 리그 규모가 확장됐다. 1985년에 한국화약그룹충청도 연고 제7구단 빙그레 이글스를 창단했고 1990년 쌍방울전라북도 연고 제8구단 쌍방울 레이더스를 창단했다. 쌍방울 레이더스가 자금난에 의해 2000년 1월 해체되자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SK그룹인천광역시 연고의 새 구단 SK 와이번스를 창단했고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된 2008년 1월 이후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서울특별시 연고의 새 구단 서울 히어로즈를 창단한다. 1990년부터 20년간 유지된 8구단 체제는 2011년 엔씨소프트창원시 연고의 제9구단 NC 다이노스이 창단되면서 9구단 시대를 맞았고 2013년 KT수원시 연고의 제10구단 kt 위즈를 창단하면서 현재의 10구단 체제가 이뤄졌다.[5] 울산, 청주 등 연고지 외 구장 제외.[6]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7] NC 다이노스는 주식회사 엔씨소프트(중견기업), 키움 히어로즈서울 히어로즈(중소기업)[8] 두산 베어스두산그룹, kt wiz는 주식회사 KT, 삼성 라이온즈제일기획, 기아 타이거즈현대자동차그룹 소속, 롯데 자이언츠는 롯데그룹, SSG 랜더스는 신세계그룹, 한화 이글스한화그룹이다.[9] 해당 자료에서는 승강제를 통한 리그의 구분을 고려하지 않고 1부리그인 K리그1과 2부리그인 K리그2 둘 모두를 K리그라는 이름으로 묶어 평균관중을 구해서 승강제 시행 후에 갑작스레 축구의 수치가 급락한다. 2019년 기준 K리그1의 평균관중수는 8,013명이었다.[10] 축구계에서 호주는 아시아로 분류[11] 편승효과. 유행을 쫓는 심리를 말한다.[12] 무엇보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과 같은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인해 야구의 인기를 높이는 계기를 만든것도 주요했다.[13] 2020년 현재 V-리그MBC SPORTS+가 중계하지 않으며, KBLK리그는 3사가 전부 중계를 하지 않는다.[14] Event Index. 미디어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이 송출 되었을때, 그 프로그램이 홍보 수단으로써 얼마나 가치 있냐를 측정할때 사용되는 지수다.[15] 1000명 중 412명[16] 1990년대 중반, 수려한 외모를 갖춘 LG 구단의 선수들이 몰고 온 신바람 야구 시대와 2006년~2010년 대형 국제경기에서 연이은 선전을 거둔 시기에 젊은 여성 팬들이 확 늘었다.[17] 그리고 정용진 부회장은 실제로 SK 와이번스 인수프로야구에 진출했다.[18] 도시연고제를 시행 중이며, 포항, 군산 등 제 2구장 지역은 사실상 중립 지역이다.[19] 1982~1998 시즌까지는 OB 베어스의 명칭으로 운영, 1982~1984 시즌까지는 대전직할시의 임시 연고 상태.[20] 1981년까지 한국실업야구 소속이었다가 1982년부터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소속 변경.[21] 2008시즌에는 우리 히어로즈, 2009 시즌에는 서울 히어로즈, 2010~2018 시즌까지는 넥센 히어로즈로 운영. 2019년부터 키움 히어로즈로 구단명이 교체됐다. 삼미, 청보, 태평양, 현대의 해체 이후 선수단을 흡수하여 재창단했으나 공식 승계는 아니다.[22] 1986~1993 시즌까지는 빙그레 이글스의 명칭으로 운영.[23] 전신은 해태 타이거즈[a] 24.1 24.2 24.3 최초 창단일[b] 25.1 25.2 25.3 인수 후 현재의 팀명으로 창단식을 한 연도. 완전히 인수했기 때문에 전신 팀의 역사를 그대로 이어간다.[26] 1군 리그에는 2015년부터 합류[27] 전신은 MBC 청룡[30] 1군 리그에는 2013년부터 합류[31] 전신은 SK 와이번스.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 후 선수단을 흡수하여 재창단했으나 공식 승계는 아니다.[34] MBC 청룡, OB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미 슈퍼스타즈, 삼성 라이온즈, 해태 타이거즈[35] 참고로 원년부터 참가한 구단은 모두 1회 이상 우승 경험이 있다. OB가 프로 원년에 우승했고 삼미의 후신인 현대가 1998년 원년 구단으로서는 마지막으로 우승 기록을 세웠다.[36] 현존하는 리그 체제에서는 9구단, 10구단이지만 중도 해체된 구단의 숫자까지 포함한다면 NC는 11번째 구단, kt는 12번째 구단이다.[37] 창단식은 이때 했으나 리그 참가는 2년씩 뒤에 했다.[38] 키움, 한화, KIA, LG, NC[39] 두산, 롯데, 삼성, SK, kt[40] 롯데(부산), 삼성(대구), OB(대전)[41] 삼미(인천), 해태(광주), MBC(서울)[42] 1986년 7번째 구단인 빙그레 이글스는 서군으로 합류했고 본래 대전권에 있던 OB는 동군 소속을 유지한 채, 서울로 이전했다. 이후 8번째 구단으로 합류한 쌍방울은 연고지는 한반도 중앙을 기준으로 서쪽에 있는 전라북도이지만 동서군 팀 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쌍방울 이전에 서군이 4, 동군이 3이었으므로) 동군으로 합류, 쌍방울 해체 후 이를 인계한 SK는 연고지는 인천이지만 그대로 동군으로 따랐다. 본래 인천 연고팀으로 서군이었던 현대는 수원으로 야반도주. 이후 10개 구단으로의 확장으로 창단된 NC와 KT는 연고지는 각각 창원, 수원이지만 먼저 창단된 NC는 서군으로, 과거 서군 팀 현대가 있던 곳을 받은 KT는 동군으로 편입되었다. 이렇게 구단 인수, 연고지 이전으로 인한 결과.[43] 매년 신인 드래프트가 끝날 때마다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들의 진로 문제가 심각하다는 기사가 꾸준히 나온다. 실제로 심각한 것은 맞지만 내면을 들여다 보면 상당 부분 뻥튀기가 되어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제까지 신인 드래프트는 고교, 졸업 예정자는 전원 자동 지명 대상이라 일부를 제외하면 선수들의 기량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매우 힘들며 고교, 대학 선수들의 다수는 처음부터 프로로 갈 생각이 없거나 프로에 들어올 정도의 기량이 안 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런 문제와 그 밖의 여러 문제들(학교 폭력, 해외 진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022년도 신인 드래프트(2021년 시행)부터 신청자에 한해 드래프트를 실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44] 1981년까지 롯데는 연고지가 없었다.[45] 농구나 배구는 축약명이 기업명이긴 하지만 정식 팀명에는 지역명이 들어간다. 이 중에서도 농구와 배구는 약간 다른데 농구는 코리아텐더 이후로 지역명이 약간 강조되지만 배구는 지역명을 거의 안 쓰는 수준이다. 그나마 공식 명칭에서도 빠지고 중계에서도 아예 배제되는 야구보다는 가끔씩이라도 불러주며, KOVO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표기는 해주니 조금 낫다.[46] K리그도 1995년까지는 지역명이 들어간 구단은 모기업명이기도 한 포항제철 아톰스 뿐이었다. 광역 연고까지 포함하면 전북 버팔로전남 드래곤즈도 1996년 이전에 지역명을 팀명에 사용했다. 하지만 전북 버팔로는 명확한 모기업이 없어서 기업명을 붙일수도 없었고 전남은 모기업이 포항제철이니 어쩔 수 없었던 것 뿐이다. 2002년 월드컵 유치에 열기를 넣고 프로야구의 지역 연고를 뛰어 넘기위해 1996년부터 지역명+구단명 정책을 시행한 것. 그렇지만 방송에서 연고명으로 불리는건 축구가 유일하다. 농구, 배구는 야구처럼 무조건 기업명이다.[47] KBO 리그 출범 이후인 1982년 이후로 한정해도 1989년 호크스가 오사카에서 후쿠오카로 옮겼고, 1992년 오리온스가 카나가와에서 치바로 이전, 2004년 파이터즈가 도쿄에서 홋카이도로 옮기고, 2006년 블루웨이브가 효고에서 오사카로 이사갔다. 현재 같은 연고지 체제는 2005년에 확립되었다.[48] 당장 탬파베이 레이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연고이전설에 시달리고 있다.[49] 이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KBO 창설 이후 연고지를 옮긴 사례는 1985년 OB, 2000년 현대 단 두 번뿐이다.[50] 그마저도 OB는 이미 창설 전부터 3년 뒤 서울 연고 이전을 약속하고 리그에 뛰어든 것이다.[51] 이런 이유로 K리그에서는 축구단을 지방에 창설할 때 될 수 있으면 야구단이 없는 도시들에 구단을 창설하려고 했다. 물론 현재는 그러한 정책이 실패했음을 인정하며 서울과 같은 대도시들에 팀을 창단하려고 계속 시도중이다. 농구는 계절이 달라서 야구 영향을 비교적 덜 받게 되기에 초창기에 대구, 광주, 대전, 부산 등에 창단하기도 했지만, 배구는 그 농구 경쟁 때문에 다른 데다 창단하면서 반자동적으로 야구팀이 없는 데에 팀이 생겼다. 물론 지금은 배구의 인기가 더 많아져서 점차 대전이나 광주 등으로 팀이 나오고 있다.[52] 하지만 전북과 충북에는 각각 KIA와 한화의 제2구장이 존재한다.[53] 경남은 NC 다이노스의 창단으로 어느 정도 NC 신규팬이 생기긴 했지만 여전히, 특히 김해시양산시와 같은 비창원 경남권 지역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지지율이 꽤 높은 편이다.[54] 이는 실제로 미국에서도 발생하는 현상인데, 대표적으로 트윈 시티 연고팀임에도 불구하고 '미니애폴리스'만 팀명으로 했다가 흥행 부진을 겪고 연고지를 옮겨야 했던 미니애폴리스 레이커스. 이후 이 지역에 들어온 메이저리그 구단은 팀명을 아예 주 이름인 미네소타+쌍둥이라는 트윈스로 지었다.[55] 나머지 대전 연고 구단인 대전 시티즌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유니폼에서는 찾을 수 있다. 다른 지역 팀들도 별반 다를 게 없다.[56] 실제로 연고지명이 홈 경기 유니폼에 들어가 있던 시절, 청주 경기에서 왜 대전 이름 적힌 유니폼을 입고 홈경기 하냐고 반발해서 청주 경기때는 KBO의 허락하에 부득이하게 원정팀 유니폼을 입고 한 적이 있었는데, 하필 그때 원정팀이 빨간색 유니폼을 입는 팀이라 두 팀이 똑같은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해서(아직 주황색으로 바뀌기 전 시절) 주자와 수비수의 구별이 안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들 주장도 일리가 없지는 않으나, NPB에서 지역명 붙인 팀이 다른 지역에서(심지어 남의 집에 들어가서도) 홈경기하는 경우나 전주 지역명을 쓰고도 군산에서 경기하는 전주 KCC 사례 등도 있어 이들이 너무했다는 면도 없지는 않다. 헌데 여기도 별반 다를게 없는지 군산경기 한정 전광판에는 지명이 아닌 그룹명을 쓴다. 이는 원정팀들도 마찬가지. 하지만 응원구호는 '전주'를 외치는 구간은 그대로 '전주'를 외친다.[57] 롯데, 키움, NC, 두산, kt, LG.[58] 인천군 유니폼을 2015년부터 매주 일요일 홈경기에 착용한다.[59] 일단 KBO 규약에 팀명에 관한 규정을 따로 넣지는 않았다.[60] 선거 때야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평상시에 사람들 많이 모이고 또 그 많은 사람들이 흥분하게 되는 야구경기에서 괜히 감정 자극해서 소요사태 벌어지는 것을 좋아할 권력자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반정부 투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5공화국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원죄가 있어 전라도같은 곳에서 지역 감정 자극했다가는 정부가 무너질 수도 있었다.[61] 사실 통구이 드립도 안양 LG 치타스 서포터즈가 먼저 했다.[62] 이후에도 아예 없지는 않았다. 대표적으로 FC 서울 홈페이지가 실명제 이전 아무나 글를 올릴 수 있었던 2006년 시절 올라왔던 광주 진압하러 갑니다 게시물 사건 등.[63] 여자 배구는 김천광주에 팀이 있어 불씨가 있다.[64] 재계서열 16위인 LS나 17위인 부영의 인지도를 생각해보자.[65] 부산 자이언츠 이야기가 나왔던 기폭제가 된 사건이 바로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이다.[66] 이런 이유로 롯데 자이언츠의 시민구단 떡밥은 부산 야구팬은 물론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부산 시민들도 관심이 없다. 특히 야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왜 야구단에 세금을 쓰냐 미쳤냐 라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이런 이유로 저런 설문조사가 결과가 무색하게도 시민구단 떡밥은 야구 기자, 팬들도 조소할 정도로 현실을 외면한 이야기만 난무하다 사그라졌다. 낡은 야구장을 대체할 야구장도 새로 안지어주면서 매년 수백억을 쓰는 야구단을 세금을 쓰는 시민구단화 시킨다는 현실성 없는 발상부터 야구팬들에게 외면받고 있다. 또한 선거철만 되면 야구장 공약을 떠들다 선거에서 이기고나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야구장은 커녕 야구 이야기도 꺼내지 않는 정치인들에 대한 반발도 있다. 현재는 부산 선거철에만 야구 이야기 하는 정치인들 덕분에 야구 관련 공약이 나오면 거짓말 치는 정치인이라고 보는 시각도 굉장히 늘어났다. 이런 이유로 지지율이 높은 후보는 야구 공약에 대해서 말을 아끼거나 지지율이 낮은 정치인은 어떻게든 주목을 받으려고 말도 안되는 야구 공약을 내세워서 주목을 받으려고 하는데 부산 야구팬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을 뿐.[67] P가 필립스의 머릿글자이긴 하나 기업색이 드러나진 않는다.[68] 이쪽은 리그 규정 문제로 공식적으로는 기업색을 뺐지만 이름이라던지 엠블럼 등에서 레드불의 팀이라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잘츠부르크나 라이프치히 같이 기업색이 노골적으로 들어간 팀들은 클럽 국가대항전(UCL, UEL 등)에서는 아예 기업색을 없앤 엠블럼과 유니폼을 사용한다.[69] 이 경우는 모기업 명칭인 한신 전기철도에 이미 연고지명(케이한신)이 들어간 케이스이다. 괜히 포항제철이 모기업인 포항 스틸러스(과거 명칭 포항제철 돌핀스)와 엮이는 게 아니다.[70] 모기업이 요미우리 신문으로 연고지는 도쿄다. 원정 유니폼에는 TOKYO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중이다. 다만 초창기 미국 원정 중 지어진 팀명이 도쿄 교진군(東京巨人軍)이었다.[71] 모기업이 주니치 신문으로 연고지는 나고야. 주니치가 중부일본의 약어이긴 하지만 '한신'과는 달리 평소 지역을 가리킬 때는 쓰지 않아 지역명 붙였다고 하기는 어렵다. 다만 이전에 팀명에 나고야군(名古屋軍), 주부닛폰 드래곤즈(中部日本ドラゴンズ), 나고야 드래곤즈(名古屋ドラゴンズ) 등으로 지역명이 들어간 적은 있다.[72] 다만 이쪽은 태생 자체가 현재 한신 타이거스 연고지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서 창단된 효고 현 구단이고, 아직도 블루웨이브 시절 연고지였던 고베시고베 종합운동공원 야구장을 제2홈구장으로 쓰는데다, 무엇보다도 팀의 족보 자체가 어딘가 꼬였는지라(...) 넣어도 오히려 영구까임권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건 오릭스 버팔로스,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문서 참고.[73] 다만 한진의 경우 내수기업이 아닌 이유도 있고 인지도면에서 한진보다 대한항공이 더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74] 이건 지역명 우선인 축구가 타 종목에 비해 기업명 호칭하는 경우가 적긴 하지만 연고명과 기업명을 같이 부르는 경우도 많고, 배구나 농구와 야구를 비교하면 기업명 언급 빈도는 큰 차이가 없다.[75] 이런 이유로 야구단이 있는 지자체도 딱히 지역명이 없다고 불만을 표시하지 않는다. 야구단의 모기업들이 향토기업이거나 야구단 모기업 회장들의 고향들이다보니 기업과 지자체의 끈끈한 연을 더 이어가고 싶어서 야구단을 핑계로 모기업의 지역투자를 유도하는 면이 더 크기에 지자체들은 오히려 기업명만 들어가는 것을 선호한다.[76] 전신은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77] 원래는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 시절부터 1999년까지 인천광역시+경기도+강원도+이북 5도가 광역 연고지였지만 2000년부터 서울특별시로의 연고지 이전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러한 연고 이전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되면서 결국 2007년 해체될 때까지 경기도 수원시수원종합운동장 야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했지만 당시 경기도는 SK 와이번스의 광역 연고지였고, 현대는 SK 구단에 아무런 대가도 내지 않고 이 수원야구장을 무단으로 사용했기에 실질적인 연고지는 아니었다. 이러한 이유로 2003년부터 2007년 해체될 때까지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연고지 내 고교 선수를 지명하는 1차 지명권 또한 행사하지 못하였다.[78] 2014년 이후로는 경기가 배정되지 않았다. 군산상고, 전주고가 NC 다이노스의 1차지명 권역에 들어가서 그랬다는 설이 유력하지만 1차지명 권역 배정은 제2구장 홈 경기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어 울산공고 야구부는 NC 다이노스 1차지명 권역 안에 있지만 울산 야구장은 롯데가 제2구장으로 사용한다.[79] 창원 NC 파크가 완공됨에 따라 원래 1군구장이었던 마산야구장이 2군 구장이 되었다. 이전 2군 구장인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은 히어로즈 2군이 2019년부터 사용하게 되었다.[80] 2016년 시즌부터 3시즌동안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계약했다.[81] 예를 들어 2006년 한화는 정규 시즌 성적은 3위이지만,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서 패했기 때문에 시즌 준우승으로 인정한다.[82] 그 이후 생긴 규정은, 전·후기 리그 2위 안에 든 4개의 팀에게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주되, 한 팀이 전·후기 모두 2위 안에 들면 그 팀은 부전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이고 두 팀이 전·후기 모두 2위 안에 들면 바로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규정이 처음으로 적용된 1986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하면, 리그의 상위 두 팀 순위가 전기에는 삼성-해태, 후기에는 OB-해태 순으로 되었지만 두 번 모두 2위를 한 해태는 한국시리즈 직행하고 오히려 한 번씩 1위를 한 삼성과 OB는 다른 한 번은 2위 안에 들지 못했다는 이유로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결국 한국시리즈 직행한 해태가 우승을 차지했다.[83] 삼성의 전후기 통합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무산되어 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만 존재한다.[84] 최초의 신인 선수 MVP.[85] 한국시리즈 최초 외국인 MVP.[86] 이 해 한국시리즈 MVP를 거머쥐며 KBO 리그의 3대 MVP(정규시즌 MVP, 올스타전 MVP, 한국시리즈 MVP)를 모두 거머쥔 최초의 외국인 선수가 됐다. 국내 선수 중 3대 MVP를 모두 석권한 사람은 이종범 단 1명.[87] 2011년엔 감독대행 신분이었다.[88] 최초의 외국인 감독 우승.[89] 공동 6위[90] 공동 6위[91] 6회 강우콜드 게임[92] 한화 이글스 청주 홈 경기 중계. 2019년 시즌부터 KBS청주 유투브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도 시청이 가능하다.[93] 2020시즌~[94] 2018년까지는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전경기를 중계하였으나 2019년 시즌부터 홈경기만 중계. (더블헤더 경기 시 두 경기 모두 중계) 2019년 시즌부터 부산MBC 유투브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도 시청이 가능하다.[95] 최효석 위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018년 4월 6~8일 경기는 결방[96] 금강일보 스포츠 칼럼니스트[97] 한화 이글스 평일 대전 홈 경기 중계[98] NC 다이노스 창원 홈 경기 중계[99] 매월 토요일 격주로 서울 연고팀 홈 경기를 중계하며, 포스트시즌에는 재량에 따라 총 일곱~열 경기를 중계한다. 2018년에는 예외적으로 넥센 히어로즈 홈 경기만 중계했다.[100] 롯데 자이언츠의 전 경기를 중계한다. (단, 더블헤더 경기는 한 경기만 중계) 2019년~2020년 시즌은 허형범 캐스터의 유튜브 채널인 허캐TV에서 보이는 라디오 시청이 가능했으며 2021년 시즌은 아프리카tv의 KNNsports에서 시청 가능.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KNN 러브FM을 통해 NC 다이노스의 전 경기를 중계했으며, 2019년 6월부터 케내네 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 시청이 가능했지만 2020년 시즌에는 중계에서 빠졌다.[101] 삼성 라이온즈 전 경기 중계[102] 2020년 5월 24일 키움vs롯데 경기 중계, 2021년 4월 11일 키움vs롯데 경기 중계[103] 한화 이글스 대전 홈경기 중계[104] KIA 타이거즈 광주 홈경기 중계[T] 105.1 105.2 105.3 기존 TV 방송중계 송출[중] 106.1 106.2 중계권 구입[108] 한화 이글스 대전 홈 경기 주 1회 중계[109] NC 다이노스 전 경기 중계[110] KIA 타이거즈 광주 홈 경기 중계[111] 2019년부터 라디오 중계는 중단되었지만 대신 기존 인터넷 중계를 확장시켜 진행했다.[112] 한화 이글스 화~목 홈경기 중계[113] MBC SPORTS+의 중계진을 공유했다.[116] #[117] 방송 커리어를 ESPN에서만 했던 베테랑 캐스터. 유명한 진행 방송으로는 'MLB 베이스볼 투나잇'이 있다.[118]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중계위원이면서 ESPN의 스포츠 캐스터이다.[119] 캘리포니아 에인절스를 포함하여 미국 내에서 7개 팀, 일본 내 1개 팀에서 활동한 야구선수. 현재는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120]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활동했던 투수.[121] 미국의 前 소프트볼 선수, 그리고 메이저리그가 시작된 이래 첫번째로 나온 여성 해설자.[122] KBO 인사이더, 해설위원 자격으로 1년 계약[123] 이는 사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경우 주요 선수들의 경우에는 아시아시리즈 엔트리에서 대다수 제외하고 신인선수만을 기용하는 경우도 잦다.[124] 그 외에도 야구장에서는 취식이 가능해, 일명 치맥을 즐기는 문화 역시 인기 스포츠 리그가 된데에 역시 크게 일조했다. 다만,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야구장 내 그라운드에서는 취식이 안 되며, 응원단도 홈팀 응원단만 오고 원정팀 응원단은 전체 관중의 50% 이상일때만 올 수 있다는 아쉬움이 남아있다.[125] 두 언어를 비슷하게 구사한다는 전제 하에. NPB 선수 응원가는 가사가 좀 복잡한 편이다.[126] 챔필 등 일부 구장에서는 지형적 이유로 반대로 정하기도 한다.[127] 허리의 벨트와 어깨 위 끝의 중간[128] 무릎의 아래 끝[129] 애초에 이전까지 말도 안되는 넓은 존을 쓰다가 전보다 좌우가 좁아지며 정상화 되어가던 것도 도하 참사 덕분이었다. 사실 위 아래가 박한 것은 NPB도 마찬가지이고 메이저리그에 비해 아시아 리그가 위 아래가 박한 편이다. 거기다 npb는 좌우가 넓지도 않다. 덕분에 NPB는 세계의 프로리그 중 가장 스트라이크 존이 타이트한 편이다. 그러나 NPB를 거쳐 MLB에 진출한 오타니 쇼헤이에 따르면 양 리그의 스트라이크 존은 MLB쪽이 바깥쪽이 약간 넓다고 언급했다. 최소한 높이 만큼은 이견이 없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130] 존에서 공 한두개쯤은 빠져도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팬들이 많다. KBO 리그가 이런 국제규격과는 더욱 동떨어진 우물안 리그가 되어가는 것에는 kbo와 심판의 의지뿐만이 아닌 팬들의 수준에도 그 이유가 있다.[131] MBC SPORTS+는 가끔씩 내보낸다., SPOTV는 아예 내보내지 않는다., 2020년부터는 SBS Sports도 스트라이크 존을 내보내지 않는다.[132] 최희암 감독은 농구 감독이지만 이 말은 인기가 있는 모든 프로 스포츠 선수들에 적용할 수 있는 말이다. 게다가 이 시기는 아직 팬서비스 개념도 자리잡기 한참전인 1990년대이다.[133] 트레이 힐만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감독 시절 부터 팬 서비스로 유명한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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