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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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사이트 종류
위키 엔진
개설일
사용언어
11개 국어
회원가입
의무
영리여부
비영리
소유자
DrEverettMann[1]
라이선스
현재상태
운영 중
홈페이지

1. 위키닷 기반의 창작 위키 사이트
1.1. 개요1.2. 상세1.3. 기타1.4. 유사 작품1.5. 알파위키에 등재된 SCP 목록1.6. 세계관1.7. 2차 창작물
2. 한국어 위키 사이트3. 관련 문서

1. 위키닷 기반의 창작 위키 사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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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편집]

SCP 재단은 각종 변칙적인 괴물이나 물건들을 확보 및 격리하는 가상의 비밀 조직 "SCP 재단"을 주제로 하는 창작 위키 사이트다. 정확한 장르는 어반 판타지이며[2] 쉽게 말하면 본격 현대 판타지도시전설(영미권이므로 크리피파스타)에 가깝다. 사진 매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주 내용이 글과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에서 소설로 분류할 수도 있는데 인터넷으로 투고되는 소설이라 인터넷 소설로 분류할 수도 있다. 유저들이 설정한 내용들을 위키에 올린 픽션이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SCP가 정말 있냐고 묻거나 있다고 하지 않는 게 좋다. 하지만 실제로 SCP 재단을 처음 접하게 된 사람 중에는 나름 디테일 있는 설정 탓에 실제 존재하는 비밀기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SCP는 확보 (Secure), 격리 (Contain), 보호 (Protect)의 약자이다. 그리고 특수 격리 절차(Special Containment Procedures)의 약자도 SCP가 된다.

원래 나무위키에도 위키 "SCP 재단"에 쓰인 문서들을 원문 그대로 번역한 문서들이 있었으나, 그 문서들 대부분은 나무위키와 SCP 재단의 CCL호환되지 않다는 것이 드러나 CCL이 맞는 리브레 위키의 SCP 재단 문서로 옮겨졌다. 일부 문서가 남아있거나 이후 토론 후 복구됐지만, 대부분은 네임드들이며 원문이 아닌 리그베다/나무위키에서 자체적으로 붙인 해석들만 남아있다.

1.2. 상세[편집]

원래는 웹에서 주워온 적당한 그림이나 사진에다 뭔가 그럴듯한 무서운 설정을 붙여가면서 놀던 것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되었다.

세계 각지의 초현실적인 것을 대중에게 새어 나가지 않게 비밀리에 확보, 격리,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상의 재단, "SCP 재단"이 관리하고 있는 초현실적인 물체, 현상, 장소, 생물, 인간들을 서술한다. 각 문서마다 '특수 격리 절차(Special Containment Procedures)'가 있어서 SCP의 관리법을 서술한다. 또한 이 항목들은 'SCP-XXX' 형식의 일련번호로 작성했고, 별칭이 하나씩 붙어있다. 재단 항목에서는 별칭이 아니라 이 일련번호로 부르는데, SCP-XXX는 '특수 격리 절차 XXX 번째를 적용할 대상'이라는 뜻이다.

단순히 초자연적이며 무섭지는 않은 것을 다룬 보고서도 많은 편이지만, 시초가 괴담집이니 만큼 굉장히 오싹한 보고서도 무지 많다. 보고서라는 감정이 배제되있는 형식으로 공포스러운 내용이 쓰여있다보니 더더욱 오싹하다. 특히 케테르 등급이라면 주의하자. 밤에 보면 잠을 못 이룰 보고서가 많다. 만약 당신이 오컬트마니아거나 공포물에 강하면 제외 그렇다고 해서 다른 등급이 상대적으로 강도가 덜하다는 것 역시 절대로 아니다. 등급은 무서운 정도로 구분하는 게 아니라 격리 유용성과 특성 이해도 등 내부적인 기준에 따라 부여한 것이기 때문. 오싹한 건 유클리드 등급이 많다.

특히 원본 사이트를 직접 돌아다니다 보면, 문서에 들어가자마자, 혹은 어느 순간, 매우 끔찍한 혐짤이나 오싹한 사진, 플래시가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충격과 공포를 경험할 위험이 있다. 이 원본 사이트는 이러한 종류의 공포유발 이미지들을 아무런 경고나 여과도 없이 그대로 내보내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둘러보다간 웬만한 쇼크 사이트 못지 않은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 심장이 약하다면 주의할 것.[3]

질 조절을 위해서 SCP 항목 페이지마다 +/- 평점 시스템이 있고, 이 평점이 -10 밑으로 내려가면 스탭만이 참여하는 삭제 투표로 가차없이 삭제한다.[4] 성공적인 SCP 항목을 작성하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걸 감안하면 살아남는 항목은 소수. 그러므로 그만큼 각 항목의 질은 뛰어나다.

사이트의 회원이 되려면 우선 사이트를 호스팅하는 위키닷에 회원가입을 한 뒤 사이트의 회원신청서에 나이, 주소, 그리고 지원하는 이유를 적어서 내야 한다.[5] 한국어 사이트는 이쪽, 영문 사이트는 주말에는 쉬는 걸로 추정된다.[6] 그 전에 가입 페이지신입 안내반드시 읽어야하며, 읽지 못할 경우 양식이 제대로 되어있더라도 가입이 거절된다. 만약 거절 사유를 듣고 싶다면 가입 신청서 내용을 가지고 관리자에게 문의하면 어떤 부분이 모자란지 알려준다.

내용의 일부를 블록(█)으로 글자를 가리거나 [데이터 말소]([DATA EXPUNGED]) 혹은 [편집됨]([REDACTED]) 이라고 써놓고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이 많다.[7] 또한 아직 작성되지 않은 항목도 [접근 거부], [ACCESS DENIED]라고 적어둠으로써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데 공개하지 않은 것뿐이라는 느낌을 준다.

1.3. 기타[편집]

2008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2012년에서야 리그베다 위키에 문서가 처음 나올 정도로 국내 인지도는 전무했다. 하지만 진작부터 한국이 배경인 SCP가 만들어지고는 있었다. 각각 2008년2010년에 만들어진 SCP-953과 SCP-800이 그 예.

SCP - Containment Breach라는 이름의 1인칭 어드벤처 게임이 있다. 이것 말고도 SCP-087 문서의 내용을 게임화한 것도 있고, 2015년 5월 24일에 The Foundation이라는 게임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2014년 5월의 설문조사로 영어권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남초 사이트임이 밝혀졌다. 그렇다고 남성들만 있다는 건 아니고 네임드 유저 중에 여성도 꽤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그저 취미로 창작을 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지망생이거나 아마추어 작가들도 유저 중에 다수 포진해 있으며, 심지어는 전업 작가도 SCP 창작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8]

초기에는 마이너한 크리피파스타 창작물이 모여서 구축된 소규모 설정위키였던 SCP 재단이 현재와 같이 대중화된 것에 대해 초창기 멤버들은 적잖이 당황스러운 감정도 있는 모양. 잭 브라이트 박사로 유명한 올드 멤버 The Duckman은 한국어 SCP 재단 위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존나 충격적이야. 아니, 그러니까 이건 그냥 내가 취미로 하는 거였고, 내가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을 뿐인데… 이제는 그냥, 거대해졌어. 6만 어쩌고 하는 회원들, 비디오 게임, 스핀오프, 다른 언어로 번역되기까지… 그냥 '씨발, 돈 받았어야 했는데' 라니까.

사진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존재한다. SCP 창작자들이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을 바탕으로 SCP를 창작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저작권 문제가 존재한다. 특히나 SCP-173의 경우 일본의 카토 이즈미라는 일본의 예술가의 조각상 사진을 바탕으로 작성된 SCP인데, SCP-173은 SCP-CB등 여러 2차 창작 되는 과정에서 원출처인 카토 이즈미에 대한 디자인 출처 표기가 되지 않아 여러모로 문제가 있었다. 다만 추후에 SCP 재단 측에서 카토 이즈미 측에게 상업적 용도가 아니라면 디자인을 사용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아냈고 오히려 카토 이즈미도 SCP-173 덕분에 자기 작품이 유명해졌다고 좋아하면서 좋게 마무리 되긴 했다. 다만 SCP-173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별도의 사진 원저작자로부터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은 SCP들이 여럿 있다. 대표적으로 SCP-131, SCP-2521, SCP-682, SCP-895 등에서 사용된 사진이 무단 도용된 사진이다. (각 문서별 사진의 원본 목차 참고 바람.) 이러한 문제가 지적되자 현재는 작품에 사용할 사진은 대개 CCL이 선언되어 저작권 문제가 없는 사진으로 골라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문제는 적은 편이다.

1.4. 유사 작품[편집]

SCP 재단과 같이 특정 기관이 초자연적인 존재나 물건들을 관리, 감독한다는 크리쳐물, 오브젝트물 장르는 SCP 재단 말고도 여러 개가 있다.

위험한 초현실적 존재들을 격리하고 관리하며 그로부터 학살당하는데 이득을 보는 데 중점을 맞춘 한국로그라이크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은 SCP 재단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다.

초자연적 물건들을 다룬다는 점은 미국 드라마 로스트 룸, 웨어하우스 13과 통하고 초자연적 현상이나 존재들을 다룬다는 점은 영국 드라마 닥터후, 영화 캐빈 인 더 우즈와 통한다. 또한 초자연적 물건/초자연적 생명체를 모두 다루는 토치우드와도 비슷하다. 참고로 로스트 룸, 토치우드는 SCP 재단보다 먼저 시작되었지만 웨어하우스 13, 캐빈 인 더 우즈는 SCP 재단이 생긴 이후에 나온 작품이다.

닥터후의 경우는 이중에서 SCP 재단과의 유사점이 가장 많은 작품이다. 이 중에선 닥터후가 먼저 생긴 게 있고 SCP 재단이 먼저 생긴것도 있다. 아래는 그 예시들.
  • 우는 천사 - SCP-173: 누군가의 시선을 받고있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엄청 빠른 속도로 움직여 주변 생명체를 공격한다. 따라서 눈을 깜박이면 안 된다. 발표 날짜 자체는 SCP-173가 먼저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우는 천사가 먼저 생겼다.[9]
  • 사일런스 - SCP-055 - 코메이지 코이시: 보고있을 때만 그 존재를 인지할 수 있으며 보지 않게 되는 순간 그 존재에 대한 기억을 잃는다. 발표 날짜는 SCP-055가 먼저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사일런스가 먼저 생겼다.[10]
  • 토치우드 - SCP 재단: 정부, 경찰, 사법권을 초월하며 활동하며 초자연적 생명체나 물건들을 격리, 연구하는 비밀 기관. 또한 목격자들에게 기억 소거제를 먹인다는 점도 유사. 이 역시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11]
  • 자각 필터 - 안티 밈(Anti-meme)과 정보오염: 정신적으로 무언가에 대한 정보나 대상을 인지, 자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기술력.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12]
  • Blink 에피소드 - SCP-315: 비디오 테이프에 이미 녹화되어 있는 남자와 대화를 한다는 컨셉.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13]
  •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 - SCP-005: 어떤 잠긴 문이든 열 수 있는 만능 열쇠.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14] 다만 이 경우엔 '어떤 잠긴 것도 여는 만능 열쇠'라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흔해서 딱히 뭐가 원작이라 따지기 힘든데다가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는 그 외에도 여러 기능이 있어서 비교하긴 그렇다.
  • 네더스피어 - SCP-2718: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후세계, 현실에 있는 육체가 느끼는 감각을 이곳에서도 그대로 느끼게 된다. SCP가 먼저 생겼다.[15]
  • 드림로드 - SCP-990: 드림워킹, 즉 꿈 속을 오가는 능력을 가진 남자. SCP가 먼저 생겼다.[16]
  • 배쉬타 너라다 - SCP-017: 숙주의 그림자를 흡수해 기생하는 생명체.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17]

이렇게 두 작품 간의 유사점이 많다. 이 덕분에 닥터후 팬덤과 SCP 재단 팬덤 간의 교집합이 상당히 많은 편.

SCP-173는 2007년 봄에 4chan /x/ 게시판에 처음 투고되었는데 이는 우는 천사가 처음 등장한 닥터후 Blink 에피소드 방영일인 2007년 6월보다 몇 개월 앞서있다. 다만 닥터후는 특정 에피소드만 독자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 해당 시즌 전체 에피소드를 모두 촬영한 다음 시간을 두고 방송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나리오 작성, 촬영, 방영까지 1년 이상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면 Blink의 시나리오 작성 자체는 SCP-173보다 먼저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18]

사실 닥터후는 특정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각본을 쓰고 촬영을 하는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고 거기다 모팻은 자신이 메인 작가를 맡을 날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SCP 재단의 경우 개인 혼자가 그냥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바로 인터넷에 투고하면 되기 때문에 구상 자체는 모팻이 더 빨리 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으므로 '누가 먼저인가'를 논하자면 닥터후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

다만 우는 천사를 최초로 만들었을 당시에는 SCP-173을 몰랐을지라도 이후에 등장한 우는 천사는 SCP-173을 상당히 오마주 한듯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천사들의 시간 / 육체와 돌(The Time of Angels / Flesh and Stone) 에피소드에 나온 우는 천사는 '목을 꺾어 죽인다'라는 설정을 추가해 SCP-173과 더 비슷해졌다. 거기다 격리실 비슷한 곳에서 촬영된 우는 천사의 CCTV 화면도 묘하게 SCP 재단의 모습과 비슷하다.

또한 닥터후의 'The Power of Three' 에피소드나 'The Day of The Doctor'의 '블랙 아카이브'등 시즌5 이후 묘사되는 UNIT이 묘하게 SCP 재단스러운 느낌이 강화되었다.

사실 닥터후나 SCP 재단이나 그냥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우연히 비슷한 아이디어를 많이 배출해낸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스티븐 모팻도 SCP에게 어느 정도 영감을 받고 있는 것 같고 SCP 재단 위키의 일부 창작자들도 어느 정도 닥터후에 영감을 받고있으니 서로 서로 영감을 주고받고 있는 공생 관계랑 비슷하다.

일단은 여러 작품들을 통틀어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오브젝트나 크리쳐들을 연구하고 격리하는 집단'이라는 설정에는 닥터후가 가장 앞서있다. 올드 시즌부터 등장한 닥터후의 UNIT 역시 외계 기술력 및 외계인들을 격리, 연구하고 있으며 UNIT이 처음 등장한 닥터후 The Invasion 에피소드의 방영일은 1979년이다. 물론 '이계 기술력 및 외계인들을 격리,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 본격적으로 부각된 것은 닥터후의 토치우드로, 토치우드 설정이 처음 등장한 닥터후 Army of Ghosts 에피소드 방영일은 2006년 7월이며 스핀오프 시리즈인 토치우드의 방송일도 2006년 10월이다. 이는 SCP 재단, 로스트 룸, 웨어하우스 13, 캐빈 인 더 우즈 등 비슷한 장르들보다도 더 앞서있다.

1.5. 알파위키에 등재된 SCP 목록[편집]

유명한 SCP들을 모아놓은 목록이다. 다른 SCP를 접하기 전에 한번씩 봐두면 좋을 것이다.

1.6. 세계관[편집]

1.7. 2차 창작물[편집]

  • SCP - Containment Breach
    SCP 재단을 기반으로 한 게임 중 첫번째로 유명세를 얻은 공포 게임. 뛰어난 SCP 재현과 퀄리티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이 게임을 통해 SCP 재단에 입덕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했다. SCP 재단은 몰라도 이 게임을 아는 사람들은 많다.
  • The Foundation
    현재 개발중인 SCP 재단 게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처럼 SCP들을 관리하고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 Six-Eight-Two
    SCP-682를 주제로 한 게임. 퀄리티도 떨어지고 인지도따위 소멸한지 오래인 아마추어 SCP 게임들 중에서는 그나마 높은편이지만 역시 SCP - Containment Breach에 비해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
  • SCP-087/게임
    SCP - Containment Breach의 제작팀이 만든 공포 게임. SCP-087을 주제로 했으며 국내 아프리카 TV BJ들이 몇번 했을정도로 국내 인지도가 높다.
  • 환영합니다. 여기는 환상향, 혹은 SCP재단. 우리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SCP 재단과 동방 프로젝트의 크로스오버 팬픽. 해외에서 만들어졌고 제법 인지도도 갖춘 위 작품들과 달리 한국에서 생성된 개인이 만든 팬픽이라서 크게 저명성이나 인지도는 없다. SCP 팬덤 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다반사, 오히려 동방 프로젝트 팬덤 내에서 더 알려져있는데 사실 동방 팬덤 내에서도 여러 호불호가 갈리긴 한다. 게다가 동방 프로젝트는 SCP 재단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꽤 있다.

2. 한국어 위키 사이트[편집]

SCP 재단
사이트 종류
위키 엔진
개설일
공식 개장일
사용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의무
영리여부
비영리
소유자
shfoakdls[19]
현재상태
운영 중
홈페이지

원래 팬사이트중 하나였던 네이버 카페 SCP 대한민국 지역사령부의 번역가 및 스탭이 참여하여 한국어 위키를 제작했다. 2012년 8월 10일 제작이 시작되었으며, 임시개방이 2012년 10월 15일 이루어졌다. 그리고 임시개방 이틀 후인 10월 17일에 SCP 재단에서 공식적으로 한국어 위키사이트로 채택되었다. 첫 생성 당시 포럼 역할을 SCP 대한민국 지역사령부 카페에서 맡았으나 2013년 1월 16일 해킹으로 인한 카페의 폭파로 포럼은 위키 자체 포럼에서, 샌드박스샌드박스 홈페이지가 새로 제작되어 맡게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SCP 대한민국 지역사령부 카페 해킹 사건 문서 참고.

사이트에 가입하는 방법은 영문 SCP 재단과 동일한데, 위키닷에 가입한 뒤에 읽으라는 신입 안내 문서를 반드시 읽고 신청서에 나이, 좋아하는 SCP와 그 이유, 참여하는 이유를 적어야한다. 만약 문서를 다 읽었는데도 떨어진다면 다시 보는 걸 권장한다.

한국어 위키에서 창작되는 SCP와 이야기는 본사의 번역물과 구분해서 SCP-KO한국어 이야기로 따로 분류한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꽤나 마이너한 장르다보니 본사보다는 인원수가 한참 딸린다. 그래서 -10이 되지 않아도 평가가 낮은 문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삭제되니 이점 참고하길 바란다.

몇몇 SCP-KO 문서들은 SCP 문서 치고는 재미있기도 하다. 하지만 대구 지하철 참사이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안타까운 사연을 다룬 SCP-KO 문서들도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상당히 약을 빨고 있다. 토론, 특히 본인들이 쓴 SCP-KO을 평가하는 토론보다도 번역된 항목의 토론창에 들어가보면 온갖 뻘소리가 난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이트 명칭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SCP 재단 한국 지부라는 블로그가 따로 존재하는지라 위키 내에서 한국 지부라고 칭하는 경우 주의를 들을 수 있다. 그나마 지부 쪽이 잠수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서 이전처럼 심한 반응이 나오지는 않는 편. 지부라고 썼다고 비추천을 주거나 그러지는 않고, 적절하게 수정하도록 알려준다.

이전까지는 한국 위키로서 kr을 도메인과 SCP 분류에 사용했는데, 2014년 들어서 도메인을 http://www.scp-kr.net 에서 http://ko.scp-wiki.net으로 변경하면서 SCP-KR을 SCP-KO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국 SCP'에서 사이트명에 맞게 '한국어 SCP'로 변경되었고, 명칭과 함께 일괄적으로 항목이 KR에서 KO로 대량수정되었다. 샌드박스 도메인과 채팅방 주소 등에서 KR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2014년 2월에 사이트 디자인을 영문 사이트와 같게 변경했다. 거기다가 반응형 웹 사이트로 마개조해둬서, PC로 접속하면 PC 화면, 모바일로 접속하면 모바일 화면으로 뜬다. 덕분에 한국어 위키는 PC 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분리하는 번거로움을 피하면서도 모바일 이용자를 배려할 수 있었고, 이게 꽤나 성공적이어서 2015년 4월에는 본사 운영진이 한국어 위키에 방문해서 해당 코드를 배워갔을 정도다. 게다가 위키닷의 주요 인터페이스를 한국어화한 것도 여기 스탭.

2014년 10월, 일부 회원과 트위터 등지의 SCP 팬들 사이의 마찰이 있은 후 자성의 노력을 보이고 있다. 신규 독자와 위키 외부의 독자들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대대적인 개혁을 시작했다는 듯. 소식지 발행이나 사이트 구조 개선 등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고 있다.

2015년 3월 9일, 소식지 엣씨판 1호를 정식 공개했다. 소식지 블로그#도 오픈. 이번에 공개된 1호는 한국어 위키를 중심으로 제작했지만, 앞으로는 위키 회원이 아니라도 재단 독자라면 누구나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같다. 2015년 12월 29일, 엣씨판 2호가 제작, 공개되었다.

2016년부터 소식지 블로그는 일주일마다 한국어 위키에 새로 올라온 글을 소개하는 중이다. #

3. 관련 문서[편집]

[1] 2014년 현재 영문 위키 최고 관리자. 유료 계정 문제로 최고 관리자는 변경될 수 있다.[2] 2014년 3월에 강령 페이지를 개정하면서 장르를 "도시 판타지"라고 명시했다.[3] 과거 리그베다나 나무위키에서 SCP 재단의 항목들을 적을 때에는 이런 종류의 이미지들은 대부분 링크로 처리해 가려놓은 적이 있다.[4] 작성 직후 24시간의 유예기간이 주어지며, 그 전에 -25이하로 내려간다면 유예기간을 무시하고 바로 삭제 투표를 시작한다.[5] 현실과 소설을 구분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요소가 강하므로, 굳이 자세하게 서울시 종로구... 하고 적을 필요는 없다. "대한민국"이라고만 적어도 충분히 받아준다. 한국어 위키는 가입하려는 사람이 부담감을 느끼는 걸 고려하여 주소를 "좋아하는 SCP 및 그 이유"로 대체했다.[6] 관리 자체를 쉬는지 주말동안 평점이 -100을 돌파하여 월요일에 삭제한 항목도 있었다.[7] 이 말소된 데이터를 야심차게 공개한 SCP 항목 SCP-835가 있는데, 여러모로 충공깽이다. 말소 뒤에는 상상 그 이상의 것이 있고, 또한 정보를 검열해두고 내용은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이유도 알 수 있었던 항목. 당연히 정신건강에 나쁠 가능성이 큰 항목이니, 볼 때 주의하자.[8] 일례로, 영화 크로니클의 각본을 담당했던 프로 각본가 맥스 랜디스SCP를 작성하였는데, 작가의 유명세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작품 자체의 평이 좋은 편이다.[9] SCP-173은 2007년 봄에 생겼고, 우는 천사가 처음 등장한 닥터후 시즌3 10화는 2007년 6월이다. 하지만 닥터후는 한 에피소드만 독립적으로 나오는 게 아닌 한 시즌 전체를 다 촬영하고 약간의 기간을 둔 뒤 방송하기 때문에 시나리오 집필부터 실제 방송까지 대략 2~3년의 시간이 걸리는 걸 감안하면 우는 천사가 먼저 생겼다고 보는 게 맞다. 자세한 건 아래의 상세 설명 참고.[10] SCP-055가 생긴 날짜는 2010년 12월 5일이고, 닥터후에서 사일런스가 첫 출연한 에피소드인 시즌6 1화는 2011년 4월 23일에 방영되었다. 이것만 보면 SCP-055가 먼저 생겼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닥터후는 2010년 4월 3일에 방영된 시즌5 1화부터 사일런스에 대한 떡밥을 뿌리기 시작했으니 적어도 사일런스에 대한 구상은 이 이전부터 하고있었다는 말이 된다. 또한 2010년 6월 12일 방영된 시즌5 11화에서도 사일런스가 아주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아이디어 구상 자체는 사일런스가 먼저 되었다.[11] 토치우드 설정이 처음 등장한 닥터후 Army of Ghosts 에피소드 방영일은 2006년 7월이다. 이는 SCP 재단이 시작한 2007년보다 앞서있다. 스핀오프 시리즈인 토치우드도 2006년 10월 22일 첫방송 되었으니 여전히 토치우드가 앞서있다.[12] 일단 '밈적 효과'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생긴 SCP 문서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닥터후 세계관에서 자각 필터가 처음으로 언급된 토치우드의 Everything Changes 에피소드 방영일이 2006년 10월 22일로 2007년에 생긴 SCP 재단보다 먼저 앞섰다.[13] Blink 에피소드 방영일은 2007년, SCP-315 생성일은 2010년이다.[14]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는 1968년 방송된 닥터후 올드 시즌 5에서 처음 등장했다.[15] 네더스피어가 처음 언급된 닥터후 시즌8 1화 방영일은 2014년 8월 23일, SCP-2718 생성일은 2014년 5월 8일.[16] SCP-990 생성일은 2009년 4월 8일이고 닥터후 드림로드가 나오는 Amy's Choice 에피소드는 2010년 5월 15일에 방영되었다.[17] 배쉬타 너라다 등장 에피인 Silence in the Library의 방영일은 2008년 5월 31일, SCP-017의 창작 날짜는 2008년 7월 28일.[18] Blink의 작가 스티븐 모팻은 우는 천사라는 설정을 구상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어느 날 아들과 함께 공동묘지에 갔던 모팻은 잠겨 있는 묘지 안에 눈을 가린 천사 동상이 있었으나 얼마 뒤 그 묘지에 가보니 묘지는 그대로 문이 잠겨있는데 천사 동상은 사라지고 없었던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우는 천사에 대한 에피소드를 썼다고 한다.[19] 참고로 닉네임을 두벌식 자판에서 한글로 바꿔서 그대로 치면 노래마인이 되는데, 이렇게 읽는게 맞다(...) 가끔씩 그냥 슈퐉들스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