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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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의 정의를 지키는 전사다![1]

1. 개요2. 설명3. 문제점4. 비판
4.1. 인종/성별/LGBT 쿼터 강요4.2. 뒤틀린 반(反) 외모 지상주의4.3. 인종적 스테레오타입 강요4.4. 미디어 개입4.5. 선택권, 인권 침해 문제4.6.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4.7. 반기독교적 성향과 이중잣대4.8. 사회과학, 자연과학적 무지와 편견4.9. 반이스라엘, 친팔레스타인4.10. 언더도그마4.11. 강약약강 및 선택적 인권 운동
5. 원인6. 영향력 관련
6.1. 의외로 강하지는 않은 영향력6.2. 예상 외의 영향력6.3. SJW로부터 자유로운 일본 문화
7. 용어 남발에 대한 비판8. 기타9. 관련문서

1. 개요[편집]

2010년대에 영어권에서 유행하는 인터넷 용어이다. '소셜 저스티스 워리어(Social Justice Warrior)'의 약자이며, 보통 각단어의 앞글자만 따서 SJW라고 쓴다. 한국어로는 직역하면 '사회 정의의 전사들' 또는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의 전사들', 혹은 의역하면 아래의 PC충, 프로불편러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주로 극단적인 리버럴 성향의 인물을 비하하는 데 쓰이는데, 이 용어는 다른 것보다도 정치적 올바름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게 다르다. 다른 별칭은 다른 사람들의 언행을 항상 감시하고 교정하려 든다는 점에서 PC 경찰(Political Correctness Police).

한국에서는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2015년도 이래 '蟲(충)'이라는 접미사가 하도 많이 쓰이다 보니 'PC충'이라는 표현도 등장하였다. 한국에선 주로 SJW보단 PC충, 프로불편러 등을 사용한다.

2010년대 후반~2020년대에 접어든 이후부터는 대안 우파 일각을 제외하고는 SJW란 단어 자체는 잘 쓰이지 않게 되었며, 그 대신 보통 '(텀블러, 트위터 등 사이트) is at it again' 등으로 SJW들이 본진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는 사이트 전체를 싸잡아서 까는 추세가 되었다.

2. 설명[편집]

주로 인터넷에서 사회 정의정치적 올바름을 이야기하며 적극적으로 토론을 벌이는 사람을 가리킨다. 성평등, 성소수자 문제, 인종 차별 문제, 종교 문제, 경제적 불평등 등의 문제에서 평등(Equality)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주 서식지인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특히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기회의 평등뿐만 아니라 결과의 평등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원래 '소셜 저스티스 워리어(Social Justice Warrior)'라는 단어는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긍정적 의미로 사용되던 용어였지만, 2014년에 있었던 게이머게이트 사건 이후로 트위터를 통해 부정적인 의미로 확산되었다. 현재는 정치적 올바름에 지나치게 경도되어 성차별, 호모포비아, 가부장제, 인종차별 등의 다양성(diversity) 문제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서구권에서 SJW는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 등의 SNS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영화, 드라마, 게임 등에서의 다양성 이슈에 민감히 반응한다. 역사적으로 인종차별 문제에 민감히 반응했던 미국의 경우에는 예전부터 백인 위주의 영화에 흑인 캐릭터를 한명 끼어넣는 토큰 블랙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SJW는 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작품성을 '다양성 이슈를 얼마나 잘 담아냈는가'라는 한가지 기준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잦다. 특히 기레기영화 평론가들 중에서 이런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쯤 되면 이름만 기자/평론가고 그냥 자기가 옹호하는 사상만 빨면서 정치질을 일삼는 선동꾼이나 사이버전사.

연령대가 10대 후반에서 20대에 많이 걸쳐 있으며, 30대 초중반대의 일부도 해당된다.[2] 텀블러같은 경우에는 특유의 힙스터 문화와도 겹쳐서 성소수자를 가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즉 팬픽이반과 비슷한 현상이다.

SJW의 특징 중에 하나는 '저격(call-out)' 문화인데, 인종차별, 성차별, 성소수자 차별 등의 문제에 대해 논란을 일으킨 인물에게 몰려가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끊임없이 비난을 쏟아내는 행동 양상이다. 쉽게 말해 반동이다! 전위대! 전위대!의 21세기 버전. 정보화 시대시위 문화라고 볼 수 있지만, 반면에 특정 인물에 대해 인격 모독을 가하고 그 인물의 발언 기회를 박탈하는 부작용이 있다. 예를 들어 지성의 암흑망 문서에 있는 브렛 와인슈타인이나 제임스 다모어의 경우가 그것. 또한 조던 피터슨, 벤 샤피로, 데이브 루빈 등 정치적 올바름에 비판적인 인물이 대학교에서 강연을 할 때에도 SJW들이 몰려와서 물리적 수단을 동원해 강연을 취소시키려고 시도하여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LA 타임즈 뉴스 기사

여담으로 극우 세력들은 SJW들이 문화적 마르크스주의(Cultural Marxism)에 기반해있다고 헛소리하기도 한다. 그러나 SJW들은 대게 마르크스주의를 이해할 만큼 배움이 깊은 경우는 소수이다. 오히려 신변잡기나 언행에 집착하는 SJW는 마르크스가 가정부를 괴롭히고 임신까지 시킨 사실 때문에 마르크스를 여성혐오자 백인남성이라고 간주하고 그러한 마르크스주의를 서구 백인 남성의 것이라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극우 세력의 주장은 마르크스주의가 이상국가로 가기 위해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필요하다고 본 것처럼, SJW들이 이상적 문화로 가기 위해 PC독재를 추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0년대 중반까지는 인터넷에서 제일 강력한 영향을 행사하는 정치 집단이었다. 2010년대 후반에 들어 이들의 트롤링이 극심해지자 반대 세력인 대안 우파가 득세하며 많이 위세가 밀렸지만 여전히 SJW들의 본진에서는 극단주의적인 사상이 많이 전파되고 있다. 사실상 대안 우파와 함께 인터넷 정치극단주의의 양대산맥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주로 다니는 일반적인 사이트들에서는 201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사실상 멸종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력이 약해졌고, 대신 대안 우파가 반사이익을 얻어 이러한 일반적인 사이트들에서 어마어마하게 득세하고 있다. 물론 그렇게 확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대안 우파 역시 인터넷 세상 밖에서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의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 실패와 그 이후 벌어진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을 기점으로 반사회적 정치 집단이라는 여론의 눈초리를 받으며 사회적인 견제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말이다.

3. 문제점[편집]

[3]
정치적 올바름에 과도하게 집착하며, 차별적 의도가 없었던 것이라고 해도 웬만한 것들에 죄다 꼬투리를 잡으며 사회의 모든 것들은 정치적 올바름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해당 이슈에 무관한 사람들에겐 관심보다는 염증을 불러일으킨다는 비판을 받는다. 예를 들자면 백인 등의 다수민족을 상대로 역차별을 시도하고, 비만인을 단순히 존중하는 차원을 떠나서 날씬한 사람들을 비하하고 비만이 전혀 건강에 문제없다고 우기는 등의 행동거지를 보인다. 이젠 텀블러페이스북 등지에서도 자제 좀 하자는 의견이 극소수이지만 나오고 있고, SJW라는 단어와 엮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기호학자인 움베르토 에코는 이들의 행동을 두고 개인을 존중하려는 취지는 좋지만 정작 약자에 대한 옹호가 아닌 불이익을 받을 예정인 강자의 자기옹호에 불과하며, 그에 따른 강자의 강요로 새로운 근본주의, 불관용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적한다. 그래서 에코 본인은 SJW 중에서도 미국정치적 올바름을 거의 혐오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싫어하며 그의 저서인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4]에서 몇 개의 에피소드를 할애해 신나게 비꼬고 있다. 미국의 영화 평론가로저 이버트 역시 마찬가지로 'PC 경찰'들이 지겹다고 토로한 적이 있다.

4. 비판[편집]


유튜버 Lost Pause의 <TUMBLR "FIXES" ANIME> 영상. 여기서 SJW의 성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5]

SJW의 큰 문제점은, 불의하지 않다고 해석될 여지가 충분한, 혹은 불의하다고 해석될 근거가 전무한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도덕적, 정서적 만족감만을 위해 다른 사람이 처한 입장,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언PC한 점에 있다.[6]

범죄나 반사회성을 합리화하지 않더라도, 자신들이 '생각하는' 올바름에 100% 부합되지 않게 '보인다면', SJW들은 그 상대방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정당화한다. 범죄행위나 반사회성이 아닌데도 누군가의 자의적 판단에 100% 부합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통제하거나 무조건 못하게 제재를 가할 근거는 없다. 자신의 감정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타인의 말과 취향, 행동을 제약, 검열, 통제할 권리는 당연히 없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다양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작 그 다양성이라는 가치에 사로잡혀 누구보다도 반PC적이고 편협하며, 차별적인 짓을 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거쳐 나온 작품은 사실상 프로파간다라고 불려도 좋을 정도로 원색적이고 노골적이기도 하다.

4.1. 인종/성별/LGBT 쿼터 강요[편집]

어떤 매체가 됐건 간에 반드시 인종, 성별적으로 고루 분포된 캐스트를 강요한다. 대놓고 따지기 보다는 SJW 성향의 미디어들이 "왜 XX 작품은 XX밖에 없는가" 식의 칼럼을 써서 지적하는 식이다. 사실 특정 문화와 인종을 기피하는게 딱 보이는 작품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고증을 따지자면 그럴 이유가 딱히 없거나 원래 그럴 수가 없는 작품에까지 저런 걸 강요해대니 문제인 것이다. 실제로 흑인이 미합중국 해병대에선 운전병이나 조리병 등으로만 배치되어 최일선 총격전 장면의 해병대 보병 등 전투원들은 대부분 백인인 게 고증에 맞던 제2차 세계 대전이 배경인 아버지의 깃발에 대해 "왜 흑인이 거의 안 보이냐, 백인우월주의적인 영화다!" 라며 헛소리를 한 스파이크 리 감독에게[7]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직접 "그땐 해병대 전투부대는 백인 천지였는데 뭔 개소리냐?" 하고 응수한 적이 있다.[8] 장고: 분노의 추적자도 백인우월주의 영화라고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헛소리를 지껄이자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흑인 노예 장고가 자유가 된 후 연마한 총 솜씨로 백인 악덕 노예주와 그 부하들을 쏴죽여대는 내용인데, 오히려 백인차별 아니냐는 반박을 들을 정도로 흑인 주인공이 무쌍을 찍었다. 2017년에 개봉한 영화 덩케르크1987 등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여자와 유색인이 주도적인 배역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황당한 비난을 하는 PC충들이 등판했다가 현실 1984 비웃음만 들었다. 이런 비난을 받기 싫어서 일부러 다양성을 표현하면 고증오류가 되는 설정으로만 작품을 창작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다만 성별 문제는 이 대응도 안 통하는 경우가 종종 등장한다. 남자들만 나오는 전쟁영화에 '여자는 1990년대에 발명된 게 아니다!'는 식으로 대꾸한다. 어떻게든 여자를 넣어 주요인물로 부각하라는 소리. 그런데 2020년에는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에 아카데미상까지 동참하고 말았다. 작품상 수상 자격에 여성, 성소수자, 소수 인종 등의 참여를 조건으로 정함으로써 영화 제작자들에게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하기 시작한 것.#

각종 매체에서든, 실제 일상에서든 수동적인 사람들 중에는 수동적인 여성도 존재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무시하고 그런 여성 캐릭터 하나가 존재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작품 하나를 다 까내린다. 그들의 시각을 그대로 반영한다면 개연성이나 설정 같은 건 싹 다 무시한 채 등장하는 모든 여성이 캐릭터로서의 개성까지 버리면서 본인이 주체적이라는 것을 주장해야 하며, 딱히 흑인이 나오지 않아도 되거나 아예 나올 일이 없는 시대나 공간적 배경에서도 흑인이 등장한다. 자신들의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괜찮은 부분이 있더라도 그걸 싹 다 무시하고 비난하며, 반대로 조금이라도 페미니즘-반차별주의적으로 해석할 만한 내용이 포함되었다면 그것이 얼마나 주제의식과 관계가 있는지와 관계없이 작품을 과대평가하거나, 제작자가 의도한 바가 무엇이느냐에 상관없이 주제를 페미니즘-반차별주의로 포장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SJW는 화이트워싱이라는 말을 '할리우드의 오랜 관습'이라는 이름의 폐단과 차별을 비판할 때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마다 다 다르게 그릴 수 있는 캐릭터의 피부색이 자신의 기준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이 (본인들이 보기에) 만만해 보이는 서브컬처계 종사자와 아이돌 팬을 공격할 때 이용하는 등 자의적 의미로 곡해해 약자를 공격하기 위해 이용하기도 한다.[9]

부산행의 왓챠 평가와 네이버 평가 페이지에 주체적인 여성이 나오지 않았다는 코멘트가 늘어난 것을 보면 한국에도 이러한 현상이 생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외의 예를 들자면 2016년작 고스트 버스터즈나, 유색인종을 colored라고 언급했다가 욕을 먹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예 등이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언론 및 미디어계의 반 트럼프 기류가 주류가 되면서, 헐리우드 영화계에서는 정도는 다르지만 어떤 형태로든 PC적인 시도를 영화에 삽입하는 것이 일종의 마케팅 포인트가 되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속 삽입된 몇 가지 대사들이나 캐릭터 인종 설정이 화제가 되고 비평가들의 호평요소로 사용되는 것도 그 예이다. 고스트버스터즈(2016)처럼 그에 의존하는지 아닌지 경중에는 차이가 있으나, 어떠한 정도건 평판에 영향을 끼치려는 요소로서 의도적으로 사용됨은 사실이다.

웃기게도 이 중에서도 성별 부분에서는 아래와 같은 식으로 이중잣대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에서도 페미니즘이 확산된 후 트페미 등을 중심으로 좀만 본인들 심기에 불편하다 싶으면 특유의 강력한 집단화력으로 신고 등을 넣어 방송 프로그램의 노잼화를 만드는 큰 이유 중 하나로 비판받기도 한다.

심지어 SJW들이 이런 식의 사이버 불링으로 사실상의 살인을 저지른 막장스러운 사건까지 터트리기도 했다.[10] 캐나다 포르노 배우 어거스트 에임스(August Ames)의 자살 사건이 있는데, 그녀가 게이 포르노 배우들이 비성소수자 포르노 배우들과 동일한 수준의 성병검사를 받지 않아 그로 인해 에이즈 감염을 우려해서 게이 포르노 촬영 전력이 있는 남자 배우와의 촬영을 거부한다는 말을 했고 그 이유로 SJW들이 트위터에 몰려가 호모포비아라며 질타했다. 결국 에임스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시체로 발견됐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어거스트 에임스도 SWJ들이 그렇게나 비호해주는 성소수자에 포함되는 양성애자였다. 결국 SJW들은 그저 오만한 선민사상으로 자기들 눈 밖에 난 대상이라면 누구라도 가리지 않고 괴롭혀 죽음으로 내모는 족속들임을 인증한 사례다.[11]

이젠 LGBT가 나오는 것뿐이 아니라 캐스팅되는 배우 역시 역할과 성 정체성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한다. 스칼렛 요한슨이 트랜스젠더 역할에 캐스팅되자 나온 일부 사람이 '요한슨은 트랜스젠더가 아니라고' 반발했다.# 트랜스젠더 배우가 캐스팅되었다면 더 좋았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성소수자 배우가 트랜스젠더 역할을 맡으면 안된다는 법은 없다. 반대로 트랜스젠더 배우가 트랜스젠더가 아닌 역할을 맡지말란 법도 없고.

4.2. 뒤틀린 반(反) 외모 지상주의[편집]

모든 사람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차별하지 말 것을 강조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객관적으로 추한 것을 아름답다고 우기거나 아름다움을 일부러 거부한다.

사실 그냥 놔두고 보면 존중할 수도 있는 의견이긴 한데, 개개인마다 보는 눈이 다른 것을 '네가 틀렸고 무조건 나를 존중해라.' 식으로 밀어붙이는 게 문제. 현실에서 못생긴 사람이라고 차별하는 건 당연히 문제지만 자본주의에서 제작되는 매체는 당연히 만드는 사람과 주된 소비층의 취향이 반영될 수 밖에 없다.

비만인에 대한 차별은 잘못된 것이고 시정해야 하지만, 비만이 주는 의학적 부작용은 사실이다. 그런데, 비만인을 차별하지 말라면서 비만을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보는 의학계 자체도 공격한다. 심지어 현재 북미 및 영국에서는 비만을 치료하자는 발언 자체도 혐오발언으로 처벌하자는 주장까지 하는 인간들이 나오고 있다. 사회가 정한 규격화 된 미를 배척한다면서 뚱뚱한 것이 아름답다면서, 날씬한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하는 중.[12] 몸매가 '좋다'=슬림 바디 라는 관념을 비판하는게 더 타당할 듯 한데 실제로 진화적인 관점에서는 마른 몸은 건강한 것이 아니다.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의 개발 과정에서 제작진들이 여성 캐릭터들을 고의적으로 못생겨 보이게 만드는 것을 선호했다는 증언도 여기에 해당한다. 해당 게임에는 남녀 주인공 모두 모델이 되는 실물배우가 있었는데 남자에 비해 여성 캐릭터의 게임 내 모델링 외모가 심각하게 떨어졌고, 제작과정에서 사내에 예쁜 모습을 재현하는 것을 죄악시 여기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다.[13]

4.3. 인종적 스테레오타입 강요[편집]

요약하자면, 그동안 편견으로 인해 열등하다고 여겨진 여러 인종의 특성을 열등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그 인종의 특성이라는 것 자체가 편견이 잔뜩 낀 것이라는 사실은 무시한다. 인종적 스테레오타입을 허물어야 한다는 주장을 '열등한 인종을 우월한 인종으로 조작하려는 인종우월의식의 발로'라고 여기는 것이다.

SJW는 유럽인아랍인을 별개의 인종으로 생각할 뿐만 아니라 아랍인이란인, 인도인을 같은 민족으로 간주하고 있다.[14] 한마디로 무식함이 하늘을 찌른다. 2010년 영화인 페르시아의 왕자를 보고 페르시아 왕자가 왜 중동인이 아니라 백인이 등장하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다.항의 여론 2019년에 개봉된 영화 알라딘에서 자스민 역의 캐스팅이 아랍계가 아니라 인도-영국 혼혈이라는 이유로 잘못된 캐스팅이라는 여론이 일었다.[15] 그러나 중동인의 인종은 대부분 백인이며 백인이라는 단어는 엄밀히 말해서 유럽인이나 금발벽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아 인도를 아랍이랑 엮어서 화난 게 아니었어?

2010년에 안젤리나 졸리클레오파트라 역을 맡는다는 이유로 인종차별 논란이 일어났는데 그 이유가 SJW들이 클레오파트라를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17년엔 영화 미이라를 보고 소피아 부텔라[16]라는 백인이 왜 이집트인 역을 맡냐고 무지한 항의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럼 이모텝은 뭔데? 이게 왜 무식한 소리인지 알고 싶거든 당장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문서를 보고 오자. 해당 기사[17] 2017년 7월 26일,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알라딘에 나오는 자스민에게 한복을 입힌 그림을 올렸는데 이를 본 SJW들이 몰려들어 화이트워싱이 가미된 그림이라 주장하면서 흑요석을 비난하였다. 왜 저러고 살까.[18]

백인을 유럽인으로만 좁게 정의하는 태도는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우는 서양의 극우세력의 인식과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백인우월주의자들과 똑같이 중동인[19]이 갈색 피부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갈색 피부는 남부 인도인[20], 방글라데시인, 스리랑카인과 흑인과 혼혈한 아랍인[21]만의 특징이다. 나머지는 남유럽인과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뉴스에 등장하는 아랍인의 모습은 워낙 빈곤하기 때문에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외부 활동으로 인해 피부색이 짙은 것이지 원래 피부색이 갈색이 아닌 것이다.[22]

모순적이게도 지금까지도 흑발갈안이 많은 그리스와 로마에 관해서 금발벽안의 배우가 배역을 맡는 것에 대해선 화이트워싱이라고 하지 않고 있다. 게르만워싱 아니면 슬라브워싱

게다가 일부는 흑인우월주의에 경도되어 이집트 흑인설을 믿는 SJW도 있다.[23]

물론 유럽계 백인과 중동계 백인에게 미묘한 외모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스칸디나비아 남자가 수염 기르고 피부 태우면 사우디 남자와 구분이 안 되는 수준이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중동에는 천연 금발이 드물다는 것인데, 이건 염색만 해도 해결된다.[24]

또한 흑인들의 인류 최대급 유전적 다양성은 흑인이라는 묶음으로 일괄 처리하면서 유독 유럽계와 비유럽계의 차이에 집착하는 건 어떻게 봐도 이중잣대이다.[25]

인종 안에서도 다양한 외모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고, 천편일률적으로 생겼다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다. 그런데 그렇게 묘사가 된 캐릭터들에게 백인의 기준에 맞는 외모, 백인을 따라한다며 비판하는 것이다. 오히려 이것은 그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가진 편견에 기인한다. 이게 극단적으로 가면 피부가 흰 동북아인들이나 혹은 동북아계 캐릭터들을 억지로 어둡게 칠하고, 굳이 가는 눈으로 리터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명백한 인종차별이다. 사실 이러한 짓은 동남아인들도 많이한다. 주로 자신들이 동경하는 동북아[26] 연예인들(특히 한류 스타들이나 아이돌)이나 한국 여행 사진 등에 찍힌 한국인들의 피부를 자신들처럼 검은 톤으로 보정해놓고 이게 진짜 피부색이라고 우기는 짓을 많이 한다.

어찌 보면 극과 극은 통한다의 사례라고 볼 수 있겠다. 왜냐하면 인종 문제에 백인우월주의자들이나 SJW나 모두 공통적으로 각 인종의 독립적인 배타적 특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가령 피부색은, 백인우월주의자나 SJW나 백인은 백색, 비백인은 유색이라는 고정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되 해석을 달리 할 뿐이다. 여기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은 그러므로 백색 피부의 백인들이 우월하다라는 주장을 하고, SJW는 반대로 비백색이나 백색이나 똑같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

이러한 현상이 벌어진 원인은 과거 제국주의 시절에 유럽인[27]들이 기독교, 게르만계 백인, 근대화산업화라는 자신들이 가진 공통점에, 기독교 신학부터 각종 정치사상과 사회진화론, 우생학, 골상학 등의 유사과학 이론들을 점차적으로 적용하여, 자신들이 타 인종보다 정말로 우월하고 특별한 인종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결과 그들은 한때 불가분의 관계로 자신들의 문명과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던 중동이란, 인도 아대륙과 북아프리카를 자신들과 인위적으로 분리시켜, 저 먼 동방 및 남방과 함께 한데 묶어 아시아아프리카란 거대한 범주를 만들어냈다. 이들은 문화, 사회적, 심지어 유전적으로도 유럽과 공통점이 많았으면 많았지 동북아시아와는 실크로드 무역과 몽골 제국의 지배[28]를 빼면 별 접점이 없었음에도 말이다.[29] 그리곤 자신들보다 하등하다고 생각되는 이 인종들의 자신들과 대비되는 외적인 유전적 특징의 징표로서 평균적으로 자신들보다 피부가 어둡다는 사실을 내세웠다. 그렇게 생겨난 '유색인과 비코카소이드 인종이 살고 있으며 유럽의 지성적이고 이성적 문화와는 전혀 다른 감성적이고 영적인 문화를 가진 아시아와 아프리카'라는 과학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사실이 아닌, 오로지 정치적인 목적의 인위적인 구별을 위해 형성된 인식의 프레임제국주의 식민제국들이 전 세계를 집어삼켰던 시대 이래로 별 반발 없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와, 깊은 생각이라곤 없이 얄팍한 도덕 관념 하나 가지고만 날뛰는 SJW들의 머릿속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다.

그 프레임 나누기 과정에서 인종 간에 충분히 겹칠 수 있는 외적 특성을 뭉텅이째 싹둑 자르고 예외없이 이 인종은 이렇게 생겼고 저 인종은 이렇게 생겼다고 단정짓는다. 사랑니가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듯, 인종 안에서도 다양하게 생긴 사람들이 존재함에도 전부 무시한다.

그리고 '인종적인 백인의 분포 범위는 남아시아, 서아시아 또는 북아프리카, 동아프리카[30]의 전체, 그리고 중앙아시아[31]까지 걸쳐 있다'는 사실 등은 2021년 현재까지 백인우월주의자나 SJW나 여전히 대부분 존재조차 모르고, 알려는 노력조차 기하지 않으며, 사실 알 필요성도 못 느끼고 있다.

이들이 알 필요성을 못 느끼는 이유도 의외로 유사한데, 이런 프레임을 유지해야 비교 대상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인종 프레임이 없으면 백인우월주의자는 자신들이 비교하며 우월감을 느낄 대상이 사라진다. SJW도 마찬가지다. 이런 식의 제국주의 프레임 속에 있어야 그 프레임 속에서 수백년 간 차별받던 피해자 집단이 명확히 드러난다. 그들은 여기서 피해자-가해자 집단의 관계를 정확히 뒤집었을 뿐이다. 이로써 SJW들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자의적으로 규정하곤 차별하던 '유색인종'의 스테레오타입적 속성을 타파하기는커녕 반대로 띄우고, 가해자 입장이었던 백인들의 여태까지 추앙받던 속성들을 까내리는 것이다. 결국 이 구시대 프레임 중간에 끼인 사람들, 또는 그 안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들만 낡아빠진 축을 기준으로 판을 뒤집어대는 정치 싸움에 무익하게 등 터지는 셈이다.

특히 이것 때문에 SJW가 백인우월주의에 맞서 변호하고 있는 대상인 아시아인이 오히려 SJW에게 손사례를 치며 거부하는 이유는 SJW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SJW나 인종차별주의자나 아시아인은 눈이 째진 인종이라고 주장하는 건 똑같고 다만 SJW는 아시아인은 '당연히 눈이 째졌겠지만 나는 차별은 안할 거야' 라고 주장할 뿐이다. 그러나 SJW가 아닌 아시아인들은 자신들의 외모를 획일화하고 외모의 기준을 일방적으로 부정한다고 폄하한다고 반발하고 있다.[32]

아시아인도 크고 뚜렷한 눈, 밝은 색의 피부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SJW들은 먼저 '아시아인들은 째진 실눈이다, 어둡고 거무스름한 피부다' 라는 관념을 기정사실로 박은 다음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그것을 거부하려는 관념 자체를 죄악시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이들은 현실보다 더 극단적인 이분법을 구사하게 되며 아시아인들을 더 시커멓고 실눈으로 규정할수록 자신들이 더 도덕적이고 '밸런스를 맞추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33] 이는 동북아시아[34]의 미백 화장 등이 화이트워싱이라며 근거없는 비난을 듣거나, 실제로 남유럽계 백인에 비슷할 정도로 피부가 하얀 동북아시아계 연예인들의 사진을 새까맣게 합성하는 등의 무식한 행태들과도 연관이 깊다.

적어도 이 문제에서만큼은, 아무리 SJW들이 차별을 없애기 위해 싸운다고 날뛰어도, 그래봤자 결국은 입은 옷과 주장의 방향만 다를 뿐 자신들의 타파 대상들이 만들어낸 프레임 안에서 날뛰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다. 이것이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이들의 철저한 자성과 연구가 필요한 이유다.

4.4. 미디어 개입[편집]

문제는 이걸 가지고 가상의 캐릭터들에게까지 시비를 건다는 것이다. 특유의 빠른 전파와 행동력을 바탕으로 소음을 내서 결국 목표를 달성하기도 한다는 것. 기어이 DOAX3의 미국 정발을 막았다. 스트리트 파이터 5도 선정적이라는 여론 때문에 캐미 화이트의 등장 장면의 카메라 앵글과 레인보우 미카의 필살기 모션의 카메라 앵글이 '선정적이지 않게' 바뀌었다. 제작진이 e스포츠를 노리고 제작한 데드 오어 얼라이브 6EVO JAPAN에서의 성적 대상화 사건의 영향으로 그래픽에서나 게임성에서나 한수 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SAMURAI SPIRITS에게도 밀리는 수모를 겪었다. 심지어는 아직 알파 테스트도 끝나지 않은 게임의 과거 버전에서 캐릭터가 가질 수 있는 성적 지향이 다양하지 않다고 문제제기를 하기까지 한다. 2017년 ESPN은 스트리트 파이터 5 세계대회 중계 중 미카의 레오타드 복장이 부적절하다고 개입하여 라운드 사이에 의상 설정을 변경시켰다. 하지만 빤쭈 한장만 입고 나오는 장기에프는 모르쇠로 일관하더라 선수들의 집중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비판에 덧붙여 비치발리볼 등의 노출이 더 많은 스포츠 경기도 중계하면서 e-Sports 속 가상 캐릭터에는 다른 잣대를 적용하느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러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는 SJW 중에는 자연스럽게 여성이 많은데, 문제는 이러한 여성 SJW들은 게임이나 미디어에서의 남자의 노출문제 등에 대해서는 거의 터치를 안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서 언급 자체를 하지 않는 건 애교고, 심각한 경우에는 오히려 더 권장하거나 요구하기도 한다.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이중잣대가 있는 부분이다. 서양에서도 이와 관련한 푸념이 꽤 많은 편.

스타워즈 팬덤 중에도 밀레니엄 팔콘 호의 설정 변경을 가지고 난리친 PC충들이 있다. 제다이의 귀환 이후 팔콘 호에 주방이 생겼고 이 주방이 레아 오르가나 장군한 솔로 선장결혼한 뒤 레아가 솔로에게 밥 해주고 싶어서 만들었다는 설정이 들어가자, PC충들이 공주에 장군까지 오른 여성을 가부장적인 스테레오타입으로 떨어뜨리느냐고 따져서, 감독이 반대로 솔로가 레아에게 밥을 해 주려고 만든 거라고 말을 바꾸게 만들었다. 애초에 성별을 떠나 사랑하는 이에게 밥 좀 해주고 싶은 사람은 언제나 있는 것인데, 그게 단지 자기들 눈에 거슬린다고 되도 않는 시비를 걸어댄 것이다. PC충들의 방식대로 따지면, 이런 PC충들이야말로 주방일하는 여성을 공주와 장군보다 하찮은 존재로 보는 신분 차별을 일삼은 자들일 뿐이다.그리고 끝내 오랜 전통의 시리즈를 말아처먹었다.

또한 이들이 만드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미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지도 못한다. 거의 대다수의 영화들이 비슷비슷한 클리셰를 띄고 있는데, 성적 지향과 성별이 전혀 중요하지 않은 시점에서 해당 캐릭터가 성소수자, 여성, 흑인임을 과할정도로 과시하며, 스토리에서조차 성소수자, 여성, 유색인종들이 겪는 차별과 고통, 강함을 너무 많이 첨가하다보니 스토리는 더 단순해지고 흐지부지해진다. 또한 여성 캐릭터를 지나칠 정도로 띄워주는데 캐릭터를 띄우는 방법이 여성캐릭터를 유능하게 묘사하는 게 아닌, 다른 남성 캐릭터들의 수준을 하향시키므로 상대적으로 유능해보이게 만들기 때문에 남성캐릭터들은 이상할 정도로 짜증나며 뇌가 없어보이는 발언과 행동만 일삼으며[35] 여성주인공은 이런 멍청한 행동들에 너무 당연한 일침과 대응을 함에도, 마치 미디어에서는 여성캐릭터가 엄청난 일을 해낸것처럼, 엄청난 능력이 있어서 한 것처럼 띄워준다. 히어로가 돋보이는 가장 큰 이유가 히어로의 강함에 걸맞는 빌런임을 생각해본다면, 이러한 방식은 여성캐릭터의 능력을 띄워주기는커녕, 너무 당연한 걸 하면서 똑똑한 척 하는데 그다지 유능하지도 않은 멍청한 여성캐릭터만 남기는 법이다.[36] 입체적이고 강인한 여성캐릭터를 원하지만, 정작 본인들의 창작물의 여성캐릭터들은 평면적이며 단순하기까지 하다는 게 아이러니.[37][38] 또한 영화에 너무 노골적인 본인들의 사상, 가치관을 주입함으로서 미디어 자체도 호불호가 갈린다. 또한 이러한 영화의 비판도 단순히 성차별적인 남성들의 잣대로 넘겨버리는데, 너무 노골적인 사상전파와 이해할 수 없는 전개흐름에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영화에 유능한 여성캐릭터, 성소수자가 나와서 화가난 것이라고 일축해버린다.

그러나 팬덤을 가장 화나게 만드는 것은 미디어에 팬으로 개입하는 것을 넘어서서 미디어 제작진으로서 핍진성, 고증에 맞지 않는 PC요소를 무리해서 집어넣음으로써 작품성을 망가뜨리고 팬덤과 제작진은 물론 팬덤끼리의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새로운 매체물이 아니라 인기 있는 기존 매체물에 편승하기 때문에 문제다. 이래놓고 훌륭하게 만들어 놨으면 모를까 흥행과 평가를 파괴적으로 망쳐놓은 뒤에도 '언PC한 것들이 시비를 거니까 망했다' '못 배워먹은 것들이 괜히 까댄다' 식의 적반하장격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는 단순히 영화를 못 만든 것이고, 라스트 제다이가 비판받는 가장 큰 문제점은 어이없는 이야기 전개와 클리셰 파괴 무리수, 캐릭터 붕괴지 순수히 PC요소를 억지로 집어넣은 탓이라고는 할 수 없다. 문제는 둘 다 옹호자들의 논리가 '언PC가 설치니까 망했다'라고 놀라울 정도로 똑같았기 때문에 어그로를 더 끈 것이다. 이 때문에 기존의 팬덤에선 PC 요소에 대해 심한 피로감을 가지고 있는 사례가 많다.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창작물에 대해서 'PC를 넣든지 말든지 상관없으니 나중에 언PC 때문에 망했다며 변명하지 말고 일단 잘 만들기나 해달라'라는 반응은 그나마 온건한 수준이고 '이번에 PC를 넣었으니 무조건 이 작품은 망한다!'라며 '망무새' 수준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류까지 나올 정도이다. 팬들이 왜 이런 PC 개입에 분노하는지 정리한 글

4.5. 선택권, 인권 침해 문제[편집]

사람은 출신 배경, 민족, 인종, 종교 관습, 가정 환경 등에 따라 서로 다른 가치관, 취향을 갖게 된다. 범죄 행위가 아닌 이상, 그런 각자 개개인의 가치관과 취향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이들 SJW의 문제점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올바름을 타인에게 강요한다는데 있으며,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39] 상대방을 무조건 부도덕한 존재나 악마로 매도한다는 것이다.[40] 이는 자신의 감정적, 정서적 만족을 위해 다른 사람을 악으로 매도하는 상당히 이기적인 행동이기도 하다. SJW들 스스로 평소 다양성과 다원성을 주장하면서 정작 SJW 본인들이 타인의 권리와 인격을 무시하고, 다양성과 다원성을 침해하는 경우라는 상당히 역설적인 케이스 중 하나.

4.6.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편집]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 점도 문제점이다. 대중매체나 소설, 문학 등 각종 예술작품에서 나오는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공격할 의도가 없는 발언들 조차도, 욕설이거나 음란하다, 선정적이다, 폭력적이다, 저속하다는 이유로 태클을 걸거나 도덕적 이유를 들어 검열하거나 편집삭제를 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 침해로 작품 내용이나 문맥이 이상해지면 어색한 부분들이 나타나거나, 심하면 예술가들,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꺾는 일이 다반사로 벌어진다. 다양성, 다원성을 존중하라 말하면서 다원성, 다양성을 오히려 침해하는 역설적인 사례가 바로 예술, 작품에 대한 검열 및 편집삭제를 비롯한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 침해이다.

예술 작품에서 범죄 관련 장면이 나오면 그것이 범죄를 조장한다던가 다소 과격한 내용이 나오면 싸움, 격투를 조장한다는 식으로 클레임을 거는 것이다. 그러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다 해서 전부 싸움꾼이 되거나 깡패나 조직폭력배가 되는 근거는 희박하다.

도덕성, 윤리성을 빌미로 이런저런 검열, 편집, 삭제를 강요하거나 이런저런 압력을 행사하며 도덕적, 윤리적 명분을 갖췄다는 점에서 대중문화, 예술 외에도 여러 산업분야, 사회 문화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리고 이게 국가의 제도로 가게되면 딱 70년대~80년대에 경찰이 바리깡과 줄자를 들고 다니며 장발미니스커트를 단속하고 가수들은 건전가요를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했던 독재정권 시기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되어버린다. 이러한 것의 극단적인 사례가 유럽의 중세 암흑기와 칼뱅 치하의 제네바, 혹은 2010년대의 ISIL 치하의 락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논리로 게임만화, 음악, 애니메이션이 여러 번 검열삭제를 당한 바 있으며 2021년 현재는 이미 완결된 작품들끼지 검열을 가하며 K-검열이라는 비판을 받는 중이다. 여기에 래디컬 페미니즘과 한국 사회 특유의 유교적 명분주의와 개신교 근본주의 가치까지 가미되고 있으니 답이 없는 상황이다.
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도덕적으로 옳다, 자신들이 법을 대신해서 정의를 집행한다고 생각하는데서 전혀 답이 없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논리로 게임만화, 음악, 애니메이션이 여러 번 검열삭제를 당한 바 있다. 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도덕적으로 옳다, 자신들이 법을 대신해서 정의를 집행한다고 생각하는데서 전혀 답이 없다.

또한 팬들이 다른 팬들의 2차 창작물에 이러한 논리를 적용해서 심한 간섭을 가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가 심할 경우엔 팬덤의 크기가 확 줄어들거나 팬픽과 팬아트가 올라오는 수가 줄어들게 된다. 대표적인 게 네이버 웹툰인 가담항설. 가담항설이 나왔을때, 신룡과 하난을 엮는 룡난 커플링을 지지하는 팬들이 수많은 고퀄리티 창작물들을 연성하면서 자연스럽게 가담항설 팬덤도 크게 늘어났고 이 팬들이 가담항설의 인기를 이끌었으나, 문제는 피시주의적인 트위터 유저들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엮어 범죄를 미화하고 여성 캐릭터인 백매와 춘매를 철저하게 배제해 공식 커플링인 룡매[41]를 부정한다면서 룡난 커플링 팬들에게 심한 공격을 가한 것.[42] 결국 사이버 불링에 지친 룡난 팬들이 계폭을 하며 가담항설 자체를 탈덕하자 아예 웹툰의 인기도 확 줄어들어버렸다. 게다가 이보다 훨씬 더 심한 사례도 있는데 자세한 건 어글리후드/논란을 참고. 앞에 설명된 가담항설보다도 훨씬 더 크게 터진 사건이며, 예전보다 판이 줄긴 했어도 연성과 덕질이 활발한 축에 속하던 가담항설과는 달리 덕질판 자체가 거의 없어진 수준이었다. 또한 피씨충으로 물든 한 팬덤이 조작한 인터뷰를 퍼뜨리거나 미성년자 팬을 앞세워[43] 모든 덕질 사이트에서 타 장르와 타 커플링 및 타 캐릭터를 전부 몰아내기 위해 타 팬덤들을 죄다 범죄자 취급하고 자신들이 파는 캐릭터랑 커플링만 파야한다는 논지의 사이버불링을 모의하는 글을 올린 적도 있다.[44] 게다가 이 피씨충들은 자기가 공격했던 장르를 보거나 최소한의 조사라도 하기는 커녕, 대충 성인불법사이트 시찰 몇번만 해놓고선 사이버불링을 했던 것이었으며 이들에게 공격받은 한 장르는 그저 덕질 명칭 몇개만으로 공격대상이 되었다. 해당 사건이 커지고 논란이 심해지자 해당 피씨충 팬덤은 사과는 하지 않고 세탁질에 피해자 코스프레로 공격받은 팬덤에게 2차 가해를 하거나 서로 책임회피하기 바빴으며 결국 총대를 맨 미자팬만 사과문[45]을 올리는 것으로 끝이 났다.

4.7. 반기독교적 성향과 이중잣대[편집]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역시 매우 큰 문제점 중 하나다.

잘 알려져있듯이 지역마다 큰 차이가 있고 68혁명 전후로 상당히 세속화되었긴 하나 미국은 아직도 기독교(개신교+가톨릭)의 영향이 사회적으로 상당히 강한 국가고,[46] 바이블 벨트라는 곳도 존재할 정도로 근본주의 개신교의 영향력도 무시하지 못할 나라이며, 이들이 일으키는 문제점 역시 개신교계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올 수준인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풍조나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이들은 이에 반대한답시고 극단적인 반기독교 성향을 가지고 기독교, 특히 개신교 신자들을 차별하고 있다.

이들의 문제는 "교파, 교단, 개인별 차이는 완전히 무 시하며", 개신교 전체를 조롱하고 비하하고 매도하며, 개신교 신앙 자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을 비난하고 차별을 시도하는경우가 매우 많다는 점이다. 한국도 전혀 다를 바 없다. 보통 커뮤니티의 금기라고 해서 분쟁을 유발하기 매우 쉬운 정치, 종교, 성별 세 가지의 떡밥을 막는 것인데, 특정 주제만을 다루지 않는 대형 커뮤니티 절대다수에선 이 셋 중 종교만 항상 예외인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반기독교들이 우글대는 커뮤니티에서 종교 떡밥만 허용하겠다는 것은 그냥 기독교에 대한 혐오발언을 쏟아내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게 문제. 어느 커뮤니티든 상관없이 개신교인을 국가가 나서 탄압해야 한다느니 떠드는 글들을 매우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자신들의 극단적인 발언에 반박하면 인민재판 마냥 곧장 '개독'으로 몰린다. 또한 일부를 보고 전체를 일반화하지 말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부류들이 기독교를 상대로는 일부 이단 들먹이지 말라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인다. 반면, 국내의 극우 일각에서는 기독교야말로 PC를 퍼뜨리는 사회의 악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47]

이들이 기독교계를 비판하는 주된 논거 중 하나가 성 소수자 및 여성 차별과 낙태 반대 등인데, 사실 이 문제들은 분명히 유효한 측면이 있겠으나, 역으로 미국 성공회, 미국 연합감리교회,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 등과 같이 '전통적 주류 교파'(mainline protestant)에 속하는 개신교 교단들은 기존의 신자들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여성 및 LGBT 포용에 상당히 적극적이며, 몆몆 교단에서는 동성결혼을 집전하고, 게이 목사 및 신부까지 둘 정도로 (보수 기독교 기준으로는) 매우 파격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여성 목사 역시 허용하는 개신교 교단들도 매우 많다.[48]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는 LGBT 기독교 신자가 무시 못할 정도로 많다. 그리고 개신교 자체가 개교회주의, 만인사제설 등을 강조하기 때문에, 교회나 신자에 따라 종교적인 입장이 상당히 다르다. 다시 말해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교회에 다니더라도, 교회의 스탠스와 개인의 스텐스는 얼마든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차이점은 싸그리 무시하고 개신교 신자 전부를 '무식하고 못배운 레드넥'으로 취급하고 조롱한다. 여담으로 가톨릭은 개신교 진보파에 비해 동성애, 여성 성직자/목회자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고 낙태에 대해서는 개신교 평균보다 더 강경하게 반대한다. 가톨릭은 강간으로 인한 임신의 낙태도 원칙적으로는 불허한다!

또한, 미국은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며 자유주의, 개인주의가 사회에 깊숙하게 정착한 나라이기 때문에, 동성간 성행위를 바람직하지 않게 보는 등의 보수적인 종교관을 가지거나 경건주의적 삶을 사는 개신교 신자라고 해도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거나 타인에게 자신의 종교관을 강요하지 않는 이상 특정 종교를 가졌다고 해서 차별하고 조롱하는 게 정당화 되지 않는다. 애초에 성 소수자들이 차별받지 않을 자유를 가지는 것처럼 복음주의적, 보수적 개신교인들 역시 동성애자의 처형이나 투옥을 공개적으로 주장하지 않는 이상 그들의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가진다.

또 다른 비판점은 SJW의 종교에 대한 이중성인데, 성소수자 배격, 여성 차별 등의 이유를 들어 기독교계를 비판하고, 기독교 신앙 자체를 비난하는 이들이 이슬람에는 매우 우호적이라는 점이다. 기독교권보다 훨씬 수구적이며 억압적인 이슬람권에 대해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옹호를 하는 추태를 보이는 탓에, 과연 이들이 진정성이 있기나 한 집단인지에 대한 회의를 가지는 여론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는 SJW 특유의 정체성 정치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성소수자, 유색인종, 여성, 이슬람[49] 차별이라는 공통주제로 연대하여 기득권인 기독교인 이성애자 백인 남성에 대항하기 위해 뭉치기 때문이다.[50]

물론 SJW들은 탈레반, 알카에다, 다에시같은 테러리스트나 명예살인 범죄자를 옹호하지 않지만[51] SJW의 이슬람에 대한 시각의 문제점은 기독교인들이 자행하는 문제를 기독교와 연관짓지만 무슬림들이 자행하는 문제는 이슬람과 상관없다는 이중잣대를 들이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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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사회과학, 자연과학적 무지와 편견[편집]

위의 인종에 대한 무지 말고도 많은 부분에서 무지한 부분이 있다.

이슬람과 관련해서도 기독교의 잘못들을 비판하는 것에 비해 역사적으로 이슬람이 저질러왔고 현실적으로도 계속되고 있는 문제들을 덜 비난하는 경향을 띄며, 여기에는 정치적 올바름 이외에 이슬람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도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인지 아랍 노예무역이 대서양 노예무역보다 피해자 수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서양 노예무역만을 내세워 SJW들이 백인혐오, 기독교혐오를 자행하고 있다.

SJW 페미니스트들 중에서 무슬림 여성의 히잡착용을 옹호하면서 히잡여성에 대한 성상품화에 대한 저항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해당 기사 그러나 SJW는 히잡 강제 착용을 반대하는 중동내 페미니스트를 외면하고 있다. 그들은 서구와 한국의 우파들처럼 무슬림 여성들을 떠올릴 때 베일 쓴 모습을 연상하고 베일을 쓰지 않은 무슬림 여성을 특이하거나 이단자로 간주하는 차별적 사고가 있다.[52]

SJW는 "우리는 인종주의자들과 달리 비서구에 대해 해박하다." 라고 생각하지만 중동인=아랍인=무슬림이라는 편견을 보이고 무슬림을 묘사할 때 히잡 쓴 중동 여성과 수염 기른 중동 남성만 묘사하고 있다. 게다가 인도인들이 영적으로 충만하고 빈곤을 수용하고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서양에 비해 친환경적이라는 뉴에이지스러운 편견이 있으면서 반인종주의적인 시각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이러한 편견을 고귀한 야만인 프레임이라고 하는데 서양의 제국주의에 환멸을 느낀 일부 서양인들이 제국주의 피해집단에게 자신들의 이상향을 투영했을 뿐 그들을 객관적으로 관찰한 것이 아니었다.[53]

문화상대주의라는 명분 하에 타문화를 존중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고정관념적이고 근본주의적인 문화만을 내세우고 있다. 그래서 거기에 어긋나면 문화적 전유문화침략 드립치고 있다. 그래서인지 미국 여성이 치파오를 입은 것을 비난하고 아시아인이 양복 입은 것을 비난하고 있다.

본인들의 사상에 의해 자연과학적 진실을 거부하고 왜곡하는 경우도 흔하다. 심지어 나름 지식인에 속하는 상아탑에도 '평등한 것이 계몽된 것' 이라는 믿음에 의해 비과학적인 것이 진실이어야 한다고 믿는 경우도 있다. 이상희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인류학과 교수는 본인의 저서 '인류의 기원' 에서 미국에서 연구하던 시절, 고대 인류의 유골에서 성별 등의 정보를 알아낸다는 본인 연구 이야기를 학교 동료에게 했다가 "남녀는 평등하므로 뼈도 동일해야 하는데 대체 어떻게 뼈로 남녀를 구분할 수가 있는가"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답이 없다 일단 비전문가라도 배우기만 했다면 골반의 모양만 봐도 대번에 남녀를 구분할 수 있고, 인류학자들은 유골을 가지고 성별, 나이, 키는 물론 인종, 병의 유무를 밝혀낼 수 있고, 유골이 여러 개인 경우 문화, 생활양상, 혈연관계, 사인(死因)까지 알아낼 수 있다.[54]

4.9. 반이스라엘, 친팔레스타인[편집]

언더도그마라는 단어를 창시한 신우파인 마이클 프렐은 좌파가 유대인, 이스라엘을 보는 관점이 언더도그마 심리때문에 변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1947년에 이스라엘에 건국되기 이전에 좌파는 유대인을 사회적 약자로 간주했지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탄압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유대인이 사회적 강자로 간주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SJW는 이슬람, 무슬림을 옹호하는 퇴행적 좌파보다도 더 언더도그마적인 관점을 보이는데 이는 팔레스타인이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약소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1930년대에 팔레스타인인들도 나치스트의 선동때문에 이스라엘 유대인을 학살하는 사건이 있었고 아민 알후세이니가 SJW가 가장 극혐하는 아돌프 히틀러와 협력한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시오니스트때문이라며 반시오니즘을 넘어 반유대주의까지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정치적 올바름에 어긋나는 이슬람주의 단체인 하마스를 팔레스타인 해방단체라고 착각하고 하마스가 승리해서 이스라엘이 사라지면 이스라앨내 유대인과 아랍인이 서로 사이좋게 지낼 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55][56] SJW는 노르만 핀켈슈타인, 아서 쾨슬러의 주장을 인용하여 아슈케나짐은 가짜 유대인이며 그들은 자신의 돈벌이와 권력을 위해 홀로코스트를 이용해 이스라엘을 건국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진짜 유대인인 세파르딤, 미즈라힘, 하레디가 홀로코스트로 오히려 희생당했고 지금도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아슈케나짐에게 이용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57] 이는 웃기게도 대안 우파QAnon의 관점과 유사하다.

리버럴한 유대인에게도 팔레스타인에 대한 죄책감과 팔레스타인 핍박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리버럴 유대인이 유대인 해방이라는 관점에서 이스라엘 건국을 옹호해도 사악한 시오니스트라고 비난받고 있으며 그들을 팔레스타인 탄압을 옹호한다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58] 그래서인지 2020년 8월에 들어서 사회자유주의, 정치적 올바름을 옹호하는 반명예훼손연맹에게도 #DropTheADL라는 해시태그를 퍼트려 손절을 조장하고 있다.

4.10. 언더도그마[편집]

사실 이 문서에 나온 SJW들의 모든 문제점을 이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

쉽게말해 두개 이상의 집단을 놓고 봤을 때 한쪽이 다른쪽 보다 세력도 약해보이고 숫자도 적어 보인다면 무조건 그 쪽을 옹호하는 형태이다.

물론 소수자 배려가 나쁠 게 있냐 싶겠지만 문제는 상당수의 SJW 들이 소수=정의, 다수=악 이라고 인식해 뭐가 됐든 일반적인 인식과 일반적인 샘플에 대해 온갖 저주와 악담, 심지어 폭력까지 행사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미국 등 다인종 국가에서 심각한데 SJW 기준에선 국가 특성상 수적 다수를 차지하는 백인 이성애자 남성은 악마와 다름없고 설령 수적 소수인 흑인이나 동성애자, 난민 등에 이들이 공격당해 피해입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다수를 향한 용감한 행동이라고 치켜든다.

한국에서도 2010년대 중반 이후 페미니즘이 강세를 띄면서 일반 군필 한국남자에 대한 혐오가 상당히 팽배해졌는데 이게 단순이 그 남자가 잘못해서 까는 게 아니라 대놓고 억지부리는데도 불구하고 이성애자 군필 남자가 조롱당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2017년 부터 불거진 난민문제의 경우 뭐가 됐든 난민을 옹호해야 개념인이고 지성인이라는 인식이 여러 신좌파들, 특히 정의당 계열 PD 좌파에 퍼져있다.

수적으로 적고 신체적인 힘이 약하거나 장애가 있는, 또는 성적 지향이 일반적인 이성애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탄압을 하던 시대가 몇십년 전에 있었다면 현재 SJW에게는 앞서 열거된 특징으로만 봐도 이들이 그 바깥 일반 부류와 차별되어야 한다고 믿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더 고귀한 부류로.

특히 인지부조화가 심각한게 선진국에서 있는 조금이라도 페미스럽지 않거나 환경친화적이지 않고 LGBTQ에 우호적이지 않은것에는 핏대를 세워가며 공격하지만 만약 같은게 개도국이나 제3세계, 특히 무슬림 권역에서 벌어지면 이들은 아무 말을 않거나 되려 그것을 비판하면 인종차별주의자이자 파시스트라며 몰아세운다.

4.11. 강약약강 및 선택적 인권 운동[편집]

그렇다고 SJW들의 프로불편러적이며 폭력적인 검열에 일관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SJW들은 중국의 인권 탄압을 비난하면서 정작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거나 중국의 어마무시한 돈을 빨아먹기 위해서 무시하고[59], 사회적 지위가 낮은 존재에게는 차별주의자 낙인을 찍어버리는 무고죄를 벌일 정도로 폭력적이면서 CEO 등의 사회적 지위가 높으신 분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점잖게 분노조절잘해로 욕한 지 1주일만에 사과하는 추태를 보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이들은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느낌을 받기를 원한다. 자신의 도덕적 우월함을 어떻게든 증명하고 싶어하며, 그것을 통해 상대에게 훈계하는 데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니 이들이 진짜 사회적 정의를 우선시한다고는 볼 수 없다. 오히려 이들의 이런 면이 해당 약자층에게 더 큰 해악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더 조장하게 되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게 이들의 위선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왜냐면 인권은 보편성을 띄고 보편성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돈을 위해 인권을 팔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어도 할말 없다.

5. 원인[편집]

SJW 자체가 미국의 정치문화에서 기인하고 있으며 주된 사상적 근거가 (속칭 '리버럴'로 대표되는) 미국식 자유주의[60]에 기반하고 있으며 각종 신좌파적 개념을 논리의 합당함에 상관없이 자기 성향과 취향에 맞게 이것저것 인용한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원래 유럽의 고전적 자유주의는 엄연히 철학적 사상에 기반하고 있으므로 미국의 네오콘처럼 자유주의를 지지하면서 정부의 경제적 간섭 최소화도 찬성하지만 낙태를 반대하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옹호하는(보수주의) 면모를 보이는 정도가 미국만큼 심하진 않았고[61][62] 미국의 SJW처럼 표현의 자유를 강력히 옹호하지만 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해 복지를 옹호하거나 강자의 자유를 제한하는 모순적 경향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미국의 자유주의는 원조인 유럽의 자유주의처럼 합당한 논리적 철학 사상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미국 특유의 정치사적, 실용주의적 전통에 따라 양당제적 한계 속에서 대체로 자유주의적인 가치를 긍정하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소수자 보호, 환경 보호, 표현의 자유에 더 중점을 두는 파벌(미국식 리버럴, SJW 등)과 경제적 간섭 최소화를 추구하면서도 전통적 가치와 도덕 역시 가치있다고 판단하여 거기에 더 집착하는 파벌(네오콘 등의 미국식 보수주의)로 갈라진 것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자세한 것은 자유주의 문서의 미국식 자유주의 문단 참조.

6. 영향력 관련[편집]

페미니즘과 함께 문화계에 여러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많다.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의 입장을 서브컬처에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미디어가 '전보다 더 나아졌다(덜 차별적으로 변했다)'고 보는 쪽도 있지만, 나쁘게 보는 쪽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검열 때문에 이들을 '거대한 정신병'이라고 거세게 까고 있다.

6.1. 의외로 강하지는 않은 영향력[편집]

이러니 저러니해도 전문가 계층으로도, 구매력 있는 소비자층으로도 보긴 어렵다. 이런 도덕감정은 국가, 사회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런 도덕감정을 공권력이나 그에 준하는 조례로 인정한 심의 집단이 아닌 이상에야 그냥 이건 어디까지나 사회구성원들의 한 의견일 뿐이다. 이것이 딱히 기존의 충성도 높은 유저층의 의견보다 더 큰 힘을 가지지도 않고, 실질적으로 규제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블리자드 등의 서구권 게임 개발사들이 정치적으로 올바른 요소를 보여 주는 것은 이는 나름대로 게임의 완성도를 위해 취한 전략이지, 게임 개발사들도 어디까지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특정 이념을 위해 세워진게 아니므로 도를 넘는 묘사만 하지 않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다. 까놓고 말해서 최근 개발사들이 예전과 달라진 점은 노출을 최대한 줄여가면서 캐릭터의 개성을 충실히 표현했다는 점이지, 결코 성 상품화[63]를 배격한 것은 아니다.[64] 사실 성 상품화라는 것이 논란은 있지만 그 자체로 절대악이라고 볼 수도 없는 데다가, 호감형으로 표현된 미모와 몸은 게임을 비롯한 대부분의 창작물에서 절대로 사라질 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캐릭터의 노출을 줄이게 되었냐면, 게이머들이 성 상품화 요소를 좋아한다 쳐도 무조건 벗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그게 작중 분위기나 고증 등과 어울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무시한 채로 지나치게 섹스 어필만 부각시킬 경우 오히려 게이머들의 거부감을 사게 되며, 그런 캐릭터에게 자체적인 개성마저도 없다면 그냥 망한다. 실제로 노리고 만든 캐릭터가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묻히는 것은 이 바닥에서 결코 드물지 않은 일이며, 무작정 여캐를 벗기기만 한다고 다가 아니라는 것은 2016년 서든어택2의 대실패가 훌륭하게 증명해주고 있다. 야부키 켄타로가 섹스어필로 가득찬 스토리의 만화를 그리면서도 작화만 보면 여성 신체의 과도한 성적 부각을 피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인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조금 고전이긴 하지만 고우영 화백의 만화도 섹드립이 넘쳐나지만 키득거리며 볼 수 있는 것도 그것이 작품과 잘 결합되어있기 때문이다. 결국 성적 어필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성적인 어필이 게임의 작품성과 잘 융화되었는지가 문제인 것.

오히려 이런 상업회사가 선전성, 폭력성을 순화시키는 주된 이유는 SJW 따위가 아니라 심의 기준에 조금이라도 덜 걸리게 하기 위함이다. ESRB에서 E+10를 받냐 Teen을 받느냐는 GRAC에서 전체이용가를 받느냐, 12세 이용가를 받느냐와 같은 문제지만, 학부모가 아동의 여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서구권에서는 이게 실질적으로 매출에 영향을 준다. 시라누이 마이가 인기가 높은데도 왜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 출현을 못 하는지 생각해보자. 성적으로 매력적인 복장을 게임에 넣다가 전체이용가를 받지 못하는 것은 생각보다 게임의 이미지에 영향을 강하게 끼친다. 베요네타는? 다른 예시로 전체이용가 게임이나 만화에서 술이나 담배 등의 청소년 유해물 등을 넣었다가는 자칫하다가 심의등급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이게 M등급(한국의 청소년 이용불가)이나 R등급을 받아서 생기는 매출하락 문제면 말할 것도 없다. 거기다가 성인 중에서도 성인등급의 매체를 꺼리는 사람이 꽤 많다. 영화계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배트맨 시리즈에서 악당이나 경찰들이 쏘라는 총은 안 쏘고 주먹질만 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만약 총이 발포되고 유혈이 잔뜩 튀다가 성인등급을 받기라도 하면 수익이 팍 줄 수밖에 없는 만큼, 배급사가 감독에게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총을 쏘지 말라고 지시하는 경우도 많다. 경우에 따라서는 통편집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게다가 성인용 게임이라고 해도 자칫하다가 AO(거의 제한이용가나 다름 없는 등급) 등급이나 각 국가의 심의기관으로부터 심의거부 조치라도 받기라도 하면 상업적으로 사형선고를 받는거나 다름없다. 생각해보자. 막나가는 것으로 유명한 GTA 시리즈에서 아동, 임산부,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를 살해하거나 강간하는 컨텐츠는 왜 출시하지 않는 걸까? 사회 통념에 벗어난 도가 넘는 선정성, 폭력성은 오히려 이미지 및 매출 하락을 부른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경우도 비슷하다. PC요소 때문에 호평받고 있다는 주장이 많지만, 정작 그 중심에 있는 캐릭터인 로즈 티코는 영화를 호평한 평론가들 한테도 적지 않게 까이고 있는 상황이다. PC 요소가 평가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은 건 아닐지언정 그게 절대적인 건 아니라는 걸 반증하는 것.[65] 아닌 게 아니라 최초로 흑인 여성이 만든 블록버스터 영화라고 홍보했던 시간의 주름은 평가가 상당히 좋지 못했다.

SJW가 최근 들어 이슈가 되는 만큼 개발사나 제작진마저 SJW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은데, 위에 적힌 대로 일반적인 경우에는 SJW보다 기존 팬덤과 작품성이 더 큰 영향을 준다. 문법나치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그저 다른 유저들을 좀 귀찮게 할 뿐이지, 이들이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애초에 이들은 해당 작품에 대한 구매력도, 이해도도 없기 때문에[66] 까인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6.2. 예상 외의 영향력[편집]

그러나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고 마냥 안심할 상황도 아니다. 우선 이들은 도덕적, 윤리적 정당성이라는 훌륭한 무기가 있고, 여태 약자로서 불이익과 인권 침해를 당해왔다는 점 때문에 심정적인 동조자들도 많다. 그러나 누군가의 권리가 침해당했다 해서, 가해자도 아닌 제3자들의 권리를 함부로 침해해도 되는 자격은 그 누구에게도 없다. SJW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영향력이 높아지면 당연히 좋으면 좋았지 싫어할 이유가 없다! 특히 SJW 때문에 게임 내부 요소를 수정했다는 기사가 올라오면 "우리가 투쟁해서 바뀐 게 아니고 그게 원래 옳기 때문에 바뀐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왜곡된 가치관을 정당화시키기도 한다. 이쯤 되면 자아도취정신승리 수준이다. 다른 사람들의 권리나 선택권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상업 게임에서 정치적 올바름을 칼같이 지키거나 성적 요소를 제거하는 것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까여왔는데, 이게 팬들의 수요에 따른 변화라면, 게임 회사에게 "구매력도 이해도도 거의 없는 SJW들에게 까일 걱정만 하고 정작 게임에 돈을 써주고 지지해주는 팬들 생각은 안해주냐!"라는 반박을 할 수 있다. 또 심의때문이라면 이미 M등급(준 성인등급)을 받은 게임에서 굳이 성적 어필을 줄여가는 이유에 대한 반박이 될 수 없다. 게다가 이렇게 영향력이 없다고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문화업계는 게임 정도고[67], 다른 영역에서는 명백히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매우 극단적인 사례이기는 하나 네오나치들의 시위대를 미국 전역에서 찾아와 정의감에 취해 폭력을 휘두르는 일도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비폭력적으로 시위를 하던 단체를 향해 증오범죄폭행을 저지른 것이다. 자신들의 독단적인 정의에 부합되지 않으면 마음껏 폭력을 휘둘러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를 보면 비슷한 이념행위떠오르지 않는가?

해당 비디오는 이 조직적인 증오범죄를 계획한 주동자와의 인터뷰다. 1:41 즈음을 주목해 보자. 이 증오범죄를 저지른 BAMN[68]라는 단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요구받자, 이 이베트 프랄카(Yvette Felarca)라는 여성은 "거대하고, 조직적이며 전투적인" 이민자 및 소수인종의 권리향상 운동단체라고 설명하는데, 자신이 한 말의 모순을 깨닫치 못하는 듯 하다. 일단 비폭력적인 시위대에 폭력을 행했다는 것부터가 사적제재이며, 반인권적인 시위목적을 가진 시위대면 1차원적인 폭력을 통해 해결해도 된다는 전투적인 사상은 위선의 극치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네오나치를 비난하는 여론은 커녕 "평화적인 네오나치"와 "폭력적인 인권단체"라는 프레임을 씌울 구석을 만들었다는 것. 결국 이들 SJW들은 사회부조리 해결보단 오히려 자신의 쾌락, 감정적, 정서적 만족을 우선시하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이며, 사회의 적인 존재다. 게다가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면서도 우리들은 도덕적인 정당성이 있다, 우리는 옳다는 믿음을 가졌다는 데에서 더욱 답이 보이지 않는다. 심리 상태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광신도들과 완전히 일치한다. 덕분에 네오나치들에게만 SJW를 신나게 깔 구실을 만들어준 셈이다.[69]

2016년 미국 대선 유세 당시 도널드 트럼프의 자녀들, 그리고 지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2016년 11월 15일, 부인과 함께 뉴욕에 있던 트럼프의 아들 에릭 트럼프에게 "틴에이저"라는 단체 소속인 몇 명이 단체로 달려들어 "F**k Donald Trump"등의 욕설을 퍼부었는데, 에릭 트럼프는 불만스러운 얼굴이기는 했지만 몸싸움을 벌이거나 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그런데 기자들은 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에릭 트럼프가 "presumably", 즉 "추정하기에" 너희들 두고 보라는 식으로 궁시렁거렸다는 '추측'을 그대로 기사에 실으며 에릭 트럼프를 비난하기에 앞장섰다. 에릭 트럼프는 남매인 이반카 트럼프와는 달리 성공적이고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사업가도 아니요, 얼마 전에는 사자 사냥 때 찍었던 사진이 나오면서 욕을 먹기는 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아버지가 도널드 트럼프라는 이유만으로 그나 그의 처자식, 그리고 그의 의붓가족 누구라도 쌍욕을 듣고 패드립을 당하는 일이 정당화될수는 없다. 엄연히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수 있는 사건인 것이다.

한편 이 뉴스를 가장 먼저 게시한 미디어 중 하나인 뉴욕 매거진은 "틴에이저들이 우리를 구해줄 것이다"라는 식으로 오히려 이들을 감싸고 돌아 SJW들 및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러한 사건의 피해자가 LGBT였거나, 유색인종 중에서도 흑인이었거나, 오바마나 힐러리의 가족 일원였었으면 CNN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대문짝만하게 실리면서 당장 해당 가해자들을 색출하라고 난리가 났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되려 공격을 받은 당사자를 두고 트럼프의 자식놈이니 그래도 싸다고 조롱하는 투로 적반하장격의 어이없는 태도를 보였다.

다만 SJW는 알 카에다 등과 같이 모병을 하는 테러집단이 아니므로 이 가해자들이 SJW인가, 혹은 위의 BAMN 멤버인가를 구분하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겠지만, 단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대통령 당선자의 가족, 친지라는 이유만으로 가만히 길 가던 사람에게 무조건 달려들어 욕설과 패드립을 퍼붓는 것이 상식적인 행위인지, 그 사람이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했는가 여부도 불확실한 사람들에게까지도 트럼프와 가깝다는 이유로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것은 상식인지, 그리고 SJW들이 얼마나 이러한 행위를 자주 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즐기는 지는 읽는 사람이 스스로 조사하고 판단하도록 하자.

차별을 지양하고 올바름을 추구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SJW가 본인들의 도덕에 맞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의 다른 의견을 무조건 틀렸다고 단정하고, 차별 및 인권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단어와 개념을 본인들에게 거슬리는 언행을 한 타인에게 시비 걸듯 곡해해서 사용하며, 타인의 차별적 언행에 민감하면서 자신들의 차별적 언행에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잣대를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대중들이 진지하게 인권과 평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까지 거부감을 느끼고, 정말로 인권과 평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상황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6.3. SJW로부터 자유로운 일본 문화[편집]

일본 문화에는 이들이 불편해 할 만한 요소가 많고, 실제로도 공격하는 경우가 매우 많으나 애초에 일본 사회 전반이나 일본 문화계의 절대다수의 고객이나 일본 사회의 보수적인 특성일본의 우경화의 영향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반SJW들인 이유로 일본서브컬처는 이들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다.[70] 특히 일본서브컬처정치적 올바름페미니즘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으로 인해 PC주의에 지친 이들에게는 일종의 도피처가 되고 있다.

상기한 것과 같이 일본에도 '츠이훼미(트위터 페미)', '츠이레디(트위터 레이디)'라고 불리는 한국트페미와 비슷한 집단이 존재하긴 하지만 세력이나 영향력 자체가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작은 것은 물론이요, 미국과 동북아는 정치사회적 현실이 많이 다르므로 트페미/츠이레디와 SJW는 그 성격이 상당히 다르다.[71] 게다가 일본 서브컬처계 회사들이 대뜸 PC주의 요소를 넣어버리면 절대 팔리지 않고 오히려 가뜩이나 비주류 문화인 탓에 고객층이 적은 마당에 유일한 고객층들이 모조리 등을 돌리는 상황을 맞게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 계열 회사들은 원래부터 사주지도 않을 자들의 고의성 강한 비난 따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PC주의 요소를 채택한다고 해서 SJW들이 그 회사들의 상품을 비싼 돈 주고 사줄 리 역시 없으니까. 비단 라이트 노벨 같은 매니악한 작품들 뿐 아니라, 젤다의 전설이나 나루토 등 대중적인 작품도 PC주의가 거의 없다시피 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2010년대를 기점으로 서양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일본 서브컬처가 서양 문화의 대안으로서 유행하고 있다.

다만 일본 서브컬처를 즐기되 조심해야할 점이 있는데, 일본 서브컬처는 정치적 올바름페미니즘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있었지만, 그 대신 일본의 대안 우파라 할 수 있는 넷 우익 세력의 영향을 받아 사상적 우경화가 진행되어 SJW들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문제(예를 들어 혐한/극우 관련 문제나 성차별성 역할 강요 문제 등)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다.[72] 그리고 이는 일본 서브컬처를 서양 문화의 대안으로서 받아들인 서양 쪽에서도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 냈는데, 안 그래도 대안 우파의 세력이 컸던 서양 오덕계에서 대안 우파가 그 세력를 한층 더 크게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대안 우파 문서에서도 설명되고 있듯이 서양의 대안 우파들은 대체적으로 친일 성향이고 오타쿠 취미를 갖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러한 양덕후들의 우경화가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었긴 하다. 이에 관련해서는 양덕후 문서의 설명도 참조.

다만, 캡콤이나 닌텐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세가처럼 세계구로 노는 회사들은 어쨌거나 시장을 전세계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정치적 올바름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은 아니다. 캡콤 내부 프레젠테이션 유출 문서에서 게임의 여성, 인종, 성소수자 표현윤리에 대한 올바른 표현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가 있는 것이 좋은 예이다.

이외에도 반다이남코 등의 회사들이 소비자의 반발을 무시하면서 남성향 작품에 여성향적 요소를 삽입하거나 반대로 여성향 작품에 남성향적 요소를 삽입하는 등 젠더 이분법에 근거하여 형성되어 왔었던 남성향과 여성향의 경계를 굳이 없애려 하고 있는 것도 비슷한 예인데, PC주의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시장을 주로 공략하고 있기에 SJW의 영향을 굳이 신경 쓸 필요성이 크지 않은 회사들도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역시 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는 정치적 올바름을 어느 정도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7. 용어 남발에 대한 비판[편집]

이러한 SJW들에 대한 비판이 지나치게 과열되어, 이를 구실로 인종차별이나 성 소수자 문제 등의 인권 문제를 논하지 못하게 입막음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심지어 패륜적, 타 인종/성별/성 소수자 비하적 표현을 거리낌없이 사용하며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SJW로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SJW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비판받기는 싫으니 SJW들의 행태를 방패삼는 것일 뿐이다. 문제는 SJW들의 행각이 엄청나서 이런 게 은근 또 먹힌다는 것.

이를 가장 많이 악용하는 것이 SJW들의 대척점에 서는 대안 우파들인데, 이들은 SJW를 비판한다는 핑계로 온갖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가치관을 노골적으로 드러냄과 동시에 그네들의 입장을 주류적 대안으로 내세우려 든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올바름을 명분 삼아 넷상에서 활개치는 SJW들에게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전부 급진 대안 우파, 인종차별주의자, 네오나치 등 방향성만 다를 뿐 똑같이 악질적인 존재로 타락하는 것은 아니다. 인종, 민족, 문화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굉장히 중대한 사안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백안시하거나 심지어 반인권적 성향까지 보이는 대안 우파들의 주장은 결코 옹호될 수 없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특정 사안에서 사회 정의에 관련된 관점을 조금이나마 드러내면 사회 정의 이슈와 관련된 문제나 차별적인 사회 문제점에 대한 이의 제기 등을 깡그리 부정하고 그들을 프로불편러매도하기 위한 용도로도 사용한다. 실제로 대안 우파들도 SJW 만만찮게 설치면서[73] 더더욱 차별을 옹호하기 위한 반동적인 용어로 남용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정의와 정치적 올바름과 관련된 이슈에서 적극적으로 토론을 벌이는 것 자체만으로 조리돌림당할 이유는 없다.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 강요가 비판받는 이유가 바로 상대를 함부로 '차별주의자', '배려심 없는 사람' 등으로 낙인찍는 조리돌림 때문인데, 건전한 방식으로 토론을 제기하고 의견을 내며 상대를 무차별적으로 매도하지 않으면서 해당 발언을 차별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거나,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프로불편러'나 'SJW' 딱지 붙여 비난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비판받아 마땅한 행위다.

그렇기에 포퓰리즘에 영합해 그냥 사회 정의와 관련된 모든 이슈에서 소수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 자체를 프로불편러라 매도하며 사회적으로 재갈 물리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도 숱하게 벌어졌거나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8. 기타[편집]

특히 레딧의 밈[74] 서브레딧과 남초 성향이 강한 4chan에서 극렬하게 까는 성향이 크다. 레딧에는 아예 r/tumblrinaction이라고 이들을 까는 게시판도 존재하며 이들의 근거 SNS로 주목받는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에 대한 sjwbook이나 SJWblr라는 멸칭도 돌아다닌다.

풍자 영상도 꽤나 존재한다. 유명한 영상 중 하나로 호주 코미디언 닐 콜햇카(Neel Kolhatkar)의 #Equality를 비롯한 단편 영화 형식의 영상 시리즈가 있다. 다른 풍자영상들과는 다르게, SJW의 특징인 꼬투리잡기와 쫑알거림을 배제하면서도 이들의 부조리하고 비논리적인 사고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된 상황을 가정해 공포를 유발하는 방식으로 풍자한 영상. 크라우드 펀딩으로 촬영 비용을 모으는 듯 하다.

미국 드라마에도 이들이 새로운 인물 스테레오타입으로 자리잡고 있다. 커뮤니티브리타 페리사우스 파크PC 교장이 그 예. 사우스 파크 시즌 19에서는 옴니버스 형식을 버린 뒤, 시즌 내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PC 운동과 함께 SJW들을 시즌 전체를 할애하여 깔 정도로 이들의 이중성과 문제점을 맹렬히 비판한다.

정치 애널리스트들은 소셜 저스티스 워리어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은 페미니즘과 심하게 동떨어져 있음을 비판한다. 한편으론 사회정의를 위해 싸우는 전사라는 말이 왜 욕이냐면서 스스로를 SJW로 지칭하는 사람들도 있다.

2014년에 출시된 동명의 게임이 있다.#

모든 SJW가 그런건 아니지만 미국 상당수의 SJW와 대한민국 트페미/일부 여초와 결정적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는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성문화에 대한 태도이다. 한국의 트페미 세력이나 일본의 트페미라 할 수 있는 집단인 '츠이레디(트위터 레이디)' 세력은 개방적 성문화에 부정적이지만, 미국의 SJW는 오히려 개방적 성문화에 호의적인 부류가 많다. 실제로 SJW 본진이라고 불리는 트위터는 (여성 포함) 야짤이 많고, BuzzFeed도 친포르노 성향이 있다.

9.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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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는 페미나치 하면 트위터를 떠올리지만 미국에서 SJW 하면 Tumblr가 대명사이다. 그래도 영어권 트위터에서도 만만치 않게 SJW이 많이 활개를 친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세부적인 성향이나 분위기는 다른 점도 많아 트페미와 SJW를 동일시하긴 힘들다.[2] 물론 이것은 2010년대 기준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연령대 분포는 더 상승할 것이다.[3] 호주의 안티 SJW 유튜버인 Neel Kolhatkar가 만든 영상. 폭발적인 호평을 받은 영상으로, 2018년 들어 조회수가 1200만회를 넘어가 그의 비디오중 가장 조회수가 높다. Neel Kolhatkar의 채널 - # [4] 원제: Il secondo diario minimo. 무려 1992년에 나온 책이다.[5] 그들이 '유색인종 쿼터제'를 들먹이며 일본 애니메이션과 일부 매체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고쳐버린다.는 궤변을 설명한다. 특히 유색인종 = 흑인 만으로 받아버리고 아시안계, 히스패닉계는 취급을 안해주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 그리고 작중 배경이 일본이고 등장인물이 전부 일본인인데 죄다 흑인으로 바꾸는가 하며,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미녀 여성을 현실적인 몸매로 고친다며 뚱뚱하게 그리거나 설정상 치마를 입은 남자의 의상을 고치는 등, 매체의 원작자와 소비하는 입장을 생각 안해주는 모습을 당장 댓글창만 봐도 불쾌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당장 트위터와 텀블러에 특정 태그만 쳐도 혼파망의 SJW 애니 수정본 그림들을 볼수있다.[6] 기본권 중 양심의 자유에 의하면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간섭받지 않을 수 있다. 물론 기본권 중 평등권을 실현하기 위한 PC 역시 존중되어야 하지만, PC를 지향하지 않는 사람들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PC충들은 무조건 PC를 존중하라면서 PC를 지향하지 않는 이들을 사회악 취급하니 문제. 바꿔 말해 PC를 말하면서 정작 본인이 PC를 안 지키는 경우에 민폐라는 것이다.[7] 이 자는 흑인우월주의 성향이 있다.[8] 이 영화 개봉한 해가 2007년이니, PC충들의 역사도 은근히 길다는 걸 알 수 있다. 미국 만화 심슨 가족에선 이미 1996년에 'PC thug'라는 표현으로 언급했다.[9] 정확하게 말하자면, 자신의 도덕적 우위에 관심을 지나치게 둔 나머지 단순히 의견을 말하는 것과 자신이 옳다고 강제하는 것이 굉장히 다른 상황임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10] 비슷한 사례로는 종현 허위 호모포비아 및 여성혐오자 낙인 찍기가 있다.[11] 다만 에임스는 이미 우울증을 앓고 있긴 했다. 이걸 알고 의도적으로 자살로 몬 건지는 불명이지만, "청산가리나 먹어라" 등의 수위 높은 악플을 단 건 사실이다.[12] ‘미’라는 개념은 생존본능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예시를 들자면, 피부가 깨끗한 것은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증거고, 근육이 있는 것은 노화 시 발생하는 질병들에 대한 저항성과 유사시 완력을 사용하여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며, 질서정연한 모습에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그 질서 속에서는 주위를 빠르게 확인가능하고 환경이 조금이라도 바뀌면(예를 들어 포식자가 나타난다는 등) 쉽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는 시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존재로서, 고대의 미의 기준을 알 수 있는 유물인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에서 그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18-19세기까지만 해도 뚱뚱한 것이 부의 상징이자 칭송의 산물이었음을 통해서도 증명가능하다. 즉, 현대에 이르러 나타난 ‘비만혐오’는 과학의 발달을 통해 얻어낸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들에 대한 거부감의 확장이기도 하며, 육체적 건강과 사회적 권력을 추구하고자 하는 본능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이곳을 참조할 것.[13] 다만 이 부분은 강요가 아니라 SJW로 보기 애매하다는 지적이 있다. 판단은 독자의 몫.[14] 아랍인과 이란인은 말과 문화, 역사가 상이하고 인도인은 민족구성이 워낙 다양해서 어느 인종을 콕 집어서 말하기가 어렵다.[15] Was Disney Wrong To Cast Naomi Scott As Jasmine In The New 'Aladdin' Film? Here's Why People Are Angry"[16] 알제리의 아랍인이다.[17] TheBlaze는 글렌 벡이 운영하는 우파 언론사이고, 가짜 뉴스를 퍼트린 혐의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믿을 만한 언론사가 아니다.[18] 사실 자스민은 공주 신분으로 세상물정 모를 정도로 궁궐 안에만 틀어박혔으니 햇빛을 많이 못 봤으므로 백성들에 비해 피부색이 하얀 것이 당연하다. 당장 Blue Blood라는 숙어가 '귀족 혈통'을 의미하는 이유가, 귀족들은 햇빛에 탈 만한 일을 안 했기 때문에 피부가 하얘서 정맥이 비쳐보였던 탓에 '귀족들의 피는 파랗다'고 여겼기 때문이다.[19] 동쪽으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까지 포함.[20] 특히 드라비다인[21] 수단, 모리타니, 리비아 남부, 차드, 말리, 소말리아, 예멘에만 있다.[22] 19세기에 미국에서 온 아일랜드인들과 본토 아일랜드인들도 빈곤에 처했기 때문에 피부색이 상대적으로 짙어져 화이트 니거 소리를 20세기 초까지 들어야만 했다.[23] 심지어 그리스 문명도 흑인이 시초라고 하고 한니발도 흑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구글We wuz kangs n shiet라고 쳐보면 이들의 무지를 비꼬는 사진들을 볼 수 있다.[24] 아랍인 디나 시하비, 인도인 소남 카푸르, 이란인 사다프 타헤리안, 파키스탄인 아미나 칸, 터키인 누르 페타호올루가 고대 그리스-로마인 복장이나 16세기 스페인, 이탈리아인 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의상을 상상해보면 알 수가 있는데, 스칸디나비아는 좀 과장이라 쳐도(...) 이탈리아 남부,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같은 남유럽인들과 소위 말하는 '중동' 사람들 간에 의복 차이가 난다면 모를까 순수하게 외모 자체에 차이가 있다는 건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25] 실제로 서아프리카 흑인, 서남아프리카 흑인(부시맨), 오스트레일리아 흑인(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인도 흑인(동남부 인도인과 방글라데시인), 파푸아뉴기니 흑인은 일반적으로 모두 흑인이라는 한 집단으로 간주되지만 학술적으론 모두 별개의 인종으로 정의되고 있다. 게다가 동아프리카(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에리트리아) 흑인은 학술적으로 백인(코카소이드)으로 정의되고 있다. 여기에 마다가스카르의 흑인들은 엉뚱하게도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쪽에서 비롯된 말레이족이다. 이러한 점을 엄격히 따지자면, 넬슨 만델라(카포이드인 코사족) 전문 배우로 유명한 모건 프리먼(니그로이드인 미국 흑인)이 넬슨 만델라를 맡은 것조차 니그로이드워싱이라고 까여야 한다(...).[26] 원래 동아시아(East Asia)는 동남아시아(Southeast Asia)를 포함하지 않는 용어다. 그러나 종종 동아시아에 동남아시아를 포함하여 사용하는 일도 꽤 있어서, 확실히 구분하려고 동북아시아 혹은 동북아라는 용어도 많이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남아시아에 동남아시아를 포함할 때도 있다. 예시) 애초에 동아시아(동북아)와 동남아시아는 인종, 문화, 지리 등에서 매우 이질감이 큰 다른 지역이다. 실제로 유전적 거리를 분석해보면 별개의 인종인 것을 알 수 있다. (화교 혈통과 중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일부 지역은 제외)[27] 그 중에서도 게르만 계통의 서유럽 및 북미.[28] 그나마도 유라시아가 몽골의 지배 하에 통일되었던 때는 얼마 안 된다. 5대 대칸 쿠빌라이 칸의 즉위 직후까지 약 50년 정도. 쿠빌라이의 집권 직후 제국은 실질적으로 4등분되었다.[29] 심지어 이 '아시아'라는 멸칭은 자기들이 봤을 때 좀 뒤떨어진다고 생각되는 러시아세르비아 등의 동유럽남유럽 국가들을 지칭하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심지어 20세기 초까지 아일랜드인을 White nigger(하얀 검둥이)라고 유색인종 취급했다. 그 기준이 얼마나 자의적인지 알 수 있는 부분.[30] 동아프리카는 흑백혼혈이 다수인 지역으로 특히 에티오피아, 에리트리아, 지부티, 소말리아가 그렇다.[31] 신장 위구르 자치구까지, 다만 중앙아시아는 동북아계와 코카소이드가 섞여있는 곳이다. 특히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은 동북아계가 다수이다. 물론 투르크족이 서진하기 이전인 10세기 이전까진 중앙아시아도 이란계 백인들이 다수였다.[32] 아이돌의 피부를 하얗게 바꾸는 것 이 기사에서는 아시아계 SJW라고 할 수 있는 관점이 있는데 동북아인의 평균적인 피부색이 코카소이드 인종에 속하는 중동인과 백인 히스패닉에 비해 밝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화이트워싱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인들 중에서도 북쪽으로 갈수록 피부색은 위도가 비슷한 인도인과 이란인에 비해 더 밝다. 아시아인을 인도, 이란, 중동, 동남아시아 남부까지 포함시킨 관념 하에서 쓰인 기사이다.[33] 실제로 2019년 보그에서 중국인 모델 가오치전(Gao Qizhen)을 내세웠는데 아시아인의 고정관념적 외모를 반영했기 때문에 이에 SJW가 아닌 아시아인들은 인종차별적 행태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SJW는 이에 대해 미의 다양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반박했다.[34] 원래 동아시아(East Asia)는 동남아시아(Southeast Asia)를 포함하지 않는 용어다. 그러나 종종 동아시아에 동남아시아를 포함하여 사용하는 일도 꽤 있어서, 확실히 구분하려고 동북아시아 혹은 동북아라는 용어도 많이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남아시아에 동남아시아를 포함할 때도 있다. 예시) 애초에 동아시아(동북아)와 동남아시아는 인종, 문화, 지리 등에서 매우 이질감이 큰 다른 지역이다. 실제로 유전적 거리를 분석해보면 별개의 인종인 것을 알 수 있다. (화교 혈통과 중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일부 지역은 제외)[35] 이러한 남성캐릭터들의 비하적 표현은 여러 창작물에서 개그코드로 자주 등장한다. 그럼에도 유독 pc영화에서만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이러한 비하적 표현이 단순한 개그코드가 아닌 여성의 우월성 강조, 사상의 강요 등 눈에 보일 정도로 다른 목적이 있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36] 이러한 여성캐릭터를 일축하면 쓸데없이 고집은 센데 자기 주장만 강하고, 상대방의 성별에따라 차별적인 발언과 대우를 하며 맞지도 않는 똑똑한 척을 하며 시종일관 남을 가르치려는 태도로만 일관하는 캐릭터가 되는데, 성별을 바꾼다면 페미니스트들이 싫어하는 전형적인 성차별적이고 가부장적인 남자꼰대이다. 너무 과할 정도로 띄워준 결과, 성평등, 유능함과는 아예 정반대로 넘어가버린 것.[37] 이러한 클리셰를 탈피하고 입체적이며 강인한 여성상을 보여주었던 매드 맥스의 퓨리오사는 그가 여성임을 영화에서는 굳이 강조하지 않는다. 애초에 퓨리오사가 여성이라고 강조하는 내용 자체가 없다. 위에서 서술한 여성캐릭터와 달리 상대가 남성/여성이라고 다른 대우를 하지 않으며 캐릭터의 강인함과 유능함까지 제대로 묘사된데다, 강력하고 파괴적인 빌런군단과 처절하게 싸움으로서 영웅으로서의 모습도 그려냈으며 성노예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던 여성들을 구원해 떠난다는 점에서 여성해방이라는 페미니즘적 주제도 담아냈다.[38] 이러한 멍청하고 평면적인 여성캐릭터가 계속해서 등장하는 건 페미니스트들의 입맛을 맞춘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성별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강인한 여성캐릭터는 훌륭하고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줄수있는 캐릭터지만, 그 자체로 완전한 캐릭터성을 띄기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의 사상을 끼워넣기 힘들고, 멍청한 남자들의 빻은 발언들에 일침을 가하며 이리저리 논리를 펼치며 여성차별을 주장하는 사이다형 여성캐릭터가 페미니스트들의 이입이 더 쉽기 때문이다.[39] 당연히 이들 중 범죄를 미화하거나 긍정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SJW 기준으로는 상당히 부도덕할 차별일 지라도 상대 입장에서는 '그런 게 있었어?'라고 말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40] 전국 대학생의 얘기를 익명으로 전한 대나무숲의 글(원글유튜버만물상채널의분석)에서 벌어진 사회 문제 해결을 실천하는 정상인들과 래디컬 페미니스트(트페미 포함)을 보면 알 수 있듯(특히 익명의 글쓴이의 호소에 의하면, 집단괴롭힘 문제에 관심이 많을 법한 트페미가 자신을 다른 트페미 인맥과 조리돌림하는 위선적인 악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 수 있듯), 페미니스트와 SJW를 포함한 정치적 올바름 지지층은 대다수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정상인들을 모욕하면서, 사회적으로 병든 자신들끼리 칭찬을 나눌 가치를 찾기 위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 자신들을 비판하면 살인 충동을 드러내도 상관없는 적이라 여기는 횡포를 보이고 있다.[41] 신룡×춘매, 신룡×백매[42] 룡난을 주제로 한 2차 창작물을 재리트윗해 조롱하는 글을 남기거나 심한 욕이 담긴 멘션을 창작자들에게 직접 보내기도 했다.[43] 참고로 이 미성년자 팬은 자신이 미성년자라 법적처벌이 어렵다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스스로 탱커를 자처한 것이었다.[44] 공격한 이유도 어이가 없는 게 '성인과 미성년자를 엮었다.', '성인불법사이트에 올라온 연성의 수위가 과하다.', '덕질 명칭을 보면 이상한 생각이 든다.'였다.[45] 다만 이 사과문도 공격받은 타 장르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가 없었고 책임회피 투성이다.[46]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북독일, 스칸디나비아 국가 등 다른 개신교 국가와 비교하면 아직도 종교색이 상당히 강하다.[47] 근거로 내세우는게 "미국이 PC에 먹힌 대표적인 나라"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비난하는 개신교가 강세인 지역 바이블 벨트에선 PC가 득세할 수가 없는 환경이고, 애초에 무종교 비율이 높은 북동부 도시권, 진보층이 지지하는 것인데 명백히 분리되어 있는 두 집단을 자꾸 하나로 묶어서 혼동하고선 개신교가 PC와 야합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48] 동성애에 부정적인 대한민국의 주류 개신교 교단들도 여성 목회자들이 있는 교단들은 적지 않다.[49] 기독교가 다수인 서구 사회에서[50] 그리고 현재 기독교는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필리핀, 한국에서만 주류 종교이며, 다른 지역에서는 서구 침략자들의 종교로 낙인찍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차별과 박해를 받고 있고, 가장 많은 순교자를 배출하고 있는 종교이기도 하다.[51] 이들을 옹호하는 사람은 SJW가 아니라 살라피스트 무슬림이다.[52] 마지드 나와즈를 비롯한 중동출신 진보 인사들은 히잡의 원래 의미가 대중들이 알고 있는 머리수건이 아니라 정숙를 의미한다고 증명했다.[53] 물론 원주민들이 야만적이고 비이성적이라는 잔혹한 야만인(Brutal Savage)이라는 프레임도 편견이기도 하다.[54] 실제로 유명 페미니스트 저메인 그리어(G.Greer)는 《여성, 거세당하다》 라는 책에서 뼈조차도 사회적 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용불용설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습관에 따른 체형변화와 같은 의미이다.) 그리어는 뼈(특히 골반)가 남녀 간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이더라도, 그 차이는 문화에 의해 종종 증가하게 마련이라고 하며, 예컨대 똑같은 여성의 골반일지라도 더 얌전하고 소극적인 생활을 할수록 후천적으로 더욱 넓고 크게 벌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뼈가 마음대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찰흙같은 건줄 아나보다(...) 그럼 카디 비는 요조숙녀인가[55] 린다 사서가 대놓고 이슬람주의 수사를 내세우는 것이 논란이 있다고 쳐도 정치적 올바름에 어긋나는 호모포비아, 트랜스포비아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2017년에 세계 여성의 행진의 대표로 나올 수 가 있었던 것도 그녀가 팔레스타인 출신이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SJW의 동정심 때문이다.[56] 파타는 2000년대에 들어서 이스라엘 눈치를 보고 부정부패 사건이 탄로나자 서양의 사회자유주의자들도 파타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졌다.[57] 이스라엘 내에서 우파정당인 리쿠드, 유대인의 집, 트쿠마에 대한 지지는 아슈케나짐이 아니라 미즈라힘, 하레디가 더 높다.[58] 나탈리 포트만, 갤 가돗, 스칼렛 요한슨이 리버럴 성향이지만 시오니스트 논란이 있는 원인도 그녀들은 유대인이고 이스라엘 건국을 옹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들은 수정시오니즘리쿠드의 언행을 옹호한 적은 없었다.[59] 할리우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60] 유럽식 고전적 자유주의와는 차이가 있다. 자유주의 문서 참조.[61] 물론 아예 없지는 않지만 유럽에서는 주로 중도적 공화주의적 형태로 나타난다.[62] 자유보수주의 문서 참조.[63] 사실 실존하는 사람도 아닌 존재 자체가 상품인 가상의 캐릭터에 성 상품화라는 말도 조금은 이상하지만.[64] 애초부터 전 세계의 SJW들이 성 상품화가 없다며 칭찬하는 오버워치조차도 바니걸 디바, 마녀 메르시, 그리고 수많은 남캐들의 수영복에 이르기까지 성 상품화를 줄였을지언정 없어진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 블리자드 직원들도 사람이다.[65] 사실 PC요소가 심하다고 까였기 보다는 영화에 별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까인 게 많았지만 어쨌든 이 캐릭터가 진짜 PC성향의 평론가들의 환심을 살려고 만든 캐릭터라면 별 효과가 없었다는 게 증명된 셈이다.[66] 더 깊게 파고들자면 내 사상에 맞지 않으니 존중해줄 필요가 없다는 마인드 때문에[67] 그마저도 조금만 심하다 싶으면 주인공 옷차림의 선정성, 게임의 폭력성 등을 이유로 달라붙어서 공격한다.[68] By Any Means Necessary, 어떠한 수단을 통해서라도. 맬컴 엑스의 유명한 어록이다. 그런데 엑스가 활약하던 시기는 흑인들은 범죄를 당해도 보호도 못 받고, 갖가지 이유로 투표도 제대로 할 수 없었으며 백인들이 쓰는 시설도 못 쓰는 시대였고 따라서 운동이 과격해져도 백인들이 할 말은 없는 시기였다. 하지만 이는 60여년 전이다. 21세기 선진국에 맞는 방식인지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부분.[69] 유럽에서는 상당히 흔히 볼 수 있는 안티파의 시위방식이긴 한데, 미국은 표현의 자유가 워낙 잘 보장되어 있고, 총이 있기 때문에 맞불 집회 정도로 안티파 집회다로 평화롭게 진행되는 편.[70] 사실 서구도 그런 경향이 강력하나 서구권이 중요히 여기는 코타쿠 등 언론들이 SJW 성향을 보이기에...[71] 츠이레디나 트페미는 오히려 여성문제를 제외하면 정치적 올바름에 반하는 언행을 할 때가 적지 않다. 전반적인 소수자를 챙긴다기 보다는 여성문제에 부차적인 요소로 여기거나 아예 여성문제에 관한 논란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한다.[72] 또한 이는 일본 서브컬처 업계가 '주고객층 우선주의'라는 명목 하에서 주고객층만을 우대하고 주고객층이 아닌 계층은 무시하고 배척하는 마케팅 전략을 채택하는 사례가 많은 것과도 결부되어, 일본 서브컬처가 지나치게 오타쿠넷 우익들을 상대로 한 장사에만 몰두한 나머지 안 그래도 부족한 대중성을 더욱 더 상실해간다는 비판을 받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넷 우익을 타겟으로 잡은 상품을 만드는 행태로 인해 국제적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는 건 덤이다. 결국에는 주고객층을 새로 끌어들이기 힘든 구조 때문에 종국에는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73] 사실 어떻게 보면 이들이 더 무섭고 위험한 세력이다. SJW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현실에서 사람을 해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대안 우파들은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이라는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반역 행위까지 저질렀기 때문.[74] 주로r/dankmemes나 pewdiepiesubmissions[75] 그리고 온 여초 사이트는 물론 한국 서브컬쳐계에도 엄청난 영향과 여파를 주게 된다.[76] 바로전 12대 닥터가 자신들은 성별적인 문제에 초월한 존재라는 언급을 한 와중에 13대 닥터로 재생성하자마자 "내가 만약 남자였다면" 같은 발언으로 누구보다 성별문제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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