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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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들 사이의 우열 관계 또는 서열을 확정·조장하는 서술[1]은 금지됩니다. 단, 대학교 서열화라는 사회 현상 자체에 대한 문서[2], SKY(대학교) 문서는 예외적으로 작성이 허용되며, 이 두 경우에도 문서 내에 있는 학교 간의 우열이나 서열을 비교하는 내용의 서술은 금지됩니다.


1. 개요2. 관련 유머들
2.1. 지역별 SKY들2.2. 만원이 생기면2.3. 서울대학교

1. 개요[편집]

대한민국 대표적인 국립 종합대학교인 서울대학교(Seoul Nat'l Univ.)와 사립대학교인 고려대학교(Korea Univ.), 그리고 연세대학교(Yonsei Univ.)의 영문 앞글자 'S', 'K', 'Y'를 따서 만들어진 속어. 서울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최상위 대학이라고 생각하므로 누구나 맨 앞에 놓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나, 수준이 비슷한 고려대연세대서로 엮일 경우 서로 자기네 대학이 먼저 오도록 순서를 바꿔 부르는데, 이 SKY만은 예외적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SKY를 써서 이 표현이 굳어졌기 때문.

다만, 자기 대학이 앞에 가는 것을 선호하는 특성상, 연세대생은 '서연고'라는 용어를, 고려대생은 'SKY'라는 용어를 상대적으로 많이 쓰는 편이다. 수험 관계자, 그중에도 특히 수험생 사이에서는 적잖이 쓰이는 말이며, 사회적으로도 널리 퍼져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 및 관계자들도 용어에 반감이 있기는 하지만 워낙 보편화돼있는 용어이므로 곧잘 사용한다.

대한민국에서 명문대[3]를 칭할 때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그리고 한국의 대학에 관련해서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많이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위키백과에도 영어, 독어, 일어, 중어, 민남어(?!)로 등재되어있으며 한국의 대학, 고등교육을 다루는 해외 타국의 기사에도 등장하는 말이다. 물론 한국의 대학서열화, 학력위주 사회를 안타깝게 보는 취지의 기사가 많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한국의 교육현실에 관한 다큐멘터리 '공부의 나라'의 영어 제목도 Reach for the SKY이다.

현재 SKY에 재학중인 학생 중 75%정도는 부모님의 월소득이 900만원 이상이라고 한다. 사회구조가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않으면 자녀 교육에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구조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단순히 사교육을 해주고 못해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도 사람인지라 소득이 낮으면 부모 스스로가 심리적인 안정감 및 사회적인 자존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녀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냉담한 경우도 많아지고 과거보다 맞벌이 부부가 크게 늘어난 관계로 이제 전체 부부의 40% 정도가 맞벌이 부부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맞벌이 자체가 흔해졌지만, 그럼에도 맞벌이로 인해 물리적인 시간이 모자란 경우는 고소득층보다는 저소득층에서 흔하다.

2014년까지는 정시모집에서 서울대가 나군, 연세대와 고려대는 가군에서 신입생을 뽑았으나 2015년부터는 서울대가 가군으로, 연세대와 고려대는 나군으로 이동해서 신입생을 뽑는다. 정시에서는 SKY 세 학교를 동시에 지원하지 못하는 셈.

2. 관련 유머들[편집]

이 문서의 유머들은 단순히 재미를 위한 이야기들이다. 또한 SKY대학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이야기들로 모욕감을 느끼지 않으며, 술자리에서의 단순한 농담용이지 진지한 조롱의 의도가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유념해라. 물론 대부분 1970년대 이전의 과거형[4]이므로 재학생들도 이런게 있었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괜히 관련 유머들이 아닌 관련 유우머들이라고 표시된 게 아니다
대표적으로 고대 연대 학생이 만나면 싸우다가 서울대 학생이 등장하면 힘을 합쳐 서울대생과 싸운다는 유우우우머가 있다..

2.1. 지역별 SKY들[편집]

  • 사실 아래 목록에 있는 학교들은 대부분 해당 지역에서도 일류급은 아니라는 평을 듣는 학교가 많고, 원 의미의 자조적인 반어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즉 원 의미를 서울 SKY로 보고 다른 한 지역에서 S로 시작하는 대학교, K로 시작하는 대학교, Y로 시작하는 대학교를 한 데 묶어 그 지역 SKY로 통칭하는 식. 예를 들면 충북에선 서원대학교, 극동대학교, 영동대학교(현 U1대학교) 세 대학을 싸잡아 '충북 SKY' 라고 부르는데 주요 용례는 "나 스카이 들어갈 성적 된다." "어? 진짜?" "응. 충북 스카이." 이런 식으로 쓰인다.

기준 지명의 가나다 순으로 배열하였다.

2.2. 만원이 생기면[편집]

20세기 말 1970년대 1980년대에 만들어진 유우머이다. 참고로 당시 만원은 현 시가로 따지면 10만 원이 조금 넘는다.

만원이 생기면 서울대생은 을 사 보고, 고려대생은 막걸리를 사 먹고[10], 연세대생은 구두를 닦는다[11].

2.3. 서울대학교[편집]

서울대학교가 수원에 농생대가 있을 적 수원캠퍼스, 관악캠퍼스, 연건캠퍼스를 SKY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시흥캠퍼스 떡밥이 투척되자 시흥, 관악, 연건으로 SKY를 다시 만들고 있다.
[1] 학교를 몇 개씩 묶거나 학교의 첫 글자를 차례로 나열('서성한', '중경외시' 등)하는 것 등.[2] 대학교 서열화에 대한 비판의견이나 옹호의견을 소개하는 내용의 문서 등.[3] 과거에는 보통 SKY의 3대학을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명문대로 취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학교들이 많이 성장해 현재는 그 경계가 많이 흐릿해진 편이다.[4] 이 이야기 자체가 인구에 회자되던 것을 70년대 초반 모 시사잡지에서 처음 기사화(활자화) 한 것이다.[5] 사실 수원대학교는 수원에 없다.[6] 사실 용인대학교는 수원에 없다.[7] 예원예술대학교가 설립되기 전에는 양주별산대(...)라고 불렀다.[8] 실제로 있는 대학은 아니고 양주에서 열리는 행사.[9] 일부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전에는 경상대학교, 산업대학교, 연암공업대학을 진주 SKY라고 했으나 산업대가 개명하는바람에..[10] 옛날 고려대학교 정문 앞 막걸리골목에서는(현재 풍년집, 고모집 등이 위치한 그 골목) 막걸리를 잔으로 몇십~몇백 원 받고 팔기도 했다.[11] 제비 문서 참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외모 꾸미기에 정신 판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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