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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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본 서브컬처 계통에서3. 동방 프로젝트와의 관계

1. 개요[편집]

SofTalk. 일본보이스웨어. 프리웨어다. 한자 및 일본어로 이루어진 문장을 입력해서 음성 합성으로 wav 파일을 만들어낸다. 안타깝게도 한국어 OS에선 작동시킬 수 없으나 에뮬레이터를 이용하면 실행할 수 있다.

2. 일본 서브컬처 계통에서[편집]

니코니코 동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윳쿠리 전용 소프트웨어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08년 2월, 니코니코 동화에 유명 MUGEN 캐릭터 제작자인 '히스이의 남편'이라는 업로더가 '윳쿠리 마리사가 날뛰고 있는 것 같습니다'[1]라는 제목으로 MUGEN용 윳쿠리 캐릭터를 공개한 것이 시발점.

이 영상이 호평을 받아 각종 윳쿠리 영상에 SofTalk으로 음성을 넣은 영상이 폭주하기 시작하고 윳쿠리=SofTalk라는 공식이 생겨버렸다.

또한 이 영상은 SofTalk 뿐만 아니라 니코니코 동화에 윳쿠리가 알려지게 된 시발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윳쿠리를 이용한 창작물의 쓰이는 몇몇 대사도 이 동영상이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느긋하게 죽어'와 '느긋하게 있던 결과가 이거라구' 등.

그 외에도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매드 무비가 빈번하게 작성되고 있으며 보컬로이드 출시 이후에는 棒歌ロイド(보카로이드)라는 별명도 붙었다.

SofTalk가 유행하기 시작하자 니코니코 동화의 각종 게임 실황 플레이 영상들에서도 멀쩡한 자기 목소리를 놔두고 SofTalk를 이용하여 실황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주로 자막 실황으로 만들자니 자막 작업이 귀찮다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고 싶은 업로더가 애용하는 편. 보통 이런 영상들은 '윳쿠리가 ○○○를 플레이해보았다'라는 식의 제목으로 업로드되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니코니코 동화 ββ(베타베타) 버전에서는 시보 알림 목소리로도 등장하게 되었다. 또 니코니코 동화 생방송에서는 코멘트를 달면 SofTalk가 읽어주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2014년 영화화 한 아오오니의 예고편 나레이션으로 사용되었다. 영화 예고편에 윳쿠리 보이스를 사용하는 제작진의 패기

AHS에서 개발한 VOICEROID의 발매가 위기감을 불러오기도 했다. 소프토크에 비해서 목소리가 부드럽고 조정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름 값 나가는 정품 패키지를 따로 사야 하고 이미지 캐릭터를 내세운 덕에 윳쿠리 등 다른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기에는 약간 어색하다는 느낌도 있어서[2] 완전히 대세는 아니며 보이스로이드가 여럿 발매되어있는 2016년 초 시점에도 소프토크가 폭 넓게 쓰이고 있다.

보이스로이드와 소프토크간의 갈등(?)으로 결국 윳쿠리vs유카리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3. 동방 프로젝트와의 관계[편집]

윳쿠리의 원네타가 동방 프로젝트이기에, 동방 프로젝트 관련 2차 창작 영상물을 만드는 경우 (성우나 지망생 등을 기용한 경우가 아닐 경우) 소프토크를 이용해서 더빙을 시키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특히 동방MMD 쪽에 이런 사례가 흔하다.

사용되는 음색도 어느 정도 보편화가 되어 있어서, 업로더가 서로 달라도 하쿠레이 레이무의 소프토크 보이스는 거의 동일한 경우가 종종 보이기도.
[1] '모든 일의 원흉'태그가 붙어있다(...)[2] 아주 없지는 않지만 보이스로이드들은 주로 자기 이미지 캐릭터가 나와서 실황을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