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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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군인과 살인4. 대한민국 국군이 되는 방법5. 기타6. 각종 오해와 통념들7. 창작물에서
7.1. 이 직업을 가진 가상 인물

1. 개요[편집]

/ Soldier, Military Personnel, Serviceman

군대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 기본적으로 정식 국가정규군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을 칭하며, 보통 돈만 받고 싸우는 용병은 이렇게 칭하지는 않는다. 대부분 남성 군인이지만, 여성 군인도 있다.[1]

군인 대신에 장교준사관, 부사관, 을 통틀어 일컫는 장병이라는 말도 있다. 여기서 장은 장교의 장이다. 그러므로 군인 혹은 장병이라는 단어로 징병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고 징집된 현역병들만을 지칭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현역병들만을 한정하여 일컫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2]

2. 역사[편집]

역사상 인류는 대화타협보다 전쟁을 통해 갈등을 종식시키는 일이 많았다. 타협보다는 더 빠르고 확실하니까. 인류가 존재하면 군인도 존재하며, 심지어는 벌, 개미와 같은 군집 생물에게도 군인의 역할을 수행하는 개체는 별도로 존재한다. 하지만 농·상·공업 기술의 부재로 한 사람의 인력도 아쉬웠던 중세 시대까지만 해도, 로마군 등 소수의 예외를 빼면 전업으로 '군인'으로서 분류된 직업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나마 전문 무력 집단인 용병이 '독립적 순수 무력 집단'이라는 점에서 군인의 조건과 부합했으나, 용병은 돈을 받고 싸우는 존재들이니 만큼 군인과는 다르게 분류되었었다. 다만 기사계급과 맨 앳 암즈 등 비슷한 것들은 다수 존재했다. 다만 동양의 경우 고대 시대부터 상비군 형태의 군인을 지휘하는 전문적인 '장군'이 있었다.

사실 원시시대에도 군인이라는 개념의 일을 하는 것은 존재했다. 인간의 힘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한참이나 약한 탓에 여럿이 힘을 합쳐야만 했고 특히나 매머드 같은 거대한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서는 100명 이상의 인원이 필요했다. 이 때문에 무리를 짓고 조직적으로 사냥을 해야만 했는데 그래서 청소년기 이상의 남성들인 장정들[3]이 모여서 각자 임무를 부여했고 이렇게 모인 사람들 중에 싸움실력이 가장 좋은 사람이 이 무리를 지휘 감독하게 되었다. 이것이 원시 군대의 형태이다. 그러니까 군인이 만들어진 건 사실 인간이 자기들끼리 싸우려고 만든 게 아니라 이렇게 혼자 사냥하는 게 불가능한 거대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 무리에서 가장 노하우와 상황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이 지휘 감독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장군의 시초가 되었고 현재 이들은 장교가 되었다. 사실상 인류 역사상 가장 먼저 만들어진 직업이 군인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인간이 이렇게 해서 자연계에서 서열이 꽤나 높아지게 되고 그렇다 보니 동물들 중에서는 적수가 없는 수준이 되자 인간들 중에서도 서로 파벌을 나눠 족장, 군장, 이 나타나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각 파벌을 국가라 하고 그 국가간 다툼을 전쟁이라 한다.

근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전투 자체가 하나의 명예이다 보니 당시 군인은 귀족 그 자체에 가까웠다. 하지만 고대국가에서는 군인이라는 계급의 개념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우선 헬레니즘 제국은 필리포스 2세 때 상비군을 도입하였고 후신 제국들까지 그 상비군 개념을 이어받아 사용했다. 로마는 마리우스 개혁으로 무산계급에 국가가 봉급과 장비를 제공해주는 형식의 상비군을 도입했고, 인도의 크샤트리아 또한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서양에 한정된 일이긴 하지만, 중세가 시작되며 상비군의 개념은 사라졌고 그때그때 병을 징집해쓰거나 용병을 고용하는 풍토가 생기게 되었다. 유럽에서 '군인'이라는 것이 하나의 독립된 직책 개념으로 자리잡은 것은 14세기부터라 볼 수 있다. 연속된 십자군의 실패로 교황의 권위가 추락하고 국가체제가 발전되며 중앙집권이 시작된 이때 '다른 일에는 종사하지 않고 오로지 무력만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 상비군이란 개념이 다시 한 번 생기면서 그 군대에 소속된 이를 지칭하는 '군인'이란 용어가 생겨났다. 하지만 군대의 출범과 장비와 훈련을 통한 군인들의 전체적인 전투력 상승으로 오히려 군인 개개인의 가치는 더더욱 떨어져버리곤 했다. 사람을 강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 보니 인간 강화 약물이라도 등장하지 않는 이상 각국은 인간보다는 무기에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며, 군인은 그저 그 무기를 사용해주는 도구 취급까지 인식이 떨어졌던 경우도 있었다. 특히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총알값[4]보다도 목숨 값이 싼 수모를 당하기도 하였다.[5]

그러나 1차 세계대전 무렵부터 언론민주주의의 발달로, 참호전 등 전장에서 나올 수 있는 헬게이트의 모습이 민간인들에게도 적나라하게 알려졌다. 더군다나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을 거치면서 세계는 평화노선을 추구하는 쪽으로 기울고 이에 각국은 군대 규모를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국가가 강제로 징집하는 징병제의 철폐를 비롯하여 무기 개발 사업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불가피하게 군대 역시 인적 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2차 세계대전까지 거치면서 더 이상 군인을 우대하기보단 기피하는 풍조가 생겨나자 군인의 수는 더더욱 줄어들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군인 개개인의 가치는 다시금 올라가게 되었다.

이제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직업적인) 군인이라는 건 상당한 고급 직업에 속한다. 실제로도 연봉이나 보험에 있어 국가의 지원이 매우 큰 편이다. 단, 이건 장교부사관에만 해당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부사관이 되기 위해선 병을 거쳐야 한다. 전반적으로 군대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좋지 않으므로 군인 역시 다소 꺼려지는 대상[6]이다. 사실 이미지가 나쁘다고 보기보다는 전쟁과 관련된 일들이 너무 좋지가 않다. 의외로 지원해서 간 사람들도 현실 앞에 절망하기도 한다. 고대 바이킹들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거나 특이한 성격이 아닌 이상 직접적인 의미를 찾거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국가를 수호하고 있다는 생각에 만족감을 느낀다거나 하는 간접적인 방식으로는 보람이 있을 수 있다. 그와는 별개로 대우해줘야 하므로 사회적 지위가 좋고, 특히 독재국가[7]나 개발도상국에서는 상당한 고위연봉직인 경우가 많지만 그런 국가들도 진짜 최상위 엘리트면 직접적으로 군대에 복무하는 건 기피되는 경우가 많다.

3. 군인과 살인[편집]

"The military don't start wars. Politicians start wars." - Gen. William C. Westmoreland
전쟁을 시작하는 건 군인이 아니고 정치가이다. - 윌리엄 C. 웨스트모어랜드
전쟁은 대개 정치인 같은 윗사람들속칭 윗대가리이 저지르는 경우가 많으며[8][9] 또 군인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거나, 국민들이 전쟁을 원했기 때문에 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이 뭐냐면, 군인은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 상관없이 전쟁이 일어나면 무조건 국가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죽이거나 죽어야 하는 의무를 가진 존재다. 그러니까 전쟁이 일어나면 민간인은 도망갈 수 있지만 군인은 무조건 전장으로 끌려간다. 따라서 정말 군인이 '살인마'로 보인다면 군인을 험담하기 전에 한번 눈을 돌려 전쟁 따위를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들을 '살인마'가 되도록 전장으로 내모는 그 자들부터 막고 봐라. 사람들이 전쟁 같은 거 안 일으키고 조용히 있으면 군인들도 사람 죽일 필요 없이 나라만 계속 지키고 있어도 된다. 실제로 '군대'는 악행을 저질렀지만, 정작 그 악행의 당사자인 '군인' 개개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악행인지 뭔지도 모르고 윗선에서 시키는 대로만 수행했다가 뒤늦게 자신들이 저지른 게 악행임을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10]

더 나아가 군인은 명령이 있다면 자기가 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싫다 하더라도 남을 해쳐야 한다.[11] 양심적 병역거부를 주장하는 자들도 대부분이 이 점을 지적한다.[12] 그리고 사람을 죽인다는 행위 자체가 심심풀이로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닌 만큼, 전쟁을 겪은 군인들 가운데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도 꽤 있다.[13]

나라에게 끌려간 미국의 베트남전 베테랑들이 종전 후 본국에서 "baby killer"라 불리며 온갖 멸시를 받은 역사는 되풀이 되면 안 될 것이다.[14]

4. 파일:대한민국 국군기.svg 대한민국 국군이 되는 방법[편집]

대한민국의 병역법 제3조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제3조 (병역의무) ①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은 헌법과 이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여성은 지원에 의하여 현역 및 예비역으로만 복무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남성으로 태어나서 심신 및 신체가 건장하며 의식주에 문제없고 범죄에 연루되는 일 없이 19년 살면서 고등학교까지 졸업(검정고시 포함)하면 된다. 즉 대부분의 평범한 남자들이 모조리 다 징집된다는 뜻이다.[15] 남자의 경우 태어나서 20대까지 특별한 장애를 얻지 않고, 징역 6개월 이상의 전과기록이 없으면 의무적으로 1년 6개월 동안 병역의무를 지게 된다. 징역 3개월이나 벌금 100만 원 정도의 전과는 군인이 되는 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16] 그리고 가기 싫다고 해서 일부러 장애를 만들거나 사고쳐서 전과자 되겠다는 철없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자. 어설프게 장애를 만들려고 하다가 아예 이 세상에서 로그아웃 당할 수도 있으며 어설프게 사고를 치려고 하다가 예상 이상으로 오랫동안 교도소 신세를 질지도 모른다. 현재는 한국도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니 이를 활용하자.

여자의 경우 군인이 되려면 자격요건을 갖추어 지원을 하여야 하며 장교나 부사관만 될 수 있고 병은 될 수 없다. 그리고 신장 183cm 이상의 여자는 군복무를 할 수 없다. 참고로 남자는 (체질량지수는 고려 안 한다 쳐도) 204cm는 되어야 훈련 3주 포함 보충역이다.

4.1. [편집]

병 자체가 공식 명칭이다. 여자는 본인이 원해서 지원해도 못한다. 흔히 병사라고 하지만 이건 육공군 병만을 뜻하고, 그마저도 국방부에선 사용을 지양하는 추세다. 해군 병을 뜻하는 수병과 해병대 병을 뜻하는 해병은 정식 용어로 쓰인다. 싶으면 가만히 있어도 오라고 부른다. 되려 하기 싫어하면 벌을 받는 이상한 직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역병 문서로.

4.2. 부사관[편집]

고졸 이상 지원 가능. 부사관부터 직업군인이다.[17]
  • 일반적인 경우(단기 부사관) : 지원서 작성 - 신체검사 및 면접 - 합격자 입영 - 4년간 의무복무 - 전역 혹은 3년간 연장복무 - 전역 혹은 장기복무 합격시 계속 복무.[18]
  • 임기제부사관 : 현역병 복무기간을 마친 다음 날부터 하사로 진급하는 제도.
  • 육군특전부사관 : 일반적인 육군 부사관과 과정은 같지만 훈련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임관구분은 다르게 나온다.
  •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 공군항과고는 군필수기술분야에 종사하는 장기복무 부사관을 양성하는 고등학교 과정의 법정 군사학교이며 전문계 교과과정의 마이스터고다. 군필수기술분야에 종사하는 장기복무 부사관인 공군항과고 졸업생의 의무복무기간은 10년이며 하사 임관 7년 차에 1회 전역을 신청할 수 있다.공군항과고 3년의 교육과정은 인문계고의 보통 교과목, 군 기술분야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 교과목, 군 초급간부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군사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여건에서 남다른 노력으로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한 공군항과고 졸업생이 비록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일부 있다. 대한민국의 현행 법률상 군사학교이며 마이스터고인 공군항과고 졸업생의 대학진학을 지체시키고 제한하는 등의 인권침해적인 법규정과 군내의 행정절차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혹여 그러한 법규정이나 군내의 행정절차가 있(었)다면 이는 아주 대단히 큰 사회적 문제로 비화될 수도 있다.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경우에도 본인 자신의 실력과 능력만 있다면 재직자 특별전형이 아닌 수시전형이나 정시전형 등의 대학입시를 통해서 대학진학이 가능하다. 다만, 수시나 정시를 통해서 '주간대학'에 진학한다고 하더라도 직업군인의 업무여건상 '주간대학'에서 수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공군항과고 졸업생은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독학학위제, 학점은행제, 야간대학 등을 통해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밖에 없다.
  • 전문대학 군장학생 : 입학 - 2년간 재학 - 부사관 지원 / 재학기간 중 군장학생에 선발되어 장학금을 지급받은경우 의무적으로 5년 복무[19] - 전역 혹은 1~3년 연장복무 - 장기복무합격 시 계속복무
  • 군특성화 제도: 군특성화 고등학교 입학 - 3년간 재학 - 졸업 후 의무복무 1.5 + 1.5년[21]

4.3. 장교[편집]

현지임관 같은 전시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졸 이상 지원 가능하다.
  • 어떠한 과정이든 임관일 기준으로 20세가 넘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장교의 나이가 지나치게 어리면 지휘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사관학교 출신 : 입학 - 교육 - 졸업 - 장기복무자로 임관, 장기복무자인 장교의 의무복무기간은 10년이나 소위 임관 5년 차에 1회 전역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사관학교 출신 고장익 항공기 조종장교의 의무복무기간은 15년이며, 비사관학교 출신 고정익 항공기 조종장교는 13년이다.
  • 학생군사교육단(ROTC) : 신청 - 대학 3,4학년 동안 제복 착용 및 방학기간 중 훈련 - 졸업 후 의무복무 2년 4개월 + 장학금 기간(군장학생), 공군 조종사 13년 - 전역 또는 복무연장 - 장기복무[23]로 군에 몸을 담는다. 단, 해병대로 병종을 전환하면 2년 0개월로 복무기간이 단축된다.
  • 학사장교 : 대학 졸업 - 학사사관후보생 시험 응시 - 합격 - OCS 교육 수료 - 의무복무 3년 + 장학금 기간(군장학생), 해공군 조종사 13년 - 전역 또는 복무연장/장기복무
  • 물리치료사 : 전문학사학위/학사학위 취득 - 사관후보생 시험 응시
  • 단기간부사관[24] : 현역병/부사관 지원[25] - 심사 - 합격 - 육군3사관학교에서 15개월 교육 - 임관 - 의무복무 3년 - 전역 또는 복무연장/장기복무. 2011년 마지막으로 선발했고 2012년부터는 학사장교로 통합된다.
  • 군의관 : 일반의. 원칙적으로는 일반의부터 지원가능하긴 하나, 국군병원 운영 등의 이유로 전문의가 더 선호되고, 실제로도 거의 대부분 전문의 이상이 군의관이 된다. 일반의는 인턴 과정을 수료한 경우 신체가 정상이라면 얄짤없이 군의관이 되며, 인턴을 하지 않고 군대에 갈 경우 공중보건의사로 대체복무를 하게 된다. 전문의는 본인이 공중보건의사가 되고 싶어도 장교가 될 수 없는 사유(신체급수)나 군대에서 아예 필요없는 과[26] 등의 사유가 없는 한 군의관을 피하기 힘들다. 예외적으로 국군병원 등에 크게 필요하지 않은, 산부인과(...)나 마취통증의학과, 피부과 등의 같은 경우 꼭 필요한 인원 외에는 공중보건의사로 배정받는 경우가 많다. 외과 계열, 특히 정형외과의 경우 100% 군의관 행이라고 봐도 된다. 자격 취득 - 지원 - 의무복무 3년 - 전역(거의 대부분) 또는 복무연장/장기복무
  • 군사학과 : 부사관과랑 착각하면 싫어한다. 부사관과인데 이름을 군사학과로 해놓은 곳도 있더라.. 군사학과는 졸업 후 장교가 된다. 일부 대학에 설치된 군사학과 입학 → 군장학생[27] → 졸업 후 학군 또는 학사장교로 임관[28] → 의무복무 6년 4개월[29]/7년[30] → 전역 또는 군인에 뜻이 있는 사람은 복무연장/장기복무로 군에 몸을 담는다. 다만 군사학과는 전역하면 활용되는 곳이 많이 없기 때문에 다른 학과와 복수전공을 의무적으로[31] 하게 되어있다. 군사학과와 같이 복수로 전공한 다른 학과는 병과선택에 영향을 주는 것이 학과이기 때문에 본인이 지망하는 병과에 지원하기 위하여 사용되거나 전역후 다른 진로를 위한 전공으로 사용된다.
  • 군종장교 : 군종 목사, 군종 승려는 각각 국방부에서 인가받은 개신교 신학대학, 불교대학에 재학하는 만 21~22살 2학년 남학생이 군종장교 후보생 선발 시험을 응시하여 통과해야 하며 최대 만 27살 안에 성직을 취득해야 한다. 군종 신부는 군종장교 후보생 선발 시험 없이 각 교구의 이미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 신부들의 10%를 군종요원시험을 통해 군대로 파견한다. 군종장교 후보생 선발 시험을 통과하지 않고 군종장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군종 요원 선발 시험을 통과하는 것으로, 군대를 이미 다녀온 예비역 신학대학원생, 불교대학원생이 응시 할 수 있다. 개신교 한정으로, 군종요원 선발 시험은 군종장교 후보생 선발 시험보다 TO가 더욱 적기에 더 어렵다.
  • 간호장교 (간호사관학교 제외) : 육군의 경우 전문사관 시험 응시, 해/공군의 경우 사관후보생 시험 응시.
  • 통번역준사관 : 민간인이라도 20세-35세 이내라면 누구나 지원해서 될 수 있다. 물론 어학 실력은 있어야 한다.
  • 항공준사관 : 육군 및 해군의 회전익 조종사 선발 과정.
  • 명예역 장교 : 이건 아무나 될 수 없고 해당 업적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또한 명예역은 병이나 부사관에게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장교에만 존재한다. 수영 선수 박태환이 명예역 해군 대위, 의사 이국종이 명예역 해군 중령이다.

5. 기타[편집]

간혹 군부대 있는 지역에서 불량청소년이나 껄렁한 청년에게 구타당한 군인의 사례가 드물게 있는데 군인이 바보라서 맞는 것이 아니다.[32] 군인이 민간인한테 잘못 대응제압[33]하면 덤터기 써서 큰일 날 수도 있다고 한다.[34] 정확히 말해 군대 내에서 하는 교육에서도 "절대로 민간인과 시비 걸리지 말고 걸리면 그냥 맞아라." 식으로 간다. 군대에서 문제상황이면 그냥 맞는 걸 권장하는 거다. 어느 부대에서 복무하건 별다른 대접도 못 받으면서 나라 지키는 데 수고하는 사람들이니 제발 군인한테 행패 부리는 인간쓰레기가 되지 말자. 중요한 건 군인과 민간인이 상호폭행으로 쌍방 과실이 되더라도 어쨌든 형법상으로는 군인이 불리하다는 거다.[35] 이는 군무원도 마찬가지. 오히려 이를 악용하고 군인을 폭행하는 사례가 있었다. 넌 군인이라 신고 못 하지?

물론 함부로 군인을 구타한다고 해도 민간인의 신변이 확보되면 그 민간인은 형사 처벌 될 수 있다. 실제로 2006년 모 전방 사단에서는 지역 군인들이 외출을 나갔다가 동네 고등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고 복귀한 일이 있었다. 그냥 구타를 당한 게 아니라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할 정도로 심하게 상처를 입었고, 마침 관사로 돌아오던 해당 부대 대대장과 딱 마주쳤다. 그러자 병사들은 징계가 두려워서 우물쭈물 했는데, 대대장이 "아니 누가 내 부하들을 이 따위로 만들었어! 당장 말 못해?"라며 격노, 결국 대대장 지시하에 5분대기조를 해당 지역에 풀어서 군관 협동 수색에 나선 끝에 다음날 학생들 전원을 검거한 사건도 있었다. 물론 지역사회가 좁은 사회인지라 고발조치 되기 전에 대대장이랑 해당 학생들 부모들이랑 합의를 보긴 했는데 이후 이게 사단장 귀에까지 들어가면서 위수지역을 확대한다고 하자, 군인으로 벌어먹고 사는 지역사회 여론이 급격히 나빠져 그 학생들은 전원 기소당했다. 군인이라고 잘못 건드렸다간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36]

특히 군부대 입구에 서있는 초병에게 행패부리지 말자. 잘못 건드렸다가는 민간인이라도 군법과 보안 규정에 의거 군법으로 처벌된다. 휴가 간 군인이야 민간 사회 속에 있으니 민법의 영향이 더 강하지만 초병이 있는 곳은 말 그대로 군사기지이기 때문에 군법의 영향이 훨씬 더 강한데, 이들을 폭행하다간 민간인 신분으로 국군교도소에 수감될 수 있으며[37] 만약 폭행 후 총기 등 무기류를 강탈하면[38] 민간인 신분으로 군법재판에 회부되어 중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당장 수하시 초병들의 권한은 절대적인지라 초병의 지시에 불응하고 폭력을 휘두르면 얻어맞고 제압당해도 할 말이 없다.[39] 초병의 수하는 원칙적으로는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무시할 수 없다.

군인이 민간인을 보호하는 직업인지라 민간인이 본인에게 행패를 부려도 일부러 참아주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직접 시비 건다고 해서 군인이 100% 참고 맞아준다는 생각은 하지말자. 군대도 사람사는 곳이라 군인 때려눕혔다는 허세 부릴려고 일부러 시비 걸었다가 그 군인이 그냥 징계 먹고 벌금 내고 말자는 마음먹고 끔찍한 수준으로 참교육을 해버려서 오히러 시비를 건 본인만 장애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 군인 입장에서는) 본인이 처벌받고 시비 건 사람에게 배상해주거나, 설령 가까스로 처벌을 면했다 하더라도 단순히 군생활이 꼬이는 선에서 끝나겠지만, 시비 건 사람은 허세 한번 부리겠다고 시비 걸다가 참교육 당하고 평생 불구가 되는 것이다. 군인은 매일 체력단련과 훈련을 하는 사람들이다. 전투병과 기준으로 20kg군장메고 산하나도 뛰어다닐 수 있는 체력을 지니고 있다. 기행병과 인원이라도 훈련과 체력단련을 실시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군인을 이기는 일은 쉽지 않다.

사실 남군이든 여군이든 직업군인은 결혼 상대로는 별로 인기가 없는 편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군생활에 치여 결혼생활이 힘들다는 것(잦은 전근, 주야간이나 휴일 구분도 없는 등)이 가장 큰 이유다. 그래서 남군이든 여군이든 자신과 같은 부대에서 복무하는 이성 군인과 사귀고 그렇게 직업군인들끼리 서로 결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동병상련이라는 말이 있듯이... 물론 사관학교 출신[40] 장교들은 다른 사관학교 출신 장교들과 다르게 결혼 상대로는 인기가 꽤 있는 편이고 결혼정보회사 등급도 공무원급으로 높은 편. 군인을 매우 우습게 알고 있는 민간인들조차도 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은 알아주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공무원의 정치활동이 잘 허용되지 않듯, 군인 역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노조 활동이 허가되지 않지만 국가에 따라서는 군인노조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의 군인들은 위상이 낮으면 낮았지 높다고 볼 수 없으나# 군인을 홀대하면 도대체 누가 국가를 지켜주는지 어이가 없다, 미국에서는 군인 예우가 장난아니다.[41] 일반인들 사이에서의 인식과 대우도 굉장히 좋아서,[42] 군복을 입은 채로 식사를 하다 보면 모르는 사람이 미리 음식값을 계산해주고 가는 경우가 매우 잦고, 한 군인이 항공기에서 이코노미석에 앉아있자 일등석 승객들이 자신의 자리와 바꿔주라고 승무원에게 요청하는 일도 있다. 한 항공사는 좌석 등급이 낮다는 이유로 한 군인의 정복 보관 요청을 거절했다가, 분노한 승객들이 sns에 이를 알리면서 전국의 여론에 몰매를 맞고 큰 타격을 입기도 했다.

6. 각종 오해와 통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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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은 오로지 상관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지니는 오해 중 하나이며, 전형적인 일본군의 잔재이자 군사정권의 잔재이다. 이러한 관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퍼져있으며, 심지어 방송에서도 쉽게 내보내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어떤 방송에서도 군대가야 사람된다는 말에 태클을 거는 적은 없었다. 이것이 군인화를 거쳐 사회전반에 뿌리내려 고질적인 병폐가 되어 있다. 하지만 이는 군국주의나 파시즘 국가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대표적인 한국의 군사화현상이다.
    • 군인이 상관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 복종은 무조건적인 복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상관의 지시가 헌법가치를 위배한다면 군인은 이에 저항할 수 있으며, 그래야 한다. 예를 들어 군 지휘관이 국회를 제압하거나, 대통령을 체포하는 쿠데타를 진행하라고 명령하거나, 시민들을 향해 발포명령을 내린다면 군인은 이러한 명령에 저항할 수 있으며 그러한 명령을 내린 지휘관을 체포구금할 수 있다.
  • 군인은 전쟁광, 겁쟁이, 건달, 변태, 밀덕, 학살자, 배신자, 저능아, 중2병 허세 쩌는 닥돌파이터, 편집증 환자, 계급 질서의 광적 수호자, 그리고 엄친아들을 빼면 아무도 남지 않는다?
    • 사실은 양심적이고 상식적인 군인들이 대다수이다. 위에서 제시된 군인들은 고문관 내지는 관심간부/관심병사가 된다. 미디어에서는 잘 안 나오기 때문에 그렇지...주인공 보정을 받으면 예외.
    • 이 문서만 봐도 알 수 있다. 군인은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을 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나서거나 끌려온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 군대에 가면 참된 사람(사나이, 또는 남자)이 되어 돌아온다?
    • 이는 군대의 가치를 내면화한 채 사회에 진출하여 군사적 분위기를 만들어 낸 군사정권 시대 사람들의 산물이다. 이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절대 복종과 같은 군대의 가치를 가르치고 주입시키는 군복무가 "사람 같지 않은" 기존의 젊은이들을 "진정한(?) 사람" 으로 만드는 교육의 장으로 여기는 것이다.
    • 이찬희참된 사람은 커녕 일반인이 군대에 가서 악질 범죄자가 되었다.
    • 단 이외는 별개로 저런 사람이 아주 없다는것도 아니긴 하다. 일본군이 그 대표적인 사례 하지만 이쪽마저도 또라이를 중용하고 정상인을 박하게 대우하는 병신집단이고 이미지와는 달리 정상인도 있었다. 그러나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건 병신짓의 임펙트가 너무 커 묻힌데다가 아까도 말했듯 또라이를 중용해서 별로 중요한 자리에 있지 않았다.
    • 역사적으로 대장정 당시의 중국 공산당베트남 전쟁베트콩들은 군사작전에 있어서 남녀 구분없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대등하게 대우했으며, 심지어 저 전시강간 같은 추문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서방 종군기자들을 약오르게 만들었을 정도였다.[43] 이처럼 농촌에 기반한 게릴라 무장단체들은 여성 전투원에 대해서 조금도 비하하거나 멸시하지 않고 여성 동료들과 성적 긴장감이 일체 없는 전우애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쟁 증언록이나 수기, 자서전, 회고록 등을 연구한 학자들에 따르면, 게릴라 전투원들의 전쟁 성과에 여성 전투원들의 성과가 남성들과 거의 대등했기 때문에 그들의 작전수행 능력을 인정하고 의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2차대전기 파시스트 국가들에서 "여성들은 직접 싸울 수 없으니, 전장에 나서는 군인들을 위해 몸으로 봉사해야 한다" 고 선전했던 것과는 참 대조되는 부분.
  • 북한이 기습적으로 대남도발을 할 경우 현장 지휘관은 즉석에서 자신의 재량에 따라 대응사격 혹은 보복사격을 "선조치 후보고" 식으로 할 수 있다? 도발원점에 대하여 즉각적이고 처절한 응징을 가하는 것이다?
    • 기타 상황에서는 그냥 국방부의 대국민 립서비스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서부전선 포격 사건처럼 레이더에 포탄이 탐지되고 포성이 들렸다면, 현장 지휘관은 즉석에서 무례한 북한군에게 원금에 이자를 두둑하게 얹어서 불벼락을 내려주는 게 아니라 이게 확실히 쏜 게 맞는지, 어디 맞았는지, 누가 다치거나 무엇이 부서진 게 있는지, 적의 공격이 끝난 게 확실한지 등을 전부 파악해야 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확실히 공격이 확인되었어도, 대응은 어느 부대가 어느 무기를 동원하여 얼마만큼의 규모로 하고, 어디로 쏠 것이며, 결과적으로 동북아 정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까지 전부 판단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부담을 느낀 현장 지휘관은 우선적으로 지휘체계를 따라 보고가 올라갔다 내려오게 하는 "선보고 후조치" 를 선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이렇게 까먹는 시간이 어마어마하다. 심지어 탄흔의 확인이 힘들거나, 레이더에 결함이 의심되거나, 단회성 사격으로 끝났거나 한다면 더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되곤 한다.
    • 이렇게 철저하게 확인조치를 하는 이유는 우발적 전쟁을 막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확인조치없이 단순히 레이더만 확인하고 응전한다면, 이미 지구는 여러번 망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발생했던 사건이다. 당시 레이더망에 핵미사일이 플로리다로 향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응전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으나 미사일이 떨어진 도시에서 이상없음이라는 보고를 받았고, 확인결과 훈련용 프로그램을 돌렸던 것이 확인되었다. 만약 이때 레이더만 보고 선조치했다면 인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도 레이더에 적 미사일을 확인했지만 신중한 판단과 확인조치가 있었기에 전쟁을 막을 수 있었다.
  • 저격수들은 모두 머리를 노린다?더 따질것도 없이 막말로 무슨 오락이냐?
    • 죽이고 싶을 때는 맞추기 쉽기 때문에 주로 상반신을 노린다. 방탄복을 입고 있을 가능성이 있을 때만 머리를 노린다.
    • 저격 기법 중의 하나가, 일부러 팔, 다리, 고환(...) 등을 노려서 저격당한 대상이 비명을 크게 지르도록 유도해서 적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기법도 존재한다. 이 때는 저격 자체가 목적은 아니고 중화기로 타격하기 위한 저격이다.(주로 탄약고를 타격해서 2차 폭발로 이어지게 하는 전술.)
    • 경찰 저격수는 아주 급박한 상황을 제외하면 범인을 죽이는 것보다는 팔, 다리 등을 쏴서 무력화시켜 체포하는 게 우선이다.
    • 머리를 노린다는 고정관념은 영화와 FPS 게임의 영향이다.
  • 먹물 많이 먹고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들보다 교육수준이 낮은자들이나 노가다꾼, 농부 등 억척스럽게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전투력이 높다?
    • 흔히 말하는 "나약한 엘리트" 라는 인식에 대해서는 어떠한 학술적인 근거도 없다. 도리어 엘리트들이 복잡한 전투상황에서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더 이성적인 방향으로 부하들을 이끈다는 연구결과는 있다. 특히 죽음의 공포 앞에서 의연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한 몸 나라에 바쳐 싸우는 감투정신은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높아진다고 한다.
    •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로 전통적인 초강대국들이던 영국프랑스미국에게 조금씩 영향력에서 뒤처지기 시작한 이유가 바로 그 '나약한 엘리트'들이 애국심에 불타서 전쟁터로 싸우러 나갔다 대거 전사함으로서 고급 인재들을 많이 잃은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당시 노벨화학상 수상이 유력했던 물리학자 헨리 모즐리갈리폴리 전투 때 통신병으로 복무하던 중에 오스만 제국군의 폭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 저 위에서 말한 억척스럽게 삶의 현장에서 살아갔던 사람들이 전쟁터에서 사고치는 경우가 더 많다. 사회의 밑바닥에서 고생하며 살아온 설움을 엉뚱한 적군 포로나, 민간인에게 푸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다. 가령 일본군의 경우, 그들이 저지른 갖가지 전쟁범죄는 하층민 출신 장병들이 크게 일조한 경우가 많다. 물론, 전범 행위를 명령하는 짓은 다치바나 요시오츠지 마사노부같은 장교들이 벌인 것이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배운 식자층 출신의 경우는 항명이라도 해보는 경우가 많았고[44], 상대적으로 교육 수준이 달리는 사람일수록 상부의 명령에 감히 반항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장교나 부사관들의 명령에 손쉽게 순응하는 경우가 많았다.[45] 그리고 이런 이들이 정작 제대로 싸워야 할 때는 졸전만 기록해서 온갖 코미디를 양산하는 경우가 많았다. 말도 안되는 작전 명령을 하달받은 장병들 중에서 조금이라도 더 배운 사람들은 이건 미친 짓이야 여기서 나가야겠어를 외치면서 항명을 하거나, 적어도 자기가 받은 명령이 뭐가 잘못됐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데 반해, 저학력자들은 잘못된 명령의 심각성을 알아채기가 어려워서 상부의 명령에만 따르다가 개죽음당하는 일도 잦았다.[46]
  • 평소 군 기강 해이를 막기 위해 자주 군기를 잡고, 약간의 필요악과 같은 병영부조리를 통해서 후임들을 상시 긴장하도록 하는 선임병들은 전쟁이 일어나도 잘 싸울 것이다? 내지는, 그가 속한 부대의 전투력을 보장해 줄 것이다?
    • 그 선임병이 정말 합리적이고 합당한 방법과 명시적 절차를 통해서 과 싸워 반드시 이기는 21세기형 선진강군(…)을 만들어 놓았다면 진실.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못하니 문제가 된다. 이런 경우 한꺼풀 벗겨보면 대부분 비합리적인 얼차려내리갈굼, 똥군기, 가혹행위 등이 군기를 잡는다는 미명 하에 누적되어 왔을 가능성이 높다.
    • 프랑스 외인부대나 해외파병 등 국지도발을 경험한 부대에서 경험자 진술을 들어보면, 정작 권력을 통해서 횡포를 부리고 후임들을 괴롭히던 병사들일수록 전쟁 상황에서 극심한 공포와 스트레스에 쉽게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47] 그리고 전시상황에서의 전투력은 그런 똥군기를 통해서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 도리어 후임들에게 악평이 자자한 선임들은 전시상황의 혼란 속에서 프래깅을 당할 확률이 아주 높아진다. 죽은 사람은 인과응보라고 치더라도, 아군을 죽이는 행위이므로 그 부대원 모두에게 위험만 커질 뿐.
    • 2010년대 후반, 현재 선임병들은 소원수리가 무서워서 후임병을 가급적 말상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거의 대부분의 장정들은 군대에 가면 아무 일 없이 시간을 보내다 전역하길 원하지 사람들을 괴롭히며 영웅놀이를 하길 원하진 않는다.
    • 똥군기의 폐해는 이미 스파르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그 수준이 너무 심한 수준이었다. 이와 관련된 영향은 별로 나오지 않았지만 최소한 똥군기를 부린 수준에 비해서 효과는 적었다고 볼 수 있다.[48]
  • 게릴라들은 건장한 성인 남성들 뿐이다?
    • 사실 게릴라들은 여성들, 어린이들(소년, 소녀), 노인들처럼 상대방 군인들이 방심할 법한 사람들이 많다. 게릴라들이 출몰하는 데 가보면 성인 남성들만 있는 건 아니고, 여성들과 어린이들과 노인들만 있다. 이들이 게릴라의 실체다. 당장 베트남 전쟁 시기 슈사인 보이(구두닦이 소년)를 생각해 봐라. 무협 소설에서도 비슷한 말이 나온다. 남자보다는 여자와 노인과 어린이와 을 조심하라고 한다. 작품 배경이 "강호의 도의가 땅에 떨어진" 하 수상한 시절이라면, 실제로 힘없는 사회적 약자들은 가능한 한 강자들과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죽은 듯이 지낼 필요가 있다. 그런데 분명 약자처럼 보이는데도 일견 아무런 경계를 보이지 않으면서 무방비로 돌아다니는 사람이라면,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살아있을 만하니까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허세꾼이나 순진한 약자들은 이미 진작에 전부 죽었으니까 못 만나는 것이다.
    • 풀 메탈 재킷에서 지독한 훈련을 버텨낸 해병대원들을 사살하던 저격수의 정체는 무슨 특수부대원이 아니라 그냥 베트콩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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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창작물에서[편집]

대부분의 국가에서 창작물 속에 자국의 군인을 적으로 설정하는 행위는 법 혹은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는 것들 중 하나'이다.[49] 자신들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는 군인을 빵빵 쏴죽이는 것은 내적으로는 군인들의 사기 저하로도 이어질 수도 있고, 대외적으로도 군인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도 있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미 몇몇 나라에서는 안 좋은 이미지가 몇몇 사람에게 심어져 있지만

사실 그렇다고 타국의 군인을 적으로 설정하는 건 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물론 그 창작물이 발간된 국가에서야 타국의 군인을 적으로 설정하는 건 신경쓰지 않지만 그 '타국'에선 거세게 반발한다. 물론 그것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냥 발행하기도 하지만 그 타국이 제작사의 주요 돈줄이 될 만한 국가라면 글쎄...? 홈프론트크라이시스에서 원래는 주적이 중공군이라는 설정이였지만 어처구니없게도 북한군으로 바뀐 이유가 바로 중국 시장을 의식해서였다. 북한이야 어차피 돈줄이 안 될 게 뻔하니까...[50]

때문인지 보통은 아주 간단한 설정 놀음만 조금 추가시켜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방식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대놓고 피해가는 방법으로 쓰이는건 어느국가전직군인 이였다는 방식으로 쓰이고, 적으로 등장하는 군인들은 사실 군 내부에 비밀리에 만들어둔 사병 조직이라든가, 해당 도시에만 존재하는 특별 군부대라든지, 쿠데타를 벌인다든가 아예 자국과의 연락이 끊겼다 등 사실 정상이 아니라든가, 아니면 다른 시대의 군인이 등장하는 게 일반적이다. 혹은 정규군이지만 그 부대들의 부대명이나 명칭들은 전부 실존하지는 않는 가상의 부대 라든지.

현실성 있는 쪽은 주로 2차 세계대전이나 그 이전 당시의 자국군, 또는 전범국의 군인 이미지를 채용하기도 한다. 또는 빼도박도 못하는 악의축 이거나 흑역사였던 나라의 군인을[51], 반대로 당시에 있던 문제로 인해 적국이 연합군인 경우도 있다. 비슷한 설정의 나라를 창조해 그곳의 군인으로 설정한다든지. 이 방면에서 가장 유명한 게 바로 나치 독일의 군인들이다. 이것은 해당 군세의 본국인 독일 스스로 흑역사로 공인한 것이라 나치 독일을 주적으로 만들어도 독일이 뭐라 하는 일은 없다. 단, 그 반대로 나치 독일을 미화하면 독일은 거세게 반발한다. 같은 추축군인 일본군은 물론이고 냉전 시대의 영향으로 소련군쿠바군도 상당히 나오는 편이며2015년 미국과 쿠바 국교 재개로 쿠바군은 빠질 듯, 가끔씩 바트당 이라크군과 파시스트 이탈리아군을 모델로 한 적이 나오기도 한다. 요샌 중국 인민해방군이나 그의 대체재(...)로 조선인민군이 각광받기도 한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는 국수주의자들에게 조종받고 있다는 설정으로 현대 러시아군이 나오가도 한다. 현실성이 없는 쪽은 주로 머나먼 미래의 자국군을 채용하곤 한다.

기술의 힘을 빌어서 자국군이 적으로 나올 방법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도 있다. America's Army의 경우 무조건 아군은 미군으로, 적군은 적성군으로 보이도록 했다. 즉, 나의 적의 입장에서 보자면, 자신의 동료들은 미군으로 보이고, 나와 나의 동료들은 적성군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군인이라는 신분을 폄하하면 다량생산된 기계와 비슷한 입장이라고 할 수도 있다보니, 개인의 개성은 없는 그저 도구나 노예, 기계 비스무리한 취급이 되는 경우도 있다. 시와 같은 작품에서 군인이나 군인의 군화는 폭력과 억압의 상징으로 잘 쓰이는 만큼 악의 축 편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 따라서 군인을 시민들이 쓰러뜨려야할 독재정권의 방패막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다만 수차례 상술했듯 그들도 자의로 그러는 게 아닌 경우가 많으니 무조건 악이라 폄하할 수는 없는 것이, 물론 진정으로 시민들을 죽일 만큼 잘못된 정보로 세뇌되어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은 위에서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더 많다. 물론 창작물에서 이런 걸 신경 쓰는 경우는 드물기에 그냥 악의 축으로 묘사되는 건 매한가지. 또한 작품에서 군인은 징병제인가 모병제 인가로 취급이 다르다.

항상 제복인 군복, 또는 전투복을 입고 있기에 더러움이라든가 아니면 그 절제된 사람이 누군가의 음모로 세뇌되어 폭력 같은 것을 하는 것은 드물게 있는 클리셰 절제와 반대되는 욕구로 인한 갭모에가 느껴진다고.

여담으로, 그림쟁이들에게 있어 그리기가 굉장히 힘든존재로 여겨진다. 그냥 군복을 입은 모습이나, 자신이 창작을 해낸 SF스타일의 군인이면 몰라도 고증을 충실히 지킨 전투원의 경우 난이도가 수직상승한다. 아무래도 전투원이 주렁주렁 달고 있는 장비들이 복잡하기도 하거니와 고증까지 따지면 매니악한 분야라 어떤 장비를 껴야하는지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 그렇다고 또 고증을 안지키면 이쪽덕후들의 반발이나 태클이 꽤 심하기에 무시하기 힘든것도 함정...

7.1. 이 직업을 가진 가상 인물[편집]

□:육군,△:공군,▽:해군
※ 전쟁물은 등장인물이 죄다 군인이라 제외.
[1] 군인이 군무원과 더불어 극심한 남초 직종이다보니 남군과 여군의 구분이 잘 없다. 굳이 남군과 여군을 구분한다면 사령부 같은 대규모 부대에서나 구분하지, 일반 연대급 이하 부대에서는 구분 안 한다.[2] 단, 대한민국 군무원의 경우 군인 혹은 장병이라고 지칭하지 않는다. 군무원은 군대에서 일을 하는 민간인이기 때문이다. 물론 군무원은 일반 공무원과는 다르게 법적으로 장교, 준사관, 부사관, 병과 같은 군인처럼 다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군형법이 있다.[3] 여자의 경우는 완력이 약한 탓에 사냥보다는 비교적 하기 쉬운 농사, 가사를 담당했다.[4] m16과 k-2 등의 대부분의 돌격소총에 쓰이는 5.56×45mm NATO탄이 싼 경우 발당 약 300원 정도라고 한다.[5] 주로 국민개병제가 실시된 이후의 이야기이다.[6] 특히 반전단체에게[7] 북한 등[8] 근데 이건 당연한 거다. 군인이 정치나 외교적 문제에 개입하는 것이 금지된 것은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원칙이다. 문민통제가 망가지고 국가의 외교와 정치가 군대에 종속되기 시작하면 남은 건 파멸뿐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군대가 국가를 전쟁으로 끌고 간 독일 제국, 일본 제국 등이 있다. 물론 드물게 군부는 멀쩡한데 정부가 맛이 가서 폭주하는 경우도 있기야 하지만 이런 경우는 예외적이고 원칙적으로 군인은 정치와 외교를 넘볼 생각 하지말고, 정당한 정부의 명령에 복종해야만 한다.[9] 북한은 표면상으로는 선군주의라 하여 군이 최우선임을 명시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군부도 김정은의 강력한 통제하에 있기 때문에 독일 제국이나 일본 제국과는 다소 다른 케이스다.[10] 추축군 같은 예외 중 예외도 있지만 걔네들은 자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킨다는 군대 본연의 목적을 부정했기에 이 논의에서는 추축군은 군대가 아닌 것으로 봐야 한다. 이 문단의 원저자의 의도에 가장 부합하는 예시는 바로 5.18 진압군으로 투입된 병사들 중 일부로, 당시엔 무장공비 소탕 작전인 줄 알고 참가했다가 진실을 알고서 진압군 자신들이 PTSD에 걸렸으며 이렇게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진압군이 자신들도 피해자라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이 사회가 받아들여주고 있다는 현실에 이걸 이용해서 "명령대로 했으니 난 아무 잘못도 없다."고 하거나 "위에서 명령만 내려줬으면 광주놈들 전부 죽이는 것도 가능했다. 근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는 식으로 얼굴에 철판 깔은 진압군들도 엄청 많이 있다.[11] 그러나 명령불복종까지 해서 사람을 살려주는 경우 그 사람이 돌변하여 배신할 수도 있기 때문에, 좋고 싫고를 따질 상황이 아니기는 하다.[12] 여호와의 증인의 경우 아예 금지되어 있다.[13] 한편 참전 군인이 PTSD 정도에서 끝나면 진짜 운 좋은 것이다. 심한 경우 화학물질, 생물무기에 당해서 암, 중독, 전염병 등으로 끔찍하게 죽어가거나, 수류탄, 포탄, 지뢰 등의 무기에 당해 신체의 일부가 없어지기도 하며 이 경우 PTSD는 덤으로 온다.[14] 소설 람보가 바로 이러한 사회상을 그린 작품이다. 이후 장기 시리즈물화되면서 되려 반대로 군인의 멋있음을 찬양하는 영화가 되어버렸지만... 초창기 작품 퍼스트 블러드만 봐도 람보가 PTSD에 걸려 안 그래도 자신을 살인마 취급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실을 그렸다. 최근작 라스트 블러드에서는 이 트라우마를 어느 정도 극복한 모습을 보인다.[15] 단, 육군 병으로 들어갈 때에만. 같은 현역병이라도 육군 일부 병과와 해군, 공군, 해병대는 시험쳐서 들어가야 하며 장교와 부사관을 뽑는 방식은 훨씬 더 까다롭다.[16] 다만 징역 기록이 있으면 관심병사 확정.[17] 단, '자원에 의하지 아니한 하사'는 부사관 계급이긴 하지만 직업군인으로 간주되지 않는다.[18] 장기복무는 6년째 근무 할 때 발표가 나게 된다.[19] 군장학생은 기술병과에 한함전투병과[20]군장학생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남자 대학생이며 부사관학과가 아니더라도 신청가능... 즉 부사관하려고 대학에 돈주고 부사관과를 갈필요는 전혀 없다.[20] 보병, 포병, 기갑, 방공, 공병, 정보통신, 정보, 화학, 항공[21] 육학 중 군특 지원 - 육군 : 의무 18 + 18개월, 해군 : 20 + 16개월, 공군 : 의무 21 + 15개월[22] 3사관학교와 간호사관학교는 장기복무 자원이 아니다.[23] 장기복무 지원이 2015년부로 3년차부터로 바뀜에 따라 ROTC출신은 복무연장을 필수로 해야한다.[24] 단기간 부사관이 아니다. 단기 간부 사관이다.[25] 2년제 대학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을 2년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현역병은 상병부터, 부사관은 복무 6개월 이상 된 하사부터 가능하다.[26] 예를 들면 소아과산부인과.[27] 4년 전액 국가장학금.[28] 군사학과 상태에서 굳이 ROTC를 지원하면 ROTC가 되지만 ROTC를 지원하지 않고 그냥 군사학과만 다니면 학사장교가 된다.[29] 학군, 기본 2년 4개월에 장학금 수혜기간 4년[30] 학사, 기본 3년에 장학금 수혜기간 4년[31] 대학교마다 차이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의무적으로 가는 추세[32] 알다시피 군인은 살인기술을 연마한 인간이다. 만약 덤터기 쓰는 일 없으면 일방적으로 구타당할 일은 잘 없을 것이다.[33] 한국은 남자라면 일생에 한번은 겪어야 하는 그 흔한 군대이기에 얕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 병사들이라면 몰라도 직업군인은 쉽게 말해 그냥 인간 흉기와 다를 게 없다. 즉 일반인과 직업군인이 서로 무기 없이 맨손으로 싸운다면 일반인에게 질 수가 없는 존재라는 뜻이다. 누군가는 살인의 프로페셔널들이라고 말했다. 굳이 따지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왜 군인들이 그런 기술을 배우는지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자극적으로 말했으니 문제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이므로 결국은 자기가 장교/부사관/병 이 3개를 선택해서 군대를 갔다 해도 좋든 싫든 의무복무 기간을 채울때까지는 군대에 강제로 있을 수밖에 없고, 국가의 군인은 국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존재한다.[34] 카더라라기 보다는 군이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인데 군인이 사회에 나가서 민간인을 두들겨 패고 들어온다면 극도로 치명적으로 심각하고 불가피하게 목숨을 걸만큼 정당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모조리 군인의 잘못이 된다. 특히나 민간인과 시비가 붙어 경찰이 개입하기 시작하면 상급부대에서도 없던 일로 숨겨줄 수가 없다. 민간인과의 트러블은 최대한 피하고 만약 싸움이라도 난다면 맞고 죽겠다 싶은 상황이 아닌 이상은 그냥 쳐 맞기를 권한다.[35] 피해규모가 같을 때 기준이지만, 어찌되든 군인에게 불리하다.[36] 이후 2011년에도 비슷한 일이 생겨, 군 또한 강경대응에 나서며 사건이 굉장히 커진 사례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구 고등학생 군인 집단 폭행 사건 항목 참고.[37] 군형법 제54조(초병에 대한 폭행, 협박) 초병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2. 그 밖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38] 군형법 제75조(군용물 등 범죄에 대한 형의 가중) ① 총포, 탄약, 폭발물, 차량, 장구, 기재, 식량, 피복 또는 그 밖에 군용에 공하는 물건 또는 군의 재산상 이익에 관하여 「형법」 제2편제38장부터 제41장까지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총포, 탄약 또는 폭발물의 경우: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2. 그 밖의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년 이상의 징역 ② 제1항의 경우에는 「형법」에 정한 형과 비교하여 중한 형으로 처벌한다. ③ 제1항의 죄에 대하여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병과(倂科)할 수 있다.[39] 심지어 초병의 판단하에 사살한다고 해도 초병의 임무이므로 할 말이 없다.[40]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를 말한다.[41] 당장 미국 항공사의 Pre-Boarding 대상에는 미군이 들어가있다.[42] 군인에 대해 기본적으로 영웅(hero)이라고 인식할 정도. 게다가 만약 참전용사이기라도 하면..[43] 2차대전 당시에 유럽을 휩쓸었던 선전선동 레퍼토리 중의 유명한 것이 바로 적군 병사들의 무차별적인 강간을 주장하여 아군의 애국심과 주전여론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44] 치치시마섬 식인 사건 당시에 호리에 요시타카라는 작전 참모는 식인의 대상이 될 위기에 몰린 미군 소위 한 명을 탈출시키려다 발각되어서 죽도록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45] 독재자들이 왜 우민화 정책에 열을 올리는 지를 생각해보자. 알건 아는 사람들은 "어 이건 아닌데..." 라고 할 확률이 높다.[46]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 길가에 난 풀을 뜯어 먹으면서 진격하면 된다."라는 무타구치 렌야의 헛소리를 들었거나, 일본도 한 자루만 들고 단단히 무장한 미군에게 돌격하라는 정신나간 명령을 하달받았다면, 뭘 좀 아는 사람들은 그런다고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걸 알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일본 제국은 신이 지켜주는 나라이니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허황된 선전에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컸다. 물론 개고생 하고 나서는 그게 옳지 않음을 깨닫는 이들이 있긴 했다만...[47] 흔히 말하는 "쭈그리고 앉아서 질질 짠다"는 표현이 그것.[48] 피부를 단련시킨단 목적으로 채찍으로 때리고 독에 대한 내성을 기른다고 독초를 섭취하게 했다. 하지만 이건 별 효과가 없다.[49] 쿠데타군 등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은 군인은 제외. 그래서 기동전사 Z건담도 지구연방군과 티탄즈가 싸운게 아니고, 티탄즈와 에우고가 싸운거다. 오히려 지구연방군은 방어행위로 초반에 에우고를 공격했다. 기동전사 건담 00도 마찬가지로 어로우즈와 솔레스탈 비잉, 쿠데타군의 대립이었다.[50] 하지만 약간의 예외가 있다면 미국 게임회사인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가 제작한 게임 폴아웃 시리즈에서 나오는 미군들은 심히 막장인데 캐나다를 무력으로 강제 병합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자국민들을 미국 만세를 위해서 세뇌시키고 심지어 민가에 무장하고 무단으로 쳐들어와 강제로 군대에 징집시키는심히 나치 독일스러운 짓거리를 하고들 계신다. 그리고 중국과 핵전쟁도 하시고, 그렇지만 워낙 이 게임에서 나오는 사람 들은 군대 뿐만 아니라 모두가 심히 막장스럽고 인권 따윈 거의 개나 줘버리는 사람들만 나오기는 한다.[51] 단 소련의 경우 세계 2차 대전 한정이지만 영웅이자 동료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냉전 시기부턴 악의 축으로 묘사되긴 하지만[52] 23화에서 망명.[53] 4부 한정[54] 일본 육상자위대 방위대신 직할부대 소속 일등육위이며, 10식 전차 전차장....이긴 한데 작중에서는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전차도 교관의 모습만 보였다.[55] 크림빵 에피소드에서 뒷모습으로 성인이 된 모습이 나온다. 원작에선 대령까지 진급한걸로 나온다.[56] 파수 기사단에 속해 있었으나 아버지의 명예를 저버린 것에 대한 복수로 기사단을 박살내고 도망쳤다.[57] 배경에 따르면 군 장교였다. 현재는 은퇴.[58] 본래 직업군인은 아니며 징집병이다.[59] 현재는 탈퇴[60] 폴라군 극지방구 방위부대 중사다.[61] 전 미해병대 퇴역군인.[62] 스웨인은 녹서스의 대장군이자 최고 실권자로 군인은 맞지만 동시에 마법사이기도 하다.[63] 아카데미 출신이기도 하지만 군인 신분이기도 하다.[64] 아크의 경우는 과거 소위의 계급이였다가 지금은 배신을 한 상태이다.[65] 모탈 컴뱃 X에서 어스렘름를 지키기 위해서 입대했다.[66] 바이올렛 에버가든과 클라우디아 하진스는 과거에 군인이었기에 항목제외.[67] 앙드레는 중후반부부터다.[68] 전 군인이자 현재는 아이돌 활동 중이다.[69] 오버워치에서 가장 군인 특성이 강한 인물이다. 현재는 사적 제재를 일삼는 다크 히어로.[70] 어디까지나 작전을 위해 한 중학교의 축구부로 위장했을 뿐, 본업은 모두 군인들이다.[71] 훈련병단, 주둔병단, 헌병단도 있지만 조사병단만큼 제대로 일하는 군인은 없다.[72] 믿기지 않겠지만 여군이다.[73] 후에 밣혀지길 사실 그도 전직 해군 출신 이었다.[74] 군인이 되고 싶었지만 바보라서 어떠한 곳에서도 입대를 받아주지 않아 결국 용병일을 하게 되었다.군인이 됐었다면 나치들 죽인 것처럼 적군을 학살했겠지 그래서 민간인 콤플렉스가 있고 미군의 말투를 쓰고 있다.[75] 그냥 군인도 아니고 훈장까지 받고 제대한 전쟁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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