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관용구로 함축된 의미가 매우 다양하다. 낚시를 할 때 쓰이고, 자학이나 자조할 때 쓰이기도 하며, 헛된 희망이나 기대하지 않기 위해 충고할 때에도 쓰인다. 주로 마침표를 쓰지 않으면 더 허무해 보인다.
남들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 한 명 승진해서 승리를 목표로 삼을 때 '승리?' 그런 거 없다'라며 비꼬는 표현으로도 쓴다. 뭔가 있을 법하거나 있을 것 같은데(보통은 '있다' 혹은 '그렇다'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과는 정반대로 없을 때(반전)에도 쓴다. 바리에이션으로 '이런 거 없다'를 쓸 수 있다. '그런 거' 부분의 어조를 강하게 바꾸어 그딴 거 없다로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