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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개요[편집]

서양의 누군가가 만든 히어로 패러디 성인 만화다. 원래 제목은 라텍스 어사일럼이지만 만화의 내용을 보면 정신병원 그 자체다. 다른 점이라면 히어로가 아니라 빌런들이 압도적으로 히어로들을 패배시키는 내용이다.

2. 스토리[편집]

여성 히어로들이 빌런들을 잡아 라텍스 정신병원에 넣는 내용이지만 그 병원은 부패한 정부 요원들이 빌런들과 결탁해서 만들어진 정신병원이다. 여성 히어로와 정의감이 충만한 일반 여성들이 잡히는 배드엔딩을 목적으로 한 만화다.[1][2]

3. 등장인물[편집]

등장인물들은 빌런들이 진짜 어질어질할정도로 쓰기가 힘든 수준이다. 또한 일부 빌런은 외모가 참 거시기하다.[3] 일부 여성 빌런은 아예 패션 센스가 최악이라서 이 작품의 등장인물을 쓰는게 진짜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4. 기타[편집]

이 작품이 번역되자마자 익헨 히토미 등에서 난리가 났다. 성인물로서는 지뢰작이지만 컬트적인 인기를 가지고 번역되고 있다. 더 경악스러운건 라텍스 정신병원은 해당 작품을 만든 작가의 다른 작품과 같은 세게관이다.

번역한 사람이나 작가나 진짜 정신병자인지 의심하는 수준이다.[4] 아무튼 번역해버린 덕에 그 광기를 한글로 보러가는 사람이 상당하다.

오죽하면 그동안의 광기를 가짜광기로 만드는 찐광기라고 할까?

물론 번역에서도 찐광기가 있지만 그림중에서도 그림체는 정상이지만 내용도 광기가 있다. 항문처형인 참고.
[1] 정부가 빌런들과 결탁한 이유가 가관인데 히어로들이 일 잘하면 정부가 욕먹어서다. 가장 현실적인 범행동기다.[2] 참고로 병원에 잡힌뒤에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이 무시한다.[3] 처음에 체포되었다가 정부와 빌런들의 조작으로 병원의 일당이 되는 빌런의 머리가 귀두머리...[4] 하지만 작가는 몰라도 번역하는 사람은 이걸 번역하면 주목받을 수 있기때문에 번역한다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