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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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지우 연방 공화국
República Federativa do Brasil
[1]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
국기[2]
국장
면적
8,514,877 km2
인구
211,243,220명(2017년) #
종족구성
백인 47.73%, 혼혈인 43.13%, 흑인 7.61%
아시아계 1.09%, 원주민 0.43%
종교
기독교 86.8%(가톨릭 64.6%, 개신교 22.2% 등)
무종교 8%, 토속 정령신앙 및 기타 종교 약 5.2%
수도
최대 도시
정치체제
명목 GDP
2조 1409억 4000만$ (2017년, IMF, 8위) #
3조 1000억$ (2016년)
1인당 명목 GDP
10,309$ (2017년)
1인당 PPP
15,000$ (2016년)
공용어
화폐단위
표어
질서와 진보 (ordem e progresso)
국가
브라질 국가 (Hino Nacional Brasileiro)
국제연합(UN) 가입
설립
포르투갈으로부터 독립
선언: 1822년 9월 7일
승인: 1825년 8월 29일
공화정: 1899년 11월 15일

1. 개요2. 지리
2.1. 행정구역2.2. 지역별 특징
2.2.1. 북부 지역2.2.2. 중서부 지역2.2.3. 북동부 지역2.2.4. 남동부 지역2.2.5. 남부 지역
3. 역사4. 언어5. 정치6. 치안7. 주민8. 문화9. 게임10. 군사11. 경제12. 교통13. 종교14. 외교
14.1. 서방과의 관계14.2. 일본과의 관계14.3. 베네수엘라와의 관계14.4. 아르헨티나와의 관계14.5. 우루과이와의 관계14.6. 포르투갈과의 관계14.7. 러시아와의 관계14.8. 대한민국과의 관계14.9. 외교공관 관련 이야깃거리
15. 국기1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나무파일:external/media.web.qa.britannica.com/6850-004-2236FEC5.gif

정열의 나라

Samba!

국민 모두가 축덕후삼덕후로 이루어진 국가 HUEHUEHUE
축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가
남아메리카 동반부에 위치하는 국가. 남아메리카와 남반구에서 가장 넓은 나라다. 수도는 브라질리아(Brasilia).[3] 브라질리아 연방구와 26개의 주로 구성된 연방국가다. 유명한 것은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밀림, 정열적이기로 소문이 자자한 삼바춤과 삼바 축제, 그리고 축구. 국가브라질 국가(Hino Nacional Brasileiro)이다. 7~80년대 생의 오락실 매니아에게는 블랑카때문에 많이 알려졌겠지.

1인당 GDP는 낮은편이지만 워낙 인구가 많고 면적이 크고 자원이 풍부하다보니 전체 GDP는 9위의 국가다 네이버 GDP IMF

IMF 투표권은 10위다 https://en.wikipedia.org/wiki/International_Monetary_Fund

2. 지리[편집]

width=600

국토 면적 851만 5,000㎢(세계 5위). 국토 스펙은 남미대륙의 미국이라고 할 만큼 거대하다.[4] 면적이 어찌나 넓은지 남아메리카의 거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5] 남아메리카의 다른 12개국 가운데 브라질과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은 나라는 에콰도르칠레 뿐이다. 남반구에 위치한 넓은 나라이지만 적도가 북부지방을 통과하고 있어 북쪽 끝의 일부 지방은 북반구에 속한다. 북반구에 속하는 지방은 아무튼 브라질 전체 영토에서 적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남반구에서는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며 동시에 열대기후에 속하는 가장 넓은 지역을 가진 나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남북 방향으로도 칠레 못지 않게 긴 (실제로 브라질이 더 길다) 나라다. 참고로 동서로 가장 긴(넓은) 나라는 당연히 러시아.

일반적으로 북쪽이 남쪽보다 낮지만 전반적으로 남미 서부에 비하면 지형은 매우 완만하다. 북쪽으로는 크고 아름다운[6] 아마존 강이 흐르며 이 외에도 아마존에는 밀리기는 하나 역시 크고 아름다운 토칸칭스 강(Tocantins)이나 상프란시스쿠 강(São Francisco), 파라나 강(Paraná) 등이 있다.

2.1. 행정구역[편집]

표준시 옆의 ※표는 서머타임을 실시함을 뜻한다.
주도
면적(㎢)
표준시
주도의 인구
아크리(Acre)
히우브랑쿠(Rio Branco)
152,581
UTC-4
30.85만
알라고아스(Alagoas)
마세이오(Maceió)
27,768
UTC-3※
93.21만
아마파(Amapá)
마카파(Macapá)
142,815
UTC-3
36.93만
아마조나스(Amazonas)
마나우스(Manaus)
1,570,746
UTC-4
202만
바이아(Bahia)
사우바도르(Salvador)
567,295
UTC-3
267.5만
세아라(Ceará)
포르탈레자(Fortaleza)
146,348
UTC-3
257만
연방구(Distrito Federal)
브라질리아(Brasília)
5,802
UTC-3※
248.1만
이스피리투산투(Espírito Santo)
비토리아(Vitória)
46,078
UTC-3※
31.3만
고이아스(Goiás)
고이아니아(Goiânia)
340,086
UTC-3※
160만
마라냥(Maranhão)
상루이스(São Luís)
331,983
UTC-3※
95.85만
마투그로수(Mato Grosso)
쿠이아바(Cuiabá)
903,357
UTC-4※
58.05만
마투그로수두술(Mato Grosso do Sul)
캄푸그란지(Campo Grande)
357,125
UTC-4※
77.42만
미나스제라이스(Minas Gerais)
벨루오리존치(Belo Horizonte)
586,528
UTC-3※
243만
파라(Pará)
벨렝(Belém)
1,247,690
UTC-3
142.8만
파라이바(Paraíba)
주앙페소아(João Pessoa)
56,585
UTC-3
72.1만
파라나(Paraná)
쿠리치바(Curitiba)
199,315
UTC-3※
175만
페르남부쿠(Pernambuco)
헤시피(Recife)
98,312
UTC-3
153.8만
피아우이(Piauí)
테레지나(Teresina)
251,529
UTC-3
89.3만
히우지자네이루(Rio de Janeiro)
히우지자네이루(Rio de Janeiro)
43,696
UTC-3※
632만
히우그란지두노르치(Rio Grande do Norte)
나타우(Natal)
52,797
UTC-3※
80.37만
히우그란지두술(Rio Grande do Sul)
포르투알레그리(Porto Alegre)
281,748
UTC-3※
140.9만
혼도니아(Rondônia)
포르투벨류(Porto Velho)
237,576
UTC-4
38만
호라이마(Roraima)
보아비스타(Boa Vista)
224,299
UTC-4※
27.78만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
플로리아노폴리스(Florianópolis)
95,346
UTC-3※
40.65만
상파울루(São Paulo)
상파울루(São Paulo)
248,209
UTC-3※
1132만
세르지피(Sergipe)
아라카주(Aracaju)
21,910
UTC-3※
57.1만
토칸칭스(Tocantins)
파우마스(Palmas)
277,621
UTC-3
18만

2.2. 지역별 특징[편집]

국토가 넓은만큼 기후대도 다양한 편이다. 대체로 아열대~열대지역이 많지만 의외로 온대기후대에도 걸쳐 있다.

지역간 불균형과 격차가 심각한 문제다. 단적인 예로 산타 카타리나 주[7]와 알라고아스 주의 각종 통계를 비교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브라질처럼 크고 아름다운 국토와 인구를 자랑하는 개발도상국들이[8]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는 하다.
평균 수명
1인당 GDP
영아 사망률[9]
문맹률
인간개발지수[10]
산타 카타리나
75.8세
13,868 US$
9.2
13.0
3.86%
0.774
알라고아스
67.6세
4,476 US$
30.2
60.3[11]
22.52%[12]
0.631

2.2.1. 북부 지역[편집]

주요 도시로는 마나우스, 보아비스타 등이 있다. 브라질 북부는 세계 최대의 유역면적을 가진 강이자 세계 최대의 열대우림지대가 포함된 강인 아마존이 있는 곳이기도 한데 너무 넓은데다가 지역정치권과 대형농목장주[13], 광산업자, 벌목업자들이 철저하게 결탁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실상 정부에서 손을 놓을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관리 똑바로 안하냐?'라면서 까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주들에게서 '우리도 먹고 살려고 벌이는 짓인데 좀 봐줘염'이라고 까이고 있다.[14] 또한 아마존에 사는 원주민들 가지고 돈 뜯어먹는 자칭 원주민 보호 단체까지 있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15] 이 동네는 브라질 면적의 거의 절반이지만 인구는 매우 적어 브라질 인구의 10%도 되지 않는다. 아마존 하면 한국에서는 원주민을 쉽게 생각하지만 그런 상상 속의 옛 모습을 보존하는 원주민 인구는 의외로 얼마 되지 않는다[16].

2.2.2. 중서부 지역[편집]

중서부 지역은 마투그로수 고원 등이 있는 완만한 고원지대이며 지대가 높은 편이나 위도가 낮아 대부분 열대기후 지역이다. 세하두(cerrado)라는 사바나가 펼쳐져 있는데 여기서는 가축을 기르거나 을 재배한다. 아직 많이 개발되지 않은 편이며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연방의 수도 브라질리아를 비롯한 신도시를 곳곳에 건설하였다.

2.2.3. 북동부 지역[편집]

대항해시대에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인들이 가장 먼저 도달하여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쥐어짜기된 동네로 사우바도르, 포르탈레자, 헤시피, 상루이스, 주앙페소아 같은 도시들이 있다. 해안은 열대우림 내지 사바나 지역이고 내륙은 척박하여 세르탕(sertão)이라는 건조기후 지역이 펼쳐져 있다. 사탕수수 재배를 중심으로 한 열대 농업이 발달되어 있고[17] 포르투갈인들이 확산시킨 대규모 사탕수수 플랜테이션 브라질에서는 역사가 깊은 곳이지만 지금은 브라질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기도 하다. 가뭄한번 들면 아사자가 속출할정도. 주민은 주로 흑인과 혼혈인이다. 브라질은 대체로 혼혈이 많지만 아프리카에서 가장 가까운 이 곳은 혼혈이 덜 진행된 흑인과 아프리카 문화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있는 편이다.

2.2.4. 남동부 지역[편집]

이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풍요로운 지역이며 농산물과 광산물 생산이 많다. 해안의 저지대는 열대 사바나기후이고 내륙의 고지대는 아열대기후다. 북쪽보다는 덜 덥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더운 편이며 중국광둥 성윈난 성과 기후가 비슷하다.[18] 인구의 40% 가량이 거주하며 상파울루리우데자네이루, 벨루오리존치처럼 큰 도시들도 많이 있다. 과거엔 숲으로 덮여 있었으나 지금 숲은 거의 파괴되었고 커피, 오렌지, 면화 등의 농산물을 재배하거나 가축을 기른다. 공업도 이 지역에 많이 집중되어 있다.

2.2.5. 남부 지역[편집]

브라질 최남단 지역으로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 접하며 남쪽으로 흐르는 파라나 강이 서쪽 국경구실을 하고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거대한 폭포이구아수 폭포가 있다. 대부분 지역이 온대기후에 속하는 팜파스 지역으로 브라질에서는 나름대로 추운 곳[19]이라고 하며 일부 고지대에선 눈도 온다. 산지에는 숲이 무성하나 남부의 저지대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연결되는 풍요로운 농업지대에 속한다. 남동부 지역과 함께 브라질에서는 부유한 지역이다. 주민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동유럽출신의 백인이 대다수다.[20] 치안도 브라질 내에서는 비교적 좋은 편. 모델 지젤 번천이 브라질 남부의 독일인 이민자 후손이다. 그리고 카를로스 둥가 감독도 독일계. 그 정도로 독일계를 흔히 볼수있다.[21]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행정시 중에서 최남단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22] 대척점이 바로 브라질 최남단 히우그란지두술 주 산타 빅토리아 두 팔마르(Santa Vitória do Palmar) 시에 해당한다. 즉, 한국의 최남단과 브라질의 최남단이 서로 대척점인 셈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모든 도시 중에서 브라질 영토 내에 대척점이 형성되는 곳은 제주도밖에 없다.

3. 역사[편집]

4. 언어[편집]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남아메리카에서 혼자서 포르투갈 식민지였기 때문에 당연한 일.

포르투갈어는 같은 이베리아 반도 언어인 스페인어와 조금 심한 방언 정도 차이인 방언연속체 언어로 비슷한데다가 주변 국가들 공용어가 거의 스페인어여서 스페인어도 많이 쓰이고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 브라질 사람들도 많다. 원래 같은 이베리아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니 당연하다. 브라질-페루, 브라질-우루과이 국경에선 포르투뇰이라는 양 측이 짬뽕된 일종의 크리올도 쓰인다.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리우 데 자네이루, 상파울루, 헤시피, 브라질리아, 마나우스, 벨루오리존치 등의 도시에서는 아예 스페인어를 쓰는 관광객들을 위해 여행안내소나 가이드는 스페인어를 공부해야 하며 최근에는 공공기관 공무원들이나 대학교수들도 스페인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볼리비아 접경지대인 아마존의 아크레 주에는 스페인어를 쓰는 볼리비아계 브라질인들이 사는데, 원래 볼리비아 땅이었다가 브라질이 빼앗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도 이름인 Rio Blanco는 포르투갈어 발음인 히우브랑쿠가 아닌 스페인어 발음인 리오블랑코로 불린다. 아크레 주 외에도 볼리비아 이민자들은 여러 곳에 퍼져 있다.

브라질 포르투갈어는 포르투갈의 포르투갈어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특히 발음 차이가 심해서, 브라질 현지인의 표현에 따르면 유럽의 포르투갈어로 된 방송 등을 보면 약 70% 정도만을 이해할 수 있고, 상당한 이질감이 있다고 한다. 아예 통번역이 필요하며 스페인어가 차라리 더 알아듣기 쉽다고 할 정도.

브라질의 국력이 포르투갈에 비해 강한 것이 영향을 미쳤는지 최근에는 포르투갈어가 브라질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포르투갈은 인구로는 브라질뿐만 아니라 다른 포어권 국가인 모잠비크, 앙골라 같은 나라에도 밀린다.

5. 정치[편집]

브라질의 정치 정보
43점
2012년, 세계 69위 #
32.75
2013년, 세계 108위[23]

유명한 대통령으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있다. 나쁜 케이스론 카스텔루 브랑쿠가 있었다.

대표적인 다당제 국가이다. 민주주의 국가는 당연히 다당제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만 무려 28개다. 즉 일당제의 반대말로서의 다당제가 아니라 양당제의 반대말로서의 다당제라는 뜻. 2016년 탄핵 사태 이전의 브라질 내각만 봐도 노동당(PT), 브라질민주운동당(PMDB), 사회민주당(PSD), 브라질공산당(PCdoB), 브라질노동당(PTB), 진보당(PP), 브라질공화당(PRB)의 7개 정당이 장관직에 들어가 있고 장관직이 없는 연립여당까지 합하면 10개가 넘어가며, 스펙트럼만 봐도 공산당부터 우파 정당까지 매우 넓다. 의원들 또한 당에 대한 애정보다는 연정을 위한 이합집산에 치우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2013년 이후로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그녀가 속한 노동자당을 반대하는 야당들과 국민들의 반정부 시위가 진행되었다. 2013년에 월드컵에 반대하는 시위가 터지면서 한 동안 순탄해 보였던 지우마의 입지에 큰 타격이 온 상황에 2014년 월드컵에서 7-1로 참패하면서 여론이 악화된데다가 2014년 재선부터 경제문제와 탄핵위기로 정부에게 많은 비난이 향하고 있었지만, 특히 2016년에 들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前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에 의한 연루, 또한 노골적으로 공권력을 사용해서 그를 보호하려는 등의 모습 때문에 더욱 심각해졌다. 2016년 3월 17일에는 아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前 대통령과 얘기한 것이 도청되어 노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를 수석장관으로 임명하여 조사를 막고 아예 대통령의 임무를 그에게 떠넘기려는 등의 행위로 인해 대략 350만에서 600만까지의 국민들이 시위를 하는 등 사건이 극으로 달리게 되었다.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이 호세프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여당과 연합한 당들이 정부에서 탈퇴하고 있었으며, , 야당도 이 일에 휘말리고 있었으며, 또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 결국 현재 의회에서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의견서를 채택하였다. 이후 하원은 2/3의 득표율을 넘어 이미 탄핵 소추가 되었으며, 상원의 의결을 거쳐 연방대법원의 탄핵 결정이 내려지면 이 결정이 상원의원 2/3의 승인을 받아서 탄핵되었다. 탄핵과정에서 이런저런 구린 얘기가 많이 나왔지만 2016년 8월 31일에 상원에서 탄핵안이 확정되어 지우마 호세프 前 대통령은 쫓겨나고 미셰우 테메르가 남은 임기 동안에는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2016년 10월 지방선거에서 우파가 승리하면서 테메르의 입지가 강화될것으로 보였지만 20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경기침체는 지속되고 있는데다가 미셰우 테메르의 부패상이 폭로되고 부패방지법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를 하고있으며 지방정부의 파산이 이어지고 긴축의 일환으로 교육예산과 보건예산이 삭감된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미셰우 테메르에 불만을 품은 국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유가와 주가, 부동산값이 상승하면서 지표상 경기가 호전되었기 때문에 국제금융업계로부터는 좋은평을 듣고 있지만(물론 지표"만" 괜찮을 뿐 체감경기는 여전히 바닥에서 해메고 있다.) 지우마 호세프 정권때보다도 더한 부정부패로[24] 악명을 날리고 있는데다가 급기야 2017년 5월 17일에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인 2014년 대선에서 지우마 호세프와 맞붙었던 아네시오 네베스 의원과 육류회사 사장에게 대놓고 뇌물을 주며 비리에 대한 증언이 나오는것을 막았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다시금 우파 사회민주당 등 여러 정당들이 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고 브라질 대법원에서도 테메르 대통령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혼돈이 펼쳐지고 있다. 리얼 하우스 오브 카드따윈 빰치는 리얼 정치드라마 자기들이 사는 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죽는 길을 택한 셈 물론 테메르 대통령은 증거가 조작되었다면서 발뺌하기 바쁘다.

6. 치안[편집]

나무파일:attachment/favela.jpg
(파벨라(favela)라 불리는 빈민가. 리우데자네이루[25])

나무파일:external/pds.exblog.jp/d0010128_21551697.jpg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Welcome to hell)
리우 경찰이 파업 시위하면서 현수막에 내건 슬로건이다. 현수막의 적힌 문장이 무서운데 무슨 뜻이냐면 '경찰관과 소방관의 월급이 지불되지 않는다면, 누구건 간에 안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개막장. 리우데자네이루 같은 도시는 부촌이 따로 존재하며 이곳에 사는 이들은 치안이 너무 안 좋아서[26] 헬기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본격 전동민이 월드스타 거리에는 10살 먹은 꼬마들조차 마약에 쩔어 총을 들고 다니며 총질하기 일쑤이고(...) 경찰과 폭력배들이 도시에서 총격전을 벌이는 것도 예사.

이 도시의 황당함을 쉽게 설명하자면배틀필드 하드라인배틀필드 4 점령전과 무기가 섞였다고 보면 된다 다른 나라에선 군대나 갖고 있는 RPG-7 로켓포와 12.7mm기관총을 갱단들이 쓴다(...). 그리고는 경찰들조차 무서워서 못 들어가는 동네가 많은 까닭에 BOPE라는 엄청나게 과격한 특수부대를 창설해서 범죄자들과의 전투를 위해 보낼 정도로 말 그대로 총격전이 벌어지고 수류탄이 날아다니는 전투다.

심지어 총격전 와중에 경찰 헬기가 갱들에게 격추당했다. 게임 모던 워페어 2를 해보면 미션 중에 무기밀매상을 잡으러 이 파벨라에 주인공 특수부대가 진입하는데 거기서 벌어지는 난장판이 절대 과장이 아닌 셈. 이러한 이유로 실제로 리우데자네이루는 단일 도시 중에서 헬기 등록대수가 세계 1위다(...).

갱이나 마피아도 문제지만 경찰도 믿을 수 없다. 이 나라 경찰은 월급이 너무나 적다 보니 부업을 해야 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린다. 그러다보니 경찰들이 업무에 충실할 리가 없고 뇌물과 부패가 심하며 갱들로부터 보호비를 받으면서 사실상 공생관계가 된 경우도 있을 정도. 때문에 브라질은 사설경호나 보안업이 유달리 발달한 나라 가운데 하나다.[27] 문제는 일부 관련 업자들이 갱단하고 연계되어 있다는 점(...).

일반 시민 사이에도 폭력이 만연한 상태. 일례로 축구 경기 중에 심판이 선수를 칼로 찌르고 이를 목격한 관중들이 다시 심판을 돌로 쳐 죽인 후 목을 자른 사건이 발생(#)하는 나라다.

이렇듯 여행 갈 시에 진짜 조심하길 바란다. 돈 좀 있어보이게 다니면 바로 표적이 되어 하루 10번 이상 총이 자신한테 겨눠질 것이다. 브라질에서는 별장 있는 부자들도 표적 안되려고 일부러 고급 옷 안입으며 바지랑 티셔츠 입고 다닌다. 그리고 차량에 탑승해 있어도 신호 때문에 멈추고 있을 때나 어지간히 인적 없을 때 오토바이가 옆에 와서 총을 겨눈다. 그렇기에 요즘은 대부분 신호등 때문 등에 정차할 일이 생기면 차 창문을 다 내린다.


백문이 불여일견(...)

주로 관광객처럼 보이는 사람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모습이다. 외국인손에 무엇이든 들고 다니면 아주 보안이 삼엄한 건물 안이 아닐 경우 최하 20분 안에 재규어처럼 튀어나와 당신 손의 물건을 노획하려는 브라질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한다. 이런 악명을 자신들도 아는지 이를 대비하기 위해 스트랩으로 폰이나 지갑을 보호하는 사람을 털고자 면도칼이나 나이프를 들고 덤비기도 한다고.

그래도 올림픽기간 동안 리우에 한하여 치안 병력이 많이깔린 관계로 대낮에는 당할 일이 줄어들었다. 털리더라도 몇 미터 못 가 경찰한테 피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은 소매치기에게서 자신의 소지품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그냥 tv로 보는게 나을 듯 하다

브라질 정부도 문제를 모르는 건 아니라서 2014년 월드컵, 2016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치안 확보를 위해 육군, 해병대, 경찰, 특수부대 등을 동원해 파벨라 점령 작전을 펼치고 있다. 주 전략은 갱단을 소탕한 뒤 거점 건물을 임시 주둔지로 삼아 주변 치안을 확보하고 다시 다른 지역으로 공격해 들어가는 식. 자국 영토에서 갱단을 몰아내고 국기를 게양하는 광경(...)을 보면 이게 어느 나라인가 싶을 것이다.

군대를 투입하는 극약처방을 낸 결과 일단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중이기는 하고, 부자들을 비롯해 브라질 치안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열렬히 환영하는 중이다. 다만 군대 투입비용이 워낙 비싼지라, 국가적인 행사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치안을 바로잡기 위해 거금을 투자해서 소탕하는 거지 평상시에는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게 문제다. 과연 올림픽까지 끝난 2016년 이후에도 이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리우데자네이루의 막장 스트리트 갱과 부패한 치안 조직을 다룬 걸작영화 《시티 오브 갓》(02)이나 《엘리트 스쿼드》(07)[28]를 보면 브라질이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가 고스란히 잘 드러나고 있다. 그래도 이런 영화가 제작되고 있는 것은 사회가 아직은 자정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지도.[29]

치안 강화에 주력하다 보니 반작용으로 경찰에 의한 폭력도 문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는 경찰을 조롱하는 노래를 부른 래퍼들이 돈 경찰들에 의해 보복 살해(!) 당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것 말고도 체포되는 용의자 229명당 1명 꼴로 경찰 총에 맞는다고 한다. 반면 총기의 나라 미국은 3만 1575명당 1명. # 내가 못 죽이면 내가 죽는, 경찰 살해가 밥 먹듯이 일어나는 동네에서는 이런 일이 흔한데 브라질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굳이 살해가 아닌 방식으로의 경찰 공권력 남용도 심각한 수준이다.#

그런데 이런 아수라장에도 불구하고 리우데자네이루는 이탈리아나폴리,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와 더불어 세계 3대 미항(美港)으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산 꼭대기엔 자비롭게 안아줄 것마냥 두 팔을 벌린 거대 예수상이 세워져 있는데[30] 이런 상황을 보면 예수 하면 생각나는 사랑, 평화, 정의 등과는 다른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으니 꽤나 아이러니하다. 재미있는 건 이 예수상이 바라보는 해안가 쪽은 번화가와 부촌이 들어서 있지만, 이 예수상이 등진 쪽은 빈민가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거대 예수상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브라질 경찰은 연방경찰과 민경, 그리고 군경으로 나눠져 있는데 민경은 잡범이나 민생을 담당하고 헌병은 강력범죄를 담당한다. 엘리트 스쿼드에 나오는 경찰과 BOPE는 군경 소속이다.

7. 주민[편집]

광대한 영토에 어울리게 인구 약 2억(세계 5위). 남미 하면 높은 출산율이 생각나고 실제로 한두 세대 전만 해도 가족축구단 만들 기세로 애를 대여섯씩 숨풍숨풍 낳아제끼는 게 일반적인 브라질의 주부였지만 이러한 현상은 급격하게 바뀌어 대부분의 여성[31]이 아이를 한두 명만 갖고 불임수술 등을 선택하는 경우가 지배적으로 되어가고 있다. 낙태도 금지되고 거의 전국민 3분의 2가 가톨릭교도인 나라인 데도 말이다. 칠레 정도를 제외하면 브라질은 남미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되었다(대략 1.8명 정도).[32] 실제로 남미 대륙에서 인기 있는 연속극인 텔레노벨라(Telenovela)의 브라질판을 보면 주역들의 가족은 다 한두 명의 아이를 갖고 있는 핵가족으로 묘사된다.

대표적인 다인종국가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유럽, 아프리카, 원주민(인디우)의 혼혈이다. 흑백 혼혈은 물라투(mulato), 인백 혼혈은 메스티수(Mestiço), 인흑 혼혈은 카푸주(Cafuzo)라고 하는데 요즘에는 이런 식의 세세한 구별도 의미 없어진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종 구분과 차별이 없어진 사회가 된 것은 아니며, 인종 구분은 직관적인 겉모습에 많이 의존하고, 차별은 주로 경제적인 것으로 옮겨갔다. 아예 인종 차별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브라질 영화감독 클레베르 멘도사 필류의 2016년 영화 아쿠아리우스를 보면, 주인공 클라라는 상류층임에도 백인이 아닌 메스티수 캐릭터로 그려지는데, 상류층 백인 재개발업자에게 '당신네 가족이 상류층이 된건 최근 일이니 처신 잘해라.'식의 협박을 듣는다. 즉 경제적인 차별이 인종적인 차별과 엉켜있는 상황.

꽤 뚜렷한 백인과 꽤 뚜렷한 흑인, 꽤 뚜렷한 인디오 등을 제외한 그 중간의 색색이 섞인 사람들은 통칭해서 그냥 파르도(pardo;갈색)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한편 통계상으로 원주민은 브라질 인구의 0.4%에 불과하지만[33] 실제 브라질 인구의 상당수가 원주민 혼혈이다. 더욱이 카보클루처럼 '동화되고 서구화된' 원주민[34]들도 혼혈인으로 분류된다. 또한 일본 바깥에서 일본계 주민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이 브라질이기도 하며, 이들은 주로 상파울루나 파라나에 집중되어 있다. 일본계보단 적지만 한국계나 중국계도 있다. 폐쇄적인 일본계 특성상 혼혈은 별로 없을 거 같지만, 이미 불교나 신토 대신 가톨릭이 주 종교가 되었고 현재 인구비율상 주류인 일본계 3세는 42% 4세는 61%에 달하는 혼혈율을 보여주고 있다.

의외로 아랍계 주민들이 많이 사는 편으로 프랑스에서도 아랍계 주민들이 300만이다 400만이다 하는 설이 나올정도이기는 하지만 브라질은 1000만명 넘는 아랍계가 살고 있다고 추산된다. 허지먼 아랍인들 대다수가 레바논, 시리아 등 레반트 지역에서 이주해왔기 때문에 외모상으로 남유럽 백인들과 구분할수가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브라질에 동화되었기 때문에 아랍계 주민이라도 무슬림은 아니고 아랍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한때 국민성에 대해서는 1년 벌어 번 돈을 하루만에 다 써버릴 만큼 화끈하게 노는 사람이라는 평가. 카니발 잔치 규모를 보면 아예 틀린 말도 아닌 것 같지만...[35] 사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물가상승률이 엄청나다보니 그런것도 있으며 월급을 받고 일정금액을 저축해두었다가 한달도 안가서 돈 가치가 반 이하로 떨어지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다보니,미래를 위해 저축하는것보다 일단 소비하는것이 훨씬 이득인 상황이 되어버려서(물론 미국 달러나 영국 파운드, 일본 엔 등 외환으로 저축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건 부유층이나 중산층 정도나 할 수 있었다.) 월급만 받았다 하면 저축하기보다는 미리미리 물건을 사제끼는것이 당연히 여겨졌고, 결과적으로 외국인들에게 브라질인은 화끈하게 돈을 쓴다는 평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라는 변명도 있지만, 이건 말이 안되는 핑계다. 우선, 명목 이자율은 인플레+ 조달 비용이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맡겨 놓을 수록 손해인 은행에 맡길리 없으므로 은행이자율(명목 이자율)은 항상 인플레를 보상한다. 두번째로 정말 이자율이 돈값 하락률을 보상하지 못할 정도라면 현물로 모으면 된다. 부동산은 덩어리가 커서 못산다 하더라도 금이나 은 등 손쉽게 사서 모을 것은 얼마든지 있다. 그냥 다 변명일 뿐이다. 2000년대 들어서 인플레 현상이 진정되었고, 국민들이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저축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예전만큼 돈을 펑펑 안 쓴다고 한다.

브라질인의 상염색체 분석 결과 지역별로 백인-흑인-원주민 유전자 비율에 차이를 보이는데, 산타카나리나주의 경우 흑인 0.114, 백인 0.797, 원주민 0.089이며 상파울로주의 경우엔 흑인 0.255, 백인 0.629, 원주민 0.116이다. 브라질 전체적으로 백인>흑인=원주민의 유전자의 구성을 하고 있으며 북부해안가와 리우 데 자네이로의 경우 흑인의 유전자가 많은 편이며 브라질 내륙의 경우엔 원주민의 유전자가 많다. 인구조 사결과와는 다르게 원주민의 유전자 또한 흑인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뚜렷하다.

브라질에서는 스페인어가 제2외국어다. 2010년 제2외국어 교육 의무화를 지정했기 때문이다.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가 굉장히 비슷한 것도 한 몫 한다.

이 나라도 미녀가 많은 나라다.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와 맞먹는다.

7.1. 흑인[편집]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프리카계 흑인 후손이 두번째로 많은 곳이다.[36] 직접적으로 흑인이라고 자신을 보는 사람은 천만 명을 좀 넘는 수준이지만 파르두(pardo)라고 불리는 흑인 혼혈들은 8천만 명에 달한다. 이유는 미국 내륙지방보다 유럽 항구에 가까운 지형, 노예 시장의 거대한 손이었던 포르투갈의 특징 등이 맞물려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 거대한 사탕수수 생산을 위해 대량으로 흑인 노예가 흘러갔기 때문이다.

7.2. 일본계 브라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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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당시 일본 내 브라질 이민 광고
[자, 가자. 가족 전체가 남미로]

일본 본토를 제외하고 일본인 계가 제일 많이 살고 있는 나라가 브라질이다[37]. 브라질 하면 아마존 원주민을 많이 떠올리는데 사실 브라질에는 원주민보다 일본계 인구가 더 많을 정도다. 물론 일본계 브라질인들은 3세대, 4세대를 거치면서 지금은 완전히 브라질 문화에 동화되었고 일본어를 모르는 일본계도 많으며 혼혈이 많은 브라질 문화상 일본계도 타 민족과의 혼혈이 많다. 인기 있는 일본계 연예인들도 많다. 이것 때문에 일본이 1980년대 전성기 때 일본의 기업이 브라질에 엄청난 투자를 하였으며 한때 브라질 모든 부동산의 절반 가량이 일본계 브라질인이나 일본인 투자자의 소유였던 적이 있었을 정도이며 아직도 브라질 내에서, 특히 부동산 업계에서 일본계 브라질인들의 입김은 매우 강하다.

일본 애니에서 일본계 브라질인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데 이것은 인구 감소로 인해 일본 정부가 내놓은 특단의 조치 때문. 바로 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하는 것인데, 일본의 경우 법적으로 외국인이 와서 일을 하기에 꽤나 빡빡하기 때문에 꼼수를 부려 약 100여 년 전 브라질로 이민을 간 일본인들의 후손에게 일본 현지인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조치 없이 일본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때마침 브라질도 외채 문제로 인해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었을 때니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대거 일본으로 몰려든 건 당연지사, 당연히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대다수는 일본계 브라질인이 되었다. 다만, 이에 대한 지원이나 배려는 부족해서 많은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차별받고 하층민화 되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꼭 우리나라 조선족을 보는 듯하다 [38] 싸게 일 시켜먹으려고 데려와 놓고 배려하는 정책은 없다시피하니 당연할지도. 을 몰라 뵌 무뢰배 일본 국가대표 축구선수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도 일본계 브라질인이었다. 일본 내에서는 나고야를 비롯한 도카이 지방에 브라질 교포들이 많이 산다. 공공시설 안내에 포르투갈어가 있고 나고야 지하철포르투갈어 안내방송이 나올 정도.

이 때문인지 남미에서 꽤 친일적인 나라로 알려지기도 했다. 특히 2002 월드컵 개최 경쟁 당시 주앙 아벨란제 FIFA 회장의 노골적인 친일적 태도에 펠레까지 회장으로서의 자세를 잃은 바보짓[39]이라고 강력히 비난했을 정도다.[40] 그 덕분에 라이벌 아르헨티나가 한국을 경쟁하듯이 지지했을 정도. 디에고 마라도나는 월드컵 유치전 당시 대놓고 한국의 스폰서를 자처하고 방한하기도 해서 한국에서 인상이 2010년 월드컵 이전까지는 좋은 편이었다. 현재도 브라질은 어느 정도 친일 성향 국가로 유명하다.

서브컬쳐 업계에서는 만화가소설가카미야 유우가 잘 알려져 있다. 정확히는 이탈리아브라질인과 일본인 사이의 혼혈.

8. 문화[편집]

8.1. 스포츠[편집]

2010년대 들어 브라질은 엄청난 무리수를 뒀다. 국제대회 3개를 한꺼번에 개최하는 어마무지한 짓거리를 자행했다.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대회는 한개만 치르더라도 잘못 치르면 국가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 수도 있는데 그런걸 3개씩이나 동시에 하는 용자짓거리를 시전했다. 참고로 2019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하계유니버시아드가 개최 예정이었으나, 재정난으로 이 대회의 개최를 포기했다.[41] 이걸 다할 생각이었다니...

그리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대회 개막식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여러가지 문제점을 드러낸 최악의 올림픽이라는 소리가 나왔으나, 개막식 이후에는 의외로 대회 자체는 큰 사고 없이 진행되었다. 다만, IOC가 지난 7년동안 브라질의 대회 준비 과정에서 나온 미흡한 점이 많은 것을 지켜봤기 때문에, 앞으로 중진국개도국의 올림픽 개최를 꺼려할 가능성이 높다. 차후 올림픽 개최를 노리고 있었던 인도와 아프리카 국가들은 지못미

8.1.1. 축구[편집]


사실상 브라질의 국기(國技)[45]

대체로 한국에 알려진 이미지는 영원한 우승후보의 축구 강국, 삼바춤 정도. 전국민이 월드컵축구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그들의 축구 사랑은 대단해서 웬만한 동네 구장엔 잔디가 완비돼 있으며[46] 인재 발굴을 위해 청소년 리그가 활성화 되어있다. 그런 투자의 결과로, 전세계의 많은 축구리그에서 브라질 출신의 명선수들이 뛰고 있으며 FIFA 월드컵에서도 '영원한 우승후보'로 불리고 있다.

자국 축구 리그 수준은 유럽 쪽에 비해 인지도 면에서 조금 떨어지지만 유소년 양성 시설이나 인프라는 굉장히 잘 되어있어 축구 유학을 오는 유소년 선수들도 상당히 많다. 얼마나 축구를 사랑하냐면 1970년 월드컵 통산 3회 우승을 기념하여 국기의 지구 모양 심볼대체 어딜봐서 지구야?을 축구공으로 바꾸자는 말이 나왔을 뿐더러 의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상정되어 투표까지 했으나 근소한 차로 부결되었다(...) 뿐만 아니라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노르웨이에게 엉덩이를 걷어차인게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파죽지세로 결승까지 올라왔던 브라질이 홈팀 프랑스에게 0:3의 완패를 당하자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까지 열렸었다.[47]

그리고 2014년 2번째로 치룬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4강전에서 당한 악몽의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또 한번 청문회 여파가 불어닥칠 듯 하다. 0-3 참패는 양반이었어, 안방에서 1-7이 뭐냐? 여하튼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브라질 정계 및 대통령 재선도 먹구름이 끼어들 전망이니 말다했다. 근데 똑같은 대통령으로 또 뽑혔다! 예전 영광을 찾으려면 좀 걸릴듯 결국 2016년에 탄핵당함

사실 브라질은 첫 월드컵부터 강팀은 아니었다. 첫 월드컵인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시절 브라질은 되려 약체였고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가 강호였다. 브라질은 볼리비아는 이겼으나 유고슬라비아도 똑같은 점수로 이겼고 둘의 맞대결에서는 유고슬라비아가 2-1로 이겼다. 그 유고슬라비아를 4강에서 격파한 게 우루과이이다. 브라질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때부터 강호가 되기 시작하여 펠레가 현역 선수가 된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부터 우승후보로 성장했다.

특히 브라질 역사상 가장 강성했던 시기가 펠레가 현역으로 뛰었을 시기인데 이 때 브라질이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한 건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가 유일했고 나머지 3개 월드컵 대회인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1962 FIFA 월드컵 칠레,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그 때문에 1970년 월드컵이 끝나자 축구 하면 브라질, 브라질 하면 축구라는 말이 생겨났다.

가장 수출을 많이 하는 것이 커피이고 2위가 축구선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진짜로 전세계에서 축구 프로리그를 여는 나라 치고 브라질 선수가 없는 리그는 겨우 북한[48]이나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49] 같은 헬게이트 나라들이며 부탄조차도 축구리그를 열면서 브라질 선수가 뛴 적이 있을 정도로 브라질 선수는 세계적으로 뛴다. 당연한 얘기지만 K리그에서도 수많은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뛰고 있으며, 브라질 출신 K리거 중에 잘 알려진 선수로는 FC서울의 코치를 역임중인 아디와 전북에서 맹활약했던 에닝요, 역시 성남에서 맹활약한 모따 등이 있다. 특히 에닝요와 모따는 한국 귀화설까지 돌았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던 선수들. 감독 중에서는 2007년 포항을 K리그 우승으로 이끈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한국과 인연이 있는 브라질 출신 유명 축구인이다.

그리고 축구선수로 다른 나라에 귀화하는 1순위로 언급된다. 4대 빅 리그 중에서 브라질 선수가 적은 것은 그냥 남미 선수가 적은 EPL나 어지간하면 자국 선수들을 쓰려고 하는 분데스리가 정도다. 그런 EPL도 2000년대 중후반부터 브라질 선수가 계속 늘고 있다. 정확하게는 브라질 선수 뿐 아니라 남미 선수의 유입이 전체적으로 늘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2010/2011 시즌 스쿼드를 보면 아르헨티나 출신의 선수들의 수가 상당하다.

하지만 이런 것과 대조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부정부패로 얼룩진 브라질 축구리그와 브라질인들의 비뚤어진 애국심이 문제다. 브라질 국내 프로축구 선수 10명 중 8명 이상의 수입이 한 달에 30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브라질축구협회가 국내 선수들의 수입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총 2만8203명의 선수 중 82.4%의 한 달 수입이 1000헤알(31만원)보다 적었다고 24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는 브라질의 최저임금인 880헤알(27만4700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더 자세한 브라질 축구리그에 대한 자세한 건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를 참고하자. 어쨌거나 월드컵 통산 5회 우승의 먼치킨인 것은 사실이다.[50]

위에서 언급한 부정부패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축구의 나라라고 하는 브라질에 아드리아누 이후로 제대로 된, 월드클래스라 할 만한 최전방 공격수가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근 10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인해 2014년에 열린 브라질 월드컵도 대차게 말아먹으며 엄청난 굴욕을 당했다.

그런데 이제는 조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축구에서는 아예 탈락 위기에 처했는데. 아시아의 침대축구팀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도 무재배를 당하는 등 위기상황 그 자체. 그러나 본선에서 살아나서 28년 만에 본선에 올라 결승까지 진출한 독일을 누르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실내축구인 풋살도 세계 최강이다. 2012년까지 7번 열린 피파 풋살 월드컵에서 무려 5번 우승, 1번 준우승하며 피파 풋살 랭킹 세계 1위이다(랭킹 2위인 스페인이 2번 우승). 그리고 비치사커 월드컵에서도 2009년까지 5번 열린 대회에서 우승 4번(프랑스가 1번 우승)을 거두며 아주 우승을 독점하고 있다. 2012년 태국 풋살 월드컵에서도 일본, 포르투갈, 리비아와 같은 조가 되어서 3전전승 20득점 2실점이란 가공할 점수차로 거뜬히 16강에 올랐고 16강전에선 파나마16:0이란 대회 최다득점으로 뭉개버렸다.

8강전에선 이웃 라이벌 아르헨티나와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승장구. 4강에서 콜롬비아를 3:1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스페인과 4년만에 또 결승에서 만나서 연장전까지 간 끝에 3:2로 누르며 통산 5번째 우승을 거뒀다.

2016 풋살 월드컵은 바로 이웃인 콜롬비아에서 열리기에 브라질이 6번째 우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이었으나,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조예선을 3전전승 29득점 5실점이라는 대회 최대 득점을 넣으며 브라질 풋살대표팀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놀랍게도! 16강전에서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올라온 이란에게 4:4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패하며 일찌감치 탈락하고 말았다! 이란은 4강까지 올라가 3위라는 아시아 최대 성적을 거뒀으며 이란을 5:4로 진땀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간 러시아는 아르헨티나에게 패해 그동안 브라질에게 밀려서 남미 풋살에서 2인자였던, 아르헨티나가 우승한 대회가 되었다

2016년 11월 28일, 브라질 1부리그 프로팀 샤페코엔시 선수들을 포함한 승객 68명을 태웠던 전세기 비행기가 볼리비아를 출발하여 콜롬비아 북서부 메데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악천후[51] 사고로 콜롬비아 산악지역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6명만이 생존하고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한 총 71명이 사망했다. 브라질 축구계 역사상 최대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더 자세한 내용은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항목을 참조 바람.

8.1.2. 배구[편집]

배구 또한 무시무시하게 잘하는 세계최강국 중 하나다. 2000년대 들어 월드리그를 총 7번 우승, 2003년부터 07년까지 5연패를 달성했으며 2016 리우 올림픽까지 남녀 모두 합쳐 올림픽 금메달 4번, 월드컵 2회 우승이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클럽 형태로 운영되는 팀만 500개 이상에 1만여 명 이상의 선수가 있다고 한다.

인기도 상당해서 월드컵 축구 기간에도 월드리그 경기를 하는 1만 8천석 규모의 경기장을 꽉꽉 채운다. 괜히 비키니 차림의 브라질 여자들이 해변에서 비치발리볼 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외계인들이 공을 차는 더러운 브라질 축구에 비해 덜 유명한 건 어쩔 수가... 이렇다 보니까 2002 한일월드컵 예선 당시 우루과이와 여러 나라에게 고전하면서 예선 3위로 밀려날 당시 브라질 언론은 당시 배구 월드컵에서 우승한 브라질 배구국대를 칭송하면서 이에 견줘가며 축구 국대를 엄청나게 씹었던 적도 있다.[52] 그리고 월드컵 남미 예선은 그 자체로 별들의 전쟁이라...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남녀 모두 결승에 진출하여 여자팀이 금메달을, 남자팀은 은메달을 받았다.[53]

자국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는 12년만에 역대 3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받았으며 그밖에 은메달 3번, 동메달 1번을 받았다. 여자배구는 1992년부터 2012년까지 메달을 1번도 놓치지 않아 금 2,은 2, 동 2개를 받았다. 그러나, 정작 2016 자국 리우 올림픽에서는 4강에도 못 들어갔다. 금메달을 받은 중국에게 8강에서 2-3으로 졌기 때문.

8.1.3. 농구[편집]

농구도 상당하다. 비록 축구나 배구에 견주면 떨어져도 그 실력 무시 못한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여자농구 동메달[54]을 받을 정도로 남녀농구 모두 강호인데 NBA에 진출한 브라질 선수도 여럿 있을 정도다. 다만 남자농구는 이웃 아르헨티나가 워낙 세계적 강호라 아르헨티나에 가려지는 게 다반사. 남자농구팀은 2012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도 아르헨티나와 격돌해 패했다.

2012 런던 올림픽 본선이 걸린 2011 아메리카 대륙농구선수권 남자 대회에서는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준우승하여 같이 본선에 진출했다.[55] 반대로 여자 대회에선 아르헨티나(2위로서 최종예선 진출)를 70:33으로 뭉개고 우승하며 역시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 그렇지만 8강에 가지 못하고 탈락했다.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에서는 8강까지 올라갔는데 16강에서 이웃 라이벌 아르헨티나를 85-65로 뭉개며 크게 이겼다. 현재까지 브라질은 FIBA 농구 월드컵에서 2번 우승한 전례가 있다.

8.1.4. 격투[편집]

상술한 치안 상황과 화끈한 민족성 때문인지 온갖 격투기무술의 강자들이 즐비하다. 60~70년대까지 일본인들이 많이 이민가기도 했는데, 이 덕분에 일본의 유도를 바탕으로 주짓수가 만들어지기도 했고, 상당수의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극진공수도의 순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56] 카포에라도 포트투갈이 지배하던 당시의 노예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런가 하면 룰이 없는 막싸움 격투기 경기인 발리 투도가 성행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UFC 대회의 모태가 되었다고 할 만큼 종합격투기 강국이다. 정확히는 브라질 격투기가 UFC의 모태가 된 게 아니라, 그레이시 가문의 주짓수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UFC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보는 게 맞다. 실제로 그레이시 가문의 호이스 그레이시가 UFC 대회 초대 우승자.[57] 자국에 메이저급 단체가 없어서 그런지 수많은 선수들이 미국일본MMA 무대로 진출하고 있다.

현대 종합격투기에서 반드시 수련해야 하는 무술들 중 하나가 브라질리안 주짓수인데, 초창기의 공도관 유도가 브라질에 들어온 뒤 스코틀랜드 이민자 출신인 그레이시 가문이 본격적으로 개량 및 퍼뜨린 무술이다. 그레이시 가문 사람들이 이걸 가지고 격투계에 진출하자 대적할 자가 없었을 정도. 힉슨 그레이시는 비공식이지만 500전 무패를 자랑했다. 현대 MMA의 그라운드 공방은 이미 주짓수의 입지가 절대적이다.

하지만 2017년 현재 UFC챔피언중에 브라질 국적챔피언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 , 여자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 밖에 없게되서 격투강국의 이미지가 좀 하락하게되었다.

8.1.5. 모터스포츠[편집]

의외로 모터스포츠가 흥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F1 브라질 GP는 비유럽권에서 가장 유서 깊고 인기있는 그랑프리로 통하며 브라질 출신의 전설적인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는 국민영웅 대접을 받았고 심지어 사고로 숨졌을 당시 장례도 국장으로 치뤄졌다! 이 외에도 F1 3회 챔피언인 넬슨 피케, 현 윌리엄즈 소속의 펠리페 마사, 베테랑 루벤스 바리첼로등 명 드라이버들을 많이 배출해낸 국가다.

8.1.6. 야구[편집]

오래 전부터 브라질로 이민 온 일본인들을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다가 점차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실버슬러거 주전 포수인 얀 곰스(Yan Gomes)나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백업 외야수 파울루 오를랑두 등 메이저리그에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진출하면서 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늘어났다.

또한 예선을 거쳐 2013 WBC에 참가하여 같은 조인 쿠바, 일본과 대등한 경기를 보여줬다[58]. 그러나 정작 중국에게 발목을 잡혀 3전 전패로 물러나야 했다.

그래도 2억이 넘는 인구에 일본계, 쿠바계 이민자들의 영향을 크게 받은지라 메이저리그 쪽에서도 브라질 야구의 시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는 있다.

8.1.7. 국제대회[편집]

나라가 크고 축구 강국으로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스포츠 강국으로도 통할 것 같지만 일반적인 국제대회에서는 그리 높은 성적을 내지 못해왔다. 올림픽에는 1920 안트베르펀 올림픽에 처음 참가, 이후 치러지는 하계올림픽에 빠짐없이 참가했으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획득한 올림픽 메달 개수는 금 30, 은 36, 동 62로 생각보다는 많지 않다. 브라질보다 훨씬 늦게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 대한민국이 2000년 이후 참가한 하계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 개수가 브라질에서 1920년 이후 참가한 모든 하계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 개수보다 많다.[59]

브라질은 축구 외의 종목에서도 스포츠 강국의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최근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남아메리카에서 최초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유치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대만큼의 성적은 내지 못하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 3, 은 5, 동 9을 획득했는데 스포츠 분야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도치안에나 투자하란 말이야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금 7, 은 6, 동 6을 획득,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브라질 올림픽 참가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는 데는 성공했으나, 스포츠 분야에 투자한 돈과 개최국 이점을 감안하면 기대 이하의 성적이라고 한다.

2016 올림픽 외에도 2014년에 FIFA 월드컵도 개최하게 되면서 2년 간격으로 월드컵과 하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월드컵은 1950년 이후 64년만에 다시 열리게 되었고 하계올림픽은 브라질 뿐 아니라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처음으로 개최했던 것이다.

8.2. 삼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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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카니발만 되면 삼바 축제를 벌이는데 아주 화려하다 못해 눈이 빠질 정도라고(...) 이 삼바 축제의 명성이 워낙 대단해서 몰려오는 관광객 숫자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오죽하면 '브라질 사람들은 1년 동안 돈 벌어서 삼바에 쓴다!'[60] 라는 말도 있다고. 노는 걸 죄악시하던 8, 90년대 한국의 어린이용 교육책에서 브라질 사람들은 이렇게 탱자탱자 노니까 가난한 거라면서[61] 언급한 게 이 삼바 축제였다. 때문에 지금도 브라질 사람들은 노는 데 타고난 국민들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물론 브라질 사람들도 다른 나라 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평소에 성실하게 생업에 종사하고 놀 땐 노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사람 사는 건 다 비슷비슷하다. 노는거 좋아하는건 맞다.노는거 싫어하는 사람 없다

8.3. 음악[편집]

신나게 놀고 카니발을 즐기다보니 그에 못지않게 음악 강국이다. 보사노바나 MPB라는 장르로 브라질 음악 팬들이 많다. 세계구 아티스트들도 많다. 보사노바를 전파한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세르지우 멘데스, 카에타누 벨로주[62], 주앙 질베르투, 질베르투 질[63], 아스투르드 질베르투, 에두 로보, 이반 린스, 오스 무탄치스, 엘리스 헤지나 등등... 파워메탈 밴드인 앙그라도 브라질의 밴드다. 세풀투라도 브라질 출신.

브라질은 지역마다 다른 음악 장르가 있을 정도로 풍요로운 음악을 보유하고 있다. 쿠바가 공산화 된 후 사실상 남미 음악을 리드해 왔다. 브라질 음악이 훌륭한 이유는 브라질의 개척역사와도 접점이 있는데 유럽에서 넘어온 이민자의 유럽 음악과 아프리카에서 노예무역으로 넘어온 흑인 음악이 적절하게 혼합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9. 게임[편집]

전세계 사람들이 그러하듯 브라질 사람들도 게임을 매우 사랑한다. 이젠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잃고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는 DDR, 펌프 등이 남미로 많이 팔려나갔는데 그 중에서도 브라질이 가장 큰 시장이라고 언론이나 방송에서도 종종 보도될 정도다.

그런데 외국 온라인 게임을 하다보면 북미 쪽에서는 브라질 게이머들에 대한 인상이 매우 악명 높은 걸로 유명하다. 2012년 현재 유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든지 북미에 서버를 둔 서든어택이라든지를 하다 보면 온갖 삽질을 하면서 플레이어들끼리 소통을 절대 안하려고 한다든지 핵, 버그 등 비매너행위 등을 남발하는 플레이어들 중 다수가 브라질 플레이어라서 커뮤니티 등지에 들어가보면 항상 이에 관한 떡밥이 있고 병림픽이 진행 중이다. 만약 읽으면서 과연 어느 정도이기에? 궁금하다면 수많은 북미 게이머들의 공감을 사면서 동시에 브라질 사람들의 욕을 왕창먹었던 브라질 게이머들의 특성을 만화로 그린 영상을 참조하자.#

브라질에서만 출시된 세가의 휴대용 마스터 시스템 같은 이 지역 특화(?) 상품도 존재할 정도.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울산 현대호텔에 머물던 브라질 대표팀을 목격한 사람의 제보에 따르면 당시 대표팀 선수였던 호나우지뉴도 DDR을 비롯한 호텔에 비치된 여러 가지 게임을 신나게 즐기고 갔다고 한다.

그런데 2013년, 세금이니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PS4엑스박스 원이 브라질 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가격이 무려 각각 1800달러대, 1000달러대... 참고로 1000달러대의 엑스박스 원은 그나마 협상해서 가격을 내린 거라고... 앵그리 조의 2013년 게임계 논란 10위에 든 걸 참고. 그리고 왜 PS4의 가격이 미국 가격의 4.6배나 되느냐 하면 소니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가격의 63%가 각종 세금으로 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10. 군사[편집]

11. 경제[편집]

12. 교통[편집]

도로교통은 아메리카 대륙이 전반적으로 다 그렇듯 개인의 자가용에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 이로 인해 어마어마한 교통체증이 있다. 차들은 도로위에서 꼼짝 하기도 힘든 수준. 브라질의 면적대비 도로비중은 2.5%로 광활한 대지를 가진 러시아보다 낮은 편[64]. 그나마 그 도로가 제대로 정비된 것도 아니다. 포장은 둘째치고 천킬로미터짜리 고속도로에 휴게소 하나가 없어 이렇게 안 좋은 교통 인프라 때문에 물류 수송이 상당히 어려우며, 이는 브라질 경제 발전에도 장애가 되고 있다.

그렇다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브라질리아 등 주요 대도시 지역에 지하철이 깔려있기는 하고, 거기에 광역전철이나 케이블카[65]도 같이 깔려있지만 브라질의 지하철은 한국의 지옥철 저리가라 할 정도로 엄청 인파가 몰린다[66]. 대도시에 설치되어 있는 브라질의 지하철은 노선 숫자도 적고, 규모도 작아 그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기에는 부족하다. 월드컵과 올림픽을 앞두고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등지에서 지하철망의 대대적인 노선 연장이 이루워졌지만 아직도 부족하며, 그 이후에도 노선연장이 추가로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 같다.현대로템님이 브라질을 싫어했다 좋아했다 싫어합니다

버스 역시 문제인데 이미 차량으로 포화된 도로에 버스가 들어가봐야 저속으로 다니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게다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 가격을 올리면 그것 또한 사람들의 시위로 이어져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철도는 도시철도나 통근열차를 빼면 그냥 머릿속에서 지우는 게 좋다. 아메리카 대륙이 거의 그렇지만 대도시 지하철이나 통근열차 등을 빼면 불편하고 존재감이 없다.

이러다보니 항공기 이용이 의외로 잦은 편[67]. 원체 지상 교통 상황이 안 좋거니와[68] 국토가 넓디 넓어서 차로 다니는데는 한계가 있다. 브라질의 민간 항공사는 다른 나라 고속버스 회사만큼 종류와 숫자가 다양하다.

13. 종교[편집]

지구상에서 기독교 단일 종파(가톨릭)가 가장 많은 나라다. 인구의 대다수(65퍼센트)가 가톨릭을 믿으며 브라질의 가톨릭 신자 수는 1억 2천만 명 이상이다. 사회 문화적으로도 가톨릭 문화가 생활에 배어 있고 카니발(사육제)이나, 리우의 거대 예수상, 그리고 왠만한 집들마다 묵주 하나씩은 있어서 자동차 운전석 미러에도 묵주를 달아놓고 가지고 다닌다던지(근데 남미 가톨릭 문화권에서는 보통 다 이렇다) 하는 등 가톨릭 문화가 브라질의 전통과 생활유산 그 자체이기도 하다.

하지만 브라질에서도 최근 남미 국가들의 전형적인 추세에 따라 가톨릭 신자 수는 정체 내지는 감소 상태이고 역으로 개신교 신자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퓨 포럼(Pew Forum)의 통계에 따르면, 2010년대 들어 가톨릭은 여전히 최대 종파지만, 브라질 인구의 3분의 2 정도로 줄어 절대 다수를 차지하던 과거에 비하면 정체되고 위축되었으나 개신교 신자는 이미 브라질 인구의 20퍼센트가 넘어가고 줄기차게 성장하고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남미 지역은 천주교가 절대 다수라고 일반적으로 고정관념을 가지나, 1970년대 이후부터 복음주의와 오순절주의 등 개신교 스타일이 사람들에게 먹히면서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종파를 바꾸는 인구가 지금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브라질 개신교는 특히 해방신학 계열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가톨릭 신자가 많은 만큼 냉담자 수도 세계 최대다. 또한 브라질의 가톨릭은 아프리카 토착종교와 융합된 것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개신교의 세력도 늘어나고 있으나 가톨릭은 여전히 브라질 사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현재 살아있는 추기경만 7명이다. 최장기 재임 추기경도 한 분 있고(1920년생).

14. 외교[편집]

14.1. 서방과의 관계[편집]

14.2. 일본과의 관계[편집]

일본과는 매우 가까운 관계의 나라이다. 그리고 브라질에는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전세계에서는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나라이기도 해서,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일본으로 이민을 오는 경우도 있다.[69] 하지만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일본에서 차별대우를 받고 일본에서도 브라질인들에 대해 무비자를 실시하지 않고 있어서 브라질측도 미국인, 일본인에 대해서 무비자를 실시하지 않기도 한다.

14.3. 베네수엘라와의 관계[편집]

베네수엘라와는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룰라 대통령시절에는 정치적으로는 가까웠지만, 차베스가 강경성향을 보인 반면, 룰라는 정치적으로는 온건성향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2017년) 베네수엘라가 경제난으로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어서 브라질로 이주하는 베네수엘라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베네수엘라인들이 브라질로 이주하면서 이미 브라질의 국경마을에는 3만명의 베네수엘라인들이 몰려서 호라이마 주지사가 군대파견을 요청했다.# 그리고 브라질측은 국경지역에 총기, 마약밀거래가 늘어나자 국경지역의 수비를 강화하는 한편,# 베네수엘라내의 브라질인들을 철수시키는 계획도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4.4. 아르헨티나와의 관계[편집]


남미판 인도-파키스탄 관계[70]

원래 우루과이가 브라질의 속주 중 하나인 시스플라티나주였는데 독립운동을 했다. 이 상황에서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 대신 브라질과 맞서 싸웠으며 그 결과 우루과이가 독립했다. 이것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사이에 금이 간 가장 최초의 원인이다.

14.5. 우루과이와의 관계[편집]

원래 자기가 갖고 있던 지방이 우루과이였는데 독립을 해버렸다. 그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병합을 하고는 싶어하지만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병합을 못하고 있다.
  •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재병합하려고 시도하면 우루과이의 반발은 둘째치고 또 아르헨티나와 전면전을 해야 한다.
  • 아이러니하게도 브라질의 정치인들이 우루과이에다 돈세탁 및 검은돈을 유치했다. 만에 하나,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침공하면 우루과이는 이 명단을 공개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브라질 전체가 패닉 상태에 빠지고 만다.

14.6. 포르투갈과의 관계[편집]

포르투갈과의 관계는 매우 친한 사이인데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였고 언어, 문화, 생활양식 모두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가도 영국과 브라질의 도움을 받아서 나폴레옹시절에 스페인-프랑스 연합군의 침략을 받자 브라질로 피신하기도 했다. 식민지 개척시대부터 아프리카나 아시아는 정복지 정도로 인식한 것에 비해 브라질은 자국 영토의 확장 정도로 인식했기 때문에 더욱 친밀하게 느끼는 것 같다. 브라질 입국 심사때 내국인 줄이랑 외국인 줄 중 어디에 서야 하냐고 물을 정도로. 최근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브라질에 의존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는 형국.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있어서도 스페인 마드리드가 아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는 일설도 있었다. 다만 포르투갈 내부에서는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은데 그나마 라틴아메리카의 구 식민지 국가들을 상대로 주도권을 확고하게 유지하는 스페인과 달리 포르투갈은 오히려 브라질에 복속될 처지라는 것이다.

14.7.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다른 중남미국가들처럼 브라질도 러시아와는 가까운 관계의 나라이다. 러시아측도 브라질과는 우호적인 관계이기도 하다. 브라질에도 러시아계 브라질인들이 일부 거주하기도 한다. 2017년 6월 21일에 러시아와 브라질은 정상회담을 가졌고 대외정책 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14.8.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대한민국과는 1959년에 브라질과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1963년 이민협정 체결 이래 현재까지 대한민국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남미에서 유일하게 상파울루에 총영사관이 있다. 북한과는 2001년에 수교하였다.

인천에서 상파울루로 가는 노선을 대한항공에서 운항하고 있으며, 항속거리 때문에 LA에서 중간 기착하여 온다. 하지만 지카 바이러스브라질 국내 경제 침체 등의 이유로 수익성이 낮아짐에 따라 2016년 9월 23일부터 상파울루로 가는 노선이 잠정 운휴함과 동시에 LA로 단축된다. 따라서 이 때 이후 상파울루리우데자네이루 등지로 가려면 두바이, 아부다비, 도하같은 중동 지역이나 파리,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같은 유럽 쪽에서 환승해야 한다.[71]

한국에서도 포르투갈어책이 많이 발행되고 있고 포르투갈어도 가르치지만, 흔하지 않고 그조차도 브라질쪽 포르투갈어를 배우는 경우가 흔하다.

14.9. 외교공관 관련 이야깃거리[편집]

브라질은 외교공관이 131곳이 존재하며 EU, 대만 등의 대표부를 빼면 131개국으로 캐나다 오타와에 설치된 대사관 및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포함한 공관수인 128개국으로 서로 엇비슷하나, 이탈리아의 140개국보다는 더 적은 수준에 이른다.
브라질이 해외에 설치하지 않는 외교 공관도 54개국이나 있으며, 아메리카는 남부, 북부, 중부, 카리브 가리지 않고 다 설치된 것에 비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일부에 국한되어 있다.

15. 국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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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 국기를 그려보라고 하면 난감해할 나라 중 하나가 아닐까 원래의 초록, 노랑, 파랑의 삼색은 브라질 제국 시절 왕실이 뿌리를 둔 포르투갈의 브라간사 왕조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조를 상징하는 색이었다. 그러나 공화국이 된 후로는 초록색은 브라질의 삼림과 자연 그리고 농업을, 노란색은 광물 및 광산업을, 둥근 원의 파랑은 브라질의 하늘을 나타낸다. 원 안에 있는 별자리 그림은 1889년 11월 15일 밤 8시 30분, 리우 데 자네이루의 하늘에 별이 떠있는 것을 그린 것으로 성조기의 별처럼 연방을 구성하는 주를 대표한다. 하얀 띠에는 포르투갈어(語)로 '질서와 진보' 라는 문구가 있다. 뭔놈의 질서가 저러누 싶은 건 기분 탓이다.

브라질 제국 시절에는 현재 디자인에서 가운데에 지구 대신 브라질 제국의 문양이 들어간 국기를 썼다. 원래 공화정 수립 이후에는 미국과 비슷한 깃발이 국기로 지정될 예정이었으나, 브라질의 초대 대통령인 폰세카 대통령이 이 깃발에 퇴짜를 놓았고 이에 따라 현재의 깃발이 공식적으로 제정되었다. 현재의 깃발은 브라질의 대학교수 하이문두 테이셰이라 멘지스(Raimundo Teixeira Mendes)가 처음으로 디자인하였으며, 이후 1889년 제정된 국기에서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쳐 바다뱀자리와 큰개자리의 여섯별이 추가되고 위치가 조금 바뀐 것이다.

브라질 국기에 그려진 별의 개수는 총 27개인데 이는 수도 브라질리아와 브라질의 26개 주를 의미하는 것이라 한다. 국기에 별이 그려져 있는 나라 중에서는 미국성조기 다음으로 가장 많은 별이 그려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27개의 별은 총 9개의 별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 '질서와 진보' 표어 왼쪽 바로 밑에 있는 큰 별 1개는 프로키온이라는 별인데 이는 아마조나스 주를 상징하는 별이며 그 별 바로 밑에 있는 별 5개는 큰개자리인데 마투그로수 주와 아마존 지역 북부의 토칸칭스 주, 호라이마 주, 아마파 주, 혼도니아 주까지 5개의 주를 상징한다.
  • 그 옆에 있는 큰 별 하나는 카노푸스라는 별인데 고이아스 주를 상징한다. '질서와 진보' 표어 위쪽에 있는 별 하나는 스피카인데 파라 주를 상징하는 별이다.
  • '질서와 진보' 표어의 M과 G 밑에 있는 별 2개는 바다뱀자리인데 마투그로수두술 주와 아크리 주를 상징한다.
  • 바다뱀자리 밑에 있는 별 5개는 바로 남십자성인데 남동부에 위치한 상파울루 주, 미나스제라이스 주, 리우데자네이루 주, 이스피리투산투 주까지 4개의 주와 북동부의 바이아 주를 상징한다.
  •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작은 별 하나는 팔분의자리 시그마로 브라질 연방구를 상징한다.
  • 남십자성 대각선 아래에 위치한 삼각형 꼴의 별 3개는 남쪽삼각형자리로 남부의 파라나 주, 산타카리나 주, 히우그란지두술 주까지 이 3개의 주를 의미한다.
  • 가장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8개의 별은 바로 전갈자리로 북동부에 위치한 세르지피 주, 알라고아스 주, 페르남부쿠 주, 파라이바 주, 히우그란지두노르치 주, 세아라 주, 피아우이 주, 마라냥 주까지 이 8개 주를 상징한다.

성조기와 마찬가지로 주의 개수가 늘어나면 국기의 별도 함께 늘어난다. 처음 국기가 제정된 1889년 11월 19일부터 1960년 4월 14일까지 별의 개수는 21개였는데 지금 국기의 큰개자리 부분에서 시리우스를 제외한 4개의 별과 바다뱀자리에 속한 2개의 별이 없었다.자료 참조 그리고 1960년 4월 14일부터 1968년 5월 28일까지 8년 동안 사용된 국기의 별 개수는 22개였다. 바다뱀자리 별 2개 중 왼쪽 '질서와 진보' 표어의 M 아래 쪽에 별 하나가 추가되었다.자료 참조 그리고 1968년 5월 28일부터 1992년 5월 11일까지 24년 간 사용된 국기의 별 개수는 23개였다. 바다뱀자리 별 2개 중 오른쪽의 별이 추가된 것이다.자료 참조 그리고 1992년 5월 11일부터 현행 27개의 별이 그려진 국기가 사용되었는데 이전 국기에서 큰개자리의 나머지 별 4개가 추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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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를 정확히 그리는 방법.
  • 전체적 모양: 가로 길이가 20이면 세로 길이는 14, 가운데 원의 지름은 7, 마름모의 가로 길이는 16.6, 마름모의 세로 길이는 10.6, 그리고 별은 눈금에 맞춰서 그리면 된다.
  • 글자: ORDEM E PROGRESSO의 P자가 가운데에 오도록 해야 한다. 글자의 크기는 각 글자를 세로는 1/3(0.3333...), 가로는 3/10(0.3)로 하는데 M과 P 사이의 E자만 세로가 0.3에 가로는 0.25다. 물론 다른 E들은 0.333... 에 0.3으로 그린다.
  • 별: 별은 위 그림에서 눈금에 맞춰 그리는데 크기가 다 같은 게 아니다. 위 그림을 보면 별에서 화살표에 별 이름이 있고 괄호 안에 숫자가 있는데 이 숫자에 따라 별의 크기가 달라진다.
  • (1)이 있는 별은 외접원의 크기가 0.3이고 (2), (3), (4), (5)가 있는 별의 외접원의 크기는 각각 0.25, 0.2, 1/7 (0.1428...), 0.1이다.

스컬걸즈세레벨라의 19번 색깔이 브라질 국기를 모티브로 했다. 미국에 이제는 브라질?

16. 관련 문서[편집]

[1] 브라질 포어에서는 음절 끝의 l이 모음화되어 '브라지우(bɾaˈziw)' 로 발음된다. 국명의 유래로는 브라질 나무가 제일 유력하다.[2] Ordem e Progresso - 진보와 질서[3] 1960년까지는 수도가 리우데자네이루였다.[4] 브라질은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보다 좀 더 크다.[5] 정확하게 계산하면 브라질의 면적은 남미 대륙 전체의 47.7% 정도다. 흠좀무[6] 길 뿐만 아니라 크다![7] 독일계 인구가 많아 브라질에서 가장 잘 사는 주로 꼽힌다. 실제로 브라질 내의 부자는 대부분 독일계 아님 일본계이다. [8]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9] 1000명당 만 1세를 넘기지 못하고 죽는 영아의 수. OECD 평균은 4.1명. 한국은 3.0명이다. OECD/보건의료 항목 참고.[10] 이 항목의 경우 국제적인 산출 방식과 다른 방식을 쓰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의 직접적 비교가 불가능하다.[11] 베네수엘라(45.1)보다 높다! 베네수엘라의 치안이 얼마나 열악한지는 항목 참고.[12] 방글라데시(21.2%)보다 높다![13] 이 과정에서 지역에 살던 빈농이나 소농들과의 충돌이 빚어지기도 한다. 참고로 브라질은 위낙에 빈부격차가 심하고 농촌지역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바가 없고 소수의 대지주가 농경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상황이고 이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난무하고있기때문에 소농들이나 빈농들이 빈땅을 점거한다거나 하는 운동이 꽤나 거하게 벌어지고 있다. 물론 좌파집권기때도 해결이 안된 문제지만[14] 화전농업(숲에 불을 질러서 만든 땅과 그렇게 태운 식물들의 영양성분을 기반으로 농사를 짓는 농사방식)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15] 국내에서도 아마존을 알리게 한 <아마존의 눈물>을 찍을 당시 이 단체들이 돈을 뜯었는데 방송사에서 대관절 그 돈이 원주민 어디에게 돌아가냐고 묻자 꽁무니만 빼더란다.[16] 어느 정도인가 하면 원시적으로 나체로 지내는 원주민들보다 문명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옷을 입고 신을 신는 원주민들이 늘어났다.[17] 포르투갈인들이 1420년경에 마데이라제도, 1471년경에 상투메 섬에 정착해서 기존에 상당수의 지방 소농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던 밀 재배 대신, 제노바인, 유대인 무역업자, 통상 중개인 등의 자금력과 노예노동력에 의존한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을 확산시켰다. 이런 과정을 통해 후에 그들이 브라질에 적용한 재배법과 유사한 농법을 확립시켰다.[18] 해발 1000미터의 상파울루 시는 아열대기후로 1년 내내 평균 15도에서 21도 정도로 그리 덥지 않다. 겨울인 7-8월에는 10도 아래까지도 내려가 쌀쌀해 외투없이 못 다닐 정도. 리우데자네이루는 최한월인 8월 평균이 17도, 최난월인 1월 평균이 28도로 열대 사바나기후이며 타이완 섬가오슝과 기후가 같다.[19] 겨울인 7-8월 평균 기온은 11도, 최저기온은 0도까지도 떨어진다. 한국의 제주특별자치도부산광역시,창원시,여수시 같은 남해안 지방의 12월 날씨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20] 하다못해 함부르크에서 이름을 따온 노부 암부르구라는 도시가 있을지경이다. 영어식으로는 New Hamburg정도 되는 의미인데 이름답게 독일인계 주민들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동네다.[21] 중남미에서 독일인 이민이 많은 이유는 스페인포르투갈이 개발을 위해 이탈리아오스트리아에서 이민을 대거 받았기 때문에 그렇다. 칠레는 개중에 제일 독일계가 많다.[22] 서귀포의 위도는 북위 33°15'14"이며 경도는 동경 126°33'35"이다.[23]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 #[24] 그나마 지우마 호세프는 본인이 자기자신을 위해서 돈을 받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보여진다. 탄핵 사유도 부패가 아니라 재정적자 은폐 의획 문제때문으로 된것도 이 때문이고, [25]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의 초반부에서 등장한 호시냐도 이런 모습이다.[26] 아예 이곳은 갱들이 관리하는 구역이다. 지금은 고인인 마이클 잭슨도 뮤직비디오 찍을 때 이 지역 갱한테 돈 주고 촬영해야 했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경찰은 거의 시가전 치르듯이 무장하고 있다. 사실 시가전이기도 하고...[27] 근데 이것은 치안이 막장인 나라들한테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애초에 경찰력이 정상이라면 사설경호와 보안업이 발달할 리가 있나...[28] 브라질 경찰 특수부대 BOPE를 소재로 한 영화.[29] 시티 오브 갓을 본 갱들은 '우리 이야기다'라며 열렬히 환영했지만 엘리트 스쿼드를 본 경찰들은 '우린 이러치 않다능'이라며 분노로 방방 뛰었다고. 총이나 안 맞아서 다행이다.[30] 이 석상은 2007년 세계 신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가장 논란이 컸는데 1922년 세워졌으니 기껏해야 90년 역사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이 예수상은 당연히 현대적인 공법으로 건축된 거고 현대적인 공법이라면 이 정도 덩치의 구조물쯤 당연히 만들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불가사의조차 아니다! 차라리 부르즈 할리파를 불가사의로 만드는 게 더 신빙성 있겠다. 다른 6대 불가사의로 선정된 것들이 수천 년에서 수백 년 이상 역사를 가진 걸 생각하면 기독교권 눈치 때문에 여길 선정해 주었다는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사실 이런 세계 7대 불가사의 자체가 공신력이 떨어지기도 하지만.[31] 단순히 중산층만이 아닌 부자에서 빈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에서.[32] 사실 최근에는 남미 국가들의 출산율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추세이기는 하다. 그래도 대부분 2명대는 유지해서 동아시아보다는 훨씬 높지만...[33] 원래 수가 적은건 아니었는데(1500년 기준으로 800-900만명으로 추정, 참고로 당시 포르투갈의 인구는 100만명 정도의 수준이었다. 다만 당대에 인구통계 집계가 제대로 되던 시절은 아니었기에 200만 정도라는 말도 있다.) 백인과 접촉하면서 퍼진 전염병으로 인해 다수의 원주민들이 떼 죽음을 당하면서 인구가 많이 감소되었고, 거기에다가 남은 이들도 대다수가 포르투갈계 백인과 결혼하면서 문화적으로 포르투갈계 백인에게 동화되었다. 또한 20세기 이후의 아마존 개발로 상당수 원주민 부족들이 타격을 받기도 했다. 그 덕분에 인구가 수십만 명으로 감소했다가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야 인구 감소가 멈추었다.[34] 카보클루는 원주민과 백인 혼혈을 일컫는 말이지만 원주민이지만 '서구화' 되었으면 카보클루로 분류하기도 한다고 한다.[35] 청춘남미라는 책자를 보면 브라질에 간 지은이가 택시를 탔는데 기사는 쌈바 음악을 틀지 않고 조용히 가기에 포르투갈어로 '삼바 안 좋아하세요?' 라고 질문하자 기사는 '브라질에 삼바 싫어하고 카니발 싫어하는 사람이 한 10명 있을 텐데 거기에 내가 들어가죠. 지겨워요. 1년 동안 애써 번 돈을 그 며칠 동안 펑펑 쓰면서 놀아서 뭐하자고?' 라는 대답을 했단다.[36] 첫번째는 미국이다.[37] 2위는 당연히 미국이고 3위는 캐나다다. 한국은 1위가 중국, 2위가 미국, 3위가 일본, 4위가 독립국가연합, 즉 구 소련 국가들이다.[38] 이원복의 '현대문명 진단'에서도 나온 것이지만 이미 1990년대 초반 우리나라 뉴스 해외 소식으로도 나올 정도였다. 모자이크한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인터뷰하는데, 조상의 나라라고 왔더니만 차별하고 나보고 겉만 일본인이라고 대놓고 왕따시킨다고 분노했었다.[39] 펠레와 아벨란제는 이미 70년대부터 사이가 엄청 나쁘기로 유명했다. 심지어 피파 만찬에서 아벨란제는 펠레를 초청하지 않다가, "축구 전설 중 하나인 그가 왜 없지?"라는 당연한 지적에 마지못해 펠레를 초청했으나, 펠레도 나가지 않으려다가 마지못해 나갔지만 둘이 대충 인사나 악수하고 서로 말도 하지 않았을 정도였다.[40] 하지만 펠레도 일본을 지지했다. 자기는 휴가를 일본에서 보낸다고 자랑할 정도.[41] 2014년 브라질리아의 대회 반납으로 이탈리아 나폴리로 개최지가 변경되었다.[42] 전세계 군인 스포츠 선수들이 모이는 행사로서, 4년마다 개최된다. 이 대회에서 브라질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하였다. 의외로 세계 최강의 군대를 보유한 미국은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약한 편이며, 차기 개최지가 대한민국경북 문경이었다.[43] 이 대회에서 개최국 브라질은 3연패를 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월드컵 우승을 못한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역시나 브라질은 1년 뒤 월드컵 우승에 실패하고 만다.[44] 개최 포기[45] 이 나라 대표팀과 아래내용만 봐도 어떤지는 잘 알것이다.[46] 라기 보단 그냥 콘크리트 바닥의 풋살장이 많다. 물론 잔디 구장도 있긴 있다.[47] 호나우두를 비롯하여 당시 대표팀의 중심선수들이 증인자격으로 국회의사당에 출석하여(...) 당시 전술이나 선수기용, 컨디션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48] 그나마도 북한은 프로축구리그가 굉장히 부실하여 정식적인 프로리그가 아니라는 평을 듣고 있다.[49] 그나마 소말리아에서 안정적인 소말릴란드가 준프로리그를 열면서 해외 선수를 영입하려 하기에 여기도 브라질 선수가 뛸지도 모른다. 마찬가지 상태이던 이라크는 아르빌 및 여러 안정적인 곳에서 프로리그를 재개하며 브라질 선수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라크 내전ISIL같은 사이코들이 나오면서 리그도 흐지부지된 상태.[50]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51] 강력한 천둥 번개와 비바람 날씨 탓에 비행기가 기체 손상을 일으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것은 보도에 의한 추측일 뿐이며 정확한 사건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52] 뭐 알다시피 예선에선 그리도 욕 먹던 브라질이 정작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했다.[53] 남자팀 우승은 러시아. 3:2로 브라질을 이겼다.[54] 3, 4위전에서 브라질에게 진 게 한국 여자대표팀이었다.[55] 2010년 세계 대회를 우승한 미국과 같이 아메리카 3팀이 본선 진출[56] 극진공수도 기술 중 하나인 상단가드를 넘어차는 킥을 브라질리언 킥이라고 부를 정도.[57] 단 이렇다고 해서 호이스 그레이시가 부정행위로 우승한 건 아니다. 대진표가 유리하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강함으로 우승한 것. 실제로 UFC 전의 발리 투도에서도 주짓떼로들은 강력한 위용을 보여줬다.[58] 특히 2013년 일본에서 벌어졌던 대 일본전에서는 8회 일본이 역전하기 전까지 무려 일본타선을 3안타로 봉쇄시키는 충공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59] 대한민국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참가한 5차례 하계올림픽에서만 금 52, 은 43, 동 43 획득.[60] 물론 뻥이다. 브라질 사람들이 잘 노는 것도 있긴 하겠지만...[61] 당연히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은 멸시다. 당시 브라질이 상대적으로 가난했던것은 군사독재정권으로부터 내려온 외채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것이 가장 컸다.[62] 벡과 커트 코베인이 존경하는 MPB계 레전설 브라질 뮤지션. 정치적으로 혼돈스러웠던 1960년대 중반에 데뷔하여 투옥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걸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영화 <그녀에게>에서 'Cucurrucucú paloma' 를 부른 가수와 그의 성에서 이름을 따온 카페로 유명하다.[63] 이 사람은 현재 정치인으로도 활약 중이다.[64] 그 러시아도 4.4%다.[65] 주로 파벨라를 오가는 용도다.[66] 최진기가 들려주는 기상천외한 브라질 이야기!의 5분 37초께 등장하는 상파울루 지하철 정류장의 모습을 볼것, 심지어 러시아워때는 헬게이트를 경험해야 하는 미국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역이나 타임 스퀘어 저리가라다.[67] 소형 민간항공기 제작회사 엠브라에어가 브라질 회사이다.[68] 브라질 고속도로 총길이 170만 km 중 150만 km가 비포장도로다.[69]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포르투갈어병기 및 안내방송이 있기도 한다.[70] 브라질을 인도에, 아르헨티나를 파키스탄에 빗대면 딱 적절하다.[71] 대서양을 횡단하는 게 거리가 더 짧다. 게다가 북미권은 사증 면제 프로그램(eTA, ESTA)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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