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법 위반[편집]
1.1. 성차별[편집]
필자는 어릴 적에 남자인 것을 이유로 여자와 놀지 못한 적이 있다. 이걸 이용해 필자도 성차별하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성차별을 당한 것은 억울하다. 필자는 당시에 여성성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당연할 지도 모르겠지만.
헌법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1.2. 감시/불평등[편집]
필자가 감시받았던 때에도 필자가 사람을 감시하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었다. 이건
헌법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이런 이유로 불법이다. 심지어
헌법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이 법에도 위배된다.
1.3. 등교 거부[편집]
등교 거부는 사유가 맞지 않으면 더 안된다.
헌법 제31조
①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
필자의 집에서는 씻었다는 거짓말만으로 등교 거부가 가능하게 되었다.
헌법 제 31조 2항을 우회하고 아이를 버리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헌법 제 31조 2항을 우회하고 아이를 버리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1.4. 내로남불(아시타비)[편집]
내로남불 하는 자는 삽으로 때리라.
2. 보드게임[편집]
앞에 (A)가 붙은 것은 필자가 만든 게임이다.
2.1. 바둑알을 사용한 게임[편집]
2.2. 바둑[편집]
대국시간이 길다.
2.3. 오목[편집]
다양한 하우스 룰을 적용해 볼 수 있다.
2.3.1. (A) 사방목[편집]
테스트 보드게임이라지만 외통수가 없어 끝나지 않는다.
2.4. 장기류 게임[편집]
이 게임들은 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다양한 하우스 룰을 적용해 볼 수 있다.
2.5. 카드 게임[편집]
2.5.1. 우노[편집]
하우스 룰로 공평성을 높일 수 있긴 하다.
2.5.2. 토끼경주[편집]
토끼경주는 카드 대신에 주사위를 사용하면 공평해지고, 비용 절감도 된다.
2.5.3. 할리갈리[편집]
순발력이 있어도 겁을 먹으면 놓친다.
3. MBTI[편집]
3.1. I/E[편집]
사생활이 보장된다. 사생활이 보장되기 어렵다.
3.2. S/N[편집]
이 차이가 사람들 사이를 가른다.
3.3. T/F[편집]
T는 수학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F는 수학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다. 고로 T가 F보다 정당하다고 할 수 있다.
3.4. P/J[편집]
J는 계획적이고, P는 계획적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