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포교

섹스 포교는 성관계를 맺는 행위를 통해 이루어지는 포교이다. 이성이 성을 대접함으로써 특정 종교를 포교하는 행위인데 내세울게 없는 남성이 잘 걸린다.. 주로 미인계로 설명된다.

이 포교 방식을 쓰는 종교는 없다.

보통 섹스 포교가 비정상적인 사이비 종교를 포교할 때 많이 활용된다. 주로 여성 신도가 남성을 포섭할 때 활용되는데, 이런 경우는 매춘과 다름 없다. 주로 해외에서 일어나지만 한국에서도 일어난다고 한다고 한다. 참고로 꽃뱀하고도 관련된 행각이다.[1]

십중팔구 사이비 종교를 다룬다면 안나올수가 없다. 성인물에서도 잘도 쓰이는 소재다. 다빈치 코드에서는 현자타임마냥 '절정에 다다르면 신을 영접한다'는 개소리가 나온다. 또한 사이비 종교만이 아니라 피해자들을 세뇌시키는데 쓰는 개소리 수단이기도 하다. 성인물에서는 잘 안나오는 단어지만 수간으로는 나오는 경우가 많다.

라텍스 정신병원은 아예 세뇌식으로 쓰인다고 볼 수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