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조회(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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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스토리3. 기타

1. 설명[편집]

3cf의 운영자였던 보노 권용만이 만들었던 만화 1990~년도 후반부와 2000년도 초반의 고등학교의 시대상을 보여주기도 하는 만화다. 상당히 고어한 사회풍자성 만화다.

아침조회.

학생들에게 오직 공부하는 기계가 되도록 강요한 당시 시대상을 알수있다. 특히 고등학생들은 대학입시를 풍자하는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2. 스토리[편집]

어느 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아침조회로 학생들을 운동장에 모이게하는데 하필이면 그날은 뜨거운 햇살이 학생들을 픽픽쓰러지게 만들고 자연재해에 학생들을 죽이는[1] 이 지옥 같은 행성과 맞먹는 상황에 학생들이 도망가지만 도망에 성공한 3명의 학생을 빼고 전부 국가주도로 사이보그가 되는 이야기다.

3. 기타[편집]

이후에 후속작으로 배틀로얄(3cf)을 만들어낸다. 세계관이 이어져 있으며 영화 배틀로얄과 다른점이라면 교사들이 학생들끼리 자발적으로 내분터지게 만드는것이다.[2]

[1] 거대한 벌이 학생들을 죽이고 있었다. 선생들은 학벌이야기하면서 그 광경을 보기만 했다.[2] 당시 시대상은 대학입시로 인해서 문제 하나에 사활이 걸린시대였다. 지금도 그렇지만.